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스가랴 1~6장 '절망스러운 평안'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눈에 보이게 역사하시는 것 같지 않아 절망스러울것 같지만 하나님은 이미 새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침묵하시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역사를 준비하고 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절망스러운 평안'을 경험한 적이 있는지...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며 움직이고 계시는지를 알고 고백할 수 있는 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9월27일 절망스러운 평안 스가랴1 - 6장 기도에도 불구하고 응답이 없을때.........조용히 움직이 고 계시는 하나님을 나는 기다립니다____ " 지체하지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라는 말씀의 약속 을 믿으면서 절망 하지 않습니다~~~~~ 심판끝, 회복시작 이란 기대를 품게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그분이 일하시고 계심을 확실히 믿기에 조용히 침묵하며 불평하지 않으렵니 다......하나님마음이 중심이 되어 절망스러운 평안 을 해독해주는 최고의 해독제로 주님임재를 연습하면서 주님 가까이 가렵니다______🙏
아멘 감사합니다 요즘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으시는지.. 제 어려운 상황을 알고 계신건지.. 무엇하시는지 답답합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혼자 일하는 고독함에서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지켜주시는걸 경험합니다 하나님의 때를 믿고 존중하며 인내하길 다짐합니다 하나님 약속을 기다리고 기대하는 주님자녀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은 MCLC 만나교회 청년 창업가 캠프에 참석합니다 믿음의 선배들 통해 새로운 배움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하루 잠시 쉬나 어깨는 무겁고 다음날 해야할 일이 어찌될지 걱정됩니다 충전의 시간을 주시고 다음날 있을 스케줄도 잘 진행되게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천사 사람들은 흔히 성경에서 천사들이 언제나 사람들에게 나타났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사실히 아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특정한 임무를 수행하시거나 사람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주고자 할실 때, 오직 하나님에 의해서 천사가 보내신다.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호해 주고 있다.아멘아멘❤❤❤❤❤❤❤ 읽어보기 스가랴(5:5:6:4~5)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제도 일상의 평범한 기적같은 날을 목장식구들에게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목장의 모든 자녀들과 저희드링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주님 지난 한 주간 돌아볼 때 주님 뜻 안에 살지 못한 생각과 행동들을 돌이켜 보는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주님 앞에 온전한 삶을 늘 염두해 두고 주님 인식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도록 우리의 영을 깨워주시고 새롭게 해주시기 원합니다. 주님 목장의 자녀들을 기억하셔서 주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소서. 예배자가 되게 하시고 주님을 주인으로 인정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고 선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들로 살게 하소서 .안전과 건강으로 지키시고 학업의 문을 열어주소서. 주님 경희집사님과 송집사님과 저희 가정을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시고 주님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가정되게 하소서. 항상 건강으로 지키시고 생업에 복이 있어 필요를 채우셔서 주변을 섬기는 풍성함도 허락하시고 가정을 온전히 주님 앞에 드리는 가정되게 하소서. 주님 우리를 통하여 주변과 골육의 친척들이 예수님 믿는 은혜를 주시고 부모님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노년의 삶을 축복하소서. 주님 목장에 영혼들을 보내주셔서 함께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하소서. 지영이네 가정을 예수믿게 하셔서 함께 주님 나라를 바로보는 은혜를 주시고 민순이를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의 온전한 복음이 전해 지게 하소서. 주님 영윤이의 강팍하고 완악한 마음도 주님이 풀어주셔서 여리고 성이 무너지듯 주님을 서서히 모시고 있을 것을 확신합니다.주님 오늘도 만나는 청년들을 기억하셔서 취업의 문을 열어주소서. 주현, 진호 만남에 복이 있게 하소서. 주님 기수 수민 해인 이슬 윤호 진성 서영 주님 길을 열어주소서. 재헌, 성현 성준 모두 길을 열어주셔서 주님 취업할 수 있게 하소서. 