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장면을 위해 온 열정을 다하는 천생 배우 '길창규' | 인생내컷 | 240922

'연극도 음식처럼 레시피가 있다'
화려한 필모그래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배고픈 무명 배우 '길창규'
"한 해, 한 해 연기가 깊어지고, 굵어지는 나무 같은 배우가 되고 싶었어요"
그렇게 단 한 장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천생 배우지만
조명이 꺼진 후 그의 인생은 고단하기만 한데,
경제적 어려움, 가족의 반대, 반복되는 오디션 등의
너무도 서러운 40년 무명 배우의 삶
그러나 포기할 수 없는 나의 꿈이자 목표인 배우의 직업,
매일 다짐을 하며 무대 위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배우 '길창규'의 인생내컷
💡9월 22일 오전 10시 30분 인생내컷 MBC 충북 방송💡
#배우 #곡성 #연극 #씬스틸러 #mbc충북

[@서인숙-k7q]

대성하시길 바랍니다~^^

[@길길2]

길창규 배우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