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잠자리말고 사랑을 확인받고 싶은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아기새님. 가족끼리 안그러면 누구랑 그러나요… 여자로써 저런말 들으면 너무나 상처예요…..ㅜ 방송보면은 추자언니는 늙는다는거에 신경을 많이 쓰시고 성형도 그래서 계속 하시는거 같은데, 그게 저는 본인의 만족도 있지만 아기새님한테 예뻐보이고 싶고 그래서 그런거 같은게 커보이거든요. 물론 다 알수는 없지만요. 방송중에 아기새님한테 말하고 싶지만 돌아올 대답이 두려워서 말못꺼낸다는 말을 듣는데, 그것도 슬프더라고요. 추자언니만 놓으면 끝날관계는 아닌건지 두분이 15년동안 겪어온 긴 서사와 많은 일들이 언니에게만 의미있는것이 아닌 기새님에게도 깊은 의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언니 늘 응원해요!
이건 동성애자냐 이성애자냐 의미는 전혀 없는 거 같음. 저희 친언니는 결혼 전 몸무게 36-41kg 결혼 후 키 155 몸무게 95kg 되거든요? 그렇다고 임신해서 살찐 것도 아님 결혼하면서 바로 살이 그만큼 찜 또한 자녀도 한명임 여튼 엄마 외가쪽 식구들이 7 남매이신데 저희는 형제 자매들끼리 매우 잘지내요 언니가 결혼 6년차 쯤 그 어느날 다 있는 자리에서 형부가 하소연 같은 하소연을 하니 언니가 그러더라고요 난 오빠를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야 우린 가족이잖아 하면서 어깨동무를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가족끼리 이러는 거 아니라는 얘기 농담으로만 생각했는데 방송 보니까 상대방한테 엄청 실례되는 말인 거 새삼 깨닫게 되네요 조심해야겠어요
가족끼리 안되긴 뭘안돼 하면서 달려들면되요언니 ! 그런거없어요 가족끼리안하믄 누구랑 할껀대=_= 맞잖아요 ㅎㅎ 저도 저희남편 한번씩 그러면 안되긴 뭘안돼 하면서 해요 ㅋㅋㅋ 언니 자신감 가져요!
오-!!!! 맞네요 ㅋㅋㅋㅋ 들이대요 추자님 ㅋ
앜 ㅋㅋ
덮쳐 덮쳐유.. 확..
맞아요 추자온니 그냥 확덮쳐버려요~^^
역지사지 생각 좀 해보셔
저도 그래요
이게 살쪄서 뭐가 그런게 아니고 오래되면 그렇더라구요
익숙해지고 그냥 같이 있는거 자체가 좋아서 그런거(?) 자주 안하게 되는
와맞다여 같이잇는거 자체가조으니 안하게됨...
세상에~~ 언니가 얼마나 섹시한데요...
편해져서 그런거지 싫어서는 아니잖아요
한번이 어려울것 같아요~ 기새님이 은근 바라고 있을수도...
언니 넘 예쁘고 섹시해욧 꼭 좋은시간 가져보세욧♡
막 슬프고 찡하고 공감가고 그랬는데, 전화 벨소리와 그 전화의 주인공이 신디 언니여서 다시 코믹으로 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이거는 언니가 노력할건 아닌거 같애요...
아기새 오빠가 이거 보고 날잡으셔야 될듯😎
언니 충분히 이쁜데 자꾸 성형 하는것도... 마음이 허해서 그러는거구나 그런생각이 드네요 ㅜㅜㅜㅜ
저도23년차인데
음~~안한지가 오래라
아픈이후로...제가 애처로워
못건딜겠다는데..아무래도 식은듯요
계속의리로 살아야될듯요..^^
진짜 솔직하시다
언니 채널은 다큐로 시작해서 항상 코믹으로 마무리 되네요~크크크크~
뭔가 마음이 찡해지네요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게
있죠
이 사람을 잘 알고있다보니까 그때당시의 눈빛 말투 순간의 표정 이런게 느껴지니까 확 민망해지고 어려워지는거같아요
우리 추자언니 절대지켜 ㅠㅠㅠ
찐친..케미 오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단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만의 산책,외식, 호캉스,여행
점점 둘만의 시간을 오래 가져보는게 어떨까요?
