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는 내내 끓어 오르는 분노와 안타까움이 주체가 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저들이 받은 말도 안되는 형량에 미치도록 화가 납니다..;;아니 가해자 이씨는 목사라는 직업은 제쳐두러라도 아이의 아버지 맞나요..무슨 저딴 인간?이 다 있나요..ㅠ 저렇게 무책임한 어른들 때문에 도대체 언제까지 죄 없는 아이들이 희생 당해야 하는 건지..ㅠ 자신의 신도들에게는 한 없이 선량한 목사였지만 자신의 자식에게는 더 없이 잔인하고 사악한 악마였네요.. 가해자 이씨 당신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당신의 딸이 가출을 했다고 혹여나 도벽?이 있다고 해서 당신이 그 딸을 죽여도 되는 권한이나 자격 따위는 성경안에도 그리고 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판사들 정말 답 없네요..;; 부디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ㅠ
목사들 중에서 나르시시즘인 사람 정말 많고 아동학대를 일삼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 예를 들라면 저희 아버지인데 어렸을적에 아버지와 마주하면 하도 혼나서 같이 밥먹는 것도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성도들 앞에서 뺨때린적도 있고요. 쇠몽둥이로 교회내에서 폭행을 가하기도 했어요. (자기설교에 대꾸한다고) 그렇게 아동학대에서 살아남아서 다큰 성인이 되었지만 여전히 아버지를 보는게 힘드네요.(꼴에 자기도 부모라고 키운 대접은 받아야 한대요. 성경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이 써있다고...) 이번 명절은 또 어떻게 보내야할지...한숨만 나옵니다.
제시카님 멋지세요. 아동들을 단지 어리고 힘없는 약자란 이유로 저런 짐승들과 기래기들에게 한방 먹이실때마다 아마 토미 보시는분들도 대신 사이다같은 기분이 듭니다. 넘 어리고 여린 아이들 이런 영상보면 저두 모르게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나네요. 늘 영상 잘보고 또 느끼는바도 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자랄때 아버님이 오형제를 훈육하기 위한 '사랑의 매'를 드셨어요. 그러나 규칙이 있었고 정해진 룰대로 손바닥이나 종아리를 맞았죠.그러나 한번도 반발심이 안났어요. 그러나 엄마는 말대꾸한다고 순간마다 들고있던 물건으로 때리셨어요. 그래서 늘 엄마께 반항했던것 같아요. 아쉬운건 엄마나 아빠 한분이 혼내거나 체벌할 때는 한분은 다독이고 안아주어야한다는걸 나중에 교육책을 공부하며 알았죠! 요즘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데.. 저는 맞고 자랐지만 비뚤어지지 않았고 철들고는 더욱 효도하며 바르게 살려고 합니다. 그래서 공정한 체벌에는 찬성하는편입니다.
무슨 목사가 그렇게 공부까지 해 놓고는 시신을 놓고 부활한다고... 헛 살아온 목사인듯...재혼하면서 아이들은 모두 흩어지고 사랑도 제대로 못받고... 아이를 훈계하는것이 아니라 아주 잡았네요. 목사는 이제 지옥으로 갈겁니다. 이게 무슨 종교인인가요? 정말 답답합니다. 이 목사의 가장 큰 문제는 성경을 지멋대로 해석한다는것이지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근데 진짜 순전히 체감에만 근거를 둔 추측일지도 모르겠지만...목사라는 직업이 범죄자들의 직업분포도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엄청 높을 거 같아요.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도 같고, 성범죄가 특히 많은 듯 한데.. 진짜 너무 아이러니컬하지 않나요? 암튼 이 사건 발생 당시에도 엄청 충격받고 아비란 작자에게 극도로 혐오감 느꼈던 기억이 나는데 오늘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아이들이 피해를 입은 사건은 특히나 더 맘아프고 힘들어요.ㅠㅠ
![[#킬링타임 60분] 영화보다 더 소름 쫙 돋는 실화 범죄들🤬 인간의 탈을 쓴 추악한 악마 범죄자 모음👿 | #프리한19](http://i.ytimg.com/vi/QMTrvraytCU/mqdefault.jpg)
아이가 얼마나 아프고 힘들게 갔을지... 화가 나고 속상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가 너무 붙쌍하네요 아무의지할때 없는 아이가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까요 ㅠ 아이들이 뭔죄가 있다고
아동성범죄자들은 영원히 격리해야합니다 꿈을 펼쳐보기도전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할 아이들이 안타깝네요..
