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최근에 러시아가 밝힌 바로는 라이카가 우주에 올라가는 도중에 너무큰 고음과 고열로 스트래스를 받아서 무지게다리를 건넜고 그로인해 우주에서 생명체가 살아남을수있는 우주선의 디자인을 개발 하는대 큰도움을 주었다하는대 이제서야 제대로된 서막을 밝힌것도 참 너무하긴하죠... 그뒤로 로켓에 실려서 날려졌다 돌아온 동물들도 많지만 그동물들이 살아남을수 있었던건 라이카(본명은 쿠드럅카) 같은 초기에 실험당한 동물들덕에 달에도 인간이 가보고 할수있던거죠
재돌입 기술을 스푸트니크 4호 때 한 번 시험하고 스푸트니크 5호에 실린 벨카, 스트렐카는 재돌입이 제대로 진행되어 귀환에 성공했다죠. 안타깝게도 바로 다음 타겟은 폭발로 죽었다나... ㅠ.ㅠ 그리고 1년 뒤 바로 인간을 쏘아 보내는데 그 사람이 바로 유리 가가린... ㄷㄷ
Lemme tell you the story of the real life Laika, the first ever animal to orbit the Earth. Laika was born circa 1954 as a stray dog wandering around the streets of Moscow. She was found by Soviet scientists and was chosen as one of the 3 dogs trained for the special Sputnik 2 satellite launch, the other 2 being Albina and Mushka. Extensive training was done for the dogs to adapt in space. Albina was to act as Laika’s backup, Mushka was the control dog, staying on the ground and used to test instrumentation and life support. Before leaving Baikonur Cosmodrome, two Soviet scientists conducted surgery on the dogs, routing the cables from the transmitters to the sensors that would measure breathing, pulse and blood pressure. On the 3rd of November, 1957, Sputnik 2 lifted off, carrying Laika with it. And the satellite low orbited Earth. Sadly, hours into the flight, Laika died of overheating, on the craft’s fourth orbit. May rest in peace Laika, you will be missed forever in the space industry. c.1954 - 1957
요즘 우주왕복선 참사 두 건과 관련된 다큐를 보고 있었는데... 마침 여기 비마이펫에서 또 소련 우주 개발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라이카 이야기가 나왔네요. 냉전 시기 미국과 소련의 우주 대결 서사시... 소련이 스푸트니크를 우주로 쏘아 보내고 가가린이 우주 궤도를 도니깐 미국도 케네디가 인류를 달로 보내겠다는 말도 하고, 위의 우주왕복선도 미국이 만들었는데 소련은 '부란'이라고 만들어 놓은 게 있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못 쓰고... 아무튼 지금까지 우주 개발에 힘을 써 주신 개 라이카, 아폴로 1호 희생자 3인, 소유즈 1호 희생자 1인, 우주왕복선(챌린저호, 컬럼비아호) 희생자 14인 등의 명복을 비는 바입니다.
비마이펫에서 나온 라이카, 펠리세트 말고도 여러 동물들이 우주로 갔습니다. 미국은 라이카 이전에 초파리를 V2로켓에 실어 카르만 라인 근처까지 갔다가 귀환하는데 성공했고 이후 침펜지 햄을 우주로 보냈습니다.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는 나데즈다 라는 이름의 바선생을 우주로 보냈으며 바선생은 무사귀환은 물론 임신까지 했다고 합니다. 우주정거장에서도 마찬가지로 ISS에서는 제왕나비를 키웠으며 중국의 톈궁 우주정거장에서는 열대 물고기 제브라피쉬를 키웠다고 합니다.
라이카는 옛날에 떠도리 개 였습니다 근대 우주로 보낼 아이를 찾자 는데 떠도리 개 라이카를 보냈 습니다 하지만 라이카는 스트레스 와 우울증 으로 5시에 죽었습니다 근데그 연구원 은 꼭 이런말 을 죽어서 말한다 했습니다 ( 라이카 한테)미안해 ( 마음: 다음에 즐겁게 해줄게)
그 때 당시의 라이카를 우주로 보내던 연구자들도 라이카에게 가장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을 정도죠... 별들이 라이카의 영혼을 잘 인도해줬길...
