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넷마블 시절 퀘스트 떄문에 가우린을 지나가다 우연히 잡은 고르고르 한마리가 있었는대 다른 그누구의 고르고르와 비교해도 저보다 좋은 고르고르는 찾기 어려웠습니다. 아마도 짧은 동선에 만나는 사람이 별로없어서 였지만 시간이지나서 진화가 나왔을때 무조건 140 에 진화해야지 하고 꾸준히 키웟던 고르고르는 결국 서버가 사라져 진화시키지 못햇습니다. 루비서버 시작하고 나서 처음1주일간 잡은친구도 고르고르고 지금은 진화를 손꼽아 기다리고있네요. 석기시대 분들 화이팅입니다.
한의 도끼 퀘스트 하니까 예전 생각나네요. 2000년 이니엄 건케 시절 때 금동이 퀘스트와 한의 도끼 퀘스트 묶어서 깨다가 상어류 키우는 것도 힘든데, 한의 도끼에서 문렉 때문에 시간 낭비가 심해서 일요일 아침부터 자정까지 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마 태어나서 처음으로 시간을 너무 헛 쓴 것 같은 서러움이 폭발했던 기억이 있네요.
깜아리 초딩때 겜 시간도 적고 돈도없고 공략 같은것도 아예 몰랐는데 월드컵 이벤트로 받은 깜아리가 개체값이 좋았는지 무이굴 가는 다리 고수들이 뚷어주는거 아님 한번도 못 깼었는데 처음으로 무이굴 가는 다리 혼자서 뚫었음 그 깜아리 ㄹㅇ 아직도 기억남,,, 베르가 무서워서 못갔던 쟈쟈마을 다리 건너도 여행다니고 무이굴 근처 도 다니고 탄광인가? 아르마딜도 처럼 생긴 놈들이랑 도적나오는 곳도 가고 자연사 박물관가서 모가로스도 잡아보고 깡북이 굴도 가봤음 사이너스마을 침공이벤트도 깜아리랑 같이 했었음
![[리더클] 처음으로 느껴보는 벽](http://i.ytimg.com/vi/J7_CfLPpRoQ/mqdefault.jpg)
엄마나 방송탔쪄
파이어 노스돈 열심히 잡으세요! ㅎㅎ
저는 넷마블 시절 퀘스트 떄문에 가우린을 지나가다 우연히 잡은 고르고르 한마리가 있었는대 다른 그누구의 고르고르와 비교해도 저보다 좋은 고르고르는 찾기 어려웠습니다. 아마도 짧은 동선에 만나는 사람이 별로없어서 였지만 시간이지나서 진화가 나왔을때 무조건 140 에 진화해야지 하고 꾸준히 키웟던 고르고르는 결국 서버가 사라져 진화시키지 못햇습니다. 루비서버 시작하고 나서 처음1주일간 잡은친구도 고르고르고 지금은 진화를 손꼽아 기다리고있네요. 석기시대 분들 화이팅입니다.
저도 호랑이는 무조건 고르고르였던거 같아요...ㅎㅎ 진짜 낭만 최대치임
먼가 스톤에서 붉은색은 좀 강해보이는 그런게 있는거같아요
7:27초 나오는 휘파람 브금 알수있을까요? 너무좋네요~
그리고 저는 우연히 D코스 돌고 나온 투르돈이 최애였어요 그래서 실버고르돈 잡을때. 옛 추억이 떠올라서 기분이 묘했네요😅
저도 투르돈 열심히 키웟었죠 ㅠㅠ 브금은 유튜브에 오반아 휘파람을 불어라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dikmaki123 감사합니다.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고 전영상부터 현재영상까지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며. 구독 저도 한표 보태드릴게요
운영진 낭만 넘치네요
메스메르님도 낭만좀 채워서 로맨스메르가 되시길
ㅎㅎ 루비서버 많관부...
6살? 7살?에 접한 이니엄 스톤에이지, 몇시간 걸려 다운로드 후 두근두근 기대하며 분양받은 두리 이게 진짜 기억에 남음
ㄹㅇ.. 옛날엔 인터넷 느려가지고ㅠㅠ 몇시간 걸렸음
한의 도끼 퀘스트 하니까 예전 생각나네요.
