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라면 태권도 등 대한체육회 소속 무도를 배워야함. 왜냐면 열살도 안된 유아기에는 덜 위험하고 체계적인 훈육시스템이 갖춰진 운동을 가르쳐야함. 더군다나 어렸을때 단을 따놓으면 여러 가산점이 있음. 주짓수 단은 일부 기관만 인정해줌. 주짓수나 레슬링같이 위험한 운동은 최소한 12살 이후부터 가르쳐야함. 그리고 내가 태권 유도 격투기 주짓수 다 해봐서 아는데 주짓수 격투기는 아직까지 제대로된 체계없이 가르침. 특히 성장기 아이들한테 매우 위험함. 이름만 대면 알만한 격투도장서 주짓수시간에 낙법도 안가르치고 생초보끼리 롤링 시키는거 보고 안타까웠음. 저러다 어디한군데 크게 접질리고 담달부터 안나오기 십상임.
데이나 말에 인성교육도 포함 돼 있을 수도 있겠네요. 아무래도 뿌리가 동양무술이니 어느정도 예의도 배울 수 있고요. 그리고 호신술로써는 정말 좋죠. 물론 타격으로 때린다고 하면 그것도 나름 좋지만, 법적인 문제 생각하면 주짓수 같은 그래플링 무술이 상대를 제압하고 아무 부상 없이 집에 갈 수 있는 확률이 높죠. 레슬링이 주짓수 이긴다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서브미션 기술을 알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서브미션을 모른다면 주짓수는 레슬링에 카운터가 되는 무술이기도 합니다. 또한 MMA 시합을 위한 것은 다른 얘기죠. 레슬링이든 주짓수든 타격이든 그것들은 서로 상호보완적인 것들 입니다
브라질이나 미국에서 배우는 주짓수랑 한국의 가장 큰 차이점이 셀프디펜스임. 저쪽은 그레이시 주짓수 영향이 커서 셀프디펜스를 엄청 중시하고 실제 수업 시간에도 많이 배우고 승급 테스트에서도 중요함. 우리나라는 거의 IBJFF룰 주짓수만 하고 셀디에 대한 중요성을 못 느낌. 치안도 다르고.
@@eqwwq1570 그 사람이 자발적으로 해주면 몰라도 안해준다고 해서 책임물리고 이런건 거의 불가능하죠 서로 승낙한 신체침해행위라서; 통상적인 범주를 넘어서는 뭐 예를들어 탭 친 상대를 고의로 안 놓고 붙잡거나 하다가 심하게 다치게 한다거나 열받아서 갑자기 주먹으로 두들겨 패거나 이런 일정 범위를 넘어서는 행위 아닌이상 그 주짓수에서 수반되는 부상은 민사적으로도 형사적으로도 보통 문제가 안되죠 ㅋㅋ
미국은 모르겠고 한국은 그냥 유년기엔 태권도가 짱이야 인성,도덕,체력,근성,자신감,자존감 등등 체력과 정신력의 기초를 쌓아놓으면 어디든 다 도움이 됨 초중딩 때부터 실전성 개쩌는 복싱,주짓수,무에타이 이런거 배워놓으면 학교 가서 친구랑 시비붙고 잘못 써먹다가 애병신 만들고 깽값 존나게 물어주고 생기부나 등본에 빨간줄 슥 그인 다음에 저기 유튜브 어디 '길거리싸움짱' 이런 카테고리에서 라인만 딴 문신 두르고 나와가지고 "이제 제대로 살아보겠습니다." 이런 테크트리나 타는 거야 그냥
4,6살부터 주짓수같은거 배우면 성장에 절대적으로 안좋음 중딩때부터해서 현재 이십대중반 이상된 애들봐도 대부분 몸이 정상이 아님 인대 관절 멀쩡한 경우가 없는데 문제는 그상태 아니면 더 심해지면서 평생 몇십년 을 더 살아야함 인생에 길바닥에서 맞짱뜨는 몇번보다 가성비 너무 안좋음
모든 운동에는 부상위험이 따르고 아주 낮은 확률로 일어나는 극단적인 사고를 전체인 것 처럼 보는게 일반화 오류인 건 알지만.. 최근 유투브에서 초보분 잡아주다 크게 사고 당한 고등학생 분 사연을 접하다보니 도장문 두드리기가 걱정이 앞서네요. (내용을 대 못보겠더라구요) 그래서, 주짓수 좀 배운 지인한테 이 부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상의를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투기종목이 사실 위험요소가 꽤 많은데 어렸을때는 유연하고 가벼워서 잘 다치질 않는다. 이럴 때 하나 골라서 해두면 좋은데 주짓수 나는 찬성한다. 이게 실전성을 떠나서 운동신경이라는게 생겨서 꽤 많은 방면에 적용이 된다. 태권도를 하면 발쓰는 대부분 운동에 익숙해지더라. 주짓수를 하면 아마 중심운동들 전반에 강점을 가지게 될 것 같다.
@@ChimsanFam 제대로된 관장님만 만난다면야 정신수양까지 시켜주시겠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비용대비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한다 싶기도 하고요 부모 입장에서 관장님이 어떤 스타일이고 도장 분위기는 어떤지 잘 알아보고 결정해야겠지요 태권도장처럼 애들 떤져두면 방과후 종합학원마냥 가성비있게 돌아가는 구조도 있다보니,,, 요즘 전문 도장들은 아이들 받아주는게 힘든 일일수도 있겠네요. 그러고보면 태권도 관장님들은 ㄹㅇ 초인들이시네,,,
호신용으로 주짓수를 추천하는 이유가 체급에 영향을 덜 받기 때문임. 메이워더도 유튜버한태 쥐어 터진 이유가 체급차이. 평균적인 선수들 사이에서 20kg 이상 차이나면 대부분 이기기가 힘듬 복싱 레슬리 유도 킥복싱등. 체급에서 그나마 자유로운 경기가 검도랑 주짓수 유도 굳히기임.
