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min Kang: Bach: Cello Suite No.1 in G Major, Prélude, Sarabande, Gigue: 강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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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вер 2024
  • seungminkang.com
    Bach: Cello Suite No.1 in G Major
    Prelude, Sarabande and Gigue
    Queen Elisabeth Competition | Cello 2017
    Cellist seungmin Kang
    첼리스트 강승민

КОМЕНТАРІ • 8

  • @shupingwang3392
    @shupingwang3392 2 роки тому +1

    Wow, das war ganz wunderbar, liebe Seung Min ! Ich gruesse Dich herzlich aus der UdK Berlin !

  • @user-ey2vw7cy4o
    @user-ey2vw7cy4o 2 роки тому +1

    연주자님 들을 때마다 너무 좋아요~~

  • @carlotamendez4116
    @carlotamendez4116 2 роки тому +3

    Bravo! 👏👏👏👏

  • @user-ht7iv6xn2w
    @user-ht7iv6xn2w 10 місяців тому

    🎉🎉

  • @JBPVIOLIN
    @JBPVIOLIN 2 роки тому +1

    멋져요!

  • @JMK237
    @JMK237 2 роки тому +1

  • @seoulartaz5999
    @seoulartaz5999 2 роки тому +2

    " 이제야 바흐를 조금 알게된듯 하다."
    " 악보에 많은 표시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 연주자에겐 어려움이 크지만 이는 다시 역설적으로 말한다면,,,"
    " 스스로 공부하기에 더할 나위없는 좋은 작곡가가 될수도 있다."
    " 프레이징을 만들고 나만의 해석으로 다가가기엔 더없이 좋은 작곡가임에 틀림없다."
    " 바하는 여러 성부의 소리를 들려 줘야한다."
    " 그래서 소리 공부하기에도 좋은 작곡가이다."
    " 딱딱할것 같지만 어느 작곡가보다 부드럽고 온화하게 노래해야 좋은 연주를 할수있다."
    " 바하를 노래하지않고 연주한다면 그거야말로 연주자가 무대에서 진땀 뺄것같다. "
    " 왜냐하면 악보 까먹기가 제일 쉬운 작곡가" 이기 때문에... "
    " 노래한다면, 이 모든것이 해결될 것이고, 듣는 이에게까지 감동까지 선사할수 있을것이다."
    " 베토벤보다는 결판이 나는 작곡가라고 생각한다."
    - 피아니스트 전혜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