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도 없는 큰딸년 열심히 노력 했으면 5수까지 실패 하지는 않았겠지요? 어디 부모께 양심이 없다니 기가 찬다 아버님 말씀 옳으신 말씀 입니다 항상 본인 잘못을 평생 남에 탓만 하면서 산다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고 담배나 피우는 것이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못된 마음을 쓰는 인간은 복을 받을수 없답니다 사람은 선하게 살아야 한다 이런 개막나니 딸을둔 부모는 항상 가시방석 위해 산다 본인 걱정이나 하거라 이런 딸을 둔부모는 평생 고생만 하고 병들어 돌아가신다 전화 차단 하시고 연끊으세요이런 여자는 모두에게 버림 받는다 남편과 행복 하세요
자식이 아니라 웬수가 따로 없네요. 인간이 아니라 괴물을 낳아 키웠네요. 지금은 본인 위급할때에 친정 도움을 받아서 위기를 벗어났으니까 고맙고 절실한 마음에 많이 뉘우친것처럼 보이겠지만 언제라도 비틀어진 본성을 드러낼겁니다. 이번 기회에 연을 끊어낸건 아주 잘했다고 보여지네요. 다시는 언니한테 곁을 내주지 마세요.
바람핀것도 모자라, 사람을 써서 마💊에 아내를 강간시킨, 역대급 최악의 남자이자 남편 ! 형부의 말로를 보면, 언니의 전친구는 지금 엄청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 십네요. 재활용도 할수없는 쓰레기를 치워줬는데도, 복수심에 상간녀가 된것도 모자라, 이번에야말로 남자의 진짜 모습을 본거니까요. 아니면, 그녀도 처음부터 남자와 똑같은 쓰레기과 였을수도. (둘이 바람피는 와중에 언니한테 그런일이 생겼으니까요.)
언니가 좋은 변화를 가져온데는 그래도 바쁜때는 혈육정이 크더는것을 심심히 늦낀것 같아요, 사연자님의 옳바는 처사에 감동받은것 같애요, 비록 마음의 장벽은 있지만 개변한 언니 오래 갈지는 모르겠지만 자켜는 봐주세요, 형부란놈도 말쨍이싸가지네요, 씨원히 잘 해주었어요, 사연자님 힘내세요, 잘 듣었습니다, 싸가지 언니도 그냥 착한 엄마로 강한 엄마로 되였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이집언니는 질투의 화신이군요. 질투로 모든걸 빼앗고 마는 전두엽에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는듯해요 제보기엔 남편과 상간녀가 안되보이네요 처음부터 저둘이 피해잔데 끝까지 나락 갔으니 언니는 변한게 아니라 신랑과 특히 친구가 이번일로 나락가서 잠시 질투가 가라앉은걸로 보입니다. 그러다 전남편과 친구가 다시 잘살면 히스테리 돌아올겁니다. 절대 언니와 다시 연락하고 지내면 안됩니다. 제보기엔 이일 아직 안 끝나보여요 현재 진행형으로 보여요 잠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있을뿐 언니와 언니친구둘중 하나가 다시 잘 되면 또 시작일겁니다. 이끝의 최종점은 언니자식이 망해봐야 끝이 날겁니다. 그때서야 언니는 정신차리겠죠 제가 이런말하는 이유는 인간 쉽게 안변하고 인간의 특히 악의 집념이 대단할걸 알아서 그러는겁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언니와 엮일생각 절대 하지마시길 엮이는 순간 평생 뒤치닥거리 하다 갑니다.
