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IQ 150이고 어렸을 때부터 천재 소리 들으면서 살았는데, 내가 전교 1등이었던 적은 한 번도 없음. 공부 열심히 해왔고, 열심히 하고, 열심히 할 애가 전교 1등ㅇㅇ... 나처럼 스스로 천재라고 자위하며 노력은 쥐뿔만큼도 안 하면 지능은 하등 의미 없음. 비대해진 자존심으로 나태의 늪으로 빠져드는 나를 인지한다는 건 자못 쑤실 따름... 천재라는 단어에 고착된 삶은 노력하지 않는다면 꺼벙이보다도 힘들게 살지도 모른다. (남들보다 잘 살고 앞서가더라도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기 힘듦.) 둔재와 천재는 더 노력해야 한다 ㄹㅇ..
타인의 떠받듦에 안주하지 말고 끝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거다. 천재가 보석이라면 범재는 돌일 것이다. 그러나 노력은 조각과 같기에, 부단히 노력한다면 돌로 보석보다도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음. 이 글을 보는 사람이 있다면 타인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굳건히 쇄신하는 삶을 작지불이하기를 바람.
이렇게하다가 "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아직도 푸시는데 삑에서 뺙으로 바뀌고 글고 강사님 본인 말하실때는 으랴랴야랴야갸ㅑㅑ 이렇게 푸신데요 ㅋㅋㅋㅋ
“삑” 그리고 다음 마!!!-이명박
내 동생도 아이큐 150전후인데 공부 오지게 안하고 고대갔는데... 신기벙기
혹시 이름이 이기상인 셋째 동생이 있으신가요?
@@aa-fg5zq 이건 뭔 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
ㅇㅇㄴㅇ ㅋ
1:00 난 매번 여기서 소름 돋고 울컥한다.
전 벌써 울었네요
엉엉.
@@chandler_jjunㅋㅋㅋ개추
저 공법 인강 듣는데 공법선생님이 이기상쌤이랑 목소리 말투 개그스타일 얼굴 몸짓 표정 성씨 등등등 다 너무 똑같으셔서 혹시 이기상쌤 형이신가 찾아봤는데 진짜 형이 있으시네요 ㄷㄷㄷㄷ 진짜 형제이신가 ㄷㄷㄷ
완전 젊으시다... 저게 벌써 한 15년전 강의 ㅠㅠㅠㅠ
멕이노 ㅋㅋㅋ
@@liillilllilliili 멕인다기 보다는... 제가 저 시절 이기상 쌤 강의를 들었거든요 ㅎㅎㅎ...
물론 수능선택을 한지에서 다른 걸로 바꾸긴했지만
@@5Delly5어느대학가셨나요
0:55 *참고*이기상은 삼수를 하여 지리교육과에 합격하였다-(대학은 끈기로 간다는것을 증명하는영상)-
서울대는 열심히만 한다고 가는거 아닌데.. 본인도 보통머리가 아닌거지
@@user-Mmx0Ikq910aBbNxmP0q 님 대학 어디감? 걍 순수하게 긍금해서
@@user-Mmx0Ikq910aBbNxmP0q 진짜로 그리 생각하냐 국어는 죽어라 해도 절대 안정적으로 등급이 안나오던데
국어는 꾸준히 했던 사람이 올라요
책 진짜 많이본 애들은 눈으로 풀어요
강성재 와 말투 찐
맨날배고프냐 그냥 어릴때 책 많이 안 읽으신거 아니에여? 전 머리 안 좋은데도 어릴때 책 많이 읽어둬서 공부 안해도 안정적으로 나오던데
0:41
ㅎㅎ하ㅏ카캏ㅎ
이렇게 하다가 쁵!
진짜 여전히 1타인...10년전에 고3이었는데 대단한 기상샘...구미구미 마이구미ㅋㅋ물론 지리 선택도안햇지만
영상 올리신 분 저랑 같은 때 입시하셨나 저 이거 현역 때 본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아련하고 웃기네요
손주은이 말 했지 공부도 유전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사실이지만 그걸또 핑계로들 쓰지 ㅋㅋㅋㅋ
그럼부모가 초졸인데 자식은 서울대인 사람은?
그거 학생들한테 말한게 아니라 부모들한테 유전이고 부모세대때처럼 대학가기쉬운거아니니까 애들 조지지말라고 한거임.애들한테 공부유전이니까 하지말라고 한게아니고
@@DJ-qh1ds 그런사람은 초졸이엇지만 머리는 서울대급 머리엿던거에요; 팩트임이건..
@@user-kl9en4ws6n 그렇긴하죠. 부모가 끼치는 영향이커요. 유전도 그렇겠지만 사용하는 언어나 논리 그리고 삶의 자세나 배움의 자세나 모범적이고 성실한태도등이 학습되죠.
ㅇㅈ 우리 삼촌도 150넘는데
공부 ㅈㄴ 안 해서 고대 감
알고보니 이기상 형이 내 삼촌인가?
