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일 대위가 돌아가신 작은 외할아버지신데, 대령으로 예편 하셨죠, 황해도에서 월남 하시고 육사 1기로 들어 가신, 교통사고로 돌아 가셨습니다. 정치로 인해 장군이 되지 못하신, 해서 평생 술로 보내시다가 약주하시고 길을 건너시다가 차에 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외할아버지. 가신지 벌써 30년이 넘었네요.
전투상황을 매우 상세하고 생동감 있게 분석한 영상입니다. 보는 사람이 마치 전투현장에서 전투를 치르는 듯 한... 영상자료 제작에 큰 힘을 들이신 것이 느껴집니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최근 중공에서 6.25때 장진호 전투를 배경으로 만든 장진호가 중공국내에서 개봉되었습니다. 중공군을 미화시키고 공산당을 찬양하기 위해 만든 영화지요. 이 영화를 국내의 모 수입사에서 수입해서 국내개봉하려 했었지요. 국내의 여론에 밀려서... 미친 수입사라고 봅니다. 국군 1개사단이 중공군 3개사단을 궤멸시킨 용문산전투를 영화로 만들어서 중공국내에서 상영했으면 좋겠습니다. 중공국내 개봉이 가능한지 여부에 상관없이 영화제작에 착수했으면 합니다. 이렇게 빛나는 대승리를 왜 영화로 만들지 않는지... 참고로 용문산 전투는 국군6사단, 1개사단이 중공군 3개사단, 3만명을 흔적도 없게 만든 청사에 빛나는 승리였지요. 이 승만대통령이 쫓겨가는 중공군이 파로호에서 수장되었기에 파로호라는 이름을 지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지요. 중공공산당은 자신들이 승리한 전투만 보도하고 패배한 전투는 침묵을 지키지요.
소개된 포병대대중 미군 정규군이 아닌 부대는 제213포병대대(유타주방위군), 제937포병대대(아칸소주방위군), 제987포병대대(오하이오주방위군)입니다. 이런 주방위군 중소부대 병사들도 다수 참전하신걸 대부분 모르시는 것같아 적어봅니다. 이분들이 참전한걸 고향에서도 잘모르고 대우도 전혀 없었다 합니다.사단급으로 캘리포니아주방위군 제40보병사단, 오클라호마주방위군 제45보병사단이 참전한건 그나마 많이 아시구요.
미국에선 6.25 전쟁에 승리하지 못하고 끝을 맺어서 불명예로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고 하니 잊혀진 전쟁이라고 .. 그러하니 대우가 전혀 없는 것이 당연?할 수 있겠지요..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참전용사들을 방문하고 초대하고 하며 고맙다는 인사를 하니 이제사 어깨를 펴고 사신답니다. 그런 분들도 지금 많이 돌아가셨습니다.
당시 한국6사단 전면은 중공군 춘계공세 조공 부대였음 주공은 한국3군단 쪽임 조공부대를 맞아 진지 방어전에서 이긴 소부대 전투로 대중공군 전투 중 최초의 승전이라는 의의가 있음 별 의미없는 전투되겠음 그 동안 중공군 그림자만 보고도 도주해서 감격스런 첫 승리였음 헌데 의미는 없음 9군단 쪽은 대비가 잘되어 있었음 한6사딘 후미에는 미7사단이 지원하고 있었고 강력한 화력 지원을 했음 그래서 중공군은 약체 3군단을 노렸음 9병단 전체가 3군단쪽으로 돌파하고 있었음
용문산 전투를 자세히 알고 싶었었는데 제대로 된 자료를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가 끓는다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20대초반의 나이, 당시 같은 위치에 있었다면 어떤 행동을 했을까 생각해봅니다....
김두일 대위가 돌아가신 작은 외할아버지신데, 대령으로 예편 하셨죠, 황해도에서 월남 하시고 육사 1기로 들어 가신, 교통사고로 돌아 가셨습니다. 정치로 인해 장군이 되지 못하신, 해서 평생 술로 보내시다가 약주하시고 길을 건너시다가 차에 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외할아버지. 가신지 벌써 30년이 넘었네요.
자랑스러운 외할아버지였네요. 그분을 추모합니다.
영면하시길
🙏 🙏 🙏 가슴 아픕니다..
님의 작은외할아버님께서 지휘하셨던 3대대에 배속되어 같이 전투를 한 말미에 나오는 사단수색중대장 박노영 대위가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제 부친
제 부친이셨습니다.. 3대대의 용맹함과 처절함 자주 말씀 하셨었습니다..
