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2승 2패 2부 8위.. 초보감독 염기훈의 무패 우승은 어디로? ( 2024 K리그 직관 / 직캠 브이로그 / 수원삼성 VS 부산아이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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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시즌 초반에 고작 2패 갖고..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없겠죠..?
경기 결과를 떠나 수원을 애정했던 이한도, 안병준 선수의 빅버드 방문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야신모드였던 구상민.. 기억하겠습니다..
240331 K리그2 4R 수원삼성 블루윙즈 VS 부산 아이파크
감독 : 염기훈
양형모
이시영
한호강
조윤성
카즈키
이종성
장석환
이상민
전진우
유제호
김현
손석용
뮬리치 (Mulic)
툰가라 (Toungara)
Fujifilm X-T4 / XC 50-230
#fancam #Kleague #suwonsam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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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염기훈을 도대체 뭘 믿고 정식감독을 준건지 모르겠네 그걸 덥석받는 염기훈도 문제고 코치도 제대로 안해본 양반이 바로 프로감독 맡는게 맞음? 2부리그가 우스워? 응원을 해주려고 해도 못해주겠네 염기훈같은걸 선임한게 이해가 안된다 수원 운영비 정도면 괜찮은 2부감독 구할 수 있잖아? 지금이라도 자진사퇴해라 기훈아 너 못믿는다 괜히 나중에 서로 얼굴 붉히지 말고 미리 사퇴하자 수원팬들도 나중가면 너를 욕할거야 기훈아 감독을 할거면 나중에 경험 더 쌓고와서 감독하자
솔직히 님도 수원삼성 레전드인 염기훈 욕하기 싫지 않나요? 근데 승격을 목표로 하는 팀이 성적못내고 경기내용 기대에 못미치면 비판의 화살이 가는게 안타깝네요~ 염기훈감독도 서로의 미래를 위해서는 잠시만 안녕했어야했네요
염기훈은 아직도 선수들한테 자기 선수시절처럼 형노릇 하듯이 감독하려고 하니까 이게 프로구단인지 대학교 축구동아리인지 분간이 안됨 ㅋㅋㅋㅋㅋㅋ
전진우 제발 선발에서 빼고 손석용 넣어라 다 아는데 왜 기훈이형만 모르는거야?
손석용이 춘천전때 선발 나왔었는데 기대 이하여서 아마 후반 조커 일꺼에요 ㅠㅠ 주찬이가 지금 부상인데 그러면 김경중 ,김보경, 손석용이라도 경쟁 역할을 해야 하는데 선수단 층이 수원명성에 비해 약한건 사실이라;;;; 여러모르 수삼팬으로써 답답한 현실이에녀
ㅇㅈ합니다 근데 전진우는 조커로 써야지 선발은 절대 아니라 보는데ㅜㅜ저도 수삼팬으로써 졸라 답답
@@송시온-e4d 손석용 아산전에 교체로 나왔는데요
손석용 선수 몸싸움 나쁘지 않고 김포에서도 나쁘지 않았던거로 압니다
@@제라드는영원한캡틴 죄송합니다 ㅋㅋ 춘천전인데 순간 헷갈렸어요 ㅋㅋ 수정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저날 원정간 부산팬인데 이겨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2부강등임에도 팬들사랑은 한결같네요
김병수 감독 믿고 끝까지 갔으면 강등 되었더라도 이렇게 무색 무취 축구는 안할듯..
물론 미래를 장담할 순 없지만 납득이 가는 정도를 거쳐서 행정 처리가 되었다면 이렇게 안타깝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tricolor_tv님요번충북청주경기못가셨어요? 가셨으면 영상업로드 부탁드립니다.
경력이 중요하다는걸 느끼게 되었던 경기였습니다.
물론 신드롬을 일으킬 수도 있었으나 현실은 이상과 다르긴 하네요
베테랑 감독들도 승격에 2~3년 걸리는 정글같은 2부에서 초보 감독에게 한 시즌을 맏긴 수삼 프런트 칭찬 합니다.....이정효 감독 할아버지가 와도 승격은 어려울거 같습니다.
2부리그는 진정한 늪리그입니다 1부리그 팀들도 빠져서 고생한게 한 두번이 아니죠 쉽지 않은길이 됄것 같네요
늘 영상감사합니다.
아들과함께 늘 직관하는데
돌아오는길엔 아무말없이 집으로
올때가 많네요. ㅎㅎ
Fa컵포함 총 다섯경기..
기대보단 걱정과 두려움이 더 크네요
그래도 늘 응원합니다.
답답하고 어두운 이 시기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들과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후반부의 멘트는 하나 같이 맞는 말씀만 하셨습니다.
현재 수원은 발전을 바라는 팀이 아니라 당장의 결과를 도출 해야 하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감독으로 최대한 빨리 바꿔야 하는데
너무 아쉽네여.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드님도 자랑스러워할 수원으로 다시 태어나길 기대해봅니다!
김병수 경질때부터 뭔가 안좋게 흘러갔다..
직관가본사람으로서 정말 전술 형편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 개개인능력치는 다 다르지만 너무 수비적인모습이 큽니다 염기훈감독은 우리는 공격축구라고 항상 말하지만 절대 아니라고생각
수원은 2부 리그 우승은 승격에 대한 간절함이 가장 큰 팀의 몫이라는 사실을 각인하고 경기에 임해야 합니다...
N2 1열에서 저 로페즈 세러머니를 직접 본 사람으로써 그날 자기 직전까지 기분이 증말 더럽더군요....
