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나오는 초록색 아주머니가 우리 엄마 같아서 괜히 눈물 난다.. 심지어 저 '아주머니도 딸이 있어서 그래' 이거 너무.. 그리고 애 부담될까봐 밝게 말 걸어주시고 진짜.. (+이게 뭐라고 좋아요 1.5천이죠...ㅜ 다 착하세요) (+ 헐.. 다시 와보니 3.2천.. 실환가)
생리하는 여자아이가 생리가 하는지 모르고 멀뚱멀뚱있다가 "생리하는거 알아?" 하고 모른다하니까 정확하게 "한달에 한번 여자의 몸에서 피가 나오는거야" 하고 알려주시는거봐...... 생리하는 아이가 보이니까 바로 가셔서 툭툭 조심스럽게 알려주시고 생리대 사주시고 가지고 계시는거 주시고...가디건까지... 누구는 축하해주면 누구는 다정하게 알려주고 누구는 가디건 , 생리대 주고.... 대단하셔...
좋은분들을 만나셨네요. 여름에 개나리색 원피스 차림이었던 저는 버스에서 내릴때 갑자기 시작 되었습니다. 저녁8시 이후였어서 버스안이 비어 있었기에 맨뒤자리에 앉은 성인 남녀 한쌍이 모욕적으로 웃는 소리가 메아리 치었습니다. 생애 유일한 일에 아직도 당황스럽게 떠오르는 기억... 그때 비웃던 여자분의 정신상태가 납득이 안되지만 대학졸업후 겪은일이라 생생 하네요.
그냥 지나치시는 분들은 "내가 아는사람도 아니고 딸도 아닌데 뭔 상관ㅋ" 이 아니고 "다른사람이 알려 주겠지..?" 라고 생각하시는 걸거에요! 아님 못보거나 사정이 있으실 수도 있구여ㅜ 그러니 안 도와 주신분들을 욕하지 말고 도와주신 분들을 칭찬해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부모님도 당황하셔서 그런거 아녔을까요? 딸의 첫 생리가 이른데다 출혈이 많이니 당황하셔서 언성이 높아졌을 수도 있네요. 물론 보호자로서 딸의 초경때 당황해 딸에게 혼란스러움을 주는건 좋은 조치가 아니지만 어머님도 분명 화나고 짜증나셨던 건 아니셨을 것 같다 생각해봅니다.
@@itzCreamStew my mom just makes me up and down on our stares bc thats is tradionaly on philippines they believe if u do that on ur furst period ur period is not really takes long to stop.lol✋😅😅
@@cho3354 그런가요?ㅎㅎ 제가 정치쪽에대해 잘몰라서요~ 하지만 제생각은 대통령이라는 직업은 뭐든지 완벽할수없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북한이 남한한테 도발하면 대통령은 국가 원수로써 북이 이런일을 왜하는지 파악하고 남북 관계를 다시 원할하게 하기위해 노력해야 겠지요~ 그러면 다른쪽으로는 자연스럽게 소홀해질수밖에 없을것같아요 대통령은 여러명이 아니니까요 그렇기때문에 국회의원, 법원, 헌법재판소, 통일부, 국방부, 교육부, 외교부 등이 생긴것이겠죠~ 그렇기때문에 저는 대통령을 욕하고 간첩이다 라는것을 싫어해요. 왜그럴까요? 그런다고 달라지는것이있을까요? 아니요? 달라지는것은 커녕 국민이 우리나라의 핵심인데 국가에대한 신뢰도와 믿음이 떨어지면서 우리나라가 무너질수있는 위기에 처할수도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무작정 욕하는것보자 지금 이상황을 받아들이고 대통령을 위로하고 응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하니까요~
@@kirbyallen931 대통령을 응원하는건 맞는 얘기 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세금이 들어가는데 현 대통령은 너무나 무능력합니다. 지금 이상황을 응원하고 위로해야한다고요? 현 대통령때문에 인공국 사태, 성별갈등 조장, 경제 악화 등등 위로하고 응원하기엔 많은 무능력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내 세금을 펑펑 쓰면서 다 실패. 저도 비판을 하는건 좋지만 무작정 욕하는건 싫습니다만 현 대통령을 위로하고 응원하기엔 대통령이 너무 무능력해요. 대통령이 유능하면 댓글들은 다 대통령 지지한다고 쓰여질겁니다.
It's a sad thing but all I can think about is how brave that girl is for agreeing to do that social experiment. And it was so sweet to see people willingly giving up the clothes off their own back for her to help her cover up.
맞는 말입니다, 제가 어찌 비교를 할 수 있겠나 싶지만 저도 캐나다에서 이제 거의 7년째 살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캐나다가 신기하고 공부도 쉬우니까 좋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릴 때 한국에 대해서 몰랐던 많은 것들을 유투브에서 처음 접하고 한국과 캐나다가 비교 되더라고요. 물론 공부가 힘들거나 경쟁률이 쎈것 등등 힘든 것들도 있겠지만 역시 전체적인 묶음으로 보면 한국에서 사는게 더 재밌고 행복할 거 같다고 느꼈어요... 캐나다도 괜찮지만 평소에 많이 웃고 떠들고 싶은 분들은 뭔가 한국이 더 끌릴거 같네요...
@@멜리오다스2 댓글 보면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그래서 이런 사람들 덕분에 아직 살 만하다고 한 것 같은데 그런 댓글에 정치만 잘 되면 같은 소리를 해야 하나 싶었어요 다른 대댓글에서도 보기도 해서 더 짜증 났던 것 같은데 지금 보니까 말투가 너무 공격적이고 시비조인 것 같다고 느껴져서 댓삭 하려고요
I love how they actually took the time to explain to her, what was going on after she didn't understand. Helped her know the right way to put on a pad, giving her a jacket to cover up, and even the one bought her pants. These social experiments are why I want to live in South Korea and leave America.
@Phantom Break yes but South Korea is better then America. When I visited there, I could walk on the streets alone at night. I'm a female. It was a great feeling.
Ikr😆 anyway my friend, there's always a positive and negative side of any country, and this video only portray 0.00001% of South Korean population. You only know the reality once you live there.❤️
저는 한국 남성입니다. 정말 보면 가슴이 짠하는데, 도와주지 못하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네요. 주위시선이나 인식들이.. 조금 안쓰러운 심정입니다. 훗날에는 좋은 인식으로 조금씩이라도 바꼈으면 좋겠네요. 이 영상을 시작으로 그래도 밝은 사회 라는게 정말 다행입니다. 무심코 모르는 사람에게 “바지라도 사줄까” 라며 딸을생각하는 입장이 정말 짠하네요
When you're on your period during school it's so frustrating. Cause everytime you get up to go to the board or to ask a question you're constantly stressing if you are stained or not.
