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lito Moser Herrera Which made Sohwa become so traumatized, and Jilsuk doesn't acknowledge the damage he has caused. But hey, at least he saved her and took care of her. It's a hopeless romance indeed, they're both loyal to their leaders, which pulls them apart
@@donkatsudaemawang 그건 모르지. 자아의지로 살인하려는 의도도 아니고, 명 때문에 한 거잖음? 덕만이 죽었다 생각하니 더 이상 따를 명이 없고, 홀로 남겨진 사막에서 끈 하나로 겨우 살린 소화에게 의지하며 살면서 자신의 모습과 닮은 구석들을 보고 생긴 연정이 연모가 된거겠지.
七宿칠숙が昭火を呼ぶ声は、物語の初期の德曼を追ってきた頃は、 「昭火!!」 と、すごく怖かったのに、この話では、 「昭火…。」 と、すごく温かく愛情を感じられるような響きですね。ギャップがあってときめくのは私だけですか?(笑) ところで、日本の放送では少しカットされるので、七宿칠숙が元上花の話に悩んで昭火に再会して逃げられる場面が抜けているんですよ。でもUA-camで全部見られて嬉しいです。그렇지만 UA-cam로 전부 볼 수 있어서 기뻐요.MBC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MBC씨 감사합니다.
Sohwa and Jilsuk “love story” had potential. I blame the writers for throwing this chance away. They introduced the idea of their love story too late and it became creepy. They were two people lived to serve their masters and found freedom in the desert. But duty bound them to remain enemies. Even after all their many years of sacrifice they return to their service rank like nothing.
Ughh.. yeahh... Remember when Jilsuk come back to Silla with Sohwa? At that time he just want to give a letter to Misil and then go far away from Misil.. Isn't it to get his freedom? But Misil found him, and took him back (well I think all that Misil do is prisoning him) Misil know that he want to live with his lover (Sohwa), but she told him that she would healed his eyes.. After that, Misil never give him what he wanted.. she never set Jilsuk free.. Never let Jilsuk (who served her 20 years in far land) get his happiness.. And now I realized that Misil is not a good leader.. a good leader should know what his people want..
I cannot feel sorry for Jilsuk... After all those years when trying to kill Deokman had been his only life purpose, how does he expect Sohwa to love him??
It's not the purpose of his life, it's just Misil's command. He wanted to give up everything and live with her in the mountains. He has a life of his own... I do feel sorry for every single character in this story.
Chilsuk want them to runaway and forget everything but Sohwa why don't she want to go with him and live a happy life. I REALLY FEEL PITY WITH THEM ITS ONLY A DRAMA BUT I REALLY FEEL SAD
Its like a slaves' edition of Romeo and Juliet. They were well-loved by those they serve, but slaves still, who cannot put their own happiness above their service.
난... 소화에게 그런 존재인가(시무룩) 하는거랑 소화 보자마자 부리나케 달려가는 모습 왠지 웃김.. ㅋㅋㅋ 소화 말할 수 있게 된걸 알고 인자한(?) 웃음 짓는것돜ㅋㅋㅋㅋㅋㅋ 칠숙아재 뭔가 대형견 같다
웃으면서 다가가니까 놀래서 도망치는 소화 기여워ㅋㅋ쿠ㅜㅜ
대형견 ㅋㅋ
심히 공감되옵니다.
비덕은 진짜 역대급이지 사랑을 위해 목숨을
버린남자 비담 신국을 위해 여인이기를 포기한
여왕 덕만 아.....ㅠㅠ 슬프다.
윗 사람의 명령으로 온전히 자신만의 삶이 아닌 비극적 상황을 겪어야했던 어쩔 수 없는 칠숙과 소화의 삶이 참 안타깝다고 느꼈던 화 같아요ㅠㅠㅠ
그러고 보면.. 선덕여왕에서는 러브라인만 있을뿐, 아무도 이어지지 않는구나..
Song DaYeong
아ㅏㅏㅏㅏㅏ 슬퍼 ㅠㅠㅠ
이한설이 last episode of qsd
하다못해 죽방형님도 그 쪽쪽대던 나인이랑 안이어짐ㅠㅠㅠ
@@donkatsudaemawang 아 진경 단역시절..
작가님특인듯 뿌나도 그렇고 육나도...
덕만이가 소화옆에서 자는 모습보니까
내가 다 편해지네ㅜㅜ
그러게요
소화 칠숙사이에 문노도 아니고 죽빵이 껴서 삼각관계되는거 겁나 웃겼는데ㅋㅋ
Terjemahan bahasa Indonesia
아 그래요?
