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노래방] 내가 죽으려고 생각 한것은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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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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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곡 : amazarashi, 나카시마 미카 -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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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노래방]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 나카시마 미카 「 일본어 Japanese 」](http://i.ytimg.com/vi/XOvwEJn2PG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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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오랜전부터 이노래를 기다려 왔다우
정말루?
사실 뻥이야
에ㅔ..
나의 순수한 기다림을 짓 눌러 버리다니.. 니 녀석 각오해라!!! 하아!!!
여기 댓글 왜이럼ㅋㅋ
저 처럼 제이님의 가사로 아시는 분들을 위한...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부둣가에서 갈매기가 울어서야
파도에 밀려버려 떠올라 사라지는
과거나 조아먹고 저 멀리 날아가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살구꽃이 내 생일에 피어서야
나뭇잎 사이 비친 빛에 잠이 든다면
벌레의 껍질과 함께 흙이 될 수 있을까
박하사탕 항구의 등대
녹슨 육교와 버려진 자전거
나무로 지어진 역의 난로 앞에 서서
어딜가든 떠날 수 없는 이 마음을
오늘은 어제와 똑같은 뿐이란 걸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꿔야만 해
알고있어 알고있어 그래도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마음이 텅 비었기 때문이야
채워지지 않다며, 울고있는 이유는
채워지고 싶다고 바라기 때문이야
-간주중-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신발끈이 풀렸기 때문이야
매듭을 고치는 건 아직은 서툴러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인걸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소녀가 나를 바라보고 있어서야
침대 위에 엎드려 머리를 조아린 나
그 날이 너에게 미안하다고 말했어
컴퓨터에 희미한 불빛
2층에서 들려온 달그락 소리
인터폰을 울려대는 벨 소리와
귀를 틀어막은 새장 속의 소녀
보이지 않는 적 들과 싸우고 있는
좁고 좁은 단칸방의 돈키호테
어차피 그 끝은 가혹할텐데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차가운 사람이라 불렸기 때문이야
사랑받고 싶다며 울고 있는 이유는
사랑의 따스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야
-간주중-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름답게 당신이 웃어주니까
죽음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만 것은
분명 산다는 것에 너무 진지한 탓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직 당신을 만나지 않아서야
당신 같은 사람이 태어난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좋아하게 돼 버렸어
당신 같은 사람이 살고있는 세상을
조금이라도 기대는 해볼게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부둣가에서 갈매기가 울어서야
파도에 밀려버려 떠올라 사라지는
과거나 조아먹고 저 멀리 날아가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살구꽃이 내 생일에 피어서야
나뭇잎 사이 비친 빛에 잠이 든다면
벌레의 껍질과 함께 흙이 될 수 있을까
박하사탕 항구의 등대
녹슨 육교와 버려진 자전거
나무로 지어진 역의 난로 앞에 서서
어딜 가든 떠날 수 없는 이 마음을
오늘은 어제와 똑같을 뿐이란 걸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꿔야만해
알고 있어 알고 있어 그래도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마음이 텅 비었기 때문이야
채워지지 않다며, 울고 있는 이유는
채워지고 싶다고 바라기 때문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신발끈이 풀렸기 때문이야
매듭을 고치는 건 아직은 서툴러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인 걸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소녀가 나를 바라보고 있어서야
침대위에 엎드려 머리를 조아린 나
그 날의 너에게 미안하다고 말했어
컴퓨터의 희미한 불빛
2층에서 들려온 달그락 소리
인터폰을 울려대는 벨 소리와
귀를 틀어막은 새장 속의 소녀
보이지 않는 적들과 싸우고 있는
좁고 좁은 단칸방의 돈키호테
어차피 그 끝은 가혹할텐데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차가운 사람이라 불렸기 때문이야
사랑받고 싶다며 울고 있는 이유는
사랑의 따스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름답게 당신이 웃어주니까
죽음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만 것은
분명 산다는 것에 너무 진지한 탓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직 당신을 만나지 않아서야
당신 같은 사람이 태어난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좋아하게 돼 버렸어
당신 같은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을
조금이라도 기대는 해볼게
오오오 이노래 완전 좋아요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오늘의영상 올려주셨셔 감사합니다!
헉 못 본 새에 다시 업로드 시작하셨군요!! 한때 정말 많이 들었던 곡인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퀄리티 미친거냐구~~!
감사합니다! 출처 남기고 쓰겠습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출처 남기고 쓰도록 하겠습니다
출처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この歌って、最後の歌詞で涙が溢れてしまう。めっちゃいい歌ですよね。
짱 좋다
일국어
일한어
출처 남기고 방송에 사용하겠습니다!
