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준 대표님 만큼 또 가장 힘들어할 사람은 스웨덴 작곡가인 거 같습니다. 다시 권리를 챙겼으면 하는데 너무 어려운 일이라 안타깝네요. 작곡가의 저작권의 권리는 가수의 목소리와 같습니다. 절대 돈으로 바꾸지 마세요. ------------------------------------------------------------------- 신사동 호랭이와 함께 음악 저작권의 모든 것을 알려드릴게요. 뮤지션의 권리, 똑똑하게 지켜서 절대 여러분들이 피해자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음악 저작권의 모든 것 기부 특강 일정 : 7/25(화) 7pm ▷ vvd.bz/ciYM (라이브 참여시 실시간 질문 가능합니다) ■ 관련문의 [감성사운드] 카카오채널 pf.kakao.com/_bKNJxb
이 영상 보면 대다수는 맞는 말이고 이해가 가는데 중간 중간 굳이 애매하고 이상한 내용들이 있음. 순전히 미친감성님 개인적인 의견인데 일반화해서 말함 곡을 어떻게 팔지는 사람에 따라 다른거 아니겠어요 난 그냥 이 곡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 돈 더 받고 작곡가의 권리를 팔려는 사람도 있겠죠. 그리고 그걸 미친감성님이 판매하신 방식과 비슷하게 팔수도 있고 그냥 한번에 1200에 팔수도 있겠죠 그리고 큐피드 20억 정도 줘야 계산이 맞다고 하기에 작곡가가 유명 작곡가도 아니었고 피프티도 1집 망했던 애들임 에르메스비유가 잘못된거임 당시 피프티는 보세메이커였음 단 저작권의 권리는 넘기더라고 작곡자는 원작곡자라는 명시했어야 할텐데 ... 이건 아주 명확한 안성일의 잘못임 그리고 추가적인 작곡자의 저작권 지분 부분에서 아래와 같이 다툼의 여지가있음 그리고 안성일의 잘못이냐 아니냐는 아 사오는 방식이 어쩌고 곡가격이 어쩌고 할게 아니라 해당 곡과 곡의 권리를 사왔을때 곡은 어트랙트 돈으로 사고 본인의 돈으로 권리를 추가로 구매한건지 아니면 곡과 권리 다 어트랙트 돈으로 원곡자에게 구매해서 어트랙트에는 곡만 넘겨주고 권리는 중개료 스스로 중개 명목으로 먹은건지 이게 중요 할듯 왜냐면 결국 안성일이 작곡가에게 권리 까지 돈주고 사온 영수증이 있다면 그게 어떤 방식이던 이게 일반적이지 않다고해도 이걸로 잘잘못 따지기 애매할듯
@@Drgnxox못이라는 말은 법적으로 불가능하단 얘기가 아닙니다. 도의, 불의의 영역을 계약상 가능하냐 불가능하냐로 읽으니 애매한 말을 한다 '같은 이상한 평' 을 할수 있는겁니다. 허용되지 않는 행위라면 이후 후배들에게 갈 악영향이라거나, '하지 말라는 경고' 자체가 필요없습니다.
@@Feeldog105 주변에 유럽에서 음악공부하는 현지인 학생 몇명 알고있습니다. 학교에서 저작권 관련 교육 엄청 시킨다고 알고있습니다. 만약 이게 안성일씨가 속이듯이 한거라면 문제가 있지만 저게 중요하다고 자각 못한 상태에서 사기쳐서 산건 아닐겁니다. 속여서 판게 아닌이상.
안성일이란 인간이 진짜 노답인게 이 업계가 한다리 건너면 아는 사람들 좁은 세계인데 저런 식의 사기가 통하고 업계에서 계속 자기가 남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건지, 진짜 큐피드 한 곡 원작자에게 갈취해서 그걸로 먹고 살고 이 업계 떠날 심산으로 저런 건지 이해가 안되는 괴랄한 사람이에요. 완전 양아치
안성일이가 어트랙트 돈으로 작곡자의 권리를 가로 챈거구만..ㅎ 작곡자야 자신의 권리를 팔았다면.. 모 법적으로는 할말이 없는 거지만.. 그 작곡자의 권리가 어트랙트로 가야 하는데.. 이걸 안성일이가 중간에 먹어 버린거니, 절도죄구만...ㅎ 에라 이.. 은혜를 통수로 갚는 이런 넘은 살 가치가 없다.. 에휴..
안성일이라는 사람은 음악계 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매장되어야 한다. 전홍준 대표가 피땀흘려서 일군 일들을 낼름 사기쳐서 가로챘다. 이건 도의적으로 도저히 용서가 안되며, 인간대우 할 필요가 없다 본다. 선량한 사람이 대접 받고 잘되길 희망한다. 안성일 짐승만도 못한 사람 때문에 손해 액은 몇백억 그 이상 몇천억이다.
작곡 양도 계약 얼마에 한줄 알아요? 얼마에 받은지도 모르는데 정당한 대우? 글고 신인 작곡비 1200 적당한 겁니다 . 신인 의외로 작곡료 안 비싸요 ? 저작권료와 작곡비 양도 계약 전부 구분 못하는 사람이 작곡가라고 요 글고 양도계약은 대부분 비밀 계약이고 모든 계약을 넘기는 겁니다. 저게 소신 발언 운운 하면 방시혁부터 저작권 등록해서 돈번 피독 전부 사기꾼 한국에서 1곡 작곡료 20억 받은 작곡자 단 한명도 없다 . 방시혁 피독도 불가능 보통 몇천 받으면 준수한 수준 이고 작곡은 직업이라기보다 로또에 가까운 직업 아이유도 작사 작곡 저작권 52개 가지고 있지만 저작권으로 별어들인돈 얼마 안되고 그것도 반씨 나눠먹기 글고 아이유 팔레트 작곡료 1589만원이야 일반적으로 작곡료 얼마 안되고 방탄 다이너 마이트 작곡가도 얼나 안받았을거야 스웨던 신인 작곡가 아이유 보다 인지도 있는지 알고 싶다 .
@@제시리버-t7k 곡비 아니고 양도계약이라면 20억 정도 줘야한다는 얘기를 한 거죠. 그것도 큐피드가 떴으니까 사후 평가한 얘긴데, 20억이 적정금액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안성일이 전홍준 대표한테 곡비 받아서 곡을 구입했으면서 저작권 양도받은 걸 얘기 안하고 가로챈 게 문제죠. 녹취 들어보면 퍼블리셔 운운하면서 결국 더기버스가 그 퍼블리셔고ㅎㅎ 이건 대놓고 장난질이죠. 그리고 본 영상에서 작곡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저작권 양도계약 자체를 지양하자는 얘기는 동의하구요. 양도계약이 만연하게 되면 작곡업계가 엉망이 될 겁니다.
