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붓그리기로 바를 정자 그리는거 두껍게 안그리고 가능합니다ㅎ 편의상 음슴체 1. 일단 바를 정자 겉에 쪽 모양에 세로로 긴 직사각형을 딱 맞게 대입해보면 밑에쪽 가로 선분 왼쪽에서 올라오는 선 하나만 한쪽 끝이 아까 대입한 직사각형에 안닿는다는것을 알 수 있음 = 여기서 끝나야한다는 것 2. 다른 선들은 대입한 직사각형에 닿는다 = 어떻게 나누어서든 그 끝쪽에서 선을 다른곳으로 이으면 된다는 뜻 = 예를 들어 제일 윗쪽 가로 선분은 좌 우 모두 직사각형의 모서리에 닿기때문에 큰 종이에 직사각형을 그리고 그 안에만 바를 정자를 그린다고 하였을때 윗쪽 선분을 그리고 끝나는점에서 직사각형 밖으로 선을 뺴서 직사각형의 다른곳으로 넣으면 됨 3. 이런 방법으로 바를 정자를 잘 나누면 모두 그리고 난 뒤 직사각형모양대로만 종이를 접으면 됨. 이렇게 하면 직사각형 안쪽에 그린 모양만 보여지기 때문에 직사각형 밖에있는 다른부분의 직사각형으로 선을 연결해주는 선들은 안보여서 닥 바를 정자만 보이게 됨 나도 문제만 보고 두껍게 그리는걸로 시작했는데 그건 아닌거같아서 위의 방법으로 고쳤어 ㅋㅋ 근데 정답은 두껍게 그리는거...
댓글 쭉 읽어보니 그냥 아는만큼 본다 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꼭짓점의 수가 홀수인 도형만 한붓그리기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 영상에 나온 바를정은 6개의 끝점을 가지니까 불가능. 심지어 우리가 아는 한붓그리기 도형은 각 꼭짓점이 이어져있어서 도형의 변을 이루는데 영상속의 바를정 자는 그냥 직선을 교차시킨 모양이나 다름없으니 저런 형태는 꼭짓점이 홀수개라도 한붓그리기는 불가능. 여기까지 생각이 도달했으면 해당 문제는 수학적으로 말하는 한붓그리기가 아니라 넌센스로 풀어나가야 되는 문제라는걸 캐치해야 하는거고, 출연자들은 그걸 캐치했으니까 당연히 종이접기같은 방식으로 풀어보려고 애쓰는거지. 여기서 뭐 "한붓그리기라고 해서 수학적인 풀이를 하려고 했다. 내가 못 푼건 문제가 잘못된거다." 라고 하는건 생각의 깊이가 거기까지라서 그 이상으로 나아가지 못했다고 본다. 똥이라 말해도 된장으로 자연스럽게 해석해서 상황이 민망해지지 않게 잘 흘려내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니가 똥이라고 말했잖아 라면서 끝까지 소리지르는 사람도 있지. 팩트라는 방패를 쥐고 자신의 자존심을 지켜내면서 상대를 밀어넣는게 좋다면 어쩔 수 없지만..
전 다른 답을 생각했네용 1. 정사각형으로 종이를 작게 자르고 노트위에 놓는다. 2. '바를 정' 의 4획 그리며 시작 -> 4획 아래로 나옴 -> 1획 왼쪽으로 진입 -> 1획 오른쪽으로 나옴 -> 2획 윗쪽으로 진입 -> 가운데서 3획으로 꺾음 -> 3획 오른쪽으로 나옴 -> 5획 오른쪽으로 진입 -> 5획 왼쪽으로 나옴 -> 2획 아래쪽으로 진입하여 선을 만들면서 끝마침 3. 정사각형을 뗀다. *1획과 5획은 정사각형의 윗변 아래변이니 위아래서 진입할때 튀어나오지 않게 딱맞게 그린다는 가정 *이 방식은 3획이 길기때문에 바를정이 아니다 라고 하면 할말없네용 ㅋㅋㅋ
@@IliiIilill 문제로 나온건 흰색바탕에 검정색글씨로 바를정자가 써있음 이를 반대로 하면 검정바탕 종이에 흰색글씨로 바를정자를 쓴다는소리 Gss 님이써주신말은 문제로나온 바를정자(검정)부분외에 흰색부분을 검정종이에 그대로 채운다는소리 = 본문제의 바를정자 외각을따라 그린다는것과 동일
이거 종이접기로 되는게 종이를 액자 틀 처럼 가운데를 남겨놓고 사방을 접고 가운데 공간에서 바를 정 자 에서 우측 중앙에 튀어나온 짧은 ㅡ부분부터 좌에서 우로 그리고 오른쪽 틀 에서 아래로 긋고 틀과 가운데 맞닿은 부분을 바를 정 아래 ㅡ 모양 그리고 위로 올라가서 바를 정 윗부분 ㅡ 그리고 위로 한바퀴 돌아서 ㅣ자 그리고 쭉 내려와서 꺾은 다음에 짧은 ㅣ 그리고 종이 피면 바를 정 자 나와요
설마했는데 생각한게 정답이라니. 하지만 이것도 어찌보면 억지문제다. 바를정자 모양을 주고 글자라는 표현 없이 '이 도형'을 한붓그리기 하라고 했으면 문제가 없었겠지만 '바를 정'을 한붓그리기 하라고 했을때 분명 저 한 획 한 획은 두께가 없는 벡터값으로 생각해야 맞다. 따라서 한붓그리기가 불가능한 문제이다. 상식을 비틀고 뒤엎는건 좋지만 상식 자체를 부정한다면 억지가 아니고 무엇인가.
