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44 Minutes: The North Hollywood Shoot-Out' 입니다^^ 44분을 4분으로 표기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분명 복사..붙여넣기를 했는데 어찌 이런일이 ㅠㅠ 검토를 완벽히 하지 못해 제목 오류가 난 점 사과드립니다. . . 현재 새벽 2시 13분입니다. 이 시각 이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보는데..와우.. 한분한분 해박한 지식에 감탄만 하고 있네요^^ 어떤 사실이나 오류잡기, 개인적인 의견도 좋으니 다양한 댓글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실제로 너무 재미있게 봤던 필름인데 34:19에 너무 잘못된 번역과 설명이 있어요. watch out for the crossfire 는 총을 쏘다 아군에게 그 총알이 가서 아군에게 해를 입힐 수 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 전개되기에 교차사격 조심하라고 소리 지르고 있는데 님은 교차사격을 유지(?) 하라는 말도 안되는 번역과 설명을 해놓으셨네요. 바로 고치셔야 할듯요. 크로스파이어 유지하면 아군 다 디져요 ㅋㅋ
당시 LA 경찰특공대가 출동당시 방탄복 때문에 9mm mp5를 쓰지 말고 m4 m16을 쓰라고 했죠. 히스토리 체널에서 세기의 총격전 에서도 소개되었죠. 지금은 일반경찰도 손에 잡히는 곳에 소총이 있습니다. 논외로 미국에서 차량 불심 검문할때 운전자가 직접 문열지 마세요 경관이 직접 문열기 전까지요. 잘못하면 사살당합니다. 영화 다이하드3에서 맥클래인이 덤프트럭 검문 장면에서 나옵니다.
미국 LA 시경이 저 사건 이후 일반 순찰경찰에게도 자동화기를 휴대하게 허락했다는 것을 보면........... 그리고 진짜 웃기는 부분이 저 사건 당시 경찰이 화력으로 뒤지니 경찰관이 근처 총포상에 가서 저들을 상대로 할 자동소총을 달라고 하니까 총포상에서 공짜로 자동소총을 줬는데 그 총들이 너무 많아서 그 총들을 수퍼마켓 카트에 담아서 경찰들에게 지급을 했다고.........
@kkim4795 말씀감사합니다 미국에 20년살앗거든요.. 정확하게 말하면 독자적으로 경찰관이 사비를들여 자동화기 사용 허가를 받으면 사용할수잇거나 ( 대부분 강력범죄 지역들 관할서 경찰들 ) 또는 에이전시 ( FBI, DEA (마약 단속반), 대테러임무팀 , 카운터 어설트 팀 등등 ) 특수임무를 권환받은 부서는 따로 허가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이외 모든 경관 , 시경 , 교통경찰등은 권총과, 산탄총, 반자동 AR 소총 즉 조정간 이 단발 안전 둘밖에없는 selective 반자동 화기를 기본지급합니다.
이는 반자동화기가 사수의 능력에따라 자동화기보다 상당히 치명적일수가 있고 , 생각없이 자동화기를 발포하다보면 벽, 물건을 관통해 원하지않는 사람을 해칠수도있기 때문이죠, 반자동화기가 자동화기보다 성능이 떨어지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전부 격발하는 사수의 실력에 달려있습니다, 제가사는 시에틀 에서도 갓난아기를 인질삼아 총을 휘두르는 범인을 200미터 거리에서 스미스 & 웨슨 M&P AR 민수용 단발소총으로 단 두발에 정확하게 목과 머리에 명중시켜 위헙을 제거하고 아이를 구해낸 사례도잇습니다. 이런상황일경우 자동화기는 반자동 화기보다 사용하기는 적합하지 않는 상황이죠.
영화 초반에 스왓이 사용하는 전자동 기관단총이 아니라 당시에 범인들은 반자동 소총으로 무장하고 있었습니다. 본인들이 이미 은행 몇번 털었던 경력도 있고 반자동을 전자동으로 부품구해서 불법개조하였습니다. 대용량 드럼탄창도 구해서 준비했기에 경찰쪽에서 두명에게 쩔쩔 맬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큐도 찾아보면 방탄복도 본인들이 전신을 가릴 수 있도록 개조한거였습니다.