@@boomshe 신인 작곡가 작곡비 1200이면 양도 받았다 해도 3000 주면 적정수준 아이유도 작곡 이정도 못받고 50곡 넘게 저작권 있는데 몇년전 벌어들인인돈 27억 정도 이것도 반은 나눠먹기 글고 양도 해도 한국에서20억 정도 받은 사람 없을걸요 이정도 금액은 피독 정도 가능할까 싶긴 하네 큐피드 떴다 해도 순수 이익으로 작곡가 1곡으로 20억불가능 하고 작곡 저작5퍼 지분이 최고 이고 신인이라 더 낮다 라고 합니다. 다이너마이트 작곡가 100억 벌었다 해외에서 추정 하던데 이것도 나눠 먹기 큐피트 다이너 마이트 비교 불가능 하고 초대박뜨면 저작권 수익은 아무것도 아님 저작인접권 가지고 있는 소속사가 다가지고 가죠 저작권 양도는 부동산 매입하면 소유권을 완전 넘겨 주는것 의미하고 복잡해서 대부분 비밀 조항 글고 아이유 팔레트도 1500수준 이었는데 신인 초짜 작곡료 1200 이면 나쁜건 아니죠
@@제시리버-t7k 저도 곡비 1200 이면 괜찮은 수준이라 생각해요. 저작권 양도 1200? 보는 입장에선 맘에 안 들지만 신인이라면 받아들일 수도 있겠죠. 저도 20억은 과장되었다 생각합니다만, 제 글 읽어보시면 20억이 적정금액이냐가 중요한 쟁점이 아니라고 했을 뿐인데 계속 20억이 맞냐 아니냐를 논하고 계시네요. 20억 얘기는 큐피드의 유례없는 빌보드 성적을 사후평가함(사전에 매매했으니 의미없죠)+채널 특성상 뻥튀기라고 생각해요. 옳고 그름을 따질 필요가 없는 별 의미없는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안성일은 피프티 반푼이의 프로듀서로서 "큐피트"에 곡에 대한 창작자로부터 어트렉트에 대한 권리 양도 중개를 한거지 창작자가 아니다. 차라리 안성일이 지 돈으로 샀으면 모를까 어트렉트 전흥준 대표가 돈을 지불했으면 그건 저작권도 어트렉트가 양도 받는 것이고 안성일은 중개 수수료만 받으면 되는거고, 편곡을 했다면 편곡에 지 이름을 올리고 권리 가져 가면 되는거지 지금 처럼 한 행동은 명백한 "기망행위에 의한 사기"다 ㅠㅠ
멤버들과 프로듀서가 정말 나쁜게 이들로 인해서 갑질을 당해오던 아이돌을 배려하려는 흐름이 꺽이게 되며 먹튀를 예방하기 위해 계약서가 방어적이 될 것이고 나쁜 기획사들은 이일을 명분으로 독소조항들을 이용하며 이달소 부류의 피해자들이 계속 나오게 될 거란 사실이다. 철없는 신인과 과욕에 찌든 프로듀서가 아이돌을 꿈꾸는 사람들과 그 사람들과 함께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진하게 똥을 싸질러 놓은 것이다.
저런게 무슨 작곡가 선배야 쓰레기지 한번도 아니고 이전에도 똑같은 짓을 한 적 있더만 저런걸 선배랍시고 하면 똑같은 쓰레기 취급밖에 못받습니다. 같은 연예계 사람이야 연예계가 스스로 자정작용할 수 있도록 강하게 비판하고 저런 사람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죠.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겁니다. 지금 kpop 시장이 한참 뻗어나가고 있는데 저런게 계속 나오면 어떤 꼴 될지 눈에 다 보입니다. 폭망하는거죠. 대중들은 정직하게 표현할거고 그 부작용은 kpop 시장 전체가 같이 감당할겁니다.
이렇게 영상 만들어서 올려주신거 정말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안성일 과 관련된 모든 사람 그 죄로 그 가족 사람들 사회에 못나오도록~ 매장시켜야 합니다. 또다시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요. 그리고 피프티 친구들~ 은혜를 배신으로 갚는 그 친구들또한 후회하며 땅을 칠수 있도록~ 그럴수 있도록 가요계에서 퇴출될수 있으면 좋겠네요~~
4번에 대한 항목은... 작곡가로써 직업윤리가 정말 바닥이라는...... 돈을 지불했으니 정당한게 아니냐고 하기에는, 세상물정 모르는 무명 작곡가의 곡을 싼값에 갈취한 불공정거래나 마찬가지라고 여겨집니다... 법적으로 구제받을 가능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런대 이 짓을 선배작곡가가 새싹작곡가에게 저질렀다는게... 참 씁쓸합니다... . 안씨는 음악을 사랑하는게 아닌 돈을 따라가는 사람임은 분명하네요.
만약에 저게 정말 안씨 생각대로 흘러갓다면 중소기획사는 그룹하나 만드는데도 한번더 생각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는 포기할수도 잇는 계기가 될수 잇엇다. 그러면 작곡가분들 노래도 팔수잇는 기회가 많이 날아가고 그 많은 연습생들도 더욱도 치열해지고 걸그룹 멤버로 발탁될 기회도 엄청 줄어들고 대형 기획사 아니면 정규멤버 데뷔는 꿈고 못꾸겟지. 정말 미꾸라지들이 이 업계 다 흐려 놓을뻔.
스웨덴 작곡가도 수소문해서 찾아봤으면 좋겠네요. 가상의 인물이거나 바지 작곡가라는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말도 안되는 금액으로 저작권을 사왔다거나 프로도 아닌 학생 작곡가가 이런 곡을 창작했다는 것도 수상하고, 표절 짜집기+본인이 직접 편집, 이런 과정으로 모두 혼자 독식 할려고 하지 않았을까..
스웨덴 학생 작곡가는 작곡, 그러니 까 멜로디만 만든거고, 편곡, 즉 멜로디 이외의 거의 모든 부분을 저 프로듀서가 한 거 같음. 그리고 편곡도 스웨덴 작곡가 했을수도 있는데, 이 경우 저 프로듀서가 좀 더 퀄리티를 높인 거일 듯. 예를 들어 조잡한 신스 사운드를 좀 더 흔히 말하는 돈 냄새나는 비트로 다듬는다거나요. 물론 저도 전문가는 아닌지라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어요...
