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하는게 왜 이렇게 힘들까 1편/ 자존감 수업의 저자, 윤홍균 전문의/ 광주 정신건강문화행사 슬기로운 정신건강생활 첫번째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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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 * 2020 광주 정신건강 문화행사 「슬기로운 정신건강 생활」 강연관 감상평 이벤트 전격 OPEN!!
강연을 듣고 인상깊었던 내용을 아래의 행사 웹페이지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5분께 강사의 사인도서(자존감 수업)를 선물로 드립니다.
- 응모마감되었습니다.^^
* 2020 광주 정신건강 문화행사 「슬기로운 정신건강 생활」
바로가기: www.mhday.kr/?s...
* 2021 광주 정신건강 문화행사 「금쪽같은 내 정신건강」 페이지 전격 OPEN!! 2020년도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에도 유명 강사의 강연은 물론 다양한 체험거리와 이벤트 상품을 준비하였습니다^^ 소문도 많이, 참여도 많이 부탁드려요♡
- 행사기간: 2021. 10. 1.(금) ~ 10. 31.(일)
- 행사 바로가기: www.mhday.kr
생각해보니.. 부모님으로부터 한번도 인간관계의 소중함이나 지혜, 사랑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네요. 제가 부모가 된다면 아주 어릴때부터 저것부터 같이 얘기할 것 같아요. 인생 사는데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것이니.
심장아픈 사랑을 겪고 나서 자존감이
낮아진 게 아니라 자존감이
올랐어요 제가 사랑하는 방법이
잘못됨을 인식하고서는 이젠
혼자서 당당하게 일어서서 제 자신을 사랑
하게 됏어요. 그들에게 인정받을려고
착한척 살아왔던 제 자신을 즉시했어요
축하드려요!!:) 저도 그러고 싶네요 ㅎㅎ
안정형 애착을 위해 노력하는 1인 입니다^^ 사랑한다는건 상대를 소중히 여길줄 알고, 이해하려고 하며, 실질적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는 자세라는 윤홍균 선생님의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편안하면서도 쉽게 이해할수 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어떤사랑이든 어려워요!
내가 먼저관심과 배려을 하다보면?
내가정함 배려와 관심 갑 과 을 에서
내가 을이 될때가 대체로 많터라고요!
두번째 자존감이 높아지니까 친구들이 떠났다는 경우, 친구분들 대부분이 자존감이 높지 않고 상대방이 잘 되는 것을 응원하기 보다는 잘 안되는 것을 위로한답시고 그 모습에 동정과 연민으로 자신을 포장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당당해지면 “ 너 멋있다! 당당해지니까 더 멋있네. 보기좋아! “ 하며 말해주는 친구를 만나야 합니다.
사람들의 속마음은 이럴때 나오기도 한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사랑력’. 사랑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군요. 사랑력은 곧 사랑하는 능력!
원래 친구들 사이에선 죽는소리해야함... 인간 본능이 자기보다 잘난 친구를 시기함.
그래도 58살때 남편갑자기 혈압 당뇨 합병증으로 58살에 세상 떠나고 LA이민길에 올랐습니다 그당시 딸넷중에 셋은 결혼하고 늦둥이 딸 12살때
성공시켜보겠다고 이민 갔지요 출가한 딸들 신세적이실어서 20년 이민생활 힘든거 말로할수없지만 견디야했지요 인생은 몬시 견뎌 내는군 다닐까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탱큐 행운을 빌겠습니다 🇺🇸🇺🇸🇺🇸🇺🇸🇺🇸🇺🇸🇺🇸🇺🇸♥️💜💚🧡💙😍👏👏👍👍😍🥰
와 정말 너무 멋지세요 ㅜㅜ 저도 꼭 그런 삶을 살고싶어요!!
옛날에 무식한 샘들 많았죠
1.25배속으로 들으니 딱 좋네요
왜집중이 안되나 했는데 1.25 집중이 잘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배요
불안정 애착-
사랑력을 높이라--
나한테 긍정-
감사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나에게도 긍정적, 타인에게도 긍정적이면 안정적 애착. 한 가지라도 부정적이면 불안정적인 애착.
매 강연마다 정말 이해하기 쉽고 공감되요.
잘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교감이 되는 말씀 참 좋습니다.
구독하여 자주 듣겠습니다.
나만 왜 가까운사람하고부딪히나 자책하고있었는데...
이야기듣다보니 위로가됩니다
이분 사랑수업에 관한 강의 영어 자막 있는 동영상이 없나요?? 책도 한국어로만 나오는거 같던데 ㅠㅠㅠ 아시는분 제발! 댓글하나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그 "사랑"을 우리의 선조는 "아리랑"으로 풀어 내셨지요,,
세상의 내가 "나"를 가로 막으면 "나"= "사랑"은 어떡하리요?? ^^
몸,인 나,, 세상을 보는 나,, 이 나,라는 내가,,
세상사에 울고 불고 하니,, 진짜 "나"= "사랑"은,,
세상의 내가 세상의 나와 세상을 용서할 때까지 기다려야 겠지요,, ^^
오랜만에 집중해서 강연을 듣게 되네요. ^^ 가족들과의 대화시간은 있었는지? 아끼고 귀중하게 여기고 있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는지? 도움을 주고 있는지? 여러가지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강연도 보여주고 스스로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 좋은 강연 준비해주신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감사드립니다.
