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백 편에서는 비수마가 근처 센터백 + 인버티드 윙백들과 같이 연계를 하면서 탈압박을 시도했고 레지스타 편에서는 전방에서 미드필더들의 수적 우위를 만들기 위해 레지스타를 사용하면서 탈압박 및 수적 우위를 시도했고 딥플메 편에서는 뒤로 물러나는 상대를 딥플메를 활용하면서 어그로를 끌고 침투하는 선수들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해보시면서 감독님께서 사용해보고 싶으신 선수와 역할을 골라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sssongð 선수가 경기 중에 고립이 되는건 거기를 향한 공격 전개 자체를 못만드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지원 역할도 다른 동료를 활용해 주고 다시 뛰어 들어가기에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상대를 본다는 의미를 크게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어? 오늘 만나게 될 상대 수비수들은 공중볼에 약점이 있네? 타게터로 한번 써볼까? 오늘 센터백들이 발도 느리고 위치 선정도 세슈코에 비비지 못하겠는데? 그럼 어포나 포처로 써볼까 엥 얘네 우리 상대로 전진 압박을 한다고? 그럼 압박포로 한번 정신 못차리게 해볼까? 등등 간단하게 상대의 능력치를 보고 직관적인 판단을 내려보시면서 역할을 골라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몰아주기는 역할보다는 몰아주기가 가능한 선수들이 배치되어 있는지부터 확인을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손흥민을 몰아주기 위해서는 근처에 메디슨도 배치하고 그리고 전방에 연계가 되는 공격수도 배치하면 좋겠죠? 그렇게 선수를 배치해놓은 상태에서 오늘 상대가 열심히 압박하느라 전방에 침투할 공간이 널렸네? 싶으면 인사이드 포워드 오늘 몰아주기는 커녕 계속 손흥민 근처에서 턴오버만 발생하네? 연계가 좀 필요하겠는데? 싶으면 인버티드 윙어 아 침투할 공간도 안보이는데 측면에서 침투를 좀 시작해볼까? 그럴때는 윙어 공격 등등 상황을 보시면서 다양하게 사용해보시는 것도 재미있을거 같네요
윙어는 터치라인을 활용하다보니 커버해줄 수 있는 선수들이 좀 더 측면으로 이동을 할 수 있어야겠죠?? 하지만 역발 윙어 또는 안으로 파고드는 유형의 선수를 배치한다면 넓게 선 위치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움직임을 만들 수 있으니 그사이에 어떤 선수들을 세운가에 따라 다양한 상황을 만들어볼 수 있겠네요
fm 직감적으로만 했는데 이렇게 설명잘해주는 유튜브 진짜 도움되네요 이해가쏘옥쏘옥 ㅋㅋ
도움이 된다니 다행입니다
이런 채널이 2년만 일찍 나왔다면, fm22 시작하면서 고생 할 일 없었을텐데
혼자 발견하는 재미도 있지 않나용
혼자 알아갈때가 재밌던데
칭찬 감사합니다.
채널보고 구독누르고 fm 다시 시작했습니다 책임지십셔ㅡㅡ
구독 감사합니다
즐펨 되셨으면 좋겠네요
와 이거 궁금했는데 ㅋㅋㅋ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당~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연계보단 크로스만 올리던데 사이드로 가서... 선수들의 연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사이드로 자꾸 가게되는 이유를 찾아보시는 것도 FM에 대해서 알아가는 중요한 과정이니 천천히 연구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우주로켓단 감사합니다! ㅎㅎ
대박... 저 이번주에 시작한 뉴비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하고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4231 포메이션은 사용 안하시는걸까요?
지금은 이전까지 올렸던 영상을 핵심 요약하는 파트다보니 4-3-3에 대한 내용으로 만들고 있는데
공미 파트도 추후 제작 예정이니 그때 다뤄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싱호-h9r 감사합니다
이 영상이랑 무관한내용이긴 합니다만 혹시 실축 부스케츠처럼 원볼란치가 탈압박하면서 경기조율시킬려면 어떤역할과 전술을 사용해줘야 할까요..???