자신의 곡을 가져다 남의 이름으로 등록하는 것을 방지하고 원곡자의 권리를 보호해주는 것 그게 음악저작권협회가 존재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항상 저작권분쟁이 터지면 협회는 둘의 문제니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뒤로 빠지는 느낌이 드는게... 특히 요즘엔 곡의 등록을 제작사측이나 프로듀서측에서 작품자들의 확인없이 올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 역시도 문제가 아닐까 싶은게... 심지어 가사가 있는 곡의 가이드성 아키펠라를 제작자인 작곡가가 본인이름으로 작사까지 등록하는 경우도 있었고... 곡을 살 수는 있어도 본인이 쓰지도 않은 곡의 권리까지 가지려는건 표절보다 더 악질적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곡을 사고 파는걸 가지고 뭐라할 순 없겠지만 권리까지 사고 파는건 저작권의 이유를 무색하게 하는 행위일수도 있다는걸 꼭 명심했으면 하는...
자유경쟁시대에서 자신이 알아보지 못하는 본인만의 가치를 타인이 알아주길 바라는 것은 일종의 무능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작곡가의 입장에선 사기로 볼 여지도 있겠네요. '큐피드도 1200인데 네가 쓴 곡은 200이면 되지 않겠어?' 따위의 어거지를 얼마든지 펼칠 수 있는 업계기 때문에 이 문제도 충분히 심각하게 여겨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은 대표님 입장에서 얘기하지만 미친감성님께서는 작곡가 입장에서 소리를 내주신다는거에 대해 감명깊게 봤습니다! 아직 초보, 막 시작하려는 작곡가들에게 이 일이 얼마나 불안전하고 불안한 일인지 걱정할텐데 선생님이기에 앞서 선배작곡가로서 이 얘기를 해주신다는게 다른 작곡가들에게 조금이나마 안심할 수 있는 영상이 되길 바랍니다.
사기는 아니죠 스웨덴 작곡가들이 유명 월클 작곡가들도 아니고 그 곡을 사는것도 중소 무명 걸그룹..그곡이 애초에 빌보드 갈 줄은 파는사람 사는사람이 알리가 있나요 ㅋㅋ 뜨고나서 보니 1200이란돈이 개10혜자처럼 보이는거죠 반대로 폭망 했다면 저곡을 1200주고 샀다고?ㅋㅋㅋ할걸요;; 핀트는 안씨가 그 곡에 대한 권리를 취하고잇다는게 개빡치는거임 대표님에게 가야할 권리인데;;
진짜 안씨 이 인간은 지가 돈주고 저작권 권리를 샀다고 우기는데 레알 어이가 없는데 사업만한 사람이 아니라 지도 곡을 쓰고 편곡을 하는 입장에서 이짓을 했다는 점에서 음악계에서 완전히 퇴출시켜야함... 이런 자를 업계에 계속 두면 절대 안됨... 곡을 사서 편곡을 했으면 편곡했다.. 원곡은 누구꺼다 나는 몇년동안 이곡에대한 권리를 양도받았다 이렇게 다 나와야지. 지가 작곡한것처럼 행세를 했다는 점에서... 음판계의 악질..
원청에서 곡을 사라고 받은 돈으로 사서 자신의 것으로 만든게 문제. 그런데 인지도 없는 작곡가의 곡이 히트가 될지 안될지 모르는데 몇억에 살 사람도 없고 신인 작곡가가 높은 가격에 팔려 하는 경우도 없겠죠. 판매자는 당연히 높게 받으려 하는것은 당연하지만요. 1200만원도 적지 않은 금액. 하지만 계약시 히트 할경우에 대해 이익 배분을 명시하는건 중요할거 같습니다.
더기버스의 뒷배는 과연.... 교보문고가 지난해 9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더기버스에 100억 원을 투자한 것은 모두가 아는 내용입니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은 특정한 투자자(누구일까?)와 협상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교보문고의 100억 원 투자 배경이 재미가 있습니다. 교보문고는 그동안 음반 유통사업을 꾸준히 해왔지만 음원 IP 사업이 없어 더기버스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했다는 것이 교보문고의 입장입니다. 그런데 되돌아 가서 작년 시점인 당시 더기버스는 특별히 내세울만한 부가가가치 없었습니다. 다들 잘알고 있듯이 최근에도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히트곡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구멍가게였습니다. 100억 원이라는 막대한 투자가 이뤄지는 것은 미래에 대한 호재의 확실성을 보고 투자하기 마련입니다. 조선일보가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교보문고는 당시 투자 결정에 더기버스의 음원 시장과 고객 트렌드에 대한 안목, 업계·주요 구성원과의 네트워크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고 합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더기버스에 대한 투자는) 시장과 고객의 트렌드를 읽는 안목과 프로듀싱 능력 등 향후 비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이번 이슈는 별개의 문제”라며 “투자자로서 가치 하락을 생각해 대책을 세운다는 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손해를 넘어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보문고의 입장은 너무나 선명해 보입니다. 단언컨데 투자와 악재에 대해 전혀 상관없다는 것으로 읽혀지는데요. 손해볼 것이 없다는 것인지 합리적인 의구심이 앞섭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정황들을 살펴봤을 때 100억 원 투자에 대해 검찰이나 국세청이 한 번 들여다 봐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갖게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결말이 있다면 법정 소송에서 전대표님과 어트랙트가 승리한 후 스웨덴 작곡팀과 대표님이 큐피드 음원 수익을 배분하는 재계약을 맺고 피프티피프티 2기를 선발해서 스웨덴 팀의 신곡을 타이틀로 정규 1집을 내서 다시 한 번 빌보드 핫100 차트인 히트하는 해피엔딩일겁니다.
전홍준 대표님 만큼 또 가장 힘들어할 사람은 스웨덴 작곡가인 거 같습니다.
다시 권리를 챙겼으면 하는데 너무 어려운 일이라 안타깝네요.
작곡가의 저작권의 권리는 가수의 목소리와 같습니다.
절대 돈으로 바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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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호랭이와 함께 음악 저작권의 모든 것을 알려드릴게요.
뮤지션의 권리, 똑똑하게 지켜서 절대 여러분들이 피해자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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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kakao.com/_bKNJxb
이 영상 보면 대다수는 맞는 말이고 이해가 가는데 중간 중간 굳이 애매하고 이상한 내용들이 있음. 순전히 미친감성님 개인적인 의견인데 일반화해서 말함
곡을 어떻게 팔지는 사람에 따라 다른거 아니겠어요 난 그냥 이 곡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 돈 더 받고 작곡가의 권리를 팔려는 사람도 있겠죠.
