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택조합 절대 싼게 아닌데 나중 추가분담금 등 입주하고도 상가등이 분양이 끝나야 끝난겁니다 주위에 보면 상가 분양이 안돼 아직도 입주 2년이 됐지만 지역주택조합 사무실은 운영됩니다 조합 직원 급여가 아직도 나가는 상황 그 부담은 조합원들이 하는 겁니다 원수한테 권한다는 주역주택조합 원수한테도 권하면 안되는 겁니다
그리고 올 하반기 pf 대출상환 건으로 국내 상당수 시공사들이 자금 압박에 시달리게됩니다. 아파트가 미분양되는게 점점 많아지는데 대출금 어떻게 갚아요....그럼 무더기로 대출 내준 금융사들도 힘들어지겠죠..그래서 최근 2금융권에 대해 여러 말들이 나오는겁니다. 최근 작년초대비 아파트값 반이죠....엄청난 금리등으로 미분양사태 많은데 하반기에 시공사들 미분양되는 상황에서 자금압박 들어오면 무슨 선택할까요? 더 싸게 내놓겠죠....그럼 주변 아파트들은 어떤영향 받을까요?.....자금 필요한 이들이 아파트 내놨는데 현재 분양중이 아파트가 엄청 저렴히 내놓는다?......그럼 자신도 비슷한 가격대나 더 낮춰 내놔야 팔리겠죠. 그렇게 실거래가가 형성됩니다. 지금 보면 작년 초 대비 현재 아파트가격 반값으로 떨어졌다고 다들 난리죠..... 아직 2차파동 안왔습니다. 내년초부터가 진짜 시작에요
지주택하려는 분들 꼭 읽어보세요. 사실 지주택 조합원들 보면 피해자라는 생각이 조금도 안듭니다. 애초에 왜 그런걸 ....ㅉ 사실 저의 어머니도 현재 지주택에 묶여 수천 날리시고 파산분위기입니다. 설사 준공까지 간다해도 주변 일반분양가 아파트보다 턱없이 비싼 가격에 입주하므로 입주하는 순간 최소 2억이상 손해......혹은 그 이상도... 애초에 말도 안되는 사업입니다. 초기에 말하는 평당 분양가.......그거에 혹해서 앞뒤 안재고 가입하죠. 하지만 가입하는순간 지옥입니다. 빠르면 일년안에 조합설립.....그뒤 심어둔 알박이들과 질질 실랑이로 몇년 질질 끌다 업대비 다 탕진하고 조합사무실에도 왕창 탕진하고......갈수록 돈은 폭포수 흐르듯 다 탕진되고....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대출이자........ 사업은 흐지부지....... 계약서 잘 읽어보고 가입한 사람 거의 없습니다. 애들은 가입계약서의 내용이 거의 비비슷합니다...다 빠저나감. 말 그대로 불공정 계약서.....계약서 꼼꼼히 읽어봤다면 절대 가입 안합니다. 저도 계약서 읽어보며 기가 차서 어머니께 계약서 읽어보고 가입한거냐 물으니 계약서는 안읽고 조합영업사원들이 하는말만 믿고 가입했다고.......하아.......ㅠ 암튼 그런식으로 사업 질질 끕니다....그러다보면 사업승인 인가........ 대체로 사업승인인가 떨어지면 다 왔다라고하죠.......개소립니다. 여기서부터가 진짜 힘들어요.....그런데 부담금등은 이미 이시기에 다 탕진됩니다. 몇년간의 대출금이자및 말도 안되는 업대비...조합사무실 운영비등등...... 재무재표등은 당연 영수증 없습니다. 사업승인 떨어지면 시공사 컨택후 분양가 책정하고 pf대출 이뤄지는데 무분별한 pf대출등으로 현재 pf대출 정말 힘듭니다..... 그럼 시공사도 안덤빕니다.... 이렇게 또 이자나 운영비등은 시간끌며 또 탕진됩니다. 그러다 천신만고끝에 3군 4군 시공사 컨택후 말도 안되는 이자로 pf 대출 겨우 이뤄지고 보면 초기에 계약한 분양가는 거의 두배이상 뛰어있습니다. 분담금도 계속 늘어고 조합측에서 개인신용대출 권유합니다. 그러다보면 분담금외 신용대출까지 잔뜩 끼게되죠 임의탈퇴?.....대부분 계약서나 규약집을 보면 총회승인 거치되있습니다. 조합측에서 위약금관련해서 교묘하게 안건 올립니다... 조합원들 당연 탈퇴승인 안해줍니다...투표해보면 탈퇴자외엔 다들 반대표 던집니다. 조합원들 수가 줄면 시공사도 부담스러워하고 pf대출등의 컨택이 힘들고 분담금도 점점 올라가고 차후 일반분양시 주변 아파트 분양가보다 가격은 턱없이 비쌉니다..그러니 강제로라도 끌고 가려는거죠 내가 나간다는데 왜 못나가게하냐?.....심지어 지금껏 낸 분담금 한푼도 안받을테니 나가겠다해도 총회승인 없으면 탈퇴불가입니다....이게 지주택법입니다... 그래서 다들 환불보장증서등으로 기망으로 엮어 소송걸거나 아예 세대주변경을 통해 자격상실자가 되어버립니다. 소송도 혹 패소라도하면 상대측 변호사비용까지 진행과정에따라 일정액 부담합니다. 환불금은 대개 새로운 조합원및 일반분양이 완료되는 시기로 기입됩니다...이게 골때리죠 일반분양 다 안끝나거나 안끝났다 우기면 답 없습니다..... 지주택 조합원들에 있어서 총회의 승인이 떨어진 규약은 기존의 민,형,행정법에 위배되지않은 선에선 최우선법령이 됩니다. 이게 가장 무섭습니다...북한도 아니고 무슨....ㅉ 그리고 환불금에 대해 소송시......아직 환불시기가 도래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법에서 패소한 전적이 있고 높아진 분양가에 대한 기망건도 대법에서 이미 패소했습니다....