처음에는 문제 답 보고 억지라고 생각했는데 문제에 나온 흰 바탕에 검은 글자 바를 정자 때문에 뇌가 고정 관념에 빠지게 돼서 '설마 저게 답이겠냐'고 생각하게 되는 거네. 문제 그림에 나온 것처럼 할라고 하면 외곽선 그려놓고 안에 색칠까지 해야 되는데 문제 자체에는 꼭 그림처럼 검정 글자로 쓰란 말이 없었네.
♨문제적남자 챌린지♨ [두통 유발하는 문제 모음집] 멘사 각 이거 다 풀면 뇌섹미 ㅇㅈ
☞ ua-cam.com/play/PLvDaoEdHc684O6POaekLBLk1wFsbEyKST.html
1시간전 ㅇㅁㅇ
21시간전ㅇㅁㅇ
보기전에 댓글 쓰는데... 글자를 겉면을 줄그으면 될듯..
박경 모자이크 안하는 이유좀
뭐야 저 천잰가봐요ㄷㄷ 보자마자 바로 풀었어요 (๑°ㅁ°๑)‼✧
항상 명탐정 코난을 보면서도 느끼는 건데 저런 수수께끼를 푸는 사람도 대박이지만 고안해서 문제를 만들어내는 출제자도 대단하다 .. 다른 세계 사람 같네 ...
진짜 코난 보면 추리를 하는 코난도 대단한데 그 함정을 만든 범인이 더 대단함,,,,,ㅋㅋㅋㅋㅋㅋㄱㅋ
@@yumeeeee817 죽어가면서도 그런 고차원의 다잉메세지를 남기는 피해자도..
@@김현림-x2x 아 인정요...저 같으면 단순하게 범인 이름 쓸듯....(범인한테 들키면 지워진다는게 함정
@@김현림-x2x 코난:그냥 이름을 써!!!!!
@윤하믈 요즘은 트릭이 좀 뻔해지고 있다는 비난도 있지만 진짜 이 많은 트릭을 설계한다는게 참....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특히 밀실 살인사건 좋아하는게,,,,ㅋㅋㅋㅋㅋㅋㄱㅋ
이 프로는, 틀릴 수도 있는데 일단 발표 하는게 제일 멋있다
++ 8:41 ~ 한국식 외국 인사법ㅋㅋㅋㅋ 고개 까닥 반대손으로 살짝 가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 유학갔을때 내 모습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공감ㅋㅋㅋㅋㅅㅂ
바를 정 빼고 배경을 한붓으로 다 색칠할 생각함...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
골드---정답
스포해버리네 ㅋㅋㅋㅋ
원정답 생각하고 너무 억지라 다른 방법으로 이 방법 생각했는데 이게 훨 더 그럴싸함
그럴바엔 바를정자를 색칠하겟다ㅋㅋ굳이 배경을 왜
+밑에 댓글들 가관이네;; 왓던길 드립치지말고 붓에 두께가 잇다고 가정해서 배경칠할 수 있으면 바를정자도 칠할 수 있다고ㅋㅋ잼민이들아 똑같은 논린데 왜 이해못하는거니,,
7:30 정답 바로가기
감사합니다
ㄱㅅㅎㄴㄷ
ㄱㅅㄱㅅ
아리가또
땡큐
7:42 이건 그냥 종이접기잖아 ㅋㅋㅋㅋ
동서남북 접네ㅋㅋ
ㅋㅋㅋ 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동서남북을 접노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이거 보고 웃은게 아니네 ㅋㅋㅋ개귀여움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들어오기도 전에 썸네일 보고 바로 테두리 그리면 되지라고 생각한사람?
ㅈㅇ
ㅅ!
돼지
@@flu7499 되지가 맞는데요
ㄹㅇㅋㅋ보자마자 그생각함
알고나면 쉬운데 그 발상의 전환을 하기가 쉽지가 않네 ㅋㅋㅋ
@@이름-o5i7j 그냥 댓삭 ㄱ
@@wh7437 그냥 댓삭ㄱ
@@성이름-u5e5q ???
김민서 댓삭했네. 뭐야 나 궁금함
@@이름-o5i7j 뭔 말 했길래 저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 우와...! 다들 모하는거지?! 나도 할래!
표정 ㄹㅇ 이건데 ㅋㅋㅋ
표정 겁나 귀엽ㅋㅋㅋㅋ
계속 웃고있는게 개귀엽 ㅋㅋ
도리도리 탁- 찹 찌잊-
ㅎㅎㅎㅎ
무슨 동물 다큐에 나오는 호기심 많은 다람쥐 같음
8:25 ???? 나 처음에 이거 생각하고 아니겠지했는데 왜 맞음?
저도 ㅋㅋ
나도....
저두...
@@skrrrrrrrrr-t8w 야 너두?
나도 ㅋㅋㅋㅋ5초만에 맞춤 ㅋㅋㅋㅋ
박경 틀에서 벗어나게 생각을 잘 한다
틀에서 벗어서 틀을 그려버림 ㄷㄷ
박경 멘사 아닌가요
@@XXX-ve7th 맞아요!!