그리고 그걸 미친감성님이 판매하신 방식과 비슷하게 팔수도 있고 그냥 한번에 1200에 팔수도 있겠죠
그리고 큐피드 20억 정도 줘야 계산이 맞다고 하기에 작곡가가 유명 작곡가도 아니었고 피프티도 1집 망했던 애들임 에르메스비유가 잘못된거임 당시 피프티는 보세메이커였음
단 저작권의 권리는 넘기더라고 작곡자는 원작곡자라는 명시했어야 할텐데 ... 이건 아주 명확한 안성일의 잘못임 그리고 추가적인 작곡자의 저작권 지분 부분에서 아래와 같이 다툼의 여지가있음
그리고 안성일의 잘못이냐 아니냐는 아 사오는 방식이 어쩌고 곡가격이 어쩌고 할게 아니라 해당 곡과 곡의 권리를 사왔을때
곡은 어트랙트 돈으로 사고 본인의 돈으로 권리를 추가로 구매한건지
아니면 곡과 권리 다 어트랙트 돈으로 원곡자에게 구매해서 어트랙트에는 곡만 넘겨주고 권리는 중개료 스스로 중개 명목으로 먹은건지 이게 중요 할듯
왜냐면 결국 안성일이 작곡가에게 권리 까지 돈주고 사온 영수증이 있다면 그게 어떤 방식이던 이게 일반적이지 않다고해도 이걸로 잘잘못 따지기 애매할듯
@@Drgnxox못이라는 말은 법적으로 불가능하단 얘기가 아닙니다.
도의, 불의의 영역을 계약상 가능하냐 불가능하냐로 읽으니 애매한 말을 한다 '같은 이상한 평' 을 할수 있는겁니다.
허용되지 않는 행위라면 이후 후배들에게 갈 악영향이라거나, '하지 말라는 경고' 자체가 필요없습니다.
1000만원이던 1억이던 최초에 원작자랑 서로 협의만 햇다면 모든 권리를 다 가저올수 있는거 아닌가요??
전세계에 망신살이..ㅠㅠㅠ.....
@@Feeldog105 주변에 유럽에서 음악공부하는 현지인 학생 몇명 알고있습니다. 학교에서 저작권 관련 교육 엄청 시킨다고 알고있습니다. 만약 이게 안성일씨가 속이듯이 한거라면 문제가 있지만 저게 중요하다고 자각 못한 상태에서 사기쳐서 산건 아닐겁니다. 속여서 판게 아닌이상.
사기꾼 하나가 온나라를 떠들썩하게 하고있네요. 꼭 벌받아야 합니다.
사기를 하려니 온갖 요상한 것을 다 끌어대 거짓말에 속임수에 뒷공작에,, 아이돌 판 물 흐리고 있네
감방은 빼박
원래 범죄도 소수 몇명이 계속 저지르고 다니는 거임다. 걸려도 나와서 또 하고. 돌려차기 전과 18범.
이렇게 일방적으로 한쪽이 박살나는 논란도 잘 없을텐데요?
국민 대통합 수준의 기적같을 사건을 만들어 준 안모씨에게 감사해야 할지도...
안성일이란 인간이 진짜 노답인게 이 업계가 한다리 건너면 아는 사람들 좁은 세계인데 저런 식의 사기가 통하고 업계에서 계속 자기가 남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건지, 진짜 큐피드 한 곡 원작자에게 갈취해서 그걸로 먹고 살고 이 업계 떠날 심산으로 저런 건지 이해가 안되는 괴랄한 사람이에요. 완전 양아치
안성일 영원히 아웃 시켜야 합니다
안성일은 감옥가라. 출소하면 해외로 추방해라.
해외는 무슨죄냐 저런 새끼는 감옥 독방에 가두고 소금이랑 썩은쌀 주며 죽을꺼 같을때 교수형 시켜야지 ㅋㅋ
쓰레기 무단 투척!!
해외에서도 아무나 안받아줘요~~
피프티 안성일 연예계에서
퇴출 연예계에서 발 못 들이게 해야 합니다 파렴치한 인간들 이번에 완전 퇴출 국민들이 보고 있다
동감입니다~
용기있는 발언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런 인간들은 쫄딱 망해봐야
정신 차립니다
이미 벌 만큼 벌어서 안망함
팬들이 진짜 분노 하는 포인트 ...
" 배신은 이성보다 감성을 건드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
그 어떤 변명을 해도 직접 일에 가담한 이상 핍티 멤버들은 아이돌 생활 끝이야.
맞는 말씀 소속사나올 명분만들려고 소속사 인면수심사장이라고 소송걸었는데 까도까도 미담만 나오는 분이라 저들의술수에 안걸렸고 인면수심은 피프티멤버와 안프로듀서로 밝혀져서 다행인 사건
같은 업종의 사람들이 이렇게 바른 소리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악습이 반복되지 않고 저런 악질들을 퇴출 시킬 수 있으니까요
안성일이가 어트랙트 돈으로 작곡자의 권리를 가로 챈거구만..ㅎ
작곡자야 자신의 권리를 팔았다면.. 모 법적으로는 할말이 없는 거지만..
그 작곡자의 권리가 어트랙트로 가야 하는데..
이걸 안성일이가 중간에 먹어 버린거니, 절도죄구만...ㅎ
에라 이..
은혜를 통수로 갚는 이런 넘은 살 가치가 없다.. 에휴..
안성일이가 지금까지 음원 수익료등 각종 횡령금액이 50억이 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업무상 횡령.배임 특경법 적용받아서 각각 최소 징역5년이상 구형확정인데..
전문가가 나서주셔서 올바른 말을 해주시니 아무것도 모르는 비전문가는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안성일이라는 사람은 음악계 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매장되어야 한다.
전홍준 대표가 피땀흘려서 일군 일들을 낼름 사기쳐서 가로챘다.
이건 도의적으로 도저히 용서가 안되며, 인간대우 할 필요가 없다 본다.
선량한 사람이 대접 받고 잘되길 희망한다.
안성일 짐승만도 못한 사람 때문에 손해 액은 몇백억 그 이상 몇천억이다.
악마도 울고갈 안성일이죵
작곡가한테 저작권 훔치고, 제작자한테는 가수 훔치고..
그냥 니껀 내꺼 내껀 내꺼니까 다내놔라는 식임.
@@단이맘-p6q천벌 받을 놈이네요.
안성일은 1200에 큐피드 저작권사고 200억에 피프티 팔려고 했던거임? 보는 앞에서 도둑질 하고 있던건가 헐 . 합법으로 만들려고 활동 중지하게 한거고
희대의 사기꾼
한 명의 작곡가로서 소신 있는 발언 잘 들었습니다.
작곡가라는 직업이 좀 더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작곡 양도 계약 얼마에 한줄 알아요? 얼마에 받은지도 모르는데 정당한 대우?
글고 신인 작곡비 1200 적당한 겁니다 . 신인 의외로 작곡료 안 비싸요 ?
저작권료와 작곡비 양도 계약 전부 구분 못하는 사람이 작곡가라고 요
글고 양도계약은 대부분 비밀 계약이고 모든 계약을 넘기는 겁니다.
저게 소신 발언 운운 하면 방시혁부터 저작권 등록해서 돈번 피독 전부 사기꾼
한국에서 1곡 작곡료 20억 받은 작곡자 단 한명도 없다 .
