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포인트랑 암 상관없구요 자기감정 혼자 추스르는 추임새요 근데 웃음소리가 넘 튀어요 어릹때부터 남한테 밝아보여야한다는 갑옷 그리고 자기가 말하고 나땜에 주변 분위기가 어색해지면 안되라는 강박 내감정이 들켜선안되... 순자님말할때 '상황이 저한테 어색했어요..긴장되더라고요' 이런말을 본인이 할수없으니 어릴때부터 그 분위기를 모면하는 훈련이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방어기제같은.. 제가 아는 50대 후반 아주머니도 말끝마다 웃더라고요. 그리곤 두세번 순간 '뭐지?'라고 느낄려는 찰나0.01초 눈치를보더니 갑자기 그분이 농담이야 농담!그러면서 너무 웃더라고요 그때 소름돋았어요 항상 자기말에 책임을 못지니 농담으로 피해가려는 자아보호를 위한 기제라고나 할까요 그때알았어요 어릴때 눈치를 많이보고자랐는지 어쨌는지는 몰겠지만 항상 난 그냥 웃자고한얘기지 내말 넘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마 니가 혹시나 나때문에 분위기가 다운되거나 내 진짜속마음을 들킬까 늘 조마조마해서 상대방의 의중을 묻는것도 조심스럽고 그래서 늘 방어기제처럼 웃음 그래서 조심스럽게 물어보곤 말끝나자마자 막웃음 난 언제나 해피걸이 될꺼야~~ 이러사람 특징 진중함 없음 솔직한 자기감정 어려움 항시 상대방이 날 어찌생각할까를 늘 긴장해서 집에가면 힘이 쭉빠질듯 아마 자기 채식주의자가 된이후 더 심해진듯해요. 그트라우마가 사춘기시절이니.. 난 남 들과 다르니 더 특별히 세심히 남 눈치살펴야해...에 의한 자기 포장이된듯. 나 성격은 무지밝고 명랑한사람으로 포장이 갑옷이 되가는중.. 24기보는내내 한번 보시길바래요 저는 두세분 만나본 적있어요 늘 똑같은패턴 근데 방송이라서 그런가 웃음소리가 머릿속에서 메아리처럼 들리네요 정말 듣기싫은 불쾌한메아리 불쾌한골짜기같은 이건 청각을 미치게만드는..
순자는 채식주의가 문제가 아니라 나는 채식주의자니까 너가 이해해주고 맞춰줘 마인드 같아보여서 영 아닌 것 같습니다..... 삼걉살집 가더라도 된장찌개나 냉면 등 본인이 먹을 수 있는거 알아서 똑똑하게 시키고 좀 주도적으러 찾아보고..... 이해해줘서 고맙다는 태도를 보여야하는데 배려해주는 태듀애 고마워하는 모습이 안 보이니 짜침
다른 사람들과 밥먹을때 나 신경쓰지 말고 메뉴 고르라 하고 자긴 그중에 먹을수있는걸 먹으면, 다른 사람들이 배려해줘서 자기 먹을수있는 메뉴를 골랐으면 고맙고 미안해할줄 안다면 그래도 만날수 있겠지만.. 순자처럼 자기때문에 식당 여기저기 헤매는데도 끝까지 자기가 먹을수 있다없다 컨펌해주는 인성이면 못만남. 채식주의자니까 이해해주세요가 아니라 제가 고기를 안먹어도 신경쓰지 마세요 라고 해야 정상이다. 남들따라 고기집가면 된장시켜서 반찬이랑 먹을 생각 아니면 사회에서 인간관계 하지말고 국 따로 끓여주는 엄마밥이나 먹고 살아야지. 십대도 그럼 손절하겠다 서른넘어 저렇게 이기적이라니.. 채식도 포기가 안되고 연애도 하고싶으면 채식주의자를 만나야지
아니 뭐라도 하면 좋은거지.. 육식을 줄기이만 해도 지구환경과 동물한테 도움이 되는데 특정 동물군 자체를 안먹으면 그거만으로도 대단한거지 뭐든 잘하는걸 안찾고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이 남의 완전무결성만 찾고있어; 이런 사람들이 아프리카에 기부하면 우리나라에 불쌍한 애들은 안돕냐고 욕하고 기부하는 단체는 결백하냐 하고 한명 도우면 세상이 달라지냐 하면서 지들은 평생 기부한번 안하면서 댓글로 남들이나 비난함
결혼 안 한 시아주버님이 있는데, 시부모님께서 고기 드시고 싶어도 눈치 보세요. 냄새 자체를 싫어하니. 명절 때도 모든 음식을 두 종류로 해야합니다. 만두, 꼬치전, 떡국 모두요. 옆에 있는 사람들은 진짜 지쳐요. 특히나 채식주의 남자는 진짜 결혼 신중히 생각해야 돼요. 전업주부 기준, 평생 식사 때마다 신경써야 해요.