주님 오늘도 함께 하심을 믿으며 예수님의 사람다움 삶을 허락하셔서 본이 되는 하루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슥1:8] 내가 밤에 보니 한 사람이 붉은 말을 타고 골짜기 속 화석류나무 사이에 섰고 그 뒤에는 붉은 말과 자줏빛 말과 백마가 있기로 '화석류나무' (히 '하다스') 궁금해서 찾아보니 유대인들은 새로 개업한 상가를 방문할 때 '하다스'를 가져간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에서는 신부의 머리에 쓰는 화관의 재료로 화석류 가지를 쓰기도 한답니다. 가지를 꺽어도 이틀 정도 싱싱하게 살아있어서 영생을 상징하는 나무라고도 하니 이래 저래 그 의미가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소리엘의 '야곱의 축복' 이라는 찬양이 생각납니다.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라고 합니다. 나는 어떤 삶을 꿈꾸는지 생각해봅니다. 백향목 같은 큰 소나무가 아니라 담장을 넘는 가지, 누구를 축복하는 나무, 영생을 지향하는 나무처럼 누군가에게 생명이 되는 생명나무가 되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 [창2: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절망스런 평안중에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오늘도 새날 열어주시고 하나님의 음성으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의 양식이 채워짐으로 내가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주님보다 앞서지않고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옵나니 주님 손에 나를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옵소서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을 찬양합니다 겸손과 온유와절제로 순종하도록 은혜내려주옵소서 최고의 시간에 최고의 순간에 최고의 것을 주실분임을 믿습니다 그것을 믿으며 기도드립니다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 나의 생각하는것보다 더이루실 주님 찬양합니다 나의 인생의 운전석을 하나님께 내어드립니다 하나님 일하시옵소서 목사님 오늘도 건강하게 행복한 날 되세요 기도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남편인권사의 뇌종양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간절히 기도합니다 의료진들의 손길위에 하나님의 손길이 이하길 기도합니다
수술후부작용이 없기를기도합니다 절망가운데 기도할때도 역사하시는하나님을 믿사오니 희망싹을 준비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직주님 성령님함께하시여 우리가정으로부터 형제들가정 자녀들이 믿음생활 잘하여. 복의근원되는 가정되기를 전능하신 예수님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
변함없는하나님에사랑으로덮어주시고이끌어주시는은혜를오늘새벽에도느끼면서한량없는감사를드립니다.만복에근원이되시는하나님아버지어린자녀들을궁휼히여겨주시셔서노력하는많큼좋은성적을낼수있도록힘을주소서의진이가중학교들어가서첫시험을본다하오니붙드시고인도하소서.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멘~스가랴 1~6장
'절망스러운 평안'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눈에 보이게 역사하시는 것 같지 않아 절망스러울것 같지만 하나님은 이미 새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침묵하시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역사를 준비하고 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절망스러운 평안'을 경험한 적이 있는지...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며 움직이고 계시는지를 알고
고백할 수 있는 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9월27일 절망스러운
평안 스가랴1 - 6장
기도에도 불구하고 응답이 없을때.........조용히 움직이
고 계시는 하나님을 나는 기다립니다____
" 지체하지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라는 말씀의 약속
을 믿으면서 절망 하지 않습니다~~~~~
심판끝, 회복시작 이란 기대를 품게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그분이 일하시고
계심을 확실히 믿기에 조용히 침묵하며 불평하지 않으렵니
다......하나님마음이 중심이
되어 절망스러운 평안 을 해독해주는 최고의 해독제로
주님임재를 연습하면서 주님
가까이 가렵니다______🙏
주님~건강하고 은혜로운 새날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과 가족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선히 대해주시옵고 뜨거운 성령의 은혜를 가득 부어주시옵소서.오성진 집사님과 티엔에스를 축복하여 주시옵고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을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지원이에게 다니엘과 솔로몬의 지혜를 주시옵고 비전과 환상을 보여주시옵고 굳건한 믿음의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아멘 🙏 😊
아멘. 눈에 보이지않아도, 또 느껴지지않아도 오늘도 나를 위해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감사하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요즘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으시는지..