물론 판사마다 각각의 사정마다 새로운 소송에 대해선 결과가 다를수 있으나 대체로 전례에 큰 영향을 받기 마련입니다. 그러다 소송에서 승소하거나 아예 조합원 자격상실로 가서 탈퇴하는 이들 늘어나면 남겨진 조합원들의 부담금 또 늘어나고 개인신용대출 권유합니다. 그러다 돈이 씨가 마르면 파산합니다. 대출금 이자는 이미 엄청 불어난 상태....부지는 경매에 넘겨저 2-3회 유찰되면 그냥 똥값 처리.... 조합원들 분담금등은 이미 여기저기서 다 써버린 상태.... 그럼 파산후 빛만 늘어나는데 남은 조합원들은 모두 채무자가 됩니다...심지어 개인시용대출시 은행과 직대면하게 됩니다. 말 그대로 지옥행열차 탄거죠. 설사 준공까지 간다해도 이런식으로 불어난 이자와 중간에 큰 확률로 나타나는 멸실세대.....임의탈퇴.....소송...자격상실..제명등의 회원과 대행사업무비....조합간부및사무실운영비는 상상 그 이상으로 지출이 큽니다...그러다보면 분양가는 이미 일분분양가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분양받게 되는데 이렇게 탈퇴자가 많으면 일반분양이 많아집니다. 주변시세보다 비싼 아파트에 누가 들어오나요......당연 일반분양가 파격세일가로 내놉니다. 또 그만치 남은 조합원들 부담 또 늘어납니다. 공사지연.....늘어나는 부담금....주변 일반시세보다 훨씬 더 비싼 분양가......이런것들도 소송해도 패소 확률 높습니다. 애초에 계약서에 보면 다소의 추가 부다금등은 늘어날수있다라고 기재되어있고 법원에서 이런건 조합원들도 다들 예상하고있었다라고 보고 패소판결 내린겁니다... 간혹 환불보장증서는 총회의 승인도 거치지않은 대행사측의 일방적 증서라 기망행위로 계약 자체를 해제시키는 승소건도 최근 몇 나오긴하지만 아주 희박합니다.... 되려 토지실제확보율(정부소유지 매매계약건제외)에 거짓이 없고 여타 기망행위가 없는게 더 힘듭니다. 차라리 그런 부분이 있다면 소송시 승소 확률이 높아지는데 대행사들 보면 대개 프로들이죠.... 조합원들은 말 그대로 촛짜들이고...... 그리고 토지확보율이나 조합상태에 대해선 조합사무실등에 묻기보다 해당구청 주택과에 문의해보세요. 속이는거 없이 정직하게 담당 공무원분들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단 법적인 문제나 개인신용정보등은 당연 제욉니다. 지주택가입......말 그대로 지옥입니다. 세상에 공짜 없고 반값운운하면 백프로 사기로 보면 됩니다. 토지확보율 95퍼센트 확보?......아이고 의미없어요 그리고 애초에 계약서등 꼼꼼히 읽어보고 행여 가입이라도 했다면 눈에 쌍심지 켜고 조합사무실과 대행사 철저히 감시하고 빡세게 갑질하세요...안그러면 당합니다. 조합원은 사장이고 주인입니다.... 우리일 편하게 해달라고 대행사와 조합사무실 꾸미고 임원들 채용하는겁니다. 그거 다 조합원들 돈으로 지불합니다. 그런데 보면 조합원들이 무능하면 대행사와 조합임원진측이 주인이 되서 갑질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이런 경우 대개 끝이 안좋죠 비대위?......네 보면 카페도 있고 밴드도 있고 비대위들도 사업이 흐지부지하면 다들 으쌰으쌰하고 일어납니다만 다들 모르는 사람들이잖아요...의리 지켜야할 의무 없습니다.. 대개 보면 시끄러운 사람들은 사무실 임원측에서 협의해서 분담금 다 돌려주고 쉬쉬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나는 머리도 좋고 의심도 많고 목소리도 커서 절대 안당하고 다 받아낼거다??? 애초에 머리좋고 의심 많은 사람이 이런거에 가입할까요.....계약서등만 제대로 읽어봐도 바로 도망갈텐데..... 그리고 대행사나 조합측 사람들 그렇게 만만치 않습니다.....애초에 그들은 대부분 경력자들 즉...프로들이고 다들 비싼 변호사들 몇명씩 끼고 살아요 물론 그비용은 우리 조합원들 주머니에서 나갑니다만 변호사들은 절대 조합원들 편아닙니다. 그들에게 수임 맡긴 사람 편인거죠......돈이 누구 주머니에서 나왔냐는 중요치 않습니다. 지주택....... 집안의 철천지 원수에게도 지주택추천은 함부로 못하는겁니다. 분담금은 아무도 예측 못하고 늘어나는 분담금이나 업무대행비등에선 계약서 자체에 이의 제기 못하게 못박고 있는게 대부분입니다...거기다 개인신용대출......하아......이건 정말 빼박이죠...... 그래도 난 한다?.......성공률이 그래도 20프로 가까이 된다?(통계마다 19프로다 17프로다 다소 차이가 있음) 아뇨.....그 성공한 지주택사업중 초기 계약서에 적힌 분양가로 입주한 아파트 몇이나 되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공이라함은 준공까지 간 사업을 성공이라하지만 그렇다고 초기 모집할때의 분양가대로 간 사업은 거의 없을겁니다. 그리고 기망건이 확인되어서 승소한다해도 조합측에선 당연 항소합니다..변호사수임료 지들 돈으로 안내요... 그리고 또 지면 대법심까지 갑니다. 소송건 조합원은 몇년간 피말리는겁니다.