![[#나솔사계] 급 참전 선언한 10영자 때문에 골머리 아픈 10정숙😔ㅣEP.95ㅣSBSPlusㅣ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http://i.ytimg.com/vi/u5Z01bOl7v4/mqdefault.jpg)
![[#나솔사계] 급 참전 선언한 10영자 때문에 골머리 아픈 10정숙😔ㅣEP.95ㅣSBSPlusㅣ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img/tr.png)
![[#나는솔로 ] "둘이 뭐해?" 순자에게만 향한 영철의 관심😍 뻘쭘해진 영숙💦ㅣ나는솔로 SOLO EP.183ㅣSBS PLUSㅣ(수) 밤 10시 30분](http://i.ytimg.com/vi/TcOanaJAOh8/mqdefault.jpg)
아 제발 순자님 웃음소리 오디오에서 빼줘요 ㅋㅋㅋㅋㅋㅋ헝홍헝홍홍헝이 맴돌아요......처음에는 잘 웃는구나 수준인데 자꾸 들으니까 진짜 웃겨서 웃는건지 말소리인지 헷갈려욬ㅋㅋ
형돈이가 노래한다 헝 홍홍
습관
진심 억텐 웃음소리 개꼴듣기싫노 ㅋㅋㅋㅋㅋㅋ
순자도 노래한다 헝헝헝~
므헤헤헤헤헤헤 😂
아무리봐도 이번 기수 1픽은 영숙같은데..나만 그런가
매니아층이 확실한 스타일이라..뭔가 확
휘어잡을만한 매력이 조금은 부족하시지..
유일한 정상인
성격 스타일은 좋은데 얼굴이 아쉽..
너만그래 ㅋㅋㅋㅋㅋ
@@jjin8098 매니아층 ㅋㅋㅋ 딱히 저런 스타일에 매니아는 아닌데
배우자감 기준으로는 저중에서 제일 모난데 없는게 영숙같음
순자는 미스터황 만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졌습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순자는 본인때문에 주위사람들이 고기피해준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아온것같네 이기주의
소는 안되는데
소가죽 가방은 괜찮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식주의자-
진심 평소 같이 하기 힘든 관계
순자님은 눈동자는 안웃고 소리만 나
순자님 그만 웃어요
제발!
안웃긴데 . 웃긴포인트가없는데
왜 웃는건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도대체 말끝마다 왜웃는건가요. 시비거는거아닙니다 그냥 궁금해소ㅎ
🎉웃긴포인트랑 암 상관없구요
자기감정 혼자 추스르는 추임새요
근데 웃음소리가 넘 튀어요
어릹때부터 남한테 밝아보여야한다는 갑옷
그리고 자기가 말하고 나땜에 주변 분위기가 어색해지면 안되라는 강박
내감정이 들켜선안되...
순자님말할때
'상황이 저한테 어색했어요..긴장되더라고요'
이런말을 본인이 할수없으니
어릴때부터 그 분위기를 모면하는 훈련이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방어기제같은..
제가 아는 50대 후반 아주머니도
말끝마다 웃더라고요.
그리곤 두세번 순간 '뭐지?'라고 느낄려는 찰나0.01초 눈치를보더니
갑자기 그분이 농담이야 농담!그러면서 너무 웃더라고요
그때 소름돋았어요
항상 자기말에 책임을 못지니
농담으로 피해가려는 자아보호를 위한 기제라고나 할까요
그때알았어요
어릴때 눈치를 많이보고자랐는지
어쨌는지는 몰겠지만
항상 난 그냥 웃자고한얘기지
내말 넘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마
니가 혹시나 나때문에
분위기가 다운되거나
내 진짜속마음을 들킬까 늘 조마조마해서 상대방의 의중을 묻는것도 조심스럽고 그래서 늘 방어기제처럼 웃음
그래서 조심스럽게 물어보곤
말끝나자마자 막웃음
난 언제나 해피걸이 될꺼야~~
이러사람 특징
진중함 없음
솔직한 자기감정 어려움
항시 상대방이 날 어찌생각할까를 늘 긴장해서 집에가면 힘이 쭉빠질듯
아마 자기 채식주의자가 된이후 더 심해진듯해요.
