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었던 지욱이 해영의 아버지 죽음과 관련된것 같아요. 그래서 고등학교 때 부터 해영의 어머니와 고아원에 자원 봉사를 간 것이구요. 즉 지욱이는 해영이와 같은 집에서 산 적은 없지만 해영의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면서 자란거지요. 그래서 해영의 엄마를 어머니라 부르고 치매를 앓는 해영 엄마의 기억 속엔 지욱이 아들로 남아 있는 것이구요. 그리고 해영의 엄마에게 지욱이가 해영이를 힘들 때 도와주고 꼭 지키겠다고 약속을 하지요. 할머니에겐 엄마에게 가지 않겠다고 약속했던 것 처럼요. 하지만 회장은 지욱을 찾아냈고, 장실장은 회장님의 직속 비서이긴 하지만 정아에게 회장의 일수거 일투족을 다 말하는... 실제로는 정아의 사람인듯 해요. 회장이 실세인 정아의 약점인... 규현이 회장이 되는 것에 반대를 하기위해 정아에 대한 협박용으로 지욱이를 찾아서 데리고 와서 꿀비에 취직을 시켰지만 도리어 지욱이 회장의 약점이 될것 같아요. 벌써 정아가 그것을 이용하기 시작했잖아요. 그리고 장실장이 정아에게 언급했던 손해영까지 포함한 작업이 오히려 지욱이의 능력을 더 빛나게 할 것 같아요. 둘이 팀으로 일하면서 내는 시너지 효과 때문에요. 즉 해영이 지욱의 약점이 아니라 사실은 강점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지욱이 배다른 형제임을 알게 된 규현이는 고아원에서부터 쌓은 정과 형제애로 인해 지욱과 함께 회사 경영을 하고 어린 시절 가정폭력으로 인해 상처 받았던 연보라 작가의 아픔을 잘 감싸고 둘이 커플로 발전을 하겠지요. 규현이가 은근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잖아요.
이불에 전남친 나올때 진짜 빵터졌네요😂
신민아 지겹다....
진짜....
여주가 없나...
@@l9금-야뎡-볼사람-v8k ?? 본인 유튜브 아이디부터 ㅋ 성찰하시길
드라마가 그냥 코믹안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더 재밌게 보고 있어요! 꿀잼임
ㅋㅋㅋㅋ 회사가 꿀비교육이라는게 너무 귀여움 ㅋㅋ😂
신민아 정말 주인공에 제격
탁월한 선택 입니다
신민아 땜에 자꾸 보게 되네요
ㅋㅋㅋㅋ 나이들었나봐 뭉클해
웃픈데 멘트 쩔
신민아 넘 이쁘고 사랑스럽게 나오고 ..김영대 (어린강동원) 과의 케미도 나쁘지않고 …잼있게 보는중…😊
손해보기 싫어서 존잼❤
4:10 뭐냐고 이 장면ㅋㅋㅋㅋ😂😂😂😂😂
안보면 손해~~~~영
맞아영 손해안보게 꼭 바영 ㅋ
재벌아들들은
왜 숨겨만 놓냐
떳떳이 드러내놓고 살아라!!
니들도 그냥 같은 인간일뿐이다!!
이 드라마 첫 회는 쏘쏘한데 뒤로 갈수록 존잼이에요!!! ❤️❤️❤️
잼있음
영상 잘봤어요 재미있는 멘트와 편집 좋아요
신민아 존나이쁘다..나이를 안먹네
공룡형 부럽습니다
김영대 진짜 개잘생겼네 연기도 예전보다 ㅈㄴ늘었음 잘한다
이게 잘해진거임? 여서 처음보는 배우인데 요즘 연기자답지 않게 연기 ㅈ또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연기력이 어느정도 도달하고 배역을 줘야지
소속사 빨인지 먼지로 배역을 주는건가? 그것도 주연을
@@sogonsugun 옛날에는 연기가 거슬려서 작품 보기 힘들 정도였는데 지금은 걍 ㄱㅊ게 봐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이정도면 ㄱㅊ게 한다 생각한
이거 처음에 왜 남자배우 캐스팅 했지 생각했는데 볼 수록 꿀잼이네요
신민아 몸매도 좋네요. ㄷㄷ
요즘 제일 재밌음
아는사람만알고모르는사람은모르게대사를만들었네
이 클리셰는 언제쯤 끝날까
재벌 아들 안나오면 드라마 제작이 안되나....