언니의 소녀같은 여성스런 모습과 마음을 표현하고 보여주세요.
토닥토닥 화이팅!
신디언니~ 북한 가지말고 추자나라 오시라요^^
언니는 잠자리말고 사랑을 확인받고 싶은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아기새님. 가족끼리 안그러면 누구랑 그러나요…
여자로써 저런말 들으면 너무나 상처예요…..ㅜ
방송보면은 추자언니는 늙는다는거에 신경을 많이 쓰시고 성형도 그래서 계속 하시는거 같은데, 그게 저는 본인의 만족도 있지만 아기새님한테 예뻐보이고 싶고 그래서 그런거 같은게 커보이거든요.
물론 다 알수는 없지만요.
방송중에 아기새님한테 말하고 싶지만 돌아올 대답이 두려워서 말못꺼낸다는 말을 듣는데, 그것도 슬프더라고요.
추자언니만 놓으면 끝날관계는 아닌건지
두분이 15년동안 겪어온 긴 서사와 많은
일들이
언니에게만 의미있는것이 아닌 기새님에게도 깊은 의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언니 늘 응원해요!
사랑을 확인받고 싶다는 말에 확 와 닿네요.
천상여자인 추자누나
사랑나누기 너무 안하다가 갑자기 하면 새로워서 불탈거같은데 ㅋㅋㅋ 두분이서 새로운곳에 여행도 가고 그래봐요ㅠ
성적긴장감이랑 익숙함은 정말 상반되는 것일까요... 둘다 잡으려니 두마리 토끼를 다 놓치는 느낌도 들고... 주변에 연애 오래한 친구들 얘기 들어봐도 다 비슷한 형편인 것 같고... 하나는 포기해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어휴 진짜 천상여자이시다 마음이ㅠㅠ
언니 그거 상처받아요..
나두 10년사긴애인이 초반에 우리집와서 노트북만하길래 뒤에서 매달려서 놀았더니 갑자기 신경질내면서 쫌 치대지마라. 이말듣고 충격받아서 나머지9년정도ㅋㅋ 한번도 치댄적없어요 진짜 사회적거리두기했어요 잘때도ㅋㅋㅋ 살안맞대게ㅋ
그때이후로 누가 내몸에 손대는거 소름돋도록 싫어지는 이상한강박증생겼어요ㅋㅋ
그말듣고 9년이나 더 사귄 니가 더 신기하다
@@귀욤-h7d ㅋㅋㅋㅋㅋㅋ
@@귀욤-h7d 아닠ㅋㅋㅋㅋㅋㅋ
@@귀욤-h7d 그만한 가치가 있는사람이니까 ㅋ 내가 생각했던 상대방의대한 확신을 결국에 다 인증하고 보여준사람이니까, 당연히 너가튼애들은 못만나지 ㅋ
@@popp002 그런애가 그런말을 하겠어요¿
뭐가 좋고 그런거 보다 부부끼리나 오래된 연인의 관계는 서로의 자존감과도 연관되다 보니...
좋은 계기를 만드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여행이나 등등이요 처음이 어렵지 또 불붙으면..☺️ㅎㅎ
아기새님께서 많이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북한이니 이말 왜이리 웃긴지 ㅋㅋㅋ
편집 좋아요~ 사뭇 진지한 이야기에 알맞는 걸 ㅎㅎ💪💪❤️
언니저도보니 사는데 부부사이에 적절한관계는 분명필요하더라고요.서로더 끈끈해져요ㅡ 언니가 먼저다가가보셔요♡아기새님도 원하실듯!!!
맞아요 살찌면자존감떨어지면서어느순간부터성욕도떨어지더라고야
너무공감되는 얘길하시는게 놀랐네요
저도 같은경우가 있었는데ㅠ
관계 해야해요언니ㅜㅜ..