그트라우마가 사춘기시절이니..
난 남 들과 다르니 더 특별히 세심히 남 눈치살펴야해...에 의한 자기 포장이된듯.
나 성격은 무지밝고 명랑한사람으로 포장이 갑옷이 되가는중..
24기보는내내 한번 보시길바래요
저는 두세분 만나본 적있어요
늘 똑같은패턴
근데 방송이라서 그런가
웃음소리가 머릿속에서 메아리처럼 들리네요
정말 듣기싫은 불쾌한메아리
불쾌한골짜기같은 이건 청각을 미치게만드는..
1:27 걍 습관적으로 으허허헝 웃는 거 였누
표정은 저언혀 웃지 않고 소리로만..
밥먹을때마다 신경써야하잖아..저건 가족도 힘들겠다 외식할때도 까다롭고... ㄱ근데 또 지혼자 해맑아요.... 오늘 식당고르는것만 봐도 주변사람힘들겠더라..식당없으면 고깃집에서 사이드라도 먹던지..ㅉ
이시대에, 고기빼고 다 먹는데 뭐가 힘들다고. 타인의 좋은 점을 먼저보는 습관을 가지면 아무문제없는 상황인데
@@shin-do6wo채식하니? 그니까 쉽게말하는거지?
@@shin-do6wo문제가 있지. 저정도면 걍 도시락 싸들고 다녀야지 남 피해 안주게
아니 ㅋㅋㅋ 채식주의자면서
연애프로는 왜 나온겨?
집에서 고기 요리도 못할텐데
배달 소리하는것도 그렇고
밥을 안하겠단 소리 아님?
미스터황이랑 어울릴 듯
절에 들어가서 스님 만나면 될듯
밥먹을려고 여자랑 연애하고, 결혼합니까? 평소에 여자없어서 밥 못먹어요? 으 그놈의 밥밥 식탐
채식주의자 까다롭지
믿거 사황 1.채식주의자 2.캣맘 3.기독교 4.페미
채식주의자...연애할때야 뭐 좀 식당 찾기 피곤할 정도이지만, 결혼해서 애한테까지 이어질 수 있음 자기가 안먹는데 애들한테 해줄까?
간을 못볼텐데 어떻게 요리를 해주겠음
힘들지
저도 이생각 함, 아이들이 골고루 먹어야 영양적으로도 좋은건데,채식하든 육식하든 상관없다 말하고 이미 조건식으로 말하는거 봐서는 애들한테도 채식 강요할꺼같다 생각함.
옷입은거랑 얼굴 보고 43세인줄알았는데 나이보고 깜놀
웃음소리 너무 무서워ㅜ
34세;;;; 미안하지만 개개개노안....
순자님 웃음소리 기괴해요ㅠ
순자야 웃지마
어후 듣기 힘들어
채식주의친구가 있었는데 만날때마다 힘들었음.
순자는 여자랑 있을 때는 대화가 되네. 남자들이랑 있을 때 홍홍홍 이게 90 프로던데ㅜ
선택적 웃음인가 봄
혹시라도 매력적으로 보이려고 웃으시는거면 멈춰주세요.
진짜 아니에요 안웃는게 훨씬 이뻐보여요 제발
아 진짜 저웃음소리 거슬려서 프로그램을 못보겠음
나솔보다가 최초로 볼때 무음으로 보게됨ㅋㅋㅋㅋㅋㅋ
친구도 채식주의자 힘듦. 모임때마다 제동.
근데 채식도 단계 있는거 아는데
소 닭 돼지 오리 이런 동물들은 불쌍하고
생선들은 안불쌍해요…? 전 살아있는 팔딱팔딱 하는 생선 대가리 쳐서 기절하게 만들거나 기절 안시키고 바로 포 뜨는거 보고 너무 징그럽던데
회는 안징그러워요??