엌 엄관장ㅋㅋㅋㅋㅋㅋㅋㅋ
숨겨놓은 재벌아들.. 역시나 ㅎㅎ
신선해 ~~
진짜 이 드라마 너무 재밌엌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12부작이라니 너무 아쉬움,,,ㅠㅠㅠㅠㅠㅠ
고등학생이었던 지욱이
해영의 아버지 죽음과 관련된것 같아요.
그래서 고등학교 때 부터
해영의 어머니와 고아원에 자원 봉사를 간 것이구요.
즉 지욱이는 해영이와 같은 집에서 산 적은 없지만
해영의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면서 자란거지요.
그래서 해영의 엄마를 어머니라 부르고
치매를 앓는 해영 엄마의 기억 속엔 지욱이 아들로 남아 있는 것이구요.
그리고 해영의 엄마에게 지욱이가
해영이를 힘들 때 도와주고 꼭 지키겠다고 약속을 하지요.
할머니에겐 엄마에게 가지 않겠다고 약속했던 것 처럼요.
하지만 회장은 지욱을 찾아냈고,
장실장은 회장님의 직속 비서이긴 하지만
정아에게 회장의 일수거 일투족을 다 말하는...
실제로는 정아의 사람인듯 해요.
회장이 실세인 정아의 약점인...
규현이 회장이 되는 것에 반대를 하기위해
정아에 대한 협박용으로 지욱이를 찾아서 데리고 와서 꿀비에 취직을 시켰지만
도리어 지욱이 회장의 약점이 될것 같아요.
벌써 정아가 그것을 이용하기 시작했잖아요.
그리고 장실장이 정아에게 언급했던 손해영까지 포함한 작업이
오히려 지욱이의 능력을 더 빛나게 할 것 같아요.
둘이 팀으로 일하면서 내는 시너지 효과 때문에요.
즉 해영이 지욱의 약점이 아니라
사실은 강점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지욱이 배다른 형제임을 알게 된 규현이는
고아원에서부터 쌓은 정과 형제애로 인해
지욱과 함께 회사 경영을 하고
어린 시절 가정폭력으로 인해 상처 받았던 연보라 작가의 아픔을 잘 감싸고
둘이 커플로 발전을 하겠지요.
규현이가 은근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잖아요.
이거 너무너므너므 재미있어요~
중요한게 뭐냐고 왜 자꾸 물어봐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지
사화까지 안봐도 뻔한 스토리에 재미없는데 오화부터 뻔한데 재미있어짐
재벌 없으면 이야기가 안돼?
협찬 들어 와야 하니깐!
뭐야 싱글벙글 유미 누나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재벌...에휴...최근이런것만 3작품임..신현빈 나오는거 손나은 나오는거...
오 김영대 눈이 진짜 강동원 닮았네
썸네일에 유희관
우석이 특출때매 봤는데.,그냥 시간떼우기용이 아님.
회장하고 김지욱하고 닮게 캐스팅했네 ㅋ ㅋ ㅋ ㅋ ㅋ ㅋ ㅋ
걍 개설레노 ㅅㅂ
여자는 평범 남자는 신분을 속인 백마탄왕자 너무 뻔한 신데렐라 스토리 지겹지도 않냐?
100년이 지나도 안지겨울걸요?
둘이 왜케 닮았냐
요즘 드물게 남자주연 배우의 연기력이
거지같이 못하는데????
제목이 ㅋㅋ 여성들의 머리속 내용이네요
이미 구독작업 끝냈음 😅😅
“내 편”? 남의 편“?…😂
음 최소30대후반
남주 연기하는거 오글거리는 발연기..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
엉 너만 그런듯
2
이런류의 드라마 지겹.... 왕자랑 가난한 여주... 쩝...
대기업 부장이 가난하다고 생각함?
가난하지 않는데ㅋㅋ
1
2편까지 신민아 볼려고 봤는데 페미/피해의식 쩔어서 손절함.
신민아 지겹다....
진짜....
여주가 없나...
왜요?오랜만에나온거같은데
이걸좋게봐야돼?나쁘게복ㆍ야돼,전과자들이다나쁜건아닌데..
안보면 될껀데 참 ㅉㅉ
신민아 너무 좋은데 ㅎㅎ
전 귀엽고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