윗놈들이 문제죠...그처...ㅜㅜ
@@Hhhjh-h4j그쵸ㅠㅠ
@@달린이 그쵸...윗대가리 권력남용하고
생명 가지고 노는놈들이 문제죠..
ㅈ간이 미안하다......
@@Hhhjh-h4j펠씨는 지구로 도착했는데 뇌해부로 사망...
라이카는 발사 동시에 얼마 되지 않아 쇼크로 죽었어요....
그리고 죽은 라이카는 지구를 돌고 있었습니다.... ㅠ,,ㅠ
5개월후 우주선이 파괴되어 잔해와 함께 시신이 조각났다고 하네요... 미안해 사랑둥이 라이카....
하지만 그런 희생으로 미국이 질투나서
달탐사를 한 역사적 순간이 생길수 있었죠….
라이카 우리가 미안해
인간의 욕심때문에
그래도 너덕에 우주 과학기술 발전했어
고맙고 또 미안해...
맞아요 우리는 지금 수많은 동식물들의 희생덕에 살아가고 있는거죠
희생당한 이들에게 감사함을 잃지않는 마음 그 마음이 변치않았으면 좋겠네요 :)
갬동ㅠㅠ
ㅠㅠ조수멍이가 라이카였구나 너무 불쌍하네요 행복하게 지내길....혜성이 이름 너무 귀엽다 ㅋㅋ
우리 조수멍한테 ㅠㅠ 라이카 하늘에서 행복하게 잘지내야돼ㅜㅜ 진짜 옛날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너무가여워ㅜ 그리고 혜성이도 행복하게 잘지내♡♡(아니 어른 혜성이 목소리가 내취저❤ 어디서 많이 들어본 스타일아것같은데...)
조수멍=라이카=혜성이
이런 유명한 강아지/고양이들 일화도 좋네요ㅎㅎ 앞으로도 많이 소개 부탁드립니다!!
😢너무 슬프다...얼마나 무서웠을까... 인간이 제일 잔인하다
귀여워ㅋㅋ
리리아기때 너무 귀엽다 ㅠㅠ
귀엽고도 감동 포인트 있는 지구썰
라이카... 최근에 러시아가 밝힌 바로는 라이카가 우주에 올라가는 도중에 너무큰 고음과 고열로 스트래스를 받아서 무지게다리를 건넜고 그로인해 우주에서 생명체가 살아남을수있는 우주선의 디자인을 개발 하는대 큰도움을 주었다하는대 이제서야 제대로된 서막을 밝힌것도 참 너무하긴하죠... 그뒤로 로켓에 실려서 날려졌다 돌아온 동물들도 많지만 그동물들이 살아남을수 있었던건 라이카(본명은 쿠드럅카) 같은 초기에 실험당한 동물들덕에 달에도 인간이 가보고 할수있던거죠
0:38 귀여워
언젠가 고양이 최초로 우주에 간 펠리세트에 대해서도 다뤄줬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귀여운 영상 감사합니다!
2:46 빛의속도로 라이카(헤성이)를 구해버리는 ㄷ
애초에 라이카를 보낸 이유는 당시 소련에 회수 기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안정적인 궤도에 들어가면 애초에 라이카에게 독극물이 주입될 예정이었습니다. 인류의 이기심에 희생당한 걸 돌아오렴 이런 말은 안 써야죠...
불상해ㅠㅠㅠ
재돌입 기술을 스푸트니크 4호 때 한 번 시험하고 스푸트니크 5호에 실린 벨카, 스트렐카는 재돌입이 제대로 진행되어 귀환에 성공했다죠. 안타깝게도 바로 다음 타겟은 폭발로 죽었다나... ㅠ.ㅠ 그리고 1년 뒤 바로 인간을 쏘아 보내는데 그 사람이 바로 유리 가가린... ㄷㄷ
라이카 덕분에 그래도 세상이 발전했네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넘슬펑 8ㅅ8
무사히 돌아오렴~~ 너무 잔인한 말이네
조수멍이 라이카였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고생 많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멍멍이 별에서 행복하게 살아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너무. 슬퍼ㅠ
이런 이야기 아주좋다멍ㅠㅠ엉엉
라이카야 미얀하고😢 사랑해❤
소련의 강아지 라이카, 미국의 침팬지 햄, 앞선 두마리보다는 덜 유명하지만 프랑스의 고양이 펠리세트도 인류의 과학발전에 큰 이바지를 해줬죠..ㅠㅠ 다음에는 고양이 별에서 펠리세트로 기대해도 될까요?ㅎㅎ
실제 라이카는 암컷입니다😢 불쌍한것😢
02:05 첨부터 우주선기술이 '편도로 쏘는 것만 가능하고 지구로 귀환못하니' 동물을 이용한거고 안락사 시킨다고 독약넣은 음식까지 준비했는데 정말로 저과학자가 그렇게 말했으면 거의 사탄급이네...