순자는 채식주의가 문제가 아니라 나는 채식주의자니까 너가 이해해주고 맞춰줘 마인드 같아보여서 영 아닌 것 같습니다.....
삼걉살집 가더라도 된장찌개나 냉면 등 본인이 먹을 수 있는거 알아서 똑똑하게 시키고 좀 주도적으러 찾아보고.....
이해해줘서 고맙다는 태도를 보여야하는데 배려해주는 태듀애 고마워하는 모습이 안 보이니 짜침
저 웃음소리로 맹자의 성선설vs순자의 성악설 종결. 그냥 저건 악마의 웃음소리 그자체임 순자의 성악설 win!!
보다보니까 옥순이 오히려 정상인에 더 가까운 편같네.. 옥순같이 드러내는 타입은 위험하지 않음.정숙, 순자가 진짜 위험한 스타일
순자 웃음소리가 거슬리네. 너무 앵앵대고 길다
영숙님 진짜 피아니스손열음 같아요
역시 자기소개가 젤 재밌음ㅎㅎ
순자님 아이라인 진짜 못그리신다..😢
다른 사람들과 밥먹을때 나 신경쓰지 말고 메뉴 고르라 하고 자긴 그중에 먹을수있는걸 먹으면, 다른 사람들이 배려해줘서 자기 먹을수있는 메뉴를 골랐으면 고맙고 미안해할줄 안다면 그래도 만날수 있겠지만.. 순자처럼 자기때문에 식당 여기저기 헤매는데도 끝까지 자기가 먹을수 있다없다 컨펌해주는 인성이면 못만남. 채식주의자니까 이해해주세요가 아니라 제가 고기를 안먹어도 신경쓰지 마세요 라고 해야 정상이다. 남들따라 고기집가면 된장시켜서 반찬이랑 먹을 생각 아니면 사회에서 인간관계 하지말고 국 따로 끓여주는 엄마밥이나 먹고 살아야지. 십대도 그럼 손절하겠다 서른넘어 저렇게 이기적이라니.. 채식도 포기가 안되고 연애도 하고싶으면 채식주의자를 만나야지
아니 생선은 왜먹지?ㅋㅋ선택적 채식인거 개욱김ㅋ
원래 여러단계가 있어요 어떤 부분이 웃긴지
육류만 안 먹고 생선ㆍ우유ㆍ달걀ㆍ채식 하는 페스코 있어요.
이건 상식인데..
가방이 소가죽인게 제일짜침..
@@marongbrown9948 뭐 몰라서 묻겠냐? 지금 이 논점에 어긋난 답글은 뭐임?
순자 웃음소리 가식적인 만들어낸 인위적인 웃음 티난다
사실 채식이라도 저 정도 채식이면 뭐. 생선도 달걀다 우유도 먹고. 비싼 고기 안먹으면 고맙지
채식주의자라고 거창하게 벽쌓지 말고 육고기를 못먹어요 하면 될 것을
요새 채소도 졸라비싸다 임마 배달값만 해도 장난 아닐듯..
회먹는건 안불쌍한가?? 생선도 눈이 있고 잔인하게 죽는건 똑 같은데 회는되고 육류는 안되는게 말이되나??저게무슨 채식주의자인가.
아니 뭐라도 하면 좋은거지.. 육식을 줄기이만 해도 지구환경과 동물한테 도움이 되는데 특정 동물군 자체를 안먹으면 그거만으로도 대단한거지 뭐든 잘하는걸 안찾고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이 남의 완전무결성만 찾고있어;
이런 사람들이 아프리카에 기부하면 우리나라에 불쌍한 애들은 안돕냐고 욕하고 기부하는 단체는 결백하냐 하고 한명 도우면 세상이 달라지냐 하면서 지들은 평생 기부한번 안하면서 댓글로 남들이나 비난함
@@yootuv 가죽가방매고 본인이 채식주의라고 안했으면 댓글 안답니다. 본인이 단순히 육류를 안먹는것도 아니고 말은 채식주의자라면서 모순되는 행동이 문제인거죠.
0:16 와
친구도 고기 안먹는 애 힘듦
엄청 이기주의...
너희들 먹고 싶은거 시켜 나는 사이드 먹으께 이딴 얘기 절대 안함
계곡가서도 백숙하나 못 먹고....