방시혁 피독도 불가능 보통 몇천 받으면 준수한 수준 이고 작곡은 직업이라기보다 로또에
가까운 직업 아이유도 작사 작곡 저작권 52개 가지고 있지만 저작권으로 별어들인돈 얼마
안되고 그것도 반씨 나눠먹기 글고 아이유 팔레트 작곡료 1589만원이야
일반적으로 작곡료 얼마 안되고 방탄 다이너 마이트 작곡가도 얼나 안받았을거야
스웨던 신인 작곡가 아이유 보다 인지도 있는지 알고 싶다 .
@@제시리버-t7k 곡비 아니고 양도계약이라면 20억 정도 줘야한다는 얘기를 한 거죠. 그것도 큐피드가 떴으니까 사후 평가한 얘긴데, 20억이 적정금액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안성일이 전홍준 대표한테 곡비 받아서 곡을 구입했으면서 저작권 양도받은 걸 얘기 안하고 가로챈 게 문제죠. 녹취 들어보면 퍼블리셔 운운하면서 결국 더기버스가 그 퍼블리셔고ㅎㅎ 이건 대놓고 장난질이죠. 그리고 본 영상에서 작곡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저작권 양도계약 자체를 지양하자는 얘기는 동의하구요. 양도계약이 만연하게 되면 작곡업계가 엉망이 될 겁니다.
스웨덴 학생 입장에선 길게 안보고 당장의 목돈보고 저작권 팔았으니.. 스웨덴 학생분이 억울해야하는 상황이 아니라 잘못 선택한 경우에요.. 애초에 곡비(작업비용)만 받고 저작권 팔지 말았어야했음
@@boomshe 신인
작곡가 작곡비 1200이면 양도 받았다 해도
3000 주면 적정수준 아이유도 작곡 이정도 못받고 50곡 넘게 저작권 있는데 몇년전 벌어들인인돈 27억 정도 이것도 반은 나눠먹기
글고 양도 해도 한국에서20억
정도 받은 사람 없을걸요 이정도 금액은
피독 정도 가능할까 싶긴 하네
큐피드 떴다 해도 순수 이익으로 작곡가
1곡으로 20억불가능 하고 작곡 저작5퍼
지분이 최고 이고 신인이라 더 낮다 라고
합니다. 다이너마이트 작곡가 100억 벌었다
해외에서 추정 하던데 이것도 나눠 먹기
큐피트 다이너 마이트
비교 불가능 하고 초대박뜨면 저작권 수익은
아무것도 아님 저작인접권 가지고
있는 소속사가 다가지고 가죠
저작권 양도는 부동산 매입하면 소유권을 완전
넘겨 주는것 의미하고 복잡해서 대부분 비밀
조항 글고 아이유 팔레트도 1500수준 이었는데 신인 초짜 작곡료 1200 이면 나쁜건 아니죠
@@제시리버-t7k 저도 곡비 1200 이면 괜찮은 수준이라 생각해요. 저작권 양도 1200? 보는 입장에선 맘에 안 들지만 신인이라면 받아들일 수도 있겠죠. 저도 20억은 과장되었다 생각합니다만, 제 글 읽어보시면 20억이 적정금액이냐가 중요한 쟁점이 아니라고 했을 뿐인데 계속 20억이 맞냐 아니냐를 논하고 계시네요. 20억 얘기는 큐피드의 유례없는 빌보드 성적을 사후평가함(사전에 매매했으니 의미없죠)+채널 특성상 뻥튀기라고 생각해요. 옳고 그름을 따질 필요가 없는 별 의미없는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하십니다~~아닌걸 아니라고 말할수있는용기가 대단합니다~~
정치인들도 좀 배웠으면 합니다
정치인들은 이런걸 배워서 상대방 저격하는데 씁니다 ㅋㅋㅋㅋ 정의감 갖고 정치 못해요 ㅎㅎㅎ
현재 안성일은 피프티 반푼이의 프로듀서로서 "큐피트"에 곡에 대한 창작자로부터 어트렉트에 대한 권리 양도 중개를 한거지 창작자가 아니다. 차라리 안성일이 지 돈으로 샀으면 모를까 어트렉트 전흥준 대표가 돈을 지불했으면 그건 저작권도 어트렉트가 양도 받는 것이고 안성일은 중개 수수료만 받으면 되는거고, 편곡을 했다면 편곡에 지 이름을 올리고 권리 가져 가면 되는거지 지금 처럼 한 행동은 명백한 "기망행위에 의한 사기"다 ㅠㅠ
과거에는 작곡가분들이 가수 발굴하고, 소속사를 만들고 가수를 키웠는데~~ 안씨같은 사람때문에 작곡가들이 쓰레기가 됬어요. 반드시 인과응보로 감옥 쳐넣어야합니다.
차라리 전대표가 소송을해서 저작권을 환수하고 다시 활동을 하게된다면
스웨덴 작곡가를 찾아서 원래의 댓가를 지불해주고 차기에 좋은곡도 계속 받고...
세계 음악세계의 질서를 지켜주길... 저런 사기꾼들때문에 선량한 사람들이
독해지고 사람을 못믿게 되는거임...
안성일같은 더러운작곡가없었습니다
지금 까지 표절보다 더 한짓
멤버들과 프로듀서가 정말 나쁜게 이들로 인해서 갑질을 당해오던 아이돌을 배려하려는 흐름이 꺽이게 되며 먹튀를 예방하기 위해 계약서가 방어적이 될 것이고 나쁜 기획사들은 이일을 명분으로 독소조항들을 이용하며 이달소 부류의 피해자들이 계속 나오게 될 거란 사실이다. 철없는 신인과 과욕에 찌든 프로듀서가 아이돌을 꿈꾸는 사람들과 그 사람들과 함께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진하게 똥을 싸질러 놓은 것이다.
저작권 저작인접권 같은 어려운건 모르겠고
저건 그냥 상법상, 형법상 명백한 횡령이지...
사장이 직원보고 회사이름으로 아파트 구입하라고 돈 줬더니
등기부등본에 지 이름 올린거랑 똑같은 상황...
이건 100% 형사사건이다..
정확한 표현.
바로 이해됨
용기에 박수를보냅니다!.
정의가 살아잇는 것을
보여주세요
전대표님 !. 힘 내십시요
응원합니다
곡비는 전대표가 후에 계산해주었다고 들었는데
당연히 곡에관한권리를 전대표가 가져야되는거 아닌가요 ???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안씨라는 사람이 하는짓이 가관 인것이.. 자기는 곡에 대한 근본적인 권리를 산거고 전대표님 한테는 그 곡의 사용권을 판것이다.
라는거죠..;; 정말 인면수심입니다...
대금도 받고 물건도 챙기고 일석이조 개꿀! 이랬을듯...
