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제씨도 좀 애매하게 인터뷰를 했고 (앞뒤가 짤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방송에서 더 알아보고 나래이션 자막을 했어야 했을 것 같은데요 “연제씨가 치료하던 환자의 인공수정 시술이 잡힌 날입니다.” 미국 한의사는 한국 한의사와 지위와 권한이 많이 다릅니다. 미국에서는 한의사 공인된 의사제도가 없구요. 미국의 한의사들은 일차진료의료인으로 인정은 받고 있지만 의사가 행할 수 있는 권한 환자를 진단하고 약(한약은 식품이지 약이 아니다)을 처방하는 권한을 부여 받지 못한 것이죠. 즉 의사랑 같은 권한이 아닌데요. 난임 치료를 시술이라는 표현은 매우 적절해 보이지 않습니다. 이건 OBGYN 의사가 할수 있죠. 미국 한의사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난임 치료를 도와준단 식으로 말해야죠.
@@evakim4626 지위를 끌어내는 건 아닌데요. 그 위치 그대로 있었던 것을 그대로 말한 것 이죠. 애매하게 인터뷰 하고 편집을 한것을 정확하게 말해준 거지요.. 끌어내린다는 의미는 원래 높은 위치에 있던 것을 내린다는 말인데 미국 한의사는 원래 첨부터 지금 위치였고 한의사 공부할 때 그분들도 알고 있던 겁니다. 그리고 그 분들이 마음 아픈거와 방송에서 정확한 정보를 주어야 하는 건 별도의 문제라고 생각해요.특정인이 마음이 아파진다고 방송에서 검증 안하고그대로 나가는게 더 문제지요.
@@comace0908 당신이 원래 어떤 의도였든 그다지 좋은 의도로 쓴 글 같지는 않아. 정확한 지적질 안해줘도 알 사람은 다 알고 무엇보다도 미국한의사들 스스로 제일 잘 알건데 뭣땜에 누군가가 기분 나쁠 짓을 일부러 하는지? 의사들이 허구헌날 돈 때문에 생사람 잡고 치료인척 치료도 뭣도 아닌 양아치질 하는것도 당신 이론대로라면 방송해서 하나하나 다 파내고 들춰내야 하지만 아무도 안 그러잖소? 정의구현을 하고 싶으면 부정과 비리가 가장 판치는 곳에 가서 하시오. 젤 힘 없고 만만한 이들을 잡아뜯는거 참 보기 안 좋아 ㅉㅉ
@@evakim4626 님의 글이 틀리다는 것을 이야기해볼까요 첫번째 잘 알지 못하는 익명의 공간에서도 반말을 쓰는 것은 본인이 논리로 상대방을 이기려는 것이 아니죠. 나이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그것으로 누르려는 의도가 아닐까 싶은데요. 두번째 제가 이 코멘트를 쓰는 이유는 한의사들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이 아니지요. 그들은 알겠지요. 하지만 한의사보다 일반인들이 더 많이 보지 않을가요? 이 영상을 보는 일반 대중들은 헷갈릴수 있기 때문에 쓴것입니다. 일단 님은 제가 쓴 코멘트의 대한 대상이 누구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세번째 정의구현의 목적으로 쓴 글은 아닙니다. 의도가 이상했던건지 편집이 이상했던건지는 모르지만 인터뷰 내용이 일반인이 오해를 하게 되어 있잖아요. 클리어하게 되어 있지 않은 것을 클리어하게 만들었는데 그렇게 말을 하면 안되지요. 네번째, 한의사가 미국에서 의사와 같은 권리를 같지 않는다고 젤 힘없고 만만한 사람은 아닙니다. 제가 불법 체류자 같은 사람들에게 글을 썼으면 님 의견이 맞지만 한의사는 미국에서 중산층은 될것 같은데요. 그러니 님이 말한 힘없는 사람에 대한 공격은 말이 되지 않아요. 다섯째 제 오리지널 댓글을 보면 라이크 수가 20개가 넘는데요. 제가 글이 남을 공격하는 것이라면 그렇게 많은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comace0908 몇 명이 당신 글에 라이크를 눌렀는지는 별로 안 중요해. 