맘이 아프네요 뭐가 제일 중요할까요? 부모님보다 교회가 목사가 먼저였던 언니가 생각나네요
6학년 담임도 답답하다
도움은 전허되지않고 오히려 목숨을 잃었어요 보낸뒤 연락은 수해보았을까요 잘 지내는지@@양탐정이우스워요
애가 도와달라고 왔을정도면 보호시설을 보내는한이있더라도 보호자랑 좀 떨어뜨려라;;; 진짜 저렇게 능동적으로 도와달라고했는데도 죽으라고 내몰았네
가중처벌 해야합니다ㅠㅠ정말
경찰서로 가지...담임 선생님.. 너무 안타깝네요
경찰의 판단소홀도 일처리하는자체도 문제
크게 다친 상처 없으면 경찰도 보호자인 이모한테 돌려보냈을 것 같아요...
담임 선생님의 대처가 너무 아쉽네요. 하아.ㅜㅜ 안타깝다. 하늘에서는 부디 행복하기를...ㅜㅠ🙏❤️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
아이가 집에서 폭행당하고 도움을 청하는데 계속 집으로
돌려보내면 어쩌라는거임?
도대체 얼마나 때리면 아이가
죽나? 인구 절벽인 나라에서
새로 나으라는것보다 헌재
어린이들이 제대로 자라도록
나라에서 철저히 보호해야한다~
영상을 보는 내내 끓어 오르는 분노와 안타까움이 주체가 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저들이 받은 말도 안되는 형량에 미치도록 화가 납니다..;;아니 가해자 이씨는 목사라는 직업은
제쳐두러라도 아이의 아버지 맞나요..무슨 저딴 인간?이 다 있나요..ㅠ 저렇게 무책임한 어른들 때문에 도대체 언제까지 죄 없는 아이들이 희생 당해야 하는 건지..ㅠ 자신의 신도들에게는
한 없이 선량한 목사였지만 자신의 자식에게는 더 없이 잔인하고 사악한 악마였네요.. 가해자 이씨 당신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당신의 딸이 가출을 했다고 혹여나 도벽?이 있다고 해서
당신이 그 딸을 죽여도 되는 권한이나 자격 따위는 성경안에도 그리고 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판사들 정말 답 없네요..;; 부디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ㅠ
진짜 범인들도 범인들이지만 기레기들도 범죄 가담자다...
목사들 중에서 나르시시즘인 사람 정말 많고 아동학대를 일삼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 예를 들라면 저희 아버지인데 어렸을적에 아버지와 마주하면 하도 혼나서 같이 밥먹는 것도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성도들 앞에서 뺨때린적도 있고요. 쇠몽둥이로 교회내에서 폭행을 가하기도 했어요. (자기설교에 대꾸한다고) 그렇게 아동학대에서 살아남아서 다큰 성인이 되었지만 여전히 아버지를 보는게 힘드네요.(꼴에 자기도 부모라고 키운 대접은 받아야 한대요. 성경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이 써있다고...) 이번 명절은 또 어떻게 보내야할지...한숨만 나옵니다.
인연끊고 사세요~
유대인들이 바빌론서 노예생활할때 배화교( 조로아스터교)베낀게 구약성서이고.(대홍수.메시아.휴거.일신론.방주.부활의 컨셉이 똑같음). 신약성서를 말하면 예수가 가르치던종교는 유대교에서 갈라져나온 사이비종교입죠. 이슬람교도 똑같은 패턴으로 갈라져나온것이고. 한번 얘기해봐요 팩트라 어버버하다 지머리 내려치고 스스로 십자가 꺽을듯요
인연 끊고 회복하는데 전념하세요
부모와 연을 끊어야 합니다 성경을 강요하는 건 아닌것 같습니다 부모는 부모 노릇 잘하지 않으면서~~
정신적 피해보상 받으세요
선생님이 마지막 구원처였네 선생님이 받아주시지 안타깝네요
갑갑허다 어휴..이제 중1인 얘가 참 어디 의지할곳이 없었다는게 진짜 한숨이 나오네 안타깝다
오늘두 넘 잘들었습니당 ♥♥
화학적 거세가 웬말이냐 저런쓰레기는 물리적 거세를 해야하는건데
와 진짜 화가 나네요
정말 너무 좋아합니다 항상 화이팅하십시요
이나라는 자식을 부모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정서때문에 늘 아이들이 피해보는 사건이 끊이지를 않네요.