지주택은 땅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계약금 받아서 월급. 공고홍보비 경비. 회식비를 흥청망청 쓰고. 집주인이 동의서만 써주고. 조합원(일반분양자)모집해서 다써리고 일반 재건축. 재개발도 어려운데 ..이름있는 건설사 브렌드를 사용해서 조합원들 현옥 시켜서 대형 브렌드가 들어온다고 현옥해서 또 조합삼실에 가서 얘기들으면 다 현옥됩니다 땅이 없어서 집짓기가 거의 불가능 해지고 경비 다써려서 조합장및..임원들 배불르게 하는수법 입니다 정부에서 아예 지주택 를 없애야 합니다 주변시세보다 싸게 내집마련 할수있다 속여서 가입하게 합니다 누구를 탓할수도 없고 내자신을 탓해야 합니다 한번가입하면 중도해지 탈퇴도 힘듭니다 지주택억 관심 있으면 해당 구청에 문의해 보시면 앐수 있읍니다 어쩌다 하나 성공하는 예도 있지만...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첨부터 발을 들여 놓치 않아야 합니다 지주택 조합장. 임원들은 다사기꾼..전과들입니다
좀 알아보시지ㅜㅜ안따깝네요 너무 무지하면 사기당하기쉬워요 재건축 재개발 지주택 개념은 요즘은 주변 20살 친구들도 다알아요 제가 살아보니 세상에 공짜는 없다 입니다 너무 꿀발린 이야기를 하면 자기들끼리 몰래 해쳐먹겠죠 모르는 사람이나 광고에 현혹되기 전에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말도 있듯이 주변에 물어보고 한번더 공부하고 해야합니다 마음이 아프지만 저 분들 아마도 한푼도 못돌려받아요 불법은 아닐가능성이 높거든요 사기같지만 사기는아닌 법에 테두리안에서요
청주에서 일어난일이라니 누굴믿고 청약해야되는지 큰걱정이네요 3구역 힐스테임도 지역조합 위주로하고있는데 일반분양 앞두고. 그만포기해야 될거같습니다 눈뜨고 코베가겄습니다 큰일날뻔했네요.
지주택의 상당부분이 사기이거나 현실화 되기 어렵습니다.
지역주택 가입하시면바로 파산입니다 나라에서 지역주택이라는 건설자채를 업애벼려야합니다
국회의원이 해결해 줄 일이 아니네요
지주택은 원수한테 소개한다는 소리가 언제부터 있던 말인데 거길 왜 갈까 참 답답합니다.
사기죄처벌 언제까지 들어야하나 참 대한민국 법 어이가 없네요 ᆢ
290억이면아파트짓고땅사고다하겠네대표이사을구속몰매질해야해요
불법 지주택은 정부에서 조사해 아예 없어져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집짓기가 어렵습니다
지역주택조합은 사실상 기획부동산에 가까움
욕심에 눈먼것들이 지들이하던 사업 실패하니까 국가가 도와달라는 아이녀니~
성공해서 수익났으면 지들잘났다고 까불것들 아닌가
비싸더라도 지어진 집을 사야겠어요
이런 대규모 고액 사기는 무조건 감형없는 무기징역 이상떄려야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사기치기로 돈벌기가장좋은 나라입니다
지주택 피해자입니다. 정말 지주택사업은 재고되어야 합니다. 내걸린 분양가 믿지 마십시오 최소 추가분담금 50% 이상에 잘되도 10년 잡으셔야 합니다.
지역주택조합 분양은 아예 접촉하지마세요.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있어요.
수수방관했던 지자체 흥부가기가막혀
지주택을 왜 허가해 줄까 토지 얼마에 매입 하고 조합장은 어떻게 선출 하냐 시공사와 조합장 관계는 시공사와 시청 관계는 조사 해서 전부 잡아 넣어 봐라 세무 조사를 해서 손해 본 피해자들 돌려줘라
저는 소송해서 2년만에 계악금이랑 돈 돌려받았어요. 지주택은 절대하지마세요. 사기꾼들임..
정부는 왜 지주택사업을 보고만있는가?? 얼마나 많은 서민들이 무너지길 바라는가.... 매번 사기를맞고있구나
그돈들이 거의다 그지역 정치자금으로 들어가니깐 눈가리고 아웅 하는거죠
개인간에 계약을 맺어 사업을 하겠다는데 어떻게 막습니까?