당신과 비슷한 사람들이 세상엔 태반이니까. 사람들이 이 영상이 주는 정보에 조금 햇갈려서 파생되는 부작용이 뭔가? 왜? 돌대가리들이 대거 미국으로 유학와서 한의대랍시고 들어갔다가 면허증 받고 적당히 미국에 눌러앉을까봐? 실력있는 한의사들 때문에 닥터들이 조금이라도 비즈니스가 덜 될까봐? 실력없는 물리치료사들이 한방에서 쓰는 모든 기술들을 전처럼 쉽게 못 배낄까봐? 아님 그나마 미국한의사처럼 끝발도 없는 직업도 직업이랍시고 한쪽에서 이렇게 끌어내리고 한쪽에서 그들이 행여나 돈이라도 벌까봐 배가 아파서? 그것도 아니면 가수 나부랭이에 불과했던 용녀씨 딸이 어느새 중의학 박사가 된 사실에 뒷목 잡고 쓰러지겠는거?? 중산층 좋아하네. 당신 말마따나 저런 계통의 대체의학으로 성공해서 돈 좀 벌었다는 이들은 전체에서 상위 1프로나 될까 말까야. 한국한의사들은 저런 이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자기들 밥그릇을 위협할까봐 침구사라 깎어내리기 바쁘지. 진정 자기들이 싸워야할 대상은 의사들 위주로 형성된 그래서 주류의 의사들에게만 온갖 혜택을 주는 현대의 메디컬시스템인데 말야. 그것도 모르고 일반인들은 덩달아 얼쑤덜쑤. 안 그래도 안 풀리는 인생, 남이라도 깎아내리면 카타르시스는 있겠지. 미국은 어떤지 몰라도 오세아니아나 기타 다른 지역에선 Oriental medicine doctor 나 TCM doctor 라고 해서 나라에서 제도적으로 수입을 뒷받침해주진 않아도 정확히 닥터의 타이틀을 주니 굳이 아큐펑쳐리스트라고 재명명할 필요도 없는데, 그치? 어린애한테 존대말 안 쓰는건 만고불변의 진리지 ㅎ 아가야. 넌 아무것도 알려고 하지마.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딱 그렇게만 행복하게 살렴 ㅎㅎㅎ
76년생인 제가 어떨결에 셋째 자동임신이 되었어요. 2006년 당시 임신이 안된다며 시어머니께서 병원 가보라고 해서 갔던 병원에서 들었던 말은 제가 '무배란성월경'을 해왔다며 불임치료를 시작하자하여 남편에겐 말도 안하고 조용히 맘고생하다 다른 병원에서 진료시 더 지켜보자고해서 기다리던중에 첫째 임신때 엄청 기뻤네요. 산부인과 택할때 규모나 친절을 따지기보단 의사의 진실성을 먼저 봐야함을 깨달았어요. 저에게 더 기다려보자고 하셨던 의사쌤은 성별도 안알려주고 불친절하다고 불만의 글을 종종 카페에서 볼수 있었던 쌤이셨는데 경험한바론 과잉진료 안하시고 진정으로 산모를 위한던 쌤이라고 기억되어요
맞습니다. 친구 남편 침술 자격증과 한의사 다릅니다. 이웃집 백인 여자 한의사 살고 있습니다. 미국 위스콘신주에는 한의사 학교가 없어서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공부해야 합니다. 한의사 메디칼 닥터 수준으로 공부합니다.책으로는 Prescription for Nutritional Healing James F.Baluch, M.D
효녀이시고 좋은아내, 좋은엄마 이신것 같아요.👍
아름다운 미모에 아름다운 마음까지 가진 연제씨 행복하세요~
정말 동양적인 미인이다 최연제..
당시 나왔을때 정말 팬이였는데..
외모데로 예쁘게 잘 살아서 넘 좋네요
정말 남편분 연제씨 말씀을 너무 예쁘게 하세요. 정말 감사하며 사시는게 느껴져요.
많이 배울게요
연제씨가 너무 착하군요
복 많이 받으세요~~♡
선우용녀 언니! 돌아가신 우리 엄마랑 동갑이신데
진짜 방부제 미인 이시다!
엘리자베스 여왕처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손연재님도 공주마마 같고 여왕처럼 품격이 넘치네요.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시네요.이튼이가 정말 영리하게 생겼어요.
남편분이 잘생겼네요
행복하세요~^^
남편분 정말 잘 만나셨어요.두분다 서로 잘만나신거 같아요^^행복하세요~^
어쩜 이렇게 우아하고 아름다울까..