6:46 "Officers requesting help." (경찰관이 도움이 필요하다 or 요청한다) 6:57 "9-Adam-37, we're en route." 는 현장 근처에 있다가 아닌 "9-Adam-37, 우리도 (현장으로) 출동한다." 가 맞겠네요. 7:08 "I'm en route." 위랑 똑같이 "나도 (현장으로) 출동한다." 7:16 전 구역 보다는 'Valley units' 이라고 했으니 아마 '밸리 지서 (경찰서) 유닛들에게 알린다'가 좋겠네요. 7:18 Officer need help 으로 시작하니 "(현장에 있는) 경찰관이 도움이 필요하다" 가 좋겠네요 7:20 오타가 있네요 SWA을 SWAT 7:58 9mm 구경 권총 말고도 .38mm 구경 리볼버도 있었는데 이건 주로 형사들이 많이 썼습니다 8:53 Watch commander 라고 말하는 거 같은데 현장 지휘소 (Command post)가 아닌 현장 지휘관(Watch commander)을 찾는 것 같네요 11:04 대장 -> Commander (경무관) 또는 지휘관 12:19 부대 -> 유닛 (unit), unit은 말 그대로 유닛으로 표현하는게 바람직합니다. 부대나 사단 개념보다는 더 작은 규모를 이를 때 많이 사용하고, 부대나 사단 급의 의미에 부합하려면 division이란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17:34 그 당시 경찰 아카데미에서 기본적으로 샷건, 권총 사격 훈련을 하고, 그 외에도 신입 경관들 빼고 베테랑 경관들은 거의 현장에서 총을 쏴본 적이 있죠. 현재는 노스 할리우드 사건 이후 거의 모든 주,카운티,시 경찰, 보안관들에게 라이플이 지급, 훈련도 추가 되었죠 23:30 코드3는 출동 코드 이며 3급 비상사태가 아닌 경찰차 경광등 & 사이렌을 전부 다 키고 출동하라는 코드 입니다 29:05 이 때 방탄 현금 수송 차량이 현장에서 총상으로 부상 당한 민간인들이랑 경관들을 구조했습니다 29:07 L.T. 는 Lieutenant는 맞는데 지휘관이 아닌 경찰 계급 '경위'입니다 33:10 저 트럭 운전자가 도망갈 때 차키를 들고 도망가서 범인이 그 자리에서 잡혔다고 합니다 34:17 Crossfire는 교차 사격을 주의하라는 말입니다, SWAT대원들이 앞에 있는데 뒤에서 경관들이 쏘니 조심하라는 말이죠 그래서 "Watch crossfire!" (교차 사격 주의!) 가 되는거죠 지금까지 미국 경찰 덕후(?)이였습니다 ㅎㅎ;;
@@worldmad2145가만히 있어도 조준경도 없는 총기로 저런 난전에서 헤드샷 맞추는 건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아무리 견착을 완벽하게 해도 거리가 조금만 있어도 총알이 일자로 날아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게임에서나 가능함 저격수들도 머리를 노리지 말라고 훈련 받습니다
@@_kkjg09 당신은 이게 남들이 말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을 서슴없이 말할 줄 아는 깨시민이라고 생각하시죠? ㅋㅋㅋㅋㅋ 사람들은 생각하고 느끼는 건 다르기에 그런 관점이 없다고는 안하겠습니다만 말하는 본세를 보아하니 진정으로 범인 가족을 걱정하고 싶으신게 아니라 그냥 어느 누구하나 욕하고 싶은데 잘 만났다는 태도로 밖에 보이시지않네요. 그럼 국어 공부와 사회 공부, 도덕 공부를 더 하시고요 방에만 박여서 이런 댓글 쓸 시간에 제발 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려서 보편적인 공감대와 사회생활에 필요한 눈치를 터득하세요. 뭐 애초에 그럴 분이셨으면 이런 댓글 남기시지도 않으셨을테니....회의적이네요
저는 버지니아에 있어서 뉴스로만 봤지요. 한동안 엄청난 화제였죠. 저도 한번은 Fairfax 법원 근처에 있다가 경찰차 수십대 출동하는 걸 보고 심각한 일이 벌어졌다고 생각 했는데 저녁에 뉴스를 보니 Chantilly 경찰서 주차장 에서 어떤 놈이 총기 난사를한 대형 사건 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저 사건 이전에 마이에미에서 FBI요원들과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강도들간의 총격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FBI요원들은 리볼버 권총과 샷건만 가지고 있었고 강도들은 자동소총을 가지고 있어서 FBI 요원 2명이 순직하고 다른 요원들도 중상을 입은 사건이었지요. 그 사건은 In the Line of Duty 라는 이름으로 영화로 만들어질 정도로 진짜 엄청난 충격적 사건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이 있었는데도 경찰은 그런 상황도 몰라서 결국 자동소총을 든 강도를 권총과 샷건으로 상대하려고 했으니...........
20:35 저 말 뜻은 훈련을 받았다라는 의미가 아닌, 뒤에 나오는 드렁크에 AK와 탄약을 싣고 가다가 붙잡힌 두 인물(21:35)에 대해 상기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찾아보니 총기를 다룬 경험이 없는 일반 범죄자라 사격술이 형편없었다고 하네요. 사망자가 나오지 않는 이유도 그 때문이라고 합니다.
크로스 파이어는 여러가지 뜻으로 쓰이는데, 저 상황에서는 아군이 자기들끼리 쏘는 것을 크로스 파이어라고 표현한 겁니다. “크로스 파이어를 주의하라”라고 하는 것은, 지금 막 swat 팀이 도착했으니 일반 경찰은 swat의 총에 맞지 않게 주의하고 swat는 경찰의 총에 맞지 않게 주의하라는 뜻이죠. 영상에서 Watch your crossfire라고 했잖아요. “크로스파이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뜻입니다😊 크로스파이어의 가능성 때문에 범인과의 전투를 안 할 수는 없으니, 크로스파이어가 일어나지 않게 잘 주의하면서 잘 쏘라는 얘깁니다.
잘 보았고 고생하셨습니다만... 집중사격은 보통 suppressing fire라고 하죠... cross fire는 사격 방향에 아군이 있을 때 아군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경우... 그래서 조심하라고 Watch out cross fire라고 외치는 건데... Watch out cross fire를 집중사격을 유지해로 자막과 뜻까지 달아놓는 패기에 축배를... 심지어 그마저도 탄두라니... 이런 의미에서는 탄도라는 단어를 사용하죠...
@@user-MichaelDeSanta 제압된 후 70분 뒤에나 구급차가 죽은 범인에게 도착 되었습니다. 많은 미국 경찰 바디 캠 에서 본 것은 자신들이 총을 쏘고도 제압된 범인에게 수갑을 채운뒤 지혈이라도 시도하며 구급차 도착을 기다리는 것과 비교하면 저는 고의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명의 경찰이 총을 맞은 상황에서 경찰 살해범으로 간주해 그런 것이지요.