계속 그러다보면 남자는 밖에서
해결해버려요 어색해도 다시 하다보면
덜 민망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같은 한국땅인데 전화가 안터져ㅋㅋㅋㅋㅋㅋㅋㅋ
한이불을 덮고자야됩니다
어찌됬던~~
북한이냐고 뭐라하다끝나고 ㅋㅋ 고민상담이 해결안되고 허무하게 종결 😅
가족끼리안하면 누구끼리함? 가족끼리이러는거아니다하는말도 이제 식상함 화이팅
사랑하는사람한테 거부거절당하는 기분은 참..많이 속상하고 민망할듯..여자는 때론 사랑하는지 확인받고싶을때가 있는데..서로 무관심속에 바람날확률 높거든요..추자옹니가 사랑하는맘이 더 큰게 보이지만ㅎㅎ그리고 가족을 이룬상태면 가족이랑 사랑나누지 외간사람들하고 나눔?ㅋ 형제자매도 아닌디 부부라는 클레임이 떡하니 있는디ㅡㅡ
솔직하게 나오늘 하고싶다ㆍ어때 라고 톡을 남기시는게 ㅎㅎㅎ 서로 잠자리에 관해 진솔한 대화가 우선일듯요. 언니 생각은 누구나 공감할수있는 고민일꺼예요~^^
대한민국 남자들이 다하는말
ㅋㅋ ㅋ 귀요미 ~귀염귀염 #♡
고민중에 최대 고민이네요..
저도 살이 좀 오르면 예민해지고 외출도 싫고 내몸자체가 문제예요.
관계는 나도 내몸을 사랑해야하지만 상대도 사랑해줘야하는것 같아요.
하지만 나부터가 당당하리만큼 자신감이 있어야되지 않을까요~
우스게 소린데 친구가 출산 후 불어난 몸으로 관계하는데
신랑한테 "자기야, 나좀 뚠뚠하지~~?!"하고 애교를 부리며 말을하니..
신랑이 다정하게 "자기야, 너는 뚠뚠도 아니고 비만도 안되고, 너는 고도비만이다! 모리나?!"
근데도 친구는 충격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다 살이있어야 사운드있다며 당당하게 말했답니다ㅋㅋㅋ
이런이야기해도 되나 모르겠네요ㅋㅋㅋㅋ
새로운게필요해욪ㅎ
두분이서만짤게라도호캉스나..여행을가심이..
북한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기다
참... 누구보다 여성스러운 추자씨. ^^;
ㅋㅋㅋㅋㅋㅋㅋㅌㅌ북한이뉘??현웃
고민이 아니고 현실 고민이 아니고 마음으로 바꾸어야할때
나이탁일수도 고민하시지 말고 대화로
ㅋㅋㅋ 군대에서 무전기 안돼서 빨리 고치라고 갈굼당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wd-40만 겁나 뿌리고 닦던 기억이 나네 ㅋㅋㅋ
왜 이렇게 웃기지 ㅎㅎ 짜고 한것도 아닐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디 언니 북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한잔 먹고 미친척하믄서 욕구를 채우면되죠
애교 늘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애교 전혀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역시 신디언니 짱♡♡♡진국추자
북한이니?ㅋㅋㅋ
잘보고갈게요🤗🤗
엉니가 기새님 잡아잡수심되쥬^^
새로운걸루 ㅎㅎ 눈을 가리구 아니면 상황극으로다가 확 덮쳐여.. ㅋㅋ 추자님 섹시한디. 아끼지 말고 추자님하고 많이 하세유 아기새님.. 고건 안아껴도 돼유... 호텔도 가고 팬션도 가고 동이 맡겨놓고 부부끼리 가서 찐하게 ㅎ산에도 가유 ㅋ
북한이녜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자도 알아야되는건
남자의 성기는 불수의근이라서 내맘대로되는게아님
남자도 그냥 그어색한상황을 웃으며 넘길라고 가족끼리이러는거 아니라는거지 내맘대로 안되는 거기를 어쩌라고
80kg시절?
이건 동성애자냐 이성애자냐 의미는 전혀 없는 거 같음.
저희 친언니는 결혼 전 몸무게 36-41kg 결혼 후 키 155 몸무게 95kg 되거든요?
그렇다고 임신해서 살찐 것도 아님 결혼하면서 바로 살이 그만큼 찜 또한 자녀도 한명임
여튼 엄마 외가쪽 식구들이 7 남매이신데
저희는 형제 자매들끼리 매우 잘지내요
언니가 결혼 6년차 쯤
그 어느날 다 있는 자리에서 형부가 하소연 같은 하소연을 하니 언니가 그러더라고요
난 오빠를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야 우린 가족이잖아 하면서 어깨동무를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살쪄도 속궁합맞으면
맨날하그싶드라ㅋ
북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