@@박정수-l1z 재밌으면서도 나중엔 슬픕니다 ㅜ
문노는 이미 유부남이어서..
노총각은 칠숙뿐이라서.
@@용가리-x3l문노 유부남임?
칠숙이가 소화.. 할때마다 도망가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명령땜에 죽여야했던 사이에 15년동안 개고생하고 몸에 불 붙고 옆구리 찔리고 눈 잃을뻔했는데 소화랑 여생을 함께하고싶다는 칠숙이 ㄹㅇ트루럽아닌갘ㅋㅋㅋㅋㅋㅋ물론 내가 소화라면 도망감..무서웡
비운의 두사람 차라리 산속에가서 살았음 좋을 뻔했는데
칠숙은 명을 수행하기위해 애타게 찾고 쫒다보니 나중엔 그 감정이 무엇인지.. 명에 대한 집착인지 아니면 애정인지 헷갈린게
아닐까요..안타까움ㅜ
@@채리-e5i 동정심도 있겠고 본인과 같은 처지이니 더 이해가고 마음이 가는것이 있겠죠. 칠숙이나 소화나 자기들 의지대로 뭘 할수있는게 없으니 ㅠ
저도 제가 소화라면 무서워서 그냥 확 덕만이 옆으로 가버림
마지막에이분이또소화를죽이잔아요~~~❤
전 폐하와 공주님 곁으로, 난 미실 궁주의 무사로 원래 자리로 돌아왔다는 말 듣고 소화와 칠숙은 길이 다르고 함께 할 수 없다는걸 암시하는거 같네요.. 잘됐으면 좋았을텐데 결국 칠숙의 손에 죽는 소화.. 마음이 너무 아프네
소화.. 부르는데 애정이 담겨있다..와우.....찐사랑이다 칠숙아저씨😍
님~그런대이분이소화를지손으로죽여요아주처참하게이런게찐사랑이요~?~?~?~~~❤
@@몽유인간 드라마 제대로 안보셨나 ㅎㅎ 일부러 죽인 것도 아니고 모르고 죽인거 모르셨어요?? 그 후 펑펑 우는데 사랑하지 않았으면 울지도 않았겠죠~
님~그분의울음이진실이가요아니면가실일가요~?~?~?~~~❤
@@몽유인간 뭐이리 꼬였나 사람이 ㅋㅋ 그냥 알아서 생각하세요 수고
@@유블리-o4v 님~의생각대로라면소화란분이그분을따러겠어요~?~?~?~~~❤
6:11 저렇게 뛰어가면 당연 놀라지..무슨 먹이감 발견한 치타처럼 달려가네
ㅋㅋㅋ. 치토스 찾는 치타 ㅋㅋㅋ
칠숙 너무 무서움.. 나 잡는다고 십년넘게 쫓아온 사람이 이젠 같이 살자고 쫓아오네 내가 소화여ㅛ음 기겁할듯;;
ᄋ은ᅦᄋ ㅋㅋㅋㅋㅋㅋ게웃곀ㅋㅋㅋㅋ
공감 ㅋㅋㅋ찐사는 뭔 찐사여.... 찐스토커임 기겁
저 러브 맛을 모르네.
한 때 적이었다가 닮아있다는 걸 느끼고, 같이 걷다보니 연정이 생기고, 세월 지나다보니 연모가 되는 그 루트의 맛을!
꼭 한 때의 원수라고 맺지 말라는 법 없지. 적어도 칠숙이 소화는 지켜낸 건 사실이잖음.
이 드라마에서 이루어진 러브라인은 미실 설원 뿐임 ㅁ 근데 미실은 ㅋㅋㅋㅋ 연모따위 날아가는 새나 줘버리라던 사람ㅋㅋㅋㅋ
미실이 진정으로 사랑한건 사다함뿐임..
설원을 아끼고 신뢰하긴 하지만 연모의 감정은 아님
@@deajom5787 설원 눈감고 귀막아ㅠ 근데 아무래도 설원이 미실 짝사랑한 거 같기는 함......
소화 놀랄때 토끼같어ㅋㅋ큐ㅠㅠㅠ
9:24 bgm 디즈니 느낌에 칠숙과 소화... 개인적으로 최애하는 씬
아...슬픈인연이다 진짜...
드라마 방영당시 : 흑흑 칠숙이랑 소화 불쌍하다... 이어졌으면 좋겠다ㅠㅠ
지금 다시볼때 : 야!!! 야이쒸 짠내커플... 쉬이이..버류ㅠㅠㅠㅠ 흐긓흐흐규ㅠㅠ윺퓨ㅠ 칠숙이랑 소화랑 이어조라 줘ㅠㅠㅜ
칠숙 너무불쌍해 평생 미실의 명만 따르다가 늙고 저러니..
