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복2 챕터별 설명 1. 이계의 학사 기믹: 곡옥 먹을시 착란 일으키는 종소리 발생 (난이도마다 곡옥 갯수가 달라짐 시련은 하나 먹을때마다...) 불결함이 없는 유일한 챕터이지만.. 상급 이상부터는 불결함이 생긴다 ㅠ 파밍 난이도는 괜찮은 편 2. 장마의 복도 기믹: 없음(다만 이챕터부터 '불결함' 도입)-중급자 기준 불결함 시스템이 최초로 도입되는 챕터답게.. 온 곳곳이 불결함 천지.. 영상에서도 나왔듯 불결함이 정말 빨리 차는 챕터 중 하나 상급 이상 (특히 시련)에서는 넋 놓고 잠깐이라도 행동하면 불결함이 넘쳐나는 챕터이므로 패시브 아이템 중 '청정의 수국' 이 굉장히 유용한 챕터 (청정의 수국: 불결함 게이지 차는 속도 50% 감소) 파밍 난이도는 전작 매미의 복도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3. 수국의 골목 기믹: 일정 시간마다 사이렌이 울리며 불결한 인간들이 맵 곳곳에 생성, 시간 지나면 사라짐 (시련 제외) 장마의 복도와 같이 불결함을 집중 관리해야하는 챕터.. 불결한 인간은 안잡히면 그만이라지만 맵 곳곳에 장마의 복도마냥 비가 오기에 불결함 관리는 선택 아닌 필수다. 장마의 복도만큼 불결함이 넘쳐나진 않지만 불결한 인간 스폰 기믹 때문에 돌아다니기가 꺼려지는 챕터 그래도 맵 곳곳에 있는 냉동고에 있는 아이스캔디를 먹으면 불결함을 줄여주기에 전 챕터마냥 관리가 엄청 힘들진 않은 편 파밍 난이도는 그럭저럭 4. 영혼이 머무는 곳 기믹: 곡옥 일정 갯수 획득 시 여자의 비명이 들리며 착란 게이지가 빠르게 상승 통곡의 벽 1 전작의 영혼 집합소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챕터 난이도 역시 그대로 빼다박았는지 겁나게 어렵다 기믹 때문에 착란 게이지를 집증 관리해야하는데 그렇다고 불결함 관리가 덜 중요해진게 아닌.... 거기다 이번 챕터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물뱀 때문에 난이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한 케이스... 파밍 난이도는 그럭저럭 하지만 물뱀때문에 체감상 생존템이 많이 필요할수도 있기에 총기수입 카루타와 행운의 목각인형 패시브템을 추천 5. 제사장 통곡의 벽+최고 난이도 챕터 중 하나 기믹: 곡옥 일정 갯수 획득 시 돌아다니는 기계인형들이 스폰됨 한마디로 이 챕터를 표현하자면 "인형 부숴버리고 싶다" 정도가 되겠다 불빛 들어오는 인형 때문에 시간낭비+도망가기 힘듬 거기다 인형 앞에 거미집이 있다? 그길로는 못지나가거나 죽을 각오를 하고 지나가는 방법밖에 없다.. 패시브 아이템 '검은 깃털' 이 거의 반필수인 챕터 이거 있고 없고에 편의성의 차이가 엄청나다... 솔직히 검은 깃털은 op가 맞다 ㅇㅇ... 곡옥 먹을 때마다 스폰되는 기계인형도 짜증나는데 근처에 스폰되서 모르고 나가다가 걸려서 죽거나 다른 곳에서 곡옥 먹다 갑자기 전에 소환되었던 기계 인형에 갑툭튀 당하거나.. 여러모로 개빡치는 챕터 불결함 관리도 4챕터 만만치 않다.. 파밍 난이도는 그럭저럭...이지만 기계 인형 스폰 후로는 난이도가 어려워진다... 여담으로 중급자 기준으로 '누에 아기'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챕터이기도 하다 총기수입 카루타가 검은 깃털 마냥 반필수인 편.. 6. 유리의 누각 기믹: 곡옥 일정 갯수 획득마다 그 주위에 빨간 크리스탈 생성(밟으면 아프다) 제사장에 비하면 굉장히 쉽지만 이 챕터를 기준으로 등장하는 '하이카라' 때문에 쉽지만은 않다.. 불결함 관리 필요성이 상당히 적어진 대신 착란 관리 필요성이 굉장히 높아진 챕터 기믹 파훼가 가능한 검은 깃털이 좋다.(킹-갓 깃털..) 파밍 난이도는 약간 힘들어진 편(하이카라가 주위에 있으면 착란 게이지가 올라가기에 머물기가 쉽지 않음) 7. 숲의 마을 최고 난이도 챕터 중 하나 기믹: 곡옥 일정 갯수 획득 시 근처의 버섯들이 빛을 냄 (나침반 고장+스태미나 회복 속도 감소) 반짝반짝 빛을 내는 버섯들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방화가 마려워진다. 