하프백 편에서는 비수마가 근처 센터백 + 인버티드 윙백들과 같이 연계를 하면서 탈압박을 시도했고
레지스타 편에서는 전방에서 미드필더들의 수적 우위를 만들기 위해 레지스타를 사용하면서 탈압박 및 수적 우위를 시도했고
딥플메 편에서는 뒤로 물러나는 상대를 딥플메를 활용하면서 어그로를 끌고 침투하는 선수들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해보시면서 감독님께서 사용해보고 싶으신 선수와 역할을 골라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우주로켓단 답변 감사합니당
인사포랑 메짤라 같이 쓰면 동선 겹쳐서 별로 선호 안하긴 하는데 이번작은 쓸만해보이는 거 같기도
선수들을 가까이 세워도 연계에 장점이 있는 선수들이라면 동선이 비슷하다고 해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니
여러가지 상황을 만들어서 재미있게 사용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혹시 스킨 어떤거 쓰시나요?
FMK 스킨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움 마니되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운유저였다가 요즘 자작해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보고있습니다
근데 저는 매판 상대전술보면서 바꾸는게 빡세서 그냥 한전술로 하면서 선수보강하면서 선수빨로 성적내는데
제일 무난한 전술이 무엇일까요??
선수 관리를 위주로 하신다면 역시 지배형 게겐프레스가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우주로켓단 선수가 코어가 원톱과 윙어 한명일때 어포랑 인사포공(넓은위치)로두고 하면될까요??
@@sssongð 경기를 보시면서 어? 오늘은 우리 공격수들이 볼을 잘 못받네? 이런 장면들이 나온다면 볼을 좀 더 받을 수 있는 위치로 이동할 수 있는 역할엔 뭐가 있을까 고민해 보시면서 선수 유형과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가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우주로켓단 원톱에 셰슈코 쓰고잇긴한데 어포쓰면 뭔가 고립되고 지원롤 쓰자니 셰슈코 능력이 아깝고 그렇네요
차라리 압포공이나 완포공이 나을까요??
@@sssongð 선수가 경기 중에 고립이 되는건 거기를 향한 공격 전개 자체를 못만드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지원 역할도 다른 동료를 활용해 주고 다시 뛰어 들어가기에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상대를 본다는 의미를 크게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어? 오늘 만나게 될 상대 수비수들은 공중볼에 약점이 있네? 타게터로 한번 써볼까?
오늘 센터백들이 발도 느리고 위치 선정도 세슈코에 비비지 못하겠는데? 그럼 어포나 포처로 써볼까
엥 얘네 우리 상대로 전진 압박을 한다고? 그럼 압박포로 한번 정신 못차리게 해볼까? 등등
간단하게 상대의 능력치를 보고 직관적인 판단을 내려보시면서 역할을 골라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중원에서의 플레이메이커 사용법도 궁금하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플레이 메이커편도 추후에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윙어한테 득점을 몰아주고 싶은데 무슨 역할이 좋을까요?
몰아주기는 역할보다는 몰아주기가 가능한 선수들이 배치되어 있는지부터 확인을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손흥민을 몰아주기 위해서는 근처에 메디슨도 배치하고 그리고 전방에 연계가 되는 공격수도 배치하면 좋겠죠?
그렇게 선수를 배치해놓은 상태에서 오늘 상대가 열심히 압박하느라 전방에 침투할 공간이 널렸네? 싶으면 인사이드 포워드
오늘 몰아주기는 커녕 계속 손흥민 근처에서 턴오버만 발생하네? 연계가 좀 필요하겠는데? 싶으면 인버티드 윙어
아 침투할 공간도 안보이는데 측면에서 침투를 좀 시작해볼까? 그럴때는 윙어 공격 등등
상황을 보시면서 다양하게 사용해보시는 것도 재미있을거 같네요
일반 윙도 지원쪽은 인버티드 윙이랑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해도 될까요
윙어는 터치라인을 활용하다보니 커버해줄 수 있는 선수들이 좀 더 측면으로 이동을 할 수 있어야겠죠??
하지만 역발 윙어 또는 안으로 파고드는 유형의 선수를 배치한다면 넓게 선 위치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움직임을 만들 수 있으니
그사이에 어떤 선수들을 세운가에 따라 다양한 상황을 만들어볼 수 있겠네요
메짤라공 인포공을 같이 쓰면 너무 공간이 좁을까요?
메짤라와 인포가 전진하는걸 커버하고 어그로 끌어줄 수 있는 선수들이 있는가를 한번 확인해보시고
경기를 보시면서 감독님이 원하시는 전진 위치를 조절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