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아기와 한국 시부모님과 함께 떠난 주말 국내 여행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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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독고다이-h2o
    @독고다이-h2o 4 місяці тому +9

    잘보고갑니다~행복하세요~^^

  • @ЕленаНовикова-я8ш
    @ЕленаНовикова-я8ш 4 місяці тому +10

    Сонушка - мандрівник відвідав такі красиві місця, прекрасний подоспад😍👍А квіти, як в рідній Україні : волошки , маки💙💛 Дуже милі посмішки подарував Сончик дідусеві і татусеві 🥰🥰🥰🥰🥰🥰

  • @sckim1
    @sckim1 4 місяці тому +8

    이제 날씨가 더워지네요 벌써 폭염수준이니...
    가족모두 더위에 건강잘관리하시고, 특히나 민준이 더운여름 땀띠같은거 안생기게^^

  • @세욱오-f8o
    @세욱오-f8o 4 місяці тому +2

    추억의 여행되세요 선우맘. 가족과 함꼐 즐한 여행요~~😅

  • @새가슴
    @새가슴 4 місяці тому +6

    우크라이나 빨리 전쟁이 멈추고 평화가 오길 바래요

  • @이화백-f9d
    @이화백-f9d 4 місяці тому +2

    아기데리고 더운 날씨에 움직이는 것은 고생이지요
    나중에 아기는 기억 못해도 부부는 추억으로 남을겁니다

  • @jambrota304
    @jambrota304 4 місяці тому +4

    😍😍😍😍😍💙🤍❤💛💜

  • @ehdgkrdldu4764
    @ehdgkrdldu4764 4 місяці тому

    아이구 쫌 있으면 더 습기가 올텐데 아가 어쩔 😅😅😅.
    여기저기 사람구경 😊😊😊

  • @MarcosRodriguez-jk5qz
    @MarcosRodriguez-jk5qz 4 місяці тому

    이 더운날에 긴 청바지를 입으셨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7부 바지 많이 팔던데 가격도 안 비싸요

  • @은하수-n4r
    @은하수-n4r 4 місяці тому +1

    일체유심조
    한생각 돌리면 지옥이 천국이되고
    천국에 가도 만족하지 않으면 지옥으로 변한다 삼일동안 닦은 마음은 천년의 보배요 100년동안 탐한재물은 하루아침 티끌이라
    여름은 더위를 즐기고 겨울엔 추위를 즐긴다 고로 사계절이 즐겁다

  • @sungwook80
    @sungwook80 4 місяці тому

    망향비빔국수 같은데 맛잇음😅

  • @최인-s7q
    @최인-s7q 4 місяці тому +1

    한국인 이라고 다 잘사는 것은 아니잖아 와이프 한테 마음적으로 사랑해 줘라 외국인 들도 잘 살고 싶어서 한국인과 결홍 했잖아

  • @서복만-s6v
    @서복만-s6v 4 місяці тому +4

    우크라이나는 영원하리라

  • @스카이다이버-n5z
    @스카이다이버-n5z 4 місяці тому +1

    시댁의 시자만 들어가도 거부반응을 보이는 요즘 한국 여자들과 달리 오히려 한국 남성들과 결혼을 한 외국 여성들이
    시댁일에 앞장서고 시댁식구들과도 잘 지낸다고 하여 요즘은 부모님들도 국제결혼에 거부감이 거의 없다고 하던데 진짜 보기가 좋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 @ghulpark
    @ghulpark 4 місяці тому

    90년대 에는 여름에 선풍기 부채 만있으면 여름을 보냈는데 .........................이제는 전세계가 온난화떄문인지 여름나기가 겁난다
    이제는 여름 못참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