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기의 '그곳이 알고 싶다 - 유럽 편, 유토피아를 향한 인류의 도전'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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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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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그곳이 알고 싶다 - 유럽 편
유토피아를 향한 인류의 도전' 中
1강 유토피아를 꿈꾸고 실천한 사람들-공상적 사회주의자1
(본 강좌는 2017년 제작된 영상입니다.)
#최진기 #유럽 #유토피아 #오마이스쿨 #KG에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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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그곳이 알고 싶다 - 유럽 편
유토피아를 향한 인류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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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미는 있네. 그리고 기억에도 잘 남는듯 ㄷㄷ
최진기 선생님, 유익한 강의 경청 합니다.
최진기 강연 재밌다
생산자 협동조합과 소비자 협동조합의 탄생배경!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농업경제 중심의 지극히 유아적이고 초기적인 발상이었고 이게 현실 세계에서 대약진 운동의 모태가 되고
4천만명이 굶어 죽는 원인 중의 하나였지.....
B SQ 그럼 네가 강의해 아는 척 오지게 하네
원룸에서 혼자 혼밥 먹으면서 혼자 삼겹살 먹으니 ,, 아 행복하다..!!!!!!?????? ^^레알?????
ㄷ,..
좋은정보 강의 감사합니다.
이상주의의사회는없다 복지사회주의도허실은많다
유토피아 작전!
정리해서 경제가 좋아지면 좋아질 수록 부채가 늘어나니 부채가 늘었을 때 가장 이익을 보는 자는
가진 자들
경제가 좋았던 노무현 때 빈부격차가 심해짐
2008 금융위기로 버블이 붕괴하며 이 부채의 거품이 꺼지며 빈부격차가 완화됨
경제가 좋아지면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건 당연한 원리고
최저임금 인상 소득주도성장 분배 정책이 빈부격차를 심화시킨다는 건 개소리.
이분 강의는 듣고 그냥 흘러가는 남는게 거의없는 강의 라고 하면 사실일까?
속성강의는 당연하게 목적이 빠른습득이 목적이지 오랜기간 남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