주짓수를 1년 하면서 물론 오래한건 않았지만...스파링 하면서 손가락, 발가락 골절로 벼가 뿌려지고 뿌려진 뼈조작 땜에 주변이신경이 끊어질뻔 적이 있음... 물론 내가 그만큼 신중하지 못한게 한 몫하지만 그만큼 신중하고 집중하지 못하면 한방에 간다고 말해준것 뿐임 그리고 내가 멈춘다고 해서 멈취는게 아니잔음..만약 상대가 흥분한 상태 면 멈춰라는 소리도 듣지도 않음... 안 위험하다 라고 할순없다는거지... 아니 근데 채널 주인장 반응 이거 맞나? ㅎㅎ
우리나라에서 태권도 남자애면 보통 검은띠 최소 품띠까지는 다시키지않나요 평생 가져가는사람 주변에서 한번도 못봤는데 친구는 심지어 태권도로 한체대까지 갔다가 품새 국가대표도 했는데 지금 회사다님 걍 성인되서 하고싶어하고 기질 맞는 사람만 격기스포츠 배워서 평생 가져가면 될꺼같은데요ㅎㅎ
흠… 주짓수 2년 이상 수련하고 있고 (중간에 잠깐 사정상 못했지만) ㅈㄴ 좋은 운동이고 재밌긴 한데 인생을 바꿔줄 운동이다까진 모르겠음 그리고 주짓수 배워도 자신감이나 특히 깡다구가 생기지도 않는거 같음 차라리 자신감 깡다구 올리는건 복싱, 킥복싱, 무에타이와 같은 타격계 무술이 좋다고 생각함 나 같으면 복싱이나 킥복싱을 먼저 시킬듯
진짜 방구석 ㅈ문가들 드럽게 많네 ㅋㅋ 백사장이 뭐 앞으로 ufc선수 키울거면 주짓수 시키라고 하드냐? 어릴때 부터 자신감 키워주는 종목이라 이야기 하는데 문해력 실환가.. 레슬링? 좋지, 근데 운동 잘 못하거나 여성처럼 대체로 운동능력 떨어지면 하기 힘든 스포츠인데 주짓수는 백사장 말대로 테크닉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꼭 선수를 안하더라도 평생 수련 하는게 도움 된다자나.
주짓수가 최강이라 배우라는 말이 아닌데 댓글들 레슬링이 더 강함, 주짓수는 한계가 명확함 ㅇㅈㄹ 하는 거 레전드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요즘 서민들 문해력 박살난지 오래임
저러다 지들끼리 싸움ㅋㅋㅋㅋ ㅈㄴ 답답함
왜배우는데그럼?ㅋ 저빡빡이대가리에서 나온 자신감이란 단어에 그 맥락이 없어보임?
@@chopchops8651 더 강한 스포츠를 배워야 한다는게 아니라 자기 몸하나는 지킬줄 알아야 자신감있게 다닐수 있다는 거지 ㅋㅋㅋㅋ 제일 강한 스포츠는 gun법인데 총을 쥐어주던가 그럼
이 말은 확실합니다. 주짓수는 정말 많은걸 변하게 합니다. 확실히 자신감이 많이 생기고 강해지는걸 깨닫게 되는것과 동시에 이 세상에 강한사람이 많다는걸 알게되기때문에 겸손해지는 부분도 많이 생깁니다.
주짓수는 실전성이 없는데...
@@Lee-e8h 자신있으면 합의하에 주짓수 수련자랑 야차룰 떠봐 그럼 알겠지 ㅋㅋ
@@Orange00321 아 그래서 주작술 대부라 빠는 그레이시 인지 뭔가가 기 ufc가서 듣보한테 주작술도 처발리고 타격도 처발려서 젔냐 ㅋㅋㅋ
@@Lee-e8h실전성이 왜없냐 븅신아 1년만 배워도 힘 ㅈㄴ 쌔지고 상대 팔다리 잡아보면 어느방향으로 꺽으면 작살날지 감이 오는데 그냥 감각이 달라지는데 주먹질좀 하다 붙으면 그걸로 끝이다
@@Lee-e8h 킥복싱 베이스인 페레이라도 주짓수 배우는구만 ㅋㅋㅋ
자기 자신을 지킬수는 있어야지. 맞는말이라고 생각함
주짓수를 배운 케이평균여성이면
싸패짓 가능함😂
한국에서 뭔 싸움으로 자기자신을 지키냐 공부해서 좋은직업으로 지키는거다.
@@sleepinbee9213그것도 맞는데 싸울줄도 알아야함
@@lukeboxer1733 사회나와보면 그딴거 몰라도 된다. 사회에 잘나가는 사람들 싸움안하고 격투훈련도 안한다.. 밖에서 몸싸움은 본인감정 컨트롤도 못하는 수준낮은사람들이나 하는것이다
@@sleepinbee9213 ㅇㅇ 몸싸움한다는게 아니라 만일의 상황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지킬줄 알아야 한다는거임
주짓수 레슬링 복싱 뭐든 배워두면 좋다
한국 싱가폴같은 국가 한정이긴 해도
바디빌딩도 좋은 호신술임
님 외국말 어디나라말임?
@@신우철-s1u 님도 외국인임? 그건 문법적으로 전혀 맞지않음
한국 남자들 대부분 검은띠 태권도 무용지물
바디빌딩은 유지도 잘 안되고 건강에도 안좋고 살뻐지면 근육 빠지고 무엇보다 실전으로 이어지면 뽀록나는 비효율의 극치임.
