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운 겨울에 콘크리트 타설을 한다고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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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TireSpare
    @TireSpare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와~ 정말 신기합니다. 이렇게 자세히 콘크리트 건축 설명을 마치 신입 건축가에게 설명하듯이 자세한 설명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미래의 신입 직장인들이 이런 비디오 엄청 찾아볼듯 하네요. 이렇게 앞으로 부탁드립니다 너무 신기하네요~~ 100만 팔로워가 되기를 저도 기원해봅니다 아키윤님 건축 비디오 파이팅

    • @archiyoontv3226
      @archiyoontv3226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 @bluesky3968
    @bluesky3968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동절기 타설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archiyoontv3226
      @archiyoontv3226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넵~ 시청 감사합니다 대표님^^

  • @ssss-ou4bn
    @ssss-ou4bn 22 дні тому +1

    와 겨울에 추운데 양생을 어케 하나 했는데...열풍기로 말리는군요 ㅋㅋ 진기한영상 감사합니다!!그럼 겨울에 저렇게 하는거 하고 여름 가을에 하는거 하고 콘크리트 양생이 어디가 더 잘될까요? 비용은 겨울이 더들겠네요!

    • @archiyoontv3226
      @archiyoontv3226  19 днів тому +2

      넵~ 맞습니다~ 비용도 당연히 겨울에 더 들 수 밖에 없습니다!

  • @강민재-z1u
    @강민재-z1u 4 місяці тому +1

    1.타설된 밑층에 있는 기둥들은 동바리라고 부르는거 맞나요?
    2.타설은 무조건 한번하면 늦은시간이여도 끝을 봐야하는거죠?

    • @archiyoontv3226
      @archiyoontv3226  4 місяці тому +2

      1. 네~ 동바리, 서포트 보통 이렇게 부릅니다.
      2. 정말 물량이 많이 들어가서 어쩔 수 없는 경우 빼고는 무조건 끝내야지요..

    • @강민재-z1u
      @강민재-z1u 4 місяці тому +1

      답변 감사합니다

  • @msk-ys6kv
    @msk-ys6kv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키윤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걱정이 되기도 하고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이번에 12년 정도 된 건물을 사게 됐는데 지하에 있는 기계실(소화전 펌프)의 벽이 안쪽으로 부풀어올라있습니다 콘크리트벽인거 같은데 안쪽이 육안으로 보기에도 꽤 많이 부풀었고 해당 벽처에 배부름 현상이 2-3군데 됩니다 왜 그런건지 심란해지네요 꼭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rchiyoontv3226
      @archiyoontv3226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 제가 말씀만 들어서는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콘크리트 벽이 부풀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혹시 이중벽이나 마감재가 들떠 부푼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 @NEN-eg4sy
    @NEN-eg4sy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창대 두겁석에대해 한번다뤄주실수있나용? 열교때문에 좋은방밥이있을까해서요

    • @archiyoontv3226
      @archiyoontv3226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실 건물에서의 열교를 100% 완벽하게 극복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창틀과 구조체 사이를 폼으로 밀실하게 메우는 수 밖엔 없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만들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