법적으로 사업 자체를 막을 수 없습니다
저건 조합원이 사장이 되서 자기가 사업을 직접 하는겁니다
직접하기가 귀찮으니 대행사를 선정에서 맡기는거죠
누구탓을 하겠어요. 큰돈을 은행도 아닌 생판 남에게 주고 그냥 기다리기만 한건데요. 인생에서 귀중한 경험한셈 치세요
이게 사기지 그냥 다 헤쳐먹었다는 애기잖아 한마디로
지역주택조합 절대 싼게 아닌데
나중 추가분담금 등 입주하고도
상가등이 분양이 끝나야 끝난겁니다
주위에 보면 상가 분양이 안돼
아직도 입주 2년이 됐지만
지역주택조합 사무실은 운영됩니다
조합 직원 급여가 아직도 나가는 상황 그 부담은 조합원들이 하는 겁니다
원수한테 권한다는 주역주택조합
원수한테도 권하면 안되는 겁니다
그리고 올 하반기 pf 대출상환 건으로 국내 상당수 시공사들이 자금 압박에 시달리게됩니다.
아파트가 미분양되는게 점점 많아지는데 대출금 어떻게 갚아요....그럼 무더기로 대출 내준 금융사들도
힘들어지겠죠..그래서 최근 2금융권에 대해 여러 말들이 나오는겁니다.
최근 작년초대비 아파트값 반이죠....엄청난 금리등으로 미분양사태 많은데
하반기에 시공사들 미분양되는 상황에서 자금압박 들어오면 무슨 선택할까요?
더 싸게 내놓겠죠....그럼 주변 아파트들은 어떤영향 받을까요?.....자금 필요한 이들이 아파트 내놨는데
현재 분양중이 아파트가 엄청 저렴히 내놓는다?......그럼 자신도 비슷한 가격대나 더 낮춰 내놔야 팔리겠죠.
그렇게 실거래가가 형성됩니다.
지금 보면 작년 초 대비 현재 아파트가격 반값으로 떨어졌다고 다들 난리죠.....
아직 2차파동 안왔습니다.
내년초부터가 진짜 시작에요
살고 있는 집이 허름하고 집에 화장실이 1개이다보니 화장실이 2개인 집이 얼마나 좋아 보였는지 이해가 감 그리고 모델하우스 같은 집이 내집이 될거라는 꿈은 산산 조각이 나네
나도 안양석수 주택조합 시기에
오천만원 날리고~~
초대조합장은 도주하고
2대조합장은 열락도 안된다
지주택하려는 분들 꼭 읽어보세요.
사실 지주택 조합원들 보면 피해자라는 생각이 조금도 안듭니다.
애초에 왜 그런걸 ....ㅉ
사실 저의 어머니도 현재 지주택에 묶여 수천 날리시고 파산분위기입니다.
설사 준공까지 간다해도 주변 일반분양가 아파트보다 턱없이 비싼 가격에 입주하므로
입주하는 순간 최소 2억이상 손해......혹은 그 이상도...
애초에 말도 안되는 사업입니다.
초기에 말하는 평당 분양가.......그거에 혹해서 앞뒤 안재고 가입하죠.
하지만 가입하는순간 지옥입니다.
빠르면 일년안에 조합설립.....그뒤 심어둔 알박이들과 질질 실랑이로 몇년 질질 끌다
업대비 다 탕진하고 조합사무실에도 왕창 탕진하고......갈수록 돈은 폭포수 흐르듯 다 탕진되고....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대출이자........
사업은 흐지부지.......
계약서 잘 읽어보고 가입한 사람 거의 없습니다.
애들은 가입계약서의 내용이 거의 비비슷합니다...다 빠저나감.
말 그대로 불공정 계약서.....계약서 꼼꼼히 읽어봤다면 절대 가입 안합니다.
저도 계약서 읽어보며 기가 차서 어머니께 계약서 읽어보고 가입한거냐 물으니 계약서는 안읽고
조합영업사원들이 하는말만 믿고 가입했다고.......하아.......ㅠ
암튼 그런식으로 사업 질질 끕니다....그러다보면 사업승인 인가........
대체로 사업승인인가 떨어지면 다 왔다라고하죠.......개소립니다.
여기서부터가 진짜 힘들어요.....그런데 부담금등은 이미 이시기에 다 탕진됩니다.
몇년간의 대출금이자및 말도 안되는 업대비...조합사무실 운영비등등......
재무재표등은 당연 영수증 없습니다.
사업승인 떨어지면 시공사 컨택후 분양가 책정하고 pf대출 이뤄지는데
무분별한 pf대출등으로 현재 pf대출 정말 힘듭니다.....
그럼 시공사도 안덤빕니다....
이렇게 또 이자나 운영비등은 시간끌며 또 탕진됩니다.
그러다 천신만고끝에 3군 4군 시공사 컨택후 말도 안되는 이자로 pf 대출 겨우 이뤄지고 보면
초기에 계약한 분양가는 거의 두배이상 뛰어있습니다.
분담금도 계속 늘어고 조합측에서 개인신용대출 권유합니다.
그러다보면 분담금외 신용대출까지 잔뜩 끼게되죠
임의탈퇴?.....대부분 계약서나 규약집을 보면 총회승인 거치되있습니다.
조합측에서 위약금관련해서 교묘하게 안건 올립니다...
조합원들 당연 탈퇴승인 안해줍니다...투표해보면 탈퇴자외엔 다들 반대표 던집니다.