20세기판 살수대첩...
병사부터 장성들까지 20~30대초
이분들이 나라를 구했다는게 믿기질 않네요.
사단장도 27세 장도영준장이었죠.
내가 6사단에 근무했던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새삼 생각나게 하는 내용이네요
용문산 방어한 연대 정말 멋지게 방어했어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덕에 파로호를 만들었군요.
무적용문....... 6사단 출신임다...선배님들 자랑스럽네요~~..
전투상황을 매우 상세하고 생동감 있게 분석한 영상입니다. 보는 사람이 마치 전투현장에서 전투를 치르는 듯 한...
영상자료 제작에 큰 힘을 들이신 것이 느껴집니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최근 중공에서 6.25때 장진호 전투를 배경으로 만든 장진호가 중공국내에서 개봉되었습니다. 중공군을 미화시키고 공산당을 찬양하기 위해 만든 영화지요. 이 영화를 국내의 모 수입사에서 수입해서 국내개봉하려 했었지요. 국내의 여론에 밀려서...
미친 수입사라고 봅니다. 국군 1개사단이 중공군 3개사단을 궤멸시킨 용문산전투를 영화로 만들어서 중공국내에서 상영했으면 좋겠습니다. 중공국내 개봉이 가능한지 여부에 상관없이 영화제작에 착수했으면 합니다. 이렇게 빛나는 대승리를 왜 영화로 만들지 않는지...
참고로 용문산 전투는 국군6사단, 1개사단이 중공군 3개사단, 3만명을 흔적도 없게 만든 청사에 빛나는 승리였지요.
이 승만대통령이 쫓겨가는 중공군이 파로호에서 수장되었기에 파로호라는 이름을 지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지요.
중공공산당은 자신들이 승리한 전투만 보도하고 패배한 전투는 침묵을 지키지요.
감사합니다 영화로 제작된다면 꼭 보고싶네요
전투에 임했던 선배전우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대단한 전투입니다.
반공. 멸공.
대단한 전투.. ! 그때 싸우신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소개된 포병대대중 미군 정규군이 아닌 부대는 제213포병대대(유타주방위군), 제937포병대대(아칸소주방위군), 제987포병대대(오하이오주방위군)입니다. 이런 주방위군 중소부대 병사들도 다수 참전하신걸 대부분 모르시는 것같아 적어봅니다. 이분들이 참전한걸 고향에서도 잘모르고 대우도 전혀 없었다 합니다.사단급으로 캘리포니아주방위군 제40보병사단, 오클라호마주방위군 제45보병사단이 참전한건 그나마 많이 아시구요.
세상에 주방위군도 참전 했군요,,,
미국에선 6.25 전쟁에 승리하지 못하고 끝을 맺어서 불명예로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고 하니 잊혀진 전쟁이라고 .. 그러하니 대우가 전혀 없는 것이 당연?할 수 있겠지요..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참전용사들을 방문하고 초대하고 하며 고맙다는 인사를 하니 이제사 어깨를 펴고 사신답니다. 그런 분들도 지금 많이 돌아가셨습니다.
지휘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교훈을 주는 전투 였네요. 깨어있는 장교가 나라를 구한다. 부패하고 비리에 가득찬 생활형 비리를 일삼는 장군들이 가득한 군대에 미래가 있는가?
2연대가===빛나는 용문산전투 2연대 용사들..충성과 용맹의 정신을 본받아 오늘도 조국통일 선봉에 서서..한주먹 한치땅도 나의 조국 지키자 지키자..승리의 용문산전투는 우리 자랑일세 2연대 자랑이다..
반갑습니다
78군번입니다
진짜 예전에도 기록 보면서 생각했지만, 정말 6사단 2연대가 다한 전투였음
1.4후퇴 후 아군 쪽으로 흐름을 완전히 바꾼 위대한 전투 입니다.
6사단 2연대 하사로 복무했습니다. 필승!!
까맣게 밀려오던 적의 비명 소리와 총탄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순국선열 옆에 토착빨갱이를 묻다니.
1978년도에 6사단 2연대 1대대 1중대 1소대장으로 복무했습니다. 6.25당시 용문산 전투에서 보여준 선배님들의 전투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충성!!