전 형이 그런데 하도 사고치고다녀 40중반 지금도 철없고 그래도 2년벌잖아 군대안가잖아 언닌 직장도 시집가서도 사고뭉치 요즘은 결혼전 신상털이필수 골키퍼? 언니외모 알겠네 축의금 털로온거네 언니 마통녀아냐 참고로 여자랑 모텔갈시 여자가 계산하게 하세요 저렇게 말한 시어머니 좋은 사람이네 근데 왜 본인이 안알아보고 남편이 잘났긴하나보네 언니가 자초했네 형부 넘했다. 큰사건후 변해 다행이네 그래도 가족밖에 없다는걸 안거지
저집 언니는 고시실패로 그리된게 아니라 천성이 저런데 동생유학으로 SKY간게 천성에 불지펴놓은거지 고시실패하고는 상관없습니다. 주변에 고시실패하고 평범하게 살고 있는 분들 봐서 잘압니다. 고시실패를 인정하고 다른길로 가시는 분들은 다들 정상이십니다. 고시실패로 미쳐돌아가는게 아니라 고시에 끝까지 매달리시는 분들 간간히 살펴보면 사회적지능이 떨어지는게 보입니다. 어딘가 인터뷰해보면 보통사람들과 어울리기힘든게 보입니다. 이런분들은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고 사회에 오는게 안쉬워요 대인관계가 안되거든요. 고시가 사람을 변하게 하는게 아니라 그사람속에 있던 천성을 끄집어 냈다 보면 됩니다.
오늘사연은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재밌게 잘 들었어요 집안에 싸이코같은 인간이 하나 있으면 직이도 못하고 살리도 못하고 진짜 속에서 천불이 날듯요
오늘도잘듣고가네요.두뷴목소리.들으면마음이편안해지네요❤❤
쓴님! 수고가 많으셨어요.
언니와 거리를 두시는 것은 현명하신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편히 잘 사시기 바랍니다.💖
재밌네요 여자 이문세라니요~ㅋ 언니가 제부에게 한 방 된통 맞았네요
언니라는 사람이 어찌 저리도 경박하고 생각이라곤 없는지 욕심은 목구멍까지
차가지고 집안에 저런 사람 있으면 정말 머리아프죠 쓰님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진짜진짜 축하드려요 예쁜아기 잘 키우시고 행복하세요
양심도 없는 큰딸년 열심히 노력 했으면 5수까지 실패 하지는 않았겠지요? 어디 부모께 양심이 없다니 기가 찬다 아버님 말씀 옳으신 말씀 입니다 항상 본인 잘못을 평생 남에 탓만 하면서 산다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고 담배나 피우는 것이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못된 마음을 쓰는 인간은 복을 받을수 없답니다 사람은 선하게 살아야 한다 이런 개막나니 딸을둔 부모는 항상 가시방석 위해 산다 본인 걱정이나 하거라 이런 딸을 둔부모는 평생 고생만 하고 병들어 돌아가신다 전화 차단 하시고 연끊으세요이런 여자는 모두에게 버림 받는다 남편과 행복 하세요
쓰니 부모님은 왜 저런딸 계속 용돈까지 쥐어주며 비위를 맟추는지 참 한심스럽고 답답합니다. 자식이 무슨 상전입니까?
진즉에 버렸어야 할 큰딸입니다.
아이고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내편이 되어야할 단둘 뿐인 자매 사이가 저러니.. 부모님은 얼마나 속상하실까요ㅜ
정말 이렇게 못되먹은 언니 처음보네요 어린아이도아니고 그렇게난리를쳐야 사람이되나? 사연자 너무 고생했어요 말만들어도 끔찍,,,앞으로 또 어떤짐이될찌,,,,
자식은 정말 마음대로안된대❤❤부모가 안타갚내,
부모가 큰딸을 사람으로 키운게 아니라 짐승으로 키웠네 끝까지
자식이 아니라 웬수가 따로 없네요. 인간이 아니라 괴물을 낳아 키웠네요.
지금은 본인 위급할때에 친정 도움을 받아서 위기를 벗어났으니까 고맙고 절실한 마음에 많이 뉘우친것처럼 보이겠지만 언제라도 비틀어진 본성을 드러낼겁니다.
이번 기회에 연을 끊어낸건 아주 잘했다고 보여지네요.
다시는 언니한테 곁을 내주지 마세요.
