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Kim Kwang Jin - The Letter | Cello Cover | Cello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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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січ 2025
- (English Lyrics)
This would be the end here
Let me turn my back upon now
I won’t bother you to strive against destiny
doing strained efforts.
Leaving things I was going to tell you behind
I’m going to give up all the possible hopes.
Please take good care of yourself.
Let me take you long enough silence as a farewell.
Don’t worry that I might be hurt.
Oh, my love
Even though I can’t see you anymore
I actually thank you for being there
so that I could bear a hard time.
Find the right one.
Forget about me for the rest of your life.
I wish you live happily ever after
Take this sincere wish of min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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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의 저작권은 첼로댁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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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s
◇ Editing Program
→ Adobe Premiere Pro CC 2020
◇ Camera
→ Sony a7R Mark III
→ Sony RX100 Mark Va
→ DJI Mavic2 Pro
◇ Lenses
→ SonySEL85F14GM
◇ Gimbal
→ DJI Ronin-s
◇ Microphone
→ Rode NT2-A
→ Remic C5300
◇ Earphones
→ B&O E8
번역이 나쁘면 죄송합니다. 나는 한국어를 못합니다. 나는 당신의 음악을 사랑하고 모든 비디오는 나를 기쁨으로 채 웁니다. 이 비디오를 만들고 공유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It is an accurate Korean expression~♡
me too.
Great comment in Korean!
very good
Are you an actor?
교외선
아련하네요.
지금은 기차가 다니지 않지요.2,3십년 전 그길위를 달리던 저는 기관사입니다.
기관차가 더이상 다니지 않는 그 선로위로 첼로의 선율이 잔잔하게 달리네요.
와!
추억이 남 다르시겠습니다.
그리운 사람 하나 있어야 인생이지
ㆍ..........
그러지요 .......
하...
저는 작년에 뇌출혈로 쓰러져 직장 등 모든것을 잃고 한동안 실의에 빠졌는데 첼로연주 들으면서 위로가 많이 됐습니다.감사합니다
첫 장면부터 마음이 쿵~ 내려앉습니다
뜬금없지만 영화 건축학개론이 생각났구요~
학창시절 1학년때 수업은 안들어가도 온갖 동아리 엠티는 다 다녔는데... 청량리역에서 기차 출발시간에 늦어 출발하는 기차에 매달려 탔던 기억... 객차 안에서 기타치며 객석 손님들 모두 함께 박수치며 노래 불렀던 기억... 기차 맨 뒷칸에 앉아 평행선의 철로를 바라보며 터널을 지나던 기억... 그 모든 아련한 기억들이 떠올랐습니다
이렇게 감성에 빠져도 되나싶을 정도로 몰입되네요...
이번 영상엔 특별히 연주하지 않는 장면들도 넣어봤어요 :) 어떻게 봐주실지.. 떨리는 마음으로 편집했네요.
음악에는 정말 묘한 힘이 있는 것 같아요. 평소에는 잊고 있었던 아련한 기억들이 하나 둘 떠오르는 것을 보면요.. :)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가오... 곡도 가사도 너무나 좋은, 좀 투박하지만 덤덤해서 더 슬프고 아름다운 대체불가한 김광진님의 목소리 때문에 이 곡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다른 가수들이 부르는 게 싫을만큼 애정하는 노래.. 첼로댁님의 흠 잡을 데 없는 연주와 영상에 맘이 아릿하네요. 멋진 선물 고맙습니다^^
가을에 참 어울리는 연주네요~ 기찻길에서라 그런지 옛날 완행열차타고 가면서 창밖을 바라보며 음악을 들었던 그 때가 그리워지는 시간입니다.
직업이 해외여행쪽인데 코로나로 9개월째 백수가 되어있습니다.
자칭 가을을 좋아하는데 참 가을과 잘 어울리는 곡과 연주로 마음에 위안이 됩니다
얼른 이 시국이 종료되어야 할텐데요..ㅠㅠ
음악이라는 것이 옛추억을 불러오는 아주 신비한 것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연주 듣고 한동안 가슴이 먹먹해져서, 이제서야 댓글 답니다.
아직도 눈물이 찔끔..