2000년 이니엄 건케 시절 때 금동이 퀘스트와 한의 도끼 퀘스트 묶어서 깨다가 상어류 키우는 것도 힘든데, 한의 도끼에서 문렉 때문에 시간 낭비가 심해서 일요일 아침부터 자정까지 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마 태어나서 처음으로 시간을 너무 헛 쓴 것 같은 서러움이 폭발했던 기억이 있네요.
맞아여.. 그리고 모가로스 100문제 푸는데 누가 파티 붙어서 창 꺼지는 경우도 있다능..
샴기르 아니면 사람취급도 안해주던 샴기르에이지에서 쿠쿠르가 귀여워서 쟈쟈마을로 시작하고 친구들이 안놀아줬었지만... 그래도 쿠쿠르가 늘 최애입니다. 공격모션도 커엽고
ㄹㅇ 저도 그래서 채팅방 이용해서 부캐로 옮김
0:20 뒤에 쿠쿠르 졸귀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솔직히 스타팅 중 젤 커여움 ㅋ
넷마블에서 할 때 성장보단 페트 다양하게 쓰는 걸 더 좋아해서 펫교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다 건너건너건너서 업뎃된 지 얼마 안 된 베르푸스를 얻게 됐는데 생김새가 정말 잘생겼고 공격모션이 멋져서 오래오래 데리고 다녔던 기억이 남아있네요ㅋㅋㅋ
베르푸스가 올풍에 순발대가 은근히 높아서 캐릭터 잘때렸죠 ㅎㅎ
저는 쿠오코마가 최애펫이엇는데 히히 루비에는 아직 없습니다 ㅎㅎ 빨리 나오길! 이번영상 재미도 있는데 중간에 살짝 감동적 ㅠㅠ 영상퀄이 갈수록 좋아지는게 느껴집니다 ! 파이팅
헉... 쿠오코마라.. 가오도 있고 느낌도 있는 그런 친구 아니겠읍니까
구펫 제외하고 바로스, 갈푸스, 카우거 등등 많은데 귀엽기로는 봉봉이 좋았고 이후로는 풍백 이런 거 자주 썻던 거로 기억하네요 ㅋㅋㅋㅋㅋ
ㅎㅎㅎ 언젠간 다 다루겠슴다
카비트, 진짜 1랩 상위 등급 구한다고 몇날 며칠 노가다 하고, 키우는 사람도 본적 없어서 뽕 맛 제대로 느끼며 했었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는 모션을 가진 친구라 매력있죠 ㅎㅎ
어릴때 부르돈 따라하다가 거북목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하고 빵터졌네 ㅋㅋㅋㅋ
아이씨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개웃김ㅋㅋㅋ 저 어릴때 부르돈 따라한다고 벽에다가 앞발차기 하고 다니다가 화분깨서 물어줌
@@윤-c6c + 라운드숄더
별바섭 아마란스 섭지 데리고 다녔던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와.. 아마란스 섭지면 상당한 부..자...
잊을 수 없는 내 모가로스...
모가로스 한마리면 든든함..
저의 쵀애 페트는 크루거입니다
뷸량소년으로 크루거타면 너무 이뻐요~
크루거가 뿔도 달려서 이쁘죠 ㅎㅎ
모가로스가 귀하던 시절에 이름 이상하게 바꿔서 버린 모가로스 우연히 줏어서 기뻐하며 키운기억이 있네요 ㅎㅎ 그당시엔 이름도 이상한 모가가 그렇게 든든할수가 없었는데 ..
맞아요 ㅋㅋ 그리고 일부러 내가 바꾼척함
넷스 시절 전섭지존이였던 '네고스' ....
길드 듀얼 때문에 A+/A+ 카키와 바꿔먹었는데 나중에 정말 후회했음..
와.. 네고스는 귀한데..
이니엄때 남들 다 순캐 키울때 중딩 단짝친구 셋이서 순 진짜 사냥가능 최소값만 찍고 올완캐 해서 파티해서 키움 ㅎㅎ 그때 전 리비노 다른 두 친구들은 반기노 얀기로 키워서 삼총사로 다녔던 생각 나네요 ㅎㅎ
아 ㅋㅋ 낭만있긴하네요.. 육성은 힘드셨겠어요..ㅠㅠ
언제나 낭만은 얀기로였지....