조합원들 수가 줄면 시공사도 부담스러워하고 pf대출등의 컨택이 힘들고 분담금도 점점 올라가고
차후 일반분양시 주변 아파트 분양가보다 가격은 턱없이 비쌉니다..그러니 강제로라도 끌고 가려는거죠
내가 나간다는데 왜 못나가게하냐?.....심지어 지금껏 낸 분담금 한푼도 안받을테니 나가겠다해도 총회승인 없으면
탈퇴불가입니다....이게 지주택법입니다...
그래서 다들 환불보장증서등으로 기망으로 엮어 소송걸거나 아예 세대주변경을 통해 자격상실자가 되어버립니다.
소송도 혹 패소라도하면 상대측 변호사비용까지 진행과정에따라 일정액 부담합니다.
환불금은 대개 새로운 조합원및 일반분양이 완료되는 시기로 기입됩니다...이게 골때리죠
일반분양 다 안끝나거나 안끝났다 우기면 답 없습니다.....
지주택 조합원들에 있어서 총회의 승인이 떨어진 규약은 기존의 민,형,행정법에 위배되지않은 선에선 최우선법령이 됩니다.
이게 가장 무섭습니다...북한도 아니고 무슨....ㅉ
그리고 환불금에 대해 소송시......아직 환불시기가 도래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법에서 패소한 전적이 있고 높아진 분양가에 대한 기망건도
대법에서 이미 패소했습니다....물론 판사마다 각각의 사정마다 새로운 소송에 대해선 결과가 다를수 있으나 대체로 전례에 큰 영향을 받기 마련입니다.
그러다 소송에서 승소하거나 아예 조합원 자격상실로 가서 탈퇴하는 이들 늘어나면 남겨진 조합원들의 부담금 또 늘어나고 개인신용대출 권유합니다.
그러다 돈이 씨가 마르면 파산합니다.
대출금 이자는 이미 엄청 불어난 상태....부지는 경매에 넘겨저 2-3회 유찰되면 그냥 똥값 처리....
조합원들 분담금등은 이미 여기저기서 다 써버린 상태....
그럼 파산후 빛만 늘어나는데 남은 조합원들은 모두 채무자가 됩니다...심지어 개인시용대출시 은행과 직대면하게 됩니다.
말 그대로 지옥행열차 탄거죠.
설사 준공까지 간다해도 이런식으로 불어난 이자와 중간에 큰 확률로 나타나는 멸실세대.....임의탈퇴.....소송...자격상실..제명등의 회원과
대행사업무비....조합간부및사무실운영비는 상상 그 이상으로 지출이 큽니다...그러다보면 분양가는 이미 일분분양가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분양받게 되는데 이렇게 탈퇴자가 많으면 일반분양이 많아집니다.
주변시세보다 비싼 아파트에 누가 들어오나요......당연 일반분양가 파격세일가로 내놉니다.
또 그만치 남은 조합원들 부담 또 늘어납니다.
공사지연.....늘어나는 부담금....주변 일반시세보다 훨씬 더 비싼 분양가......이런것들도 소송해도 패소 확률 높습니다.
애초에 계약서에 보면 다소의 추가 부다금등은 늘어날수있다라고 기재되어있고 법원에서 이런건 조합원들도 다들 예상하고있었다라고
보고 패소판결 내린겁니다...
간혹 환불보장증서는 총회의 승인도 거치지않은 대행사측의 일방적 증서라 기망행위로 계약 자체를 해제시키는 승소건도
최근 몇 나오긴하지만 아주 희박합니다....
되려 토지실제확보율(정부소유지 매매계약건제외)에 거짓이 없고 여타 기망행위가 없는게 더 힘듭니다.
차라리 그런 부분이 있다면 소송시 승소 확률이 높아지는데 대행사들 보면 대개 프로들이죠....
조합원들은 말 그대로 촛짜들이고......
그리고 토지확보율이나 조합상태에 대해선 조합사무실등에 묻기보다 해당구청 주택과에 문의해보세요.
속이는거 없이 정직하게 담당 공무원분들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단 법적인 문제나 개인신용정보등은 당연 제욉니다.
지주택가입......말 그대로 지옥입니다.
세상에 공짜 없고 반값운운하면 백프로 사기로 보면 됩니다.
토지확보율 95퍼센트 확보?......아이고 의미없어요
그리고 애초에 계약서등 꼼꼼히 읽어보고 행여 가입이라도 했다면 눈에 쌍심지 켜고 조합사무실과 대행사 철저히 감시하고
빡세게 갑질하세요...안그러면 당합니다.
조합원은 사장이고 주인입니다....
우리일 편하게 해달라고 대행사와 조합사무실 꾸미고 임원들 채용하는겁니다.
그거 다 조합원들 돈으로 지불합니다.
그런데 보면 조합원들이 무능하면 대행사와 조합임원진측이 주인이 되서 갑질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이런 경우 대개 끝이 안좋죠
비대위?......네 보면 카페도 있고 밴드도 있고 비대위들도 사업이 흐지부지하면 다들 으쌰으쌰하고 일어납니다만
다들 모르는 사람들이잖아요...의리 지켜야할 의무 없습니다..
대개 보면 시끄러운 사람들은 사무실 임원측에서 협의해서 분담금 다 돌려주고 쉬쉬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나는 머리도 좋고 의심도 많고 목소리도 커서 절대 안당하고 다 받아낼거다???
