연출, 대사, 스토리, 애니메이션, 성우, 일러스트, ui 등등 그냥 겜에 공들인 티가 팍팍 나서 너무 할 맛남 특히 메인스토리 각 챕터 일러스트랑 맵 따라가는 방식이 잘 만든 패키지게임 하는 느낌이 날 정도였음 진짜 극찬하고 싶다 (영어 보이스팩 다운 받아보는거 추천드립니다. 우리나라 성우 분들도 물론 좋지만 영어가 게임 분위기에 맛깔나게 녹아드는거 같음)
진짜 스토리에 몰입해서 보는 맛이 있는 게임.. 전투는 메인딜러랑 서포터만 괜찮게 하면 깰만함. 6성 확정뽑에서 이터너티 뽑으면 좋음 (딜 잘들어가고 자힐을 해서 탱도 어느정도 됨) 진짜 스토리 보는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적극 추천. 다만 전투는 그렇게 화려하진 않음.
나도 역시 패드립에 놀라서 유입 됐지만 게임 진짜 잘 만들어 놨음 스킵충인데 이건 스토리도 엄청 재미있게 보고 영상에 언급된 것처럼 경쟁 시스템이 없으니까 현질이 필수라는 생각이 안 들어서 서버비로 패스 (이게 효율이 진짜 좋음) 월정액만 끊어 줌 물론 안 사도 플레이 쌉가능 함 더빙도 국가별로 다 들어봤는데 성우분들 정말 열일하셨음 ㅠ_ㅠ 스토리 분위기 때문인진 몰라도 영어로 들으면 더 몰입이 잘되는 것 같아서 생전 처음으로 영어 더빙 들으면서 게임함 ㅋㅋ
형님 전투시스템은 크퀘보다 칠대죄와비유하시는게 비슷하다생각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더빙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중국산게임이면서 영어 더빙에 정말 진심입니다 게임개발단계에서도 영어더빙이 기본으로 깔고 만든데다가 캐릭터의 영어도 출신지에 따라 영국 이탈리아 미국식 등 으로 나뉘는게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그렇다고 한국식 더빙이 뒤떨어진다고도 할수도없었습니다 분명 이해하기가 힘든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저도모르게 빠져드는 흡입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도 정말 개성있어요 세상에 어떤게임에 기사장갑이랑 칼밖에없는 투명 캐릭터를 6성으로 집어넣겠습니까? 말하는 신사 사과는 어떻구요.나중에는 수컷 보더콜리같은 개가 6성픽업으로 나옵니다. 튜토리얼은 묘수풀이 처럼 만들어서 재미도있구요. 전투에서 광역스킬이2타겟인데 3명있을때는 지정외 한명은 무작위공격같은 랜덤성도있고 내가쓰는스킬이 상대에게 어느정도 데미지를 주는지 알수없어 딜계산이 힘들고 스토리중에 숨겨진 스토리를 이해해서 답하는 주관식 문제라던가 경쟁이나 협동같은 시스템도없어서 갓겜이라곤 못해도 애정있게 정말잘만든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1챕터 스토리를 모두 봤습니다. 신기하게도 언어마다 대사가 다릅니다. 한국어로는 스토리를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일본어로 보니 인물간의 관계와 조직의 윤곽이 확실하게 구분되서 작품을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슈나이더 성우분의 연기가 소름돋게 좋아서.. 정신이드니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시안-b8t 솔직히 유입하기도 어렵고 게임에 정붙이기도 존나 어려움 롭톰 라오루 게임 난이도가 둘다 불지옥이라 ㅋㅋ 겨우겨우 소문듣고 적은 뉴비 유입되어도 게임 난이도에 한번 더 나생문 제초당하는 케이스임 그만큼 깼을떄의 감동이 어마어마해서 한 시리즈 깨면 자연스레 프로젝트문에 빠져들게 된다만
