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화원시장의 뻥튀기 기타맨&3대가 함께하는 60년 방앗간 | “마음이 넉넉하다 - 대구 달성군” (KBS 2012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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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artlee3573
    @artlee3573 3 роки тому +3

    요즘 젊은이들이 본받을 만한 보물같은 아들을 두셨네요. 삼대가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jasonlee8511
    @jasonlee8511 2 роки тому +1

    대단하십니다

  • @sdj7362
    @sdj7362 3 роки тому +2

    손자가 모, 조모를 닮아 그심성 그대로네요. 인물은 덤이고요 멋진 가족입니다. 행복하세요

  • @aeliny3500
    @aeliny3500 2 роки тому

    가업을 물려받으신 사장님 키타솜씨
    멋져요 거기가 대구화원시장 인가요 ?
    음악과 함께 하는 삶 좋아요 부라보 !

  • @곽도경-h8e
    @곽도경-h8e 3 роки тому +2

    어우야~~~
    우리 친정나왔네
    참기름 맛집인데 ㅎㅎ

  • @블루스맨-s2w
    @블루스맨-s2w 11 місяців тому

    기타치는 실력보니 오 최소 밤무대 경력 있는 줄 알았는데 역시 ㅋ

  • @동의보감-p3b
    @동의보감-p3b 3 роки тому

    화원시장도 이젠 현대화 됐네요 박대통령의 선거구였던 곳인데...

  • @Prevent831
    @Prevent831 3 роки тому +2

    .보증.보증.그제도좀업애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