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로마맘님댁 굿똥 화장실을 여기서 보니 넘 반갑네요! 우리집은 굿똥보다 작은 즐똥을 쓰고 있는데 그 전에 사막화 방지 할라고 우주선 화장실이네 뭐네 사봤지만 죄다 실패했는데 굿똥 즐똥은 사막화가 많이 방지되더군요! 물론 100%는 아니지만 그 전 화장실들에 비하면요 ㅋㅋㅋㅋㅋㅋ
별다른 이유없이 음식을 거부한다면 심리적인 이유일 수도 있어요. 외동묘로 사랑받다 유기묘된 애기들 중에 그러는 애가 있어요. 주인이 주는 것 외엔 안먹는거죠. 아이가 맘을 열어야 할듯 해요. 님들과의 신뢰도 쌓고요. 시간과 환경이 필요 해요. 아님 지니만을 사랑가득한 정성으로 키워주실 집사님을 한번 찾아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두분다고생이 많으십니다.
지니가참 이뿌게생겼네요.
뭔가 슬퍼보이네요.
지니가 마음의문을닫아버린거같네요.
지니에게 뭔가 사연이있는듯해요.
시간이 많이걸리겠지만.
집사님께서 정말사랑으로 지니에게 한번다가가보세요..항상 소곤소곤 친절하고상냥한 말투로 지니에게 말을걸어보세요..냥이들은 안답니다..
자기를 얼마나사랑하는지를..
집사님께서 여러마리 돌보는게 정말많이 손이가고..힘든거알아요..지니에게조금만더 신경을 써주셨으면좋겠어요.
아침에일어나면..항상.지니잘잤나?라고 인사한번해보세요.지니는 사람의사랑을 받고싶어할지도모르니까요.
지니는 어쩌다가... 식욕 촉진제가 없으면 살기 힘들겠네요. 습식사료를 먹고 있다니 다행인데 무슨 사연이 있는지 몰라도 이제 트라우마 잊고 널 돌봐주시는 분들 생각해서 마음을 조금씩 열어줬으면 좋겠어. 지니야 힘내자~💕 날도 더운데 고생 많으시네요.
번창하세요!!!!
엔젤님 더운데 얘쓰시네여..
집안에 에어컨켜시고 선풍기를 두어개 에어컨 바람 안가는쪽에 같이 선풍기를틀어주면 한결 시원하답니다..건강챙기시고여
사랑때문에점점좋아지는것갖네요^^혼자있을땐사료도먹는다니좋아질것갔아요..힘드신데더케어해주시감사합니다..
에구;;
지니야~~~
아프지말고 어서 회복해
맘껏 뛰놀며 행복하게 살아가자!!
지니야!!!
많이 아프구나
식욕촉진제로 살아야 한다니..
사랑으로 돌봄의 긴시간이 필요해요
상처받은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기에..
지니야~~달이엄마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줘...기다리고 있을께.
엔젤님께 딸린 가족들이 많아서
구독자님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려요
지니야 힘내♡
사람이모르는맘의상처땜에애가먹지못하는게아닐까요?지니야살아야지뭐든지많이먹고힘내자
엔젤캣님
두분다 아이들을위해 엄청수고가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여름도 굉장이덥지요
더운 날씨에도 고생하시고 아이들을위해
힘써주시니 마음이찡합니다
두분다 건강관리잘하세요
향상응원할께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에고 힘들겟다요 힘내세요
더운날씨에 건강조심 하셔야해요
캣님 편찮으시면 우리 애기들 비상걸립니다
지니라는 애기는 첨보는데요
눈빛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사는동안은 뛰어놀며 행복했으면 하는데요
캣님께서 더 많은 사랑과 관심 주세요
돌볼아이들이 넘 많아 힘드시겠지만
캣님 곁에는 2만명 가까이되는 지원군이
있습니다.오늘도 존경합니다♡**♡
더우신데 너무 수고하십니다 지니야 잘먹고 건강하자
에고 안타깝네요 부디 지니가 맘의문을열고 촉진제없이도식욕이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우리 밤이 하나도 키우기 힘드는데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ㅠ
에어컨 기부해주신분 진짜 대단하네요. 영원히 평안과 기쁨이 있기를..♥
고생많으신집사님 건강챙기시고~
아프고 병든아이 돌보시느라
늘 수고하시는데 힘내시고
좋은일있기를...
와아 로마맘님댁 굿똥 화장실을 여기서 보니 넘 반갑네요! 우리집은 굿똥보다 작은 즐똥을 쓰고 있는데 그 전에 사막화 방지 할라고 우주선 화장실이네 뭐네 사봤지만 죄다 실패했는데 굿똥 즐똥은 사막화가 많이 방지되더군요! 물론 100%는 아니지만 그 전 화장실들에 비하면요 ㅋㅋㅋㅋㅋㅋ
👩🦱프라임이모님과🙎♂️엔젤캣님이 돌보시는 😺길냥이들~ 사료와간식이 많이 필요해요
아이들이 배불리먹을수있게해주세요
경남 양산시 고향의봄 10길 71(신기동 해강아파트) 103동 301호 윤종찬
별다른 이유없이 음식을 거부한다면 심리적인 이유일 수도 있어요. 외동묘로 사랑받다 유기묘된 애기들 중에 그러는 애가 있어요. 주인이 주는 것 외엔 안먹는거죠. 아이가 맘을 열어야 할듯 해요. 님들과의 신뢰도 쌓고요. 시간과 환경이 필요 해요. 아님 지니만을 사랑가득한 정성으로 키워주실 집사님을 한번 찾아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엔젤님 아무리 인간의 말이라도 , 아이들 안듣게 하세여.. 아이들도 본능과 육감으로 알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