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친구들 보면 느낌이 픽고집을 한다기보단 그냥 자유로움을 존중해주는 분위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중하게 말하면 또 착하게 군말없이 바꿔주는거 보니까.. 살짝만 세게 말해도 바로 톡식한걸로 신고할정도니까 서로 심한 말도 잘 안하고 하고싶은거 존중해주는 느낌이랄까요ㅋㅋㅋㅋㅋㅋ 이젠 보이스 들어가기도 꺼려지는 한국서버와 다르게 팀보 분위기도 화기애애하고 남의 실수보다 본인 실수를 사과할줄 알고, 지는거에 많은 신경을 쏟기보다 잘한사람을 칭찬할 줄 아는 자세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맘에 안들면 바로 욕박고 정신공격하고 암묵적이든 직접적이든 강요하는 한국서버랑은 확실히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이게 게임 잘하고 못하고로 직결될까 생각도 해봤지만 잘할사람(배울의지 있는사람) 잘하고 못할사람 못하는거라 딱히 그게 실력차이의 원인이 될순 없는거같고..게임에 인생이 걸려있지 않은건 매한가지인 사람들인데 어디는 게임 즐기려고 하고 어디는 목숨건것처럼 남 비하하면서까지 하는게 일상화되어있고...참 생각이 많아지는 차이였습니다. 핑 튀는거 상관없고 픽에 대한 것만 자유의 시선(?)으로 바라볼수 있으면 정신건강에는 참 이로운 서버인거같아요! 나도 저렇게 순전히 게임을 즐길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왜 정치하는거 구경하면 도파민이 올라오는 한국인이 되어있나 싶고...북미에서 던지거나 이상한 소리 하는 애들 보면 한국인인가 저절로 의심하고 있는 내모습을 보고 또 슬프고....거기 친구들은 다들 귀엽고 못해서 그냥 못하는거 봐도 당연한거라 화도 안나고 내가 더 잘하면 이기겠다 싶은데 왜 한국서버에선 저친구 버스타서 올라왔나 생각들면서 그렇게 화가날까 싶고... 제가 환경에 참 영향을 많이 받는구나 깨닫고 온 하루였습니다
@@아뭐요-m1l 한국서버에서 너무 이골이 나서 더 좋게만 느껴졌던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채팅 안꺼도 그냥 마음이 청정하더라구요..물론 이상한소리 하는 친구들도 많이 보긴 했습니다. 근데 뭔가 말투도 이상하고 한국인인가? 싶은 사람들이 많았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니까 더 청정하게 느껴지는...그런 효과랄까요? 애초에 채팅이 아예 없을때도 많고 그냥 서로 장난치는 분위기일때도 많아서..칭찬하는 채팅과 톡식한 채팅 수를 비교하라면 후자가 많을 수 있겠지만 거의 매판 팀챗이든 전챗이든 정치와 비하, 욕이 오가는 한국서버랑은 많이 다르다고 느꼈어요!
북미섭 유저인데 나라의 사고방식이 다른게 크다고 봅니다. 미국 플레이어들은 팀합 보단 내 자신이 하고 싶은데로 하는 마인드가 크다고 느껴요. 너무 개인 플레이 하면 게임을 질수 있는걸 알고 있지만 팀 메타 신경써서 플레이 하면 왠지 내가 게임을 하는거 보단 팀 원하는데로 끌려다니는 느낌에 거부감 느끼는거 같아요. 그대신 장점이 다른 사람이 자유로운 픽하는걸 덜 신경 쓰더라고요. 다들 그러다 보니 위버를 픽하든 리퍼를 하든 별로 신경 안쓰게 되더라고요. 아 물론 티어마다 다를 수도 있으니 그냥 제 경험일수도 일수도 있겠네요
영상 포인트는 일루전님이 북미섭에 즐기는 유저들에게 화가 났다기보다는, 즐기는 유저들 기준으로만 밸패를 하니 밸런스가 안맞아서 화난 거인듯... 게임사가 각 나라별 밸런스 어느정도 다 고려하는게 베스트같긴 한데, 북미섭 기준으로만 하고 나머지쪽은 방치한다고 느껴지게끔 하는건 조금 문제 있는듯.