가장 좋은게 복싱 + 주짓수
@@justine5804 실전으로 안이어지는 상황이 베스트겠죠? 그래서 바디빌딩이 좋다는거겠고
@@대한민국-s1l4x그럼 오히려 그거 알고 바디빌딩 하는 애구나하면서 시비 걸릴 수도 있겠네요
한국인이라면 태권도 등 대한체육회 소속 무도를 배워야함. 왜냐면 열살도 안된 유아기에는 덜 위험하고 체계적인 훈육시스템이 갖춰진 운동을 가르쳐야함. 더군다나 어렸을때 단을 따놓으면 여러 가산점이 있음. 주짓수 단은 일부 기관만 인정해줌. 주짓수나 레슬링같이 위험한 운동은 최소한 12살 이후부터 가르쳐야함. 그리고 내가 태권 유도 격투기 주짓수 다 해봐서 아는데 주짓수 격투기는 아직까지 제대로된 체계없이 가르침. 특히 성장기 아이들한테 매우 위험함. 이름만 대면 알만한 격투도장서 주짓수시간에 낙법도 안가르치고 생초보끼리 롤링 시키는거 보고 안타까웠음. 저러다 어디한군데 크게 접질리고 담달부터 안나오기 십상임.
진짜 잘 아시는분
ㄹㅇㅋㅋ 주짓수 낙법을 안가르치더라 ㅋㅋㅋㅋㅋ
어렸을때 부터 머든지 컴뱃스포츠 한두개 배워두면 되게 좋은것 같긴해유
ㅡ2
배워서 씨먹고
쌍방 폭행으로 민형사 들어가라
데이나 말에 인성교육도 포함 돼 있을 수도 있겠네요. 아무래도 뿌리가 동양무술이니 어느정도 예의도 배울 수 있고요. 그리고 호신술로써는 정말 좋죠. 물론 타격으로 때린다고 하면 그것도 나름 좋지만, 법적인 문제 생각하면 주짓수 같은 그래플링 무술이 상대를 제압하고 아무 부상 없이 집에 갈 수 있는 확률이 높죠. 레슬링이 주짓수 이긴다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서브미션 기술을 알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서브미션을 모른다면 주짓수는 레슬링에 카운터가 되는 무술이기도 합니다. 또한 MMA 시합을 위한 것은 다른 얘기죠. 레슬링이든 주짓수든 타격이든 그것들은 서로 상호보완적인 것들 입니다
주짓수가 최고라는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배워두는게 좋다는거 같음 나도 어렸을때 수영 배웠는데 성인이 되고 나서도 은근히 도움되는거 같음
주짓수하면서 허리 디스크 터지고 레슬링하면서 무릎 인대 끊어진 사람인데 ufc선수할 거 아니면 걍 방구석에서 훈수두면서 실전성만 따지는 게 젤 건강하게 살긴 함..
그건걍 존재하는거지 주짓수 하면 다 허리디스크 터지는거아니고 레슬링 하면 다 무릎 나가는거 아닌데 그거 나가는 걱정보다 득이 훨신 많은ㄷ 그런 리스크 하나 때문에 집에 가만히 잇는다고? ㅋㅋ 그논라면 집에서 가만히만 잇는 사람이 최고네 방구석 히키들이 촤고내 ㅋㅋ
그건 너가 운동을 못해서 그런거
@@lIIIlllllIlllI 문제는 너를 포함한 절반정도의 사람이 '운동을 못한다' 에 해당하는 사람이란거
@@lIIIlllllIlllI 이새끼는 프사가 부상당한 음바페인게 웃음벨이네 ㅋㅋㅋㅋ 바페도 운동못해서 부상당했냐고 ㅋㅋㅋㅋ
@@lIIIlllllIlllIㄴㄴ 주짓수 하다가 많이들 다침
브라질이나 미국에서 배우는 주짓수랑 한국의 가장 큰 차이점이 셀프디펜스임. 저쪽은 그레이시 주짓수 영향이 커서 셀프디펜스를 엄청 중시하고 실제 수업 시간에도 많이 배우고 승급 테스트에서도 중요함. 우리나라는 거의 IBJFF룰 주짓수만 하고 셀디에 대한 중요성을 못 느낌. 치안도 다르고.
난 내 자식 주짓수 절대 안시킴... 부상이 너무 많고 사고도 너무 많은 종목이라 너무 위험함. 3년전에 뼈 부러져서 수술하고 크게 느낌
걍 궁금한데 뼈부러트린 상대방이 치료비 보상해줌?
@@eqwwq1570 보통은 체육관에 보험이 들어있어서 그 보험비가 나와요. 스파링중 부상에 대한 보상은 관장 과실로 가는 경우가 태반임. 합의하에 하는 스파링이라 관장 부주의로 보험비 받고 끝나요
@@eqwwq1570 그 사람이 자발적으로 해주면 몰라도 안해준다고 해서 책임물리고 이런건 거의 불가능하죠
서로 승낙한 신체침해행위라서;
통상적인 범주를 넘어서는 뭐 예를들어 탭 친 상대를 고의로 안 놓고 붙잡거나 하다가 심하게 다치게 한다거나 열받아서 갑자기 주먹으로 두들겨 패거나 이런 일정 범위를 넘어서는 행위 아닌이상 그 주짓수에서 수반되는 부상은 민사적으로도 형사적으로도 보통 문제가 안되죠 ㅋㅋ
하긴 너같은 약골이 새끼 까면 당연히 똑같이 약골일 테니까 안시키는게 좋을수도
고딩때 친구가 싸우다가 주먹으로 안 끝내고 초크 걸어서 다른 친구 거의 죽을뻔 한거 봄...고딩 혈기에 양가 부모님 피눈물 쏫았을듯 싶음
운동은 무조건 관장따라가야 합니다~~ 주짓수든 뭐든 건에 백사장이 사는 동네는 최고의 관장들이 즐비할 것이고, 우리도 수도권이나 대도시 아닌 경우엔 관장이나 사범, 배우는 아이들 수준을 잘 보고 선택해여 해요~~
축구 농구보다 주짓수가 더 가치있다고 말하는 백맨.