When I was at school I had so many accidents. What was worse? The uniform we had to wear for P.E was all white! I can't even think how many times I have had to wear my sweater around my waist. I also had incidents where I would stain the chairs and the same chair I sat on months later still had a stain. And I also experienced really bad cramps and heavy periods to the point where I had to go home. I felt so ashamed...
@@장희준-j5h 이게...ㅠㅠ 마법이라 부르게 된 게 생리 전후로 평상시의 내가 아니게 되기도 하고(감정기복or통증or폭식 등) 생리라고 당당하게 말하지 못했던 문화다 보니 여자들끼리 마법소녀, 매직데이라고 희화한 걸로 출발 했어요. 무엇이든 다 뿌술 수 있을것 같은 분노 시즌이라.... 장희준님 말씀대로 생명을 잉태 한다는 관점만 보면 아름다운 마법으로 생각 하시겠지만 매달 7~14일 랜덤 도트 데미지 받고 있는 제 입장에선 지구멸망 오억 번은 한 헬창 마법소녀입니다.
내가 저 영상처럼 어려운 상황,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을 받으려면 우선 '나'부터 남에게 도움을 실천해야 합니다 - 모르는 사람이라고 신경 안 쓰는 것이 대부분인데 자기 가족인 것마냥 챙겨주시다니ㅠㅠ (특히 "바지사다줄까?"부분에서) 아직 대한민국은 살만한 나라인것 같네요 (감동ㅜㅠ)
1:20 before during in high school, everytime my friends or juniors had their 1st experience, we will congratulated her and support her like them did toward little girl👏
I remember this happened to me at school and not one person told me. I was so embarrassed because it was all over my pants. If I didn’t feel the dampness right away I would have walked like that longer. I’m glad people take the time to explain it to the girl. This is heartwarming.
girl's thing and a mother's instinct how I love ladies stopping by trying to explain as gently as they could what it is all about without even scaring the girl.. hats off ladies.
Honestly what should a man do? If he told her she would feel very uncomfotrable probably. And some people will probably even accuse him for approaching a little girl to talk about this kind of intimate stuff. If the women don´t judge men too early than more men would be willing to help that girl.
@@Alternatives_UniversumExactly! As a man I’d honestly really love to help the girl if I were in the same situation but unfortunately what scares me the most is that I’d come off looking like a pedophile and get judged.
나 왜 눈물나지.... 조심스럽고 어색하지만 도와주고싶은마음이 큰게 보여서 더 뭉클. 한때 도와주면 괜히 욕먹는다는 프레임에 선뜻 나서지않던 사회분위기를 생각해보면 요즘같이 조금씩 도와주고 돕고 살게되는 변화를 겪고있는게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ㅠ_ㅠ 여러분 따듯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those ladys are so kind they even took the time to help her ugh my heart melted just watching this even tho it not something emotional or anything special (they r great people)
우리나라에 착한사람이 많다는걸 알리기위해 부끄러울텐데 이렇게 한다는5학년 학생 정말대단하네요⭐ 우리나라에 이렇게 좋은사람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 유튭 계정은 왜 만든거지;;'라고가아니라 '이렇게 우리나라의사람들이 어떻구나'라는걸 알리기위해 만들어진 채널입니다.
This is so sweet. I love how the woman all help her and help her understand what's happening. Women need to be there for eachother! We shouldn't be embarrassed or ashamed to get our periods, be proud! It's not a bad thing, it took me a while to realize that!♥️
Her when she gets her first period: everyone tries to help her, and try to explain to her it's a natural thing Me when I got my first: Everyone staring at me in the hallway taking photos and not telling me the whole day. True story. Wasn't fun
Same girl . It happened around my birthday and the whole school would stare from behind and laugh i felt so horrible i thought I’m dying i didn’t know what was that plus a boy told me did yiu fight with a girl and made her bleed ?? Wth
@@khhaibara2687 Omg, im so sorry that happened to you too :( It's a natural thing, I don't get why people make fun of it rather than helping. It's worse that periods are already a pain in the butt, and yet people make fun of it which makes it even worse.
I know what you mean in Korea(the pads' expensive problem), but this video shows that how adults take care of young people who have never experienced menstruation before.:)
이거 보니 처음 생리했을때 기억나네요. 첫생리했을때 너무 갑작스럽고 놀라기도 했고 성교육을 하기전이었기때문에 병에 걸린줄 알고 피묻은 팬티 봉지에 싸서 숨겨놨었는데... 당일에 바로 엄마가 발견하시고는 저녘밥 먹고 나서 아빠, 남동생 앉혀두고 진짜여자가 된거 축하한다며 위생팬티3장이랑 생리대 소,중,대 랑 케잌이랑 꽃다발 그리고 성교육만화책을 선물로 주셨었는데... 그 때가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 첫생리 시작한 모든 학생들 축하합니다~~*^^*
@ᄋᄋ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생리를 해서 진짜 여자가 된다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여자로 이미 태어났는데 생리가 '진짜'의 기준이 된다면 지금은 가짜라는 언어로 해석이 됩니다. 생리는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몸이 되었다는 말인데 여기서 말하는 는 이는 옛날 어른들이 여성의 자유에 대한 생각을 좀 더 하지않고, 하지 못하고 "아이를 낳아야 여자로서의 취급을 받는다"라는 관념에서 나온 말입니다. 물론 그런 뜻에서 하신 말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고정관념의 역할이 미치는 곳이 무의식단계라는 건 엄청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런 뜻으로 안타까운 저 댓글을 달았던 건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조금 더 씁쓸해질 뿐입니다ㅠㅠㅠ *제 말투가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꼭 말씀드리고 싶었던 내용이기에 말씀드립니다.
![[ENG] What's the height of girl that makes guys feel fluttered?](http://i.ytimg.com/vi/VGsz-leQY3E/mqdefault.jpg)
Everyone deserves a mother like the woman in green shirt.
I can’t tell which the woman in the green shirt is, I’m colorblind, help
@@arifahali3109 she’s the one in 0:30
@Maria Cruz Thanks!
how about we ALL try to aspire like her?
Absolutely. FOR SUREEEE👍🏻😊❤️
그와중에 착용 방법도 알려주고 부모님께 알리는게 좋겠다 라고 선뜻 용기내서 말씀 해주시는 분들은 대단 한거에요.. 생리대도 직접 주시고 진짜 좋은 분들인것 같아요
대한민국 아직 살만하네요
@@Shsuisjs-r5r 남자도 공감할수 있습니다^^
닉네임이...
Yo someone translate, looks like he is spitting faxxxxx
근데 진짜 여자들한테 안 친해도 생리대 있는 사람? 나 생리대 없는데 하면 안 친한 사람들도 다 빌려 준다
논외지만 우리나라 어른들이 얼마나 친절하시냐면요 제가 바지에 위에 셔츠를 한쪽만 넣고 한쪽은 빼서 나름의 스타일을 낸거였는데 버스기다리시던 할머니가 슥 나머지 한쪽을 빼주셨어요 낀건줄 알고..ㅎ 감사하다고 해야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윳기네진잨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오지랖입니다.