후반부 33분쯤에 시동이 안걸리는 장면의 경우 나무 위키등에는 열쇠를 빼가서 시동을 걸수 없었다고 설명이 되어 있지만 33:38 쯤에 보시면 열쇠는 그대로 있습니다. 다만 이 트럭에 경우엔 열쇠를 돌린후 33:40 에 보이는 래버 세개 중에 뒤쪽에 내려져 있는 레버(아마도 초크레버로 보이는)를 올려야 시동이 걸립니다. 요즘 같은 전자제어 엔진 이 아닌 캬브레터를 쓰는 구형 차량들의 경우에 이렇게 초크레버 조작을 해야 시동이 걸리는 차량들이 있었습니다. 풀 영상을 보시면 이 트럭의 운전자가 차에서 뛰쳐 나가기 전 이 레버를 내려버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dewjade4897 상호 오인 교전이라기보단 같은 편이 타겟을 두고 양쪽에서 사격하면 서로 피해를 입을수 있어서 피하는 것이고 미군 교범에는 90도로 플랭크 하는 전술이 있습니다. 서로 마주보고 제압하다가는 다가오는 아군에게도 피해를 입힐수 있기 때문이죠. 미군에 근무했었고 아프칸 2번 다녀온 베테랑입니다 ^^
![와... 미쳤습니다.. 미국을 충격에 빠트렸던 두번 다신 일어나선 안될 사건 [충격실화/결말포함]](http://i.ytimg.com/vi/Ei8phJVV3M0/mqdefault.jpg)
![💥The most feared American commander in Vietnam💥 Participated in the Korean War [including ending]](http://i.ytimg.com/vi/4qVICvL-x-g/mqdefault.jpg)
![🎬 주유소에 갔더니 세계관 최강자들만 모여있었... [결말포함]](/img/n.gif)
영화 '44 Minutes: The North Hollywood Shoot-Out' 입니다^^
44분을 4분으로 표기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분명 복사..붙여넣기를 했는데 어찌 이런일이 ㅠㅠ
검토를 완벽히 하지 못해 제목 오류가 난 점 사과드립니다.
.
.
현재 새벽 2시 13분입니다. 이 시각 이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보는데..와우..
한분한분 해박한 지식에 감탄만 하고 있네요^^
어떤 사실이나 오류잡기, 개인적인 의견도 좋으니
다양한 댓글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실제로 너무 재미있게 봤던 필름인데 34:19에 너무 잘못된 번역과 설명이 있어요. watch out for the crossfire 는 총을 쏘다 아군에게 그 총알이 가서 아군에게 해를 입힐 수 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 전개되기에 교차사격 조심하라고 소리 지르고 있는데 님은 교차사격을 유지(?) 하라는 말도 안되는 번역과 설명을 해놓으셨네요. 바로 고치셔야 할듯요. 크로스파이어 유지하면 아군 다 디져요 ㅋㅋ
이거어디서봄
44 Minutes입니다
17:34 총을 왜 싸요 ㅋㅎㅋㅎ
@@user-doochang앗 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ㅠㅠ ❤
34:16 여기서 crossfire은 사격 방식을 일컫는게 아니라 cross-fire로 직역하자면 "교차 사격"입니다.
"Watch your cross-fire!"은 아군의 총이 아군을 맞출 수도 있는 가능성을 대비하여 총구의 방향을 확인하라는 뜻입니다.
아하 그렇군요❤️
맞습니다
범인이 가운데 있고 동료 경관들이
180도 즉 일직선상에서 마주보고
사격하면 동료 경관이 다칠 확률이
아주 높게 되죠
그래서 교차 사격을 피하라고 하는겁니다
"watch out for crossfire" 교차사격 조심하라는 말라는 말은, 총구가 발사하는 방향에 동료 경찰이나 시민들이 교차해 있으면 그들이 맞을 수 있으니, 교차사격을 피하라는겁니다. cross fire은 애초에 해서는 안되는 기본적인 겁니다.
크로스 사격은 십자 사격 전술을 말하죠.
적을 저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탄막 전술.
전쟁영화보면 자주 나오는 기본 전술
제대로 걸리면 최소한의 인원으로 최대의 효율을 보일 수 있는 가성비 갑의 전술
아 내가적으려했는데 이미있네
당시 LA 경찰특공대가 출동당시 방탄복 때문에 9mm mp5를 쓰지 말고 m4 m16을 쓰라고 했죠. 히스토리 체널에서 세기의 총격전 에서도 소개되었죠. 지금은 일반경찰도 손에 잡히는 곳에 소총이
있습니다. 논외로 미국에서 차량 불심
검문할때 운전자가 직접 문열지 마세요
경관이 직접 문열기 전까지요. 잘못하면
사살당합니다. 영화 다이하드3에서 맥클래인이 덤프트럭 검문 장면에서 나옵니다.
아그래서 다들 문안열고 가만히있군요 그건몰랐네요
시동을 끄고 창문을 활짝 열고 밖에서 양손이 보이도록 핸들에 두손을 올리고 대기하는게 기본이죠.
와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잼있게 봣어요 ㅇㅅㅇ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 LA 시경이 저 사건 이후
일반 순찰경찰에게도 자동화기를 휴대하게 허락했다는 것을 보면...........
그리고 진짜 웃기는 부분이
저 사건 당시
경찰이 화력으로 뒤지니
경찰관이 근처 총포상에 가서 저들을 상대로 할 자동소총을 달라고 하니까
총포상에서 공짜로 자동소총을 줬는데
그 총들이 너무 많아서
그 총들을 수퍼마켓 카트에 담아서
경찰들에게 지급을 했다고.........
