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한동훈, 146일 만에 국민의힘 대표 사퇴…"탄핵 찬성, 후회 안 해" - MBN 뉴스와이드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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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9

  • @김명희-q6f
    @김명희-q6f 15 годин тому +7

    한동훈대표님 끝까지 지지합니다

  • @헤레나-y4n
    @헤레나-y4n 15 годин тому +7

    한동훈님 힘내시고 몸조심하세요 죤경함니다 🎉🎉

  • @헤레나-y4n
    @헤레나-y4n 15 годин тому +7

    나경원재수없지 윤희숙이 의원댓어야 하는데 아깝다 🎉

  • @김선주-d7u
    @김선주-d7u 12 годин тому +4

    한동훈님 화이팅

  • @황해순-e6z
    @황해순-e6z 14 годин тому +3

    한동훈말고는~국민의당은미래가없다~~

    • @金永寬
      @金永寬 14 годин тому +1

      모지리 두고보자.~~~???

  • @헤레나-y4n
    @헤레나-y4n 15 годин тому +2

    장동혁 별수없다

  • @jongchulhong1948
    @jongchulhong1948 6 годин тому

    한국인들은 대화에서 상대방을 호칭할 때 매 번 번거롭게도 이름에다가 직함을 붙여서 부른다. "당신"이라는 간편한 인칭대명사가 있음에도 전혀 쓰지 않는다. "그" 또는 "그녀"라는 3인칭대명사도 쓰지 않는다. "당신"이라는 호칭이 불손하게 들리기 때문이라면 "귀하" 또는 "그대" 라는 다른 단어를 택할 수도 있다. 영어의 you, 독일어의 Sie(Du), 일본어의 あなた 등 다 호칭을 쓰는데 왜 한국인들만 안 쓰는가? 한국인들은 언제까지 이런 불합리하고 비생산적인 대화법을 지속하려는가?

  • @jongchulhong1948
    @jongchulhong1948 6 годин тому

    위증 교사(敎唆 : 남을 선동해 못된 일을 하게 함)는 있었으나 고의(故意 : 일정한 결과를 발생케 할 것을 인식하고 어떤 행위를 한 경우의 심리상태)는 없었다는 김동현 판사의 엉터리 논거. 그래서 위증자는 유죄인데 위증교사자는 무죄라는 해괴한 판결. 대한민국, 법치국가 맞나?

  • @석호-i9k
    @석호-i9k 9 годин тому

    국민이 정치인의 야합 바랄까? 글쎄

  • @kb-xy5kq
    @kb-xy5kq 9 годин тому

    시끄럽다 윤상현

  • @금혜성
    @금혜성 15 годин тому

    함께하지않은건 당연 아웃
    혼자 정치하면 된다
    혼자해라

  • @김기혜-i2t
    @김기혜-i2t 11 годин тому

    한대표의 탄핵 찬성이 문제가 아니라 계엄령. 내린 윤통이 문제 아닌가요? 당대표랑 손을 잡고 서로 나누며 민주주의로 가는 길을 찾았어야지 상대가 얼마나 간교한 범죄당인데 어슬프게 건드려 놓고 당대표를 무시하고 단독 일을 저지른 점에 조금도 윤통의 행위는 절대 잘 했다고 볼수가 없습니다😤

  • @金永寬
    @金永寬 14 годин тому +1

    냉정한 전최의원에 총평말씀에 동감이고 항상 기대하고 감사드립니다.~~~

  • @심임준-i2e
    @심임준-i2e 14 годин тому +1

    아니야 한동훈은 지금 부터 시작이야 사전수전 격은 버테랑으로
    지금까진 너무 순진?

  • @misukkim1955
    @misukkim1955 15 годин тому +2

    장동혁 캐비넷 열렷다

  • @정숙이-r5l
    @정숙이-r5l 15 годин тому +2

    참잘내려놨어 진작내려놨어야지 그렇게 갈구고못된짓하더니천벌밭았지

  • @kim-q5w
    @kim-q5w 14 годин тому +1

    솜털보다 가벼운 한동훈이. 너는 배신자야 ~~~너는 정치하면 안되

    • @김기혜-i2t
      @김기혜-i2t 11 годин тому +1

      옳곧은 한동훈을 보는 눈이 그 정도니 그대의 몸과 맘이 솜털보다 더 빈약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