페그오만 하다가 광고가 계속 떠서 깔아봤는데, 페그오 버리고 이것만 하는 중입니다... 심지어 페그오 새로운 메인 스토리 나왔는데 출석만 하고 끈 뒤, 리버스 스토리랑 이벤트 쭈욱 미는 중이에요. 성장 재화가 많이 필요하긴 하지만 한 번 깨면 자동전투도 가능하고, 중간중간 하기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다만 발열과 배터리 소모가 빠른 건 함정
딴건 모르겠고 모바일에서 보여줄 수 있는 한계치만큼의 미적인 부분에 투자 많이한게 확실하게 느껴짐 이거 3n얘기같은거 안한거보니 뭐중국쪽일거같긴한데 확실히 중국 개잘만드네 요즘 게임. 컨텐츠고뭐고를 떠나서 모션 애니메이션 개고퀄인듯 화려하지않다고 표현했지만 조녜연예인이 얌전하게 입고있어도 오오라가 화려하잖음 그런느낌 근데 pc시장은 왜 퇴화하는가 엔진만 좋고 아름다움이 느껴지질않는다 작품이없어 작품이
가챠 한 번도 안하고 기본지급 캐릭터로만 스토리를 다 깨거나 3성캐릭터로 엔드 컨텐츠 미는 돌아이도 있었음.... 밥값못하는 6성은 없고 5성도 대부분 쓸만함 어느 게임처럼 돈 들이부어서 뽑았는데 성능이 구져서 쓰지도 못 할 일은 없고 문제가 딱 하나 있다면 레벨업 재화가 쵸큼 딸리는데 이거저거 생각 없이 막 키우는게 아니고 필요한 애들 몇명만 집중적으로 키우면 그렇게 부족하지도 않음 스토리? 어.... 그래 스토리는 절단기가 맞음 좀 머리 아픈것도 있긴해 그래도 나중에 이해 안된 부분같은거 되짚어 보던가 어디서 정리글 찾아보면 감탄이 절로나옴
스토리 자체가 흥미를 끌어서 시작하게 됐는데, 가볍게 하기도 좋고, 게임 전체적인 분위기며 작은 이벤트까지 풀더빙이라 스토리 몰입도 잘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모바일 게임중에 사실상 붕괴 마녀병기 제외하고서는 게임 스토리가 와! 띵작! 재밌다! 이런건 없었는데, 오랜만에 찾은 스토리 보기도 좋고, 가볍게 즐겨도 스토리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아요. 스토리가 메인인 마녀병기와 비교해서, 메인 난이도도 괜찮고, 그냥 스토리만 즐기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p.s. 이 겜이 게다가 애정캐로 밀 수 있는 분위기라서 그런지, 상당히 만족스럽게 하고있습니다. 스토리 겜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관리자 겸 타임키퍼 잠깐 겸직 하다 타임키퍼 때려쳤는데 저는 오히려 스토리가 이해 안가서 지루했고 보충수업같은 머리 쓰는게 훨씬 더 재미있었네요. 광고로 관심 가지고 특유의 분위기나 미적인 감각? 그런게 예쁘다보니 깔아봤는데 스토리나 중간중간 나오는 오솔길은 무얼 의미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아서....림버스로 가차게임 입문했다보니 이것저것 모르는게 많은 것도 있고요. 시간 좀 지나고 이것 저것 정리되면 그때 복귀해야겠어요.
타격감있는 방송에서 다른 느낌의 방송도 좋네요
옹
본인
@@jijonjose
연출, 대사, 스토리, 애니메이션, 성우, 일러스트, ui 등등 그냥 겜에 공들인 티가 팍팍 나서 너무 할 맛남
특히 메인스토리 각 챕터 일러스트랑 맵 따라가는 방식이 잘 만든 패키지게임 하는 느낌이 날 정도였음 진짜 극찬하고 싶다
(영어 보이스팩 다운 받아보는거 추천드립니다. 우리나라 성우 분들도 물론 좋지만 영어가 게임 분위기에 맛깔나게 녹아드는거 같음)
다른게임은 한국어 더빙있으면 한국어로 하는데 이겜은 광고에서 어머니 계셨구나! 듣고 바로 영어함ㅋㅋㅋㅋ 찰지게 더빙 잘됐음
난 그림체 왜이리 맘에 안드냐 ai같이 다 똑같이 생겨서 별론데
소 유 해버 마더밖에 생각안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루즈하더라.. 튜토리얼이 너무 김
어머니가 계셨구나!