제가 어른인게 참 창피할 정도네요ㅠ주변에 제대로 된 어른 한명이 없네요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와....
대한민국 목사는 90%가 쓰레기인듯
에휴
무슨 정확한 통계자료 없이 이런
무식한 발언을? 당신 주변에서 몇명의
목사를 만나 보고 얼마나 그들에 대해서도 잘 알 정도로
노노 99%
나주 초등학교 사건 이거 기자들이 미친거 같네 고소했기를 (아직 보는중)
애가 두들겨맞고 집에서 있을수없으니 가출한건데, 어른들이란 인간은 계속 애를 지옥으로 돌려보내네. 교사 경비원 다 공범이고 방조범이다.
세상은 넓고 미친 놈들은 많다
아이들은 ...ㅠㅠ
기자들 고소해라
기자 딸이 저렇게 당했으면
아빠인 기자가 자기딸 기사쓰고 일기장 공개하겠네 ㅋ
기자가 뭔 그렇게 대단한가?
공격적으로 영상 올 려주는 제시카
아주좋아❤
접해보지 못한사건
잘볼게요😅
우리나라는 법 전체를 한번 재고해야해요ᆢ시대가 많이 바꼈으니 법도 좀 바뀌고 보강해서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해야해요
성폭행? 술? 범죄사건을 보다보니 사람새끼에 대한 호의나 믿음이 싹 없어져버리네용.
아이관련 사건은 제발제발 그만 듣고싶은데 자꾸만 발생하네요.ㅠ
너무 가슴아프고 화가나서 진짜 죽도록 패주고싶습니다.
이건 담임도 죽이는데 기여한거임 저딴걸 선생이라고 뭐 키으ㅓ달라 후원해달라 그런게 아냐 적어도 국가기관에 신고를 하든 뭐라도 했어야지 그냥 집에 보내는게 말이 됨? 저런 놈도 어른이라고 기대려고 한 아이만 불쌍하지
법이 처벌을 제대로 못하는듯
저것들이 인간이 맞는가
아직 어린이로 부모나 선생 어른이 보살피고
다독이고 마음편히 학교에
다니게 잘 키워야하는데
어찌 부모가되어 자식이 죽도록 패냐 이런범죄는 사형에 처하거나 무기징역에 처해야합니다
6학년 담임이 학대로 신고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을 5시간이나 패는데 그것도 어린 애를....그런데살인이 아니다?..ㅋㅋㅋㅋㅋ 이 나라는 재정신이 아니다
종교인이 더무서움.지금 나도 나와사는데 나온이유..교회안다닌다는 이유를 교사와사모가 사탄이라고 하니까.엄마가 나가서 살으라고해서 나와서 살고있는중...교회가 세상에서 젤싫다..하~~😮💨😮💨😮💨
불쌍한..😊
그건 많이 ㅇ상한 목사라 봅니다 교회 안나간다고 다 마귀사탄이란것은 그렇게 말한사람들이 진짜 마귀네요
0:22 0:23 0:2 0:24 0:25 0:25 😊 0:25 0:25 0:26
헐 ... 사이비 아닌가요?😮
맞아요 저희직장에 교회신자있는데 아주 못되먹었음 남욕을 그렇게함 모두 그사람을 피함
25초전 못참지
그냥 가정폭력범이네...
언론을 기레기라고
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부모가 돈과 권력이 있으면 자식이 범죄 저질렀어도 기사화 되지 않긴 하더라구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언론이 2차 가해자라니
놀랍네요😮
제시카님 멋지세요. 아동들을 단지 어리고 힘없는 약자란 이유로 저런 짐승들과 기래기들에게 한방 먹이실때마다 아마 토미 보시는분들도 대신 사이다같은 기분이 듭니다. 넘 어리고 여린 아이들 이런 영상보면 저두 모르게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나네요. 늘 영상 잘보고 또 느끼는바도 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지들이 폭행으로 죽여놓고선 무슨 부활이냐😬😬😬
선생이 문제네요.. 그걸 왜 이모에게 보내 .. 차라리 경찰서를 가지😢😢😢
방치하고 먹고 자고 했던게 소름돋네요
조사하지 않은 경찰도 ㅉ
하필이면 평판이 좋아..
소름돋네요
신학관련된 서적까지 지필한 인간이..
도벽은 무슨 모범생이었다면서..