자동화기는 시경이 아니라, 스왓팀에만 한정이고 정확히말하면 시경들이랑 교통경찰들까지 반자동 소총 ( 민간용 단발온리 ) 들고다니게된 계기가 됫고 , 산탄총 또한 방탄이 안되는 부위를 효율적으로 공략하기위해 산탄총 공급을 시작햇습니다, 켈리포니아 주는 애초에 자동화기가 불법입니다. 총포상에서 나누어준 화기는 반자동 소총이겟죠 , 범인들이 사용한건 불법적인 루트로 자동화기가 허용된 주에서 구해온것입니다. (베가스나 중부지역 ) 저둘은 애초부터 제일많은 사상자를내고 경찰을 죽이고 본인들도 죽는게 목표엿다고합니다.
@@user-ku3fv6jb4i 잘못 알고 있던 부분을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의 댓글이 진짜 댓글이지요.
찌레기나 알바족 글은 볼 가치도 없지만
이런 분의 글은 볼 가치가 있습니다.
@kkim4795 말씀감사합니다 미국에 20년살앗거든요.. 정확하게 말하면 독자적으로 경찰관이 사비를들여 자동화기 사용 허가를 받으면 사용할수잇거나 ( 대부분 강력범죄 지역들 관할서 경찰들 ) 또는 에이전시 ( FBI, DEA (마약 단속반), 대테러임무팀 , 카운터 어설트 팀 등등 ) 특수임무를 권환받은 부서는 따로 허가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이외 모든 경관 , 시경 , 교통경찰등은 권총과, 산탄총, 반자동 AR 소총 즉 조정간 이 단발 안전 둘밖에없는 selective 반자동 화기를 기본지급합니다.
이는 반자동화기가 사수의 능력에따라 자동화기보다 상당히 치명적일수가 있고 , 생각없이 자동화기를 발포하다보면 벽, 물건을 관통해 원하지않는 사람을 해칠수도있기 때문이죠, 반자동화기가 자동화기보다 성능이 떨어지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전부 격발하는 사수의 실력에 달려있습니다, 제가사는 시에틀 에서도 갓난아기를 인질삼아 총을 휘두르는 범인을 200미터 거리에서 스미스 & 웨슨 M&P AR 민수용 단발소총으로 단 두발에 정확하게 목과 머리에 명중시켜 위헙을 제거하고 아이를 구해낸 사례도잇습니다. 이런상황일경우 자동화기는 반자동 화기보다 사용하기는 적합하지 않는 상황이죠.
@@user-ku3fv6jb4i교민이시군요! 타지에서도 건강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너무 잼있었어요!!!
꿀잼이라 2번째 시청중❤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 👏 👏
우와 😍 진짜 30 만 구독자 돌파 했어요 🎉
대단해요 👍
매우 엄청 너무 축하드려요❤
e별님 축하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영화 초반에 스왓이 사용하는 전자동 기관단총이 아니라 당시에 범인들은 반자동 소총으로 무장하고 있었습니다. 본인들이 이미 은행 몇번 털었던 경력도 있고 반자동을 전자동으로 부품구해서 불법개조하였습니다. 대용량 드럼탄창도 구해서 준비했기에 경찰쪽에서 두명에게 쩔쩔 맬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큐도 찾아보면 방탄복도 본인들이 전신을 가릴 수 있도록 개조한거였습니다.
맞아요 방탄판을 여러겹덧대고 팔다리할거없이 대놔서 경찰들의 권총으로는 뚫을수 없었는데
결국 발에 맞은 총알때문에 뛰지못함
덤덤탄도 보이네요.
아님
자동소총인 ak74s,56식 자동소총도 갖고 있었음 알고 말 ㄱㄱ
케블러 전신 방탄복을 개조해서 진짜로 전신을 감쌈 알고 말 ㄱㄱ 물론 다른 한명은 케블러 방탄복에 방탄복 보조 장비인 트라우마 패드를 넣었음
모르는 거 더럽게 많은데 아는 척 하는 거 실화?
@@user-eg7jh1iv2g 덤덤탄 안 씀 철갑탄 씀
알고 말 ㄱㄱ 래 ㅋㅋㅋ말투 진짜 현실찐따 인증하네 ㅋㅋㅋㅋ
오랜만에 화끈한 영상 잘봤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상적인 것은 미국의 통신체계입니다
미군들도 그렇고요
너무 통신망이 좋아요
그런데 우리것 보면 슬퍼져요
영상~잘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 사건 이후 미국내 자동소총 및 기관총에 대한 규제가 더 심해지게 되었고 일반 경찰들도 순찰차 안에 샷건이나 ar-15같은 소총과 일반 경찰과 연방경찰 및 연방수사기관의 무장강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6:46 "Officers requesting help." (경찰관이 도움이 필요하다 or 요청한다)
6:57 "9-Adam-37, we're en route." 는 현장 근처에 있다가 아닌 "9-Adam-37, 우리도 (현장으로) 출동한다." 가 맞겠네요.
7:08 "I'm en route." 위랑 똑같이 "나도 (현장으로) 출동한다."
7:16 전 구역 보다는 'Valley units' 이라고 했으니 아마 '밸리 지서 (경찰서) 유닛들에게 알린다'가 좋겠네요.