그래서 사재기도 생각 잘하는듯
@@Doublekhm 사재기임?
애초에 한붓그리기에서 두께를 인정하면 더이상 한붓그리기가 아니지 않나...
넌센스죠 머 ㅋㅋ
두께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얘기도 안했으니까 뭐..
ㄹㅇ 문제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수준
@@bK-bw6yd 어느정도 암묵적으로 지켜지는 룰이라는게 있는데 이런식으로 그런말한적없다는식으로 나오면, 문제풀때 혼란스럽죠 쩝..
@@김태윤-h1o5m저도 그렇게 생각..
창의적인 문제도 정말 많던데 가끔 이런 어이없는 문제도 있더라고요
게임 룰에 너무 벗어나버림..
아 저거 정답 처음부터 생각했는데 당연히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답이 너무 쉬워서
저도...ㅋㅋㅋ 누가 오답으로 말하려나 하면서 봤는데 정답이네용
썸네일 보자마자 이렇게 풀고 답 부분 넘어갔는데 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개쉬움
ㅇㄱㄹㅇ
이런문제는 오히려 단순한게 답인듯
이렇게 풀면 모든 한붓그리기는 의미가 없는 거잖아ㅋㅋㅋㅋㅋㅋ
ㅇㅈ 한붓 그리기가 뭔지 모르나봄 ㅋㅋㅋㅋㅋ
글자의 모양에따라 이야기는 달라지는것 같아요
단순한 사각형이나 원은 그냥그리면 되지만 저방법으로는 그릴수 없죠~
문제해결에 있어 다양한 접근방법이 필요함이 포인트인듯 합니다.
그니깐 내말이 그말임ㅋㅋ
기존 한붓그리기가 무조건 가능한걸 사고력으로 하는거라면, 저건 딱봐도 절대 안될걸 창의력으로 새로운 문제를 만든거라서 다른 의미가 되버리죠. 기존의 한붓그리기론 안되는거 알지? 어떻게 해볼래? 라는 생각의 틀을 깨보자는 문제라서 전혀 다른 문제인것 같네요
테두리 그리기로 안되는 한붓그리기가 있긴 하나? 그냥 개억지 문제
썸네일 보고 : ㅋㅋㅋㅋ설마 이거겠어ㅋㅋㅋㅋ
영상 보면서 : 아 뭔가 데칼코마니같은 건가보다.. 뒤집어야하는구나..
막판 : 엥???????
왜일까 '바를 정' 테두리 따라 이어가면 끝난거였네요
나도 그렇게 했는데 조금 자랑을 보태자면 10초 안되서 품
이게 뭐라고 좋아요가 50개가 넘었어?
나말고도 있었네.. 보자마자 그생각했는데
저도 바로그생각 ㅋㅋㅋㅋ
어휴ㅋㅋ옘병들을 해라ㅋㅋ 익명이면 뭔 말을 못하겠니~~
ㅅㅂ 여기가 대치입니까
2:49 오우 깜짜가 인강인줄
개웃기네 ㅋㅋㅋㅋ
7:42 깨알 동서남북 ㅋㅋㅋㅋㅋㅋ
졸귀 ㅋㅋㅋㅋㅋ
보자마자 저 생각은 했지만 저건 아니겠지 ..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ㅋㅋ 저거면 거의 모든 걸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도 ㅋㅋ 설마했던게 정답일줄이야
같은 생각... 나만한게 아녔네
저도 보자마자 설마했는데 ㅋㅋ
저두옄ㅋㅋㅋㅋㅋ 에이 이건 아니겠지
한붓 그리기에서 두께를 인정하게 되는 순간...왔던 길을 또 가도 되는건데. 바로 밑을 지나가는거니까.
ㅋㅋㅋㅋㄱ 애초에 저건 한붓그리기가 아님 문제자체가 잘못됐으니 님이 말한거처럼 모순생기지ㅋㅋㅋ 님말대로 저게 되면 그냥 왔던길 돌아가도 한붓이지 뭐;;
ㅇㅈ 맞는 말
ㅇㄱㄹㅇ
@김문선 원래 두께를 인정하지 않는것도 룰이어서 그걸 비꼰거같아요
문제수준이 초6교과서 마지막에 창의키우기 수준이네 ㄹㅇ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난 왜 문제적남자에 예수님이 앉아있나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마이클리배우님
지너스크라이스트수퍼스타 보고싶다 박은태 마이클리 하...
@@irregularaw 유다는 한지상..
지져스 무슨말이 필요해
친구앨리 모두 널 작품이라 불러어~
내가 생각했던게 정답이었어......대박
ㄹㅇ 에이 이런식이면 너무 쉬워서 정답이 아닐꺼라고 생각함
@@ajrqh127 ㅇㅇ 2가지를 느낄수있었음
1.일단 실천해라
2.오답이 더 어렵고 있어보인다
헐...나도...이게 답일줄은 몰랐는데..
저도.....다들 종이를 접기 시작 하면서 내가 틀렸나 싶었음ㅠㅠ
ㄹㅇ 나도 보자마자 걍 외곽선 따라그리면 안되나 했는데 다들 접길래 아닌가 했네 ㅋㅋㅋ
와 보자마자 생각했는데 그게 정답이었네 쾌감 오진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박경 진짜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똑똑할 수 있음...??