우아하고 이쁘세요..엄마가 된다는건...참 감동이죠..안겪어봤으면 몰랐을꺼예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만남의 축복된가정 사위다훌륭하고 멋잇는 두분 응원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가족의 모습이예요❤️
연제씨 예전 활동할때부터 팬이었어요~ 외국사람과 결혼해서 해외서 살고있는건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예쁜애기낳고 행복히 잘살고있는모습보니 너무기쁘고 팬으로써 행복하네요~ 항상건강하시고 가끔씩 소식들려주세요~♡
너무 자연스럽게 아름다우시고 남편분도 연제님만큼 훌륭하신 분 만나셨네요~ 아들도 넘 잘생겼네요!!! 멋진가족이십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남편이 외국인인데도 불구하고,
두분외모가 비슷하게 생겼네요..
아이도 예쁘고....행복하세요~^^
재남편외국비슷맛없재
최근 영상인가요?선우용녀선생님이 젊어보여서 오래전 영상인가했는데..최연제님 기품있고 우아한 모습 여전하시네요 멋진 남편분과 귀여운 아들 너무 행복해보여요 보는내내 미소가 절로..선우용녀선생님 너무 뿌듯하실거같아요 행복한 가족영상 넘 오랜만에 접했어요 잘봤습니다~
와 엄청 늦게 결혼하고 애 낳으셨구나 대단하시다 저때가 50세면 지금은 53세시겠네
아들도 엄청어리고 와
아 계속보니까 11년만에 낳으신거구나 힘들게 얻은 귀한 아들이네
멋진 가족이네요. 행복하세요~♡
선우용녀씨 예쁜 따님두셔서 행복하시겠네요~^^
선우용녀 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최연제씨 소식 반갑네요
어릴적 부산 남포동에서 멀찌감치 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연애인을 봤다는 신기함에 자랑하고 다녔네요 노래도 좋아했는데 은근 궁금하던차에 좋은 소식 접했습니다 한의사가 되신 지금의 모습도 응원합니다 ~^^
재남포동멀찌감치궁금맛없재
와 미모가 진짜 그대로네요.
연제님 노래 부를실때도 좋아했는데 행복하고 이쁘게 잘 사시네요~
선우 용녀씨 LA에서 식당하실때, 길건너 올림픽마켓에서 뵌적이 있는데 너무 미인이셨어요. 여전히 고우시네요.
정말 기품있는 미인 연제씨💗
사위 인물이 너무 좋네
볼때마다 참 예쁘게 사는 커플이세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요~~~^^^
선우용녀도 최고인데 따님도 넘 미인이시고 멋쨩이시네요
남편 진짜 멋찌다~
연제씨~ 항상 응원할게요~^^
이쁘신선우용녀 님팬인데따님 조연제님도너무이쁘셔요
멋진남편과 이튼아들과행복하게사세요 ᆢ.
응원합니다
어쩜 연제님 말을 이쁘게 하셔요?.. 배우고싶어요
진정한 믿음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의사이시네요!
믿음과 희망은 곧 기적을 만들죠.
연재님 볼때마다 흐믓하고 응원하게 되네요. 늘 행복만 하세요^^
선우용녀는 딸을 잘둿고 딸복이 있네 사위도 잘봣고 걱정없이 늦복이 좋네
최연제 씨 너무 미인
가수할때보다 한의사되신게훨씬좋아보여요다복해보여서 훨씬좋네요
어머님 닮아셨어
젊게 보이고 예쁘시네요
행복 하세요 ~~
전혀 50살이라고 안보인다
동안이라하던 여자연예인들보다
더 어려보이네
30대 후반 같으심
와 어머니 닮으셔서 미인이시네
행복한 모습을 보니 참 ~좋네요~
그동안 맘고생도 만안 네용 엄마폔 이에요 남편분도 너멋지고 행복하게 살길 😊😙🥰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지금이야 너무행복하시지만 기다리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흘린눈물만 한강수일듯
너무 예쁘시고 20대같아요! 가족들 느낌도 따뜻하고 좋아요!