저도 자랄때 아버님이 오형제를 훈육하기 위한 '사랑의 매'를 드셨어요. 그러나 규칙이 있었고 정해진 룰대로 손바닥이나 종아리를 맞았죠.그러나 한번도 반발심이 안났어요. 그러나 엄마는 말대꾸한다고 순간마다 들고있던 물건으로 때리셨어요. 그래서 늘 엄마께 반항했던것 같아요. 아쉬운건 엄마나 아빠 한분이 혼내거나 체벌할 때는 한분은 다독이고 안아주어야한다는걸 나중에 교육책을 공부하며 알았죠!
요즘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데.. 저는 맞고 자랐지만 비뚤어지지 않았고 철들고는 더욱 효도하며 바르게 살려고 합니다. 그래서 공정한 체벌에는 찬성하는편입니다.
아동은 제발 건들지마라.
대한민국의 기레기 역사는 영원할 것임......
디바제시카 ❤❤❤
경찰님들 고생하시는거 아는데 제발 수사좀 디테일하게 해주세요. 힘없고 가여운 아이들의 죽음이 마음 아프지도 않나요? ㅠ
디바제시카 님 오란만에 보네요..와..40대라니.. 미꺼지지 가 앉네요..
이 나라는 소멸이 답임
서울에 작은교회 신자가 돈이 얼마나 되려나 스캔하는게 다보였는데 참 역겨운 장사다.
신천동 마스크녀 사건도 다뤄주세요😮
아이가 두번이나 지난 6학년 담임을 찾아갈 정도였으면 담임을 많이 의지한것같은데 선생님 대처가 너무 아쉬워요ㅠㅠ 도움을 구하려했으나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네요 ㅠ
국가에서 이런환경인 아이는 돌봐주는 제도가 있어야합니다
기레기로도 모자라서 기더기라는 말까지 나온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소설 써서 없는 일을 만들어내고, 있는 일은 덮어버리고, 작은 일은 침소봉대하고...
난 교사가 진짜 어이없다 자기를 찾아간건 정말 희망의 줄기였을텐데,,,조금만 관심가졌더라면,,?!
시카님👍👍👍👍👍수고 하셨습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감당이 안되면 살지를 말던가 아이가 뭔 죄라고!!
그냥 지잘못 덮어서 심신미약 하려고 거짓말 쇼하는 거임
어른들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서 죄 없는 아이가 죽었네요
무슨 목사가 그렇게 공부까지 해 놓고는 시신을 놓고 부활한다고... 헛 살아온 목사인듯...재혼하면서 아이들은 모두 흩어지고 사랑도 제대로 못받고... 아이를 훈계하는것이 아니라 아주 잡았네요. 목사는 이제 지옥으로 갈겁니다. 이게 무슨 종교인인가요? 정말 답답합니다. 이 목사의 가장 큰 문제는 성경을 지멋대로 해석한다는것이지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사건 자체를 다루는것만으로도 A양의 트라우마가 다시 살아날듯😢😢
아직도 어린데..너무 일찍 다룬듯..
어리아이가 몇시간식 맞으면 죽을수있는거 아닌가? 사형이 아니라구?
보고갑니다
교회 다닌다고 다 좋은사람들은 아닌듯 ㅠㅠ
집안에 새여자가 잘들어와야
편안해지는데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른들이 한아이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네요.....너무 안타깝네요
사람들이 참 싫어지는 세상입니다.
뒷이야기에 뒷목잡네......오늘 열불터짐
잘돌보며 키워야할 어린아이를
학대하고 살인한 그들. 부모도
아니고 종교인도 아니다. 그들은
사람의 탈을쓴 "악" 그자체일뿐.
어린아이가 그곳에서는 편하고
사랑받고 있기를 🌸💗🌸
그 기자가 누군지 어느 회사 소속인지 까버려야 합니다ㅡ
법이 지랄염병 이다
죽엇는데 무슨 살인이 아님? 이게법인가.
사법계가 섞어잇는 대한민국 현실
애를 다시 돌려보낸 선생도 한 몫 한듯
목사말고 사이비목사라고 고쳐주시면 안되나요? 이단이 기독교의 이미지에 너무 큰 피해줍니다
목사들 다 사이비지 이단 아니면 다릅니까? 목사 1000명당 한명정도만 정상이야 나도 고등학교까지 교회다녔지만 뒷돈에 아주나쁜건다하더만 예배끝나고 남여들 뭉쳐서 술빨러 다니고 십일조에 헌금에 뒷돈은 엄청 쳐드시지 봉투로 금액이 좀큰돈은 이름호명까지하며 다른사람에게 본받으란듯이 눈치아닌 눈치를주지 할말많지만 여기까지
아이들이 있는 집은 함부로 재혼 하지 마라 좀..
