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진서론5] 반박할수 없는 진서의 가치 증명ㅣ대진국 발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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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 꼬인역사를 시원하게 풀어주는
대한사람 역사토크 "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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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가는 마음 속에 더 성장하는 역사이다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방대한 고증자료를
모으고 해석하는 엄청난 시간과 노력에
깊은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진서확증에 힘써주시리라 기대합니다.
감사-또 감사드립니다...
환단고기를 위서라고하며 환단고기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환빠로 매도하는 우리의 잘못된 역사풍토에 가슴이 아프며 안타깝습니다 중국의 역사왜곡은 날이 갈 수록 심하고 악랄한데 우리의 역사학계나 정치인들은 무관심하거나 그들의 주장을 뒷바침해주는 꼴이니 하늘을 우러러 우리 조상님을 어찌 대하겠는가!
@@soongeeeggabool2 대가리.
참다운 역사학 감사합니다~ (_ _)
안경전의 환단고기 역주본은 한국민이 꼭 읽어보아야할 필독서이다.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역시 우리의 역사는 위대한데도
식민매국노들인 식민사관들의 노예근성을 어찌해야할까요?
우리세대에 바로세워야 할 과제입니다만
이렇게 방송해주시는 학자님 박사님 수고 많은십니다.
변한은 번조선이며 수도는 지금의 대경입니다.(번한세가 하편에 나오는 일식기록을 나사홈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홍산 부근입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좋은 내용에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역시왜곡이 너무심해서 울화통이 치밉니다
걸걸중상은 우리말 "클클중상"을 한자로 표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큰 중상이라는 말이고, 다르게 표기하면 대중상이 되는 것이죠. 그러니 대중상이라고 쓰고 실제로는 클중상이라고 읽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중상"도 다르게 읽었을 가능성도 있지요)
이와 같은 표기는 그 이전에도 많았는데, 예를 들어 근초고왕의 "근"도 "큰"의 한자 표기입니다. 실제로 초고왕은 키가 무척 컸닥고 하구요.
너무나 훌륭하고 감사합니다.
만주원류고에도 여진과 고려는 같은뿌리에서 나왔다고 하드라고
부도지에 나오는 황궁씨는 남자 여자의 궁씨, 금씨를 말함 고려의 궁예, 신라말기 궁복(장보고) 907년 중국 전촉 시조(왕건) 907년 한반도 고려 시조(왕건) 모두 왕씨와 농민봉기로 일어남> 황소의난과 관련 조작
중국 역사에서 장보고 중국 청해성 장군으로 묘사 한국은 한반도에 청해로 역사 조작
고려 자체가 중국 청두 사천에서 발원 됐음. 최근 이슈가 된 파오차이 고려부터 입은 한복 모두 사천지역 백제가 사천에서 멸망하고 신라가 그 땅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 장보고 드라마 보면 양주, 명주, 청해 모두 현재 중국에 있는 지명 또 당나라는 현재 투족들이 살고 있는 간쑤성 일대임 즉 당나라가 백제를 멸망시키고 수도를 장안으로 왔을 가능성이 매우 큼 중국은 모든 것을 알고 정치적으로 움직이는 것이고
지금 신장 위구르 지역을 핵실험장으로 쓰는 이유가 토욕혼, 토번이 그곳에서 발원 됐고 당나라의 뿌리인 선비족이 세운 나라인데 자기들 역사 면 그 땅을 핵실험장으로 사용
안 했겠지요 위구르족들 탄압하고 없애는 이유가 개인적으론 증거인멸 한국이나 중국이나 지금 역사 중심에 있는 나라가 당나라
맞아요 여진을 숙신이라고도 합니다.
진= 찡(진) 중국쪽 음차 발음이고 찡(금)
현재 금 씨의 발음이에요. 산스크리트어)
sukra(석라, 서라) 석가장의 발음이고
'중국에서 일어난 황소의난 907년 전촉 시조
왕건/황소의 이야기와 함께 동시대 한반도에서 일어난 907년 고려 시조 왕건 은 과연 다른 인물일까요?
황소🐂(산스크리트어, ghos)
solong,ghos 솔롱고스
솔= 소나무🌲소론 노론
브르, 스르, 그르(이사금)
발해 16대까지 연호와 휘, 연도가 다 나와있는데 이를 놓아두고 한족공산당 학자가 만든 연호를 사용하는 강단사학계. 이를 교과서에서 배우는 우리 후세들. 우리 기록에 황제로 되어있는데 한족의 기록 왕이라고 적는 식민사학자들. 우리도 한나라 무왕이나 진시왕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역사를 너무나 명명백백히 쉽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그러면 이러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정말 죽기전에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를 배우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엄지 척 !!