의심의 여지가 없는 녀석이죠
저는 샤베르요.. 당시 성장률도 그렇고 어느정도 납득되는 캐쉬페트였어요 생김새도 멋드러지고
납득이란 단어에서 이해 100%완료
@@dikmaki123 하지만 어린나이였고 그 뒤로 카우거 샤크론 갈푸스가 나올거라곤 예상못했죠
이니엄 시절 기비노 세마리 섞어서 만든 아카시스.. 성장 6.4 괴물이었는데 섭종으로 사라짐 ㅜㅜ
헉.. 슬프지만..ㅠㅠ 기비노 기비노하면 확실히 공성은 좋을텐데
진얀길…샤베르…토우트…바우트..샤우트…지발리..만모로스…참 애정있는 애들이 많네요 ㅠㅠ
저순페트도 많이 사랑하셨군요...
@ 저순을 사랑했다기보다 이뻐서 키웟는데 다 저순펫뿐이네요 ㅋㅋ 그래도 모사크 어아드 레이드전용펫도 많이 키웠답니다
깜아리 초딩때 겜 시간도 적고 돈도없고 공략 같은것도 아예 몰랐는데 월드컵 이벤트로 받은 깜아리가 개체값이 좋았는지 무이굴 가는 다리 고수들이 뚷어주는거 아님 한번도 못 깼었는데 처음으로 무이굴 가는 다리 혼자서 뚫었음 그 깜아리 ㄹㅇ 아직도 기억남,,, 베르가 무서워서 못갔던 쟈쟈마을 다리 건너도 여행다니고 무이굴 근처 도 다니고 탄광인가? 아르마딜도 처럼 생긴 놈들이랑 도적나오는 곳도 가고 자연사 박물관가서 모가로스도 잡아보고 깡북이 굴도 가봤음 사이너스마을 침공이벤트도 깜아리랑 같이 했었음
ㅋㅋ 아르마딜로는 카타르카스 말하시는거 같아요 ㅋㅋ 모험하는 재미가 있었죠
학생때라 돈이 별로 없어서 어케 적당한 120대 베르가 사서 직접 진화시켜서 키운 진벨가 피는 구렸지만 B+급까지는 커서 애정을 가지고 키웠었던 기억
직접 진화시킨 친구는 애정이 남다르긴하져
저는 당시 좋아했던 형님에게
쿠보 100lv 고성장률 양도받아 주펫으로
투기장 쓸었던 기억이 남네요^^
그게 어언 18년 전 이네요
쿠보! ㅋㅋ 저도 이상하게 쿠보가 좋은급으로 잘 뜨더라구여
가장 좋아하는 페트는 포레스트크랩이었습니다만... 가장 인연 깊었던 페트는 보르비스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팔지 말걸 그랬다... 팔지 말아야 했다... ㅠㅠ
보르비스.. 넷마블 푸테라!!!
@@dikmaki123 퓌요오오옷 하는 그 특유의 독수리 울음소리 강렬했죠 ㅋㅋㅋ
고수분들이 오가로스? 잡으러갔다가
비트로스 나오면 잡아서 샴기르 마을앞 맘모스버스 근처에
이름 바꿔서 뿌린거 주워서 키운 기역이..
ㅋㅋㅋ 비트로스도 거대한 괴수 같은 느낌이라 소동굴에서 어깨 좀 필 수 있었음
근본 베르가,베루루 오형제 퀘스트해서 받은 불댕이
휴보랑 모나시프 열심히 키워서 판돈으로 피마 모가로스 사서 열심히 키웠던거 생각나네
갈푸스랑 카우거가 접기전 마지막으로 생각나는듯 ㅠ
크으 그래도 일찍 접으셨네요 다행임다..
저의 최애는 충성도가 낮아 주인인 날 발로찬
얀기로 형제중 한놈인데 누군진 정확히 모르겠는데 스톤하면서 가장 놀랐던 경험 입니다 ㅋㅋㅋ
발로 찼다면 리비노 반기노 부르돈 중 하나인데 충성도가 낮아졌다면 이벤트로 받은 부르돈은 아닐테고 리비노나 반기노 중 하나일겁니다..
