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1 아 조세호님 대체불가라 하니까 좋아하는거 너무 귀여우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 네분다 너무 좋아하는데 이런 진솔한 토크 너무 좋아요 너무 멋있는 사람들 여기 네분 모두 다 대체불가한 사람들이죠 오래오래 본업도 예능도 해주세용 미주님 노래하고 춤추는거 소민님 연기하는것두 너무 좋으니까요 예능에서 보던 모습과 또 다른 모습도 너무 멋있고 좋아요
와우!!!! 예전 핑계고는 웃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이번편은 막 웃은 건 아니지만 나도 대화속에 있었던 것처럼 시간이 후다닥 지나갔어요!!! 와우! 진솔한 대화가 이렇게 흡입력이 있네요~! 네 분 모두 응원합니다!!! 저는 조세호씨가 절대 지겹지 않습니다~~~ ㅎㅎ 말씀드리고 싶네요~~ 👍🏻👍🏻
이런 내용 좋아요! 유느님이랑 친하고 편안한 사람들이 나오니까 다른 방송에서 잘 안하는 얘기도 하고 이런저런 잔잔한 내용 나와서 오히려 좋습니다 똑같은 사람 나와도 전혀 상관없어요 친구들이랑 늘 똑같은 얘기해도 늘 새롭고 재밌잖아요? 그러면서 내적친밀감도 다지고~옆에서 같이 말하는 기분이라 늘 재밌게 보고있어요 제작진분들 유느님 다 화이팅이예요!!!
나온 사람 또나오고 또나와도 상관 없어요 오히려 유느가 편안하게 토크하고 재밌어하는 모습이 보는 사람으로서 더 재밌어요 유재석 복지 프로그램인 만큼 원하시는 거 편안하게~~ 다 보여주시면 좋겠어요!!! 지금처럼 나오던 얼굴들끼리 여러 조합으로 나와도 좋고 게스트 나와도 좋으니 그냥 계주가 편한대로~ 이분위기 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쭈욱 토크해주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미주언니도 러블리즈 때부터 진짜 좋아했는데 심지어 저ㅋㅋ남동생이랑 같이 문자 투표도 하고 그랬었어요ㅠㅠ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 하시는 거 보고 동생이랑 엄청 좋아 했었어요...매주 식센 보려고 약속 비워놓고...그리고 또 본업 모먼트 보여주면 뒤로 넘어감...너무 예쁘고 ㄹㅇ 짬 어디 안가...앞으로도 계속 오래 오래 보고 싶어요❤
41:33에 유느님께서 울컥하신 숨소리 같아 맘이 찡해지네요 편집으로 넘어가면서 주머니 만지시는거보니 손수건인건가? 싶기도하고.. 소민님이 얼굴에 손가는거보니 소민님도 같이 울어서 남은 눈물을 닦으시는건가? 생각도 들고.. 오랫동안 mc자리를 지키시면서 옆자리가 많이 바뀌었을텐데 방송을 자연스레 이어가기위해 늘 웃으시며 방송하시는게 얼마나 힘들지 상상조차 할수없네요.. 유느님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다 좋아하는 대체불가 연예인들❤️ 모두 방송에서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들 유지하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계신지,,,그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진짜 다 이해돼요ㅠㅠ넘 힘들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이렇게 잔잔하게 토크하는 방송에 소민님,미주님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담주도 기대기대♡♡
미주씨나 소민씨의 고민들이 이해가 되고, 선택되어져야 하는 예능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충, 그리고 재석오라버니의 아파요 하는 그 마음이 안쓰럽고, 어느 예능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솔직함이라 재밌고 , 신선했어요~ 조세호씨도 대체불가😊ㅎㅎ 네 분 모두 응원합니다❤ 오래 예능해주세요
Somin have such a positive energy around her, It affects everyone around. That is despite her difficult career and how many times she was let down by people... Trully a role model
이번 편은 마치 문상훈님께서 유재석님과 조세호님께 써 준 편지가 생각나요. "사람을 살리는 의사가 가장 많은 죽음을 목격하고, 무대를 밝히는 조명 감독님이 가장 어두운 곳에 있는 것처럼, 남을 웃기는 직업의 형님이 얼마나 많은 상처를 문지르며 살아왔을지 상상하기도 어려워요." 웃음을 전하기 위해 하셨던 수많은 고민과 노력들이 눈물처럼 빛나며 지금의 자리까지 왔음을 진솔한 말들 덕분에 더 느끼게 되네요... "(생략) 그래도 오늘은 또 잘 살아보자 용기를 내보는 것은 형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모두가 나를 알고 있는, 사실은 외로운 세상에서 늘 형님의 안녕이 궁금합니다." 이 말은 시청자인 저의 말을 빌려 씁니다. 웃음을 주시는 여러분의 안녕을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바라요! 언제나 그럴 수는 없겠으나 대체로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바라는 게 너무 많은 시청자라 죄송해요...ㅎㅎ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This program is really a gift to us variety show fans. This time it's like a collaboration between sixth sense and Hangout with Yoo. As an international fan who first learned of Korean variety shows in running man, I never even thought that I'd watch a program where the only thing they do is talk for almost an hour about anything.
