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의 랩 라이브] 빈첸 필요도 노래방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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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한서현-u1q
    @한서현-u1q 6 років тому +2

    좋아좋아 자기 색깔 살릴려는거 좋아 좋아

  • @iiiilililoliill
    @iiiilililoliill 6 років тому +12

    원곡 어두운 느낌이라면
    이 분은 I don't give a fuck 하는느낌
    자기 플로우 살려 잘한듯

  • @barcostb.c3328
    @barcostb.c3328 6 років тому +5

    이거 방재민 느낌

  • @걘-c9h
    @걘-c9h 6 років тому +2

    잘하신다ㅎㅎㅎㅎ 1절도 듣고싶네요 !

  • @박원호-p5w
    @박원호-p5w 6 років тому +4

    핫도규다

    • @dooms5253
      @dooms5253 6 років тому

      진짜 핫도규 각인가?

  • @유은찬-e6q
    @유은찬-e6q 6 років тому

    존나 잘한다

  • @sso_xoung
    @sso_xoung 6 років тому +6

    살짝 행주느낌

  • @문태민-f6j
    @문태민-f6j 6 років тому +3

    넌 날 알 필요도 할 때 웃기다 ㅋㅋ

  • @핫김치-w2e
    @핫김치-w2e 6 років тому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싫어해도 돼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사랑해도 돼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증오해도 돼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질투해도 돼
    중첩되는 stress 답 안나오는 문제 다시 guess
    더 필요없어 brain 속에 guest 아프지않을 자살을 chase
    뒤질용기 없이 죽고싶단 말을 반복하는 f*ck boy
    gotta treat me sharp 이 씨발놈 행복할가치없어
    you don’t even know 내 상태에 대해
    you don’t even know 내 멘탈에 대해
    you don’t even know 내 팔 칼빵이
    몇 줄인지와 그어버린 배경에 대해
    you don’t even know 우리 엄마에 대해
    you don’t even know 우리 아빠에 대해
    you don’t even know 나란 씹새끼가
    우리예쁜 엄마를 울린 횟수에 대해
    좆같아도 참아야지 받은건 두배로 갚자 했잖아
    다행인건 도피처가 음악이라서 관둘일 없어
    내 덕에 래퍼에 대한 편견 깼다는 팬들의 메세지 감사해
    힙합 대중화x 치고 방송o 이두개를 바꾸는게 내 목표인듯해
    비웃어 마음껏 비웃음 당하는 목표=꿈이라 배웠어
    학교 뛰쳐나와서 배웠어 그 분 음악에서 배웠어
    I’m still learning about myself 나도 나를 모르는데
    너흰 이사람을 꽤나 잘아나봐
    now tell me who the fuck i am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싫어해도 돼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사랑해도 돼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증오해도 돼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질투해도 돼
    악플 하나하나에다 열.불 내는게 내 취미라지
    아주 한.심하기만한 내 꼬라지 어디 숨기바뻐
    내 뺀 꼬랑지
    유리멘탈 지키며 keep going
    어디로 튈지몰라 beat coin
    처럼 불규칙해.도 어쩌라고
    i gotta go straight to this way 다 fuck it
    you don’t even know
    무대가 좋다고 알바비를 꼴아박고 섰던
    geek 부터 mhood. 까지
    돌아가는길에 허탈함을 느꼈어도 그 새벽에뱉은 가사에 대해
    you don’t even know 아무리 *같애도
    손빌리기 싫어 테이블밑에 들어가서 걸레질을 하던
    때의 그때의 때의 나도 모르면서 뭘 안다고
    함부로 아가리 놀려 f*ck it
    어제의 내가 싫듯이 내일이 되면 또 지금
    날 혐오하겠지만 괜찮아 이제 엄마 아빠 용돈
    아들이 줄 수 있어 괜찮아
    내 걱정은 하지말고 날 욕하는 사람 봐도
    별 생각은 말고 아들은 정말로
    괜찮아 어제도 오늘도 팔을 다시 그엇긴 해도
    사람들이 무서워
    가면 들춰보면 나올 본심들이 역겨워
    역경 다음 역경 또 fuck it 매일이 벼랑 끝에서
    앉아있는 기분
    끊어버리면 다음은 무
    불운의 사고를 기도하며 다시 move
    지하방에서 메세나 폴리스 까지
    Keep It F*ckin Flexin i gotta go hard ya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싫어해도 돼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사랑해도 돼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증오해도 돼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질투해도 돼

  • @procrustes9191
    @procrustes9191 6 років тому +1

    와 필요도네

  • @안녕하세요-w3b
    @안녕하세요-w3b 6 років тому

    윤병호같다..

  • @조현호-y2w
    @조현호-y2w 6 років тому +1

    완전 목소리 윤진영

  • @user-Daryl_Ys
    @user-Daryl_Ys 6 років тому +1

    훅이 아쉽다..

  • @이연재-p6d
    @이연재-p6d 6 років тому +1

    2

  • @HW_999
    @HW_999 6 років тому

  • @도파민중독자-s1m
    @도파민중독자-s1m 6 років тому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