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도 인플루언서님과 같은 입장으로 쓴 책입니다..! '이름'이라는 불완전한, 지극히 인간중심의 사고를 반영하여 명명하고 분류해오던 과학의 오류를 시원하게 고발(?)한 글이고, 이러한 오류가 분류학 생물학을 넘어 우리 사회의 전 근간을 지배하는 편향적 사고와 얼마나 맞물릴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게 하는 신선한 책이었습니다.🙏
작가는 ‘이름을 붙이는 것’을 ‘더 이상 그걸 본질 자체로 바라볼 수 없는 것’ 이라고 정의하였는데요. 인플루언서분 입장에서는 이름을 붙이는 것을 ‘ 더 이상 본질 자체로 바라볼 수 없는 것 ’ 이라는 무거운 의미가 아니라 그저 ‘편의성 이상이하도 아닌 것’ 이라는 가벼운 의미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물고기는 존재 하지 않는다 끝까지 읽으신 거 맞나요..?! 책 내용도 결국 작가가 프레야님과 같은 의견을 표하는 책인데.. 책의 앞선 이야기는 작가가 이제껏 잘못된 관념을 가져왔던 사실을 드러내가 위한 장치라 앞선 주제를 옹호하는 책이 아닙니다~! (스포 될까바 뭉그뜨려 적어요!)
?.. 책 제대로 읽으신거 맞나요… 진짜 문해력이 중요함을 느끼네요. 잘못 이해하셨어요. 독서 모임 같이 하신 분들은 님 독후감 보고 당혹스러웠겠네요. 본인 생각이 얕아서 책이 설득 시키기 얕다고 느끼신거 아닐까요. 분기학과 분류학을 학문으로 연구하는 분들에게는 님이 표현하신 대체 어디다 쓰며 라는 둥 ‘그런 것들’ 이라는 표현이 굉장히 무례한 겁니다. 본인 업인 유튜브를 그런 것들이라고 폄하하면 독후감 표현대로 기분 더러워하실 거잖아요. 나를 설득시켜봐라는 오만한 태도로 이 책을 읽어서 이런 오독을 하신걸로 보입니다.
갓생사는 친구들 모여라! 트레바리 놀러가기 📚 bit.ly/3RSJfpW
프레야 독후감 읽으러가기 📝blog.naver.com/heozzi77/223016823636
(블로그에서 빠른 소통해요 여러뷴 !>_
??? 작가도 인플루언서님과 같은 입장으로 쓴 책입니다..! '이름'이라는 불완전한, 지극히 인간중심의 사고를 반영하여 명명하고 분류해오던 과학의 오류를 시원하게 고발(?)한 글이고, 이러한 오류가 분류학 생물학을 넘어 우리 사회의 전 근간을 지배하는 편향적 사고와 얼마나 맞물릴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게 하는 신선한 책이었습니다.🙏
작가는 ‘이름을 붙이는 것’을 ‘더 이상 그걸 본질 자체로 바라볼 수 없는 것’ 이라고 정의하였는데요. 인플루언서분 입장에서는 이름을 붙이는 것을 ‘ 더 이상 본질 자체로 바라볼 수 없는 것 ’ 이라는 무거운 의미가 아니라 그저 ‘편의성 이상이하도 아닌 것’ 이라는 가벼운 의미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물고기는 존재 하지 않는다 끝까지 읽으신 거 맞나요..?! 책 내용도 결국 작가가 프레야님과 같은 의견을 표하는 책인데.. 책의 앞선 이야기는 작가가 이제껏 잘못된 관념을 가져왔던 사실을 드러내가 위한 장치라 앞선 주제를 옹호하는 책이 아닙니다~! (스포 될까바 뭉그뜨려 적어요!)
?.. 책 제대로 읽으신거 맞나요… 진짜 문해력이 중요함을 느끼네요. 잘못 이해하셨어요. 독서 모임 같이 하신 분들은 님 독후감 보고 당혹스러웠겠네요. 본인 생각이 얕아서 책이 설득 시키기 얕다고 느끼신거 아닐까요. 분기학과 분류학을 학문으로 연구하는 분들에게는 님이 표현하신 대체 어디다 쓰며 라는 둥 ‘그런 것들’ 이라는 표현이 굉장히 무례한 겁니다. 본인 업인 유튜브를 그런 것들이라고 폄하하면 독후감 표현대로 기분 더러워하실 거잖아요. 나를 설득시켜봐라는 오만한 태도로 이 책을 읽어서 이런 오독을 하신걸로 보입니다.
Been constantly awaiting for your new vid!it makes me so happy everytime you posted a vid.Great to see you doing so well Freya!♥️
Interesting discussion. I think I'm gonna get the book to see what it's all about. Thanks for the video Freya!
Hi Freya,
You have such interesting hobbies and meet the most interesting people. This is such an amazing and unique club.
오, 저는 안국 아지트에서 트레바리 오랫동안 했었는데,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영상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오앗 독서모임에 입고가신 하늘색상의 정보 알 수 있을까요!!
i like your 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