이번 방송 너무 좋네요. 어느 순간부터는 빵빵 터지거나 깔깔 웃는 것만이 재미라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 연예인을 포함해서 연출하시는 분들까지, 재미를 주려고 노력하고 시청자 혹은 구독자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고심하는 것이 직업인 분들에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런 잔잔하고 깊은 이야기들도 재밌어요. 핑계고는 요새 제 낙이라 늘 다음이 기다려지곤 했는데 가정의달 2편은 더 손꼽아 기다릴 것 같아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40:22 놀면뭐하니 기사 보고 갑자기 이 영상이 떠올라서 다시 보러 왔어요. 이런 이유로 그런 말들을 했던거였군요ㅠㅠ 미주가 마음이 다쳤을까봐 + 개편 얘기 듣고 사람들이 피디 너무 욕할까봐 겸사겸사 한 말 같은데 이미 너무 잘 알지만 다시 한 번 유재석의 배려심이 느껴져요..
배홍동 + 육전 조합 폼 미쳤다!
핑계고와 유재석과 배홍동의 만남!
#새콤달콤 #쫄깃탱탱 한 맛남!
지금 농심몰에서 배홍동 세트를 구매하시면
배홍동 #에코프렌들리 리유저블백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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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비빔면은 배홍동이지~~!"
1등 못 참지!! 바로 사러가지!!
배홍동은 평소에도 잘 먹습니다.
앞다리살 구워서 얹어먹어도 맛있거든요.
완죤 배홍동 매니압니다요🎉
진짜 쫄쫄면 꼭 드셔보세요ㅠㅠ
비빔면 중 젤 역대급이에요
사먹을게용 저희가족 배홍동만 먹어여 ㅋㅋ
전소민 드라마 보면서 예능 느낌 느꼈던적 단한번도 없음. 저렇게 연기 잘하는 배우가 왜 그렇게 일 못 얻었나 의문만 들뿐... 진짜 그런 걱정 안해도 될거같음 연기력이 되는 배우니까
진심 맡은 캐릭터마다 찰떡같이 연기 잘해서 예능적인모습 전혀 생각안나요 대단♡!!
我也很喜欢全昭旻，她的综艺真的好好笑，不知道她以后还会回到running man吗😂
@@Kimjongyy真高興認識妳在R表現太棒了
근데 소민언니 별거 아닌거에도 다 공감해주고 맞장구쳐주네.. 진짜 본받고싶은 태도다 사람이 선한것같음
맞아요 인성 자체가 순수하고 배려심도 많고 착한게 항상보임❤
평소에 듣지 못했던 진지한 이야기들도 넘 좋네요. 유느가 동생들 얼마나 아끼는지도 느껴지고 ㅠㅠ 벌써 담주 기다려져요 ㅠㅠ 8일!!!
41:00 이 부분에서 진짜 울컥했다 많이 아프다는 말이 특히 무한도전에서 정말 아끼던 동생들이 개인적인 신변문제로 하나 둘 하차할때 부담이 얼마나 되었을지 감히 공감도 못하지만 많이 아프다는말이 너무 적절하게 와닿는다
재석님 정도가 되면 '너는 그럴일 없잖아'하고 본인 하차가 아니라 프로그램의 존폐가 달리게 되어버리는 것 같아서 정말 쉽지 않은 자리에요. 다들 편안하게 성실히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재석 세호 소민 미주 응원해요!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해🥰
오히려 이런 조합이 진지한 얘기를 하니 색다르다
뭔가 진지한 이야기들 카페같은 곳에서 가끔 할 때
주고 받고 멍하니 듣다보면 시간 엄청 지나는데
이번에도 50분 순삭이네 ㅋㅋㅋㅋ
전쏘바리 누나는 심야 라디오 하나 해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음.
