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북한군 1만명 이상 격전지로 이동"…우크라 "쿠르스크에서 북한군과 첫 교전"｜파병 특별대우? 푸틴-北최선희 '1분 악수' / 연합뉴스TV

국방부는 현재 북한군 1만여명이 러시아에 가 있고 이중 상당수가 격전지인 쿠르스크를 포함한 전선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 당국자는 러시아에 처음으로 보내진 북한군 병력이 이미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美 "러시아 쿠르스크에 북한군 1만명…며칠 내 전투 투입" (한미희 기자)
▲ 국방부 "북한군 1만여명 이미 러시아로…상당수는 전선 이동"
▲ 김정은, 수해복구 현장 또 방문…"12월까지 완공하라"
▲ 한 "러중, 대북제재 구멍에 책임"…러 "북한 악마화 그만" (이치동 기자)
▲ 푸틴,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예고 없는' 면담
▲우크라 당국자 "첫 북한군 병력, 쿠르스크서 이미 공격받아" (11.4)
▲러 격전지서 당황한 북한군 영상 공개…"총알받이 우려" (11.4)
▲[뉴스초점] 젤렌스키, 선제타격 거론…러 '3차세계대전' 언급 (11.4)
-출연 :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북한 #러시아 #파병 #전쟁 #우크라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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