생각하기나름인데오지랍이라고욕할건없을거같아요
근데 그 할머니 패션계 거물이라는 ㅋㅋㅋㅋ
저기 나오는 초록색 아주머니가 우리 엄마 같아서 괜히 눈물 난다.. 심지어 저 '아주머니도 딸이 있어서 그래' 이거 너무.. 그리고 애 부담될까봐 밝게 말 걸어주시고 진짜..
(+이게 뭐라고 좋아요 1.5천이죠...ㅜ 다 착하세요)
(+ 헐.. 다시 와보니 3.2천.. 실환가)
그러니까요,, 그리고 다른분들도 축하해주시거나 그런분들 넘 착하신거같아요,, 부담되거나 부끄럽지않게 친절하게해주시고,,
우아.. 우리나라 분들 모두 너무 착하세여 ㅜㅜ
역시 착하신분들은 언재나 있네요
넘착하심ㅠ
너무들 착하세요~
4학년때 생리 시작했는데 할머니랑 살아서 피난다니까 설명도 안해주시고 그냥.. 혼자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 학교에서 미리 성교육을 해줬어야되는데 5, 6학년때 생리에 대한 성교육을 해줘서 그게 생리였다는걸 처음 알았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좀 슬프다.
ㅠㅠ
또닥또닥
제가 외국에서 오래 살다 왔는데, 예전에 빈티지 패선이 한국에서 대중적이지 않을 때...
찢어진 청바지 입고 다니니까, 어떤 마음씨가 참 따뜻한 어르신께서 바지 사서 입으라고 돈 주신적 있어요 ㅋㅋㅋ
앜ㅋㅋㅋㅋㅋ
빼엑 99라서 눌러써여 .. ㅎ
헉..ㅋㅋ
찢청바지인데 ㅋㅋㅋ
앜ㅋㅋㅋㅋ
우리나라의 착한분들이 많다는걸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위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기하는 학생도 대단하다 5학년이라면 이런일도 부끄러울수 있는데 고마워 덕분에 세상에 좋은사람분들 많다는걸 알았어💗 고마워❗
좋아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ㅜ
@@최은영-p5d ㅇㅈ
와 좋아요 많이 받은건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ㅇㅈ요~~~
같은 5학년으로써 이런 일 저는 정말 부끄럽고 중간중간에 웃음나올거 같아요..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ㅋㅋ
생리하는 여자아이가 생리가 하는지 모르고 멀뚱멀뚱있다가 "생리하는거 알아?" 하고 모른다하니까 정확하게 "한달에 한번 여자의 몸에서 피가 나오는거야" 하고 알려주시는거봐...... 생리하는 아이가 보이니까 바로 가셔서 툭툭 조심스럽게 알려주시고 생리대 사주시고 가지고 계시는거 주시고...가디건까지... 누구는 축하해주면 누구는 다정하게 알려주고 누구는 가디건 , 생리대 주고.... 대단하셔...
와 옷까지 검은바지까지 사주는
아줌마 대박이다 ㅜㅜ
여자 입장으로 다들 못보고 지나칠순
없지 대한민국은 이래서 살만합니다
ㅜ
@ᄋᄋᄋ 잉? 저 길가다가 저러니까 생리대도 주고 약도 주고 데려다줄까요?? 막 이러면서 잘 창겨줌
@뉸뉴냔냐 순간 찔렸다.
@ᄋᄋᄋ 님 태그 잘못하신거 아니예요?뉸뉴냔냐님은 여혐충이라 한적 없고 뽀로로님이 여혐충이라 하셨는데..?아닌가요?아니면 죄송합니다ㅠㅠ
@ᄋᄋᄋ 갑자기 왠 시기심?..이기심?..
@@김시은-r1x 그니까요,,
여자들끼리는 아무리 사이 안좋은 사람이라도 급하게 생리대 하나 달라고하면 안주는 사람 없을듯....
생리대를 가지고 다니는 구나
삮어리 그 뭐지 들고 다니는 것보다 학생때 생리때 가방에 넣어놓고 그거 다 안쓰니까 계속 들고다니게됨 ㅋㅋㅋㅋㅋ 성인되고 가방을 계속 바꿔써서 안들고다니게 되는듯 걍 필요하면 사서 쓰고
성인들도 1~2개씩은 갖고 다닙니다. 날짜가 딱 맞으란 법이 없어서요.
어렸을 때 진짜 싫어했던 선생님 있었는데
생리대 빌렸는데 물티슈 까지 챙겨주셔서 그때부터 싫어하던 마음 싹 사라짐
@@남성가족부대표이사 초경땐 주기가 딱맞아떨어지지않아서 필요해요
생리는 부끄러운게 아닌데 부끄럽게 생각하는 아이들 생각을 조금 바꿔줘야 할것같고..정말 대한민국에서 저 어린아이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고 가슴찡하게 봤다
생리가 모임?
@@hhhhoo-e4f 여자는 임신을 하기위해 자궁에 두껍게 벽을 만드는데 임신이 안되면 그 벽이 필요가 없어지니 무너져내려서 몸밖으로 내보내는거에요 그게 생리에요
@@hhhhoo-e4f 순간 우리 학교 애랑 이름 똑같아서 놀람..
그니까요. 지금 6학년인데 여자애들한테 생리대 하나만 빌려달라고 교실에서 말하면 창피하지도 않냐고 남자애들도 있는데라는 말이 대부분이어서 잘이해가 안됩니다. 대체 생리하는게 뭐가 그렇게 부끄럽다고 호들갑떨고 화내는지 잘모르겠어요ㅠ
정말 성교육을 바르게하자.....제발...
I can tell that the woman in green is a really good mother.
i know it is! Eso mismo iba a comentar! Ella fue muy atenta con la niña!
@@estrellacampos14 im not mexican, dont spek spanish but i understood every word
@@drlmyst I'm not Mexican, I'm from El Salvador (This is in Central America) But the good thing is that you understood what I wanted to say!! ☺🙃
@@drlmyst I don't speak English but I try to learn! ☺☺
@@estrellacampos14 sorry for the confusion, good luck learning more English ^ω^❤
한국인의 정은 참 특별한것같아요!
외국에서 45년을 살았고 수많은 나라들을 경험했지만 한국인들처럼 따듯한 정을 가진 민족은 없는것같습니다.
모든 한국인들에게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ㄷ
@Yoo Ji-woong Dr. ㅇㅈ요
Thank you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얼마나 친절하냐면 여름에 원피스에 생리가 샌걸 모르고 길건너고있었는데 어떤 아주머니 두분이 달려와서 가방으로 가리고가라고 샌거같다고... 심하지는 않았는데 걱정되셨나봄...심지어 두분다 일행이 아니였음...너무 고맙더라~ 좋은사람많아
좋은사람 많은데 정치인들은....