위트야 검증된거고, 공감력도 남다르고, 감성도 그렇고, 무엇보다 목소리가 너무 좋음.
어쩌다보니 생활패턴도 ㅋ
제발 존버합니다.
@@김뽀글-i7g 그래도 해줘잉
좋은 일 많은 하루 보내십쇼
심야는 너무 발랄톤이라ㅋㅋ 점심쯤이나 퇴근길이면 좋지않을까요
저도 라디오 항상 존버합니다
소민 누나 라디오 사연 읽다가 같이 울거 같아서 안됨 ㅠㅠㅋㅋ
오늘은 뭔가 수다수다 느낌보다 딥토크 느낌이라 좋네요
유느 조셉 소민언니 미주언니 다 너무너무 좋고 따뜻한 사람들인게 느껴져요 항상 큰 웃음 주시는 네분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큰 고민없이 행복만 하시면서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오오오🫰🫶🏻🫶🏻🫶🏻
오늘도 내일도 좋은 일 가득한 하루 보내십쇼
잼나요
😮😅😅😮😅😮😮😮😮😮😮😮😮😮😮😮😮😮😮😮😮😮😮😮😮😮😮😮😮😅😮😅😮😮😅😅😅😮😮❤❤❤❤❤❤
😢😅😅😊
소민이가 확실히 유느를 진짜 편안한 오빠처럼 생각하는게 보기좋음
조셉 철벽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42:11 아 조세호님 대체불가라 하니까 좋아하는거 너무 귀여우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 네분다 너무 좋아하는데 이런 진솔한 토크 너무 좋아요 너무 멋있는 사람들 여기 네분 모두 다 대체불가한 사람들이죠 오래오래 본업도 예능도 해주세용 미주님 노래하고 춤추는거 소민님 연기하는것두 너무 좋으니까요 예능에서 보던 모습과 또 다른 모습도 너무 멋있고 좋아요
진짜 편하고 솔직하게 토크한 느낌이라 너무 좋네요. 핑계고의 매력은 자연스러움이라고 생각하는데 소민,세호,미주님의 예능에서의 모습이 아닌 그저 한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왠지 힐링도 되고 마음이 편안해졌어요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십쇼
양배추 친군가부네?
5631真我好愛全昭旻自然漂亮
부서지고 깨지고 엄청 힘드셨을텐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지금의 위치에까지 올라온 네분을 진심으로 존경해요. 항상 응원하는 마음만 가득하다는 거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덕분에 많이 울고 웃습니다 고마워요 ☺️
오늘 유독 따숩고 울컥하네. 진짜 서로 친하고 아끼는 관계라 좋다
이번편 너무 좋아요ㅠㅠ 여태 다른 편들이랑 다른 결인데 2편도 있다는게 행복,,
소민님이랑 미주님뿐만 아니라 세호님, 유느님 다같이 진솔한 토크하시는데 평소 예능에서 보이는 모습이 아닌 한 사람으로써 고민이나 얘기나누는게 되게 와닿고 다음편도 너무 기다려집니다🖤
방송에서는 돌았지만 사석에서 차분하고 진지한 전소민 토크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음..
真的表達能力超強信服力言語全妹跟大神口才相當流暢配合度也好看大神跟全妹能把節目救活下來綜藝主持人😅😅😅😅😅
소민언니 진짜 미친듯이 사랑스럽다구요ㅠㅠ 하얀 강아지를 인간화하면 저렇겠다 싶고, 진짜로 너무너무너무 러블리해요ㅠㅠㅠㅠㅠ 웃는 거는 특히 더 미쳐
맞아요♡목소리까지 넘 이쁨♥️
와우!!!! 예전 핑계고는 웃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이번편은 막 웃은 건 아니지만 나도 대화속에 있었던 것처럼 시간이 후다닥 지나갔어요!!! 와우! 진솔한 대화가 이렇게 흡입력이 있네요~! 네 분 모두 응원합니다!!! 저는 조세호씨가 절대 지겹지 않습니다~~~ ㅎㅎ 말씀드리고 싶네요~~ 👍🏻👍🏻
이런 내용 좋아요! 유느님이랑 친하고 편안한 사람들이 나오니까 다른 방송에서 잘 안하는 얘기도 하고 이런저런 잔잔한 내용 나와서 오히려 좋습니다 똑같은 사람 나와도 전혀 상관없어요 친구들이랑 늘 똑같은 얘기해도 늘 새롭고 재밌잖아요? 그러면서 내적친밀감도 다지고~옆에서 같이 말하는 기분이라 늘 재밌게 보고있어요 제작진분들 유느님 다 화이팅이예요!!!