그냥 쌉소리일뿐. 모든 가치는 같다.
폭력성은 딱 주짓수 정도가 적당함
술 취해서 나대는 애 제압용
레슬링 잘못써서 맞짱까다 잘못하면 그 땐 호신이 아니라 깜빵가고 인생 나락임
폭력은 스포츠로 시청만하고 최소한의 호신만 배우고 20대때 커리어에나 집중하고 예쁜 여자만나서 결혼준비나 하는게 인생 지키는 길
전제조건 가정이 평안해야함
유머러스한 아빠 온화한 엄마
책읽는집안환경
이런게 없이 큰소리나는집안이면 애는 폭력으로 쉽게 일을 풀어갈려는 경향이 생김
고등학교때 반에서 친구가 싸움났는데 우당탕탕 하더니 초크걸고 몇초만에 정리하는거 보고 어린마음에 진짜 경이롭긴 했음...
자식 있는 분들 시키지마세여...매우 위험합니다 주짓수...전신마비 될수도 있음..
진짜 맞는말 나도 어린시절 배운 유도 아직까지 정말 사랑하고 좋은 경험으로 가지고 있음
주짓수가 승급이 어렵고 인보증시스템이라 수련 기간도 길어야하고 코치관원들이랑도 관계를 유지해야하니 평생무술이 되기 좋은 조건이죠. 겨루기가 있는 무술이 부상이 없을수가 없지만 그나마 부상이 없는축같기도 하고. 호신수준의 강함을 얻는대에도 이만한게 없구요.
미국은 모르겠고 한국은 그냥 유년기엔 태권도가 짱이야 인성,도덕,체력,근성,자신감,자존감 등등 체력과 정신력의 기초를 쌓아놓으면 어디든 다 도움이 됨
초중딩 때부터 실전성 개쩌는 복싱,주짓수,무에타이 이런거 배워놓으면 학교 가서 친구랑 시비붙고 잘못 써먹다가 애병신 만들고 깽값 존나게 물어주고 생기부나 등본에 빨간줄 슥 그인 다음에 저기 유튜브 어디 '길거리싸움짱' 이런 카테고리에서 라인만 딴 문신 두르고 나와가지고 "이제 제대로 살아보겠습니다." 이런 테크트리나 타는 거야 그냥
절망편은 거를 타선이 없노 ㅋㅋ
한잘알 ㅇㅈ
복싱,주짓수 애매하게 배운 애들이 자주그럼ㅋㅋ 레슬링,무에타이 하는 애들중엔 잘 없는데 복짓수가 훈련대비 효과가 커서그런가 1년정도 배우면 시비걸고 그런듯 그러다 임자만나서 쳐맞고 갱생되거나 아님 외국 일진복서마냥 설치고다니거나...
복싱,주짓수 애매하게 배운 애들이 자주그럼ㅋㅋ 레슬링,무에타이 하는 애들중엔 잘 없는데 복짓수가 훈련대비 효과가 커서그런가 1년정도 배우면 시비걸고 그런듯 그러다 임자만나서 쳐맞고 갱생되거나 아님 외국 일진복서마냥 설치고다니거나...
@@user-teatreetryㅈㄴ디테일함 ㅋㅋ
레슬러랑 mma룰로 했을시 주짓떼로가 이길 확률이 너무높음. 근데 함정은 일반주짓수를 배우면 시간낭비임 mma주짓수를 배워야 알짜베기임
주짓수가 종류가 여러개에요?
mma 주짓수가 아니라 도복없이 하는 노기 주짓수
주짓수 배운 16살 여자애가 너넬 구기고 재우고 불구로만들 수 있다.
주짓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명확하네ㅋㅋ
남보다 육체적으로 우위에 서서 우월감 느끼고싶은거잖아 딱
전신마비 된 사람 영상보고 이거 보니까 뭔가 싱숭생숭하네
4,6살부터 주짓수같은거 배우면 성장에 절대적으로 안좋음 중딩때부터해서 현재 이십대중반 이상된 애들봐도 대부분 몸이 정상이 아님 인대 관절 멀쩡한 경우가 없는데 문제는 그상태 아니면 더 심해지면서 평생 몇십년 을 더 살아야함 인생에 길바닥에서 맞짱뜨는 몇번보다 가성비 너무 안좋음
ㄹㅇ 어릴땐 성장 생각해서 몸 쭉쭉 뻗고 전신스트레칭 되는 운동 시켜야됨
운동은 참 좋다 몸을 단련하고 지켜간다는 건 결국 자신감이다
주짓수 진짜 재밌음.. 기술이 어마어마하게많고 응용하면 진짜 무궁무진함
유도를 배우세요 스텐딩 그레플링 다 되는게 유도입니다 하나만 가능한 절름발이 운동을 왜 배우나여 원투 면상 꽂으면 아무것도 하지도 못하는걸 돈주고 배우는 이유가 뭔지???