저런 여자 만나면 인생 끝이예요 빨리 끝내세요 인생막장
인과 응보 친구 남자 뺏은 여자는 할말이 없어야 한다 받은 대로 뛰는놈 위에 나는 놈있다 아기랑 알콩 달콩 행복 하세요 한번 바람 핀놈 두번 피지 말라는 법 없다
저런 개차반 언니하고 아이 2명 낳고 열심히 일하고 살은 형부가 아무리 바람 피었어도 보살이다. 그런 여자와 평생 어떻게 살겠나..
언제부터, 사람을 써서 마💊에 아내를 강간시킨 사람을, 보살이라고 할수 있는지 ?
그리고, 열심히 바람피고 있었던 남자를 가엽다고 느끼는 당신은 어떤 사람일까 ?
(적어도 3명 하고 바람을 피운 남자, 글쓴이 언니 - 여자 직원 - 전여친)
싸가지 싸가지 저런 인성들이 무슨 어른이라고 참나 문제네요
저런것도 언니라고 ㅡ.ㅡ온가족이 미쳤다 ㅋ
사연자도 언니랑 똑 같은 사람인듯요
친구남자 빼앗아 결혼하는 지 언니를 말려야지 언니친구한테 참아달라고 하는게 똑 같은 사이코패스같은 식구들이네요
바람핀것도 모자라, 사람을 써서 마💊에 아내를 강간시킨, 역대급 최악의 남자이자 남편 !
형부의 말로를 보면, 언니의 전친구는 지금 엄청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 십네요.
재활용도 할수없는 쓰레기를 치워줬는데도, 복수심에 상간녀가 된것도 모자라, 이번에야말로 남자의 진짜 모습을 본거니까요.
아니면, 그녀도 처음부터 남자와 똑같은 쓰레기과 였을수도.
(둘이 바람피는 와중에 언니한테 그런일이 생겼으니까요.)
여자하나 잘못만나 남자 신세 망쳤네 이런 며느리볼까 무섭네
남자가 더 개차반인데요 ?
그러니, 감옥에 갔겠죠.
굿좋아요 ❤😊
동생 고생 많았네요~~
가재는 개 편이라고 인간같지 않은언니 도우고 재할용할수 없는쓰레기 를~
게편
피는물보다 진한거 ᆢ 남의집아들 인생망쳐놓은거 하나도 미안한마음 없네
남의집 아들은 혼자서 자신의 인생을 망쳤지요.
ㆍ글쓴이의 언니를 포함해서, 적어도 3명 하고 바람피었죠.
ㆍ사람을 써서 마💊에 아내를 강간시킨, 역대급 쓰레기.
인과응보네요.
우월만하면 뭐하나요 삶의 질도 남보다 우월해야죠 🎉🎉🎉
가족이라도
손절하세요
동생결혼식에 언니가 안오면 그만이지,용돈까지 주어가며 비위를 맞추어주다니!
참 인생이 아이러니 하네 자식이 아니라 웬수네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물을 흐려 놨네 쯧쯧쯧~~~
쓰니나 쓰니엄마가 여기서 제일 나쁜것들이네
부모가 더문제네 그런딸 아이들을 왜 봐주는지
딸버릇이 더 나빠지지
참 알수없는게 여자 한 어머니 속에서 나온 자매! 인데 이렇게 다를수가 어느 집이든 자식들이 착하기만 또 나쁘지많도 않은것 같네요 아롱이 다롱이 니까요
악연은 여기 까지 입니다.. 현명한 판단으로 악연을 끊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사실은, 저도 친 언니와의 악연 끊었습니다. 사연 잘 들었읍니다.
부모가잘못키웠네. 절연하시고친정에서는빋아주지마세요
근데 언니가 하나도 불쌍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정신이상자 손절하세요
셋 다 똑같아요 아이들만 불쌍해요...
