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4 밀양 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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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гру 2024
  • 삼랑진역에서 집결하여 만어사 → 사지마을 → 오치마을(오치고개) → 신곡리 → 옥산리(말치고개) → 위양리 → 무연리 순으로 임도를 이용했습니다. 원래 가곡동 멍에실쪽 임도를 통해 역 만어사를 갈 예정이었으나 ㄹㄴ형님의 기재 트러블로 감사(?)하게도 ㅋㄹㅅ형님과 함께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 무사히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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