스태미나 회복 속도 감소 때문에 배회자에게 한번 걸리면 거의 죽는다고 봐야 하고 심지어 시련 난이도에선 스태미나가 아예 차오르지 않는다... 블결함 관리도 매우 중요한 챕터이며 나침반 고장 때문에 길 잃기 십상인 챕터이다 파훼 불가능 기믹+불결함 집중 관리 둘의 콜라보로 제사장과 난이도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 건물 입구에는 폭발 버섯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킹-갓 깃털이 있으면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다 파밍 난이도는 약간 힘든 편 8. 추억의 물밑 그복2의 마지막 곡옥 챕터이자 그에 걸맞는 최고 난이도 챕터 기믹: 곡옥 일정 갯수 획득 시 트라우마 생성 전작의 살기 포지션을 담당하는 트라우마가 처음 등장하는 챕터 (중급자 기준) 일단 소리로 유저들을 기선제압한다.(금쪽이보다 더 듣기 싫다) 이것만으로도 최종 보스 느낌이 물씬 풍기지만 맵이 물 안에 잠겨있다는 컨셉 때문에 불결함이 상시로 차오른다.... 차는 속도는 느리지만 맵 어디에 있든 불결함이 차오르기에 어려운 챕터다 하지만 이 맵의 가장 골때리는 점이 있는데 바로 아이템이 드럽게 안나온다는 것이다 생존템은 물론이고 그 흔하디 흔한 폭죽과 발광석도 잘 안나온다... 거기다 이 맵은 물뱀도 돌아다니기 때문에 생존템 하나 정도는 있어야 살 수 있다... 아이템이 잘 안나오기에 플레이 타임이 길어지고 항상 불결함도 차오르며 마지막엔 트라우마까지 나오는... 거기다 영상에서 나왔듯 시련 난이도는 곡옥 1개부터 바로 트라우마가 나오기 때문에 압박감이 굉장히 심한 편이다... 파밍 난이도는 서술했듯이 독보적으로 힘든 편 추천 패시브 아이템은 청정의 수국과 행운의 목각인형 카루타는 생존에 도움되는 위주로... 이상 끝!
그복2 챕터별 설명
1. 이계의 학사
기믹: 곡옥 먹을시 착란 일으키는 종소리 발생
(난이도마다 곡옥 갯수가 달라짐 시련은 하나 먹을때마다...)
불결함이 없는 유일한 챕터이지만..
상급 이상부터는 불결함이 생긴다 ㅠ
파밍 난이도는 괜찮은 편
2. 장마의 복도
기믹: 없음(다만 이챕터부터 '불결함' 도입)-중급자 기준
불결함 시스템이 최초로 도입되는 챕터답게..
온 곳곳이 불결함 천지..
영상에서도 나왔듯 불결함이 정말 빨리 차는 챕터 중 하나
상급 이상 (특히 시련)에서는 넋 놓고 잠깐이라도 행동하면 불결함이 넘쳐나는 챕터이므로
패시브 아이템 중 '청정의 수국' 이 굉장히 유용한 챕터
(청정의 수국: 불결함 게이지 차는 속도 50% 감소)
파밍 난이도는 전작 매미의 복도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3. 수국의 골목
기믹: 일정 시간마다 사이렌이 울리며 불결한 인간들이 맵 곳곳에 생성, 시간 지나면 사라짐 (시련 제외)
장마의 복도와 같이 불결함을 집중 관리해야하는 챕터..
불결한 인간은 안잡히면 그만이라지만
맵 곳곳에 장마의 복도마냥 비가 오기에 불결함 관리는 선택 아닌 필수다.
장마의 복도만큼 불결함이 넘쳐나진 않지만
불결한 인간 스폰 기믹 때문에 돌아다니기가 꺼려지는 챕터
그래도 맵 곳곳에 있는 냉동고에 있는 아이스캔디를 먹으면 불결함을 줄여주기에 전 챕터마냥 관리가 엄청 힘들진 않은 편
파밍 난이도는 그럭저럭
4. 영혼이 머무는 곳
기믹: 곡옥 일정 갯수 획득 시 여자의 비명이 들리며 착란 게이지가 빠르게 상승
통곡의 벽 1
전작의 영혼 집합소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챕터
난이도 역시 그대로 빼다박았는지 겁나게 어렵다
기믹 때문에 착란 게이지를 집증 관리해야하는데
그렇다고 불결함 관리가 덜 중요해진게 아닌....
거기다 이번 챕터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물뱀 때문에
난이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한 케이스...