최근 긍금해져서 북미서 좀 돌리고 놀았는데 재밌긴했어요 너무 신선함 위버랑 메르시를 신기할 정도로 좋아하고 못보던 탱커들이 매판 나오고 탱커들은 고지대를 전혀 모르고 화물만 집착하거나 또는 화물을 절대 보지 않거나고 상대 위도우, 히트스캔이 고지대 먹거나 말거나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있는거 보고 참 신기했어요 피지컬 나쁘지 않은 실버 느낌 상대 모두가 2층으로 오고 있는데 울팀 모두가 어쩔 화물 하고 있는거 보고 어지러워짐 ㅋㅋㅋ +아나가 잘 안나오는게 제일 신기했어요
미국 거주중이라 반강제로 미국섭만 하는데 진심 얘네들은 탱커 카운터 픽, 리그룹 이런거 1도 모르고 걍 지 하고싶은거만 하는거 레알임 그리고 채금당해본 입장으로서 ooo diff, watch and learn, nice try but still need to practice 이런거 쓰기만 해도 바로 신고 먹음 조금만 놀리는것 같은 뉘앙스면 바로 신고임 진짜로. 일루전님 말대로 한티어에서 두티어 낮은게 내가 한국에서 골 플 왔다갔다 했는데 여기서는 플 다 왔다갔다임ㅋㅋㅋㅋㅋㅋ
외국 유명 오버워치 스트리머 중에 Flats라는 분이 있는데, 거기도 여기랑 컨텐츠가 비슷해서 자주 봤었습니다. 근데 현지인이다 보니 외국인인 우리 입장에서는 모르는 현지인들의 여러 광경이나 정보들을 접하게 되는데, 진짜 정보 수준이 당혹스럽더라고요. 틱톡에 올라오는 오버워치 가이드 쇼츠 내용들도 카운터 영웅을 잘못 고르는 건 둘째치고, 거기에 달린 댓글들도 참 황당해요. 자리야 방벽(Bubble)은 때려봤자 무적이니(Invincible) 소용없대요. 때리면 깨지는 방벽이 아니라 키리코 방울마냥 무적기라고 생각하는 거에요. 또다른 건, 외국엔 짧은 플레이 영상만 보고 어느 랭크인지 알아맞추는 퀴즈 전문 사이트가 있는데, 정답이랑 랭크 응답 비율도 알려주더라구요. Flats는 거의 다 어느 랭크인지 정확히 맞췄는데 채팅창에선 모든 티어가 그냥 다 나와요. 한 클립은 그마 클립이었는데, 브론즈라 대답한 비율이 10% 정도였나 했고 실버는 그 이상이었어요. 저 클립이 브론즈나 실버라고 말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 건 마그마 티어에 비현실적인 환상을 가진 사람이 많은지 증명한다는 댓글이 참 새삼스러웠습니다.
유럽 아시다 북미 다 운이 좋아서 살면서 채험하고 현재는 캐나다살면서 북미 3년차인데 여기 친구들은 목표가 이기는것보단 (물론 상관없다는게 아니라 이기면 좋지만 이런 느낌) 내가 하고 싶은 영웅으로 재밌게 겜하고 이기면 너무좋다 이런 느낌임. 여기서 오버워치 하면서 픽바꿔달라 말하면 애들 잘 바꿔주고 가끔가다 정치하도 하고 징징이도 있지만 칭찬하도 하고 분위기 좋게 만드려는 보이스 하는 사람들도 많음. 한국에서 갬할때는 매판이 눈치보며 정치피하기 이런 느낌이었다면 여긴 조합고정 카운터 이런건 다 자율성이다 보니 나 또한 걍 하고싶은거 하고 이기면 잘된거고 지면 아쉬운거고 이런 마인드로 바뀌게 되더라. 결론적으로 게임의 원래 의미를 찾은 느낌이랄까 ㅋㅋㅋㅋ 스트레스 안받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재밌게 취미생활 하는 느낌이라 난 북미섭이 넘 좋음. 티어 올린다고 부와 명예를 얻는것도 아니고 내가 프로 할것도 아니고 그냥 재밌게 겜하면 되는거라는걸 깨닳음!!
생각해 보면 한국종특은 매사에 진지함. 서양종특은 뭐든 즐기자는 마인드임. - 마술 외국인 : 와우! 어썸! 한국인 : 야, 저거 저 안에 숨긴 거네 - WWE 레슬링 외국인 : 와어! 챔피언! 한국인 : 야, 쟤들 그냥 짜고 치는 거잖아 - 게임 외국인 : 즐겨, 한잔해~ 한국인 : 이러면 효율이 안좋아
더 올라가면 좀 다르지 않을까... 해외섭 스트리밍도 가끔보는데 또 캐릭 하나하나 이해도는 진짜 남다르던뎅.. 근데 거긴 ㄹㅇ 픽 강요나 메타고집이나 조합을 크게 신경안쓰더라구요 자기가 하고싶은 그냥 즐겜느낌이 존중되는거 같고..거긴 그걸 강요하는 순간 신고감으로 알고 있습니다.
북미 현지인입니다... 옵치1 일때 마스터 끝자락 (3940이였나)까지 갔다가 옵치2 나오고 좀하다가 접었는데. 그때는 한국만큼은 아니었지만 그 구간에는 어느정도 수준이 있었습니다. 옵치2 무료로 나오면서 유입은 있는데 옵치1때부터 하던 유저들 하나 둘 다 떠나가고 그래서 가르치면서 이끌어줄 유저들도 없어진거 때문에 티어에 비해 실력이 낮아진거같습니다. 대신에 다른 댓글분들이 애기하셨듯이 북미친구들은 좀 더 자유롭고 재밌게 하는 경향은 있습니다.