8:51에 말씀하신 문제점에 대해 크게 공감합니다ㅠㅠ
감독이란 자리는 증명하라고 있는거지 축구교실하라고 있는건 아닙니다. 하루빨리 자기의 잘못을 알고 사퇴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승격은 할수도 있겠지만 무패우승은 2부를 너무 밥으로 생각한듯? 지금 1부에서 2위인 김천도 한번씩 털렸던 2부인데
처음부터 무패는 바라지도 않았음.. 그저 K1으로 돌아갈수 있을지가 관건인데 모르겠다... 어쩌다 저리 된건지
염씨 고마 처 그만두라 장담하는대 ㄴㅣ 있는동안 1부 올라오면 내 팔모가지건다
갈피 못잡고 있는 전진우한테 왼쪽 포지션을 세우며 동시에 프리롤 지시한 염기훈은 감독 자격이 없다 넌 나가라
무패우승이 문제가 아니라 우승자체가 힘들어 보인는데....
경기보니깐 중앙에서 움직여주는 선수가 없네요 이상민이랑 장석환이 엇갈려 뛰면서 선수들을 끌어 주면 더 공간이 나왔을텐데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수비수 둘이서 라인 올려놓고 뒷공간 뚫리면 재깍재깍 커버 안오고 멀리서 구경…
매번 비슷한 장면 나올때마다 공격롤 맡는 카즈키가 젤 빨리 복귀함
삼고초려를 하든 십고초려를 하든 연봉 2~3배 올려줬었더라도 남기일 감독 데리고 왔어야함. 마침 제주 감독에서도 사퇴한 후 였고 승격만큼 남기일 감독만한 적임자가 없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ㄴ 웃기네 감독 염기훈 ㅋㅋㅋㅋㅋㅋ
이대로 가다간 N석 반토박 나는 지름길로 갑니다😢 초보 감독의 근거 없는 자신감이 아쉽네요. 우리 팬들은 분노했다가 또 기대하고 응원 가겠죠?! 팬들 기좀 살려주세요..
삼성 프런트는 충성스런 팬들 능멸하고 있지..작년 치열한 강등 싸움에 느닺없이 김병수 감독을 짜르질 않나..
임시감독을 염기훈을 선임하고 염기훈은 강등싸움 와중에 지도자 연수 가고..주전들 다 내보내고..그냥 구단 운영 의지가 없는거지..
한때 명문수원구단이 선임할 감독이 없어서 염기훈인가?..선수에서 코치경험도 없이 초고속 선임인지..
감독이 아무나 하는 자리인지 ..생각할수록 구단의 처사가 괘씸하구나..
K리그2를 만만히 본 대가가 아닐까 싶네요........
팀과 엠블럼으로 판단 하지 말고.. 선수와 코치진... 그리고 구단 스탭 들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보면 그리 희망적이지 않습니다. 2부 리그 다른 팀 보다 절대적 강세가 보이는 것은 경기장과 응원단 뿐 입니다... 나머지는 같은 선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무패 우승이라니... 2부가 우스워? ^^
전진우뿐만 아니라 장석환 선수 측면에서 도대체 왜 시야도 안보고 냅다 크로스 올리시는거에요??? 수원 공격 아무도 없는데 왜 그렇게 플레이를 하시는건지 무척 답답하네요
능력이안되면 떠나 라 염기훈 전진우
이런팬두고 막장축구하는것도
능력임
전남전에도 이경기력이면 5:0각이다!!
정신차리자!!홈경기에서 만큼은
전진우 내 마킹맨인데 바로 이상민으로 갈아탑니다
상민코인 떡상 ㄷㄱㅈ..
가장 무서운건 “무관심”
저도 이게 제일 무섭습니다..
그동안 잘 봤다 2부 귀신 되긋다
대놓고 감독싸움에서 밀린 경기
초짜치고도 못하는 염기훈..
상대가 뻔히 다 파악한 염기훈의 플랜A에 맞춤으로 나오는데
염기훈은 늘 그대로..세부전술 상대대응따윈 없음
후반전은 진짜 개쳐발렸는데
끝날때까지 대응못함
염기훈은 감독 진짜 나가라 제발 욕심같다
이제 3부로 가는건가?ㅋㅋ
이런 경기력으로 무슨 다이렉트 승격이냐?? 승격 플옵 이라도 올라가면 잘하는거다 정말이지 경기 보면서 욕만 나오더라
삼성이 2부로 오면, 상부리그급 탄탄한 실력을 선보일줄 알았어요~ 오히려 실력을 2부에 맞춘것같기도하고, 2부수준을 낮게보고 전략을 짜고있는것 같기도하고, 부산이 수비가 좋고 구상민이 잘하는것도 있지만 센터링만 올라오는것은 잘안풀린다는 이야기를 대변하는것으로 보여지네요.
이겨도 꾸역승. 압도적인 경기력도 아니여서, 오늘은 전남,부산,경남팀을 되새겨보고 갑니다
수삼은 마땅한 전담 키커가 없는거 같은데... 카즈키는 킥이 별로 인가요?
삼성? ㅎㅎ 이름값을 못하는구나.
염개발을 정식 감독으로 쓴게 실수지.무패 승격이 무슨 애 이름이냐?K2리그를 너무 얕본건 아냐?
무패우승...참...
주심도 진짜 맛탱이갔네
인사하고 박수칠 힘이 남아있는게 꼴보기 싫으네요 진짜.. 후반에 들어와서 뛰지도 않는 9번은 뭐하는건지.. 김현넣고 티키타카하고 뮬리치넣고 헤딩싸움하는 이빌어먹을 전술은 도대체 염기훈 양상민 오장은 고차원 이중에서 누구머리에서 나온건지
김병수 경질때부터 뭔가 안좋게 흘러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