4K화질로 감상하니 첼로댁님 뺨 아래 난 뾰루지 마져도 슬퍼요ㅠ
마음이 아린다는 표현이 넘 잘어울리는 곡ㅜㅜ
살면서 저 노래로 대신 마음 전할 사람은 꼭 안만났으면..
셈여림 연주가 너무 좋은 첼로 ㅠ
차창밖 바라보며
이어폰 끼고 음악 들으며
기차여행한 느낌이에요~~~♡
지난주에는 경춘선 강촌역에 갔어요. 의암땜 강변에서 삼악산 종주 산행을 하고서...
강촌역으로 다시서울로. 편지 첼로 연주에 다시 감성이 가득해지네요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보아도~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이 맘만 가져가오...서정적인 가사말..좋지요^^* 감사합니다...
I never thought that at 76 years of age I would be sitting listening and enjoying the music of the cello. Maybe it is the cello sound itself, maybe it is the great talent of the artist or possibly both.
My dear young lady
As always your gift of music you play is all inspiring and gives hope and comfort of life to so many of us. The setting you choose to play in say a great deal of hard ship and sacrifice you went through to learn how to play such wonderful music.
It touches many of us deeply as well as helps us to heal, and brings back memories of the times we ourselves were once in love and enjoyed life.
Lawrence M Aspeotes
전주부터 아빠생각이나서 눈물이뚝뚝 떨어지네요 . 영상과연주가 진심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연주에 울고나니 조금은 괜찮아지네요
예술이,
너무 높이 자리한 별이나
손에 잡히지 않는 바람이나
제멋대로 떠가는 구름이 아님을
첼로댁 연주를 들으면서 공감하게 돼 좋네요.
별과 바람과 구름까지
다다르고 느끼도록
마음을 넓혀주는게
예술 아닐까 싶습니다.
취미로 배웠는데 출산후 1년 넘게 잠자고 있던 첼로를 꺼내게 만들었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황혼기에 들으니 젊은 시절의 가슴아렸던 일들이 떠오릅니다. 그렇지만 세월이 많이 흘러간데다 첼로로 들어서인지 이제는 담백한 마음으로...
배경까지 신경쓰시는 섬세함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2차에 걸쳐 눈수술을 마치고 수술이 잘되어 회복 중인데, 이곡을 들으니 힐링 그 자체입니다.
소소한 것에서 감사함을 전합니다.
진심으로 완쾌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듣고 듣고 또 듣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첼로는 눈물인가봐
I don't know why but I still occasionally come back to hear the song... Just love it, especially on rainy days.
아침에 눈을 뜨고 유투브에 들어와 챌로댁님의 선율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침몰하는 나라를 보면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의 기도가 편지가 되어 주님 앞에 상달되기를~~~~~
하고 있던 일...
하려했던 일...
모두 잠시 미뤄두고서...
너무나도 편안하게 한곡 연주 잘 들었습니다.
진짜 고맙네요.~
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하고 있던 일.. 하려했던 일.. 다시 시작하시는 거죠? :)
여성의 아름다운 점은 육체적인 아름다움이 아니라 감미로운 사랑의 멜로디가 담긴 순수한 매력이다.
첼로댁 연주는 듣기 전에 추천 꾸~~욱
믿고 듣는 연주
위로와 힘을 주는 연주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에
첼로 연주에 푹~~~빠져 봅시다
첼로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
감성에 푹 절여진 첼로 소리에 그만 푹 빠졌버렸습니다.
수 십 년전에, 첫사랑을 보내고나서 편지, 사진을 다 태우면서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리고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고..
지금은 어디서 뭐하는지...
저는 첼로 특유의 현과 만나 울리는 소리를 참 좋아해요 첼로댁님께서 연주하시는 음 하나하나가 영상이 끝나고도 여운이 깊게 남아서 같은 영상도 몇 번이고 다시 듣게 되는 것 같아요 :) 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첼로댁 팬으로서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첼로를 통해서 감정을 공유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귀해 보입니다~~
이젠 다음 영상은 뭘까 하는 기대로 한 주를 보냅니다^^
다음주도 기대해주세요~ :)
Yes, I listen when I awake, then I went for a bike ride... So cold my hands were numb. As I returned fortunately the fingers worked the remote to listen to this beautiful lady. ..beautiful family, no doubt reflecting Christ to the world. It fills my heart with praise for the creator of sound, instruments, rivers and streams we see on the videos. Blessed. Thank you
Yes, it is a very emotional lyric by 김광진, from twenty years ago. Can you believe that? You were still a child in 2000!