박경이 똑똑한 게 맞긴 한데요 저 문제는 진짜 누구나 풀 수 있는 거 아니었나요?
일이삼 누구나 풀 수 있다고 하기는 조금 그렇죠 다른 출연자들은 못 푼 거잖아요?
@@user-ddubi-dipsy 저는 너무 당연한 방식이라 시도를 안 했다고 생각했거든요ㅎㅎ 성급한 일반화 해서 죄송합니다
누구나 생각할수있음. 근데 저건 틀린 답아닌가 싶네. 한붓그리기가 아닌데 애초에
2:18 배경음악 겟세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막까지ㅋㅋㅋㅋㅋ홀리하다ㅋㅋㅋㅋㅋ
와~~~~~↗️↗️↗️↗️이~~~!!!
종이 접는거면
a->b->c로 가서
b랑 c랑 닿게 접은 다음에
펜을 c에서 b로 옮겨서
b->d로 가고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해서
무한번 펜 옮겨가면서
바를 정자 한붓그리기 쌉가능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학자 이시나요? 와 저도 못하는 건데 엄청 잘하시네요 굿굿!
@*초딩_쵸리인뎁? 2인
ㅈㅅ 제가 설명을 좀 못함
근데 수학은 잘함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맞췄는데 저분들처럼 접어서 그리는 문제를 풀어보지 않아서겠죠? 고정관념이 무섭다는걸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저두에염
ㅋㅋㅋㅋ
ㄹㅇㅋㅋ
문제가 진짜 개억지네ㅋㅋㅋ 그럼 안에 색 채운건 어떻게 설명하려고? 저건 발상의 전환이 아니라 적당주의지ㅋㅋ
붓이니까ㅋㅋ
@@JHGRF 아 붓 ㅋㅋㅋㅋ
@@mostordinaryexistence 예능으로 할라고 머리싸매고 고민하는건 아니잖아요 ㅋㅋ
많이 어려워서 못푼다고 넘어가거나 답을 내주지는 않으면서 ㅋㅋ
우태윤 적당주의의 완벽한 표본이다 ㅇㅅㅇ
@@mostordinaryexistence 오일러회로가 왜나와 병신아 한붓그리기는 다 오일러회로냐? 한붓그리기의 정의를 벗어났는데 저게 억지가 아니면 뭐냐?
저도 소시적 명탐정 홈즈를 보며 함께 추리하는걸 즐겼었어요
이번 문제를 왠일로 보자마자 맟춘 이쾌감~
짜릿한 하루가 될것같습니다
근데 애초에 박스를 만든다는거 자체가 한번 갔다가 돌아온다는 말인데 저방법으로는 왠만한 한붓그리기가 다되지 않나...
처음 보자마자 생각하고 이게 답이면 진짜 어거지다 이생각했는데......
ㄹㅇ
요즘 슬슬 문제가 고갈 되는지 저런 어거지 문제가 좀 많이 나오더라고요 전에는 90 = 180^8 ÷ 2를 8을 ° 두개로 만들어서 각도 90°=180°÷2가 정답이라고...
@@dalchang ^는 어디에...
성냥개비 한개로 삼각형만들기 > 성냥개비 1개를 3개로 자른다 수준의 문제....ㅋㅋ 저런 문제 배우고 공부한 사람이 정치인 되면 하는말 : 부동산 집값 잡으려면 그냥 법적으로 집을 못사게 하면 해결!!
@@Akm-8927 휴대폰으로 제곱 표현이 안돼서 쓴거지 문제에서는 당연히 없죠
1:45 이분만 종이 아낄려고 1장을 나눠서함ㄷ
역시 갓뚜기
7:42
@@chlwofla 시벌 ㅋㅋㅋ
@@chlwofla ㅋㅋㅋㅋㅋ시바 졸커엽네
한붓그리기로 바를 정자 그리는거 두껍게 안그리고 가능합니다ㅎ 편의상 음슴체
1. 일단 바를 정자 겉에 쪽 모양에 세로로 긴 직사각형을 딱 맞게 대입해보면 밑에쪽 가로 선분 왼쪽에서 올라오는 선 하나만 한쪽 끝이 아까 대입한 직사각형에 안닿는다는것을 알 수 있음 = 여기서 끝나야한다는 것
2. 다른 선들은 대입한 직사각형에 닿는다 = 어떻게 나누어서든 그 끝쪽에서 선을 다른곳으로 이으면 된다는 뜻 = 예를 들어 제일 윗쪽 가로 선분은 좌 우 모두 직사각형의 모서리에 닿기때문에 큰 종이에 직사각형을 그리고 그 안에만 바를 정자를 그린다고 하였을때 윗쪽 선분을 그리고 끝나는점에서 직사각형 밖으로 선을 뺴서 직사각형의 다른곳으로 넣으면 됨
3. 이런 방법으로 바를 정자를 잘 나누면 모두 그리고 난 뒤 직사각형모양대로만 종이를 접으면 됨. 이렇게 하면 직사각형 안쪽에 그린 모양만 보여지기 때문에 직사각형 밖에있는 다른부분의 직사각형으로 선을 연결해주는 선들은 안보여서 닥 바를 정자만 보이게 됨
나도 문제만 보고 두껍게 그리는걸로 시작했는데 그건 아닌거같아서 위의 방법으로 고쳤어 ㅋㅋ 근데 정답은 두껍게 그리는거...
