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원동초 6-3] STOP 지구방범대! 사랑으로 전쟁을 이기자!(신민준, 강난경, 장래준, 표연우, 지예성, 권혁준)(스톱모션으로 지구촌 전쟁 문제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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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2
  • #지구촌문제 #세계시민의식 #전쟁문제해결 #스톱모션 #초등학생
    -모둠장: 신민준
    -편집장: 강난경
    -발단;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꽤 부유한 집안의 두 사람은 미국 예일대로 유학을 떠났다. 그러던 중 이스라엘인과 팔레스타인은 만나게 됐는데, 서로 첫눈에 반하게 되었다. 여자는 남자와 이야기하며 자신이 팔레스타인이라 설명하고 자신의 부모님은 자신의 가족의 원수인 이스라엘인과는 만나지 말라고 했다며 국적을 물어본다. 여자에게 첫눈에 반했던 남자는 잘못된 걸 알면서도 자신이 이스라엘인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레바논인이라고 거짓말을 쳐서 사귀길 요청하게 되고 사귀게 된다.
    -전개;평화롭게 공부도 하고 살던 둘은 전쟁때문에 미나의 아버지가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미나는 잠시 고향에 가게 된다. 요나단은 몇달동안은 공부를 하며 살았지만 미나가 연락도 안 되고 돌아오지 않아 걱정이 되어 겨울 방학 기간에 팔레스타인으로 간다.
    -위기;그런데 팔레스타인으로 도착한 요나단은 공항에 도착해서 미나를 위한 선물을 사고 꽃가게에서 꽃을 사서 미나에게 가려는데 길을 몰랐다.
    요나단은 전쟁 보안을 이유로 지도 보는 것이 제한되어 요나단은 미나가 알려준 주소만으로 집을 찾아가기 힘들었다. 그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 찾아가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폭격이 일어났다. 폭격에서 도망치던 중 요나단은 선물과 꽃을 잃어버린다. 요나단은 안전한 건물로 피했지만 그때 선물과 꽃을 잃어버린걸 알았다. 그래도 계속해서 살기 위해 요나단은 공항으로 뛰었다
    미나는 아버지를 간호하고 있었는데 동네에 폭격이 쏟아졌다.
    폭격으로 인해 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미나와 어머니는 간신히 살아남아
    울면서 도망간다. 부상을 입은 미나와 어머니는 구호활동을 나온 국경없는 의사회를 만나 치료를 받게 된다.
    -절정;미나와 미나의 어머니는 팔레스타인을 벗어나려 한다.
    팔레스타인의 공항에서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같이 탈출을 하려 할 때 또다시 폭격이 일어나서 공항이 초토화됐다. 유엔난민기구 나온 사람들이 헬기를 가지고 와서 사람들을 태우고 있을때 폭격에서 살아 돌아온 요나단이 달려왔다. 헬기가 출발했지만 미나가 손을 뻗어 요나단을 붙잡았다.
    헬기를 타고 가던 소수의 난민들과 유엔난민기구사람들은 폭격을 아슬아슬하게 피하며 무사히 팔레스타인을 벗어나게된다.
    -결말; 비행기등을 타고 레바논으로 도착한 난민들과 요나단,미나는 팔레스타인난민구호기구에게 지원과 교육등을 받게 된다.
    미나는 그 이후로 매우 열심히 공부를 해서
    13년뒤에 유엔난민기구에 들어가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으로 일어난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보호하게 된다.
    요나단은 몇년뒤에 레바논 국적으로 유엔평화유지군에 들어가
    분쟁해결을 위해 힘쓴다 . 미나와 요나단의 결혼식 때는 많은 UN 사람들이 모여서 축하를 해주었다. 요나단은 미나에게 꽃을 선물했는데 그 꽃은 10여년전 팔레스타인 땅에 떨어졌던 그 꽃이었다 그들의 아이 이름은 유엔 유살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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