Even in English its a touching lyric, so i guess that it is even more beautiful and heart-felt in Korean. Thank-you. The cello has the sound that reflects the songs feelings, especially when played by you.
엔리오 모리꼬네 음악이 떠오르네요~~
훌륭합니다. 팬이 되고 싶네요.
멋잇어요~~
응원합니다.
대신 계속해서 부탁드립니다.
최후 1인까지 응원 드립니다
감성이 뚝뚝, 감정이 뚝뚝...왠지모를 설렘과 애틋함이 뚝뚝.....참으로 그러한 음악을 표현하시는 첼로댁 가정의 평안과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하나의 영상을 만들기까지 보이지 않은 노력과 수고...오늘도 편안하게 소파에서 감상만하네요. 계속 많은 사람들의 감성 깨워주세요. 레슨도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A beautiful song,played exquisitely,I am so glad I found this channel.
영화 보다 더 아름다운 배경과 연주입니다 이가을에 너무 감사드려요
네이버에서도 뵈오이 반갑네요 항상 연주 잘 듣고 있습니다 첼로댁 승승장구 하시길요
슬프지만 너무 좋은 연주, 이맘만 가져가세요,.
만인의 연인 첼로댁...
참 아름답네요
영상의 고결한 풍경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연주는 더더욱 반했고요
늘 고마워요, 첼로댁~~~!!!!
I'm love you with your music. Hi, from Reunion Island .
뮤직 비디오네요♡♡
뉴스를 봐도..신문을 봐도 답답하고 우울한 뉴스...
힐링 하고 갑니다~~
기차역에서 듣게되는 첼로소리. 첼로댁의 뒤돌아서는 머리칼과 대비...ㅋ
윤경님!
언제나 들어도 신선하고 평안함을 주는군요
감사드립니다.
great...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기차길을 보니 "춘천가는 기차" 도 연상되네요...감사합니다.
아 그런가요? :) 제가 춘천에서 초등학교 나왔는데...ㅎㅎㅎ
클래시카에서 보다가 유튜브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드니에서 '편지' 첼로 연주 고즈넉하게 잘 들었습니다. 어려운 시대에 살아있다는 감사가 추석에 즈음하여 복합적으로 물결치고 있는데, 들려 주신 귀한 연주는 너무도 Healing이 됩니다.
고국으로부터 한 통의 소중한 편지를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석 잘 보내십시오.
素敵な演奏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お休み前に聴いています。
참 멋진 영상과 연주네요!
감사합니다. 첼로댁 조윤경님 최고입니다! 듣고 또 듣고 합니다!
외국에서 산지가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기차를 타고 어디로든 가고 싶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오늘도 명화 한편을 보았읍니다...........
멋진 영상과 음악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더욱이 좋아하는 김광진님의 편지를 ㅎㅎㅎ
춘천분이라고 들었는데 저도 강촌역 주변이 고향입니다 강원도의 감성이 느껴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Bravo! 같은 현악기라도 슬픈 곡을 연주할 때 바이올린보다 첼로의 음색이 더욱 가슴에 애절하게 다가 오죠.
슬픔의 무게, 애절함의 무게, 그리움의 무게가 깊고 무겁습니다. 연주 잘 들었습니다. 영상도 잘 만들었고요. Two thumbs up! ^^
EBS '공감' TV방송에서 지금 잘 들었어요!^~
너무 반가워요 !~ 너무 좋아요
첼로는 슬픔을 연주할수있어 매력적인 악기인거같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 세상의 지친 사람의 영혼을 치유하시는 아름다운 이여...
화면도 영화같고 연주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너무 감사합니다
최고네요. 가을에 접어들면서 듣게되는 첼로음선율이 내 지친영혼을 위한 🎁 이 되어주네요. 감사드려요.