@@wjl4097 ㄱㄲ
근본의 오가로스지
내 오가 정말 아끼면서 키웠는데ㅠ 보고싶다 오가야
일단 오가로스가 비쥬얼도 그렇고 그때 당시 밸런스 좋았음
근본은 아니지만
가우 라고 기계오랑이 있는데 캐시로 사서 좋은급 나와서140까지 키웠던기억이 있네요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ㅎㅎ
가우가 당시에 밸런스도 적당한데 피통이 미쳐서 저도 좋아했음 ㅋㅋ
넷스 유저인데 최애펫은 아마란스 ㅎㅎ 막 오투투 우푸 모가로스 반기노 갈푸스 샤크론 까지 다 키워봤는데 a+ 사크론으로 네메시스 퀘 깨고 환생도 했지만 똥급 아마란스 가졌을때가 제일 짜릿했어요 ㅎㅎㅎ
ㅋㅋ 확실히 아마란스랑 그리프스가 보여주는 상징적인 의미가 꽤 있죠?ㅎ
아마란스 확실히 우아한 페트 자태가 이뻐서 인상이 깊었던 페트네요
@ 맞아요!! 그래서 어찌나 갖고싶던지 나중엔 탑승도 하고 행스 했었네요
별바섭에서 진놀 +8 +12키웠는데 진골이랑 같이.. 잘 지내지
내 진노르노르야?ㅠㅠㅠㅠㅠ
세상에.. 그 귀한걸..
저는 맘모스가 최애라 아이스만모 제외 하고 만모류는 다 키워 본듯.
한가지 ㅠ 아쉬운점은 섭종하기 전까지
만모들 레벨 150못찍어 본게 아쉽더라구요
만모나스 : 119
만모르 : 139
만모 : 147
만모로스 : 131
얘내 고랩 야생 잡아서 이렇게 키웠는데 ㅠ
그립네요 ㅠ
이런말슴 어떻게 들릴진 모르겟읍니다만.. 아이스만모는 만모류가 아닌...
저는 오형제퀘후 처음으로 받은 부르돈이 B+로 커서 정말 세상을 다가진 기분으로 게임을 했어요
ㅎㅎ 부르돈이 설정상 가장 강하니까 뿌듯할만하죠..
그냥 흔한 석기유저로 베르가,얀기로 여러마리를 키웠고 반보로,반기노,고르고르,베루루 등 키웠네요 ㅋㅋㅋ 특이한거는 코스돌다가 나온 a급 테라곤 키웠었는데 희귀펫 들고 있다고 신났었던 그 시절의 제가 그립습니다😂😂
ㅋㅋ 테라곤이 또 한 희귀했죠!
근본의 반-보로
1.74의 블랙간지
좋아하는펫 너무 많지만 하나 꼽으라면 기노(고대반기노) 근본의 오형제류
크으.. 2세대 오형제 말씀하시는군요.. 만들어 진지 꽤 된 이미지지만 아직도 인기가 좋죠
어릴때 지나가던 고인물이 주신 평범한 오가로스..그땐 정석이니 고성능이니 그런거 몰랐고 걍 멋진페트를 줘서 접을때까지 썻던기억이
맞아요 ㅋㅋ 오가로스가 솔직히 간지는 상위임
시작할 때 형이 사다 준 환생얼룩우리.. 귀여웠지
그렇게 좋은 형이 존재하다니..
최애가 좀많은데 투르돈,라이혼,사르굴,카라고니스 4종세트가 있지요.
오호.. 1.74에서 거의 라돈타 끝까지 하셨군여
그래도 넷스 초딩때 스톤으로 살수 있던 팻은 뭐니뭐니해도 5만스톤정도로 구할수 있던 똥펫 모가 아니겠습니까ㅜㅜ😊
진짜 그거 하나 사놓으면 샴기르에서 어깨 좀 피고다님 ㅋ
메스메르씨에게도 볕들날이 올까요
없지 않을까여 ㅎㅎ
최애의 벨가...! 진화도 시켜주었던...!
B급이었어도 너무행복했었다...