나도 이상했는데 이걸 시원하게 듣는건 첨이네 곡을 사서 저작권을 다 가지는게 말이 안되잖아
어떻게 해서라도 수습하실려는 전대표님 마음은 알겠는데 이제 더 이상 수습이 불가능합니다. 2기 만들려면 투자금이 있어야 할텐데 양심 찔리시는 기획사분들 하루라도 빨리 전대표님께 투자하세요. 그게 니들이 살길이다.
ㅇㄴㅁㅈ?
문제의 걸그룹에 이미 80억 넘게 투자된걸로 알고 있어요
활동기간이 짧아서 회수도 못하고
빛더미에 앉을거 같은데
어느 회사가 투자하겠습니까!
2기 뽑은들 언제 연습 ㅜ
진짜 제작자가 가져갈수있는 10%도 주기 싫어서
뒷작업 ㅈㄴ 해서 99.5%를 챙겨가신 안XX씨
정말 대단합니다!!!! 짝짝!!!!
너는 지옥도 아깝다
ㆍ😂
난 곡 만드는 사람도 아닌데 마지막에 눈물 남😢 ㅠㅠ 아이고 안씨야 여러명 힘들게 하네
그냥 사기꾼인거 같네요, 그 안모씨요. 스웨덴 작곡가도 사기당했으니, 자기 권리 찾아 소송하길 바랍니다.
작곡가라고해서 큐피트 작사 작곡한줄 알고 실력은 있네하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외국곡이네
능력도없는 사기꾼인거죠 창작도안되니 남의 뒤통수나 치려고 했겠죠
@@hello_man0318 사기도 멍청하면 못쳐요 ㅋㅋ 그 능력 하나는 인정
@@Feeldog105이건 이진호기자한테 아직 안나온건데 이건 외교적으로도 분쟁이 생겨야될것 같네요
또한 유튜브에서 자기가 300여곡이 있다고 까지 뻥을 쳤습니다. 아마도 어디 외국에서 곡을 받을려고 했는지 모르지요.
개같은 사람이지 스웨덴작곡가 에게 곡을샀는데 또 지이름으로 저작권
바른말 하시는분들이 꼭 더 성공하시길.
목소리 좋으시내요^^
듣기편함
안성일 이 사람은 진짜 인간이길 포기했구나 ㅠㅠ
전대표님은 당연히 스웨덴 사람이 작곡료 받는다고 알고 있었을텐데...
와 귀에 쏙쏙 정리해주셔야 넘 감사해요 안성일 쓰레기는 영원히 퇴출해야 합니다
이건 음악인들의 문제만 아니라 나라망신입니다. K팝을 어떻게 볼지...
전홍준 대표님 너무너무 응원합니다 개념업는애들 얼른 갈아업고 죄와벌을 응시 했음 합니다
더 많은 직곡가 분들과 엔터업계 종사자분들이 목소리 내주셧음 하네요
이정도 악질사기꾼은 벌써 구속영장 청구 됐어야하는데 증거도 많고 검찰은 뭐하는건지??
법이 없으니까요
법무부 , 외교부에서도 이 사태를 봤으면 . 중소기업청에서도 이런 분야 귀기울려야할거야
미친감성님 옳은말을 어렵게 눈치안보고 해주시니 의리의 진정한 사나이십니다 응원사고싶습니다~
심지어 그 1200만원이 안성일 본인 돈이 아니라, 어트랙스 전홍준 돈으로 사와서 자기가 저작권 다 등록하고, 멤버들 다 빼가려고 준비하고 있었던 것!!! 진짜 양아치다!!! 미친 감성이 형님이 레드컵 박살냈던 것 처럼 참교육 해주시길 바랍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분노가 치솟네요.
어리숙한 외국학생에게 헐값으로 그것도 남의 돈으로 사가지고 와서.. 그동안 혼자서 꿀빨아온거네요.
안성일작곡가라는 인간, 정말 인간말종이네요. 인과응보가 꼭 오기를 바랍니다.
저런게 무슨 작곡가 선배야 쓰레기지 한번도 아니고 이전에도 똑같은 짓을 한 적 있더만
저런걸 선배랍시고 하면 똑같은 쓰레기 취급밖에 못받습니다.
같은 연예계 사람이야 연예계가 스스로 자정작용할 수 있도록 강하게 비판하고
저런 사람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죠.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겁니다.
지금 kpop 시장이 한참 뻗어나가고 있는데 저런게 계속 나오면 어떤 꼴 될지 눈에 다 보입니다.
폭망하는거죠. 대중들은 정직하게 표현할거고 그 부작용은 kpop 시장 전체가 같이 감당할겁니다.
이렇게 영상 만들어서 올려주신거 정말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안성일 과 관련된 모든 사람 그 죄로 그 가족 사람들 사회에 못나오도록~ 매장시켜야 합니다. 또다시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요. 그리고 피프티 친구들~ 은혜를 배신으로 갚는 그 친구들또한 후회하며 땅을 칠수 있도록~ 그럴수 있도록 가요계에서 퇴출될수 있으면 좋겠네요~~
4번에 대한 항목은... 작곡가로써 직업윤리가 정말 바닥이라는......
돈을 지불했으니 정당한게 아니냐고 하기에는, 세상물정 모르는 무명 작곡가의 곡을 싼값에 갈취한 불공정거래나 마찬가지라고 여겨집니다...
법적으로 구제받을 가능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런대 이 짓을 선배작곡가가 새싹작곡가에게 저질렀다는게... 참 씁쓸합니다... .
안씨는 음악을 사랑하는게 아닌 돈을 따라가는 사람임은 분명하네요.
@user-ie2oy2tq9s 안성일 본인등판?? 어이가없네
@user-ie2oy2tq9s 그런 위험부담은 애초에 전세계 모든 음반 작업에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겁니다.
시원한 정리 감사합니다. 안성일은 국격을 위해서라도 영구퇴출되어야합니다.
전대표님이 무조건 이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안 작곡가는 한국 가요계에서 영원히 퇴출됬으면 합니다. 멤버들은 젊고 이쁘니까 어찌됬든 멀 하면서 잘 살아갈테니 전대표님은 멤버들 신경 안쓰쎳으면 합니다.
안성일은 kpop의 썩은 이빨 같은 존재입니다. 꼭 뽑아버려야 kpop이 건강하게 더 크게 될 겁니다.
아닌건아니라고 말씀하시는미친감성님 박수를보냅니다ㅡ응원합니다ㅡ
안성일 소속사 가수들도 보이콧 하겠습니다.이유는 안성일씨가 이익 보는걸 바라지 않기 때문이겠죠~
소속 가수세요?
@@realbiny9083 아닙니다. 왜 그런걸 물어보죠?