다시 연주를 보고, 듣게 되어서 기쁩니다. 많이 기쁘네요....
This is a beautiful performance. Not being familiar with the song, I found on UA-cam both a version by Kim Kwang Jin and one with an English translation of the words. The words seem to be about wanting someone he knows he cannot have, and that is so well expressed by playing in a station where trains never come. Indeed, the words are unnecessary. Your pensive tone on the cello captures the mood of the piece wonderfully, and you thankfully avoid all 'pop music' electronic touches. I love this, thank you.
진짜... 이 가을에 넘 좋네요
영상미도 가을 감성 충만합니다
이 노랫말처럼 첼로댁 연주 덕분에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감성 충만한 주말 되세요 :)
첼로와 첼로댁님이 하나인듯
첼로도 첼로댁님을 잘 받아주고,첼로댁님도 첼로를 잘 어루만져주시네요
텅빈 철길너머에
긴 머리 나풀거리며
첼로백을 메고 ~^^
깊고 나직한 첼로의
선율에
그만 빠져들게 하네요 ~
이런 영상이
너무 좋아요 ♡♡
꾸미지 않은듯
무심히 내려다 보는
눈빛 까지도요 💕💞💓💗
윤경님..애절한 영화를 본 느낌이에요 깊어가는 가을 밤 좋은 음악 감사해요♡
첼로댁님 좋은 연주 감사히 들었습니다 철로길이랑 연주가 정말 하나네요 철로길은 항상 쓸쓸함 그런 느낌이 있죠 좋은밤 되세요
보는 내내 뮤비인줄 착각했어요. ^^
가사처럼 삶의 모서리에
가슴찢겼던 상처들이
첼로댁님 연주로 치유와 살짝 들처짐을 반복하는 묘한 이중적인 매력으로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되십시요.
음악은 그 상처를 들춰내지만 결국엔 치유해주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SB jeong. 어쩜 말씀을 그렇게 잘하십니까 !
항상 감사하게 보고 듣고 있어요.
'그 해 여름'이란 영활보고 눈물 흘리며 돌아서니 첼로댁님의 '편지' 영상과 연주,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들어봤어요.ㅠㅠㅠ
오래 전 인연들이 마구마구 생각나고 가슴 저 깊은 곳에서 슬픔이 샘 솟아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을 느끼네요...
오늘은 감성 충만한 날인가봐요^^ 항상 좋은 영상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주말되세요^^
첼로를 아끼는 사람의 한명으로서..좋은 영향을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역할을 하셔서 참 이쁘고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최애 이별곡이 첼로댁의 선율에 담겨 이 아침을 적셔주고 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가슴아린 곡이네요~
사람의 마음은 베풀어 준 은혜와 사랑에 대해
존경심과 사랑은 언제나 공존한다고 생각해요.
그 마음을 전할길 없을 때...
마음이 아린거겠죠~
감사합니다.
연주 멋져요^^
출산 잘 하셨나봐요. 오랜만에 들렀는데. 아기 잘 키우시고. 잘 듣고 갑니다. 밝은 곡도 많이 연주해주세요.
첼로로... 진짜 미쳤습니다. 우와... 원래 첼로독주가 이렇게 풍부한 감성입니까?
깊어가는 가을 신새벽에 첼로댁의 아름다운 음약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 감사 .
처음 댓글 남기는 거 같아요...그냥 알고만 있던 곡이었는데 첼로 소리로 들어서 그런가 가사 하나하나가 눈에 꽂히네요..새로운 노래로 다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힐링하고 가요ㅠㅠ
저도.. 가사 편집하면서 이게 이렇게 슬플일인가 싶을 정도로 가슴이... 저며왔네요..
아 왜케 잘하세요 너무좋아요
점점 다가오는 계절을 느끼게 해줍니다. 잠시나마 조용하고 편안하게 옛생각도 해보며 ... 행복한 감상을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티 안내고 있었는데..
버티고 있었는데..
보고 듣자마자 가을 탄다
예술이 주는 감동은 깊은 샘과 같아서 마르지도 않고 항상 신선한 물로 우리의 갈증을 축여줍니다. 첼로댁은 그런 옹달샘 같습니다. 늘 감사해요. ♥️
대학때부터 즐겨들었었는데 이제 희끗한 중년이 되어 들으니 더 깊어지네요..감사합니다.