@@레전드-o2p 정치인은 일반인(평범한 사람)이 아니라서요 다알면서ㅎㅎ
@@박형건-j7c 저는 알려주시면 수치스럽다는느낌보다는 감사한느낌이 더 들것같아요!
@@박형건-j7c 남자가 그런거 알려주면 젠틀가이죠! 모르는 아저씨나 또래 남자애가 생리 샛다고 알려주면 오히려 고마울것 같아요.
그러니까 성별에 연연하지 맙시다 ㅎㅎ
좋은분들을 만나셨네요. 여름에 개나리색 원피스 차림이었던 저는 버스에서 내릴때 갑자기 시작 되었습니다. 저녁8시 이후였어서 버스안이 비어 있었기에 맨뒤자리에 앉은 성인 남녀 한쌍이 모욕적으로 웃는 소리가 메아리 치었습니다. 생애 유일한 일에 아직도 당황스럽게 떠오르는 기억... 그때 비웃던 여자분의 정신상태가 납득이 안되지만 대학졸업후 겪은일이라 생생 하네요.
그냥 지나치시는 분들은 "내가 아는사람도 아니고 딸도 아닌데 뭔 상관ㅋ" 이 아니고 "다른사람이 알려 주겠지..?" 라고 생각하시는 걸거에요! 아님 못보거나 사정이 있으실 수도 있구여ㅜ
그러니 안 도와 주신분들을 욕하지 말고 도와주신 분들을 칭찬해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진짜 잘 말씀 하셔네요
@@김김수현-d6q 어멋 칭찬 감사합니다!!😊😊
@@수현-f6d8d 와우 한국인을 만났다 안녕하세요
올수올쑤
ㅎ
우리나라는 내가후드티 모자 뒤집힌거 불편해서도와주는나라임 ㄹㅇㅋㅋ
일부러 뒤집어주는 사람도 있던데 ㅋㅋㅋㅋ
후드티 모자에 귤 넣어주는 나라이기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ㅋㅋㅋ댓글 왜이렇게 웃기나요ㅍㅎㅎㅎ빵터짐
난 뭐가 이리 무겁나해서 봤더니 매실 들어있었음. 의인에게 감사드립니다.
@@하이하이-e6s 모지 나만 당해본줄
전 사탕ㅋㅋㅋㅋㅋㅋㅋ
안 도와주신분이 이상한게 아니라 도와주신분들이 착하신 거에요
좋아요 많은데 댓이 없네 ㅋㅋㄹㅋㅋ
맞는말
ㅇㅈ... 혹시 자기가 잘못 알려주면 쟤 한테만 피해가니깐... 피해 줄까봐 못도와 준거지..
이게 ㅍㅌ지 ㅋㅋ 지들은 평소 행실이 선행으로넘치나 ㅋㅋ
@@user-asdfghjkl867 ?????? 머라는ㄱ·
나는 생리란개념도 몰랐는데
피가 엄청많이나와서 죽는줄알았음
11살때첨했는데 엄마가 너무빨리나왔다고
화냈는데 그때의 감정을 잊을수가없음
내자식은 축하해줄땐 축하해주고
현실성있는성교육 잘가르쳐야겟다
11살이면 갑자기 피가나온거 자체로 많이 무서웠을텐데 화를내시다니..
예전 엄마들 다 그랫어여..
근데 엄마 입장에선 힘든건데 너무 빨리시작되니까 안타깝고 속상해서 그랫을수도 있어여.. 나도 울엄마가 별신경도 안쓰고 짜증비슷하게 말해서 서운햇는데 나중에 내여동생이 지딸 생리하니까 그마음이엇다고 하더라구여..
공감
부모님도 당황하셔서 그런거 아녔을까요?
딸의 첫 생리가 이른데다 출혈이 많이니 당황하셔서 언성이 높아졌을 수도 있네요.
물론 보호자로서 딸의 초경때 당황해 딸에게 혼란스러움을 주는건 좋은 조치가 아니지만 어머님도 분명 화나고 짜증나셨던 건 아니셨을 것 같다 생각해봅니다.
생리 일찍 시작하면 성장 더뎌지기도 하고 속상한 심정으로 말씀하신듯 합니다.
너무 따뜻한 영상이다.. 왜 울컥하지 배경음악때문인가
별의별 사건,사람 많지만 그래도 아직 살만하다
무서운 거 아니고 자연스러운 거야. 당연한 거야. 라고 하면서 축하해주는 게 왜 이렇게 좋을까..다들 다정해
스윗 그자체 멋있음
축하해야한다고 말한 저언니
진짜 스윗베리 그자체네
본체만체 지나가는사람들 봐라
저런것들도 자식이있고
위에 누나 동생
친한친구나 애인이 있었나몰라ㅋ
좀 챙겨주면 어디가 덧나니
영상속여자들 따뜻해서 진짜 너무 멋있었음
초록색아주머니...진짜...친절하시다...대박
아줌마가 바지사줄까? 할때 소름..
진짜 엄마보는거같다...눈물날꺼같다..
딸 있으셔서 더 그러신가봐요ㅜㅜ
뭉클😭😭
The green shirt woman is so nice and acted like her real mother🥰🥰but all people who helped the little girl were so nice.. Lot's of love from India
I'm also Indian 😊
I am also India... Nice to see Indian's r everywhere just like BTS Army... 💜💜
true✨緑のおばさまの口調優しすぎ！女神！（여신😍！）
I'm your 1k like🙂
@@doyouknowanneyonghaseyo4278 I am also indian.
The green shirt women was ready to buy her a pair of pants!
@Jose Manuel *sniff*
라희가
& feed her rice and kimchi too!
@Jose Manuel even titanic couldn’t-
Ikr
the girls who clap and congratulated her is like my friends who shouted at the hallway and cheering like crazy is a whole mood😅
LMAO HAHAHAHAHA
yeah
@SparkvsTheUniverse atleast your mom looked at you. As for me, she didn't even cared. I was rolling like crazy in our sala and she just ignores me. 😂
@SparkvsTheUniverse its okay maybe ur mom is on her period too u know mood swings😅
@@itzCreamStew my mom just makes me up and down on our stares bc thats is tradionaly on philippines they believe if u do that on ur furst period ur period is not really takes long to stop.lol✋😅😅
대한민국은 아직 살만하다 감동ㅜ
대한민국 살만하다
국민들 힘내장
@@북극곰polar 와.. 대통령하기 쉽지않네요 허허 대통령이 저런것들을 다 커버해야하나보네요ㅋㅋ 저는 또 저런것들은 부속기관 예를들어 노동부 같은데에서 커버해주는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대통령 할일 완전많네ㅋㅋ 다른것도 합치면 커버해야할 일들이 1000개 넘는거 아닌가욬ㅋㅋ
북극곰 걍 그딴거 다필요없고 중공간첩임
KIM민섭 그논리면 대통령이 책임질게뭐있음?