해외에 있어서 북미섭에 거주하는 대깨옵으로써 말씀을 드리자면 ... 이상하리만큼 라인을 굉장히 좋아하구요. 5판 중 4판 연속 라인을 경험한 기적이 생각나네요.. 진짜 겜 끄고 집 갈까 생각함... 메르시, 일리아리, 위버, 루시우 거의 매판 나오는 거 같아요 ㅋㅋ 아나, 바티는 2-3판에 한번 정도 ? 혹은 중간에 스왑 일루전님 말대로 호그 나와도 아나 뒤져도 안하고요. 그래서 호그가 전장을 휩쓰는 모습도 가끔 보입니다 ㅋㅋㅋ (하나씩 잘리면서 ..) 딜러로 할 꺼 해주고 뒷라인 잘라도 지는 게 북미서버구요, 상대 딜러보다 2배로 딜을 넣어도 질 수 있는 게 북미서버.. ㅎ.... 결국은 딜러 힐러 그마였는데 다이아까지 떨어짐 ㅜㅜ........... + 원래 집유저라 개인 장비가 다 있는데 해외 피방에 가서 하니 천장 눈부심과 헤르츠 차이, 장비차이 때문에 기량이 확실히 떨어진 감은 있네요.. 흑흑 시간당 3500원 정도인데 키보드가 hp 키보드....... 특히 W키 끊기는 경우가 많아서 개 빡치는데 게임은 하고 싶고 ㅎㅏㅇㅏ
EWC 이후 휴식(?)하면서 편집했습니다! 구독&좋아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북미 찍먹해보시죠!
아니 쉬어도 3일이면 너무 많이 쉬엇자나... 심심해서 눈물을 머금고 아이치 영상을 봤다구
다음에는 유럽도 가보죠
누가 이겼나요
누가 북미서버에서 점수올리고 한국서버에서 점수 바치면 외화벌이라던데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
팀은 어쩌고 ㅋㅋㅋㅋ
@@Bbbbbbbread 대부분 한국서버에서 하는 애들이라 상관없음
자유로움 -> 하향평준화 -> 다같이 하향평준화, 뇌빼고해도 티어 꽤 오름 -> 재밌는 캐릭터로 재밌게 게임해고 티어도 만족스러움 == 게임의 본래목적 '즐기기' 완벽히 느낄 수 있는 구조
북미는 게임을 알아야하고 아섭은 매너를알아라
이게 맞다
그 좋다는 에임으로
트레이서,자리야,아나,바티 절대 안하고
라인,라마,톨비,메르시,위버 줄창 해대는 곳
정확히는 에임 좋은 애들은 메인딜 딸깍충만 하고
에임 안 좋은 애들은 비에임캐만 함
변수라는 개념이 사실상 호그 외에 없는...
개똥캐들이 버프나 리워크를 받지 못하는 이유.. 북미에선 통하기 때문 ㅋㅋㅋㅋ
본인들이 즐거운 게 최고죠
북미 친구들 보면 느낌이 픽고집을 한다기보단 그냥 자유로움을 존중해주는 분위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중하게 말하면 또 착하게 군말없이 바꿔주는거 보니까..
살짝만 세게 말해도 바로 톡식한걸로 신고할정도니까 서로 심한 말도 잘 안하고 하고싶은거 존중해주는 느낌이랄까요ㅋㅋㅋㅋㅋㅋ
이젠 보이스 들어가기도 꺼려지는 한국서버와 다르게 팀보 분위기도 화기애애하고 남의 실수보다 본인 실수를 사과할줄 알고, 지는거에 많은 신경을 쏟기보다 잘한사람을 칭찬할 줄 아는 자세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맘에 안들면 바로 욕박고 정신공격하고 암묵적이든 직접적이든 강요하는 한국서버랑은 확실히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이게 게임 잘하고 못하고로 직결될까 생각도 해봤지만 잘할사람(배울의지 있는사람) 잘하고 못할사람 못하는거라 딱히 그게 실력차이의 원인이 될순 없는거같고..게임에 인생이 걸려있지 않은건 매한가지인 사람들인데 어디는 게임 즐기려고 하고 어디는 목숨건것처럼 남 비하하면서까지 하는게 일상화되어있고...참 생각이 많아지는 차이였습니다.
핑 튀는거 상관없고 픽에 대한 것만 자유의 시선(?)으로 바라볼수 있으면 정신건강에는 참 이로운 서버인거같아요!
나도 저렇게 순전히 게임을 즐길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왜 정치하는거 구경하면 도파민이 올라오는 한국인이 되어있나 싶고...북미에서 던지거나 이상한 소리 하는 애들 보면 한국인인가 저절로 의심하고 있는 내모습을 보고 또 슬프고....거기 친구들은 다들 귀엽고 못해서 그냥 못하는거 봐도 당연한거라 화도 안나고 내가 더 잘하면 이기겠다 싶은데 왜 한국서버에선 저친구 버스타서 올라왔나 생각들면서 그렇게 화가날까 싶고...
제가 환경에 참 영향을 많이 받는구나 깨닫고 온 하루였습니다
부럽다 마인드가 훨씬 건강하네요
역시 그 나라인가.. 부럽네
아닌데 북미섭도 한국만큼 톡식해요 칭찬하는 애들보다 훨씬 많이 봄
일본섭만 가도 개조용하고 입터는애들 열판중 한판도 없어서 걍 이렇게 욕해가며 겜하는건 한국밖에 없는듯요ㅋㅋㅋㅋ
@@아뭐요-m1l 한국서버에서 너무 이골이 나서 더 좋게만 느껴졌던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채팅 안꺼도 그냥 마음이 청정하더라구요..물론 이상한소리 하는 친구들도 많이 보긴 했습니다. 근데 뭔가 말투도 이상하고 한국인인가? 싶은 사람들이 많았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니까 더 청정하게 느껴지는...그런 효과랄까요? 애초에 채팅이 아예 없을때도 많고 그냥 서로 장난치는 분위기일때도 많아서..칭찬하는 채팅과 톡식한 채팅 수를 비교하라면 후자가 많을 수 있겠지만 거의 매판 팀챗이든 전챗이든 정치와 비하, 욕이 오가는 한국서버랑은 많이 다르다고 느꼈어요!