카탄아저씨랑 비담 찾으러 댓글봄ㅋㅋㅋㅋㅋ 아 웃겨🤣
6:12 아니 그렇게 무섭게 뛰어오면 누구라도 도망가죠 칠숙공ㅠㅠㅠㅠ
좋아 좋아 왕족 귀족 뿐만이 아니라 평민들의 로맨스를 보여 주는 것도 세심하고 좋다.어차피 저 시대 사람들의 80 퍼센트는 평민이었다. 귀족이 아니었어.
칠숙이 미실을 배신하고 오면 모를까 자기 딸 죽이려는 마음은 그대론데 소화가 어떻게 좋아할수있겠음
그쵸
맘을 곱게 써야죠
좋아하잖아.
둘다 결국은 자신들이 따르는 사람들이 있고, 그게 서로 다를 뿐 마음은 같은 거지.
난, 소화에게 그런 존재인가...
당연하죠 이 사람아 죽이려고 했잖아요 ㅠ ㅋㅋㅋㅋㅋ 타클라마칸까지 죽이러 쫓아가셨슴서
10:09 이부분 브금 너무 좋다... 칠숙소화 서사에 너무 잘맞는 느낌
Sohwa and jilsuk's love story is far better than twilight lol
미실 칠숙 조련하는거 보소...문노보다 못할게 무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예야
소화랑 칠숙은 우리와 길냥이보는거같음
아 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뭐가 자랑이라고 당당하게 ㅈㄹ함? 길냥이가 우는것보다 니들같은 인간새끼들이 우는게 더 시끄러윰
칠숙 배우분 몰입력 장난아니다. 좋은 배우
0고백 1차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I would've loved it if Sohwa and Jilsuk ended together. They've been through a lot and they deserve to be happy.
hopeless romantic
Marianne Alba Wtf the guy tried to kill her and her adopted child. That ain't happening.
Joselito Moser Herrera Which made Sohwa become so traumatized, and Jilsuk doesn't acknowledge the damage he has caused. But hey, at least he saved her and took care of her. It's a hopeless romance indeed, they're both loyal to their leaders, which pulls them apart
So true 😭😭
lol did you see Sohwa's face? Jilsuk was basically her psychotic stalker for 15 years...
어릴땐 칠숙 싫어했는데
지금보니 칠숙 ㄹㅇ 로맨틱했네
작가는 로맨스 파괴자 커플을 절대 곱게 이어주지 않는다 ㅋㅋㅋㅋㅋ 꿀잼
ㅋㅋㅋㅋㅋ
이방지는 진짜 너무했음
ㅋㅋㅋ
작가 혼 좀 나야 돼. 그만 애달프게 만들어. 좋은 게 조흔고자노.
칠숙하고 소화 으른의 러브다☆
자기가 싼 똥으로 된장 담궈 본 사람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나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임 저분 키 엄청크시고 가까이서 보면 진짜 무섭게 생기심.
@@스-노우맨8910 ua-cam.com/video/smil7p9s6bA/v-deo.html
촬영장에선 분위기 메이커이심 ㅋㅋㅋㅋ
뭔가 스네이프가 생각난달까요...
칠숙 남자답고 멋있는데 싸움도 잘하고 시녀로 사는것 보다 나 좋다는 괜찮은 남자랑 정붙이고 사는게 너 나을꺼 같은데 보니까 마음이 영 없는 것도 아니고...
남자답고 멋있고 싸움도 잘하는데 날 언제 죽일지 모름..ㄷㄷㄷㄷㄷㄷㄷ
평생 저 죽이자고 쫓아왔는데 한번 살려줬다고 사랑에 빠지기엔 너무 무서움
@@donkatsudaemawa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donkatsudaemawang 그건 모르지. 자아의지로 살인하려는 의도도 아니고, 명 때문에 한 거잖음?
덕만이 죽었다 생각하니 더 이상 따를 명이 없고, 홀로 남겨진 사막에서 끈 하나로 겨우 살린 소화에게 의지하며 살면서 자신의 모습과 닮은 구석들을 보고 생긴 연정이 연모가 된거겠지.
자기 잡아 족치려고 한 미실한테 계속 붙어있는데 우짜라고..