당신 연주에 왜 눈물이 날까요......감사드립니다
어릴 적 일영유원지 소풍가느라 내렸던 일영역...!
!!
늘 그렇듯 모든 면이 최고이고 감동됩니다.
앞으로 설레는 마음으로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지겠네요.😍😍😍
감사드립니다 :) 다음주도 기대해주세요~~!!
정말로 좋아하는 곡... 처음에는 눈을 감고 듣고
다음엔 보면서 듣고 다시 한번 더 듣게 되네요.
어릴적 들으며 밤을 고요히 보내던 시절을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이렇게 고급스런 연주를 무료로 듣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편지영상역시 최곱니다~~
첼로댁님의 연주를 들을때마다 메마른 내삶과 감정들이 촉촉하게 적셔집니다~~
이 고마운마음을 댓글로밖에 답할수가 없는게 아쉬울뿐입니다
어서 코로나가 끝나서 연주장에서 직접 뵙고 싶습니다~~
그러게요. 저도 얼른 공연장에서 뵙고 싶습니다 :)
어릴적 광에서 몰레 빼먹던 꼿감맛 처럼요 살살살 설렘을 느끼면서!!! 그리고 늘 무시로 연주하는 모습을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길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오늘 비오는데ᆢ 너무 좋아요~~가슴이 찡하네요~~
역시 진정성 있는 연주 킹왕짱입니다
감사합니다 :)
멋진 음악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아름답고 슬픈 곡...
첼로 선율로 들으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Hola buenos días . Muy bonito tema . Y como siempre una muy exelente ejecución . Y la ambientación elegida está súper ‘ . Gracias por ofrecernos esta melodía . Saludos desde la Ciudad de México .
노래만큼 가을만큼 익어감이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댓글 감사합니다 :)
감동입니다. 영혼을 울리는 힐러세요..~
어머나 과찬이세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영상과 첼로의 선율에
손편지의 감성이 전해지는듯 해요
담아주신 분의 시선에 깃든
사랑💕의 온기도 느낄수 있어
쓸쓸하지만은 않은 편지입니다.
저는 오카리나저음키로 연주했던 곡이어서
더욱 애정을 가지고 있는 곡인데
역시~~!!! 첼로댁님의 연주로 들으니
감탄 힐링 가득입니다!
늘 가슴울리는 연주 감사합니다~!
가을이네요.. 이 한마디가 떠오릅니다.
Thank you very much . I'm very grateful to have come across high quality music.
가사를 띄워주시니 참 좋습니다..노래도 좋고...김광진이란 가수도 좋지만...정말 이 노래의 사연이 너무 너무 아려지더군요
김광진님의 와이프가 어떤 남자와 소개팅을 해서인지 만나다 남자가 떠나면서 이렇게 편지의 내용을 글로 남겼다 하더군요
그것을 나중에 결혼후이던가 들은 김광진님이 이렇게 훌륭한 명곡으로 남기게 되었다는....
그래서...정말 매번 들어도 하나도 질리지 않는 그런 아름다운 곡이 되어버렸네요..
잘듣고 있어요
아니 잘보고 있는거죠 업무로 스트레스 받을때 큰위로가 됩니다.고마워요 앞으로도 쭉~~~
하랑이랑 하랑아빠랑 아침부터 넋놓고 듣고있어요 원래부터 좋아하던 곡인데, 아름다운 선율, 영상까지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너무 좋아요❤️❤️ 첼로댁님 최고 💜💜국작가님도 최고
하랑이가 몇살인데요?
이 음악과 영상, 실로, 축복입니다. 이제까지의 연주, 모두 너무 좋지만 제일 맘에 드네요. 한 노트 한 노트, 예술입니다. 고맙습니다.
한 음, 한 음, 가사를 눌러담듯 연주해봤는데.. 그렇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CelloDeck 첼로댁 한 주에 하나 만드시려면 정말 많은 수고가 들텐데,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Beautiful song played by beautiful cellist....
와.... 첼로소리랑 음악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영상미까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