애초에 머리좋고 의심 많은 사람이 이런거에 가입할까요.....계약서등만 제대로 읽어봐도 바로 도망갈텐데.....
그리고 대행사나 조합측 사람들 그렇게 만만치 않습니다.....애초에 그들은 대부분 경력자들 즉...프로들이고 다들 비싼 변호사들 몇명씩 끼고 살아요
물론 그비용은 우리 조합원들 주머니에서 나갑니다만 변호사들은 절대 조합원들 편아닙니다.
그들에게 수임 맡긴 사람 편인거죠......돈이 누구 주머니에서 나왔냐는 중요치 않습니다.
지주택.......
집안의 철천지 원수에게도 지주택추천은 함부로 못하는겁니다.
분담금은 아무도 예측 못하고 늘어나는 분담금이나 업무대행비등에선 계약서 자체에 이의 제기 못하게
못박고 있는게 대부분입니다...거기다 개인신용대출......하아......이건 정말 빼박이죠......
그래도 난 한다?.......성공률이 그래도 20프로 가까이 된다?(통계마다 19프로다 17프로다 다소 차이가 있음)
아뇨.....그 성공한 지주택사업중 초기 계약서에 적힌 분양가로 입주한 아파트 몇이나 되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공이라함은 준공까지 간 사업을 성공이라하지만 그렇다고 초기 모집할때의 분양가대로 간 사업은 거의 없을겁니다.
그리고 기망건이 확인되어서 승소한다해도 조합측에선 당연 항소합니다..변호사수임료 지들 돈으로 안내요...
그리고 또 지면 대법심까지 갑니다.
소송건 조합원은 몇년간 피말리는겁니다.
사기잘당했다
지역주택조합 도박행위입니다
화려한 모델하우스는 사기를 위해서 차려진 미끼에 불과하다
저도 지역조합아파트로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아파트는 다행히 지어졌지만 조합장과 건설사의 사기로 가구 당 약 1억원에 달하는 추가분담금이 나올 예정입니다. 차라리 저 분들처럼 계약금 3천만원을 날리는게 나았지요.
절대 지주택은 하시면 안됩니다
지주택아니라도 가로주택이나 재건축도 요즘다 자기 부담금있어요 지주택이 분양가 처럼하니일억 나와도 아파트올른거 비해 로또 맞은듯 서울이면 두배ㅈ번거죠
지어진게 어디임 1억이면 낼만하지 않음??????????????????????????? 이게 피해인가????????????
@@유진-k4r5c 빡대인가?쓸데없이 뷴담금나가는데
@@영이-m5u 빡대인가 청주라 안올랐자나
@@유진-k4r5c 지주택 하는 이유가 조금이라도 싸게 집 사려고 하는건데 분담금이 1억이나 발생하면 지주택한 이유가 뭐임? 사람이 짐승과 다른게 뭔가 하고 곰곰히 생각 좀 ㅎ
지역 주택 조합의 늪...
너무너무 안타까운데 잘 몰랐어요.. 에 답이 보이네요 ㅠㅠ
진짜 안타깝다. 세상이 정말 왜 이러냐
지주택은 땅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계약금 받아서 월급. 공고홍보비
경비. 회식비를 흥청망청 쓰고. 집주인이 동의서만 써주고. 조합원(일반분양자)모집해서 다써리고 일반 재건축. 재개발도 어려운데 ..이름있는 건설사 브렌드를 사용해서 조합원들 현옥 시켜서 대형 브렌드가 들어온다고 현옥해서 또 조합삼실에 가서 얘기들으면 다 현옥됩니다
땅이 없어서 집짓기가 거의 불가능 해지고 경비
다써려서 조합장및..임원들 배불르게 하는수법 입니다
정부에서 아예 지주택 를 없애야 합니다
주변시세보다 싸게 내집마련 할수있다 속여서 가입하게 합니다
누구를 탓할수도 없고 내자신을 탓해야 합니다
한번가입하면 중도해지
탈퇴도 힘듭니다
지주택억 관심 있으면 해당 구청에 문의해 보시면 앐수 있읍니다
어쩌다 하나 성공하는 예도 있지만...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첨부터 발을 들여 놓치 않아야 합니다
지주택 조합장. 임원들은 다사기꾼..전과들입니다
순간들었을때 괜챦겠다는 생각에 주위에서 말려도 빠져나오지 못하고 끌려가게 됩니다 그런데 나중 가정이 무너질수있습니다 진심 조심하세요
지역주택조합 설립인가가 도저히 안돼는데도 제대로 시민들에게 공지 안해주는 청주시도 문제가 있었군요.
사인간의 계약에 시청은 개입하지 않습니다.
민사관계는 개인간에 해결해야죠.
알종의 사업실패니까 개인이 잘 알아보고 해야합니다
사기꾼들. 본보기로 능지처참 해야 된다
삶이 무료하고 지루할때 투자한다는 지주택 ㅋㅋ 다이나믹한 삶을 즐기고 싶을때 가입한다는 지주택 ㅋㅋ 원수에게 추천한다는 지주택 ㅋㅋ
1:26
사기당했는데 왜웃소?
지역주택조합은 나라에서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ㅜㅜ 어려운 사람들을 피눈물 흘리게 만듭니다 진심 위험합니다
다한통속같으유
여러분 조합주택은 반값에 줘도 사지마세요.사기 입니다.