특별한 방식이지만 바를정자 중간에서 우측으로 뻗는 성분 때문에 안되는거 같습니다. 이 성분을 그리려면 갔던 성분 또 겹쳐서 가야 해요
J1 Bercs 만약 제 방식으로 한다면 선끼리 교차해 지나갈 순 있지만 만약 선문끼리 겹쳐서 지나간다는 뜻인다면... 설명이 조금 문제가 있었던것 같네요 ㅎㅎ
테두리를 따라서 주욱 그리면 색은 없지만 입체적으로 바를정자 만들수 있지않나요?
그게 답인데요
@@mwater2806 그니까욬ㅋ
난 그거 생각했는데 종이를 한장이상써가지고 종이하나에 선 쭉쭉그어서 종이밖으로 나가게해서 바를정쓰는 종이만 제대로 바를정이 나오고 그 밖에 종이들에는 선 마구잡이로 되도 상관없게끔
한붓이지 종이한장은 아니니까
@@mountain_dew_comon 중간에 삐쭉을 마지막에 하면됨
다른곳 다하고 마지막에 오른쪽에서 들어오면서 끝내면됨
@@김동환-m4u 좀 들어가있어서 안되지않을까요
@@윤현준-n1k 처음시작을 왼쪽 ㅣ 이거부터 그리고 ㅡ이렇게 맨밑에하고 종이밖으로 나가서 ㅣ 이렇게 위로 쭉 그리고 또 맨위에 ㅡ 하고 종이 밖으로 나가서 가운데쪽 ㅡ 그으면서 때면 되요!
와
아 이거도 맞긴맞네요ㄷㄷ
0:50
중간에 점 찍고 -> 펜심 집어넣고 바깥으로 끌고가서 -> 다시 펜심 내고 원 그리기
나만 생각한 거임?
@승리 문제에선 팬으로 그린다고 했으니깐요^-^
헐 나 이거 궁금해서 맞출려고 했는데 중간에''아 진짜 저거 그냥 테두리그림되지않나''라고 생각했는데
미쳤다...
ㅋㅋㅋㅋㅋ 나돜ㅋㅋㅋㅋㅋ
저거에 20분 투자하고 화나서;;
나두..이거생각했는데
그래픽 20년차 1초만에 답나옴
진짜 잘난척 하려는게 아니고 문제보자마자 테두리로 그리면 되지않나 에이 이러면 너무 쉽지 했는데 이게 정답이라 너무 허무해욬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이큐가..?
인정.. 바로 떠오르긴 했음 오히려 전현무가 푼 원문제 저게 어려운듯?!
ㅇㅈ이요.. 저만 그 생각 한게 아닌듯 이게 이렇게까지 빙 돌아가서 나올 답인가?
저두요
ㅇㅈ이요ㅋㅋㅋㅋ저거 너무 쉬웠어요ㅋㅋㅋㄱㄴ
오 지금까지 처음으로 내가 맞춘 문제다!! 처음 보자마자 저 방법으로 접근했는데 ㅠㅠ 기쁘다
i miss him on this show so much...stay strong park kyung! always proud of you..
틀릴것같은 문제라도 용기내서 발표하는모습이 정말 멋있다.
댓글 쭉 읽어보니 그냥 아는만큼 본다 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꼭짓점의 수가 홀수인 도형만 한붓그리기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 영상에 나온 바를정은 6개의 끝점을 가지니까 불가능.
심지어 우리가 아는 한붓그리기 도형은 각 꼭짓점이 이어져있어서 도형의 변을 이루는데 영상속의 바를정 자는 그냥 직선을 교차시킨 모양이나 다름없으니 저런 형태는 꼭짓점이 홀수개라도 한붓그리기는 불가능.
여기까지 생각이 도달했으면 해당 문제는 수학적으로 말하는 한붓그리기가 아니라 넌센스로 풀어나가야 되는 문제라는걸 캐치해야 하는거고,
출연자들은 그걸 캐치했으니까 당연히 종이접기같은 방식으로 풀어보려고 애쓰는거지.
여기서 뭐 "한붓그리기라고 해서 수학적인 풀이를 하려고 했다. 내가 못 푼건 문제가 잘못된거다." 라고 하는건 생각의 깊이가 거기까지라서 그 이상으로 나아가지 못했다고 본다.
똥이라 말해도 된장으로 자연스럽게 해석해서 상황이 민망해지지 않게 잘 흘려내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니가 똥이라고 말했잖아 라면서 끝까지 소리지르는 사람도 있지.
팩트라는 방패를 쥐고 자신의 자존심을 지켜내면서 상대를 밀어넣는게 좋다면 어쩔 수 없지만..
함연지님 약간 해맑은 모습이 너무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 존나 이상하네 그럼 공백없는 모든 글자 한붓그리기 쌉가능
출제자한테 "0" 한붓그리기 시켜보고싶다ㅋㅋ
@@lozig 가능함
이어지지 않는 글자는 안되죠 ㅠㅠ ㅋ
종이접기 하면 가능한 부분인가
@국용호 까먹음
전 다른 답을 생각했네용
1. 정사각형으로 종이를 작게 자르고 노트위에 놓는다.