출처쓰고 사용하겠습니다.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와 ㅠ 감사합니다
[ 꽃핀님 개사 버전입니다, 영상과 다를 수 있어요 ! ]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부두에서 괭이갈매기가 울어서야
파도에 밀려밀려 떠올라 사라지는
과거나 조아먹고 저 멀리 날아가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살구꽃이 내 생일에 피어서야
나뭇잎 사이 내린 빛살에 잠든다면
벌레의 껍질과 함께 흙이 될 수 있을까
박하사탕, 항구의 등대
녹슬은 육교와 버려진 자전거
나무로 지어진 역의 난로 앞에 서서
어디로도 떠날 수 없는 내 마음은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꿔가야 해
알고 있어, 알고 있어 하지만
.
.
.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마음이 텅 비었기 때문이야
채워지지 않아서 울고 있는 이유는
채워지고 싶다고 바라기 때문일까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신발끈이 풀렸기 때문이야
매듭을 고치는 건 아직은 서툴러서
사람들 간의 관계도 또 마찬가지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소녀가 나를 바라보고 있어서야
침대 위에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나
과거의 나에게 미안하다고 말했어
컴퓨터의 희미한 불빛
위층에서 들려오는 달그락거림
인터폰의 울려대는 벨소리와
귀를 틀어막은 새장 속의 소녀
보이지 않는 적들과 싸우고 있는
좁디좁은 단칸방의 돈키호테
어차피 그 끝은 가혹할텐데
.
.
.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차가운 사람이라 들었기 때문이야
사랑받고 싶다며 울고 있는 이유는
사랑의 따스함을 이미 알고 있어서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아름답게 당신이 웃어주니까
죽음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이유는
너무 진지하게 세상을 살아가서일까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아직 그대를 만나지 않아서야
그대같은 사람이 태어난 이 세상을
조금이나마 좋아하게 되었어
그대같은 사람이 살아갈 이 세상이
조금이나마 기대가 되곤 해
@@lisiret_2022 아마도그럴겁니다
@@lisiret_2022 아니요
@@lisiret_2022 꽃핀님 지인들만 개사 사용된걸 알고있어요
출처밝히고 잘쓰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혹시 히치콕도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언제나 좋은 노래들을 한국어로 부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출처 쓰고 사용하겠습니다 ~
출처 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출처 확실히 잘 남기고 멋지게 사용할게요 !!! 너무 감사합니다 !!!
이노랜 추억이다
출처남기고 사용할게요~!!
굿굿
출처남기고 잘 쓰겠습니다!
좋아요
출처남기고 쓸게용
다음에 해주십쇼
힝... 부르다가 혀 깨물엇어...
덜덜
이 mr 출처밝히구 사용해도 될까요!? ㅠ.ㅠ 구독과 좋아요 눌렀습니당!
Symag님의 사랑해선안돼 도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할아버지 생각 난다..ㅠㅠ
히치콕 랩버전도 해주세요
인조인간 40호 도 해주실수 있나요? 존버 따볼게요 ㅠㅠ
안녕하세요! 혹시 이 개사를 조금만 수정해서 커버에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출처 꼭 기재하겠습니다!
포지티브⭐️댄스 타임 해주세요!
프사ㅋㅋㅋㅋ원더쇼 아시는구나!
이게 어떻게 우타이테..
maretu님의 태어나고 싶어 도 가능할까요...??
오늘도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혹시 한요한의 취소해도 가능하실까요?
죽지마해주세요!
혹시 출처 남기고 커버로 써도 될까요..?
출처 남기고 유튜브에 사용해도 될까요.?
혹시 개사하신가사 랑 mr 커버곡 으로 써도 괜찮을까요?
0:23
누가 개사하신건지는 모르겠는데
나한테 익숙한 가사
즉 내가 보려고 적음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건
부두에서 괭이 갈매기가 울어서야
파도에 밀려밀려 떠올라 사라지는
과거나 조아먹고 저 멀리 날아가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건
살구꽃이 내 생일에 피어서야
나뭇잎 사이내린 빛살에 잠든다면
벌레의 껍질과 함께 흙이 될 수 있을까
박하사탕 항구의 등대
녹슬은 육교와 버려진 자전거
나무로 지어진 역의 난로 앞에 서서
어디로도 떠날 수 없는 내 마음은
오늘은 어제와 다를 바 없다는 걸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꿔가야 해
알고 있어 알고 있어 하지만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건
마음이 텅 비었기 때문이야
채워지지 않아서 울고 있는 이유는
채워지고 싶다고 바라기 때문일까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건
신발끈이 풀렸기 때문이야
매듭을 고치는 건 아직은 서툴러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또 마찬가지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건
소녀가 나를 바라보고 있어서야
침대 위에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나
과거의 나에게 미안하다고 말했어
컴퓨터의 희미한 불빛
윗층에서 들려오는 달그락거림
인터폰에 울려대는 벨소리와
귀를 틀어막은 새장 속의 소녀
보이지 않는 적들과 싸우고 있는
좁디 좁은 단칸방의 돈키호테
어차피 그 끝은 가혹할텐데
내가 죽으려고 생각 했던건
차가운 사람이라 들었기 때문이야
사랑받고 싶다며 울고 있는 이유는
사랑의 따스함을 이미 알고 있어서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건
당신이 아름답게 웃어주니까
죽음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이유는
너무 진지하게 세상을 살아가서일까
내가 죽으려고 생각 했던건
아직 그대를 만나지 않아서야
그대 같은 사람이 태어난 이 세상을
조금이나마 좋아하게 되었어
그대 같은 사람이 살아갈 이 세상이 조금이나마 기대가 되곤 해
커버할때 가사써도 괜찮을까요?