베르가는 진짜 국민페트임 ㅋㅋ
14 7 7 58 오형제 퀘로받은 얀기로.. 성장 4.9살짝 오버였는데 그 숫자는 아직도 잊혀지질않네요😂
크으 그런거 뜨면 진짜 기분 좋져
으 변덕부리는대로 꽃힌다 싶으면 다 키워서 최애라고 할만한애가 없어...
얘도좋고 쟤도좋고..저녀석도 좋고...
ㅋㅋㅋ 하나하나 다 매력적임
거북이류
특히 혼자 연속공격있었던 깡북이
깡북이는 성장도 은근히 좋아가지고 키울만 했음 ㅋㅋ
사이록스
저의 최애펫이자 끝을 함께 했던 소중한놈
저도 좋아했슴다 기술창 7개라
섭지급 오가로스 자부심 갖고 키웠었는데
어느날 6900원따리 애정급 카우거보다 구려서 기분 팍 상해부리 ㅋㅋㅋ
안타까운 현실이긴했져 ㅋㅋㅋ
초딩때 동생하고둘다 불꽃창끼고 둘다 카우거키웟엇지 b+급인데불구하고 매우자랑스러웟다능..
카우거면 B+만 되어도 그때 당시엔 1티어라..
스피노 돈주고산 1인.. 앙앙 하는거 너무기여어.
근데 눈알 돌아갈때 무섭지 않나요ㅠㅠ
전 기가로스..타서버 할때 아이디도 기가로스였고 항상 제주펫으로 1순위입니다!
은근히 두꺼비 매니아 분들이 꽤 계시는군요
넷마기준으로 오르곤 바로스 이후펫은 저에겐 없습니닼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블루문 블랙펄이요 핑코계열!
구미호 애들 처음 나왔을때 진짜 이뻣던거 같아요ㅎㅎ
녹색다리여섯개달린벌레같던놈.... 진짜열심히 키웠는데 도망가고 얼마안가서 겜접엇음
헉 도대체 뭐지.. pooyas.com/index.php?mid=sa_pet_book&category=109634&page=2&document_srl=185589
혹시 이친구인가요
동네 동생 베르가(이름 개쓰레기) 4천톤 주고 사줬는데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 까지도 고마워한다.
ㅋㅋㅋ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어릴 땐..
@ 30랩 두리 1만원에 팔아서 사준거라 전재산의 반을 떼준 격이거든요 ㅋㅋ
최애페트 많고 많지만 전 얀기였네요
공방b급?b+ 정도였는데 순이 상당히 높아서 일격필살을 엄청 잘때리던..ㅎ
후에 얀기보다 좋은펫도 많이 키워봤지만 온감들어가서 되팔이를
많이 했었네요😅
성장률 a급 턱걸이였던 내 얀기...
그땐 되팔이가 일상이긴했져 워낙 페트가 자주나와서
베루루 베르가 잡을때 엄청 좋았었는데 ㅋㅋ
ㄹㅇ 새벽까지 쟈루 브금들으면서
ㄷㅋㅁㅋ 꿀잼!!
꿀잼 예스잼! ㅋㅋ 감사합니다..
저는 초딩때 성장 b급 베르가 주펫이었죵ㅎㅎ
ㄹㅇ 초딩들의 국룰펫
저의 최애페트는 디크마키입니다❤
아니.. 내 최애는 당신이야!
최애는 그시절 가장 비쌌던 노르노르, 골로스
둘다 진짜 ㅋㅋㅋ 저도 최애임
카가로스 진 반기노 카우거 가우 로데오야 그립다....
딱 5.4 뚤리던 시기였군여
원픽은 무굴 드가기위해 똥급 벨가 .....
ㅋㅋㅋ 나중에 쿠보로 바꿔먹기..
넷마블 바다서버에서 잃어버린 내 베루루 보고싶다!
누렁아!!! 잘 지내야한다!
A/A+ 갈푸스 ㅠㅠㅠㅠㅠㅠㅠ 렙 120찍는다고 진짜 군대다녀와서 존나 열심히 키웟는데 ㅠㅠㅠㅠㅠㅠㅠ
ㄹㅇ 갈푸스 하나 있으면 모든 퀘스트 클리어 가능
얀기로...부르돈이 너무 그립읍니다..