경제조지면 경제부총리책임 안보 조지면 국방부장관 책임따지면 끝임? 다 대통령이 임명하고 지시하는거임 바보같은소리하네
@@cho3354 그런가요?ㅎㅎ 제가 정치쪽에대해 잘몰라서요~ 하지만 제생각은 대통령이라는 직업은 뭐든지 완벽할수없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북한이 남한한테 도발하면 대통령은 국가 원수로써 북이 이런일을 왜하는지 파악하고 남북 관계를 다시 원할하게 하기위해 노력해야 겠지요~ 그러면 다른쪽으로는 자연스럽게 소홀해질수밖에 없을것같아요 대통령은 여러명이 아니니까요 그렇기때문에 국회의원, 법원, 헌법재판소, 통일부, 국방부, 교육부, 외교부 등이 생긴것이겠죠~ 그렇기때문에 저는 대통령을 욕하고 간첩이다 라는것을 싫어해요. 왜그럴까요? 그런다고 달라지는것이있을까요? 아니요? 달라지는것은 커녕 국민이 우리나라의 핵심인데 국가에대한 신뢰도와 믿음이 떨어지면서 우리나라가 무너질수있는 위기에 처할수도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무작정 욕하는것보자 지금 이상황을 받아들이고 대통령을 위로하고 응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하니까요~
@@kirbyallen931 대통령을 응원하는건 맞는 얘기 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세금이 들어가는데 현 대통령은 너무나 무능력합니다. 지금 이상황을 응원하고 위로해야한다고요?
현 대통령때문에 인공국 사태, 성별갈등 조장, 경제 악화 등등 위로하고 응원하기엔 많은 무능력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내 세금을 펑펑 쓰면서 다 실패.
저도 비판을 하는건 좋지만 무작정 욕하는건 싫습니다만 현 대통령을 위로하고 응원하기엔 대통령이 너무 무능력해요. 대통령이 유능하면 댓글들은 다 대통령 지지한다고
쓰여질겁니다.
너무 감동입니다.아이가 이런상황에서 정말 당황스러울텐데 자신의 마음과 시간을 내어주며 도와주는모습..뭉클하네요👍👍👍
나도 너무 어린나이에 시작해서 생리가 뭔지도 몰랐을때 밖에서 친구 기다리고있는데 초경해서 어떤 언니가 도와줌 ㅜㅜㅜ 직접 화장실가서 생리대 착용하는법이랑 생리대 소,중,대 다 사주고..ㅜㅜ 너무 고마웠음 ㅜㅜㅜ
이영상 보는데 왜 눈물이 나죠? 저만 그런가요? 지금 5학년 딸을 키우는데 더 공감돼서 그러는건지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 많아서 감동한건지
그냥 지나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직은 따뜻한 세상임이 분명하네요♡♡
@NoNeck ㅎㅎ 딸내미가 색칠한 액자예요^^
나는 남자인데도 눈물이 ㅠㅠ;
나는 한국인은 아니지만 그들이 정말 친절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 나는 항상 한국에 가고 싶다. 한국어는 나에게 판타지 장소와 같다.
감사합니당ㅜㅜㅜ
김범준 ?
김범준 제발 나라망신 시키지말고 짜져라
I think You are korean
@@Tuss2233 still learning......
1:21우와 축하받아야 할 일이래. 멋지당
도와주시는 분들 다 멋있어용 ㅜㅜ....우와 진짜.눈물이 나오려고 해요.
아내가 생리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참 여자들 대단하다 한달에 일주일씩이나 찝찝하고 배아프고.
아내한테 잘해야겠다 ㅜㅜ
어머 존경합니다(?)
@@kimtaeri2814 그래도 생리냄새 난다고 싫어하는 분 많이 봐서요ㅠ
진짜 좋은 남편이심ㅁ...
진짜 세상에 몇없는 좋은남자
@@asapcherry7055 그니까요.. 감동
저도 저거랑 똑같은상황있었는데 다행히 사람은 많이 없었고, 4학년때 대학생쯤되는 언니가와서 생리대주시고,도와주심...ㅠ 다행이 가을쯤이라 겉옷으로가리고 집이가까워서 집에갔다가 나왔다죠...
그때 순간무서웠는데, 지금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감사하네요...
하이구ㅠㅠ살짝 빨리하셨네ㅜ
그래도 그 대학생분 넘 착하시고
당황하셨을것같네요ㅠ초경인데ㅜㅜ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개빠르네
4학년이 빠른건가요..?
@@yedamiouo 아 아닌가요?!?!
제가 아직 그런걸 잘몰라서ㅠㅠ
조금 빠르긴 하죠...
딸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도움받았다고하면 도움주신분께 너무 너무 감사할꺼같아요..
저도 꼭 도움주는 어른이되야겠다고 생각하게되는 영상이네요
It's a sad thing but all I can think about is how brave that girl is for agreeing to do that social experiment. And it was so sweet to see people willingly giving up the clothes off their own back for her to help her cover up.
난세에 영웅이 나타나는 이유가 티가 나서래요. 평소에는 국민이 영웅이지만 티가 안 난 대요. 지나가면서도 영웅인 줄 모른대요. 그런데 어지럽고 어려운 상황이 되면 국민이 나라를 구한대요.
이거 내가 진짜 좋아하는 말인데 또 보고 또 눈물남 흐어엉 내 눈물버튼
밤이 깊어질수록 별은 더욱 빛나는법
너무 좋은말이다...
박근혜 탄핵때 온 국민이 영웅이였습니다
시ㅢㅇ리디ㅢ시ㅡ시ㅡ스
딸아이가 지금 5살인데 나는 꼭
멋지게 축하해 줘야지
늘 다짐 하는데
나의 첫 생리는 너무나 무섭고 겁이
나서 화장실도 참고 참고
했던 기억이 나서
딸아이 만큼은
기쁜 날이라고 꼭
따뜻하게 축하해 주고 싶어요
화이팅 하세요
"Because I have a daughter like you" The green shirt woman said.. Nd I almost teared up
선뜻 자기 옷을 내어준다는게.... 저는 그게 너무 대단해 보이네요. 과연 나는 길가다 본 모르는 아이 때문에 내가 챙겨다닐 만큼 유용하게 입는 혹은 마음에 드는 옷을 내어줄 수 있을지
외국에 살아보면 알게됩니다. 우리 나라가 얼마나 친절하고 정이 많은 나라인지. 20년째 타향에 살다보니 더욱 한국이 그리워 지네요.