쓴이님 언니는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쳐진 불평불만 덩어리네요~
엄마 도 호되게 야단쳐서 사람 만들어야하는데 마음 약해져서는
~~
싸가지로 키운 식구들 잘못이죠;;;
듣 다보니 열불나네 개차반딸로키웠으면 걸혼은시키지말아야지 부모나딸이나답이없네
친정부모 잘못이 더 커요
자식 마음대로 되지 않는 답니다 부모는 잘 키워 보고 싶지만 아이가 유난히 못되게 구는 아이도 있답니다
임신해서 배 들이밀고 왔는데 친정부모가 결혼 안시키기 힘들죠. 팔이 안으로 굽기도 하고요
엄마부터 정신 차리셔야겠네요
딸년을 그렇게 오냐오냐 키워났으니
쓰레기가 쓰레기를 만났네..
그리고 저런 여자는 애도 내팽겨친다..
세상에 가장 위험한 적은 형제자매 ㅎ😅
자식이웬수네
자매지간도악연
요즘은 사회정화가
현실이네요😢😢
18:32 사연녀님 표정이 너무 리얼해요... ㅋㅋㅋ 귀여워
언니가 좋은 변화를 가져온데는 그래도 바쁜때는 혈육정이 크더는것을 심심히 늦낀것 같아요, 사연자님의 옳바는 처사에 감동받은것 같애요, 비록 마음의 장벽은 있지만 개변한 언니 오래 갈지는 모르겠지만 자켜는 봐주세요, 형부란놈도 말쨍이싸가지네요, 씨원히 잘 해주었어요, 사연자님 힘내세요, 잘 듣었습니다, 싸가지 언니도 그냥 착한 엄마로 강한 엄마로 되였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형부라는분 대단하네요 망나니하고 둘째까지 낳고ㅠ
엄지척 👍 입성합니다
친언니라고 그사이코 편을 들고 싶으세요? 첨부터 친구 결혼할 남자를 빼앗는 악마가 어디있어요? 천벌받을 악마니 그냥 두세요.. 그죗값 다 받게.... 오호통재라...
가족간 윈수는
남보다 못한것이라오 절연하세요 그게 답입니다
언니 때문에 사연자 님
엄청나게 힘들었겠어요
청개구리 도 아니고
언니.미첫다
끝까지 안들어도 형부가 괘씸하여 일부러 벌인 일 아닐까?
언니가 그동안 한 짓이 가관이니 불쌍할것도 없네요.
형부도 잘못했지만 언니도 별로 불쌍하진 않네요. 결혼 앞둔 친구 예비 남편 빼앗은 주제에 자긴 평생 행복할 거라 생각한 건가? 그리고 유혹한다고 홀랑 넘어간 놈도 마친가지고요. 그런 놈이 결혼 후에 바람 피울 거라곤 생각하지 못한 게 참 웃기네요.
,그러개요,.들다뭐도긴개긴
쓰니네 가족들 다들 정사인 사람들이 없네요!
그나이 되도록 친정부모님이 보호자 노릇 잘 했으니 결국 그런딸 만들었네.
😊😊😊😊
최고의 문제는 잘못을 모르는 삼남매들.전 시모의 자식키운게 개보다도 못하게 키운 보람이 있었구만,ㅋㅋㅋ. 모든게 자업자득이지. 부모님과 동생들 함께 행복하길 바랄께요
차근차근 절차 밝지 않고 높이 뛸생각만하는 허영끼 저런성격은 결혼해도 가정 유지할수 없어요 혼자 살아야죠
언니라는사람 뇌분석을 해봐야 겠네요
형부보다 더 악한 언니랑 손절 잘 했네요. 사람 인성은 변하지 않아요.