이거 엄청 좋을거같음.
한국에서 아무리 문제라고 말해줘도, 한국인은 극소수 + 미국/유럽쪽은 저따구로 겜해도 잘만 굴러가니까,
한국인들이 떼로 미국/유럽 서버 침투해서 생태계 교란종으로 혼란을 만들어놔야 밸패를 빨리빨리 할거같음.
위기직감해서. 다같이 떼로 몰려갑시다
북미섭 유저인데 얘네는 화물을 안봄. C9으로 게임 끝나는거나 힐러 조합이 멜시 위버인건 예사고 자경에서도 거의 다딜 조합 나옴. 그래서 자경은 듀오랑 탱듀오만 해도 쉽게 이김
주노 소개영상이 북미섭 고증이였네ㅋㅋㅋ
리그 c9은 과학이였구만
그냥 정커퀸으로 학살할까
흠.. 초록색 ㅁ읍읍
C9이 북미 팀이었던 것부터 정해진 운명이었네
아시아섭에선 온몸비틀기로 티어 유지하던 내가 외국섭에선 양학그마?!
될거같지?
응 니가 딜러 하면 우리팀 메르시 위버 모이라 셋중 하나고 니가 서폿하면 딜러 토르비온 시메트라 리퍼야~ 탱커는 라마트라 라인ㅋㅋㅋㅋㅋㅋㅋ
대댓들 왜이러누
@@unleash-sc 영상 보고 따라해봤다가 팀 잘못 만난 피해자들인듯
ㄹㅇ 그냥 광물식 경쟁인데 너무 친근함 모든 그림들이
다이아 1도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상태 왜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3 기습 F1 너무 좋습니다
Box, Box Box
@@일루전 It's hammer time Lewis
경의 기습 ㄷㄷ
여기서 햄경을 볼줄은 ㅋㅋㅋ
@@cxyxjxgx2614 기습도 품격있게
이상하다... 아이차가 북미할때는 수준이 비슷해 보였는데....
이게 볼은 어찌됐든 몸 비틀어야지 살 수 있는 캐릭터라서
상대적으로 편하게 게임할 수 있는 서폿 화면이랑 차이가 많이 나긴 할거예요
@@일루전일루전의 박상현사랑을 알 수 있는 글
팀에 딜 되는 섭힐이 있음=일루전
팀 힐조합이 개박살나 있음=아이치 탱솔큐
북미가 탱딜힐 다 아시아보다 못하는데 ㅌ,ㄱ히 힐러가 차이 믾이 나는듯..어제 북미섭 갔는데 위버단들 개많음
아이치가 북미섭했을때도 아나가 볼을 잘 못재우긴 하던데
북미섭 유저인데 나라의 사고방식이 다른게 크다고 봅니다. 미국 플레이어들은 팀합 보단 내 자신이 하고 싶은데로 하는 마인드가 크다고 느껴요. 너무 개인 플레이 하면 게임을 질수 있는걸 알고 있지만 팀 메타 신경써서 플레이 하면 왠지 내가 게임을 하는거 보단 팀 원하는데로 끌려다니는 느낌에 거부감 느끼는거 같아요.
그대신 장점이 다른 사람이 자유로운 픽하는걸 덜 신경 쓰더라고요. 다들 그러다 보니 위버를 픽하든 리퍼를 하든 별로 신경 안쓰게 되더라고요.
아 물론 티어마다 다를 수도 있으니 그냥 제 경험일수도 일수도 있겠네요
그게 게임을 즐기는 진짜 방법일지도
@일루전 하지만 딜모이라는 싫으시죠?
영상 포인트는 일루전님이 북미섭에 즐기는 유저들에게 화가 났다기보다는, 즐기는 유저들 기준으로만 밸패를 하니 밸런스가 안맞아서 화난 거인듯...
게임사가 각 나라별 밸런스 어느정도 다 고려하는게 베스트같긴 한데, 북미섭 기준으로만 하고 나머지쪽은 방치한다고 느껴지게끔 하는건 조금 문제 있는듯.
진짜 상상치도 못한 힐조합이 계속 나오네 ㅋㅋㅋ
밸패가 매번 ㅂㅅ같이 되는 이유를 알겠네요... 저런 놈들 기준으로 패치를 하니까
@29금핫이슈아이돌뉴-i2b 오
ㅇㅇ 항상 북미가 기준이었음. 옵치 말고도 타 게임에서도 북미를 기준으로 패치하는 경우가 빈번함
@@Qling_spl오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
@@leegaram07 막을수 없다면 즐겨라 ㅋㅋ
저기는 진짜 게임은 즐겁게 하는거다가 아닐까....
우리가 이상한것이 아닐까 생각해볼만 함ㅋㅋㅋㅋㅋ
진짜 겜을 순수재미로 하는 그들...
