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의 오역] 1935. 1. 23 상록수의 주인공, 영원히 푸른 이름 ' 최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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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hyunjunpark4961
    @hyunjunpark4961 2 роки тому

    가슴아프고도 따뜻한 이야기 듣고 한 주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quizpop
    @quizpop 2 роки тому

    심훈의 상록수...요즘도 교과서에 실려 있지만, 그 의미는 전하지 않은 채 무미건조한 시험용 작품일 뿐입니다.
    이런 배경부터 알려주고 아이들에게 읽게 하면 참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TV-cn7uz
      @TV-cn7uz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널리 알려 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