꽤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말하신대로 카드 비벼서 강화 됐을시 없던 효과가 붙기도 하고 적당히 랜덤하게 카드 나오고 적당히 생각하면서 해도 되고 어느정도 틀은 이미 잡힌거 같은데 0티어는 애정캐지 하면서 하는데도 얼추 밀어져서 즐겁네요
진짜 4일동안 쉬지않고 할 정도로 몰입감 있고 스토리가 맛깔남
지금 스토리 끊어치면 3 -> 1 -> 2,4장으로 이어지는 건데 그 커다란 흐름이 한번에 이해하기는 어렵기는 한데 이해했을때의 그 소름은 참.. 전율이 돋습니다
'어머니가 계셨구나' 광고로 유입되서 시작했는데 스토리&더빙&일러 모두 생각한것 보다도 고퀄이라 놀랐네요. 앞으로 큰 이슈가 없다면 꾸준히 롱런 할 게임 같습니다.
제목부터가 이게임의 '그 캐릭터'가 인기있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1999년 회귀니 폭풍우니 하는것보다, 엄마아빠의 유무를 묻는 래퍼가 더 인상적이기에 우리의 레굴루스 레퍼는 화제성의 1등공신으로 상을 줘야한다.
아~~~ 어머니가 계셨구나~?
So you have a mother~?
어머니가 두 분이라 좋으시겠어요의 뒤를 이을 최고의 명대사
소 유 헤브어마더~
소/ 유\ 해버/마더\
어머니로 시작했지만 게임 자체의 분위기에 압도 당해 버렸다
진짜 딱 독서하는 느낌이라는게 적절한듯 ㅋㅋㅋ pvp 없어서 천천히 카카페같은데서 소설 한 화 읽듯이 하는중인데 서브로 즐기기 딱 좋은거같아서 만족중임ㅋㅋㅋ
진짜 이어폰 끼고 책 읽으면서 듣기에 딱 좋더라구요
진짜 분위기 브금 더빙 (특히 영어권 더빙 힘엄청쓴게 확 느껴짐) 시스템 스토리 싹 다 잡았는데 자기들만 아는 용어 남발하기 5스테이지 만에 목숨까지 저버릴정도의 친해짐 등등 급진적인 전개가 있긴해고 매력요소가 확실한 오랜만에 모바일 시장에 출현한 갓겜...
진짜 어머니드립이 임팩트가 컸긴했나봄. 사실나도 그걸로 유입되긴했는데…쨌든 스토리 짱짱임 ㄹㅇ책느낌 중간중간에 나오는 오솔길도 뭔말인지 못알아먹겠지만 묘사하나는 기깔나고 되게 문학적인게임임. 애정캐가 티어캐다 마인드로 겜해도 문제없고 여러모로 스트레스없고 깔끔함
뉴바벨 제외하고 6성캐릭터들이 다 하나같이 꽝이 없어서 입문하기가 쉬운듯
4챕터 다보고 진짜 오랜만에
펑펑 울었네요 진짜 현실 자기자신을 되돌아볼수있는
4챕터 1장 엔딩이
정말 가슴을 울리내요
어차피 유니버스니
3챕터 4챕터만이라도
스토리 정독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진짜 스토리에 몰입해서 보는 맛이 있는 게임.. 전투는 메인딜러랑 서포터만 괜찮게 하면 깰만함. 6성 확정뽑에서 이터너티 뽑으면 좋음 (딜 잘들어가고 자힐을 해서 탱도 어느정도 됨) 진짜 스토리 보는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적극 추천. 다만 전투는 그렇게 화려하진 않음.
오히려 화려하지 않아서 눈이 안아픔
난 오히려 깔끔한 전투가 더 취향이어서 잘 맞았음. 이펙트들이 화려하다는 느낌은 안드는데, 그냥 겁나 이쁨
진짜 서브컬쳐 하면서 체스에 대한 이해도 높은 개발진이 있는건 처음 봤음. 스토리 중에 체스 대국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루이로페즈, 베를린 디펜스로 이어지는 모던 오프닝 흐름에 Queen's gambit까지 이어지는거 보고 진짜 소름 돋았음
진짜 체스 연출 하는 스토리 치고 제작진이 체스에 대해 기본 이상의 지식을 아는 경우는 드물었긴 했음 ㅋㅋ
루이 로페즈 베를린 디펜스흐름에 퀸즈 갬빗은 전혀 다른 계열입니다
제가 잘못알아들었으면 댓 남겨 주세요
빠저 사는중입니다. 분위기도 분위기에 다른 서브컬처처럼 노출이나 자극적 요소가 거의 없으면서도 매우 흥미로운 스토리로 사람을 당겨오는 맛이 있더군요. 전략 요소가 심각하게 딸리지도 않아 진짜 재밌게 즐기는 중이죠
"한화가 최후의 우승자로 남는 세계선"이라는 평가를 보고 롯데팬인 저는 게임할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전투는 약간 스도리카 카드 버전+궁극기 있음
포지션은 딱 페그오 느낌의 스토리중심 경쟁요소 없는 겜
스토리가 난해해도 3, 4 챕터에서 개인마다 스토리의 답을 찾는 것 같음.