북미랑 아시아 수준차이가 왜 이렇게 심할까..
북미 = 승리? 그런거 모르겠고 내가 재밌으면 됨.
아시아 = 아 시발 얘들아 조합 좀 맞추자. 이겨야지
아시아는 한중일이 자주 묶여서 잡히는데 솔직히 한국 없었으면 북미랑 수준 비슷했을거같음
한국인들이 유독 게임에 목숨걸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인구수 적은 천상계는 한국 눈높이에 맞춰서 상향평준화 되고있는듯함
@@user-meeenyeoggi 중국은 그냥 ㅈㄴ 못함
@@광순이-k2p 중국 프로들이 진짜 대단한거였음
중국탱 만났는데 아무리 광물이라지만 ㅈㄴ 꼬라박고선 no heal? ㅇㅈㄹ 상대 4천 넣을때 5천 6천 넣고 있는데@@광순이-k2p
놓어촌 전형 ㄷㄷ
이딴 수준인 애들 여론에 따라 패치를 하니 겜 벨런스가 ㅈ박지
와 조합들이 정말 참신하고 새로워서 좋아요 \ ^ >^ //
야호!
최근 긍금해져서 북미서 좀 돌리고 놀았는데
재밌긴했어요
너무 신선함
위버랑 메르시를 신기할 정도로 좋아하고
못보던 탱커들이 매판 나오고
탱커들은 고지대를 전혀 모르고
화물만 집착하거나
또는 화물을 절대 보지 않거나고
상대 위도우, 히트스캔이 고지대 먹거나 말거나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있는거 보고 참 신기했어요
피지컬 나쁘지 않은 실버 느낌
상대 모두가 2층으로 오고 있는데 울팀 모두가 어쩔 화물 하고 있는거 보고 어지러워짐 ㅋㅋㅋ
+아나가 잘 안나오는게 제일 신기했어요
북미가 즐겁게 하는거 같아서 좋아보이기도 한다
귀염둥이 라이프위버가 자주 나온다니 뺏기지 않게 조심해야겠어요♡♡
쁘아앙♡
님 팀벤요😡
쁘아앙
@@일루전 ...선생님?
미국 거주중이라 반강제로 미국섭만 하는데 진심 얘네들은 탱커 카운터 픽, 리그룹 이런거 1도 모르고 걍 지 하고싶은거만 하는거 레알임 그리고 채금당해본 입장으로서 ooo diff, watch and learn, nice try but still need to practice 이런거 쓰기만 해도 바로 신고 먹음 조금만 놀리는것 같은 뉘앙스면 바로 신고임 진짜로. 일루전님 말대로 한티어에서 두티어 낮은게 내가 한국에서 골 플 왔다갔다 했는데 여기서는 플 다 왔다갔다임ㅋㅋㅋㅋㅋㅋ
이걸 보니깐 감독님 말씀들과 그 자신감이 이해가 되네요...
조합이 자유로운 분위기는 멜시 위버 있어서 그렇긴 한데
칭찬할거 칭찬해주고, 잘못한건 내 실수라고 말하는 분위기는 좋네요 ㅋㅋ
북미에서 이미 너덜해질데로 너덜해진 저는… 한국에서 암묵적인 룰이 있는 싸움을 하면 오히려 훨씬 쉽던데 ㅋㅋㅋㅋ 북미에선 아무리 해줘도 팀이 못따라오고 한국 갔을때 해봤는데 게임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판이 대부분이라 ‘와 게임 쉽다… 천국이네…’ 싶었음 ㅋㅋㅋㅋ
자유롭게 하는건 좋은 분위기인데 밸런스패치를 이걸 기준으로 하니까 점점 병신같아짐 ㅋㅋㅋㅋㅋ
영웅별로 분석하고 난리 쳐서 최대한 좋은 영웅만 선점하는 빡갬하는 서버가 있는데 즐갬서버 기준으로 벨페를 하니까 좋은영웅은 계속 좋고 안좋은영웅은 계속 구려짐 ㅋㅋㅋ
이거 맞다
그래도 딜러 밸런스는 얼추 맞잖아
엥.... 다이아도 아니고 실버 수준인데
현지 플레인인데요.. 겜을 잘 볼줄은 모르지만 북미 게임 플레이들을 보는데 위화감이 없어요..
외국 유명 오버워치 스트리머 중에 Flats라는 분이 있는데, 거기도 여기랑 컨텐츠가 비슷해서 자주 봤었습니다.
근데 현지인이다 보니 외국인인 우리 입장에서는 모르는 현지인들의 여러 광경이나 정보들을 접하게 되는데, 진짜 정보 수준이 당혹스럽더라고요.
틱톡에 올라오는 오버워치 가이드 쇼츠 내용들도 카운터 영웅을 잘못 고르는 건 둘째치고, 거기에 달린 댓글들도 참 황당해요. 자리야 방벽(Bubble)은 때려봤자 무적이니(Invincible) 소용없대요. 때리면 깨지는 방벽이 아니라 키리코 방울마냥 무적기라고 생각하는 거에요.
또다른 건, 외국엔 짧은 플레이 영상만 보고 어느 랭크인지 알아맞추는 퀴즈 전문 사이트가 있는데, 정답이랑 랭크 응답 비율도 알려주더라구요.