맞는 말입니다, 제가 어찌 비교를 할 수 있겠나 싶지만 저도 캐나다에서 이제 거의 7년째 살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캐나다가 신기하고 공부도 쉬우니까 좋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릴 때 한국에 대해서 몰랐던 많은 것들을 유투브에서 처음 접하고 한국과 캐나다가 비교 되더라고요. 물론 공부가 힘들거나 경쟁률이 쎈것 등등 힘든 것들도 있겠지만 역시 전체적인 묶음으로 보면 한국에서 사는게 더 재밌고 행복할 거 같다고 느꼈어요... 캐나다도 괜찮지만 평소에 많이 웃고 떠들고 싶은 분들은 뭔가 한국이 더 끌릴거 같네요...
@사카키 유우야 닉값
@@ynartist1981 헐 진짜요... 저도 캐나다 3년 가까이 사는 중인데 한국 학교 생활을 진짜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
키즐을 보면 항상 느끼는 것이 그래도 우리나라는 아직 살만하다.
정치만 잘되면.
성지훈 ....
@@성지훈-r5q 정치인들만 똑바로 정신차리면..
@@반향정위 ?
@@멜리오다스2 댓글 보면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그래서 이런 사람들 덕분에 아직 살 만하다고 한 것 같은데 그런 댓글에 정치만 잘 되면 같은 소리를 해야 하나 싶었어요 다른 대댓글에서도 보기도 해서 더 짜증 났던 것 같은데 지금 보니까 말투가 너무 공격적이고 시비조인 것 같다고 느껴져서 댓삭 하려고요
초록색옷 아주머니 말투도 행동도 모든게 다 너무 따뜻하십니다💚
I love how they actually took the time to explain to her, what was going on after she didn't understand. Helped her know the right way to put on a pad, giving her a jacket to cover up, and even the one bought her pants. These social experiments are why I want to live in South Korea and leave America.
@Phantom Break yes but South Korea is better then America. When I visited there, I could walk on the streets alone at night. I'm a female. It was a great feeling.
But don't try to walk alone at night ever again my friend, whatever country it is, don't try to okay?
I’m from South Korea lol
same...
Ikr😆 anyway my friend, there's always a positive and negative side of any country, and this video only portray 0.00001% of South Korean population. You only know the reality once you live there.❤️
진짜 세상에 착한사람들이 많구나... 초록색 옷입으신분 " 아줌마도 딸이 있기 때문에 " 이부분에서 울컥했어요 ㅠㅠ
저는 한국 남성입니다. 정말 보면 가슴이 짠하는데, 도와주지 못하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네요. 주위시선이나 인식들이.. 조금 안쓰러운 심정입니다. 훗날에는 좋은 인식으로 조금씩이라도 바꼈으면 좋겠네요. 이 영상을 시작으로 그래도 밝은 사회 라는게 정말 다행입니다. 무심코 모르는 사람에게 “바지라도 사줄까” 라며 딸을생각하는 입장이 정말 짠하네요
따뜻한 사람..
곧 전쟁터가 될거 같네
@악플러를 보면 짖는녀석 짖으셔야죠!!!!
@@daradaras608 저라도 짖을까요?
@@0o550 매퇘지년 ㅋ
영상 보고 울컥했어요.. 여자아이라면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서 도와주시려고 하시는 분들한테 제가 다 고맙고 그러네요..
When you're on your period during school it's so frustrating. Cause everytime you get up to go to the board or to ask a question you're constantly stressing if you are stained or not.
Honestly! It's happend to me before so I always panic when the teacher is calling on people! 😭
I got my first period at school and it really is embarrassing. Im happy that a friend helped me
When I was at school I had so many accidents. What was worse? The uniform we had to wear for P.E was all white! I can't even think how many times I have had to wear my sweater around my waist. I also had incidents where I would stain the chairs and the same chair I sat on months later still had a stain. And I also experienced really bad cramps and heavy periods to the point where I had to go home. I felt so ashamed...
@@goddesskookie1115 Honestly, you shouldn't be ashamed of stuff like these, it's natural and happens to every women, we're here to support you.
@@abc10965 Thank you! ☺️ And, yeah, you're right, I shouldn't feel ashamed.
To the one who congratulated that lil girl on her first period, ily, you did the right thing.
And the woman in green, she's a great mother
저기 나오시는 초록색 옷 입으신분 너무 감동적 이다... 다른분들도 마찬가지로 신경써주시고 걱정 해주시고 축하 해주시고 진짜 너무 감동적 이다 친절하게 잘 알려 주시고
That women in green was soo nice ... She really has a beautiful heart.. We need more people like her in this world
여가부는 여자아이들에게 생리교육을 더 상세히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리대 살수있는 여력이 없는 가정 아이들에게 무상지급을 하도록 해주세요.
여가부가 아니라 그냥 아동을 위한 시설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함. 남자아이 여자아이 상관없이 월경 초경이 뭔지 알려주고 존중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함
성민 맞아요ㅠ 여가부 일도 안하면서 무슨..
성민 솔직히 남자 여자 가리는 시설을 만드는것 자체가 잘못 된건데..
ㅇㅈ 여가부 남자 헐뜯을 시간에 저런거나 하지
쓸데없는데 세금낭비하지나 말았으면
왜 눈물이나지? 세상이 많이 각박해진거같다. 시국이 코로나때문에 그렇기도 하겠지만.. ㅜㅜ 이런 마음 따듯한 영상을 보니까 너무 감동적이다
People who go out of their way to help other people just show that humanity and kindness is still alive in this cruel world
저런걸 경험하지 않지만 저 심정은 이해가가네요...대한민국 국민 모두 화이팅!!행복하기를...힘내장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생리를 마법이라 하죠
생리라 당당히 말해주세요
창피한 일 아니고 죄 지은일도 아니고
야한것도 아니예요..
노인충들은 부끄러운거라함 이노무유교가그래만듬
성을부끄러운걸로만든게 씹유교
그게 아니라 아름다워서 마법이라 부르는거 아님?어마무시하게 아름다운거 맞잖아요? 무려 생명을 잉태할수 있는 준비인건데 마법처럼
@@장희준-j5h 저같은 몇몇 여성분들은 생리를 생명을 잉태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마법이라 생각하지 않고 인생의 거치적거리는 장애물이라고 생각해서ㅠㅠ 그냥 마법은 생리를 두루뭉술하게 표현하는 방법으로 써요
@@장희준-j5h 보통은 안그러죠..
@@장희준-j5h 이게...ㅠㅠ 마법이라 부르게 된 게 생리 전후로 평상시의 내가 아니게 되기도 하고(감정기복or통증or폭식 등) 생리라고 당당하게 말하지 못했던 문화다 보니 여자들끼리 마법소녀, 매직데이라고 희화한 걸로 출발 했어요. 무엇이든 다 뿌술 수 있을것 같은 분노 시즌이라....