사기꾼 처벌을 강하게하고, 사기꾼 가족들도 피해액이 모두 환수될때까지 금융조사해야합니다.
사형이 답이요
마음고생이 얼마나심합니까
사기꾼들 가족들도 연좌제로 족처야되는데....아직 국내법엔 연좌제법이 발의되지 않았네요..ㅠ
사기공화국의 맨얼굴
너무 무지한 분들의 현실이자 미래다
지역주택조합 성공율 20프로 정도‥ 안전하게 집사시고 입주하려면 제값주고 선시공된 아파트 사시는게 좋아요
20프로로도 안돼요ㅜㅜ 안따가워요 좀 알아보시지 세상에공짜는 없는데요 반값아파트를 거저준다는 말에 현혹되기전에요
지금은?
건물 올라가는거 보고 사도 늦지 않습니다!!!
건물 올라갈때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자격이 안되서 현금청산됩니다
대한민국 조합 아파트 성공 확률 9.7%
도중에 파토난 것까지 하면
실직적으로 5% 미만
잘되면 시세에 40% 많게는 2배 이득
대행사가 이득을 많이 보면 충담금 으로 인해
주변시세대로 본전
땅있고 건설사 펜스로 둘러쳐 있어도
삽질한번 안하더라 ㅋㅋ
하물며 땅매입 90몇퍼 이거는 백퍼 안된다
얼마나 못먹고 사는 지역이면 1인당 아파트 계약금이 3천만원 밖에 안되노~ 1년 저축하면 모이는 돈으로 죽네사네 아주 발악을 하노~ 아 못사는 동네라서 1년에 3천만원 벌기도 힘드노~?
인터뷰아줌마 웃는거 소름 웃을수있나
사기당했는데 나라면 울고날리칠껀데
아파트가다냐.
참 안타깝네요 지주택은 그냥 걸러야하는데.. 모르시는분들은 당하기 마련이죠.. 주변보다 싸게 지어주는거 자체가 일종의 사기죠.
결론없는 회의 하면 뭐하냐
모델하우스 그대로 공사 되는거 없다. 모델하우스는 99%가짜다
공무원들과 정치인 건설회사,용역깡패 그리고
화룡정점 전관예우로 오늘도 부동산
사기는 끝이없다
천하의 악법 2가지
분양형호텔 운영자놈들과
지주택놈들....
최초부터
지역조택 자체에는
관심없고
그냥 홍보비등
각종 명목으로 돈 빼돌리는게 목적인 조합이많음..
그리고 먹튀
솜방망이처벌...
이것이 현실임..
절대 접근금지
상품임..
조합아파트 법개정 한다고 했던게 언제였는지
청주시 건축과 다 싹짤라라
이건 말이 안되네 재개발지역에 지역주택조합은 이거 완전 2중분양 사기네
무조건 ~사업 ~ 이라면 ~공무원이 돈먹었구나 ~하면 쉬운거임...왜? 시 는 보고도 왜? 가만 있었나 ~ 나중 따져봐야 소용 없음...먹은돈 흙 됐응께..
지주택은 도박도 아니네요... 도박은 딸 가능성이라도 있지..... 저건 그냥 개사기네..... 사기꾼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기공화국 한국.... 역시 우리나라는 사기를 잘 처먹어...우리동네에도 지주택생겨서 여러분들이 피눈물흘렸던데.....
사기꾼들
우리삼촌 조합주택 계약했고 뒤늦게나마 알고 지금 이라도 나오라고 절대 안올라 간다고 그렇게 말렸는데 아니라고 부지 다 삿다고 올라간다고 맹신하드라 만날때마다 하지 말라고 했는데 벌서 3년 지났다 ㅅ ㅂ 그.부지 농사 짖더라
시나 구청은 주민들 재산권에
아무관심도 없습니다
이런 영상이 널리 퍼져서 안타깝게 사기 당하시는 분들 없길 바랍니다
문정부 시기에 집중적으로 일어난일. 비리의냄새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돈을 모읍시다... 분수에 맞게 삽시다.. 좋은 투자 이익이 많은 투자.. 그렇게 좋으면 지들이 먼저 투자 했을겁니다..( 비밀리에).. 인생을 살면서 공짜는 바라지 마세요.. 아주 불편합니다..
남성역 동양라파크사당 아파트 조합원 모집 중입니다 강남역까지 5섯 정거장 입니다.
다사기꾼만득실
제발 하기전에 검토좀 합시다
정부차원에서 이런거 못하게하여함 돈없는사람들 사기쳐먹는것들
주택조합은 성공률이 너무 낮다 보니 완전 도박 수준...전반적으로 눈 뜨고 사기 당할 확률이 훨씬 높고..
나라에서 법으로 못하게 막아야지 이게 뭐냐
우리집도 조합..초반입주때
등기며 하자 스트레스
엄청받았음ㅜ
첫분양이라 멋모르고 계약하고
했는데 입주하고보니
연달아 뉴스.시사프로에 조합얘기
나오고 식겁함ㅜ
그래도 큰하자가 많친
않아서 천만다행
제때입주도 했고..