하지만 라이카는 안락사는커녕 발사 후 불과 7시간 만에 고온, 고진동, 고음 때문에 버티지 못하고 죽었다고 하네요. 당시 부족한 기술력으로 인해서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된다는데... 실제로 라이카를 포함해 생환하지 못한 동물들에 대해 연구진이 미안해 했다고 하네요.
이거 보고 눈물 날 뻔ㅠㅠㅠ
되게 강아지 시점으로 잘 표현한다
넘 귀엽다.
미아내ㅠㅠ
라이카 하늘에서는 행복하게 지내렴!ㅠㅠ😢❤
흑흑
슬퍼 너뭌ㅋㅋ
ㅠㅠ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있는데 라이카는 진돗개같은 품종명이고 진짜 이름은 쿠드랴프카입니다
ㅜㅜ
Lemme tell you the story of the real life Laika, the first ever animal to orbit the Earth.
Laika was born circa 1954 as a stray dog wandering around the streets of Moscow. She was found by Soviet scientists and was chosen as one of the 3 dogs trained for the special Sputnik 2 satellite launch, the other 2 being Albina and Mushka. Extensive training was done for the dogs to adapt in space.
Albina was to act as Laika’s backup, Mushka was the control dog, staying on the ground and used to test instrumentation and life support. Before leaving Baikonur Cosmodrome, two Soviet scientists conducted surgery on the dogs, routing the cables from the transmitters to the sensors that would measure breathing, pulse and blood pressure.
On the 3rd of November, 1957, Sputnik 2 lifted off, carrying Laika with it. And the satellite low orbited Earth.
Sadly, hours into the flight, Laika died of overheating, on the craft’s fourth orbit.
May rest in peace Laika, you will be missed forever in the space industry.
c.1954 - 1957
Poor laika 😭 she was only 3
Yes…
3분전이당!!
영상재밋다
2:47 수명ㅋㅋㅋㅋㅋ😂😂😂😂
그래도 라이카가 있어서 인류의 역사에 많이 기여했다
좆간 이미안해ㅠㅠ
냥이
요즘 우주왕복선 참사 두 건과 관련된 다큐를 보고 있었는데... 마침 여기 비마이펫에서 또 소련 우주 개발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라이카 이야기가 나왔네요. 냉전 시기 미국과 소련의 우주 대결 서사시... 소련이 스푸트니크를 우주로 쏘아 보내고 가가린이 우주 궤도를 도니깐 미국도 케네디가 인류를 달로 보내겠다는 말도 하고, 위의 우주왕복선도 미국이 만들었는데 소련은 '부란'이라고 만들어 놓은 게 있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못 쓰고...
아무튼 지금까지 우주 개발에 힘을 써 주신 개 라이카, 아폴로 1호 희생자 3인, 소유즈 1호 희생자 1인, 우주왕복선(챌린저호, 컬럼비아호) 희생자 14인 등의 명복을 비는 바입니다.
아..라이카...... 그대는 우리 연방의 영웅일세..............
??????
너 그때 죽었자너
라이카 고마워 ㅠ
참고로 라이카가 스푸트니크 2호에 실려 발사 후 7시간 만에 사망한 약 3년 뒤, 1960년 스푸트니크 5호에 실려 발사된 벨카와 스트렐카는 다행히 귀환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인간때매 이런일을 격것는대도 인간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하다니😢
1시간전ㄷㄷ
하~진짜 욕나와~사람이란 것들
재미있네요😊
ㅈ간이 미안해..
와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줄여서 소련의 대표적인 댕댕이.
라이카의 어원:
(멍멍) 짖다라는 лаять (lajat')... 그리고 여성 명사로 만드는 접미사 -ка (-ka)....