소대장님 반갑습니다
1대대면 백마부대쪽에서 계셨겠네요
4대대14중대 2소대 1번 기준병 이었습니다
참 좋고 유익한 내용 이군요^^*
자료 화면에 뜬금 없이 등장하는 정일권 소장
햐... 저렇게 새파란 젊은이가 대군을 지휘했구나.
아님.장도영이 6사단장으로 목숨걸고 각성한 전투였음.
정일권은 영어에 능숙했고 미군과 교감은 잘됐으나 실제 전투에선 멘붕을 잘 일으킴
미군 화력지원 멋있네요
멋있게 싸웠다.
3편 기대할게요^^
참 대단하시네요 우리 선배님들 ㅠㅠ 감사합니다
멋있다 대단하다 한국군...
자랑스럽다 청성부대!
그들은 불사신 같이 버티고 있었다... 참전용사의 회고... 눈물납니다.
감사합니다.
한곳이 아닌 1개연대의 미친 사주방어..ㅎㄷㄷ
잘 보았습니다.
혹시 중공군 밀려오는 영화는 무엇인가요?
??? 태극기 휘날리며
용문산전투를 그린 영화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용문산 전투도 정말 치열했네요.
당시 전투에 참여하신 참전용사분들께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청성부대'파이팅!
전투력 최강 한국군!
내가 6사단 출신이여라
총알 240발 들고 탈영중 잡혀서리 영창 생활중 허리 ㅂㅅ됐어요
중공군은 수천 수만명이 밀려오는데
지원병력이 15 명 ㅎ 헛웃음 나온다
햐 그때 군인들의 힘든상황 머라 형언할수 없네
대한민국 만세!!
당시 저분들에게 유럽에서 노획한 mg42 분대당 1정씩과 예비총열 10개 , 2만발씩 줬다면..
1개 연대로 3개사단 쌉가능
한국판 햄버거힐..재현도 가능할거 같은데
감사합니다 반드시 북괴를 무너뜨려 숭고한 희생에 보답하겠습니다
김두일 대대장!
대대장이 여기있다!
💖💖💖💖
용문산전투 과연 누가 이겼을까 🤔,!?
Respect!!👏👏
👍👍👍
6사단 마크 보면 선배 전우분들이 생각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종북척결 ~~~
2rn 2bn ..7co. 필승 사주방어 2연대 화이팅..
잘봤어요
한국도 중공군과 싸워 이긴영화 찍어서 넥플릭스에 올려서 전세계에 한국전쟁을 알려 중공군의 참여로 남북이 최종 통일 못했다는것을 각인시켜야 합니다
또라이야 싸워이긴 전투가 있냐?
그렇죠. 파로호에 수장된 수많은 중국인민해방군.. 지금도 시체도 못 찾는
파로호 전투:
3만여 명의 중공군(중국 공산당의 군대)을 호수에 수장을 시켰다 하여 1955년 이승만 대통령은 이 호수의 이름을 깨뜨릴破(파), 오랑캐虜(로), 호수湖(호)자를 써서 파로호라 명명했다.
멸공~~~~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최대 몇대까지 탑재 가능하나요 독도함
6사단 청성부대 구국의사단
청성부대여 영원하라
🇰🇷🇺🇸🇰🇷🇺🇸🇰🇷🇺🇸🇰🇷🇺🇸✌
대대장이 여기있다!
찐삥아 😆😆😪😪
우와 블루스타 브라보
천멸중공! 우리는 잊어서는 안된다!
크아
중공군 사단은 아군의 연대급. 고로, 3개사단은 아군 1개 사단임.
ㅋㅋㅋㅋㅋㅋㅋ이런. 가짜 얘기거리 사라져야 합니다. 뭔 이름까지 자세히 나오고 무슨 말까지 다. 기록됬다고?? ㅋㅋㅋㅋ 개가 웃겠다
당시 한국6사단 전면은 중공군 춘계공세 조공 부대였음
주공은 한국3군단 쪽임
조공부대를 맞아 진지 방어전에서 이긴 소부대 전투로 대중공군 전투 중 최초의 승전이라는 의의가 있음
별 의미없는 전투되겠음
그 동안 중공군 그림자만 보고도 도주해서 감격스런 첫 승리였음
헌데 의미는 없음
9군단 쪽은 대비가 잘되어 있었음
한6사딘 후미에는 미7사단이 지원하고 있었고 강력한 화력 지원을 했음
그래서 중공군은 약체 3군단을 노렸음
9병단 전체가 3군단쪽으로 돌파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