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져서 어두운데...

해는 져서 어두운데...

[@아빠-q4q]

들으면 들을수록 명곡에 취해 봅니다,,,
어린 학창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 시절 친구들이 보고파 지네요,,,

[@장덕노]

심금을 울리는소리는가슴을슬리고지나가네요.좋은영상감사합니다.

[@이순호-l3t]

귀농하여 부르던노래
악자낙야~~~
ㅎ
감사합니다
건강한아침😊😊😊😊

[@고향바위]

들을수록 가슴을 후벼 파는듯한 멜로디와 가사~~명곡중에 명곡 입니다~

[@이순호-l3t]

어느날 귀농하여 먼 하늘 만 쳐다보면서~~~
부르던 노래입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lionqueenk6392]

내~동무 어디가고
나 홀로 남아서
이일 저일을 생각사니
외롭기 한이 없네~
ㅠㅠ
저의 어릴적 시절 이야기 이에요~ㅠㅠ
쉰이 넘은 이시간에도 이 노래를 혼자서 가끔씩 읍조리면서 눈물을 훔치곤 합니다~ㅠㅠ;

[@임종만-e5x]

쉰 후반..
저도 이노래가 술친구입니다.ㅜㅜ

[@임호연-b8l]

가을밤 한밤중 숲속에서 들으니,감회가 깊고,이 노래배우던 시골중학교 시절 그리워집니다!!!

[@김백형-n7c]

가슴에 묻어든 아련한 사랑의 추
억이 그립습니다

[@권영도-h1f]

어릴때부모님돌가신후이제아흔다되어가지만슬픔아직도이어갑니다

[@연꽃-s9c]

건국전쟁영화보다가 이곡을 듣고 생각이나서 검색하여 들어봅니다 넘 곡이 좋네요

[@너자신은-b2r]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일 저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이금주-d7q]

울아버지좋아하시는노래 새삼스럽네요

[@박동심-n5e]

고향생각... 많이나네요.

[@Latte-b8i]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없어....
.....
...
밝은 달만 쳐다보니
눈물만 흐으르네...
바이얼린
연주로 들으니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new-jy3gc]

어릴적 삼촌께 배운 노래 입니다 눈물나요

[@活貧黨]

학창 시절에 부르던 노래 ....... 지금 내 나이 말할 수 없음...... 눈물만 흐른다. 끝.

[@유자유]

이 곡을 찾아왔어요

[@안드로메다-w1w]

바이올린 연습 첫곡으로
할것을~^^

[@두물머리-r6p]

하늘에 계시는 엄마 보고 싶다..

[@김석연-w1c]

이노래들으니친구여인생각이나내

[@권오승-y1p]

이곡의작곡자와작사가는

[@user-baeholove]

제목에 바이올린 연주라고 표기좀 하소
"해는 져서 어두운데- 바이올린 연주"
제목만 봐서는 이게 노래인지 연주인지 알수가 없네요

[@moonyc-gz8fu]

ㅠㅠ

[@이문자-r1s]

너무슬퍼요

[@ggoboogi3453]

근데 이 가곡 들을 때마다 왜 동요 반달이 들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