파밍 난이도는 그럭저럭
하지만 물뱀때문에 체감상 생존템이 많이 필요할수도 있기에
총기수입 카루타와 행운의 목각인형 패시브템을 추천
5. 제사장
통곡의 벽+최고 난이도 챕터 중 하나
기믹: 곡옥 일정 갯수 획득 시 돌아다니는 기계인형들이 스폰됨
한마디로 이 챕터를 표현하자면
"인형 부숴버리고 싶다" 정도가 되겠다
불빛 들어오는 인형 때문에 시간낭비+도망가기 힘듬
거기다 인형 앞에 거미집이 있다?
그길로는 못지나가거나 죽을 각오를 하고 지나가는 방법밖에 없다..
패시브 아이템 '검은 깃털' 이 거의 반필수인 챕터
이거 있고 없고에 편의성의 차이가 엄청나다...
솔직히 검은 깃털은 op가 맞다 ㅇㅇ...
곡옥 먹을 때마다 스폰되는 기계인형도 짜증나는데
근처에 스폰되서 모르고 나가다가 걸려서 죽거나
다른 곳에서 곡옥 먹다 갑자기 전에 소환되었던 기계 인형에 갑툭튀 당하거나..
여러모로 개빡치는 챕터
불결함 관리도 4챕터 만만치 않다..
파밍 난이도는 그럭저럭...이지만 기계 인형 스폰 후로는 난이도가 어려워진다...
여담으로 중급자 기준으로 '누에 아기'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챕터이기도 하다
총기수입 카루타가 검은 깃털 마냥 반필수인 편..
6. 유리의 누각
기믹: 곡옥 일정 갯수 획득마다 그 주위에 빨간 크리스탈 생성(밟으면 아프다)
제사장에 비하면 굉장히 쉽지만
이 챕터를 기준으로 등장하는 '하이카라' 때문에 쉽지만은 않다..
불결함 관리 필요성이 상당히 적어진 대신 착란 관리 필요성이 굉장히 높아진 챕터
기믹 파훼가 가능한 검은 깃털이 좋다.(킹-갓 깃털..)
파밍 난이도는 약간 힘들어진 편(하이카라가 주위에 있으면 착란 게이지가 올라가기에 머물기가 쉽지 않음)
7. 숲의 마을
최고 난이도 챕터 중 하나
기믹: 곡옥 일정 갯수 획득 시 근처의 버섯들이 빛을 냄 (나침반 고장+스태미나 회복 속도 감소)
반짝반짝 빛을 내는 버섯들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방화가 마려워진다.
스태미나 회복 속도 감소 때문에 배회자에게 한번 걸리면 거의 죽는다고 봐야 하고
심지어 시련 난이도에선 스태미나가 아예 차오르지 않는다...
블결함 관리도 매우 중요한 챕터이며
나침반 고장 때문에 길 잃기 십상인 챕터이다
파훼 불가능 기믹+불결함 집중 관리 둘의 콜라보로 제사장과 난이도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
건물 입구에는 폭발 버섯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킹-갓 깃털이 있으면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다
파밍 난이도는 약간 힘든 편
8. 추억의 물밑
그복2의 마지막 곡옥 챕터이자 그에 걸맞는 최고 난이도 챕터
기믹: 곡옥 일정 갯수 획득 시 트라우마 생성
전작의 살기 포지션을 담당하는 트라우마가 처음 등장하는 챕터 (중급자 기준)
일단 소리로 유저들을 기선제압한다.(금쪽이보다 더 듣기 싫다)
이것만으로도 최종 보스 느낌이 물씬 풍기지만
맵이 물 안에 잠겨있다는 컨셉 때문에 불결함이 상시로 차오른다....
차는 속도는 느리지만 맵 어디에 있든 불결함이 차오르기에 어려운 챕터다
하지만 이 맵의 가장 골때리는 점이 있는데
바로 아이템이 드럽게 안나온다는 것이다
생존템은 물론이고 그 흔하디 흔한 폭죽과 발광석도 잘 안나온다...
거기다 이 맵은 물뱀도 돌아다니기 때문에 생존템 하나 정도는 있어야 살 수 있다...
아이템이 잘 안나오기에 플레이 타임이 길어지고 항상 불결함도 차오르며 마지막엔 트라우마까지 나오는...
거기다 영상에서 나왔듯 시련 난이도는 곡옥 1개부터 바로 트라우마가 나오기 때문에
압박감이 굉장히 심한 편이다...
파밍 난이도는 서술했듯이 독보적으로 힘든 편
추천 패시브 아이템은 청정의 수국과 행운의 목각인형
카루타는 생존에 도움되는 위주로...
이상 끝!
36:22
고봉밥 이빠이 담아주쇼
최근에 리썰컴퍼니로시작해서 모든영상 다봤는데 너무재밌네요
시간순삭..
떴다 내 수면제
와 이걸하네 ㄷㄷ
켠왕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