환단고기에만 기록된 발해의 연호가 최근 발굴된 유물에서 발견되는 것만으로도 환단고기가 진서임이 명백하다
부디 제 생에 바로잡힌 우리민족의 고대사가 진서로 인정되어 교과서에 실리는걸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을 내겠습니다.
강단사학자는 곧 식민사학자이므로 못난 이들을 처단해야한다 그래야 환국부터 우리의 정통역사를 학생들에게 가르쳐야한다
동이로 뭉쳐서 중국을 담너머로 보내야 할 주체가 우리인데 천년넘게 저들을 외면하고 있으니 중국에 다 잡혀먹는중인것입니다.
셰조~예종~성종~약50년동안우리의고유역사책들을모두불사라버리고~음양오행~풍수지리~등모두없에버렸다~역사책을숨긴자는최고인참형으로~~
맞습니다 신윤례님~~역사서는 한 민족의 정신이며 뿌리인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제 채널에도 한번 들러주시어 따뜻한 손길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듣고보니 하나도 더하고 뺄것이 없네
여합부절이란 표현이 생각이 나네요
대진국본기를 대진 국뽕기로 읽지 않듯이 고구려국본기도 고구려 국뽕기가 아니라 고구려국 봉기로 읽어야 합니다.
사하자치국이 대진국(발해),우데게족
대진국의 서쪽경계는 북경근처 최소한 대흥안령 동쪽까지였다고 본다 ( 산해관) 그래서 과거에는북해로불렸는데 지금은 발해라고하는것을보면 발해를 대진국이 차지하고있었다는것이다
저들이 대진국을 발해라부르고 자기들의속국아라생각하고 그이름을 바꾸지않앗기때문이다
발해는 바이칼 입니다
그곳에 부여가 있었고 고구려가 건국된 곳이지요 바이가 풍부한
뜻이고 칼이 호수라는뜻
즉 바이해 = 바이칼
인데 바이는 부여를
뜻하는말입니다
밝 이 발 ㅡ바이가 된것이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발해는 밝은 해로 우리 민족이 추구한 광명사상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는 님이 말씀하신데로 바이칼에도 들어가 있으며 카자흐스탄에 있는 발하슈 호수에도 같은 의미가 들어가 있습니다.
아 바이칼도 우리말에서 비롯되었군요
제 채널에도 한번 들러주시어 따뜻한 손길한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민족의 조상이 아직 중앙아시아에서 대륙 전체로 퍼지기 전에, 그곳에 "밝해"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이름을 가지고 퍼져나간 것이죠. 황하를 타고 내려온 우리 족속은 밝해라고 계속 부르다가 나중에 발해로 변했고, 북쪽의 바이칼, 서쪽의 발카슈 등이 모두 밝해의 변형인 걸로 보입니다.
중국 고지도와
일본강점기 군사지도에도 현존 압록강이 아니라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후에 대진국의 서북방은 당나라의 안서도호부였던 키르키스탄 이식쿨 호수 근처도 포함되었다고 하네요
요즘 소련이 어딨어요~?
소련 없어진지 꽤나 됐소~!
러시아와 합작하면 역사연구 결과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길게 볼 일 입니다.
한반도 머슴들은 식민학에 놀아나고 친일후손에 놀아나고 주변국에 놀아나고 어리버리하고 시다바리 근성이 잇어
스스로 독립도 방어도 침략도 해본적이 없고 한바도에서만 왕 노릇하고 싶고 역사 진실 따윈 알봐가 아니고
역사 문제로 주변국과 마찰은 싫고 선조들 땅엔 관심도 없고 그냥 북한이나 한국이나 서로 드르렁 거리며 살아가는게 유일한 방법이고
현 상황에서 부귀생활하고 잇는데 역사진실엔 관심이 없는거죠.
그래서 사실적인 역사 알권리 국민의 기본권 역사 왜곡 등등 으로 헌법소원내여 역사교육 중단과 국가예산지원 중단 등등으로 퇴출시키거나
서조들 역사를 바로 잡아야죠. 법 외엔 방법이 없다는거죠 등등...왜냐면 국민이 주인이니까요.
장수왕때부터 고구려에서 고려로 바뀠다고 합니다
아메리카대륙은 훨씬 이전에 동이족이 넘어간것같습니다 대진국이 넘어갔다면 한자가발견되야하는데 그런기록이없네요
여기서는 대진국에 집중해서 말한 것입니다. 1만 5천년전에도 넘어갔고 그이후 세차례 이상 넘어갔다는 것이 서양학계의 주장입니다.