2. '바를 정' 의 4획 그리며 시작 -> 4획 아래로 나옴 -> 1획 왼쪽으로 진입 -> 1획 오른쪽으로 나옴 -> 2획 윗쪽으로 진입 -> 가운데서 3획으로 꺾음 -> 3획 오른쪽으로 나옴 -> 5획 오른쪽으로 진입 -> 5획 왼쪽으로 나옴 -> 2획 아래쪽으로 진입하여 선을 만들면서 끝마침
3. 정사각형을 뗀다.
*1획과 5획은 정사각형의 윗변 아래변이니 위아래서 진입할때 튀어나오지 않게 딱맞게 그린다는 가정
*이 방식은 3획이 길기때문에 바를정이 아니다 라고 하면 할말없네용 ㅋㅋㅋ
무슨 소리에요?
(1:30) 햄연지씨 여기선 햄토리가 됐군요. ㅋㅋㅋ
이런거 잘 푸는 사람들 정말 멋있음. 나도 잘 풀고싶지만 아쉽게도 제 머리는 100% 문과뇌라서 부럽게 보기만 해야겠군요.
문과랑은 상관없지않나. 잘 풀 사람은 잘 푸는데
붓 모양을 바를정자로 만들면 한번 콕 찍으면 되지않나?..
ㅋㅋㅋㅋ 신박하닼ㅋㅋ
그건 붓이 아니라 도장인데
@@kobh_83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누가 바를 정자를 한붓그리기함?
ㅋㅋㅋ 포토샵 유저이신지...ㅋㅋㅋㅋㅋ
문제적 남자에서 발상의 전환 문제 나오면
: 아 저거 억지 아니야?
두뇌 문제 나오면
:이런걸 왜 티비에서 풀어
이건 억지가 맞습니다.
바탕이 검정색인 종이 위에 색이 하얀 붓으로 그리면 바를정자에 빈 부분만 따라그리면 한큐에 다 되는데
와 천재신가요??
방식이 다른 같은 답이네요
이거 이해가 안 가는데 좀 더 쉽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IliiIilill 검정색 종이에 흰색으로 저 바를정자의 공백부분을 따라하면 안칠해진 부분이 검정색으로 바를정자란 소리
@@IliiIilill 문제로 나온건 흰색바탕에 검정색글씨로 바를정자가 써있음
이를 반대로 하면 검정바탕 종이에 흰색글씨로 바를정자를 쓴다는소리
Gss 님이써주신말은 문제로나온 바를정자(검정)부분외에 흰색부분을
검정종이에 그대로 채운다는소리 = 본문제의 바를정자 외각을따라 그린다는것과 동일
ㅁㅊ ㅋㅋㅋㅋㅋ 저럴거면 모든 한붓그리기 문제는 픽셀 하나하나 이으면 모든 도형이며 글자며 다 되겠네 ㅋㅋㅋㅋㅋ
애초에 그림도 안에 검은색 채워져있는데 어떻게 설명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붓은 그리면서 색칠가능해요. 붓 터치로 조절하면서 색칠가능
나도 이거 썸네일로 보고서 저렇게 생각했는데 맞았네 나는 안에 색칠까지 해야되는줄 알고 얇게해서 안겹치는 선에서 바를정을 두번 그리거나 혹은 색칠안해도되면 겉테두리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나두 그냥 썸넬 보자마자 저생각 낫는데.. 아마 이런 사람 많을듯
굵기 상관 없으면
난 얇게 몇번 왔다갔다해서
안 곂치고도 바를 정 그릴 수 있음.
솔직히 이건 쓰는 것 보다 그리는
거에 더 가까움 ㅋㅋㅋㅋ
한붓'그리기'...
@@김혁준-n4e
ㄷㄷ
@@김혁준-n4e
몰랐네여
이 프로 보면서 처음으로 보자마자 풀었다
헐 나도
저두
진짜 볼때마다 소재가 개억지네ㅋㅋ 어이없어서 웃겨서 본다 ㅋㅋㅋ
선을 길게 주우우우욱 그린 종이를 필요한만큼씩 잘라서 바를정을 이어 붙이면 안됨? 어차피 붓질은 한번인데
붓으로 그린다고만 생각해서 두께감은 생각 못했다... ㅎㄷㄷ
아니 애초에 한붓그리기가 두께감을 전제하지 않은 선인거임. 문제 자체가 잘못됨
우와! 처음으로 문제 보자마자 맞혔다!! 와아아아!
...다 틀려놓고 이거 하나 맞혔다고 또 기쁘네 이게😒
전 한 번 그을 때 변의 반 정도의 두께만 그리되 미로찾기에서 오른쪽 벽만 따라가는 것처럼 하면
한 붓 그리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머여 정답이랑 비슷하넹
석 양 진짜 언제 봐도 귀엽고 치유 되어요 스탄 ~❤️ 뇌 섹션 엄청 오랜만에 봤어 🤗 석 짱의 웃는 얼굴도 엄청 귀여운 😍❤️💕
문제적남자 패널들은 저번에 한붓그리기 때도 정답이 종이접기였어서 다 종이느라 생각하느라 못맞춘거인듯 ㅋㅋㅋㅋㅋ 난 보자마자 두껍게 쓰면 되지않나..? 했는데 다들 못맞추니까 오히려 아 이렇게 쉽게 나오진 않겠구나 싶었음ㅋㅋㅋㅋㅋ
하필 이때 알고리즘이 이걸 보여주네..... ㅋㅋ 눈치 1도 없는 알고리즘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왜무슨일임?