물론 출처는 남기겠습니다
출처 남기고 사용해도 될까요..?
마트료 시카 가능한가요..?ㅠㅠ
왕냥days mr 가능한가요?
혹시 출처 남기고 써도 될까용?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1절] + 나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괭이 갈매기가 부두에서 울었기 때문이야
파도에 밀리는 대로 떠 올랐다가 사라지는
과거에 기억이나 조아 먹다가 날아가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생일에 살구꽃이 피었기 때문이야
나뭇잎에 사이로 비친 빛에 잠들면
벌레의 껍데기와 흙이 될 수 있을까
박하사탕,항구의 등대
녹슨 아치교 버렸진 자전거
나무로 만들어진 역의 난로 앞에서
어디로도 떠나갈수 없는 마음
오늘은 마치 어제의 나와 같아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 나를 바꿔야해
알고 있어 알고 있어
하지만
[후렴] + 나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마음이 텅 비어버렸기 때문이야
채워지지 않아서 울고 있었던 것은
분명 채워지고 싶다고 바라기 때문이야
[2절] + 형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신발끈이 풀렸기 때문이야
다시 고쳐매는건 아직 서투르단 말이야
마치 사람들과의 관계도 똑같아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소년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이야
침대에 업드려 머리를 조아렸있어
그 날의 나에게 미안하다고
컴퓨터의 희미한 불빛
윗층 방에서 들리는 생활음
인터폰에서 들리는 벨소리
귀를 틀어 막아버린 생장속의 소년
보이지 않는 적들과 싸우고 있는
아주 좁고 좁은 단칸방에 돈키호테
어차피 그 끝은 추한거야
[후렴] + 형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차가운 사람이란 말을 들었기 때문이야
사랑받고 싶다며 울고 있었던 것은
사람의 온기를 알아버렸기 때문이야
+ 나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당신이 아름답게 웃기 때문이야
죽는 것만 생각해 버리고 말았던것은
분명 살아가는 것에 성실하기 때문이야
+ 형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당신을 만나지 않았었기 때문이야
당신같은 사람을 만날수 있는 세상은
아주 조금은 좋아하게 되었어
+ 나
당신같은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을
아주 조금은 기대하게 되었어
4빠!!!
출처 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부둣가의 작은 갈매기가 울어서야
파도에 떠밀려버려 떠올라 사라지는
과거나 조아먹고 저 멀리 날아가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살구꽃이 내 생일에 피어서야
나뭇잎 사이 내린 빛에 잠이 든다면
벌레의 껍질과 함께 흙이 될 수 있을까
박하사탕 항구의 등대
녹슨 육교와 버려진 자전거
나무로 지어진 역의 난로 앞에 서서
어딜 가든 떠날 수 없는 이 마음을
오늘은 어제와 똑같을 뿐이란 걸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꿔야 해
알고 있어 알고 있어 하지만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마음이 텅 비어버렸기 때문이야
채워지지 않는다며, 울고 있는 이유는
분명 채워지기를 바라기 때문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신발끈이 풀렸기 때문이야
매듭을 고치는 건 아직은 서툴러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소년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어서야
침대 위에 엎드려 고개를 조아리고
그 날의 나에게 미안하다고
컴퓨터의 희미한 불빛
윗층에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소리
인터폰을 울려대는 벨 소리와
귀를 틀어막은 새장 속의 소년
보이지 않는 적들과 싸우고 있는
좁고 좁은 단칸방의 돈키호테
결국 끝은 다 매정한거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차가운 사람이라 불렸기 때문이야
사랑받고 싶다며 울고 있는 이유는
사랑의 따스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당신이 아름답게 웃고 있어서야
오직 죽을 생각만 하고 있는 것은
분명 살아가는 것에 너무 몰두한거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직 당신을 만나지 않았기 때문이야
당신 같은 사람이 태어난 이 세상이
조금은 좋아지게 되어버린 것일까
당신 같은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에
조금은 다시 기대를 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