개인적으로 한국 더빙, 영어 더빙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음
처음 봤을때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랑 플레이스타일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혹시 인게임체감에서도 그런가요?
@@releven5271 라오루보다는 훨씬 쉬울 거에요 프문은 전투 스타일이 유니크해서...
@@플루비 아하 감사합니다
예전에 봤던 일곱개의대죈가?그 게임이랑 판박이 같네요
@@releven5271 라오루 난이도의 주범인 덱빌딩이 필요가 없고 인게임 판단이나 기믹은 라오루보다 단순해서 전혀 어려운게임은 아닌듯 엔드컨텐츠 가상몽유도 기믹만 잘 지키면 스펙이 부족하거나 캐릭풀이 부족해서 못깨는거지 기믹이 어려워서 못꺠는건 없음
딱봐도 고퀄. 사소한것도 게임을 잘 만들고 싶다는, 정성이 가득들어간 연출이 많아서 잘 하고 있습니다.
진짜 농담아니고 존나 잘만들었음. 왠만하면 게임 강추 안하는데 이 게임은 넘사라 ㅋㅋ..
나도 역시 패드립에 놀라서 유입 됐지만 게임 진짜 잘 만들어 놨음 스킵충인데 이건 스토리도 엄청 재미있게 보고 영상에 언급된 것처럼 경쟁 시스템이 없으니까 현질이 필수라는 생각이 안 들어서 서버비로 패스 (이게 효율이 진짜 좋음) 월정액만 끊어 줌 물론 안 사도 플레이 쌉가능 함 더빙도 국가별로 다 들어봤는데 성우분들 정말 열일하셨음 ㅠ_ㅠ 스토리 분위기 때문인진 몰라도 영어로 들으면 더 몰입이 잘되는 것 같아서 생전 처음으로 영어 더빙 들으면서 게임함 ㅋㅋ
형님 전투시스템은 크퀘보다 칠대죄와비유하시는게 비슷하다생각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더빙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중국산게임이면서 영어 더빙에 정말 진심입니다 게임개발단계에서도 영어더빙이 기본으로 깔고 만든데다가
캐릭터의 영어도 출신지에 따라 영국 이탈리아 미국식 등 으로 나뉘는게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그렇다고 한국식 더빙이 뒤떨어진다고도 할수도없었습니다
분명 이해하기가 힘든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저도모르게 빠져드는 흡입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도 정말 개성있어요 세상에 어떤게임에 기사장갑이랑 칼밖에없는 투명 캐릭터를 6성으로 집어넣겠습니까? 말하는 신사 사과는 어떻구요.나중에는 수컷 보더콜리같은 개가 6성픽업으로 나옵니다. 튜토리얼은 묘수풀이 처럼 만들어서 재미도있구요. 전투에서 광역스킬이2타겟인데 3명있을때는 지정외 한명은 무작위공격같은 랜덤성도있고 내가쓰는스킬이 상대에게 어느정도 데미지를 주는지 알수없어 딜계산이 힘들고 스토리중에 숨겨진 스토리를 이해해서 답하는 주관식 문제라던가 경쟁이나 협동같은 시스템도없어서 갓겜이라곤 못해도 애정있게 정말잘만든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더빙 자주 듣는 사람으로서 너무 좋음...분위기좋고 ep좋고 ㅆㅅㅌㅊ
이 작품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1챕터 스토리를 모두 봤습니다. 신기하게도 언어마다 대사가 다릅니다. 한국어로는 스토리를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일본어로 보니 인물간의 관계와 조직의 윤곽이 확실하게 구분되서 작품을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슈나이더 성우분의 연기가 소름돋게 좋아서.. 정신이드니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이야기들 들어보면, 프로젝트 문의 게임들처럼 제 취향에 딱 들어맞는다는 느낌이네요. 곱씹을수록 소화되는 스토리, 현실에서 가져가는 것들도 있는 세계관, 나 혼자만의 경쟁, 맛도리 캐릭터들… 고민하고 있었는데 해봐야겠네요.