나온 사람 또나오고 또나와도 상관 없어요 오히려 유느가 편안하게 토크하고 재밌어하는 모습이 보는 사람으로서 더 재밌어요 유재석 복지 프로그램인 만큼 원하시는 거 편안하게~~ 다 보여주시면 좋겠어요!!! 지금처럼 나오던 얼굴들끼리 여러 조합으로 나와도 좋고 게스트 나와도 좋으니 그냥 계주가 편한대로~ 이분위기 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쭈욱 토크해주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소민씨는 예능캐가 생각났다로 시작하다가도 연기를 너무 잘해서 바로 드라마속 인물로 빠지게 돼요^-^ 그러니 예능은 멈추지 말고 꼭 해주세요
진짜 너무 좋다 이런거 나는 예능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 예능인 전소민,예능인 조세호가 아니라 사람 전소민,사람 조세호의 이야기를 들어서 너무 좋다 물론 웃겨서 재밌어서 좋아하지만 그저 여러분이 좋아요 정말 좋아요🤍
와 진짜 재석이형 본인이 연예인 생활하면서 느낀 진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해주신 것 같아서 너무 감동스럽다. 슈퍼스타라는 자리의 무게감도 느껴지고 얼마나 노력하고 계신지도 어렴풋이 알겠네요. 오래오래 재미있게 방송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볼 수 없는 컨텐츠네요.
자극적이지 않고 무해하면서 진솔되고 깊은 울림이 있는 영상은 참 오랜만이에요,,
很平靜很安心聊彼此感覺我也愛這裡全妹美珠大神曹歐巴
쉴 새 없이 떠들어재끼는 내용도 좋지만, 마음 속에 안고살던 힒듬 한 조각씩 털어놓는 내용도 너무 좋네요😊
진짜 보다가 미주 해피투게더 존재감 얘기에 제 상황이랑 너무 딱 맞아서 정말 울었어요 ㅠㅠ 존재감을 어필한다는게 엄청 부끄럽고 회의감도 들고 힘들텐데ㅠ ㅠ 지금 이젠 항상 잘될꺼예요! 전소민미주 응원해 식스센스 다시 햇으면 좋겟당~
템포가 빠른 유튜브 콘텐츠들도 좋지만 이렇게 편하게 친구들과 수다떠는 느낌의 콘텐츠도 너무 좋아요. 부디 핑계고는 이 템포 그대로 가주시길
1:47 맞아요 이거 유느 복지 콘텐츠고 유튭이라서 티비보다 훨씬 자유롭게 하는건데 댓글로 누구 나와라 누구 나오지마라 고나리들 진짜🤦♀️ 안 맞으면 보지마세요 티비처럼 송출되는 것도 아닌데 본인이 안 보면 됨. 애초에 핑계고는 유느가 하고 싶은거 하는 거임.
소민언니 정말 잘하고 있어요 그리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빛나요. 항상 웃고있을수는 없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언니와 멤버들때문에 웃고 힘낸다는거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모두 고맙고 항상 응원해요!! 힘내세요
눈 오면 눈 내리는 감성에 젖는 사람과
저 눈 언제 다 치우나, 퇴근길 차 막히겠다 걱정하는 사람 차이 같은 거군요~
성격은 저마다 달라도 서로를 인정하고, 배려해줘서 치열한 예능계에서도 잘 동고동락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오늘은 정말 편안하면서도 또 알찬 대화인것 같네요. 억지로 웃기려고 했던 말 또하고 아님 불필요한 지적없이, 친구들이 둘러앉아 이런저런 이야기 넘 좋아요.
전소민님은 진짜 예능에서 방송 어떻게 재밌게 살려서 나갈까? 항상 생각하면 노력 하는게 보여서 너~무 보기 좋아요.