최근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었는데 덕분에 많은 위로받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중요한 문제에요
잘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이 가네요
우리 아이들 들어봐라 해야겠어요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정말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시네요~도움이 많이 되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선생님 사랑은 절대적 진리 사람 에게 사랑은 본래 없어요 그냥 정으로사는거에요 신이 인간을 사랑하지 인간속는 절때 사랑 🧡 없읍니다
더욱현대인들 고귀한 사랑 몰라요 육체 쾌락이 사랑인줄 ㅋ착각 합니다 ㅋ 선생님 저는 선생님 처럼 스펙도없고 지식 같은 학문적인 것은 아예
없읍니다 최종 학벌 국민학교 땡 킅
심리학 이나 정신과 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 방법 이 아닌것 같아요
우리는 정신 보다 높은 영혼이 있습니다
나의 맑은 영혼이 나를 통제 할수 있게 근본적인 나의존재가
우연이 아님에 감사 하고
다른사람 의 존재 다름을 존중 할때
진정한 soul mate 가 보입니다
참고로 저는 기독교인 입니다
정말 열심히 예수님 은혜 생각 하면 많이 쉬워 집니다
근본을 고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God bless you
ㅎㅎ 공감돼요.
이런 기본적인 상담이나 교육도 받으면 정말정말 좋지요, 많은 도움도 되고, 다만 궁극적인 치료는 주님께 있는 듯 하네요.
저도 예수님 만나고 우울증 완전히 치유됐어요~~☺️☺️
사람에 따라 종교는 지옥이 될 수도 있어요. 자기가 좋다고 다른 사람에게도 다 좋다는 생각은 오만
@@lionellynnkim4077 알림이 와서 댓글을 읽는데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과거에 어떤 경험이 댓글 쓰신 분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 했었던 것만 같고.. 저도 한 때 그렇게 생각했던 사람이라 어떤 마음으로 이 댓글을 적으셨을지가 조금은 이해돼서 다른 말 못하겠네요..
제 평생의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저도 큰 좌절, 낙심을 겪었지요..
하나님 없다고 부정도 하고, 나는 나를 믿는다며 기독교 역시 심약한 사람들이 힘들어서 믿는 종교 중에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했고 제 편할 대로, 제 힘으로, 제 능력으로 버티며 살았네요..
그러다 인생의 기둥이라 여겼던 것들이 무너지고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결심하고 크게 죄도 안 지은 것 같은데 이렇게만 흘러가는 제 인생이 너무 서러워서 하나님 살아계시면 나 좀 살려달라고 울면서 부르짖었는데 그때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처음 알게됐습니다.. 교회를 몇년 나가도 못믿고 못만났던 분인데, 정말 간절히 찾으니까 제가 있는 제 방에서 나타나 보이시더라고요.. 그렇게 그 뒤로부터 몇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해서 그분과 영적으로 기도하고 교제하면서 우울증도, 의사들도 못고친다던 몸 아팠던 것도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잘난 거 하나없고, 능력도 사람도 다 사라져서, 그냥 잡을 게 정말 하나님 밖에 없어서 필사적으로 끝까지 붙잡은 것 뿐인데요..
물론, 자신이 경험한 게 아니면 믿기도 어려운 이야기이고, 거짓말 취급 해버릴 수도 있고, 안 들을 셈 치고싶은 이야기일 수도 있다는 걸 압니다..
또 모두 만나주시는 방법도 달라서 누구나 이렇게 만나주신다고도 생각치 않아요..
불신자이고 성경책 한 자도 읽지 않았던 제 수준에 맞게 믿음을 주시려고 이렇게 시작해주셨다고 생각하고만 있어요..
진심인 만큼, 보여주시니까요.
그저.. 이 댓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이 형식적인 '종교'생활을 하는 게 아니라, 진짜 예수 그리스도와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면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기쁨과 만족을 이 땅에서부터 맘껏 누리게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떤 아픔이 있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물론 큰 생각없이 다신 댓글일 수도 있지만) 그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아 제 마음도 무겁게 느껴집니다... 과거의 그 아픔에 제가 진심으로 대신 사과드리고 싶네요.. 미안합니다.. 힘내세요..
정신과,심리학 치료는 완치,또는 불완치 통계가 있지만 종교는 통계가 있나요?
종교 믿는건 자유지만 과학을 부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종교의 가장 나쁜점이
배타적인거죠...우리 ,특히 내가 믿는 종교외에는 전부 잘못이라 치부하는..
@@lionellynnkim4077 예수믿는것은 종교가 아님니다.
그냥 사랑입니다.
주님을 만나는 축복이 있기를.....
굉장히 오래된 이론을 말씀하시네요. 80년대 심리학 개론책에 있던 이론들이예요.
새로운 이론들이 많지 않나요?
처음 듣는 사람들 많을 거에요.
사람은 실증을 잘 느끼고..
욕망은 끝없이 변하는데..
그것을 맞추려면.,
계속 노력을 해주어야 하지만
서로 편해지면 그렇게 하는 사람
얼마 없지요
노력 안 하면 사랑 지키기 어렵죠
남자는 다른 여자, 많은 여자를
품고 싶어 하는 게 본능이고
그러니 여자가 가꾸지 않으면
성적의욕 저하되고 자연히 부부간
서원해지며 결국 관계 파탄 됨
여자는 주변 지인들 남편 자랑
하면 배 아파 못 견디고..
섹스 만족 안 되면 불만이 쌓이고
잘난 놈 갖고 싶은 게 본능이라
밖에서 잘 나가게 보이는 놈이
매너있게 들이대면 바로 넘어감
원래 남.여 간의 사랑은 오래가지
못 하게 설계되어 있음..
다만 예외는 서로 심성이 곱고
착한 사람들 끼리 만나면 오래
가는 경우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