팬입니다
늘ㆍ응원합니다
연제씨 셋식구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선우용녀님팬이면서 연제님 팬이기도 해요~ 그 노래 정말 좋아했는데 ^^ 이렇게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보니 넘 좋아요~~
남편과 많이 닮았어요. 천생연분이시네요.ㅎㅎ
언제나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
말도 너무 이쁘게 말하네요ㅎㅎㅎ
예쁘게 잘 살아서 넘 좋네요
아름답네요...성품도 이뻐보여요
나이50살인게 놀랍다!잘꾸민 30대 같네
용녀님 동네(이촌동)에서 가끔 뵈었는데 그래도 내나라가 좋죠~~연제씨 집이 너무 좋네요
자식을 향한 엄마의 마음은 다 같군요~
따님 재혼
잘하셨네요
한국에서 재혼한것보다 잘하셨네요
축복합니다
너무 우아해보여요
좋아햇던 가수에요 멋지게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니 보기에 좋네요❤
쭉
행복하세요
늘 행복하세요 ~^^
영화같이 아름다워요~~~
선우용녀쌤두 넘 멋지시네요
행복하게 잘 사시니 좋네요.건강하세요😅
자식은 모두 귀합니다
행복한 가족이네요
Wow. That’s so good and happy family. ❤❤❤❤
아들 진짜 잘 생겼어요
딸울 참 훌륭하게 키우셨다~❤
행복하게 사세요.
아이가 하기싫어해도 엄마모국어니 연제씨가 계속 한국말로해야해요. 안그러면 나중에 후회해요
알아서 잘 하겠죠. 참견좀 그만 하세요.
캐나다 사는데 한국어가 왜필요해ㅋㅋ 어차피 저출산에 대한망국인데 한국어 하등 쓸모없다ㅉ 꼰대야 너 자식이나 챙겨
그 아버지는 미국인
연제씨가 선우용여의 생이 실패 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네요.
선우용녀씨 따님도 배우 같네요.
우리 딸도 LA에 사는데,
선우용녀씨 따님과 동값인데, 선우용녀씨 따님은 늦게 애기를
낳아서 행복 하겠어요.
우리 딸은 애기가 없어서 속상해요.
선우용녀씨 따님 한방 병원이 어딘지?
연락처 좀 알려 주세요.
너무아름다우시다
보기좋네요
최연제씨도 좀 애매하게 인터뷰를 했고 (앞뒤가 짤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방송에서 더 알아보고 나래이션 자막을 했어야 했을 것 같은데요 “연제씨가 치료하던 환자의 인공수정 시술이 잡힌 날입니다.”
미국 한의사는 한국 한의사와 지위와 권한이 많이 다릅니다. 미국에서는 한의사 공인된 의사제도가 없구요. 미국의 한의사들은 일차진료의료인으로 인정은 받고 있지만 의사가 행할 수 있는 권한 환자를 진단하고 약(한약은 식품이지 약이 아니다)을 처방하는 권한을 부여 받지 못한 것이죠.
즉 의사랑 같은 권한이 아닌데요.
난임 치료를 시술이라는 표현은 매우 적절해 보이지 않습니다. 이건 OBGYN 의사가 할수 있죠. 미국 한의사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난임 치료를 도와준단 식으로 말해야죠.
당신 말이 틀린건 아닌데 이런 식으로 일일이 꼬투리 잡아 미국한의사 지위를 끌어내리려고 발버둥치는 모습도 그리 보기 좋진 않아. 어차피 그 사람들도 그 부분이 제일 마음에 걸리고 늘 불쾌할건데 지적질까지 해서 마음 아프게 할 필요는 없지 않아? ㅉㅉ
@@evakim4626 지위를 끌어내는 건 아닌데요. 그 위치 그대로 있었던 것을 그대로 말한 것 이죠. 애매하게 인터뷰 하고 편집을 한것을 정확하게 말해준 거지요..
끌어내린다는 의미는 원래 높은 위치에 있던 것을 내린다는 말인데 미국 한의사는 원래 첨부터 지금 위치였고 한의사 공부할 때 그분들도 알고 있던 겁니다.
그리고 그 분들이 마음 아픈거와 방송에서 정확한 정보를 주어야 하는 건 별도의 문제라고 생각해요.특정인이 마음이 아파진다고 방송에서 검증 안하고그대로 나가는게 더 문제지요.