@@IlllIl-mg2nx 박경 학폭
@@I.m_so_sorry_but_i_love_u ㄳㄳㄳ
@@I.m_so_sorry_but_i_love_u???????????????????? ㄹㅇ?
문제적 남자가 별로인 이유: 기준이 일정하지가 않음 어쩔땐 안되는게 어쩔된 된다 그래서 그냥 보기가 싫어짐
그냥 삽치고 보셈ㅋㅋ 직접 나가서 해보면 쉬운거 아님
@@Alxkwmlas 내가 문제가 쉽다했냐? ㅂㅅ같은련이 글도 제대로 못읽으면서 시비 쳐거네
@@성재-y4t 풀발잼 ㅋㅋ
안보면됨ㅋ
발상의 허용범위가 너무 제멋대로고 이 영상같은 쌩억지도 가끔 나와서 안보려고 계속 관심없음 누르는데 계속 튀어나와서 낚시질함... 솔직히 이게 뭔 정답이야 쌩억지지. 이미 한붓그리기의 정의 자체를 벗어났음
윤곽선 그리는건 저렇게 모두 뚫려있는 도형만 가능한거라 마냥 편법이라 볼 수 없이 정답이 맞음. 우리가 그동안 봐왔던 한붓그리기는 모두 사방이 선으로 막힌 폐도형이었기에 이런 방법을 적용할 수 없으니 생소하게 느껴질 뿐인거지
이건 선도 도형(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쉬운 문제가 되는거고 그런 생각을 못하는 사람에게는 영원히 풀 수 없는 난제겠지.
고로 저건 신박한 방법이 아니고 저 방법만이 유일한 방법임. 다른 방식이야말로 꼼수지
문제를 보자마자 1초만에 테두리 따라 그리면 되겠네 싶어서 설마 정답인가 하고 봤더니 진짜 그게 정답이었네 ㄷㄷㄷㄷ
ㅅㅂ ㅋㅋㄲㄱㅋㄱㄱㄱㄱㄱㄱ 문남 문제 중에 서 제일 딥빡함... ㅜㅜ 이번엔 맞출 줄 알았는데
맞히다
나는 어케 생각했냐면
종이 2개를 겹치는데 이때 위에 있는 종이는 바를 정 자 모양만 잘라내고
아래에 있는 종이는 그냥 놔둬서 위에 있는 종이에 엄청 두꺼운 붓으로 색칠하려고 했음
you guys uploading this tho - i suddenly miss park kyung 😭😭😭😭😭
종이위에 正 자 틀을 오려내고
머리통 만한 붓으로 한획에 쏵~
끝-
정답 입니다
이거 종이접기로 되는게 종이를 액자 틀 처럼 가운데를 남겨놓고 사방을 접고 가운데 공간에서 바를 정 자 에서 우측 중앙에 튀어나온 짧은 ㅡ부분부터 좌에서 우로 그리고 오른쪽 틀 에서 아래로 긋고 틀과 가운데 맞닿은 부분을 바를 정 아래 ㅡ 모양 그리고 위로 올라가서 바를 정 윗부분 ㅡ 그리고 위로 한바퀴 돌아서 ㅣ자 그리고 쭉 내려와서 꺾은 다음에 짧은 ㅣ 그리고 종이 피면 바를 정 자 나와요
글로만 이해가 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박! 문남 문제 중에 처음으로 맞췄다... ㅋㅋㅋ
처음으로.. 10초만에 맞춤.. 다들 종이 접길래 틀린줄알았는데.. 진짜 맞췄을 줄이야..
저도 ㅋㅋㅋㅋ
저도 ㅋㅋㅋㅋㅋ 혹시나 해서 색칠까지 해봄
진찌 문제나오자마자 맞춤ㅋㅋ
@@화평-l1i 13초전 ㄷㄷ
나 처음부터 저생각했는데 아닐거같아서 그냥 봤더니 왜 답인건데
문제적 남자 볼 때 문제 더 빨리 맞추면 엄청 뿌듯하더라...막 자랑하고 싶고...여러분 저 맞췄어요🤭
이것들을 풀어내는 사람은 3차원 사람이지만 이 문제들을 만드는 사람은 n차원 사람(?) 이라고 합니다
단, n은 4 이상의 자연수
조현민 4이상 11이하의 자연수
@@user-jf6ez3gz7j 왜 11차원까지에요?
썸네일 보자마자 정답생각하고 설마 이렇게 쉬운건 아니겠지 하고 봤는데 진짜 정답이라서 허탈하네..;;
1:55 뜬금 겟세마네 나와서 ???? 하다가 그 담 마이클리 보고 납득.알고리즘 떠서 들왔는데 재밌어서 쭉 보고있음 ㅋㅋ
나만 붓 모양이 바를 정자 일줄 알았나ㅋㅋㅋㅋㅋ큐ㅠㅠㅠ
그정도면 그냥 도장 아닌가요ㅋㅋㅋㅋ
ㅋㅋㅋㅋ
엥... 첨에 2차원으로 저렇게 해보고 넘 쉬워서 접는방법 막 생각했는데 ㅋㅋㅋ 뭔가 허무...