지편한세상에 나오셨을때 런닝맨 촬영때 항상 어떻게 해야 재밌게 살릴까 순간순간 생각하며 녹화 한다고 하셨죠ㅜ
좋은 일 가득한 하루 보내십쇼
병원에서 자막으로 낄낄 넘 재밌게 보았네요 배홍동은 유재석씨가 광고하면서부터 샀어요 맛나네요
돌자매들 보니 너무 귀엽군
@@user-tg8wz9um1b對工作是如此認真佩服
너무너무 재밌어요ㅜㅜ진짜 힘이 안들어가고 편하게 이야기하는게 느껴져서 친구들이랑 같이 스몰토크 하는 기분.. 1분 1초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잠깐 눈 돌릴때마다 멈췄다가 집중할 수 있을 때 다시 보고 그랬네요 ㅜㅠ 2편도 기대돼요~~
미주가 소민언니의 말을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두 분 본업도 예능도 정말 잘하세요! 앞으로 소민의 다양한 연기 활동과 이번 달 미주의 솔로를 응원합니다 ☺️
유재석 조세호 두 분도 그렇고 전소민 이미주 두 분도 대체불가 탑스타예요 저와 시청자들에게 준 행복만큼 행복하시길 바라요❤️💛🧡🤎💙🩵💜🩷💚🩶🤍🖤
全和曹在R的節目被莊孝唯但這兒都好一點看不出討厭或什麽喜不喜愛我愛全妹妹是多麼自然談笑
什么？
소민님 런닝맨 합류하고 티비에서 더 자주 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ㅠㅠ귀엽고 예쁘고 언니 혼자 다 해ㅠㅠ멤버 오빠들한테 힝힝 하는 그 모습도 진짜 사랑스럽고 귀엽고 제가 한참 어린데도 아우 막내라서 사랑둥이 티가 나네~ 흐뭇하다~하면서 봐요ㅠㅠ
미주언니도 러블리즈 때부터 진짜 좋아했는데 심지어 저ㅋㅋ남동생이랑 같이 문자 투표도 하고 그랬었어요ㅠㅠ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 하시는 거 보고 동생이랑 엄청 좋아 했었어요...매주 식센 보려고 약속 비워놓고...그리고 또 본업 모먼트 보여주면 뒤로 넘어감...너무 예쁘고 ㄹㅇ 짬 어디 안가...앞으로도 계속 오래 오래 보고 싶어요❤
예능이였으면 본인분량때문에 오디오채우는데 오늘은 찐짜 편안하게 토킹하네.특히 미주의 한템포 내려놓은 모습도 좋다. 다른사람들이 얘기잘안하면 본인이 오디오채우려고 노력할텐데 다들알아서 다채워주니 그냥 본인템포로 있네
예능에서 미주가 본인의 존재감과 팀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하고 깨지는 순간들도 지켜본 팬으로서 이번 편은 너무 힐링이었어요. 갈수록 더 배워가고 성장하는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 언제나 그랬듯이 첫 솔로 앨범도 열심히, 행복하게 하자
소민언니의 지금은 뭔가 5년후쯤 봤을때 나 저때 힘들었구나 내 마음이 저랬었구나 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거같다.. 좋은 사람들이랑 많이 웃으며 무던히 지나가길 기도할게요. 언니가 최고야 항상 응원해요 ❤
전소민사랑해❤
나도 완전 집순이라 미주한테 너무 공감가는.. 옷입고 준비하고 약속장소에나가고 집에 다시 돌아오고 하는 모든 과정이 신경쓰이고 에너지소모가 큼. 이미 악속장소로 나가는데 벌써 피곤해
41:33에 유느님께서 울컥하신 숨소리 같아 맘이 찡해지네요 편집으로 넘어가면서 주머니 만지시는거보니 손수건인건가? 싶기도하고.. 소민님이 얼굴에 손가는거보니 소민님도 같이 울어서 남은 눈물을 닦으시는건가? 생각도 들고..
오랫동안 mc자리를 지키시면서 옆자리가 많이 바뀌었을텐데 방송을 자연스레 이어가기위해 늘 웃으시며 방송하시는게 얼마나 힘들지 상상조차 할수없네요..
유느님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45:00
방송은 밝은 미주, 소민을 원하고 그래야되니까 그렇게 더 과장되게 행동하는 거지 그게 전부라고 믿고 만났을 때 기분 안 좋아보여요 .. 라고 말하는 건 진짜 실례다
소민언니~~ 본인의 스트레스를 그런 방향으로 풀어내서 생각하는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제는 런닝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우리 소민언니!! 파이팅🩵🩷✨
이렇게 아끼는 후배들이자 동생들과 함께하는 토크라 그런지 유느도 촬영 내내 편하게 떠들어 제끼는것 같아서 팬으로서 너무 흐뭇하고 좋았네요~오늘 하루도 힐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제작진분들❤
I see you everywhere sonehow 😂
오늘 나오는 후편 기다리면서 다시 보는중인데 그냥 이렇게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게 너무 좋네요
나서는거 안좋아하는 성향인 나로써는, 왜 저렇게까지 할까? 싶을때가 있긴 하지만, 여기 나온 4명 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라는건 인정할 수 밖에 없다.