장희준님 말씀대로 생명을 잉태 한다는 관점만 보면 아름다운 마법으로 생각 하시겠지만 매달 7~14일 랜덤 도트 데미지 받고 있는 제 입장에선 지구멸망 오억 번은 한 헬창 마법소녀입니다.
우리나라 어른들 진짜 감사드립니다....
쌩판 처음보는 여자아이한테 친절하게 알려주고....생리대까지 사준다니싸 감동 먹었었음..
진짜 세상에 착한분들 넘 많은 거 같아요 ㅠㅠ
보는 내내 감동
내가 저 영상처럼 어려운 상황,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을 받으려면
우선 '나'부터 남에게 도움을 실천해야 합니다
-
모르는 사람이라고 신경 안 쓰는 것이 대부분인데
자기 가족인 것마냥 챙겨주시다니ㅠㅠ (특히 "바지사다줄까?"부분에서)
아직 대한민국은 살만한 나라인것 같네요 (감동ㅜㅠ)
실현하다 뜻을 모르나요
@@디귿-g5j 앗 실천인데.. 실현이라고 생각한대로 적어버렸네요 지적 감사해요^^
1:20 before during in high school, everytime my friends or juniors had their 1st experience, we will congratulated her and support her like them did toward little girl👏
해석 해주실분
가슴뭉클하네요
저도 갑작스럽게 길을가다 피가나온경험을 겪어본사람입니다.
저도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는데요 , 그 날의 생각이 새록새록나네요. 도와주신분들 정말 감사하고요..
I remember this happened to me at school and not one person told me. I was so embarrassed because it was all over my pants. If I didn’t feel the dampness right away I would have walked like that longer. I’m glad people take the time to explain it to the girl. This is heartwarming.
Same not one told me everything and I didn’t realized till I went back home I was so embarrassed
girl's thing and a mother's instinct
how I love ladies stopping by trying to explain as gently as they could what it is all about without even scaring the girl.. hats off ladies.
Honestly what should a man do? If he told her she would feel very uncomfotrable probably. And some people will probably even accuse him for approaching a little girl to talk about this kind of intimate stuff. If the women don´t judge men too early than more men would be willing to help that girl.
@@Alternatives_Universum yeah. I think the same too. Menstruation is completely natural. but our society has just twisted minds
@@Alternatives_UniversumExactly! As a man I’d honestly really love to help the girl if I were in the same situation but unfortunately what scares me the most is that I’d come off looking like a pedophile and get judged.
나 왜 눈물나지.... 조심스럽고 어색하지만 도와주고싶은마음이 큰게 보여서 더 뭉클. 한때 도와주면 괜히 욕먹는다는 프레임에 선뜻 나서지않던 사회분위기를 생각해보면 요즘같이 조금씩 도와주고 돕고 살게되는 변화를 겪고있는게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ㅠ_ㅠ 여러분 따듯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나네요.
모른척하지않고 도움주실려는분들 참으로 고맙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흰티에 와이드 청바지 입으신분 진짜... 말투가 너무 이쁘시다
맞아요..
맞아요.
사람들이 저런 말투였으면 좋겠네요..
남자도 얼마든지 도울 수 있죠... 지나가는 여성분께 "저 아이 바지뒤에... 얘기 좀 해주세요." "저는 편의점 가서 무릎담요 하나 사올께요~"
멋있다..ㅎㅎ
@옹옹 그 상황에서 저렇게 말했는데 욕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예요~^^
이런남자있으면 소개시켜줘...
@옹옹 흰바지에 빨간색이 눈에안띌거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욕을왜먹어야되죠
@옹옹 ㅋㅋㅋ 넘 꼬인거 아닌가요
oh it’s so cute how they wanted to explain her everything about it and help her 🥺 keep being great people !
P A R K J I M I N ARMY☺️💜
제발 이런 영상에서 Army! Army! 좀 안하면 안되나요?
@@귀여어 그게 무슨뜻이에요?
누가 해석좀 해봐..
@한국의 GDP는 일본의 32% 미만 G.I.D 박원순
those ladys are so kind they even took the time to help her ugh my heart melted just watching this even tho it not something emotional or anything special (they r great people)
아 뭔데
왜 눈물이 날라구 하지 ...
아주머니가 말씀해주시는 부분에서 괜히 울컥하네요 ㅠ
to anyone who has helped kids like her :
thank you for being so nice and ca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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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착한사람이 많다는걸 알리기위해
부끄러울텐데 이렇게 한다는5학년 학생 정말대단하네요⭐ 우리나라에 이렇게 좋은사람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 유튭 계정은 왜 만든거지;;'라고가아니라 '이렇게 우리나라의사람들이 어떻구나'라는걸 알리기위해 만들어진 채널입니다.
저도 그 생각 했어요 어린 학생인데 이런거 찍기 부끄러웠을텐데 기특하고 고맙네요.
When the women said "uh ohh" When the girl said she doesn't know what period is. I Felt that lmao
This is so sweet. I love how the woman all help her and help her understand what's happening. Women need to be there for eachother! We shouldn't be embarrassed or ashamed to get our periods, be proud! It's not a bad thing, it took me a while to realize that!♥️
1:37 when that kind hearted women offered to buy her new pants 😭😭
난 키즐 영상 보면 대부분 눈물이 나지
Omg these strangers were so kind and did a great job comforting her. Love that they talked about how its natural and nothing to be ashamed about.
외면하지 않고 지나치지 않은 시민들에게 진짜 칭찬 합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말하는데 생리는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 축하받을 일입니다. 진짜 시민분들 너무 착하시네요.
"Because I have a daughter like you" 💜❤️ so touching!
와! 대박 1:51 여기 나오신 여성분 저희 담임 선생님 이세요! 5학년때 담임이셨는데 그때 여자아니 남자아이 이렇게 키우고 계셨어요!
와 진짜요??대박
여자라면 어린아이들이 저런 상황이라면 그냥 지나치는건 아니지 아이들이기 때문에 어른들이 지켜줘야지
아 작년에 만났던 아이 생각나네요 지하철 기다리면서 당황스러워하길래
물어봤더니 지금 생리대살돈없다고
힘들어하길래 내가 남자여서 같이가주진못했지만 만원짜리하나주고 보내려했더니 꼭 번호알려달라해서 그아이 어머님이 연락와서 저녁사주셨습니다 주위한번둘러보세요 어쩔수없이 도움이필요한 사람이 보일겁니다
짠해지네요
Ps 좋은말씀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올해 20살이된 저아이는 저랑 행복하게 연애중이랍니다
👍 감동
멋있어요
이런분들이랑 영상에 나오신것같은 분들 덕분에 대한민국이 살만합니다. 좋은일 하셨습니다.