@@무식한것들은못이긴다그 논리면 체급 높은 상대 넘기지도 못하는 유도왜함? 삼보를하지 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하체잡는 기술도 없는 유도는 반쪽짜리 무술아님? ㅋㅋ
@@riranga8179 유도 다 알려주는데 단지 시합에 못 사용해서 그런거지 주작술은 뭘 할건데??
@@무식한것들은못이긴다올림픽 하체기술 허용되던 규정 이전엔 안다녀봐서 모르겠지만 내가 유도 2군데 다녀봤는데 하체 가르쳐준적 없는데? 그리고 주작술은 뭐임?
아주 리플들만보면 전부ufc선수임ㅋㅋㅋㅋㄱ
이런거죠 일본관련 컨텐츠하는 유튜브 댓글에 전부 저도 일본에 살지만, 저도 일본에서 몇년 살았지만이고 미국 관련 유튜브 댓글엔 전부 저도 교포지만 저도 지금 미국에서 유학중이지만...
다 그런거지 야구를 프로보다 잘해서 야구선수욕하니? 뭐 당연한거가지고 뭔 성인군자마냥 거리고 ㅈㄹ이냐 이런애들보면 지들은 안그러는 척 오져
@@1GOATYAMAㄹㅇ 미술작품을 평가하는사람이 꼭 화가일 필요는 없는데말이죠
ㄹㅇ 개역겨움 댓글에서 주짓수, 보디빌딩, 레슬링 이런거 깎아내리면서 정작 현실에서 저거 한사람 만나면 개같이 쫄 애들이 심지어 격투기 종목 ㅈㄴ못하는 한국인들이 무술 운운하노
@@1GOATYAMA 너만그래 덜떨어진ㅂㅅ아 ㅋㅋㄱㅋ
꺾기는 진짜 기술이 맞음 물론 힘차이가 엄청엄청나면 못 꺾지만 기술이 더 중여해서 힘도 상관엊ㅅ을 수 있음 뭐 어쨌든 유에프씨 대표가 말하는데 그걸로 또 뭐라 하는 것도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구만
수영시키면서시켜라... 자식 장애인 만들기 싫으면. 그리고 어린애들은 어린애들끼리 하기때문에 허리디스크니 골병이니 그런건 안들음. 다만 중~고등학생때까지 열렬히 투기종목하면 부상위험이 심각한건 사실이다. 유도선수할때 한쪽불알 터진애도 봤었고 같이 유도하던 친구들 여기저기 골병 다든건 사실임..
주짓수를 못하는 사람이 하면 더 위험한듯. 나 주짓수 배우다가 상대편 팔 뿌러뚜림. 상대도 나도 초보였음. 나도 내가 어떻게 상대 팔을 뿌러뜨렸는지 모르겠음.
모든 운동에는 부상위험이 따르고 아주 낮은 확률로 일어나는 극단적인 사고를 전체인 것 처럼 보는게 일반화 오류인 건 알지만.. 최근 유투브에서 초보분 잡아주다 크게 사고 당한 고등학생 분 사연을 접하다보니 도장문 두드리기가 걱정이 앞서네요. (내용을 대 못보겠더라구요) 그래서, 주짓수 좀 배운 지인한테 이 부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상의를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주짓수는 어린아이들에게는 관절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권하고 싶지 않아요
가장 좋은거는 어릴때 태권도 학원 보내면서 워라벨 챙기고, (관장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자기 아이가 운동에 소질이 있고 관심 있어 한다 하면 복싱이나, 주짓수, 레슬링등 여러가지 운동 영상이나 찍먹하게 해주고 원하는거 시켜주면됨.
태권도하면 뼈에 변형생김. 그리고 다리 찢는거 억지로 찢어서 디스크 곱창남.. 는 어릴적의 나고요
@@김도훈-l2p 그냥 우리 게이가 약했던거 아니노?
@@juhyun34 노노 거리지좀마라 상스럽게.. 에효
전사같은 애들이 배우는거랑 순둥순둥 한 애들이 배우는거랑 또 달라...
오래 많이 배워도 초식초식한 애들이 배우는건 호신이 아닌 스포츠임... 눈빛부터 뭔가 다른애들이 있음 그런애들이 주짓수 배우는게 저 사람이 말하는 효과를 볼 듯
레슬링은 수동적으로 방어하는 무술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무술이라 위험하고 주짓수가 수동적으로 방어하고 제압하기 좋죠
배워보께여
팩트:데이나 친자식들은 복싱이랑 레슬링 하는 중ㅋㅋ
걔네처럼 비교적 많은 시간 투자할거 아니면 주짓수가 효율적이라는 거잖아. 테크닉만으로 자기 보호하기에
남자에게 실전은 복싱인데 여자는 힘이딸리니 그나마 기술로 커버가능한 주짓수가 나을수도
이게 팩트. 백사장 말은 전부 무시해도 됨. 그의 행동이 모든걸 말해줌.
지 자식들은 전통적인 스포츠 시키노
3~4살이면 주짓수 추천한다잔아 난독임?
저도 어린이들 부상 때문에 주짓수 진지하게 시키는 건 상당히 좀 그런데 다치신 분들이 보시면 부상이 먼저 딱 떠오를 거 같아요.. 어려서 수술도 못할텐데
투기종목이 사실 위험요소가 꽤 많은데 어렸을때는 유연하고 가벼워서 잘 다치질 않는다. 이럴 때 하나 골라서 해두면 좋은데 주짓수 나는 찬성한다. 이게 실전성을 떠나서 운동신경이라는게 생겨서 꽤 많은 방면에 적용이 된다. 태권도를 하면 발쓰는 대부분 운동에 익숙해지더라. 주짓수를 하면 아마 중심운동들 전반에 강점을 가지게 될 것 같다.
