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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챙겨보고 있읍니다감사합니다
ㅎㅎ귀여워요 좌측통행 외치는모습^^ 딸이 97년생인데 사위삼고싶다^^
아이고 장모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ㅎㅎ
[성당과 절의 심리적 풍경 차이]산티아고 순례길에서는오지 속의 쓰러져 가는 아주 작은 성당이라도들어가 보면 왠지 경건함이 느껴지는 반면에일본의 절은 음산한 기운에 오싹 소름이 돋는군요.심리적으로 무섭지 않으세요?
일반 신사나 그런데를 갔다면 그럴만 한데 상주하시는 분들이 잘 가꿔놓으셔서 그런지 그냥 마치 우리나라에서 등산하다 잠깐 들르게 되는 절같은 느낌이 나서 전혀 부담감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물어보고 싶은것이 무척많습니다. 연락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댓글로 남깁니다.
제가 유튜브를 잘 안해서 확인이 늦지만 댓글 편하게 남겨주시면 답장 해드리겠습니다! ㅎㅎ
![[시코쿠 오헨로 12일차] 오헨로+별격영장 108개 절 순례](http://i.ytimg.com/vi/CT8WC4slCT0/mqdefault.jpg)
![[시코쿠 오헨로 12일차] 오헨로+별격영장 108개 절 순례](/img/tr.png)
![[trip vlog]自然と宿と食べ物を楽しみ尽くした四国一周・淡路島🐂🌿|貸別荘パラン](/img/n.gif)
늘 챙겨보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ㅎㅎ귀여워요 좌측통행 외치는모습^^ 딸이 97년생인데 사위삼고싶다^^
아이고 장모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ㅎㅎ
[성당과 절의 심리적 풍경 차이]
산티아고 순례길에서는
오지 속의 쓰러져 가는 아주 작은 성당이라도
들어가 보면 왠지 경건함이 느껴지는 반면에
일본의 절은 음산한 기운에 오싹 소름이 돋는군요.
심리적으로 무섭지 않으세요?
일반 신사나 그런데를 갔다면 그럴만 한데 상주하시는 분들이 잘 가꿔놓으셔서 그런지 그냥 마치 우리나라에서 등산하다 잠깐 들르게 되는 절같은 느낌이 나서 전혀 부담감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물어보고 싶은것이 무척많습니다. 연락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댓글로 남깁니다.
제가 유튜브를 잘 안해서 확인이 늦지만 댓글 편하게 남겨주시면 답장 해드리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