Flats는 거의 다 어느 랭크인지 정확히 맞췄는데 채팅창에선 모든 티어가 그냥 다 나와요. 한 클립은 그마 클립이었는데, 브론즈라 대답한 비율이 10% 정도였나 했고 실버는 그 이상이었어요. 저 클립이 브론즈나 실버라고 말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 건 마그마 티어에 비현실적인 환상을 가진 사람이 많은지 증명한다는 댓글이 참 새삼스러웠습니다.
그..카운터하면 카운터워치라고 싫어하기도 해욬ㅋㅋㅋㅋ
한국 난이도가 따로있는 이유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코로나때 마스크도 안낀애들인데 아나를 안하는건 당연. 개인의 자유가 공동체의 이득보다 중시되는 사회이기 때문에, 메르시 위버한테 바꿔달라고 하면 딜러들까지 합세해서 탱커인 나한테 정치를함.
근데 우리나라사람들이 아나많이하는건 아나가 좋아서라기보단 아나원챔이많음
가장 큰 차이가 뭐냐면 이들은 간절하지않아 무슨 말만하면 its just a game 이러는데 무슨말을 하겠어
1:00 브금 선정 완벽하다 ㅋㅋㅋㅋ
드보르자크의 「신세계로」
진짜 신세계를 맞이하는 중 ㅇㅇ
유럽 아시다 북미 다 운이 좋아서 살면서 채험하고 현재는 캐나다살면서 북미 3년차인데 여기 친구들은 목표가 이기는것보단 (물론 상관없다는게 아니라 이기면 좋지만 이런 느낌) 내가 하고 싶은 영웅으로 재밌게 겜하고 이기면 너무좋다 이런 느낌임. 여기서 오버워치 하면서 픽바꿔달라 말하면 애들 잘 바꿔주고 가끔가다 정치하도 하고 징징이도 있지만 칭찬하도 하고 분위기 좋게 만드려는 보이스 하는 사람들도 많음. 한국에서 갬할때는 매판이 눈치보며 정치피하기 이런 느낌이었다면 여긴 조합고정 카운터 이런건 다 자율성이다 보니 나 또한 걍 하고싶은거 하고 이기면 잘된거고 지면 아쉬운거고 이런 마인드로 바뀌게 되더라. 결론적으로 게임의 원래 의미를 찾은 느낌이랄까 ㅋㅋㅋㅋ 스트레스 안받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재밌게 취미생활 하는 느낌이라 난 북미섭이 넘 좋음. 티어 올린다고 부와 명예를 얻는것도 아니고 내가 프로 할것도 아니고 그냥 재밌게 겜하면 되는거라는걸 깨닳음!!
현실에선 플1인 내가 이세계에선 마스터?!?!
아메리칸 드림은 끝나지 않았다...
호주섭 유저입니다. 호주 친구들이 게임을 잘 하는거 였네요
그니까 영웅 밸런스 패치가 이런 애들 기준으로 된다는거죠?
생각해 보면 한국종특은 매사에 진지함. 서양종특은 뭐든 즐기자는 마인드임.
- 마술
외국인 : 와우! 어썸!
한국인 : 야, 저거 저 안에 숨긴 거네
- WWE 레슬링
외국인 : 와어! 챔피언!
한국인 : 야, 쟤들 그냥 짜고 치는 거잖아
- 게임
외국인 : 즐겨, 한잔해~
한국인 : 이러면 효율이 안좋아
여러번 보고 또 보는 일루전의 영상 아주 재미있습니다. 질 좋은 옵치 힐러 영상은 역시 일루전~
🥰
속이 아픈데... 내가 골5에서 자주보는 장면이라 뭐가 잘못된지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5 챗 negative dps는 딜징징이 아니라 킬뎃 뺐을때 음수가 나오는 그니까 킬보다 데스가 더 많은 딜러를 말하는거예용
엇 비슷한 뜻으로 힐러가 딜러갭을 표현한거라고 제대로 이해하고 있었어요!
딜러가 구린걸 징징댔다는 뜻이었는데 제가 약간 애매하게 표기했네요 ㅎㅎ;
광물여러분 우리의 원피스가 저기있습니다!!!!
블쟈는 이런 북미섭 유저 위주로 패치를 하니 원콤삭제 및 적폐 아나와 브리를 너프를 안하는거임
심심하던 참… 일루전의 영상이 뜨다
🥰🥰🥰
어떤 게임이든 밸패는 아시아 서버로 기준점을 많이 잡아놔야함...
이런것만 봐도 한국인이 경쟁심 심하고 효율성 엄청 중요시 하는걸 알 수 있음 북미섭은 게임을 진짜 게임으로 즐김
그래서인지 빠대에서조차 매우 피곤하게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더 올라가면 좀 다르지 않을까... 해외섭 스트리밍도 가끔보는데 또 캐릭 하나하나 이해도는 진짜 남다르던뎅.. 근데 거긴 ㄹㅇ 픽 강요나 메타고집이나 조합을 크게 신경안쓰더라구요 자기가 하고싶은 그냥 즐겜느낌이 존중되는거 같고..거긴 그걸 강요하는 순간 신고감으로 알고 있습니다.