간단하게 한횟긋고 획 끝까지 종이접어서 종이뒷면타고 획 중간까지 돌아오고 또 한획 긋고 넘어가고 이런식으로 반복만 해도 될텐데 종이를 접어서 움직이면 안되는건가? ㅋㅋ
저는 종이에 바를정자 구멍내서 그위에 색칠하듯 그리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한붓으로 그리는거 아닐까요?
오 쫌 기발한걸요
나 저 방법 생각했는데 설마 했는데..진짜 맞네? 아니 저게 뭐야ㅋㅋ
박경이 천재구나…
8:05 그 와중에 바를 정자 몰라서 화면 보면서 적노 ㅋㅋㅋ
니보단 똑똑해요ㅋㅋㅋ
@@나플나플라-b7t 왜 시빌까?
입체로 그리기어려우니까그렇지
엥 난 검정종이에 흰색으로 빈부분 채우는 건줄 ㅌㅌㅋㅋㅋㅋㅋ
쌉노가다ㅋㅋㅋㅋㅋㅋㅋㅋ
ᄋ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아니 정사각형으로 모양파곸ㅋ⫬ㅋ⫬ㅋ⫬ㅋ⫬
Oh. same idea
이거 보면서 느낀게 오히려 머리가 좋을 수록 안풀리는게 있을 수 있다 라는 생각이....
어쩔 땐 오히려 단순하게 생각하는게 해답일 수도 있죠
썸넬보고 1초만에 정답 떠올린 사람?
나
나도 보자마자 생각햇는데 설마 이거겠어햇는데 답이네;;; ㅋㅋㅋ
나만이 아니었구나ㅋㅋ
설마했는데 생각한게 정답이라니. 하지만 이것도 어찌보면 억지문제다. 바를정자 모양을 주고 글자라는 표현 없이 '이 도형'을 한붓그리기 하라고 했으면 문제가 없었겠지만 '바를 정'을 한붓그리기 하라고 했을때 분명 저 한 획 한 획은 두께가 없는 벡터값으로 생각해야 맞다. 따라서 한붓그리기가 불가능한 문제이다. 상식을 비틀고 뒤엎는건 좋지만 상식 자체를 부정한다면 억지가 아니고 무엇인가.
맞는말
억지 ㅇㅇ
저렇게하면 왠만한거 한붓그리기 가능
난 다른문제는 한번도 못맞춰봤는데
이건 오히려 보자마자 맞추고
다른 답도 생각을 해봄
종이에 선을 길게 쭉 그어서
찢어서 바를 정 모양으로 만드는거 생각했는데...
정답을 처음으로 도움없이 맞춰보니까 기분은 좋네
1:30 해맑게 종이찢는거 쳐다보다 따라하는거 겁나 귀여우심ㅋㅋㅋㅋ
들어오기 전부터 너무 쉽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패널들은 똑똑해서 어렵게 생각한듯..
처음에는 문제 답 보고 억지라고 생각했는데 문제에 나온 흰 바탕에 검은 글자 바를 정자 때문에 뇌가 고정 관념에 빠지게 돼서 '설마 저게 답이겠냐'고 생각하게 되는 거네. 문제 그림에 나온 것처럼 할라고 하면 외곽선 그려놓고 안에 색칠까지 해야 되는데 문제 자체에는 꼭 그림처럼 검정 글자로 쓰란 말이 없었네.
나는왜케 토끼이빨이 귀엽냐ㅜㅜ
뭐야 저게... 저럴거면 그냥 한붓그리기 규칙 무시하고 그냥 지나갔던데 다시 가도 되겠네 겹쳐지지만 않게 그려가지고
ㅇㅈ
'저럴거면' 이 힘든거 ㅋㅋ
콜럼버스가 이런 사람들을 보고 계란을 깼구나
한붓그리기의 룰 자체를 무시하고있는데 뭘 저러라고 있는문제 ㅇㅈㄹㅋㅋㅋㅋ
보통 한붓그리기 룰을 알고있는 사람이면 저런생각 하려고조차 안하지ㅋㅋㅋ
그냥 종이 두장으로 위에 글짜파고 색칠하면 안되는게 없어요 한붓그리기 는 겹치면 안된다에 돌아가면 안된다도 포함 된다고 보셔야합니다. 그러니 문제가 문제.
저거 학교에서 사기칠때 써본 수법인데
저게뭔 ㅋㅋㅋ
아 이거 약간 썸네일을 잘 만들어놓은게 어려운 문제를 썸네일로 하면 이거 어떻게 맞추지 이러면서 들어오고 쉬운걸로 하면 아 내가 푼게 맞나? 이러면서 정답체크하려고 들어옴
클립 보자마자 두꼐감있는 매직으로 저렇게 그릴 생각 햇는데.... 모처럼 1초만에 맞춘 문제 나왔네.
정답이 테두리만 하는거였다니... 종이안접어도 테두리만 그리면,한붓그리기가된다는거에 놀랐다....
답 스포 에바자노어~
걍 썸넬 보자마자 알았음 저는...
왜 난 보자마자 답처럼 생각을...
역시 난 생각이 단순하네^0^
기존의 법을 깨는 것과 기존의 생각을 깨는 것이 다름을 무시한 문제. 법을 어겨도 부자가 되면 된다는 것과 같이.
썸네일보고 바로 정답 생각했는데..뭔가 편법 같아서 계속 다른 방법 생각하고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