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어요!! 정말 저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퇴사하고 해외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려고 합니다. 잘 다니고 있는 회사를 그만두고 가는거라 잘한 선택인지는 모르지만ㅠㅠ 지금 아니면 언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냐는 질문에... 가야된다고 결론이 나버려서ㅎㅎ 올해 언어교환101에서 외국인들과 실전위주로 영어말하기 열심히 연습해서 올해 하반기에 중급~중급이상 정도는 만들어 놓고 떠나 보려고 합니다!! 영어 못하면 고생길이 보여서요ㅠㅠ
@@nanasoo 원래 저소득층 지원 다르긴 한데 작년 소득까지 보고 주는 데 많았음. 약값 지원도 하고 이런 거. 그런데 워홀비자+ 페이슬립? 이게 말이 됨? 우리 나라에 유학생 와서 저 일자리 없어서 돈 못 벌어요 페이슬립 제출하면 나라에서 동사무소 통해서 급식주고 지원금 주는 꼴.
저건 진짜 아닌거 같아요 . 저도 두번갔습니다 장사가 안돼서 방세도 못내고 빌도 못낼 때 3번갔고 정말 감사했고 감동 받았습니다. 지금은 저희 두 부부가 그때 감사함으로 캔 옷 음식등 도네이션했습니다. 저런 생각없는 사람들이 가져가면 진짜 힘든사람이 못가져갈 수도 있는데 정말 생각저능아 같아보이네요 그냥 한국가세요
Description: The Working Holiday category is designed for citizens of the Republic of Korea who intend to travel in Canada and who wish to find temporary paid employment to help pay for their trip (up to 24 months per participation). 여행 하면서 일도 하면서 경비 충당하라는 워홀을 하면서 영구이민 초기 정착자나 정말 힘든 시민들이 사용하라는 푸드뱅크 제도를 악용한 것이니 욕 먹어도 싸다고 생각 됩니다. 그 씨는 본인들이 뿌려놓고, 저런 인간들이 해외 여행 다니면서 뭔가 좀만 이상하거나 불친절 하면 인종차별이라고 하죠? 그리고 저런 사례로 쌓인 일반화의 피해는 그 사회 구성원으로 열심히 살고 계신 교민들이나 2, 3세들이 다 받습니다.
저러고 다니면서 명품사고 다니겠지요...;;; 사지 멀쩡하고 젊은 사람이... 요즘 젊은 사람들 힘든 일은 하기 싫고.. 경력은 있어야겠고.. 요즘 워홀은 자격증만 돈 주고 따려고하는데.. ;;; 워홀의 의미가 많이 상실한듯요... ;;; 사건 반장에 인터뷰한 내용을 봤더니 "정착하는데 풀타임을 구하기 여러워서요..." 에라이~ 누가 첨부터 풀타임잡을 구합니까?... 바닥부터 열심히 해서 경력 쌓고 더 좋은 환경으로 더 좋은 대우 받게되는거지요...에혀..;;
워킹홀리데이를 간거 자체가 생계유지가 된다는 전제하에 캐나다에서 비자를 제공해주는데? 뭐가 먹고 살기 힘듬? 더군다나 일을 하고있는데? 뭐까 어쩔수 없다는거임? 저번에는 워탈루 로리에 대학에서 인도 유학생이 똑같이 돈 아끼는법 푸드뱅크 털기 팁 올려서 캐나다인들한테 욕을 쳐먹을대로 쳐먹었는데 그걸 한국인이 똑같이 한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더군다나 유학생도 비자를 받을때 사는곳 생기유지비용들을 다 개인이 커버할수 있나는 전제하에 비자를 주는데. 어휴 이건 나라망신의 끝판왕임.