서압록은 서요하이고 동압록은 동요하다.
서압록 시라무렌강
Barhae → Balhae 발해
발해멸망에대해서는 백두산폭발전에 발해자체내에서 내부간첩.반란이.첩자로 이해서 멸망이 가속화되었을듯합니다
그냥 쇠퇴해져서 거란에게 망한 거지
@@황룡교주 역사스페셜에서 백두산 폭발을 다루었던 걸 본 적 있습니다. 확인해 볼 필요는 있겠지요.
백두산폭발설이 거의 확정됬는데
@@singsket2778고려사에서 정종 원년에 하늘에 북이 울렸다(백두산 대폭발)라는 기록이 있는데~ 여기서 정종 원년이 946년이 맞아요~~ 발해 멸망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삼국사기.유사도 원래 태워버릴라고 했단다.근데 그거는 지들역사하고 입맛이 맞는 부분이 있어서 놔둔것.설사 역사서가 없다고해도 고대 유적이 어마어마하다.유적만 제대로 발굴해도 사실이 나온다.고인돌만 해도 만년정도는 봐야하는데...세계에 절반이 한국에있고 한개당 큰것은 수백톤이된다.그걸 나르는데 드는 공력시간이 엄청나다.그만큼의 세력이잇엇는데 그런거는 쓰잘데기없다며 연구도 안하고 그저 한사군만 죽어라 연구하는 한국의 병진 식민사학계가 나라를 망친다.
사하공화국의 야쿠트족이 발해유민이면 발해 유민들이 튀르키어계의 언어를 사용했다는 말이 되는데요?
전쟁만이 역사를 제대로 밝힐수 있겠다 맨날 떠들어 봐야 소용없다
역사는 승자만이 쓸수있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신분 축하드립니다 사해동포 여러분 여러분의 가문의 족보를 펴고 여러분의 시조가 누구인지 여러분의 뿌리가 무엇인지를 찾아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부리자리로 돌아 오셔야 합니다 지금은 말세로 종말이냐 새하늘 새따에 새인류로 샇아 나는냐 살아남아 여러분들이 새인류의 감눈에 시조가 되십시요
여러분이 정체성을 찾아 돌아 오셔야 여러분의 영계의 조상들이 살아남고 여러분의 가문이 살아남아
새 인류의 시조들이 되는것 입니다 말세 죽을운에 처한 인류에게 새인류로 거듭나는 길이
여러분들이 정체성을되찾아 돌아 오셔야 가능합니다 뿌리에서 영양분을 공급 받지 못하시면 새인류로 거듭나지 못하오니
환빠 소리릉 듣더라도 자신의 정체서을 회복 하여 돌아 오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영계의 조상들이 오늘도 여러분들의 등떨밀며 한국어를 배우라 독촉하고 한국을 배워야 산다고 호소하십니다
진서는 맞는거 같은데 일본 놈이 손좀 본거 같어. 사라졌다 나타난게 의심스럽고 표현이 조금 어색한곳이 있어.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진서를 가지고 편집을 한 책 같아요. 그래서 전체를 맹신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봅니다. 그건 물론 정사로 인정되는 다른 책들도 대개 마찬가지지만요.
그것보다 환단고기를 인류전체시원역사라니 인류전체문명의 시원이니 하면서 과대포장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목적이 환단고기는 한국사만 다루기 위해 적은 책이지 목적이 세계사를 다루는 책은 아니잖아요
아무리봐도 이걸 이유립 선생이 지어낼 수가 없음....
한 인간이 이 방대한 자료를 다 모아서.. 역사를 창조해내는건.. 지금 아무나잡고 한글로 해보라고 해도 절대 불가능한데.. 한자로 한다고?
변한의위치가잘못되었습니다변한의위치는 북경일대입니다
근데 만약 환단고기가 국사교과과정이 되면 외울게 많아서 골때리지 않겠음?