@@realbiny9083 소속사 가수들(목적어)을 보이콧 하겠다는 의미의 댓글인데 소속사 가수들(주어)이 보이콧 하겠다는 의미로 오해하신 것 같아요
큐피드에 대한 저작권을 해당 pd가 갖고 있다는게 현 상황인걸로 아는데, 어떤 각도로 봐도 사기에 해당해보임. 만약 해당 pd가 패소할 시에 해당 저작권을 피해자들에게 되돌려줘야되는게 맞는거죠 ??
피해자 어트랙트 전홍준
그게 1200만원을 물어내라고 할지 저작권을 전대표힌테 넘기라고 할지 계약자체가 무호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만약에 저게 정말 안씨 생각대로 흘러갓다면 중소기획사는 그룹하나 만드는데도 한번더 생각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는 포기할수도 잇는 계기가 될수 잇엇다. 그러면 작곡가분들 노래도 팔수잇는 기회가 많이 날아가고 그 많은 연습생들도 더욱도 치열해지고 걸그룹 멤버로 발탁될 기회도 엄청 줄어들고 대형 기획사 아니면 정규멤버 데뷔는 꿈고 못꾸겟지. 정말 미꾸라지들이 이 업계 다 흐려 놓을뻔.
미친감성님 시원한 발언에 존경합니다 전대표님 승소하세요
전대표님 힘내세요, 2기만들어서 잃은 돈들 만회하세요
또 2기 키우려면 돈이 엄청 들텐데 안타깝...
이미 프로모션 일정 다 잡혀있어서 그럴시간자체가 없댑니다
어느 유튜버가 자꾸 오버해서 무슨 상세한 솔루션 가이드까지 다 설파하고있는데 그런건 좀 거르시길
스웨덴 작곡가도 수소문해서 찾아봤으면 좋겠네요. 가상의 인물이거나 바지 작곡가라는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말도 안되는 금액으로 저작권을 사왔다거나 프로도 아닌 학생 작곡가가 이런 곡을 창작했다는 것도 수상하고, 표절 짜집기+본인이 직접 편집, 이런 과정으로 모두 혼자 독식 할려고 하지 않았을까..
스웨덴 학생 작곡가는 작곡, 그러니 까 멜로디만 만든거고, 편곡, 즉 멜로디 이외의 거의 모든 부분을 저 프로듀서가 한 거 같음. 그리고 편곡도 스웨덴 작곡가 했을수도 있는데, 이 경우 저 프로듀서가 좀 더 퀄리티를 높인 거일 듯. 예를 들어 조잡한 신스 사운드를 좀 더 흔히 말하는 돈 냄새나는 비트로 다듬는다거나요. 물론 저도 전문가는 아닌지라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어요...
정의에 큰 목소리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의 곡을 가져다 남의 이름으로 등록하는 것을 방지하고 원곡자의 권리를 보호해주는 것 그게 음악저작권협회가 존재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항상 저작권분쟁이 터지면 협회는 둘의 문제니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뒤로 빠지는 느낌이 드는게...
특히 요즘엔 곡의 등록을 제작사측이나 프로듀서측에서 작품자들의 확인없이 올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 역시도 문제가 아닐까 싶은게...
심지어 가사가 있는 곡의 가이드성 아키펠라를 제작자인 작곡가가 본인이름으로 작사까지 등록하는 경우도 있었고...
곡을 살 수는 있어도 본인이 쓰지도 않은 곡의 권리까지 가지려는건 표절보다 더 악질적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곡을 사고 파는걸 가지고 뭐라할 순 없겠지만 권리까지 사고 파는건 저작권의 이유를 무색하게 하는 행위일수도 있다는걸 꼭 명심했으면 하는...
안성일 소속사 가수들도 보이콧 합시다
자유경쟁시대에서 자신이 알아보지 못하는 본인만의 가치를 타인이 알아주길 바라는 것은 일종의 무능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작곡가의 입장에선 사기로 볼 여지도 있겠네요.
'큐피드도 1200인데 네가 쓴 곡은 200이면 되지 않겠어?' 따위의 어거지를 얼마든지 펼칠 수 있는 업계기 때문에 이 문제도 충분히 심각하게 여겨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곡이 어느 수준 이상 잘 되면 당신을 전속 작곡가로 임명하겠다'는 이면계약이라도 있는게 아닐까 할 정도로 헐값이라 처음 들었을 때 무슨 가짜뉴슨 줄 알았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이렇게 공개 저격하여 작곡가들의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애써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
조목조목 지적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 같은 평범한 사람도 100% 수긍이 가는 말씀이네요.
다른분들은 대표님 입장에서 얘기하지만 미친감성님께서는 작곡가 입장에서 소리를 내주신다는거에 대해 감명깊게 봤습니다! 아직 초보, 막 시작하려는 작곡가들에게 이 일이 얼마나 불안전하고 불안한 일인지 걱정할텐데 선생님이기에 앞서 선배작곡가로서 이 얘기를 해주신다는게 다른 작곡가들에게 조금이나마 안심할 수 있는 영상이 되길 바랍니다.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그 부분에서 경악했네요 연예인 연습생들 중에 작곡 잘하는 애들한테 꼭 하는 수법인데..
저는 사깃꾼 안성일과 멤버들과 그
부모들 뒤에 있는 다른 거대 소속사가 있을거 같아요.
@@bae5794 이미지 박살 났는대 계약해지 하려고 하겠네요 ㅋ
뒤통수 전문 미국?
❤❤❤😊
응원합니다
근데 이번에 천만원 받았지만 이제 유명해지면 다음에 곡 의뢰 받을때 제값을 받지 않을까 싶다. 그 스웨덴 작곡가에게 엄청난 곡 문의가 쏟아질게 분명하다. 노래 너무 잘 만들었다. 유투버중 누군가 그 작곡가를 섭외해서 인터뷰하면 세계가 난리날것이다.
휴 참 전대표님이 불쌍하네요
스웨덴 작곡가들에게도 사기친건가요? ㅋㅋㅋ, 어쩐지 모든 권리를 1200에 사왔다는 게 이해가 안됐음.
그게 사실이라면 국제적 망신이며 국격을 떨어뜨리는 행위입니다 검찰은 뭐하나??
사기는 아니죠 스웨덴 작곡가들이 유명 월클 작곡가들도 아니고 그 곡을 사는것도 중소 무명 걸그룹..그곡이 애초에 빌보드 갈 줄은 파는사람 사는사람이 알리가 있나요 ㅋㅋ 뜨고나서 보니 1200이란돈이 개10혜자처럼 보이는거죠 반대로 폭망 했다면 저곡을 1200주고 샀다고?ㅋㅋㅋ할걸요;; 핀트는 안씨가 그 곡에 대한 권리를 취하고잇다는게 개빡치는거임 대표님에게 가야할 권리인데;;
멋진 말씀입니다
진정한 용기라는게 바로 이런거다. 박수 드립니다.