그래서 라이카가 되었음.
이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단어가 있다면, 그것은 "희생"일 것입니다.
우주 탐사의 진정한 뒤안길😢
라이카는 역사입니다!! 위대한 우주강아지이죠 누구도 라이카를 막말할수 없습니다
차라리 사형수로 실험해볼것이지... 라이카.... 부디 이젠 강아지 별에서 평안히 쉬렴......🐕⭐
리리 귀여웤ㅋㅋ
11초전 ㄷㄷㄷ
🥲
현재까지도 러시아에는 라이카를 기리는 우표가 발행되기도 해요. 인류의 발전을 위해 희생한 동물들에게 큰 박수를 올리며 미안함뿐입니다.
장수가루를 뿌릴수 있다면 참 좋운텐데
비마이펫에서 나온 라이카, 펠리세트 말고도 여러 동물들이 우주로 갔습니다.
미국은 라이카 이전에 초파리를 V2로켓에 실어 카르만 라인 근처까지 갔다가 귀환하는데 성공했고 이후 침펜지 햄을 우주로 보냈습니다.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는 나데즈다 라는 이름의 바선생을 우주로 보냈으며 바선생은 무사귀환은 물론 임신까지 했다고 합니다.
우주정거장에서도 마찬가지로 ISS에서는 제왕나비를 키웠으며 중국의 톈궁 우주정거장에서는 열대 물고기 제브라피쉬를 키웠다고 합니다.
라이카야 넌 인류의 영웅이야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최고의 멍멍이야
야영장에서 몰래보는 게 재밌네
예?
저 우주선엔 지구로 돌아오는 장치따윈 없었습니다.
산소가 다 떨어지면 그때 라이카가 죽을 줄 알았지만
라이카는 산소부족이 아닌 기계오류로 찜통에서 더워 죽어갔습니다.
라이카 미안해 사랑해 너 덕에 인류가 발전했어 다음생에는 사랑받고 자라줘 행복하게 자라줘 사랑해...
제가 한국으로 돌아가고 강아지 키울껀대 배변훈련 어떠캐해요?
아닐수도 있는데 똥을 바닥에다가 싸면 배변패드위로 똥을 치우고 칭찬해주는 방법이 있어요
혹시 요크셔 테리어도 가능 할까요?
아 조수멍이었냐...???
라이카는 옛날에 떠도리 개 였습니다 근대 우주로 보낼 아이를 찾자 는데 떠도리 개 라이카를 보냈 습니다 하지만 라이카는 스트레스 와 우울증 으로 5시에 죽었습니다
근데그 연구원 은 꼭 이런말 을 죽어서 말한다 했습니다 ( 라이카 한테)미안해 ( 마음: 다음에 즐겁게 해줄게)
안타깝지 에초에 편도밖에 없기때문이 죽을지 알고 보내는 입장이지만 돌보고 관찰하면서 정들었을텐데 떠나보낼때 불쌍하고 안타까웠을것 같음ㅠ
좀 더 편하게 가길 기대했는데 기계오류 찜통더위로 쇼크사라니 안타까움ㅠ
너무 잔인해서 못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
3:33 조수가.. 돼있네..😢
3:15그럼만 얘기 했는데 왜 좋아함?
우주로 간 강아지 이거 실화로 있는거 너무 슬픈 훈련을 받고… 우주로
내생각인데 혜성이가 라이카 아닌가?
라이카는 이 아이의 이름이 아니라 라이카라는 견종의 교잡종이라서 라이카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우리 떄문에 소중한 한 생명이 희생했네요...
라이카는 혜성이가
0:16 리리 출연
2:15 ........
=와
이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옛소련시절에 한연구원이 한강아지를주웠습니다. 그래서 그연구원은 그개에게 라이카 라는이름을 지어줬습니다. 그래서 한우주선에서 몇주를지내다가결국 죽었습니다.
와 67빠다(?)
인간이 문제다
팩트:본인도 인간이다
그뗀 인류가 공감성이 없었네 그리고 로멍이 폭8해서 죽은게 아니고(여기선 살긴 했는데 아무튼)너무 지구랑 달라서 죽었대요
이것도 동물학대같은데
저거 동물 학대 아님?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