7:18 Officer need help 으로 시작하니 "(현장에 있는) 경찰관이 도움이 필요하다" 가 좋겠네요
7:20 오타가 있네요 SWA을 SWAT
7:58 9mm 구경 권총 말고도 .38mm 구경 리볼버도 있었는데 이건 주로 형사들이 많이 썼습니다
8:53 Watch commander 라고 말하는 거 같은데 현장 지휘소 (Command post)가 아닌 현장 지휘관(Watch commander)을 찾는 것 같네요
11:04 대장 -> Commander (경무관) 또는 지휘관
12:19 부대 -> 유닛 (unit), unit은 말 그대로 유닛으로 표현하는게 바람직합니다. 부대나 사단 개념보다는 더 작은 규모를 이를 때 많이 사용하고, 부대나 사단 급의 의미에 부합하려면 division이란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17:34 그 당시 경찰 아카데미에서 기본적으로 샷건, 권총 사격 훈련을 하고, 그 외에도 신입 경관들 빼고 베테랑 경관들은 거의 현장에서 총을 쏴본 적이 있죠. 현재는 노스 할리우드 사건 이후 거의 모든 주,카운티,시 경찰, 보안관들에게 라이플이 지급, 훈련도 추가 되었죠
23:30 코드3는 출동 코드 이며 3급 비상사태가 아닌 경찰차 경광등 & 사이렌을 전부 다 키고 출동하라는 코드 입니다
29:05 이 때 방탄 현금 수송 차량이 현장에서 총상으로 부상 당한 민간인들이랑 경관들을 구조했습니다
29:07 L.T. 는 Lieutenant는 맞는데 지휘관이 아닌 경찰 계급 '경위'입니다
33:10 저 트럭 운전자가 도망갈 때 차키를 들고 도망가서 범인이 그 자리에서 잡혔다고 합니다
34:17 Crossfire는 교차 사격을 주의하라는 말입니다, SWAT대원들이 앞에 있는데 뒤에서 경관들이 쏘니 조심하라는 말이죠 그래서 "Watch crossfire!" (교차 사격 주의!) 가 되는거죠
지금까지 미국 경찰 덕후(?)이였습니다 ㅎㅎ;;
ㅓ
미국 경찰 덕후님 엄지척❤️❤️❤️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시청해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까지 눌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Juno Rhee님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야 해요❤️
전자동기관단총...아! 드립.....진짜 미쳤다...
나같아도 AK-47 7.62mm 탄환 정신없이 쏟아지면 정신 못차릴듯 ㄷㄷ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승호님 감사합니다❤️❤️
ㄹㅇ;;;
외할머니가 새삼 대단하다 느껴지네
@@user-vi1gl4fm1m ㅋㅋㅋㅋㅋㅋ미친거임?
@@user-vi1gl4fm1m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을 사랑하는 미국이지만 총을 실제로 쏴 본사람은 훨씬 많은 군필자의 나라 대한민국
소총만이겠지요, 권총은 쫄병이 멋쏴요.
@@jaychong628 주무기(소총)가 핵심인데 보조화기(권총) 사용 못 한게 뭔 상관?
리뷰를 재미있게 볼게요
감사합니다❤️
헤드샷이 이렇게 어려운겁니다
헤드샷은 뽀록으로 맞추는거 아닌이상 거의 불가능합니다 원샷 원킬의 명사수인 저격수들 조차도 머리를 노리는건 어려운 일이라 저격할때 머리가 아닌 폐와 심장이 같은 주요장기가 모인 상체쪽을 저격합니다
실제 저격수도 타겟을 노릴 때는 머리가 아닌 심장부와 같은 상체를 노린다고 들었습니다.
굳이 면적이 작고 상체를 맞췄을 때와 치사율이 비슷한 머리를 노릴 이유는 없죠
적이 가만히 있어준다면 못 할것도 없지만, 총기를 사용하며 격렬히 움직이며 싸우는 상대로는 매우 힘들죠.
@@worldmad2145가만히 있어도 조준경도 없는 총기로 저런 난전에서 헤드샷 맞추는 건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아무리 견착을 완벽하게 해도 거리가 조금만 있어도 총알이 일자로 날아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게임에서나 가능함 저격수들도 머리를 노리지 말라고 훈련 받습니다
@@user-kahjiz8 그렇게 불가능까진 아니지만 선생님 말씀도 옳습니다. 굳이 맞추기 힘든 머리보다야 몸체나 상체를 맞추는편이 좀 더 쉬운편이죠.
기도합니다 🙏 🙏 🙏
이 사건 대단한 점은 저리 난사를 했는데 범인들을 제외한 사망자는 없었다는 것
진짜 하늘이 도운 거임
그러게요 진짜 하늘이 도운 것 같아요❤️
범인이 니 가족이었어도 그따구로 말할래?
@@_kkjg09네~ 총기난사범이 내 가족이라면 죽어도 싸다고 생각할거에요. 그쪽은 총기난사범이어도 가족이니까 어디 매체에 나가서 두둔해보세요~
@@_kkjg09 당신은 이게 남들이 말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을 서슴없이 말할 줄 아는 깨시민이라고 생각하시죠? ㅋㅋㅋㅋㅋ
사람들은 생각하고 느끼는 건 다르기에 그런 관점이 없다고는 안하겠습니다만 말하는 본세를 보아하니 진정으로 범인 가족을 걱정하고 싶으신게 아니라 그냥 어느 누구하나 욕하고 싶은데 잘 만났다는 태도로 밖에 보이시지않네요.
그럼 국어 공부와 사회 공부, 도덕 공부를 더 하시고요 방에만 박여서 이런 댓글 쓸 시간에 제발 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려서 보편적인 공감대와 사회생활에 필요한 눈치를 터득하세요.