태권도나 하고 축구 농구 야구 테니스 골프 등등 배워서 살아가면서 운동을 통한 사교 가능하고
그리고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업 갖는게 평생 살아가면서 무기인거지
어렸을때는 힘조절이 안돼서 주짓수 배우기엔 더 위험할수도 있을 것 같음
잘못 배워서 학교서 일진놀이 할수도 있겠고
가정교육으로 자녀 컨트롤 잘 할 자신있는 부모들만 교육시켜야 하는게 맞다고 봄
그건 유도나 레슬링이나 태권도나 다 똑같음
@@dal9555그니까 감당하기 어려우면 위험한 것들 등 을 배우게 하지 말란 말이지 누가 only 두짓수랬냐 그 뜻이 아니잖아
도장에서 제대로 배우는 거면 훨씬 더 무력에 있어 겸손해진다고 봄. 스파링하면서 강한 사람이 이렇게 많구나도 몸소 느끼고
@@ChimsanFam 제대로된 관장님만 만난다면야 정신수양까지 시켜주시겠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비용대비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한다 싶기도 하고요
부모 입장에서 관장님이 어떤 스타일이고 도장 분위기는 어떤지 잘 알아보고 결정해야겠지요
태권도장처럼 애들 떤져두면 방과후 종합학원마냥 가성비있게 돌아가는 구조도 있다보니,,, 요즘 전문 도장들은 아이들 받아주는게 힘든 일일수도 있겠네요.
그러고보면 태권도 관장님들은 ㄹㅇ 초인들이시네,,,
본인 학교찐딴데 학교에서 주짓수배운 일진들한테 맨날 암바걸린다... 교육을 어케시킨거노....
자꾸 뭐가 더쎄다 이럴거면 미국인데 사격이나 cqb전술가르치는게 젤세지 mma 존나 쎄봐야 컴뱃나이프 파이팅만 배워도 충분히 회떠먹는다 스포츠는 그냥 스포츠로 받아들여라
방금 주짓수 하다가 하반신 마비된애 영상 보고 왔는뎅..
헐
복싱 축구 농구 등등 모든 운동이 다 부상의 위험을 가지고 있죠 하반신 마비는 아주 아주 드문 경우죠 but 주짓수는 부상을 야기할 확률이 높은 스포츠라서 부상방지를 신경쓰는 도장에서 배우는게 좋겠죠 그리고 몸이 유연할때 다시말해 어릴때 배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호신용으로 주짓수를 추천하는 이유가 체급에 영향을 덜 받기 때문임. 메이워더도 유튜버한태 쥐어 터진 이유가 체급차이. 평균적인 선수들 사이에서 20kg 이상 차이나면 대부분 이기기가 힘듬 복싱 레슬리 유도 킥복싱등.
체급에서 그나마 자유로운 경기가 검도랑 주짓수 유도 굳히기임.
메이웨더가 더 많이 패고 이긴 경기입니다.
그 때 룰이 Ko 아니면 무승부로 승부하자고 계약했던 겁니다.
무슨 스포츠든 하나하나 배우면서 자라면 좋을듯
180/80 주짓수 안배운 남자인데 주짓수 10년한 여자도 걍 내가 힘으로 이길듯. 주짓수로도 내 힘으로 깔아뭉개면 여자는 아무것도 못할거같음
주짓수 한 6개월 한 남자면 몰라도 쌩일반인은 눈깜짝할새에 이상하게 몸 꺾여있음
@@성이름-b7l9x180/80 남자면 여자 주짓수 챔피언이어도 파운딩맞고 디져요
@@성이름-b7l9x g럴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누네즈나 론다 한테는 안될 걸 ㅎㅎㅎ
@@성이름-b7l9x체급차 못이김 ㅋㅋㅋ 니 40키로 어린이가 주짓수 배웠다고 그걸로 건장한 성인 몸 쉽게 꺾을거 같음? 여자관원이랑 붙어본적도 없구나
남녀를 떠나서 호신용으로 뭐 하나쯤은
제대로 된 곳에서 배워야하는건 맞다
특히 아이일 때!
주짓수 1대1 만큼은 최강인데 수련하기가 상당히 빡셈. 배우는데 지능도 필요하고 동작 난이도 보다도 성장하기까지 위험이 엄청 많음. 인대 툭하면 끊어져서 장애인 될 확률이 꽤 됨. 특히 화이트 벨트 잘못 받아주다가 브라운이나 퍼플도 장ㅇㅇ되는 경우 몇 번 봄.
주짓수는 안배우면 그냥 당할 수 밖에 없는 무술임 체급이고 나발이고 엄청 큰차이가 안나는이상 단일무술중 깽값안물리고 1대1로보면 거의 최고무술인건 부정못함
선수들이야 방어법을 아니까 별로라지만 ㅋㅋ
너 체급에 자격지심 있는 거 다 티나...키 작거나 멸치지? 주짓수 많이 해~ㅋㅋㅋㅋㅋ
호신술은 정말 중요합니다.
운동의 효과. 인생의 재미. 인생의 자신감도 up되죠.
선수 할거 아니면 복싱이 젤 났다고 본다
주짓수하다 무릎 박살나고 후회중 진짜
후유증 평생을 가져가야한다
복싱이 더 하지 말아야 할 것 같네요. 뇌세포 죽어요..ㅠㅠ
대한민국은 고소장이 있어서 특히 격투기 배우고 싸우면 불리 합니다.
예전처럼 경미하게 치고받아도 넘어가면 무술이 필요해도 현재 대한민국은 고소가 최곱니다.