간지 오형제...ㅠㅠ 각자 개성이 있어서
그냥 뭐든 키우는거 부터가 재밌었음
ㄹㅇ ㅋㅋ 아무거나 주워다 키워도 흥미진진
저는 초창기 유저 로서 베르가입니다
영원한 국민펫..
영장류 goat는 신두형 뿐인데..😢
헉....! 신두햄도 실버백 만나면 머리 깨짐 ㅠ
합성펫중 콜라베어
대만판현무 지금의 쟈무시
아.. 아마 페이 베이 레이 이 종류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ㅋㅋ 콜라곰 귀엽죠
@dikmaki123 네 페이 맞는것 같습니다 ㅠ
스톤에이지 클래식 나오면 좋겠다!!! 낭만있게!!!!
ㅠㅠ 쉽지않음...
자라북이 존나 귀여운데.... 하 성능이..
자라북 ㄹㅇ ㅋㅋㅋ 햄쥐햄 뭘 좀 아시네 ㅋㅋ 밋밋한데 멍청한 귀여움이 있음
베루루❤️
누렁이 커여움..
안녕하세요 디크마키다~
ㅎㅇㅎㅇ
낭만이라...요즘 너무 가성비만..따져서 펫키우다보니..낭만이 뭐였는지도 모르것네ㅋㅋㅋ
낭만따위 잊은지 오래다..
나 만나서 고생한 갈푸스... 보고싶다
갈푸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쓸만해서..
골드로비 흑룡 페가수스..
오 골드로비는 조금 의외네요!
이미지 복사버그로 사기당한 내 친구 반보로...
프라키토스 잡겠다고 맞고 나르면서 세르노스 도착했는데ㅡ매력이 낮아서 못 잡았던 ㅜㅜ..ㅋㅋㅋㅋ
ㅋㅋㅋ 매력 같은건 진짜 예상치 못한 변수 ㅠㅠ..
믿기힘들겠지만 2000년이니엄시절 건캐캐릭으로 오형제퀘스트깨서 얻은 리비노 초기 10 8 6 49 성장 4.9
크으... 이니엄땐 리비노로 윤택팔찌 많이 얻었죠
넷스때 최애는 고르고르 ...
솔직히 지금도 고르고르 이쁘다고 생각함
프리토스 색깔이 간지야
프리토스 볼 때 마다 파인애플 먹고싶음...
티티아~~~❤❤
확실히 귀엽죠 ㅋㅋ 저 또한 좋아함다..
베루루 사랑했다 😊
누렁이가 슴슴하지만 안질리는 매력이 있죠 ㅎㅎ
도라비스.. 도라비스..😢
1.74의 황금룡!
내 사기당한 링코... 보고싶구나...
링코도 좋은건 쌉OP였음!
펫잡이는 유튜브 보면서 해야함
메스메르님은 그게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여 ㅠㅠ
하.. 이니엄시절 내 투르돈
근육맨 투르돈 ㅠㅠ
얀기로나 베르가가 많을듯?
ㅋㅋ 얀기로 베르가 모가로스 3인방은 일단 제외하고 생각해야함 ㅠㅠ
최애는 바우트 샤우트
오호.. 황소집단..
저는 익시노돈이용 ㅜ
익시노돈도 정말 이쁘져 ㅎㅎ 원조 골드래곤
베르가죠ㅡ😢
모두의 최애 아니겠읍니까!
나만 낭만없나… 나는 6환 슈발리탑승에 페가수스, 원기옥날리는 레드드래곤으로 배진3이 제일 재밌었는데…
그것도 낭만 아니겠습니까
모가로스 좋아 ~
난 테라조이드가..
저는 루니!
초반에 너무나 좋은페트죠 ㅎㅎ
후바바ㅜㅜ
당신.. 본드족 출신이야!?
카가로스!!
색도 변하고 불도 뿜고... 간지
루비서버 카가로스 나옴 나이스 ~!~~
크으 축하드립니다 ㅎㅎ
모가로스 오르곤!
솔직히 모가류는 다 이쁨
난 베루루 남들이 탐내던 ㅋㅋ
누렁이가 안질리는 이쁨이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