점례님 당신의 인생에는 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대단하세요. 저라면 요즘시대에 남자가 말걸었다가 엄한 오해살까봐 두려워서 망설였을수도 있었을거같은데
They're SOOO KINDDDD people in my country would NEVER they'll just make fun of you here AHHH
For real and also they might judge you for what you did instead of thanking lmao imma people.
Yeah in my country also......wait u both are army's?
same :)
Her when she gets her first period: everyone tries to help her, and try to explain to her it's a natural thing
Me when I got my first: Everyone staring at me in the hallway taking photos and not telling me the whole day. True story. Wasn't fun
Damn
@@meenalmahapatra283 IKR! It makes me mad that some people don't have common sense.
Same girl . It happened around my birthday and the whole school would stare from behind and laugh i felt so horrible i thought I’m dying i didn’t know what was that plus a boy told me did yiu fight with a girl and made her bleed ?? Wth
@@khhaibara2687 Omg, im so sorry that happened to you too :( It's a natural thing, I don't get why people make fun of it rather than helping. It's worse that periods are already a pain in the butt, and yet people make fun of it which makes it even worse.
@⟭⟬ Shreeya awee I'm so sorry that happened to you as well T^T Uniforms are even worse, ugh I feel your pain. I'm glad that teacher helped you though!
남자인 나도 그 아이를 위해서
생리의 흔적을 가릴 수 있도록
도와줄려고 할듯 싶습니다.
근처 편의점이나 마트가 있다면
생리대를 사줄수도 있고요.
내가 여자가 아니라 남자라
생리대를 가지고 다니지 못하고
가지고 다니지 않지만 말입니다
진짜 말씀 예쁘게 하시네요.....
남자 혼자 어떻게 도와줄수 있을까 영상보는동안 잠깐 생각했는데
마음만으로는 힘들겠다 싶더라구요
생각할수록 모른척하는게 최선일거란 결론으로 가네요
옆에 여친 있으면 살짝 귀띔해줄텐데
@UCheJLzLIb9vYhs5c0Wbr7SQ 주변에 혼자라면 모른척 해주는게 좋은 방법이죠...하지만 아이가 집으로 가다가
창피를 당할수도 있으니
아이에게 최대한 조심스럽게
상황을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16애무 그러니까 사주실 수 있으시다잖아요;; 난독이세요?
@@16애무 아니 좋은 말씀을 가지고
왜그렇게 꼬투리를 잡으세요 님이 지금
하시는 행동은 유치원생도 안하는 짓이죠
이해를 못 하신것도 아니고 뻔히 좋은 말씀인거 알면서도 이러시는거 인생살때 도움 안되는거 아시죠?
이런 영상보면 아직까지 대한민국은 살만한 나라라는게 느껴진다 좋은분들이 참 많아😭😭
역시 대한민국 .. 너무 자랑스럽네요 그리고 고등학생? 정도 되시는분들도 계시던것 같은데 아직 그분들도 어리신건데 너무 마음이 다들 따뜻하시네요 ㅠㅠ 대한민국 앞으로도 이런 자랑스러운 나라로 알려지면 좋겠어요 :)
The woman in green wish you all the best ma'am! Ur children are so lucky to have you
역시 같은 여성이라서 어린 학생을 적극
도와주시는 분들의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정이 진짜 많은 거임...sns떠돌아다니는 외국에서 도움 요청하는 아이들 실험영상보면 성인들이 그냥 무시하는게 다행이고 뻑큐날리고 가는게 대다수야...왜케 무섭게 정없게 살까 외국은..
미국에 갔을때 개인적으로는 되게 친절하던뎅 사람들. 내가 외국인이라서 그랬나
These people are so kind, helping her and giving her pads, some even go out and buy her a new pant.
저도 생리 처음 시작했을때 어떤 고등학생 언니가 생리대를 줬던 기억이 있네요..생리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This shows how expensive pads and tampons are, if a woman/girl needed it, we will give without any doubt
you mean "important"?
pads aren't expensive tho
I know what you mean in Korea(the pads' expensive problem), but this video shows that how adults take care of young people who have never experienced menstruation before.:)
Pads will not do anything because her pants are already stained that's why they are more focused on covering it first
@@thereselenar7336 they gave it to her to make sure it doesnt happen again
Woman that wear red top is a character that we can see in any kdrama. She speak her mind, maybe act harsh, ironically kind and help the kids.
이거 보니 처음 생리했을때 기억나네요. 첫생리했을때 너무 갑작스럽고 놀라기도 했고 성교육을 하기전이었기때문에 병에 걸린줄 알고 피묻은 팬티 봉지에 싸서 숨겨놨었는데... 당일에 바로 엄마가 발견하시고는 저녘밥 먹고 나서 아빠, 남동생 앉혀두고 진짜여자가 된거 축하한다며 위생팬티3장이랑 생리대 소,중,대 랑 케잌이랑 꽃다발 그리고 성교육만화책을 선물로 주셨었는데... 그 때가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 첫생리 시작한 모든 학생들 축하합니다~~*^^*
멋진 어머님.
진짜 여자가 뭘까요.
@ᄋᄋ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생리를 해서 진짜 여자가 된다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여자로 이미 태어났는데 생리가 '진짜'의 기준이 된다면 지금은 가짜라는 언어로 해석이 됩니다. 생리는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몸이 되었다는 말인데 여기서 말하는 는 이는 옛날 어른들이 여성의 자유에 대한 생각을 좀 더 하지않고, 하지 못하고 "아이를 낳아야 여자로서의 취급을 받는다"라는 관념에서 나온 말입니다. 물론 그런 뜻에서 하신 말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고정관념의 역할이 미치는 곳이 무의식단계라는 건 엄청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런 뜻으로 안타까운 저 댓글을 달았던 건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조금 더 씁쓸해질 뿐입니다ㅠㅠㅠ
*제 말투가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꼭 말씀드리고 싶었던 내용이기에 말씀드립니다.
They were so kind when they want to explain to her what is period.🥺Good people❤️
딸가진아빠입니다 모두모두정말감사합니다
6월 말 신논현에서 엄마랑 영상 속 학생보고 너무너무 도와주고싶었는데 여건이 되지않아서 선뜻도와줄수가 없었어요 ㅜㅜ 그 이후로 영상보기 전까지 계속 집에 잘 갔을까 마음에 너무 걸렸는데 실험카메라였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
優しい人がたくさんでよかった…😭✨感動するなぁ
I feel like where I live you’d just here whispers and laughing
Same here-
same, ppl would say it's disgusting even tho all of us girls will go through it at some point
Same
so we gonna talk about the girl who was tryna help her but her friend dragged her away?
Maybe she got to know that it's scripted
@@giovannigiorgio8205 but whether its scripted or not why wouldnt she just let her friend stays and help the girl instead of draggin her away ;-;
She said she notice it’s pa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