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병결정과 3차대전'이란 K-호들갑!/공포에 질려 오락가락하는 NATO!/아직도 가짜전과 생산하는 키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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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보내기로 결정해 이제 3차 세계대전이 터지게 됐다고 호들갑을 떠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오보입니다.
3차 세계대전이 터지면 그게 신나는지 한국에는 전쟁광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한국내 전쟁광들의 호들갑, K-호들갑은 세계 최강입니다. 키예프군 총사령관 알렉산드르 시르스키는 키예프군을 훈련시키기 위해 프랑스 군사교관을 우크라이나에 배치하는 아이디어에 찬성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루스템 우메로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과 세바스티앙 르코르뉴 프랑스 국방장관이 영상회담을 통해 프랑스 군사교관파견안에 합의했다는 얘기가 나온직후 벌어진 해프닝입니다.
그러나 정작 프랑스는 공식적으로 그런 협상에 아직 동의한적이 없다고 밝혔고 우크라이나 국방부도 시르스키의 발언을 언급하면서 프랑스와 논의중이라고만 발표했습니다. 프랑스 국방부는 AFP통신에 파견문제를 연구중이며 이미 파견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을 거부했습니다. 지난 2월부터 마크롱은 NATO회원국들이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파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한 이후 그런 주장을 여러차례 반복해왔습니다.
마크롱은 소위 전략적 모호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크롱의 군불때기에 자극받은 에스토니아와 리투아니아는 자기네들도 교관이나 지원군을 파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떠들어왔습니다. 러시아는 마크롱의 전략적 모호성은 실패할 운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지난 3월 표트르 톨스토이 러시아 국가두마 부의장은 프랑스 방송 BFMTV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땅에 발을 디딘 프랑스군은 모두 사살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NATO내에서 이태리는 더 이상 러시아를 자극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마테오 살비니 이태리 부총리는 키예프가 서방 무기로 러시아 내 목표물을 공격하도록 허용해야 한다는 옌스 스톨텐베르그 NATO 사무총장을 위험한 신사라고 말했습니다. 살비니는 NATO의 그러한 움직임은 제3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런데 스톨텐베르크도 자신이 뱉어놓은 말이 겁이 나긴 한 것 같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의 자위를 위한 지원은 늘리겠지만 NATO군을 우크라이나에 파견하거나 나토의 방공망을 우크라이나로 확장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방공시스템과 장거리 무기를 포함한 지원은 나토회원국이 계속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결정적으로 NATO는 분쟁의 당사자가 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쉽게 말해 무기는 계속 줄테니 싸우라는 것입니다.
한편 포브스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전투기를 격추했다는 주장이 과장됐을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젤렌스키와 우크라이나 국방부의 발표를 분석한 결과 모두 독립적으로 검증할 수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키예프군은 110 기계화여단이 5월 4일부터 25일 사이에 러시아의 Su-25 공격기 7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지만 뭔가 불타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들 뿐이었다면서 그 사진이 맞다 손 치더라도 격추된 것은 2대라고 말했습니다. 격추했다고 주장하는 러시아 전투기의 수를 과장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썼습니다. 그리고 저공비행하는 전투기가 미사일에 맞아 격추되는 동영상도 있긴 했는데 이는 비디오게임 영상을 도용한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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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뉴스만 바라보며 판단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주변에 너무나도 흔합니다
항상 진실된 소식으로 매일매일 일깨워 주시는 박상후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K호들갑” ㅋㅋㅋ, 말이 참 재밌습니다. 호떡집에 불이나는 것도 매일이면 소방서도 공갈로 여길겁니다. 그래서 저는 “좀비발작” 이라고 칭하겠습니다.
辛苦了。05-29-2024
감사합니다.
박상후 선생님
감사합니다
👍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마크롱 제가 볼 땐 바람잡기만 하고 정작 싸우는건 발트3국일듯 한데요😅
앞으로는 작은 나라들은 모조리 중립표방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워질 수 있어보임.
발트3국아니라 프랑스도.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호주 인도네시아 중국 러시아 인도 파키스탄 이란 나이지리아 자이레 등 가장 큰 14개국만 큰 나라고 다 작은 나라.
K-호들갑....
이 격동의 시기에 우리는 뭘 하고 있나?🤔
프랑스 제국주의의 숨은 이빨이 슬슬 드러나는군요..비열한 것들...
병역 군복무는 기피하면서 전쟁에는 주댕이만 호전적인 한국 국민성 정말 답이 없다.