지금이 오히려 외울게 많은거 같습니다. 암기과목으로 만들어버린 것은 역사와 국가의 맥락이 연결이 안되게끔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태고네 고구려는 태조왕 백제는 고이왕 신라는 내물왕. 왜 그렇게 외워야 했을까요? 맥락이 없고 스토리가 없는 역사를 배운 것이죠
@@junghwanpark8368 그런가요? 하긴 고구려백제신라 자체가 시험문제에 많이 안나오고, 조선의 사화같은 어이없는 사건의 년도같은걸 외우고 했었으니 갑자기 빡치네여..공무원국사 하는 애들도 박터지게 쓸데없는거 외우고 근현대사 날조된거 외우더라고요.. 근데 고조선 들어가면 외울꺼 정말 많아질것 같은데요? 하긴 외우다보면 삼국시대까지 같이 외워질테니 흐름이 있어서 외우기 더 쉬울랑가 모르것네요.
역사는 이해하는 학문이어야하며 단순히 암기하는 학문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의 역사를 바로 정립하는것은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제 채널에도 한번 들러주시어 따뜻한 손길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faintcorona1726 조선사화나 당파싸움. 마크 피터슨 교수에 의하면 정가에서는 당파간 정쟁은 당연한 것이고 전제군주사회에서 오늘날 의회정치가 실현된 것이죠. 이를 부정적으로 배우게 하고 침략을 많이 받았다고 가르쳐온것이죠. 모두 식민사관입니다. 역사공부하다보면 이긴 역사가 훨 많아요. 수나라 1백만대군, 당태종도 안시성에서 눈을 잃고 사망하죠. 강감찬 장군의 귀주대첩에서 요를 격파하죠. 한족은 당 송 명 정도가 한족 정권이었고 나머지는 피지배자였죠. 그런데 그들이 침략을 많이 받았다고 가르치나요. 오히려 지배했다고 가르치죠. 고구려 백제 신라는 대륙국가였고 이를 오늘날 미우주국 나사에서 삼국의 일식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려 국경도 왜곡되어있죠.
역사에서 태극문양의 유래, 대륙을 다스린 우리역사, 치우천황, 우주의 원리를 풀어내는 태호복희, 단군조선이 한족에게 문명을 전달하는 것, 실크로드와 비단이 우리로 부터 시작된 것등등을 배워야 하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aprillaurel7956 그래도 이씨조선은 한민족의 비극입니다. 조선의 국력은 고려에 비해 10%도 안되었던 나라입니다. 왕건때 이미 10만군사를 동원할수 있었고, 몽고와의 항쟁에서 30년동안 개기다가 몽골왕이 바뀌는 틈을 타 누가 왕이 될지 간보다가 그때 왕자를 보내 항복함. 나름 국제정세를 파악하는 능력도 있었던 나라임. 그리고 고려말기에도 명나라를 칠려고 7만의 군대를 일으켜서 여진군 2만, 북원군 1만, 총 10만의 군대로 공격하라고 보냈는데 고려의 또 다른 장군이었던 조민수란 개새키가 이성계반역자 새키한테 협력하면서 고려왕조가 무너짐. 고려왕족들 또한 잔인하게 씨를 말려버린게 이씨왕조.. 임진왜란때 싸울 군대도 없었음 ㅋㅋ 조선말기에 쌀에 모래를 섞어서 군인들에게 지급하자 임오군란이 일어났고 왕족들 도망간후 청나라에게 부탁해 청나라군이 임오군란에 가담한 조선군들 진압함.
그리고 동학군이 조선군한테 승리하자 청나라군대를 불러들였고 텐진조약에 의해 일본군도 같이 조선에 들어옴. 동학군 개학살... 이랬던 나라가 개좆선이란 나라입니다.
그만해요..
이제와서 뭔..
식민역사가 정신에 다 박혀잇는데.
생각해봐..피로 맺은 절친에게 집문서 땅문서 맡기면..나중에 다 근저당 설정해서
대출받아 도망치지..나중에 잡아서 패 죽이면 살인죄만 추가 되는거에요..
다.바보 같은짓이에요.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자구요?
내 집에 들어와서 엉뚱한 놈이 들어와서 주인 행세하는 데, 처자식 다 뺏기게 생겼는데
그냥 가만히 있자구요?
@@그냥조용했다 지금 머리속에 수학공식은 다 일본인이 만든건데 이것보다 더 좋은 한국인 공식으로 바꿔야 한다면 다시 바꿔서 공부 할래요? 우리 세대는 그래요..먼 후손은 제대로 배워서 있겟죠.
@@wnb7276 갈릴레이가 미안해 하네요. 괜히 천동설이 아니라 지동설로 주장하는 바람에 당시 엄청난 혼란을 일으켜서 죄송하다고 하네요.
한단고기는 한웅의 시대다 단군의 시대는 한 이만년후 시대아닌가
중국 선전 튜버
그대가 바로 중국 선전 튜버??!!
왠헛소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