얘네가 왜 이러는지는 네이버 지식인에도 나와있지 않다
북미 경쟁은 그냥 공수 교대 가능한 빠대임
🐂👞❄️: 아시아가 빡겜 성향이 강하다면 북미는 즐겜 성향이 강한 것 같다
난 모르겠다 유저의 이야기를 듣는다는게 북미섭한정인게 좀 웃길정도임
왜 이상함을 못느끼나했더니 난 골드였다
이거 보니까 진짜 특성 시스템 도입해서 특정 캐릭터도 상대나 팀 조합 따라서 필요한 역할 픽변경 없이도 수행하게 하면 좋을 거 같단 생각 듬.. 미러워치 같이 스킬 바뀌는거 진지하게 잘 출시하면 대박일거 같은데
북미 현지인입니다... 옵치1 일때 마스터 끝자락 (3940이였나)까지 갔다가 옵치2 나오고 좀하다가 접었는데. 그때는 한국만큼은 아니었지만 그 구간에는 어느정도 수준이 있었습니다. 옵치2 무료로 나오면서 유입은 있는데 옵치1때부터 하던 유저들 하나 둘 다 떠나가고 그래서 가르치면서 이끌어줄 유저들도 없어진거 때문에 티어에 비해 실력이 낮아진거같습니다. 대신에 다른 댓글분들이 애기하셨듯이 북미친구들은 좀 더 자유롭고 재밌게 하는 경향은 있습니다.
북미섭 그마 = 한국섭 에임좋은 실골
그정돈 아니고
@@인승호걔쟹댼 얘냬걔~
@@인승호ㅋㅋㅋㅋㅋ그죵둉 애내고~
북미섭 다야로써.. 대충 겜 다 이런식으로 돌아가는거 맞습니다ㅋ 윈겐트 보고나서 메르시말고 다른거 해줄수 있냐 물어보면 toxic하다고 그 스트리머 시청자들한테도 이 조합에 아나 왜 골랐냐고 조리돌림 당하는 북미섭 많이 사랑해주세여 :D
북미 유명한 메르시 스트리머는 skiesti밖에 모르는데 설마...
영상 맛있잖아! 더 올려줘!
서포터 못하는건 북미나 한국이나 마찬가지군요..
힐러는 MMR 점수 대비 티어를 한단계식 낮추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힐러유저로서 동티어 탱딜 대비 못함을 느껴서 힐러 돌리기 싫어지더라구요. 비슷한 실력의 탱딜 만나면 게임이 훨씬 재밌을 것 같아요.
이딴 애들 기준으로 밸패를 하다니ㅋㅋ
해외에 있어서 북미섭에 거주하는 대깨옵으로써 말씀을 드리자면 ... 이상하리만큼 라인을 굉장히 좋아하구요. 5판 중 4판 연속 라인을 경험한 기적이 생각나네요.. 진짜 겜 끄고 집 갈까 생각함...
메르시, 일리아리, 위버, 루시우 거의 매판 나오는 거 같아요 ㅋㅋ 아나, 바티는 2-3판에 한번 정도 ? 혹은 중간에 스왑
일루전님 말대로 호그 나와도 아나 뒤져도 안하고요. 그래서 호그가 전장을 휩쓰는 모습도 가끔 보입니다 ㅋㅋㅋ (하나씩 잘리면서 ..)
딜러로 할 꺼 해주고 뒷라인 잘라도 지는 게 북미서버구요, 상대 딜러보다 2배로 딜을 넣어도 질 수 있는 게 북미서버.. ㅎ....
결국은 딜러 힐러 그마였는데 다이아까지 떨어짐 ㅜㅜ...........
+ 원래 집유저라 개인 장비가 다 있는데 해외 피방에 가서 하니 천장 눈부심과 헤르츠 차이, 장비차이 때문에 기량이 확실히 떨어진 감은 있네요.. 흑흑 시간당 3500원 정도인데 키보드가 hp 키보드....... 특히 W키 끊기는 경우가 많아서 개 빡치는데 게임은 하고 싶고 ㅎㅏㅇㅏ
😭😭
8:52
위버는 퀸이랑 눈마주친 아나가 걱정되는 마음에 그만....
루시우 위버는 게임 몇백판하면서 진짜 처음보는 힐조합이네ㄷㄷ
이게 지금 오버워치 개발팀의 주요 피드백 대상 유저들이란거지??
진짜 북미는 광물메타가 기본+조합이해도 0% 캐릭이해도라는게 없음 북미애들 징징거리는거 다 들어준다고 패치도
산으로 간게 현실이지 이래도 북미애들 징징거리는거
들어줄 이유가 1이라도 있는지 되묻고 싶네 북미식 패치 옹호하는놈들
이번영상도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제가 일본 살고 있어서 그런지 일본 서버 탐방하시는 모습도 궁금해지네요..!!ㅎㅎ
저도 일본 사는데 그냥 픽 조합 좀더 잘 맞춰주고 조금더 실력있는 북미느낌...? 마이크쓰는 사람은 10~20판에 한명정도고 사실상 개인플레이...