같은 맥락이면 킥복싱이 더 나음 주짓수는 상대랑 밀착해야 하지만 킥복싱은 주짓수보다 상대적으로 원거리에서 팰 수 있으니.
난 어렸을때 4~5년정도 태권도를 다녔는데
흔히 실전성제로라고 까이기도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거라도 어릴때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때가많음
뭐랄까 그 사람의 기본적인 성향이 달라진다고해야하나
레슬링이 주짓수보다 강한건 맞음. 하지만 약자가 강자한테 대항할 수 있도록 하고 더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건 레슬링보다 주짓수가 더 맞음.
데니아가 말한 것처럼 어릴때 자신감을 키워주려면 한국에선 태권도가 제일 베스트임
삶을 망가지게 하는 많은 짓 중이란 말을 듣고 그.. 그걸 생각한 1인..
길거리 싸움에서 주짓수가 최강인이유
1. 일단 도망간다
2. 잡히는 순간 주짓수 시작
사실 어릴때 배워두면 걍 대부분의 것들이 다 좋음. 주짓수건 기타건 주식이건 요리건 영어건 캐리건
진짜 방어목적으로 격투기 수련하는거 너무 좋다고 생각함
선수할꺼 아니면은 오래 배우는 것은 좋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수련하다가 자기 몸을 더 다치는 스포츠인 것 같에서요.
주짓수는
다만 부상이 너무 많아서 못시키겠습니다. 모든 투기 종목이 부상은 있지만 주짓수는
정말 심함
데이나가 아무리 좋은 얘기를해도 악덕사장 이미지가 강해서 그냥 뻘소리로 들림
주짓수가 확실히 테크닉 요소가 강해서 좋은운동임
정당방위 인정 받으려면 주짓수. 복싱, 레슬링으로 자기 보호 했다가 쌍방폭행. 개억울.
뭐야 미우새 세트장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맞는말이야
주짓수 체급 안맞는 상대랑 스파링하면 기본적으로 깔리는 경우가 많을텐데 가드 상태에서 상대 일어났을 때 허리 정말 조심해야한다
자신감+자존감 출중한데 그게 너무 커서 거만한 아이들도 격투기 하나쯤 시켜보면 갱생 가능! 입회하고 자기보다 작거나, 평범해 보이는 사람한테 털려보면 진짜 정신 확 차리게 됨
주짓수가 썌고 이런걸 논하는 것이 아님 자식 교육 측면에서 주짓수는 인성발달과 사회성에 좋음 그리고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게 장년의 나이까지 롤링 할 수 있는 무술은 주짓수만한게 없음 즉 평생 운동으로 적합하다는 것임
를 말하는 복서 데이나 화이트
자기 자신 지키다, 사람 하나 장애인 만들고, 평생 옥살이할 수도 있음. 새로워진 삶
어릴때 축구배운다==> 초,중학교때 인싸 가능
어릴때 주짓수 복싱 배운다==> 고딩때 인싸 가능
주짓수는 대해 신중해야함...운 나쁘면.. 골로감..
신경 관절를 제압하는 운동이라 잘못하면 평생 불구가 되기 쉬운 운동임..막 권유는 못하겠음..
모든 투기종목에는 부상위험이 있지 주짓수가 유별나게 위험한 운동은 아님 대련을 해야되는 운동은 상대방과의 소통이 중요함 어릴때 무도를 괜히 배우개 하는게 아님 운동 외적으로도 도움이 많이 됨
신경은 어떻게 제압하나요?
신경질내서 @@버터-v1t
신경질 ㅇㅈㄹ ㅋㅋㅋ 개웃기네
주짓수를 1년 하면서 물론 오래한건 않았지만...스파링 하면서 손가락, 발가락 골절로 벼가 뿌려지고 뿌려진 뼈조작 땜에 주변이신경이 끊어질뻔 적이 있음... 물론 내가 그만큼 신중하지 못한게 한 몫하지만 그만큼 신중하고 집중하지 못하면 한방에 간다고 말해준것 뿐임 그리고 내가 멈춘다고 해서 멈취는게 아니잔음..만약 상대가 흥분한 상태 면 멈춰라는 소리도 듣지도 않음... 안 위험하다 라고 할순없다는거지... 아니 근데 채널 주인장 반응 이거 맞나? ㅎㅎ
유도나 주짓수 배우고 나대는 애들치고 잘하는 애들을 못봄.. 예전 태권도랑 비슷한 이미지로 가고 있는듯
건강 챙기려면 대중적인 운동하면 됨. 깊이가면 결국 몸이 골로감. 경쟁이 되니까.
귀 만두귀 될 리스크는 없나요?
일찍 근육운동을 하게되어 키가 안큰다거나..
그래야 ufc의 미래가 밝아지니까
데이나 미우새 찍는 줄
아니 한국이면 공부시간이 너무 길어서 저것도 취미로 하긴 힘든경우가 많음
주짓수보단 총기 자유화가 더 효과적임
주짓수는 범죄자랑 살을 맞닿아야 되잖냐!
총으로 갈기는게 최고임
시비걸면 바로 땡기면 덩치가 크건 ufc선수건 난쟁이여도 공평하지!! 총이 최고다! 그래야 서로 존중한다!
누구나 총을 가질수 있으니 누가 시비 걸겠냐!?