😂👌
주댕이만 호전적인 것은 미국도 유럽도 똑같음
이미 파견했으면서 새삼스럽게 ㅋ ㅋ 리투아니아 같은 소국은 군대를 몇명 보낼지
용병으로 세탁
언제나 진실되고 정직한 뉴스를 전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3차대전 날꺼 같으면 지금 있는돈 없는돈 써서 물자 챙겨야 하는데, 팝콘 먹으려고 하니
박기자🎉
정확한 분석 감사합니다
프랑스애들은 왜이리 전쟁?살인을 좋아하는지??? 전에는, 프랑스인들은 선교활동에 자기 생명을 바치는 위대한 사람, 낭만적인 사람.
존경할만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 했는데, 이번 러시아와의 관계를 보면서 생각이 바뀌게 되었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알려주는 이런 방송을 보면서 , 생각도 많이 바뀌게 되었다. 이런 방송을 만들어주시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인들도 주위에 전쟁을 좋아하면서, 선동질 하는 사람을 조심하세요, 그들은 정신적으로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인간입니다.
감자가 없어 기근으로 굶어죽으니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다른 국가들이나 국가가 없는 지역을 식민지로 만들고 약탈 해서 전리품을 유럽 국가들이 나눠멱으며 배가 부르니 차칸 척 쇼를 해왔을 뿐이지요. 뉴칼레도니아나 가이아나가 어다라고 그곳이 프랑스 영토이겠습니까. 영국 포클랜드도 마친가지고. 괌이나 사이판도 거기가 어디라고 미국 영토이겠습니까.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전부 식민지 기졌던 유럽 국가들. 그리고 그런 유럽ㅈ국가들의 식민지들을 빼앗은게 미국이고. 이제 그런 짓 하는게 힘들어지니 1500년 이전 식민지 이전 시대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 하니 미국 유럽은 두려은거죠.
프랑스도 우리나라도 리더가 어떤 사람이냐가 중요하겠죠
미국만 봐도 트럼프때는 전쟁이 거의 없었지만 바이든이 집권 후 모든 판세가 바뀌었으니까요
한반도는 지금 북한 김정은보다 남한에서 더 전쟁을 부추기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니 철 없는 전쟁광이 리더가 되면 온 국민이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사실 무력적 전쟁이 아니더라도 대외적인 많은 분야에서 뒤쳐지고 패하고 있는 실정이긴 하죠
항상 감사드립니다
게임만 하면 폐인된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K-방구석 전쟁광 설레발ㅋㅋㅋ 나라가 왜 발전 못하는지 너무 이해가 잘됩니다ㅎ 그럴일도 없지만 행여 공식 파병해도 전사해도 유족 공지, 보상, 배상 의무가 애매한 입대 5년차 미만 외인부대 위주로 보내지 않을지
늘 고맙습니다.
이모든 불장난 뒤에 WEF 슈왑이 조종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마카롱은 슈왑의 똘만이니까요.
마크롱 이놈 사실 입만 털줄 알지 실제로 우크라 지원 금액도 타 유럽 국가에 비해 그리 크지 않을걸 보면… 확전을 위한 바람잡기 용이 아닐까요… 마크롱 본인도 바보가 아닌이상 프랑스군이 참전해봐야 대포밥 되는게 뻔한 줄은 알테니까요😂
핵전쟁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하라고 얘기하는 사람 많아요. 하아 🤦
전쟁난다고 호들갑떠는 인간들 대부분이 실제 전쟁나면 제일 먼저 튈게 분명하다.
유럽은 군사력, 경제력으로 부상한 러시아와 중국을 쉽게 형님으로 모시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분노와 수치심이 현실부정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유럽을 장악하고 있는 NATO의 영향이 크겠죠
전쟁 터지면 한국이 가서 싸워야 한다고 말하는 자들 중 젊은 사람(50대 미만)은 한 명도 없더라고요
20대에서는 양안전쟁 일어나면 파병해야 한다는 여론이 50프로 살짝 넘는다고 작년 여론조사에서 나왔습니다.. 윗세대보다 젊은세대가 오히려 더 중국을 얕봐요..
외인부대인가
중국이 참전하면 잼나겟다
인해절술로 압으로 압으로 하면 ㅋㅋㅋ
고려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회군한 이래 한반도에는 군사적 전통이 씨가 말랐습니다. 싸울 줄 모르는 민족이라는 얘기지요. 그나마 6.25를 치러낸 건 대일본제국 육군에서 배운 장교들 덕분입니다. 이제 와서 K 호들갑이라니 웃기지도 않네요. 아! 아니다.. 조선 500년 동안에도 말로야 만리장성을 몇번이나 쌓았다 허물었죠. 입만 살아서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전통은 면면히 이어지고 있네요.
한국 전쟁광과 K-호들갑ㅋ
듣보잡 워딩이네요ㅋ
되는게 없으니 멜 입으로 때우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