성도 이씨인데 ㄷ ㄷ
ᄉF ᄉF 샤 ㅋㅋㅋㅋㅋ이기상형이 삼촌이면 이기상도 삼촌이잖앜ㅋㅋㅋㅋ
이베짱 ㅋㅋㅋㅋㅋㅋㅋ
음.. 님 댓글 보니까 삼촌은 아닌거 같네요..^^*
이베짱 2형제면 이기상이 아빠여야 함ㅋㅋㅋㅋㅋㅋ
이베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네
쌤두 초 1들어가자마자 1등했다면서~ 고딩때도 반에서 맨날 일등이였다면서..
1:00 결론
0:53 근데 형은 고대 갔어요. 나는 서울대 가고. 열심히 한 놈이 장땡이야. 결국 자기 집안 자랑하는 거죠 지금.
이기상쌤 레전드 영상은 09~10년도때 영상이 대부분인것같네요 ㅋㅋ 제가 고3 재수때가 그때라 기억이 납니다. 왜 그런거죠!? 그때가 유난히 재밌었나요?
ㅋㅋㅋㅋ여전히 개꿀잼이에요
나도 2010년수능 ㅋㅋㅋ 그때가 전성기
2009 2010 2011 발언하는거에 억제기가 거의없었던 마지막 시절이라 ㅋㅋ
지금은 폼 다죽음 타 강사와 큰차이없는데 걍 지리는 이기상이라 들을뿐
둠강의힘인가
나 IQ 150이고 어렸을 때부터 천재 소리 들으면서 살았는데, 내가 전교 1등이었던 적은 한 번도 없음. 공부 열심히 해왔고, 열심히 하고, 열심히 할 애가 전교 1등ㅇㅇ... 나처럼 스스로 천재라고 자위하며 노력은 쥐뿔만큼도 안 하면 지능은 하등 의미 없음. 비대해진 자존심으로 나태의 늪으로 빠져드는 나를 인지한다는 건 자못 쑤실 따름... 천재라는 단어에 고착된 삶은 노력하지 않는다면 꺼벙이보다도 힘들게 살지도 모른다. (남들보다 잘 살고 앞서가더라도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기 힘듦.)
둔재와 천재는 더 노력해야 한다 ㄹㅇ..
타인의 떠받듦에 안주하지 말고 끝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거다. 천재가 보석이라면 범재는 돌일 것이다. 그러나 노력은 조각과 같기에, 부단히 노력한다면 돌로 보석보다도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음. 이 글을 보는 사람이 있다면 타인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굳건히 쇄신하는 삶을 작지불이하기를 바람.
ㄹㅇㅋㅋ 요즘 재능 만능론 고지능아면 노력안해도 성적잘나오고 좋은대간다는 말도인되는 헛소리 많던데 절아님. 높은지능이 공부에있어서 도움을 줄수았어도 본인이 노력안하면 결국은 아무것도 못얻음
열심히 하는게 장땡이야 이게 정답이넴
저것도 옛날이나 가능한얘기ㅋㅋ
옛날수능은 문제에 학습량 외에 지능검사 요소가 꽤 많아서 공부 ㅈ도안해도 성적 잘나오는경우가 많았으나
요즘은 무조건 n제 많이풀고
'꾸준하게' 많이해야 가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보:본인도 iq가 높다.
우리아빠도 140이라는 데 ..... 교육을 못 받았음.
선생님은 자랑하셔도 용서되요. ~~노워리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제가 오지네 ㄹㅇ
고대 의과랑 설대 교육학과랑
과빼고 얘기한건 아닐까 ㅋ
저땐 법대가 탑이여서 고대법대 아닐지 예상해봄
현윾진 아이큐는 108인가 그렇다던데 아이큐탓보다 노오오력부터
Die Sky 그건 어디피셜이에요?
@@김준영-b1c 뉴런인가 시발점인가 들을때 본인이 한 말임 입시에 아이큐 의미없다면서
@@성이름-v8h4c 그거 풀다 다찍었다는데... 어머니 cj임원 아버지 장군에 형 설법인데 과연 108일지
@@뇽늉-u3b ㄴ 풀다찍었다고안했고 옆에 70대 나온애가 찍었다고 한거임
지능지수와 성적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긴하죠. 어디든 예외는 있는법
저 아이큐 139인데 고2인데 삼일만에 전교3등 했습니다 재능충ㅎㅎ 동생도 130중반인데 이제과학고 갈예정
자랑하는거임
문장쓰는 거 보니 139 의심가는 데 ㅋㅋㅋㅋ
139로 고2 3일만에 3등안됨 솔직히그건170은되야될듯 보통 머리좋은애들 평균 130~140쯤하던데
+난138
@김두한 인터넷상에선 개나소나 아이큐 139
iq132 상위0.5퍼센트인데 남들이랑 공부효율성다른지모르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