프문보다 좋은 점이라면 더 풍부한 연출과 낮은 진입장벽 등이 있겠네요. 설명만 들어도 게임 시스템이 어렵거나 복잡하다고는 느껴지지 않아요.
킹치만...프문 게임의 세계관은 너무 매력적인걸...
@@Wish-You-Lucky 그래서 제가 로보토미 라오루 림버스를 못 끊죠…
프문 게임은 진짜 유입만 어째저째 한다면 정말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죠. 유입 되는게 어려워서 그렇지...
@@시안-b8t 솔직히 유입하기도 어렵고 게임에 정붙이기도 존나 어려움 롭톰 라오루 게임 난이도가 둘다 불지옥이라 ㅋㅋ 겨우겨우 소문듣고 적은 뉴비 유입되어도 게임 난이도에 한번 더 나생문 제초당하는 케이스임 그만큼 깼을떄의 감동이 어마어마해서 한 시리즈 깨면 자연스레 프로젝트문에 빠져들게 된다만
캐릭터도 나름 매력있고 영음이나 한음이나 더빙도 맛도리라 스토리 보는맛도 일품 풀더빙 레전드다
단점이 육성이.빡세다는 건데 이거말곤 진짜 취향에 맞으면 재밌는 게임인거 같음
아니 진짜 호불호 적고, 게임성도 좋음
내 친구들 10명한테 먹여봤는데 7명이 정착할 정도로 진입장벽 낮고, 호불호도 덜타는게 느껴짐
딥한 서브컬처보다 훨씬 푹찍먹하기 편함
(참고로 본인 스토리 다 넘기고 전투만 한다음에 스테미너 없을때 도감들어가서 한번에봄ㅋㅋㅋ)
+스테미너 회복 속도좀 올려줬으면...
2시간30분 기다려야 한판 할수있는건 조금 너무했음
그리고 캐릭터 디자인도 좋았음
현생도 살면서 하라는 제작진의 배려
근데 매일 스태미너 회복템 주고 다른 미션들로도 스태미너 회복템 얻을 수 있어서 레벨차가 아닌 이상 진행이 갑자기 막히는 경우는 별로 없지 않나요?
@@스타커비 스토리 다 먹고 가상몽유 다 밀고나면 진짜 할거 ㅈ도없어지는건 인정해야함.. 극한의 분재겜임
스토리 이해 안되서 초반에 이해 포기하고 올스킵하고 달렸는데 나름 전투가 취향이라 괜춘함 스토리는 언젠가 설명된거 영상 보면 되겠지...
난 걍 스토리에 관심이 없어서 스킵했는데ㅋㅋㅋㅋㅋ
나도 딱 이러는데 ㅋㅋ 재화노가다부터 빨리 열어야제
@@그걸다먹냐-y1n근데 저런겜은 스토리빼면 양산형겜아님? 전투하는거보니 그냥 그래픽스타일독특한 양산형턴제겜이던데
스토리는 도감에서 언제든 꺼내먹을 수 있습니다.
새벽출근....
잠깨려고 들었습니다.
역시 잠이잘깨군요 믿고봅니다 ㅎ
소설을 게임으로 만든다면 리버스1999라고 말하고 싶을정도로 스토리가 기깔납니다
프문 6년차...이정도 스토리와 고유명사로는 날 헷갈리게 할 수 없다, 그리고 오랜만에 무과금으로 할 만한 겜 나온듯
페그오만 하다가 광고가 계속 떠서 깔아봤는데, 페그오 버리고 이것만 하는 중입니다... 심지어 페그오 새로운 메인 스토리 나왔는데 출석만 하고 끈 뒤, 리버스 스토리랑 이벤트 쭈욱 미는 중이에요. 성장 재화가 많이 필요하긴 하지만 한 번 깨면 자동전투도 가능하고, 중간중간 하기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다만 발열과 배터리 소모가 빠른 건 함정
몽환적인 분위기, 흥미로운 설정, 신비한 세계관
하지만 어머니드립밖에 기억 안남
+형 트릭컬은 리뷰 거르는거야?
개인적으로 프로젝트문 스토리와 비슷한 느낌을 받음....지네들 끼리만 아는 이야기 하고 지네들만 웃는 느낌?