본래는 칠숙을 살려줘서 미실을 죽을 때까지 따르려함. 제 기억으론 그러함. 아마도 미실이 여왕이 되겠다는 시점이거나 소화가 죽을 때거나 그런 소리가 있었습니다만... 내 기억이 틀렸으려나...
The dynamic between Sohwa and Jilsuk 😭😭😭😭😭
I feel sorry for Jilsuk...he's tired of serving Mishil but have no choice.
솔직히 맘만 먹으면 다 버리고 멀리 떠나도 되는데
가만보면 미실은 설원이랑만 얘기해 ㅋㅋㅋ 세종하종은 찬밥이내 상대등이라도 ㅋㅋ
세종이 찐남편인데 ㅋㅋ
七宿칠숙が昭火を呼ぶ声は、物語の初期の德曼を追ってきた頃は、
「昭火!!」
と、すごく怖かったのに、この話では、
「昭火…。」
と、すごく温かく愛情を感じられるような響きですね。ギャップがあってときめくのは私だけですか?(笑)
ところで、日本の放送では少しカットされるので、七宿칠숙が元上花の話に悩んで昭火に再会して逃げられる場面が抜けているんですよ。でもUA-camで全部見られて嬉しいです。그렇지만 UA-cam로 전부 볼 수 있어서 기뻐요.MBC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MBC씨 감사합니다.
3:43 네가 국선보다 못할게 무에YAH~~☆😏😏😏
난 칠숙,문노,소화관점 으로 멜로 로맨스 사극 만들어주셔으면ㅠㅋㅋ
문노는왜..?
칠숙은 문노에 대한 특별한 감정이 있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칠숙X문노.....
열등감
숨겨왓던 나~~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도때도없다 정말
There love is one of the most tragic romance in this drama :(
Sohwa and Jilsuk “love story” had potential. I blame the writers for throwing this chance away. They introduced the idea of their love story too late and it became creepy. They were two people lived to serve their masters and found freedom in the desert. But duty bound them to remain enemies. Even after all their many years of sacrifice they return to their service rank like nothing.
Ughh.. yeahh...
Remember when Jilsuk come back to Silla with Sohwa?
At that time he just want to give a letter to Misil and then go far away from Misil.. Isn't it to get his freedom?
But Misil found him, and took him back (well I think all that Misil do is prisoning him)
Misil know that he want to live with his lover (Sohwa), but she told him that she would healed his eyes..
After that, Misil never give him what he wanted.. she never set Jilsuk free..
Never let Jilsuk (who served her 20 years in far land) get his happiness..
And now I realized that Misil is not a good leader.. a good leader should know what his people want..
칠숙과 소화의 나잡아봐라~~ 놀이 😂
보종랑은 16대 풍월주입니다 여기서는 15대 풍월주를 뽑기때문에 유신이 풍월주죠
아니 미실측 화랑 두명이 소화를 죽이려했으니 당연히 소화는 겁먹고 칠숙한테도 겁을 먹을수밖에 없지 미실사람이니까
This is a truely great historical movie. I still love every episode
앗쉬ㅠㅠㅠㅠ칠숙소화실화인가ㅠㅠㅠㅠㅜㅜㅠ ㅜㅜㅜㅜㅜㅜㅜ ㅜ영어엉엉엉ㅓㅇ엉엉
Sohwa and jilsuk would have been a great match
미실진짜못됐다ㅋㅋㅋ연기짱ㅋㅋㅋㅋㅋㅋㅋㅋ와 때리고싶음진짴ㅋㅋ
당시 고현정씨 별 이유 없이 맞는 일이 꽤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병라리 ㅜㅜ
3:44 니가 국선보다 못할게 무에야?
9:20 칠숙 이제 맘 접으려고 하다가
소화가 부르니까 놀래서 눈 휘둥그레
Why why why.. .
Sohwa and jilsuk..
Deokman and bidam..
Why can't be together??? :'( i love them... .
They'll be together in heaven for sure
Suci Suci so sadd.. Kalo si sohwa nerima jilsuk, pasti udh deh g akan manjang....
make a crying every time.
Me too
I love Yu Shin
Güney Kore dizilerinizi çok seviyorum
Ve koreli leri çok seviyorum 🇹🇷🇹🇷
칠숙 피지컬이랑 얼굴 보면 좀 무섭긴 함 ㅋㅋ
ㅋㅋㅋ
I cannot feel sorry for Jilsuk... After all those years when trying to kill Deokman had been his only life purpose, how does he expect Sohwa to love him??
It's not the purpose of his life, it's just Misil's command. He wanted to give up everything and live with her in the mountains. He has a life of his own... I do feel sorry for every single character in this story.
