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베르니 모네정원 수련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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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모네의 집, 수련 연작 연못에서
    관리원이 보트를 타고 뜰채로 수련이외의 나뭇잎들을 걸러내고 있습니다.
    1:07 회숙씨 "참, 아름답다"
    1:25 김종식씨 부부
    2:26 나무다리 아래 수련
    2:28 회숙씨가 폰카로 촬영
    3:14 모네가 그렸던 수련

КОМЕНТАРІ • 1

  • @lovemin51262
    @lovemin51262  2 роки тому +1

    모네의 '수련 연작'의 모티브가 된 연못에서 연못관리원이 보트를 타고 뜰채로 수련이외의 나뭇잎들을 걸러내고 있습니다.
    1:07 회숙씨 "참, 아름답다"
    1:25 종식씨 부부
    2:26 나무다리 아래 수련
    2:28 회숙씨가 폰카로 촬영
    3:14 모네가 그렸던 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