홍보영상 퀄이 좋아서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형이 칭찬하면 나중에 위태위태 해진다는 소문이있던데 ㄷㄷ 그래도 해봐야 겠네요 스토리 위주인 원신 재미있으니 기대가 되네요
진짜 요새 너무 재밌게 하고있음
스토리가 맛도리임
더빙 선택은 영어더빙 미만잡
이터니티 눈나 가운보러 가야징~❤❤❤
이거 스토리랑 연출이 지금까지 나온 모든 겜 합쳐서 한손 안에 듦 이렇게 퀄리티 오지는 게임 처음봤음
스토리 재미있고 좋았음 이해하기쉬운 명방
딴건 모르겠고 모바일에서 보여줄 수 있는 한계치만큼의 미적인 부분에 투자 많이한게 확실하게 느껴짐 이거 3n얘기같은거 안한거보니 뭐중국쪽일거같긴한데
확실히 중국 개잘만드네 요즘 게임. 컨텐츠고뭐고를 떠나서 모션 애니메이션 개고퀄인듯 화려하지않다고 표현했지만 조녜연예인이 얌전하게 입고있어도 오오라가 화려하잖음 그런느낌
근데 pc시장은 왜 퇴화하는가 엔진만 좋고 아름다움이 느껴지질않는다 작품이없어 작품이
어머니 유무를 찾는 귀여운 소녀에 흥미가 생겨서 시작했지만 하다보니 그 마피아 소녀(이름 기억안남)의 목소리를 듣고나니 오 시발 뭐지 더빙에 이렇게 공을 들인다고? 스토리도 지리는데? 라며 더욱더 빠져들게 되었죠 스토리 스킵안한거는 블루아카 이후로는 처음인것 같네요
슈나이더 말하시는건가요?
@@s1ntr0llsh3ck2 아 맞아요! 이름이 슈나이더였네요
정보) 슈나이더는 이지현 성우님이 맡으셨다.
캐릭들 스킬이 꽤 개성있어서 캐릭 여러가지 키우면 파티짜는맛이 있겠더군요. 힐러인데 중독을 건다거나 파티보호막이랑 방깍을 갖고있다거나.. 뭔가 특이한 스킬셋들이 많네요
영더빙이 ㄹㅇ 너무 좋음
원래 다른 서브컬쳐 겜은 영어더빙이 너무... 줫같은데 리버스는 스토리도 그렇고 잘 어울림
일러스트랑 캐설정 맘에 들어서 시작했는데 스토리 깊게 파진 않아도 괜찮게 즐길만 함 유저끼리 쓸데없는 소통이나 길드, 경쟁 그런거 없어서 좋은 것 같음!!
그래서 형은 역시 스토리 보고 울었지?
조세는 울지 않는 낭자다 해
@@스이긴토-r9q해
아래로 울었다고 합니다
스토리 스킵하면서 보고있었는데 스토리 재밌음?
@@Woo714-s4s3,4장은 진짜 재밌게 봄
고유명사라는 애들도 막상 화면적으로 보여주는 연출들이 많아서 그런지
아 이게 그런 의미인건가? 하고 감각적으로 떠오르게 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이해하는데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거 같음
갠적으로 넘 열심히 하고 있어요~ 재미남
스토리도 좋고 더빙도 좋고 다 좋은데 애들이 대부분 안 헐벗어서 너무 좋더군요. 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가챠 한 번도 안하고 기본지급 캐릭터로만 스토리를 다 깨거나 3성캐릭터로 엔드 컨텐츠 미는 돌아이도 있었음....