부모가 자녀교육을 공부잘한다고 그냥 떠받들구 살았군요
남의집 아들 인생 망쳐놓구 철들엏나봐요
그언니 자식두 뺏겼어야하는데ㅠ
사악한여자 남의 가슴을 울려놓고 미래가 잘되나
이집언니는 질투의 화신이군요. 질투로 모든걸 빼앗고 마는 전두엽에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는듯해요 제보기엔 남편과 상간녀가 안되보이네요 처음부터 저둘이 피해잔데 끝까지 나락 갔으니 언니는 변한게 아니라 신랑과 특히 친구가 이번일로 나락가서 잠시 질투가 가라앉은걸로 보입니다. 그러다 전남편과 친구가 다시 잘살면 히스테리 돌아올겁니다. 절대 언니와 다시 연락하고 지내면 안됩니다. 제보기엔 이일 아직 안 끝나보여요 현재 진행형으로 보여요 잠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있을뿐 언니와 언니친구둘중 하나가 다시 잘 되면 또 시작일겁니다. 이끝의 최종점은 언니자식이 망해봐야 끝이 날겁니다. 그때서야 언니는 정신차리겠죠 제가 이런말하는 이유는 인간 쉽게 안변하고 인간의 특히 악의 집념이 대단할걸 알아서 그러는겁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언니와 엮일생각 절대 하지마시길 엮이는 순간 평생 뒤치닥거리 하다 갑니다.
형편없이 사는 여자 분....남편이 바람 필만한 여자하고 사네요 질하고 살아도 바람 피는데....
찬구애인 빼앗아 결혼한 주제에 남자 바람을 논할수 있나
언니때문에 이 사달이 났구만?
복수심을 갖게 하고 그리 뺐어가놓고
남편을 사람취급도 안하고.
악마가 따로 없네.
사람 안변한다.
언니랑 거리두기 잘하는듯.
ㆍ언니는 자격지심에 싸가지가 없고 친구의 남자를 뺏은 꼴통 여자.
ㆍ언니의 남편는 임신한 아내를 두고 회사 직원과 바람핀 남자 (그래서 언니가 아이를 데리고 친정에만 갔음).
언니도 정말 짜증나네요
전 형이 그런데 하도 사고치고다녀 40중반 지금도 철없고 그래도 2년벌잖아 군대안가잖아 언닌 직장도 시집가서도 사고뭉치 요즘은 결혼전 신상털이필수 골키퍼? 언니외모 알겠네 축의금 털로온거네 언니 마통녀아냐 참고로 여자랑 모텔갈시 여자가 계산하게 하세요 저렇게 말한 시어머니 좋은 사람이네 근데 왜 본인이 안알아보고 남편이 잘났긴하나보네 언니가 자초했네 형부 넘했다. 큰사건후 변해 다행이네 그래도 가족밖에 없다는걸 안거지
자식 잘 못 크는건 부모 탓
동생도그저그러네요
언니가불쌍하네요
언니 악마에요?완전 악마인데
고시실패하면 정신적으로 사람이 변합니다.신림동에 가보세요.천재이지만 고시에 낙방하는 사람 많지요.그런 사람을 보면 정신이 장기간 피폐해지고 성품이 변하거든요.인간은 나약한 존재이거든요
저집 언니는 고시실패로 그리된게 아니라 천성이 저런데 동생유학으로 SKY간게 천성에 불지펴놓은거지 고시실패하고는 상관없습니다. 주변에 고시실패하고 평범하게 살고 있는 분들 봐서 잘압니다. 고시실패를 인정하고 다른길로 가시는 분들은 다들 정상이십니다. 고시실패로 미쳐돌아가는게 아니라 고시에 끝까지 매달리시는 분들 간간히 살펴보면 사회적지능이 떨어지는게 보입니다. 어딘가 인터뷰해보면 보통사람들과 어울리기힘든게 보입니다. 이런분들은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고 사회에 오는게 안쉬워요 대인관계가 안되거든요. 고시가 사람을 변하게 하는게 아니라 그사람속에 있던 천성을 끄집어 냈다 보면 됩니다.
아내가 기본도. 못하는대 누구라도 바람 피겠다
이런 개똥 같은 사연은 앞으로 올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