자연스레 자주는 안만나게 되는듯
고유정+박진주
고유정ㅋㅋㅋ 무서우면서도 웃기네요
채식주의자면 확실하건 하던가 ㅋ 해산물은먹는데 ㅋㅋ
현숙님은 자기소개후도 변함이 없겠다 .다들 열씸히 살고 괜찮아서
Mr. whang s2 soonja forever
순자는 악마의 웃음 당장 멈춰라. 너때문에 안 본다.
내 주위에도 순자같은애 있었는데 진짜 정병수준 임
내현적 나르 같은건데 뭔가 기준같은거 세워놓고 가르라이팅 하는거임
평판은 진짜 착하고 좋은데 싸패수준 임
므헤헤헤헤헤헤 😂
무슨 광고야 연예프로그램에서
채식주의자 기피하는건 한국인 특성이기도 함 뭐가됐든 튀는거 싫어하고 일반적인 범주 밖에 나가는 사람 엄청나게 불편해함
일반적인 것을 떠나 같이 뭐 하나 같이 먹으려면 되게 불편해요 식당 찾는 영상 하나 보삼
식성안맞으면 진짜 힘들긴함
결혼 안 한 시아주버님이 있는데, 시부모님께서 고기 드시고 싶어도 눈치 보세요. 냄새 자체를 싫어하니.
명절 때도 모든 음식을 두 종류로 해야합니다. 만두, 꼬치전, 떡국 모두요. 옆에 있는 사람들은 진짜 지쳐요. 특히나 채식주의 남자는 진짜 결혼 신중히 생각해야 돼요. 전업주부 기준, 평생 식사 때마다 신경써야 해요.
뭔 한국인 특성이야ㅋㅋㅋㅋㅋ 외국 나가서 살아보긴 했음?
다른 채식주의자도 같은 댓글 달았던데.
어디서 같은 훈련을 받는거야????
그냥 본인이 편식이 강한 걸
사회나 환경,동뮬보호로 포장하니깐
거부감을 느끼는거지.
봐 동대탕에 생선 대가리가 보이는데
그걸 어떻게 먹을수가 있는거야?😂😂😂
웃음소리가너무거슬려
어흐흐흐 어흐흐흐
니가무슨 한강이냐? 채식주의자는 무슨
으허허허항....최초 음소거 방송
난 절대 못만남 ㅡㅡ
웃음소리 거슬릴순 있는데 그렇게 듣기 싫은지 모르겠어요
요즘 사람들이 다 여유가 없어요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그걸 그런가보다 하지 불쾌하다 어쩐다 혐오의 시대라는게 괜히 있는말이 아닌거 같아요
난 순자 웃음소리 좋던데 기분 좋아짐
남자들이 너무ㅠㅠ 매력이없어..
채식주의자인데 생선은먹어?ㅋㅋ이게 웬 모순이여?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육식만 안먹는다고해
순자는 여자가 보기엔 매력없는데 남자들은 괜찮은가보다
옥순 카리나 닮은듯ㄷㄷ
미모 레전드❤
또시작이네..
풍자
카리나는 뭔죄랴
너야?
😂😂😂😂😂
옥순 장원영 인줄..
진짜 이쁨❤
진심! 중세시대 고성에살던 공주마마처럼 생김❤
뭐래 트젠 이미지 인데
정진만님. 옥순님 아버지세요? 영상마다 옥순 카리나 닮았다고 쓰시는데?
와 바로밑에 또이런댓글 써놨네 본인이거나 지인같은대 안쪽팔리냐?
채식주의자...갠적으로 나한테 강요하는게 아니라서 사람이 맘에 든다면 큰 문제는 안될 듯하다...
강요보다 부담이고 불편함인데 다른 부분이 좋고 만족스럽다면 감내하며 살 순 있겠죠. 환경적으로도 채식이 좋긴해요.
코웃음소리. . . 거슬. . .
채식이라면서 고기빼고 회랑 이것저것 먹을거 다먹는다?ㅋㅋㅋㅋ
그냥 편식이 심한 걸
동물보호로 포장하는거에요.
짱구가 피망 싫어해서 온갖 핑계를 하는것처럼요😅😅😅
순자야 여자는요리를잘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