밥값못하는 6성은 없고 5성도 대부분 쓸만함
어느 게임처럼 돈 들이부어서 뽑았는데 성능이 구져서 쓰지도 못 할 일은 없고
문제가 딱 하나 있다면 레벨업 재화가 쵸큼 딸리는데 이거저거 생각 없이 막 키우는게 아니고 필요한 애들 몇명만 집중적으로 키우면 그렇게 부족하지도 않음
스토리? 어.... 그래 스토리는 절단기가 맞음 좀 머리 아픈것도 있긴해 그래도 나중에 이해 안된 부분같은거 되짚어 보던가 어디서 정리글 찾아보면 감탄이 절로나옴
특징 정리
1. 무과금 가능
2. 머리를 사용해야돼는 카드게임
3. 스토리가 좋은 게임
4. 소소하게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
옛날에 칠대죄 그랜드 크로스랑 플레이방식이 비슷해보이네요 스토리도 재밌다고들 하니 조금 해봐야겠어요❤
이 겜 하고 있는데, 진짜 K - 모바일이랑 다르게 엄청 공들여서 만든 티가 남. 스토리 하나 밀 때마다 엄청 생각 많아지고, 스토리 유추하는 재미가 있음. 할 게임 없으면, 꼭 추천하고 싶음
캐릭터 디자인들이 진짜 개성이 넘침 ㅋㅋㅋㅋ 말하는 사과에 소를 납치하는 ufo에
나중에 6성 댕댕이도 나옴ㅋㅋ
난 뽑기에서 문 뜨고 한 10분동안 개쳐웃었다
처음에 스푸트니크? 뜨고 어 시발 뭐지? 이러다가 말 뜨고 그지랄하다
문 뜨고 그냥 터짐
초반에 콘블룸이 떴다면 이글 콘블룸 소네트로 짜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콘블룸의 적 가피감, 소네트의 아군 받피감덕에 단단하고 딜도 강해요
스토리 보느라 진짜 재밌음.
진짜 재밌게 해버렸다~
스토리, 성우, 고퀄 일러까지 대만족중임...
어머니가 계셨구나!
리버스 1972 년후
스토리, 브금, 캐릭터들의 개성 등등 많은 것들이 이 게임을 시작하기에 충분한 동기가 되었지만… 캐릭터들의 성장 난이도가 어마무시 하다는게 단점이라고 생각함
명방하다 온 사람들은 특유의 아방가르드한 스토리 존나 보고와서 다 이해가능한wwwwww
게임도 재밌고 스토리도 나름 감동이라 끝까지 다 밂
나이 먹을만큼 먹고 처음으로 스토리보고 눈물흘림
2부 클라이맥스가 진짜 개지린다
영상보면서도 영상 다 보고 제 머리 속을 채우는 단 한가지.
FGO?
딱 페이트 그랜드 오더 유사한게 많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니 저는 찍어먹어보러 갑니다.
경쟁구조가 없다는 것이, 스토리나 캐릭터성에 자신이 있다는 소리 같은데 한번 해보고 싶네요.
스토리 자체가 흥미를 끌어서 시작하게 됐는데, 가볍게 하기도 좋고, 게임 전체적인 분위기며 작은 이벤트까지 풀더빙이라 스토리 몰입도 잘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모바일 게임중에 사실상 붕괴 마녀병기 제외하고서는 게임 스토리가 와! 띵작! 재밌다! 이런건 없었는데, 오랜만에 찾은 스토리 보기도 좋고, 가볍게 즐겨도 스토리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아요. 스토리가 메인인 마녀병기와 비교해서, 메인 난이도도 괜찮고, 그냥 스토리만 즐기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p.s. 이 겜이 게다가 애정캐로 밀 수 있는 분위기라서 그런지, 상당히 만족스럽게 하고있습니다. 스토리 겜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명일방주의 아방가르드 능지겜에 빠져살다 이겜하니까 거부감없이 할배가 되어가는중임ㅋㅋㅋ
심지어 ui도 비슷하고 분위기도 나름 겹치는게 많아서 적응 되게 빨리했슴다
게임 방식이 일곱개의 대죄랑 비슷해서 일곱개의 대죄 해본 사람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보이네요
진짜 스토리가 과하지도 않고 그냥 영화 보는 느낌
오... 한번 해봐야겠당
게임은 안해봤지만 싸우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아하니 그래픽도 아주 적당하니 좋고 일러스트 잘 그렸고 게임성 좋고 꽤 잘 만든 게임 같네요
일단 광고가 무지성이 아니라 좋음
우리 리버스는 안전합니다 여러분
간만에 젤 재밌었음 스토리파입장에선 곱씹어서 먹는재미가 있음
4챕터 마지막까지 뚫은사람인데 스토리 진짜 먹을만합니다
게임 전투시스템은 취향에 안맞다면 안맞을수는 있는데.... 깊이가 있고 충분히 생각하고 떄려야됨 ㅇㅇ
영음 더빙이 ㄹㅇ 분위기가 좋아요
So you have a mother
스토리가 메인인 게임이면
나중에는 스토리 추가해주면 스토리 쭉 보고
다음 스토리 나올때까지 숙제하면서 기다리는 그런게임이 될거같네요
분위기 세계관 스토리 면에선 가히 비교대상이 없는 겜이라고 생각함.