41:12 깜짝 놀랐어요..!! 유재석씨가 이렇게 감정드러내는거 처음보는듯😥😥아마 비도 오고 좋아하는사람들이랑 진솔한이야기하다보니 평소에 방송에서 못보던 모습이...! 보면서 저도 괜히 울컥했네요 다음영상 너무 기대됩니다!!
유재석씨 토크는 그냥 편안하면서 간간히 웃을수있어 좋아여~~ 자극적이지 않고 굳이 웃기려하거나 억지 부리지 않아서. 거슬리지 않아서 좋아여. 핑계로 홍보 없이 그냥 떠들어 제끼는거 넘 젛아여~~~👍👍👍👍👍👍
다 좋아하는 대체불가 연예인들❤️
모두 방송에서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들 유지하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계신지,,,그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진짜 다 이해돼요ㅠㅠ넘 힘들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이렇게 잔잔하게 토크하는 방송에 소민님,미주님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담주도 기대기대♡♡
이번영상 너무 좋네요~ 적당히 시끄럽고, 소소한 대화 / 고민 공유해주셔서 김사합니다, 뜬뜬의 핑계고 제작진분들과 네분의 출연자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유느님 복지콘텐츠 최곱니당🤗 이미 조며들어서 나오시기만 해도 벌써 입가에 웃음 한가득이고 소민님 미주님도 또 나오셔서 쿠폰 챙겨가주세용😍❤
전소민님 되게 매력적이시네요
말 하실때마다 방긋방긋 웃으시고 유느님이 말 한마디 할때마다 껴들고
보태고 말장난같은것도 잘 받아주시네요 ㅋㅋㅋㅋㅋ
그냥 모여서 각자 인생얘기하고 떠드는데도 시간 금방가네요
👍🏻👍🏻👍🏻
술자리에 같이 앉아서 속마음 들은 기분이네요. 에너지 가득한 모습 뒤에 이런 속마음이 있는 줄 몰랐어요 ㅠ
다들 항상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잔잔한 토크네 하고 봤더니 무슨 50분이 지나가있네 ㅋㅋㅋㅋ 조합 꿀이네요
전소민씨는 정말 모든것 다 잘해요~ 예능도 찰떡, 배우로서도 너무너무 완벽해요. 정말 대단하게 모든 분야에서 잘해줘서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我以為只有這想我跟妳一樣想法真是多才多藝不做作自然發揮而又很漂亮身材穿衣服我也欣賞
妳的論點我認同祝福全妹
미주씨나 소민씨의 고민들이 이해가 되고, 선택되어져야 하는 예능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충, 그리고 재석오라버니의 아파요 하는 그 마음이 안쓰럽고, 어느 예능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솔직함이라 재밌고 , 신선했어요~ 조세호씨도 대체불가😊ㅎㅎ 네 분 모두 응원합니다❤ 오래 예능해주세요
다양한 분들도 보고싶지만 제일 중요한건 유재석님이에요ㅋㅋ 유느가 떠들어재끼는걸 좋아하는 이유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걸 좋아하는거니 보는 사람 입장에선 그게 젤 웃김ㅋㅋㅋㅋㅋㅋ 곧 남창희씨도 또 나오시길 기대합니닼ㅋㅋ
유느가 소민이든 조셉이든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거라 할때 내가 다 감동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느 같은 친한 오빠 있으면 든든하고 좋을거 같아요
형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오늘 정말 좋았어요~ 솔직히 소민이나 미주나 토크쇼 같은덴 잘 나오는 편이 아니라 평소 생각이나 잔잔한 토크가 보고 싶었는데 오늘 딱이었음~! 종종 불러줘요^^
전소민 이미주 둘다 유느랑 케미도 너무 좋고 이쁘고 재밌다
Somin have such a positive energy around her, It affects everyone around. That is despite her difficult career and how many times she was let down by people...
Trully a role model
와 진짜 나 소민언니랑 개똑같 ㅋㅋㅋㅋㅋ 나도 벅차오르는 포인트들이 있는데 자연이든, 스포츠든... 그냥 일상에서 주는 것들에서 감정이 올라옴
이번 편은 정말 특별했어요 서로를 향한 사랑과 존경을 느낄수 있었어요! 이 조합으로 다음 화도 기대가 됩니다 ❤️
전소민이랑 같이 있으면 하루종일 방긋 방긋 할거 같다 너무 이쁘고 매력넘치세요
11:26 와 심쿵 저걸 저렇게 잡는다고??