소화 칠숙.. 슬퍼.
Chilsuk want them to runaway and forget everything but Sohwa why don't she want to go with him and live a happy life. I REALLY FEEL PITY WITH THEM ITS ONLY A DRAMA BUT I REALLY FEEL SAD
칠숙얼굴이맘에안드는소화같다
ㅠㅠ 칠숙 ..ㅠㅠㅠ 마음아픔...ㅠㅠㅠㅠ
소화 ❤ 칠숙 이 뭐 어때서ㅠㅠ
둘이 이어지길 바랬건만...
왜 다들 칠숙 욕해ㅠㅠㅠㅠ
으헝ㄹ엉렁엉
소화 칠숙 대화나누는 장소, 무신 월하 죽는 장소 ㅜㅜ
선덕여왕 다시 보고 싶다
죽이려고 했으면서 당연히 좋아해주길 바라는건가 ㅋㅋㅋ
소화, 어리버리해 보여도 은근 철벽녀...ㅋ
ㅋㅋㅋ ㅋㅋㅋ 싫은건 싫으니까요. ㅋㅋㅋ
Uzbekcha tarjimasini quyinlar iltimos 😂😂😂😂😂😂😂
今も、ふと、見ます。有難う
밀당하면 소화여
3:40 니가 국선보다 못할게 무예야...
guys dont you think sohwa and jilsuk height difference is totally cute?
why Sohwa can"t change to regular outfit after she was saved ....
소화 입니다
소화 칠숙 썸타는거 나만 어색하고웃기냐?ㅋ ㅋㅋ
전혀 어색 못느꼈는데?
00:03:42 "니가 국선보다 못한 게 무예야"ㅋㅋㅋㅋㅋㅋㅋㅋ격려하는 줄 알았더만 팩폭으로 뚜까패네ㅋㅋㅋㅋ
hiya ‘네가 국선보다 못한 게 무엇이야’라는 의미 아닌가요? 무술, 무예를 이야기 한게 아닌 것 같은데..::
문노에 대한 라이벌의식을 조장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걸 이러케 알아듣다닝
무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갸웃김ㅋㅋㅋㅋ이런댓 넘좋다곸ㅋㅋㅋㅋ
Jilsuk loves Sohwa but Missil separate them🤧 so sad
Silla's Romeo and Juliet
Minh Anh Trần Nguyễn no just silla
Two lovers separated by the envy of their masters
캬아. 이래서 인물이라는 건가?
인물 등장 하나로 긴장하는 미실. (정확히는 문노가 덕만을 지켜준 줄 알고 있던 것이지만...)
인연이 있어야죠
같이 있으면 좋은사람
Chilsuk and Sohwa, both are serving for different purpose. That's why they can't be together. Sad life of a servant
Saya sangat suka flem ini.. Jalan ceritanya sangat mentuh hati😂
I feel for jilsuk and sohwa
애초에 칠숙은 소화보다는 미실이었음 정말로 소화를 죽을만큼 좋아했으면 전에 미실을 베든 지가 떠나든 했겠지 걍 몇년동안 같이 지낸 정 때문에 그랬던거...
Missil is smart woman eventhough she has big ambition .
소화도 칠숙 좋아한거같은데..
어느 부분에 나와여?
도망다니는것만본듯😢
@@솜다리-d6j 딱히 나왔다기 보다는... 사막에서 살려주고 지금까지 옆에서 지켜줬으니까 쌍방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Shilla version of romeo and juliet
So perfect example of Stockholm and Lima Syndrome...but then it has so much feels....
미실 질문에 답이 있네 ㅋㅋㅋㅋㅋㅋ 네가 국선보다 못한 게 '무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개웃김
Kind of felt sorry for jilsuk, he wanted a love with sowha not knowing the fear felt by her was caused by the mistress he serves aka misil🙄
비덕 진짜 롬곡좔좔컾.....
이요원, 서영희는 동갑내기 친구입니다.
1980년생(만 41세).
Jilsuk loves Sohwa.
One of a saddest Episode of Deokman story..They like each other but they can't be together😢😢😢
Its like a slaves' edition of Romeo and Juliet. They were well-loved by those they serve, but slaves still, who cannot put their own happiness above their service.
죽방과 칠숙이라니 ㅋㅋㅋ
안길강배우님이 만약 중국이었다면 하후돈역할 쌉가능입니다.
무에야... ㅋ ㅑ~
Y de la nada un comentario en español ... Me
Fascina esta serie.
결국 변한건 동생이 공주가되고 애꿋운 언니만 허무하게 죽은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