주짓수로 제압 vs 총으로 사람 죽이기
레슬링은 진짜아님 실전성이나 위험성이나 사람죽이기 딱좋은 운동임
괜히 복싱이 가성비 호신성 갑이라는게아님
얘는 그래도 합의금정도로 끝날수있는 여지가 충분함 숙련 난이도도 그렇고 그런데 그래플링류 특히 아스팔트에 꼿아버리는 유도,레슬링 두운동
잡고 아스팔트에 상대 메다꼿으면 ㄹㅇ 실전성 끝내주지
그런데 기술걸린애 기술건놈 인생같이아작남
기술을 써야 호신이되는건데 문제는 레슬링은 호신수준으로 안끝남
특히나 한국에서 상대 선빵맞았다고 시멘,아스팔트바닥에 메다꼿아서 갈비골절 내장파열 신체마비 일으키면 법원에서 정상참작해줄까??
즉 기술을 못쓴다는말임 일반 길거리에선 그럼 호신이 무슨의미가있을까 배운거 써먹으면 인생 아작이나는데 ㅋㅋ
주짓수고수라도 어느정도 힘이있어야 기술을 쓰지. 테크닉만으로 여자가 성인남자를 제압한다고? 연습할때 남자들이 기술걸려주니까 자신감이 붙은건가
오늘 유튭 알고리즘에 주짓수 스파링하다가 다쳐서 지체장애인 되셔서 지금은 장애인 사격선수하시는 분 영상뜨던데...
전 어제 떴어요 ㅋㅋㅋ 주짓수 은근 위험한 스포츠죠
참 신기한데 베댓말처럼 무조건적으로 주짓수가 제일 쎈건 아닐텐데 특히 격투기 관련 사람들한테 딱 하나를 배우면 뭘 배우겠냐 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주짓수를 얘기하는 듯🤔
우리나라에서 태권도 남자애면 보통 검은띠 최소 품띠까지는 다시키지않나요 평생 가져가는사람 주변에서 한번도 못봤는데 친구는 심지어 태권도로 한체대까지 갔다가 품새 국가대표도 했는데 지금 회사다님 걍 성인되서 하고싶어하고 기질 맞는 사람만 격기스포츠 배워서 평생 가져가면 될꺼같은데요ㅎㅎ
흠… 주짓수 2년 이상 수련하고 있고 (중간에 잠깐 사정상 못했지만) ㅈㄴ 좋은 운동이고 재밌긴 한데 인생을 바꿔줄 운동이다까진 모르겠음 그리고 주짓수 배워도 자신감이나 특히 깡다구가 생기지도 않는거 같음 차라리 자신감 깡다구 올리는건 복싱, 킥복싱, 무에타이와 같은 타격계 무술이 좋다고 생각함 나 같으면 복싱이나 킥복싱을 먼저 시킬듯
체격이 작은 아이라면 주짓수가 더 나을지도
그래서 좋은거 아니겠냐 괜히 타격 스포츠 배워서 어디서 으스댈빠에 내 몸 지키는 방법 배우는게 좋으니까 주짓수를 배우라고 하는거임
@@hm-bg6hw 글에서 썼지만 주짓수 매우 좋은 운동이라고 썼음 그리고 타격 배워서 으스댄단말 한적없는데? 자신감과 깡을 기른다는걸 왜 으스댄다고 착각을 하시지?
@@simonlee2945 ㅇㅈ 특히 여자면 더욱 그럴지도 그럼에도 난 타격계 무술을 시키겠음 첨엔
@@namesur756 타격은 다치니까 좀 그렇던데. 탭친다고 날아오는 주먹이 멈출리 없으니
주짓수 관절 뼈 골절 많이 일어남.
운동중 생긴 부상이라 보상받기도 힘듬. 차라리 유도 레슬링 배우는게남
한국에선 그냥 헬스하고 싸움 피하는게 맞고 어쩔수 없을땐 걍 맞는게 이기는거임
외국이면 총기 있으니 해당없고
얼마전 주짓수해서 전신마비된 20대 젊은이 봤는데 인생 비참해지더라
무조건 안하는게 맞다
주짓수 뿐만 아니라
복싱 레슬링 킥복싱 등등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수준의
격투기를 배우긴 해야지.
확실히 자신감이 오르고 뭔가 다 할 수 잇는 기분은 듬
진짜 어릴때는 주짓수가 오히려 안전할 수 있음
4~6살이면 유연할 때고 적어도 뼈에 변형은 안오는 스포츠같음. 레슬링이나 복싱 태권도는 몸에 데미지가 심한데 주짓수해서 몸에 데미지 생겼다는 새끼는 본적이 없음
주짓수랑 주산학원 보내
내가 어렸을 때 주산학원 안 다닌 게 평생의 한이다. 어렸을 때부터 숫자랑 친해져야 됨. 이상 수포자가...
주짓수하던 승리도 인생이 바뀜
맞는 말이나 저사람 입장에서는 ufc 팬층을 넓힐려는 의도도 있지
주짓수로 하체 영영 못쓰게 된 분 영상 보고 선뜻 배우기가 꺼려짐
주짓수 배으고 싶은데 골절이나 부상 안당하나요?
진짜 방구석 ㅈ문가들 드럽게 많네 ㅋㅋ 백사장이 뭐 앞으로 ufc선수 키울거면 주짓수 시키라고 하드냐? 어릴때 부터 자신감 키워주는 종목이라 이야기 하는데 문해력 실환가.. 레슬링? 좋지, 근데 운동 잘 못하거나 여성처럼 대체로 운동능력 떨어지면 하기 힘든 스포츠인데 주짓수는 백사장 말대로 테크닉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꼭 선수를 안하더라도 평생 수련 하는게 도움 된다자나.
최소한 본인 몸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탑재합시다.
자가 몸을 지킬 수 있는 기술을 배우는 것은 인간 아니 동물이라면 당연한 것이다. 살면서 짐승 같은 놈 안 만날 거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구석에 몰렸을 때 그 짐승의 모가지를 비틀어 버리는 것이 생존의 중요한 기술이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