뭐 애초에 그럴 분이셨으면 이런 댓글 남기시지도 않으셨을테니....회의적이네요
@@user-pe9tp5ni9q 어울릴 사람들이 있었으면 방에 박혀있겠냐? 생각좀 하고 댓글써라
번역의 질이 정말 높네요.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15:18 자기가 첫 목격자라고 계속 경찰한테 말 걸면서 공무집행방해하던 여자 결국 총 맞음.
미국에 살고 있는데 저런 여자들 의외로 많음
정말 꼬쏘했음~~ㅋ
그래도 이쁜데…
영화 리뷰 잘 봤습니다. FBI와 퇴역 군인의 총격 사건을 다룬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이건 처음 들어보니 나름 신선하고 여러모로 충격이였습니다.
미국 경찰분들에게 오늘도 무한한 존경심을 보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 날 기억 하는데, 노스바운드 5번 프리웨이를 운전하고 있는중 있었는데 경찰차 100대 넘게 무서운 속도로 꼬리를 물고 지나가는걸 보고 뭔가 큰게 터졌구나 했는데. 미국에서만 가능한 일.
저는 버지니아에 있어서 뉴스로만 봤지요. 한동안 엄청난 화제였죠. 저도 한번은 Fairfax 법원 근처에 있다가 경찰차 수십대 출동하는 걸 보고 심각한 일이 벌어졌다고 생각 했는데 저녁에 뉴스를 보니 Chantilly 경찰서 주차장 에서 어떤 놈이 총기 난사를한 대형 사건 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피스톨로는 10미터만 떨어져도 힘든게 현실이죠. 특히 평소에 사격 연습 많이해야 그것도 가능한거니. 암튼 강도들 배짱이 대단하네요.
10미터 9mm 잘 맞습니다. 초보자도 집탄율 나와요
10미터는 너무 나갓음 ㅋ
AK 개조한 대용량탄창을 연발로 몇 개씩 쓰면 총열이 남아나나요?
푸레이 보다가 씨네~ 로 옮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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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도 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 미국경찰들의 생생한 총격전 동영상은 미국경찰블릿에 가니 진짜 많네요 2000개 이상~
뱅크오브아메리카 은행노스할리우드지점 은행강도사건 상당히유명하죠 다큐도았고 전사분석가분들이랑 종군기자님들도 다루어주셧죠
무려 풀메탈자켓과 아머피어스 블랙팁 철갑탄으로 무장하고 직접 제작한 전신 방탄복까지 자동차(경찰차) 열쇠가게 방탄유리(3a레벨정도라네요) 다뚫고 시네 한복판에서 200발넘게 난사한사건으로 마이에미 총격전과함께 fbi가선정한 미경찰역사상 최악의 총격전중하나러 기록되었다죠
저럴따는 차량 바닥에 바짝 엎드려 범인의 다리를 노려야 되는데
실제 상황이면 절대 머리 내지말고 엎드니거나 옆으로 누워서 숨은후 다리 조준 완사로
사실 저 사건 이전에
마이에미에서 FBI요원들과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강도들간의 총격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FBI요원들은 리볼버 권총과 샷건만 가지고 있었고
강도들은 자동소총을 가지고 있어서
FBI 요원 2명이 순직하고
다른 요원들도 중상을 입은 사건이었지요.
그 사건은
In the Line of Duty 라는 이름으로 영화로 만들어질 정도로
진짜 엄청난 충격적 사건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이 있었는데도
경찰은 그런 상황도 몰라서
결국 자동소총을 든 강도를 권총과 샷건으로 상대하려고 했으니...........
애들이 아무리 초보라고 해도 사망자가 하나도 없다는 게 기적...전문가들 10명이면 탱크 와야 막을듯한...
20:35 저 말 뜻은 훈련을 받았다라는 의미가 아닌, 뒤에 나오는 드렁크에 AK와 탄약을 싣고 가다가 붙잡힌 두 인물(21:35)에 대해 상기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찾아보니 총기를 다룬 경험이 없는 일반 범죄자라 사격술이 형편없었다고 하네요. 사망자가 나오지 않는 이유도 그 때문이라고 합니다.
28:27 일반인에게 저격총을 판매한다니 이건 진짜 충격
크로스 파이어는 여러가지 뜻으로 쓰이는데, 저 상황에서는 아군이 자기들끼리 쏘는 것을 크로스 파이어라고 표현한 겁니다. “크로스 파이어를 주의하라”라고 하는 것은, 지금 막 swat 팀이 도착했으니 일반 경찰은 swat의 총에 맞지 않게 주의하고 swat는 경찰의 총에 맞지 않게 주의하라는 뜻이죠. 영상에서 Watch your crossfire라고 했잖아요. “크로스파이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뜻입니다😊
크로스파이어의 가능성 때문에 범인과의 전투를 안 할 수는 없으니, 크로스파이어가 일어나지 않게 잘 주의하면서 잘 쏘라는 얘깁니다.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잘 보았고 고생하셨습니다만...
집중사격은 보통 suppressing fire라고 하죠...
cross fire는 사격 방향에 아군이 있을 때 아군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경우...
그래서 조심하라고 Watch out cross fire라고 외치는 건데...
Watch out cross fire를 집중사격을 유지해로 자막과 뜻까지 달아놓는 패기에 축배를...
심지어 그마저도 탄두라니...
이런 의미에서는 탄도라는 단어를 사용하죠...
한가지 추가하자면 suppressing fire 는 집중사격 보단, 제압사격으로 해석하는게 더 정확합니다.