@@comace0908 당신이 원래 어떤 의도였든 그다지 좋은 의도로 쓴 글 같지는 않아. 정확한 지적질 안해줘도 알 사람은 다 알고 무엇보다도 미국한의사들 스스로 제일 잘 알건데 뭣땜에 누군가가 기분 나쁠 짓을 일부러 하는지? 의사들이 허구헌날 돈 때문에 생사람 잡고 치료인척 치료도 뭣도 아닌 양아치질 하는것도 당신 이론대로라면 방송해서 하나하나 다 파내고 들춰내야 하지만 아무도 안 그러잖소? 정의구현을 하고 싶으면 부정과 비리가 가장 판치는 곳에 가서 하시오. 젤 힘 없고 만만한 이들을 잡아뜯는거 참 보기 안 좋아 ㅉㅉ
@@evakim4626
님의 글이 틀리다는 것을 이야기해볼까요
첫번째 잘 알지 못하는 익명의 공간에서도 반말을 쓰는 것은 본인이 논리로 상대방을 이기려는 것이 아니죠. 나이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그것으로 누르려는 의도가 아닐까 싶은데요.
두번째 제가 이 코멘트를 쓰는 이유는 한의사들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이 아니지요. 그들은 알겠지요. 하지만 한의사보다 일반인들이 더 많이 보지 않을가요? 이 영상을 보는 일반 대중들은 헷갈릴수 있기 때문에 쓴것입니다. 일단 님은 제가 쓴 코멘트의 대한 대상이 누구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세번째 정의구현의 목적으로 쓴 글은 아닙니다. 의도가 이상했던건지 편집이 이상했던건지는 모르지만 인터뷰 내용이 일반인이 오해를 하게 되어 있잖아요. 클리어하게 되어 있지 않은 것을 클리어하게 만들었는데 그렇게 말을 하면 안되지요.
네번째, 한의사가 미국에서 의사와 같은 권리를 같지 않는다고 젤 힘없고 만만한 사람은 아닙니다. 제가 불법 체류자 같은 사람들에게 글을 썼으면 님 의견이 맞지만 한의사는 미국에서 중산층은 될것 같은데요. 그러니 님이 말한 힘없는 사람에 대한 공격은 말이 되지 않아요.
다섯째 제 오리지널 댓글을 보면 라이크 수가 20개가 넘는데요. 제가 글이 남을 공격하는 것이라면 그렇게 많은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comace0908 몇 명이 당신 글에 라이크를 눌렀는지는 별로 안 중요해. 당신과 비슷한 사람들이 세상엔 태반이니까. 사람들이 이 영상이 주는 정보에 조금 햇갈려서 파생되는 부작용이 뭔가? 왜? 돌대가리들이 대거 미국으로 유학와서 한의대랍시고 들어갔다가 면허증 받고 적당히 미국에 눌러앉을까봐? 실력있는 한의사들 때문에 닥터들이 조금이라도 비즈니스가 덜 될까봐? 실력없는 물리치료사들이 한방에서 쓰는 모든 기술들을 전처럼 쉽게 못 배낄까봐? 아님 그나마 미국한의사처럼 끝발도 없는 직업도 직업이랍시고 한쪽에서 이렇게 끌어내리고 한쪽에서 그들이 행여나 돈이라도 벌까봐 배가 아파서? 그것도 아니면 가수 나부랭이에 불과했던 용녀씨 딸이 어느새 중의학 박사가 된 사실에 뒷목 잡고 쓰러지겠는거??
중산층 좋아하네. 당신 말마따나 저런 계통의 대체의학으로 성공해서 돈 좀 벌었다는 이들은 전체에서 상위 1프로나 될까 말까야. 한국한의사들은 저런 이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자기들 밥그릇을 위협할까봐 침구사라 깎어내리기 바쁘지. 진정 자기들이 싸워야할 대상은 의사들 위주로 형성된 그래서 주류의 의사들에게만 온갖 혜택을 주는 현대의 메디컬시스템인데 말야. 그것도 모르고 일반인들은 덩달아 얼쑤덜쑤. 안 그래도 안 풀리는 인생, 남이라도 깎아내리면 카타르시스는 있겠지. 미국은 어떤지 몰라도 오세아니아나 기타 다른 지역에선 Oriental medicine doctor 나 TCM doctor 라고 해서 나라에서 제도적으로 수입을 뒷받침해주진 않아도 정확히 닥터의 타이틀을 주니 굳이 아큐펑쳐리스트라고 재명명할 필요도 없는데, 그치?