13:01 !! ♡ ♡
13:21 0_0
41:11 유느님.. 눈가 촉촉...
유느랑 세호님 말씀이 정말 맞아요
예능에서 웃기고 밝기만 해서 좋아하는게 아니에요 소민언니, 그냥 언니가 좋은겁니다 ❤
소민님 잘 몰랐는데 솔직하고 진솔한 얘기 좋다
와 어느때보다 시간이 훅 지나갔어요. 비 오는 날 요런 편한 사람들 앞에서만 자연스레 나올 수 있는 잔잔한 얘기들이 참 좋네요ㅠㅠ2편 공개 빨리 왔으면,,
밝게 보이고 대중들에게 힘차 보이던 분들의
진실된 속 얘기를 들으니 괜시리 저도 생각 하게 되네요 너무 좋습니다 감사해요
소민언니말들 너무 공감됨...가만히 밤산책하다가도 벅차오르고 젊음을 최대한으로 즐기고 싶은 인프피...
소민이가 토크쇼에도 재능이 있네... 리액션도 좋고 ㅎㅎ 그나저나 유느님 뒤에 걸린 호랭이 족자 너무 귀여워서 하나 구하고 싶네 ㅋㅋㅋ
저는 전소민님 너무 좋아해요.
저 미모에 저 성격 저세상 귀여움 빼지도 않고 늘 열심히. 말도 잘하고.. 진짜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예능에서 몸 안사리고 열심히하는 이미지 때문에 그렇지 자연미인 여배우 중에서도 미모 뛰어난 편이라고 생각해요. 완전 팬이에요.
6675我也是
소민님 마음가짐이 좋다ㅜㅜ 진짜 내가 할 수 있는곳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가짐 하나 배워갑니다
진짜 유느님, 세호형님, 소민누나, 미주씨 전부 각자만의 매력이 넘치네요
유쾌하거나 진중한 모습 다 보기 좋습니다 ㅎㅎ
소민님 너어무 따뜻한 사람
항상 모든 모습 응원하고 고맙습니다
다들 천성적으로 다들 착한거 같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만 나온 이번편..친구집에서 이불 덮고 과자 먹으면서 수다 떠는거 같다
재밌고 잔잔바리 토크도 흥미진진하고 좋네요 ㅋㅋ 약간 다른종류의 재미? 그런느낌 사람사는 얘기가 참 좋은 핑계고입니다 연예인으로서 각자가 겪는 고충이나 어려움도 사람사는 얘기니까요 ㅋㅋ 평소 좋아하는 방송인 다 나오니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
소민님 보면 볼수록 인성이 참 좋은것 같아요 ㅎㅎ예능에서 보면 물론 본인이 튀는것도 있지만 타인.게스트 등한테 참 배려해주고 띄어주고 분위기 살리고 참 열심히 모습이 멋져요!! 소민님도 미주님도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시고 잘 하고 계세요 ㅎㅎ
소민이가
광수 홍철 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구나
항상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느낌으로 가볍게 대화할 줄 알았는데 유쾌함은 물론이고 진솔함까지 더해진 내가 애정하는 연예인들의 만담
너무 재밌었다 굿굿🥰
재석이형 모서리앉아있는거보고 이사람은 원래 착하다 생각했지만 더욱더 엄청나게 친절한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짱❤
이번 편은 마치 문상훈님께서 유재석님과 조세호님께 써 준 편지가 생각나요.
"사람을 살리는 의사가 가장 많은 죽음을 목격하고,
무대를 밝히는 조명 감독님이 가장 어두운 곳에 있는 것처럼,
남을 웃기는 직업의 형님이 얼마나 많은 상처를 문지르며 살아왔을지 상상하기도 어려워요."
웃음을 전하기 위해 하셨던
수많은 고민과 노력들이 눈물처럼 빛나며
지금의 자리까지 왔음을 진솔한 말들 덕분에 더 느끼게 되네요...
"(생략) 그래도 오늘은 또 잘 살아보자 용기를 내보는 것은 형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모두가 나를 알고 있는, 사실은 외로운 세상에서 늘 형님의 안녕이 궁금합니다."
이 말은 시청자인 저의 말을 빌려 씁니다.
웃음을 주시는 여러분의 안녕을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바라요!