영화의 완성도가 아주 뛰어나네요, 리뷰도 탁월합니다ㅡ
감사합니다❤️❤️
이 사건에서 사망자는 강도 두명뿐 입니다. 하나는 자살, 다른 하나는 경찰이 고의로 구급차 진입을 막아 과다출혈로 죽게 내버려 두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한동안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영화 Heat(1995)을 범인들이 모방한 것 이었습니다.
첫번째 범인이 자살한건 선택보단 사고에 가까웠고
두번째 범인이 과다출혈사한게 경찰의 고의였는지는 확실치 않을걸요
고의로막은게아니라 위험상황에서 원래 구급차 위험이 정리될때까지 현장으로 안가는게 원칙입니다
@@user-MichaelDeSanta 제압된 후 70분 뒤에나 구급차가 죽은 범인에게 도착 되었습니다. 많은 미국 경찰 바디 캠 에서 본 것은 자신들이 총을 쏘고도 제압된 범인에게 수갑을 채운뒤 지혈이라도 시도하며 구급차 도착을 기다리는 것과 비교하면 저는 고의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명의 경찰이 총을 맞은 상황에서 경찰 살해범으로 간주해 그런 것이지요.
어쩌라구요 ㅋㅋ 범죄자는 죽여도 됨
@@junrhee4478잘죽었네. 남을죽이려 했으면 본인도. 그에상응하는 벌을받아야지. 잣같은.법이.사람 을 죽인놈들 세금으로 호의호식하게 놔두는거보면 치가떨린다.
영화 스와트에서 오프닝이된 은행강도가 이 사건을 모티브로 한거죠. 저 사건 까지는 아니지만
생각나는게 하나 있는데 국내는 은행강도는 아니지만 비슷한 사건이 93년도 터미네이터 사건이 생각나네요. 거기서는 탈영병이 총기난사벌이고 민간인들도 죽었지요.
산책시키던 여자 가라니까 안가다가 총맞노 ㅋㅋㅋ
끝까지 싸운 경찰들 대단해요
이 사건으로 미국 경찰차 트렁크에 AR
소총이 지급 됐습니다~
오호❤️
AR소총이 뭐죠
어썰트 라이플이요@@user-uu4gs1cd3e
@@user-uu4gs1cd3em16 계열 소총이죠.
@@user-uu4gs1cd3e m4카빈 m16 AK 등을 AR 즉 자동소총이라 합니다
권총보다 대인저지력이 쌔서 들고다니는겁니다
총알 엄청 쏟아져 내렸군여 그래도 강도 잡을수가 있어 다행이네여
넷플릭스에서 보나요? 어디서 다운받아 볼수 있나요?
어디서 볼수 있나요?
사실이면 특공대가. 벌써 왔어야한다
오우 역시 마이클 매드슨 멋있음❤
설명중에 중국제 AK~47이라고 했는데,,,옛소련에서 1947년에 AK~47 소총은 칼라시니코프의 설계로 만들어진 7.62미리 소총 입니다
97년 미국의 실상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영화라 내용이 유익하군요. (참고로 제가 97년 1월 12일 생 112)
후반부 33분쯤에 시동이 안걸리는 장면의 경우 나무 위키등에는 열쇠를 빼가서 시동을 걸수 없었다고 설명이 되어 있지만 33:38 쯤에 보시면 열쇠는 그대로 있습니다.
다만 이 트럭에 경우엔 열쇠를 돌린후 33:40 에 보이는 래버 세개 중에 뒤쪽에 내려져 있는 레버(아마도 초크레버로 보이는)를 올려야 시동이 걸립니다.
요즘 같은 전자제어 엔진 이 아닌 캬브레터를 쓰는 구형 차량들의 경우에 이렇게 초크레버 조작을 해야 시동이 걸리는 차량들이 있었습니다.
풀 영상을 보시면 이 트럭의 운전자가 차에서 뛰쳐 나가기 전 이 레버를 내려버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차량에도 카브레타 방식이 있었군요😮
@@user-di9me8hf1p 우리나라도 80년대 초까지만 해도 자동차 정비소 가보면 캬부레타 라고 써있는걸 심심치 않게 볼수 있었죠
아마 티코가 마지막 카브레타 쓰는 차량이었을겁니다.
권총은 수가 많아도 자동소총에는 상대가 되질 않죠. 권총은 조금만 거리가 떨어져도 명중도 어렵고 방탄복엔 무용지물.
그래도 끝까지 목숨을 걸고 싸운 미국 경찰관들의 용기가
대단하다
당시 뉴스에서 봤는데 오늘이 그 날이라고 뉴스에 나오네요
재밌게봄 이거
뉴스에서 중계하던. 체격 큰 은행 강도가 대낮에 몸도 안 숨기고 서서 자동화기를 쏴대는데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됨.
꿀잼이다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현실감 있고ㆍ괜찮네요!
람보같은 히어로물과는 격이다름.
와~시선강탈 당했음~~~너무 재밌네요~~~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격수는 뒀다 뭐하나…총알 2발이면 끝날걸….
와 넘 잼있다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미국 경찰이 실제 저리 무력하다니ㅠㅠ
경찰는 9mm베레타 권총에 샷건으로 사격하고 은행털이범은 드럼탄창 장착한 7.62mm AK로 개난사에 얼굴빼고 전신 방탁복까지 입었는데.... 화력제압이 되겠습니까?
네 시작해 주세요❤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은행강도가 가져 나오던 현금 가방중 한개가 분실되어 끝까지 조사 했지만 찿을수없었다는 후문 ,,
믿거나 말거나 얘기로 스와트가 훔쳐 챙겼다는 말도 있음
오호 그런 후문도 있군요^^
소문을 그렇게 낸듯.