@@던힐-j4i 빙~~~~~신
@@던힐-j4i 왜이러케 삐딱하세요ㅋㅋㅋ
잘되면다행인거지
@@던힐-j4i
투기하고 로또 참치집에 6억 많이 번것도 아닌거가지고 왜저렇게 발끈해요 ㅋㅋ
지역주택조합도 성공케이스 많습니다
@@안-l2d 어디인가요?? 성공한곳 좀 알려주세요 진짜 몰라서 그럽니다
@@박종현-y1o
오목천역서희스타힐스,
더샵송도마리나베이
지제역힐스테이트포스코더샵
남양주부평서희스티힐스 등등등
의외로 지주택성공사례 있습니다
다만실패가 더많을뿐이죠 색안경끼고 보지는 말기를
소송가도 못받아요 조합장이랑 그주변간부들 차로 죽여서 과실치사로 집행유예받는게 최고의해결책
지역 주택 해 본 사람.
지역 주택은 내일 입주 한다고 해도 하지마라.
아파트도 개판으로 짓는다.
돈 빼먹는 놈들 너무 믾다.
지역 주택은 팔아도 조합 딱진 평생 따라 다닌다.
아....진짜 나도 몰랏내.ㅠ세상에 사기꾼 제발 형량좀 눌려라..평생으로
사기꾼이네
아파트 분양한다고 들고 날앗네
우짜요
지주제의 가장 큰 문제는
땅 확보가 안된다는거다
지주제는 쳐다보지도 않는것이 답이다
주택 조합이란 이 빌어먹을 것을 없애 버려라 그렇게 당하고도 또당하고 또당하고 에혀
국회의원이 왜 거기에 가야하지?
👹👹👹
😅⁸ㅔㅖㅖㅖ
법은 똑똑하고 돈 있는 넘 편~ 부족하고 , 또 부족한 이들을 누가 편들어 주나? 법이 자선사업 은 아니잖아요 ~그저 귀가 얇아 ~행한 이들이 안고 가야 지요 ~
정부란게 있는데, 이찌 이리도 긴시간에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고 죽음까지 이르른 지주택이 없어지지 않는게 이상해, 꼭 계속 피해봐도 수그러 들지 않는 다단계 같내! 정부 관계자들은 대체 뭐하고 자빠져 있나?
야 임마 정부탓하지마라..
명박이 정권때는 정부가 분양형호텔 밀어주다 수십조원 서민피해자들 생겼다..주동자들 명박이정권들 한명도 감옥안가더라
싸고 좋은 건 없다
나날이 이어지는 사기들
결국 법으로 붙으면 대형로펌 전관예우 판사출신 변호사 쓰면 이기는것이니 대한민국 적폐의 9할은 이 돈좋아하는 판사님들로 부터 시작됬다고 보면 된다
남산시민아파트 생각나냐. 싼게 비지떡이지.
조합이라는 글자는 입법화하여 완전폐지하고 차라리 공인받은 국가기관이 시행하는것이 오히려 부정이 개입될 소지가 줄어든다고 봄. 아파트,지역 공히 마찬가지.
행안부는 누구를위해 존제하는가
서민을 등쳐먹는 조합주택조합을 두손놓고
나몰라라하는 국가ᆢ
서민을 보호하지 않는 정부의
존제기치가 의심스럽다
미련 하면 돈으로 떼우세요
지주택 95%는 사기....
너무낮은거아닙니까? 99퍼인거같던제ㅋㅋ
@@ab-xo6xl 99.99%아닌가요??
아니죠. 100% 사기임. 제대로 된 지역주택조합 을 못봤어요. 아파트 완공되었다 한들 조합장 임원등이 제대로 챙겨먹은 경우가 100%.
100% 사기라고봐야죠
지주택 잘 지어져서 입주되는경우는
사기치려던놈들이 "어?잘 모집되고 일처리가 잘되네? 진짜로 지어볼까?" 해서 된걸꺼에요 우라질
지주택을 왜 하는건지. 구조 자체가 모순덩어린데.
알고했겠냐??? 무식해서 한거지
@@0108crystal ㅠㅠ 무식이 죄인 세상. 근데 말투가 왜 그모양이냐???
좀 알아보시지ㅜㅜ안따깝네요 너무 무지하면 사기당하기쉬워요 재건축 재개발 지주택 개념은 요즘은 주변 20살 친구들도 다알아요 제가 살아보니 세상에 공짜는 없다 입니다 너무 꿀발린 이야기를 하면 자기들끼리 몰래 해쳐먹겠죠 모르는 사람이나 광고에 현혹되기 전에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말도 있듯이 주변에 물어보고 한번더 공부하고 해야합니다 마음이 아프지만 저 분들 아마도 한푼도 못돌려받아요 불법은 아닐가능성이 높거든요 사기같지만 사기는아닌 법에 테두리안에서요
우리는 잘모르니까 아는 사람들이 도움을 주셨으면 되는데... 자기 재산 자기가 지켜야지 그냥 가만히 앉아서 누가 해주길 바라고있음 ㅉㅉㅉ.
이나라 정부는 정말 이해가 안되요.국개의원들좀 없애 버리면 좋겠어요 . 차라리 없는게 나은것같아요
300억인데 없다니 ㅎㄷㄷㄷㄷ
가입 하는 순간. 지옥을 경험 하실 겁니다. 나도 지금 지옥에. 살고. 있읍니다
봐주기수사.봐주기판결
전관예우의폐해입니다
지주택....즈그들이 조금이라도 싸게살려고 위험부담안고 한거자나? 어쩌라고요
지주택은 도박이라고 보면 되요...
지주택때문에주위에 피눈물 흐리는 분들너무많이 보고있내요. 지어진집사는게. 그나마. 제일현명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