깔끔하게 정리했네요
얼마나 어이가 없었으면 후배가 나섰을까요
진짜 안씨 이 인간은 지가 돈주고 저작권 권리를 샀다고 우기는데 레알 어이가 없는데 사업만한 사람이 아니라 지도 곡을 쓰고 편곡을 하는 입장에서 이짓을 했다는 점에서
음악계에서 완전히 퇴출시켜야함...
이런 자를 업계에 계속 두면 절대 안됨...
곡을 사서 편곡을 했으면 편곡했다.. 원곡은 누구꺼다 나는 몇년동안 이곡에대한 권리를 양도받았다 이렇게 다 나와야지.
지가 작곡한것처럼 행세를 했다는 점에서... 음판계의 악질..
그 1200 만원도 전대표 돈 아닌가요? ㅠㅠ 스웨덴 학생한테 저작권 나눠줄수 있는 방법들을 다 찾아야 할듯합니다 나쁜 선례는 만들면 안되요 ㅠ
안성일이 프로듀싱 하는 가수는 소비하지 않을거다.
용기 내 주셔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진짜...시원하게 말씀 잘해 주셨네요...
원청에서 곡을 사라고 받은 돈으로 사서 자신의 것으로 만든게 문제.
그런데 인지도 없는 작곡가의 곡이 히트가 될지 안될지 모르는데 몇억에 살 사람도 없고 신인 작곡가가 높은 가격에 팔려 하는 경우도 없겠죠.
판매자는 당연히 높게 받으려 하는것은 당연하지만요. 1200만원도 적지 않은 금액. 하지만 계약시 히트 할경우에 대해 이익 배분을 명시하는건
중요할거 같습니다.
소신발언!!!! 응원합니다!!!!
더기버스의 뒷배는 과연....
교보문고가 지난해 9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더기버스에 100억 원을 투자한 것은 모두가 아는 내용입니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은 특정한 투자자(누구일까?)와 협상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교보문고의 100억 원 투자 배경이 재미가 있습니다.
교보문고는 그동안 음반 유통사업을 꾸준히 해왔지만 음원 IP 사업이 없어 더기버스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했다는 것이 교보문고의 입장입니다.
그런데 되돌아 가서 작년 시점인 당시 더기버스는 특별히 내세울만한 부가가가치 없었습니다.
다들 잘알고 있듯이 최근에도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히트곡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구멍가게였습니다.
100억 원이라는 막대한 투자가 이뤄지는 것은 미래에 대한 호재의 확실성을 보고 투자하기 마련입니다.
조선일보가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교보문고는 당시 투자 결정에 더기버스의 음원 시장과 고객 트렌드에 대한 안목, 업계·주요 구성원과의 네트워크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고 합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더기버스에 대한 투자는) 시장과 고객의 트렌드를 읽는 안목과 프로듀싱 능력 등 향후 비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이번 이슈는 별개의 문제”라며 “투자자로서 가치 하락을 생각해 대책을 세운다는 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손해를 넘어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보문고의 입장은 너무나 선명해 보입니다.
단언컨데 투자와 악재에 대해 전혀 상관없다는 것으로 읽혀지는데요. 손해볼 것이 없다는 것인지 합리적인 의구심이 앞섭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정황들을 살펴봤을 때 100억 원 투자에 대해 검찰이나 국세청이 한 번 들여다 봐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갖게 합니다.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말 잘 들었습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권리가 제대로 돌아갈 때 까지 큐피드와 피프티 피프티 음반 자체들을 봉인합시다. 듣지들 마셔요. 라디오 방송에 신청곡으로도 하지 마세요. 음원 구입 금지 운동도 하자고요. 권리가 제대로 이루어지면 그때는...
그때는 정상으로 돌아온것 뿐입니다
정상으로 돌아온다는건 이제 똥을 치웠을 뿐이고
자신들이 저지른 일에 대한 죄값은 받아야죠
사회적 매장을 당해서 다른나라로 이민을 가던 교과서에 통수돌로 실려서
평생 박제되던 업보청산이 따를겁니다
하.. 갑자기 왜 눈물이 나려는거지...
가장 이상적인 결말이 있다면 법정 소송에서 전대표님과 어트랙트가 승리한 후 스웨덴 작곡팀과 대표님이 큐피드 음원 수익을 배분하는 재계약을 맺고
피프티피프티 2기를 선발해서 스웨덴 팀의 신곡을 타이틀로 정규 1집을 내서 다시 한 번 빌보드 핫100 차트인 히트하는 해피엔딩일겁니다.
듣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결말입니다~
시원. 하긴 하네요..
몽상가님 화이팅!!
그러면 참 좋겠네요 😊
당연히 돌려줘야 하고 사기횡령죄로 구속도 되야 합니다!!!
미친감성님 소신 발언 대단합니다 대표님 꼭 이겨서 돈도받고 이겼음 좋겠어요 은혜를
쉽지 않았을텐데 쓴소리해주셔서 속이 참 시원합니다!! 앞으로도 옳은 말씀 쭉~ 부탁드립니다 🙏
소신 발언 응원합니다!
'2기 프로젝트'를 만든다면
무조건 응원하고 지지할것이며
물질적 도움도 약속합니다.
안성일 탈탈 털어서 개털됐음 좋겠다
이미 업계에서 나가리 된 거 같기도 하고
소신 발언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배가 선배다워야지
속이 다 시원하네 사이다 .... 올바른 길을 응원합니다
진짜 역대급 사건이다..
전대표님 응원 합니다
광고까지 정주행 하고 갑니다.
자 모든 마케팅 학자들 회사들이여 인생 작업이 왔다. 피프티 피프티 통수돌 이미지를 다시 언더도그 피노미놈으로 원상복귀 시켜라. 성공만하면 모든 대학교는 당신의 성공사례를 공부할 것이며. 당신은 마케팅의 신으로 추대 받을 것이다.
법으로 이런 인간 단죄해야 한다. 그리고 법으로 저직권 보호해줘야 한다.
와, 원체 한다리 건너 다 아는 사이라고 한국사람들이 원래 노골적인 저격을 좀처럼 거의 안하는데 얼마나 화가 났으면 이런 말씀을 하실까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미꾸라지같은게 물을흐리고있네요 꼭 정의구현했으면 합니다
정말 잘했어요 ^^😊
스웨덴작곡가는 어떤상황인지 판것이 맞는지도 알고싶네 스웨덴 유튭들은 안움직이려나
미친감성님 👍화이팅
응원합니다 👍
건행 💘 💘 💘
음악과 관련없는 일반인이 들어도 안성일이 참 말같지 않은 소릴 지껄인다 생각했음
저건 대체 무슨 개소리인가 했는데
작곡가도 지이름으로 올리면서 완전범죄를 위한 거짓말을 시전했을때부터
자신마저 속여야 하는 이유로 리플리 증후군에 걸린듯 싶음
마지막 멘트.너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