근데 swat 는 여러명이라 함구가 쉽지 않음.
주변에 구경하던 민간인들중에 누군가 혼란한 와중에 슬쩍한듯 .
울나라라면 어림 없지
총기상점에 간게 아닐까
31:42 너무 쉴새없이 총을 계속 쏴댄 나머지, 자동소총이 심하게 과열되었고 결국 총이 고장나서 고쳐보려다가, 급박한 상황해 고쳐보지도 못하고 결국 총을 버리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것을 영화속에도 담아냈네요
ㅎㅎㅎ확실히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가 가진걸 드러내고 표현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기는 하죠. 경험도 지식도 가진것도 부족한데 영향력부터 행사하고 싶어하는..
보는내내 총소리에 귀가 아플지경인데 실제상황에선 대단했겠네요
어휴~끔찍~@@
정말 끔찍 ㅠㅠ
자동소총이.이래서무섭지
미국에 살때 이거 라이브로 봤는데. 진짜 충격임
영화 히트가 범행에 지대한 영향을 줬다는 은행강도 사건임. 전신 방탄복에 드럼탄창까지 갖추고 영화의 총격씬을 그대로 모방한 사건으로 유명했지
저 이 상황을 실시간으로 TV 서 봤던게 기억나네요. 대학교 2학년이었는데 실시간 생중계 되었지요. 뉴스 헬리콥터가 총 난사하는 장면을 그때 다 보여주던게 기억납니다. 요즘 LA 에 다니는 오토바이 경찰에도 뒤에다 M4 견착하고 다닙니다.
Watch out crossfire 는 교차형태로 집중사격하란 말이 아니고 범인을 중간에 두고 양쪽에서 사격하면 서로 양쪽편 경찰이 맞을수 있다고 크로스 파이어를 조심하란 뜻입니다 ^^
crossfire '상호 오인 교전'이라는 뜻입니다
@@dewjade4897 상호 오인 교전이라기보단 같은 편이 타겟을 두고 양쪽에서 사격하면 서로 피해를 입을수 있어서 피하는 것이고 미군 교범에는 90도로 플랭크 하는 전술이 있습니다. 서로 마주보고 제압하다가는 다가오는 아군에게도 피해를 입힐수 있기 때문이죠. 미군에 근무했었고 아프칸 2번 다녀온 베테랑입니다 ^^
@@xenon0911 아 양쪽이 서로 마주본 상황에서 벌이는 아군 오사를 구체적으로 정의한 용어인가요?
@@dewjade4897 네. 마주보는 상황에선 아군끼리 피해를 볼수 있으니 피해야 하는 상황이죠. ^^
총포상사장님 의리!
무한탄창..
ㅋ 후반에 나오네 엎드려 다리 조준 사격 기본인데
울라치낀거 왜이리 멋있냐
증오와 총들이 없는 세상은 어떨까..돈 없는 세상은...
권총은 10m 안에서만 사용하세요 ㅎ
재밌네요.... 무식하면 은행강도도 좋겠엉. ㅋㅋㅋ
미국경찰관들 저 사건이후로 무장이 강화됐다고 하더군요
AK의 화끈함을 제대로 보여준 영화
미국에서는 은행강도 사건이 일어날때 저격수가 투입되는 이유가 따로 있었네요 그리고 특수부대SWAT도 포함합니다.
이건 어디서 보죠?
구독자 30만 가즈아~
기범님 감사합니다❤️
난잡한총질
현실에서는 저런 총싸움은 일어나지 않는다 ᆢ
I love America!
이야
자동화기 총격전인데
반바지에
반팔티라
미국은 진짜 총기보유량이 상상을 초월하는듯 미국전체 인구수보다 총이 더 많다고하니 강도들이 ak같은 자동소총을 여러자루씩들고 갈겨대는 나라 ㄷㄷㄷ
전술사격 할 줄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는게 충격
왜 민간인이 범행현장에서 가까운 곳에 얼쩡거려 본인 몸에 부상을 입히는지 이해불가.
실화 오열 ㄷㄷ
34:18
크로스 파이어를 한국인들 대부분 교차사격으로 알고있는데 이건 아군간 사격이란 뜻으로 번역하자면 피아식별 단디 해래이가 됩니다.
권총 무장만 하던 미국 경찰을 화력 무장 하게 만든 최악의 총격 사건이죠.
미국경찰을 완전 호구로 만드네,,
사나이의 피를 끓어오르게하는 영화네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니몸에서 피한방을만 나오는거봐도 기절할 놈이 피가 끓기는 개뿔이 ㅋ
미국특수부대에서만 쓸수 있던 전신 방탄복은 아니고.. 그냥 범죄자들이 직접 재단해서 전신을 덮게 만든거임.
저렇게 쏴갈기는데 총열이 버티는 ak는 그저 빛ㅋㅋㅋ
실제로는 얼마 못 가서 흐물흐물거릴 듯 ㅋㅋㅋㅋ
최고의 은행강도 총격전이라면 역시 heat죠 알파치노 드니로 ㅋㅋㅋ
저 당시 생중계 보면 범인들 영화 HEAT를 재현한 듯 압도적이었구 특히 헤클러 운트 코흐로 여유롭게 걸으며 사격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경찰들 겁먹어서 응사도 못하고 사방에서 울고 인터뷰도 울면서 하던게 생각나네요.
총기소지금지국가에 태어난게 정말 다행이네
귀여운 누나의 심각한 총기 범죄 영화... 잘 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