일본 분들이랑 했던 적 있는데, 너무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wwwwwww
다같이 장문철가야겠네
내가 볼때 피지컬은 마스터인데 뇌지컬은 플레임 요즘 다이아 저렇게 절대 안하지
11:46 초월로 바티 막아주려 하는데 일리 평타 다맞는게 포인트
북미는 어느 게임을 가던 수준이 상당히 떨어짐 가끔 패치 방향성이 이상해서 까보면 북미 애들이 뜬금 없는거로 레딧에서 징징거려서 진행되는 경우가 99.99%임 놀랍게도 북미는 아직도 너프전 전성기 메르시가 다시 돌아와야한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대부분임
정말 뜬금없지만
시그마 고래고래 고함지르는건 여전하네요 ㅋㅋ
솔플은 할곳이 못 됨.
힐을 한다 > 아니 탱이 왜 저 자리에?
탱을 한다 > 아니 왜 뒤에 안땡겨줘?
딜을 한다 > 탱힐 데스 올라가는거 구경
본인 캐나다 대학 준비중인 사람이라 북미섭하는데 북미섭에서 제대로 티어 올리고 싶으면 간혹가다 보이는 한국인이라도 4명만 모아서 다인큐 하는게 좋음 북미에 원챔충 너무 많음
쟤네 기준으로 패치하니 게임이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는 거였음 걍 하루에 10판 하면 3판은 그마 랭커들 계속 가서 정리해야 함
북미가 한국인 유튜버들의 성지가 되버림
호주 서버 그마 큐 유저인데 많이 심하긴합니다 😮💨 북미랑은 뭠가 느낌은 다르지만요 ㅋㅋㅋㅋ
국적불문 외국인하고 가끔 잡히면 너무 못해서 그냥 두세티어 차이가 나겠거니 생각했는데 그냥 다른 게임이네;;
게임 밸런싱을 북미 기준으로 하면 말아먹는 이유 ㅋㅋ
자꾸 아시아에서 양학하러 와서 vpn써야 갈 수 있게 해놨다는게 학계의 정설
우리 옵치 유저들이 진짜 존나 잘하는 건가 보네요.....
우리 유저들 대단.....
즐겁게 게임하는 저는 북미섭이 더 맞는듯 ㅠㅠ
올림픽에서 양궁 총 금메달 딴 이유가 있네
ㅋ어제 경쟁 돌렸다가 위버 메르시 만나고 픽 꼬라지 왜 그러냐고 했다가 오히려 욕 먹은 1인으로써 정말 공감 되네요ㅋㅋㅋ
한국 메인힐 유망주도 씨 말랐지만 북미가 더 메인힐 재앙인 이유가 있었구나
북미섭해본 입장에서 여기만큼 티어올리기 쉬운동내가 없음 현지인들 만나면 답답해서 겜하기 싫어짐 ㅋㅋㅋ
북미섭 옵1 3시즌부터 했었슴다 막히기 전까지요. 그땐 한국살람 많아서 이정도로 심각하지 않았는데… 한국살람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그들만의 리그가 된것 같네요… 안타깝다
딱히 그건 아니고 아직도 vpn쓰는 중국인들하고 동남아도 북미에 많이 포진해있어요 중국인들 특히 예전에 서버막히고 개늘어났었는데 일본애들도 아시아 정치질 싫다고 북미섭가기도함 빈도가 적긴하니까..
사람이요 사람 살람은 컨셉인가요
@@슈이-o9t 누가봐도 오타같은데 걍 좀 넘어가라 저정도는
@@양시준-u6n 오타 아닌데요...
아살람말라이쿰~
그냥 저세계에선 저게 정상인게 아닐까...?
생각 보다 심각 하네요. 딜러 다이아 3인 광물도 리그룹이랑 가위바위보 상성, 고지대 점검등 그마처럼 세세하게는 아니라도 대략적인 건 따라하는데 북미는 대체.....
루전햄 플레이 보니까 눈이 정화되네
애내는 다이아 1 도 아니고 실골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줌
전에 일반게임하는데 북미섭애인진 모르겠다만 해외섭 애가 우리섭 애들이 너보다 잘하겠다 라고 했었는데 그 판 지표 1등 kda1등이였거든요. 시그마로. 그놈 루시우가 힐량 6000넣을때 아나로 딜량 3000 힐량 4000넣던 애인데 어... 그놈이 자신만만하던 이유가... 있었네...
뭔소리임?
한섭 유저는 한섭으로 다시 돌아감. 첨엔 북미섭 양학가능? 이거듣고 왔다가 한두판은 진짜 이겨, 상대도 쉬움. 근데 갑자기 담판서 팀 답답한거 씨게 느끼고 "아 역시 한섭이 젤 낫지!" 하면서 다시 한섭 돌아감.
체감 상 다이아요? 체감 상 골실 같은데.. ㅋㅋㅋㅋㅋ 왜들저래 ai도 아니고 ㅋㅋㅋ
와....이거 북미가면 그마도 꿈이 아니겟는걸....❤
일루전님 구독자 5만🎉🎉🎉 축하드려요 10만 가즈아 ❤
감사합니다!!!!!!
한타가 1분가량 지속되네…
북미 경험 중 가장 충격적이었던 판
탱커 딜러 힐러 모두 2층에 모여서 화물 1지점 중간까지 밀려서 힐러가 몸 비비다 죽고 1포인트 그대로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