@@피낭시에림버스 5장 붐은 온다...곧...온다.....
@@피낭시에 롭톰 라오루 다해보고 프문 세계관에 대가리 깨졌는데 림버스는 영 손이 안가던데..
어머니가 계셨구나 광고는 역대급 아니였을까 싶다
그 짧은 대사에 온갖 어그로가 다 끌림 ㅋㅋ
???:이해 되라고 씨부리는거 아님
아마 대사 쓴놈도 뭔소린지 모를거임ㅋㅋ
사실 요즘 씹덕겜 스토리는 죄다 어둡다못해 지하 뚫고 들어가는수준이라 어떨까 싶었는데 확실히 독창성이랑 매력 있음
"So yoU HAve MAtHer!"
"날아갈것 같아요!!"
광고 기억 남는거 어머니가 계셨구나
스토리 비중이 게임에서 높은게 림버스를 생각나게 하네요. 스토리 보는 재미로 정말 좋더라고요
게임 분위기 자체가 원래하던 명일방주 하고 비슷해서 아방가르드가 이런 건가? 했음. 명방 뉴비 때 머리 깨지면서 스테이지 깨던 맛을 다시 느끼게 해줘서 재밌게 하는 중
진짜 눈이 즐겁고 시간이 녹아내리는게임
재미있어 보이네요 설치해서 해보겠습니다
관리자 겸 타임키퍼 잠깐 겸직 하다 타임키퍼 때려쳤는데 저는 오히려 스토리가 이해 안가서 지루했고 보충수업같은 머리 쓰는게 훨씬 더 재미있었네요. 광고로 관심 가지고 특유의 분위기나 미적인 감각? 그런게 예쁘다보니 깔아봤는데 스토리나 중간중간 나오는 오솔길은 무얼 의미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아서....림버스로 가차게임 입문했다보니 이것저것 모르는게 많은 것도 있고요. 시간 좀 지나고 이것 저것 정리되면 그때 복귀해야겠어요.
전 갠적으로 잼있게 하거 있다는 스토리도 생각보다 몰입됩니다아
보통 PVP가 없고 스토리가 좋으며 캐릭터를 뽑고 싶게 빌드업을 오지게 쌓고 한번에 터트리는 게임이 호평을 받는 듯
이 게임 넷마블 칠대죄랑 전투 방식이 그냥 똑같음 ㅋㅋ 카드 1성부터 3성까지 있어서 같은 애들끼리 있으면 합성되어서 별 올라가고 게이지 5칸차면 필살기 쓰고 그러는게 완전 똑같아서 너무 익숙한 맛이었음ㅋㅋ
5:23 시..시공 !?
처음 광고봤을 때 어머니가 계셨구나 보고 놀랐던...
'어머니가 계셨구나!' 밖에 생각 안남
칠대죄를 했던 나로썬 칠대죄를 처음했을때 그 느낌 그대로 였어...
가볍게 스토리만 보는걸 좋아하는 유형인데 일단 육성 좀 진행해두려고 보니 자꾸 스토리가 나와서 나중에 보기위해 어쩔 수 없이 스킵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왜 퍼즐리니지는 8점이고
감성 충만한 턴제 카드 조합겜은 7점이에요
NC를 까면서도 한편으로는 좋아하시는구나
형님 fc온라인의 문제점들과 최근 원창현 전 선수에게 한 넥슨의 갑질 등 공론화 부탁드립니다!
진짜 노출이 다른 겜보다 적어서 너무좋음
다른 게임들은 너무 보기 불편할 정도였음...
???:어머니가 계셨구나?
광고가 잊혀지질 않음ㅋㅋㅋㅋ
스토리 다 스킵하고 겜하는 유저 나임 ㅋㅋ
초반에 스토리 좀 볼려다가 재밌고 연출도 좋아서 볼려고 노력했는데... 걍 때려침.
갠적으로는 카드게임 좋아하고 캐릭터 맘에 맞는거 있고 스킬 이펙트랑 일러 너무 취향이라 하고 있음.
한번쯤은 해보는걸 추천함.
0:17 잘생김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