언제나 그럴 수는 없겠으나 대체로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바라는 게 너무 많은 시청자라 죄송해요...ㅎㅎ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진짜 소민언니 언니 삼고싶다 너무 사랑 많은 언니 !! 가끔은 100명의 칭찬보다 한마디의 지나가는 불평에 상처받을 때가 있지만 그럴수록 언니를 사랑하눈 100명을 기억해줘요! 이번편 모두가 따뜻하고 소중한 편이었어요💓
😢❤❤❤
전소민 미주 나도 배우 아이돌이란건 알고있었지만 저렇게 재미있는건 몰랐는데 각 예능에서 너무 잘한다 감탄 했었음
보면서 느낀건데 소민언니 진짜 사랑스러움ㅋㅋㅋㅋㅋ
다시전소민예능복귀했으면좋겠네용
This program is really a gift to us variety show fans. This time it's like a collaboration between sixth sense and Hangout with Yoo. As an international fan who first learned of Korean variety shows in running man, I never even thought that I'd watch a program where the only thing they do is talk for almost an hour about anything.
676我今天才看這視屏但可惜聽不懂真的希望有希望因感覺很棒聊天
전소민님은 사랑입니다❤
무얼하든항상행복하고 올해도 더대박나서 돈마니버세요 😘😘😘
3341對任何訪問聊天給人感覺漂亮可愛
너무 좋네요. 연예인분들도 똑같이 사람이구나를 느껴요❤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 멋지십니다.
서로 마음 써주시는 모습을 보는 저까지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진솔한 이야기 너무 좋았습니다.😊
조세호님 대체불가에 동의합니다 너무 재밌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민님도 미주님도 너무 재밌고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사는 것도 너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멋있으세요ㅜㅜ 유느님은 말모, 최고세영❤
오로라공주떄부터 좋아했는데 전소민은 솔직히 쌩얼이 진짜 이쁜거 같음 이쁜데 재밌기까지하고 체고인듯
我也是從若拉認識覺得像洋娃娃後又看R表演口才真令佩服是唯一我所愛韓女星
와 벚꽃, 폭죽 얘기할때
유재석님, 이미주님 반응 =내 반응
축제 열리면 사람은 얼마나 많을까, 차는 얼마나 막힐까 어후~ 하고 안나가요 ㅋㅋㅋㅋㅋㅋ
꽃은 그냥 길 가다가 보이는거 보면 되니까
이런 진지하고 진솔한 이야기 토크 넘 좋아요~ 선입견을 갖는것도 안좋지만 그래도 한발짝 더 다가간 인간본인의 모습을 알아간 느낌이라 좋았어요!
이런 조근조근하고 진지한이야기느낌도 너무 좋아요ㅠㅠ 진지한 이야기도 재미있는이야기도 마냥 재미있는이야기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듣게되는게 뜬뜬의 매력 같아요
유재석님의 진지한 토크가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방송하면서 슬펐던 이야기들 담담하게 이야기해줘서 고마워요 오래오래 방송해줘ㅜㅜ💓💓💓
I love how somin and sae ho perceive things. This episode is a perfect balance of amusing and being sentimental
請問那裡中文翻
소민님이 드라마 영화 캐스팅이 많이 되어서 연기 잘하는 소민님이 더더욱 승승장구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전소민씨 작년에 우연히 야외에서 본적있는데,연애인은 괞이 연애인이 아니구나 느꼈습니다.화장 거의 안하셨는데도 얼굴 뒤에서 후광이...
같이있던 와이프한테 소민씨 얼굴만 뻔히본다고 등짝스매씽 당했는데 진짜 이쁘셨습니다. 본인 팬들이 알아보시면 당당히 눈인사라도 해주세요~
이번 방송 너무 좋네요. 어느 순간부터는 빵빵 터지거나 깔깔 웃는 것만이 재미라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 연예인을 포함해서 연출하시는 분들까지, 재미를 주려고 노력하고 시청자 혹은 구독자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고심하는 것이 직업인 분들에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런 잔잔하고 깊은 이야기들도 재밌어요. 핑계고는 요새 제 낙이라 늘 다음이 기다려지곤 했는데 가정의달 2편은 더 손꼽아 기다릴 것 같아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40:22 놀면뭐하니 기사 보고 갑자기 이 영상이 떠올라서 다시 보러 왔어요. 이런 이유로 그런 말들을 했던거였군요ㅠㅠ 미주가 마음이 다쳤을까봐 + 개편 얘기 듣고 사람들이 피디 너무 욕할까봐 겸사겸사 한 말 같은데 이미 너무 잘 알지만 다시 한 번 유재석의 배려심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