제 어려운 상황을 알고 계신건지.. 무엇하시는지 답답합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혼자 일하는 고독함에서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지켜주시는걸 경험합니다
하나님의 때를 믿고 존중하며 인내하길 다짐합니다
하나님 약속을 기다리고 기대하는 주님자녀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은 MCLC 만나교회 청년 창업가 캠프에 참석합니다
믿음의 선배들 통해 새로운 배움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하루 잠시 쉬나 어깨는 무겁고 다음날 해야할 일이 어찌될지 걱정됩니다
충전의 시간을 주시고 다음날 있을 스케줄도 잘 진행되게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천사
사람들은 흔히 성경에서 천사들이 언제나 사람들에게
나타났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사실히 아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특정한 임무를 수행하시거나 사람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주고자 할실 때, 오직 하나님에 의해서 천사가 보내신다.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호해 주고
있다.아멘아멘❤❤❤❤❤❤❤
읽어보기 스가랴(5:5:6:4~5)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제도 일상의 평범한 기적같은 날을 목장식구들에게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목장의 모든 자녀들과 저희드링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주님 지난 한 주간 돌아볼 때 주님 뜻 안에 살지 못한 생각과 행동들을 돌이켜 보는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주님 앞에 온전한 삶을 늘 염두해 두고 주님 인식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도록 우리의 영을 깨워주시고 새롭게 해주시기 원합니다. 주님 목장의 자녀들을 기억하셔서 주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소서. 예배자가 되게 하시고 주님을 주인으로 인정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고 선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들로 살게 하소서 .안전과 건강으로 지키시고 학업의 문을 열어주소서. 주님 경희집사님과 송집사님과 저희 가정을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시고 주님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가정되게 하소서. 항상 건강으로 지키시고 생업에 복이 있어 필요를 채우셔서 주변을 섬기는 풍성함도 허락하시고 가정을 온전히 주님 앞에 드리는 가정되게 하소서. 주님 우리를 통하여 주변과 골육의 친척들이 예수님 믿는 은혜를 주시고 부모님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노년의 삶을 축복하소서. 주님 목장에 영혼들을 보내주셔서 함께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하소서. 지영이네 가정을 예수믿게 하셔서 함께 주님 나라를 바로보는 은혜를 주시고 민순이를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의 온전한 복음이 전해 지게 하소서. 주님 영윤이의 강팍하고 완악한 마음도 주님이 풀어주셔서 여리고 성이 무너지듯 주님을 서서히 모시고 있을 것을 확신합니다.주님 오늘도 만나는 청년들을 기억하셔서 취업의 문을 열어주소서. 주현, 진호 만남에 복이 있게 하소서. 주님 기수 수민 해인 이슬 윤호 진성 서영 주님 길을 열어주소서. 재헌, 성현 성준 모두 길을 열어주셔서 주님 취업할 수 있게 하소서. 주님 오늘도 함께 하심을 믿으며 예수님의 사람다움 삶을 허락하셔서 본이 되는 하루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일 스가랴 만나요
주님 편두통을 치료해주세요
할렐루야 🎵 주님을 🎵 찬양합니다 🎵 🙏🏻 ♥️ ❤❤❤
[슥1:8] 내가 밤에 보니 한 사람이 붉은 말을 타고 골짜기 속 화석류나무 사이에 섰고 그 뒤에는 붉은 말과 자줏빛 말과 백마가 있기로
'화석류나무' (히 '하다스')
궁금해서 찾아보니 유대인들은 새로 개업한 상가를 방문할 때 '하다스'를 가져간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에서는 신부의 머리에 쓰는 화관의 재료로 화석류 가지를 쓰기도 한답니다. 가지를 꺽어도 이틀 정도 싱싱하게 살아있어서 영생을 상징하는 나무라고도 하니 이래 저래 그 의미가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소리엘의 '야곱의 축복' 이라는 찬양이 생각납니다.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라고 합니다. 나는 어떤 삶을 꿈꾸는지 생각해봅니다. 백향목 같은 큰 소나무가 아니라 담장을 넘는 가지, 누구를 축복하는 나무, 영생을 지향하는 나무처럼 누군가에게 생명이 되는 생명나무가 되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
[창2: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절망스런 평안중에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오늘도 새날 열어주시고 하나님의 음성으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의 양식이 채워짐으로 내가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주님보다 앞서지않고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옵나니 주님 손에 나를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옵소서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을 찬양합니다
겸손과 온유와절제로 순종하도록 은혜내려주옵소서
최고의 시간에 최고의 순간에 최고의 것을 주실분임을 믿습니다 그것을 믿으며 기도드립니다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 나의 생각하는것보다 더이루실 주님 찬양합니다
나의 인생의 운전석을 하나님께 내어드립니다
하나님 일하시옵소서
목사님 오늘도 건강하게 행복한 날 되세요 기도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아 멘. 말씀으로 인도하옵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앞이 안 보이는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일하고 계심을 믿고 잘 인내하며 나가게 하소서. 나의 힘이 되신 주님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새날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오늘도 새날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나의 삶의 길 위에 계신 하나님을 오늘 새벽에 또 만나 주셔서 감사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선한자리에 앉게하시고 선한 열매맺는 귀한 하루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주여~!
실망가운데 있지만 주께서 지켜주시기를 믿기에 주님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늘 주의말씀으로 깨어있는 가정되게하소서. 주께서 저희가정을 계획하신 모든 상황과 사람들속에서 분별하며 나아가게하소서. 이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게해주세요! 저희안목이 아닌 주의안목의 집과 대출과 집주인과 아이의학교까지 주여 인도하여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 💚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
아멘 주님 감사드립니다 🙏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 합니다.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
아멘❤❤❤
아멘❤
절망스러운 평안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