왜자꾸 예전꺼를 업로드하시는 건지😂
A양 회복되고 있다니 다해밉니다 신의 가호가 있길
역시 또 그 직업이네..
저런 사람 목사라 칭하는거 아닌데 저런게 무슨 목삽니까 제발 먹칠만하는저런 물건들 목사라 하면 안돼요
역겹고 징그럽다... 그리고 그런 범죄자를 봐주는 판사와 헌법이라니
회초리 정도로 죽을 정도로 때렸으면 살해 의도가 강했다고 봐야 맞는 거 아닌가요?? 왜 명확한 사고가 안되는 거야? 미친 건가?
잘라버리는게 제일 정확하잖아요
기자 미쳤냐 진짜 ㅌㅋㅋㅋㅋㅋㅋ너무 얼탱이 없어서 윳음만 나오네 머리에 총을 맞았나봐
저걸 위한 권고 기준이 있어야 '기본'을 지키는구나 참나
이양이어린아이가
얼마나힘들엇으면 가출하고
지아빠란넘이 때릴때
얼마나 고통스럽고무서웟을까??
그담임이란자와경비원이조금만관심이있엇어도
경찰에아동폭력신고햇다면
최소한아이가 맞아죽진않앗을테고
국가시설에보호받을것이다
목사의탈을쓴 악마살인마새퀴
때려죽엿는데살인죄가아니라고????
근데 진짜 순전히 체감에만 근거를 둔 추측일지도 모르겠지만...목사라는 직업이 범죄자들의 직업분포도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엄청 높을 거 같아요.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도 같고, 성범죄가 특히 많은 듯 한데.. 진짜 너무 아이러니컬하지 않나요? 암튼 이 사건 발생 당시에도 엄청 충격받고 아비란 작자에게 극도로 혐오감 느꼈던 기억이 나는데 오늘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아이들이 피해를 입은 사건은 특히나 더 맘아프고 힘들어요.ㅠㅠ
목사들은 더이상 종교인이 아닙니다. 교회라는 사업체를 운영하는 비지니스맨입니다.
인천 부천이야 뭐...
섞을 기자들 가해자보다 더 나쁠수도
제받을목사 저자를 엄벌에취하라
얼마나고통서럽게 죽어같을까 불쌍한아이고이 잠들어소서
🤗🤗🤗👍
판사야
차라리한번에죽인게
피해자입장에서는
휠났지
당신이 5시간동안맞아봐라
더 악날한살인이지
가르침은 반드시 지은죄는
받는다는 가르침이라야지
주변에 아는 교인들 하나같이 하는말이 회개하면 모든죄가 소멸된다고 말하더라 그러니 죄를짓고
회개하고 또죄를짓고
한마디로 가르침이 잘못된거지 올바른 인간의 행복을위한 종교라야지 신을위한 종교는 ᆢ
법이 지이랄 맞다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벌레 보듯이 싸워서 밟아 죽였나 보다.
거기에 성적충동을 더해서 살려달라고 눈물로 비는 아이에게 강간결혼까지
돈벌이로 목사라는 직업이 있기 위해 아무도 알 수 없는 성경을 이용하지
옛날이나 지금이나 기자들이 문제야
너무 일찍 올렸네
보지마👊 맨날 투덜되기는
징역20년?10년???
판사야. 너가 사람???
ㅡ한심한 대한민국 판사들
ㅡ욕도 아까운. 판사 너두 저 목사랑 같은부류!!!!!
기레기ㅋㅋ
이러니 그 종교가 욕을먹지
조금 민감한 것일수도 있겠지만.. 일반 교회와 사이비 (신천지)랑 묶어서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혹시나 해서.. ㅎㅎ;;
선생님이받아조스면될걸선생도나쁘네
근데 토미랑 금사파랑 차이가 뭔가요?? 죄다 살인사건 뿐인디... 국내랑 해외의 차이인가요??
교회는 왜들 그리 다니는지 이해가 안된다. 목사들이란자
들이 하나님을 팔아 마음이
약한 신도들을 가스라이팅하는
곳이 너무 많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