어린애한테 존대말 안 쓰는건 만고불변의 진리지 ㅎ 아가야. 넌 아무것도 알려고 하지마.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딱 그렇게만 행복하게 살렴 ㅎㅎㅎ
76년생인 제가 어떨결에 셋째 자동임신이 되었어요. 2006년 당시 임신이 안된다며 시어머니께서 병원 가보라고 해서 갔던 병원에서 들었던 말은 제가 '무배란성월경'을 해왔다며 불임치료를 시작하자하여 남편에겐 말도 안하고 조용히 맘고생하다 다른 병원에서 진료시 더 지켜보자고해서 기다리던중에 첫째 임신때 엄청 기뻤네요. 산부인과 택할때 규모나 친절을 따지기보단 의사의 진실성을 먼저 봐야함을 깨달았어요. 저에게 더 기다려보자고 하셨던 의사쌤은 성별도 안알려주고 불친절하다고 불만의 글을 종종 카페에서 볼수 있었던 쌤이셨는데 경험한바론 과잉진료 안하시고 진정으로 산모를 위한던 쌤이라고 기억되어요
실례지만 어디 병원인가요
너무우아하고 아름답디ㅣ.
미국에서 한의사하는 사람들
한의사가 아닙니다
여전한 미모 연제 누나 짱
멋있네요 근데 미국에서는 한의사는 의사가 아니예요
Licensed Acupuncturist ( 침술사) 이지 한의시가 아닙니다. 편집 잘 못하셨네요.
어쩐지.....
한의사 맞죠 ㅡ 단지 한국에서 한의사 되기위한 과정보단 미국이 훨씬 수월하다 알고 있어요
@@suli169한의사 아니에요. 이사람들은 침만 놓을수 있어요
아따 한국에서는 한의사잖아요 그냥~ 알아서 들으세요~ 따지기는~ 미국에서 여튼 자격증 딴건데~ 뭘 그리 부러워서~ 인생 따분하시네~ 지적해야하는부분과 그냥 넘어가는 부분도 있지 다들 알아서 들어요~
맞습니다. 친구 남편 침술 자격증과 한의사 다릅니다. 이웃집 백인 여자 한의사 살고 있습니다. 미국 위스콘신주에는 한의사 학교가 없어서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공부해야 합니다. 한의사 메디칼 닥터 수준으로 공부합니다.책으로는 Prescription for Nutritional Healing
James F.Baluch, M.D
행복하세요
미국은 침술사 라고 하는데 학교 쉽게 들어 갈 수 있고 한국처럼 의사로 대우 받지도 않아요
너를 잊을수없어는 지금도 가끔듣는데
와~~동안이십니다
아 너무 이쁘시다
LA한인타운에서 식당했었요
선우용녀씨가 향리 식당에서 비빕밥 맛있었요
남편분이 한국식으로 인사하시네요.
재남편분으로감각만큼크고큰삼춘빈각시남노총각담배맛없재
한의사가 아니고 미국 전문대 졸업한 아큐펑쳐리스트 한국으로 따지면 몇십년전 없어진 침구사라고 봐야할거예요
그렇게 친절하게 설명 안해도돼요 꼬여있는분 같으네
그렇다고 설명해 주시는데 왜 꼬이게만 보이시는지?
최연제 한국에서 절도죄로 처별받은 사람입니다. 그 당시 뉴스에도 나왔죠.
@@タサイ-i9s 그사건은 최윤영 아님요?
최연제씨, 침구사이시군요. 예전에 가수라면서 한국 방문했을 때 방송출연한 거 본적 있었는데 지금은 미국에서 침구사로 활동하신다니 멋져보이네요.
롤렉스 시계 선물 받으신거 자랑 하시는거 다시 보구 싶어여 아름답구 멋지구 파이팅이예여
슈가맨에서 너의 마음 네게 준다면를 부른 게 엊그제 같은데
나는왜화사얼굴만보이지?
ㅋ.ㅋ
항상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진짜 동안이시네요 많아봤자 40대초반일줄
배우딸이라 그런지 미모 장난없네...
부활이요.생명이신.예수그리스도.
자꾸 한의사라고 하면 우리나라 한의사들 억울하겠네
부럽~~
어머니도 한글 잘못 알고 계시네요. '가르쳐' 입니다.
'가리켜'는 인덱스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