푸드뱅크를 이용하면서 경솔한 언행에 화도 나고 오죽하면 그랬을까 안타깝기도 하고, 한국 사람이라니 창피하기도 하고 동시에 짠하기도 하고 ㅠㅠ 정말 만감이 교차합니다. 그 속을 다 알 수는 없을테니까요. 다만 캐나다의 복지에 대한 감사한 동영상으로 업로드 했더라면 이 지경이 되지는 않았겠지요. 이쯤에서 중립 기어로 핀잔과 이해를 동시에 해 주는 것이 어떨까요? 정작 본인도 마음고생 많았을테니..., ㅠㅠ
저도 두 아이 데리고 저소득 싱글맘으로 살때, 지역 컴뮤니티에서 연락오더라구요 먹거리 가져가라고. 정해진 시간에 사람들이 가서 식빵 한두묶음 정도로 가져갑니다. 한 사람이 저렇게 가져가버리면, 사정이 있어 늦게오는 사람은 가져갈게 없게 되요, 특히 아이들이 있는집들. 도덕상 저러면 안되요!! 도네이션하는 분들이 잘살아서 하는거 아니예요, 팍팍한 삶에도 십시일반 모아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자하는 취지예요. 마트마다 입구에 도네이션 통있죠, 거기에 고사리 손 어린 애들이 스택 안사먹고 도네이션 통에 음식 넣는것 안보셨나요? 좋은 문화 배우시길 바랍니다.
푸드뱅크보다 더한 진상짓은 기러기 엄마들이 가족들이 합니다. 소득적고 먹을게 부족해서 이용한게 뭔 죄에요. 으리한 집 차가 있어도 그지짓하는 사례를 알고보면 경악하실거애요. 단 저거찍는데 고프로로 했을텐데 그거팔고 먹을걸 사먹지. 그렇게 빈곤한 상태는 아닌데 찍어올려서 망신을 당하고.푸드뱅크애 음식 남아돌아서 골치인경우도 많아요 특히 쌀. 밥을 안해먹으니 남아서 벌레생기고. 가서 달라고 하면 그냥 줍니다 두가마씩 들고 오세요. 버리는 거 보다 낫지요. 가난하고 아니고 간에.
요즘은 없어진것같은데 한동안 원정출산이 유행했던때가 있었습니다. (한 20여년전) 제 생각엔 거의 사기이다 싶었던게 어떻게 정부에서 허가가 난건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LA 에서는 메디칼신청을 해서 무료로 아기낳고 시민권 취득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간 사람들도 많이있었습니다. 일을하러 캐나다에갔는데 일자리가 안구해지면 한국으로 돌아가야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user-cq4xf1xiq 맞는 말씀이세요, 근데 제 의견의 본질은 캐나다 법정 풀타임 시간 30시간을 기준으로 말씀드린 부분이에요. 사람마다 파트를 더 하시는분들도 있고, 30시간/40시간만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근데 누가 얼마나 일 하는지는 주변사람들이 정하는게 아니라 자신에게 달려있는 것이기 때문에, 파트타임만 한다/풀타임을한다/풀타임+오버타임까지 해야한다의 기준을 3자가 정해서 "그렇게 일을 해야한다 아니다"를 판단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분들이 파트타임을 하는것이 잘못된게 아니라, 저분들이 정말로 미친듯이 구인구직을 했는데도 잡을 못구한건지의 팩트는 당사자들만 알 수 있는거니깐요 :)
@@S_Flame 정말 노력했는데도 잡을 못구했으면 한국으로 빨리 돌아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어떻게 외국을 가면서 비상 생활비도 안들고 들어오는건지 ㄷㄷ 입장바꿔서 한국에 들어온 20대 외국인들이 노숙인 독거노인 무료급식소를 무료식사 꿀팁이라며 들락날락 한다면 어떻게 볼까요 팔다리 튼튼한 20대 잖아요 거기에 한국이 못사는 나라도 아니고 그래서 더 욕먹는거 같아요 푸드뱅크가 먼지 궁금해서 네이버에 푸드뱅크라고 검색해보니 입국하고서 SIN발급받고 운전면허 신청하고 코스처럼 푸드뱅크를 가는분들이 많아서 완전 깜짝 놀랐어요 원래 예전에는 캐나다 물가가 이렇게 비싸지 않아서 일과 여행 워홀의 취지에 어느정도 맞았었는데 지금은 싱글로 오셔도 생활비를 많이 벌어야 하더라구여 그래서 워홀 1년 안채우고 실망하고 돌아가시는분들도 많은거로 알고있습니다
훔치는 게 문제지 조건이 되니까 받았고, 주는 만큼만 받았는데 나라의 위신으로 비난 할 문젠가 싶네요. 저기는 극빈곤층이 아니어도 푸드뱅크 이용이 되나 본데요. 음식이 부족하면 유학생은 주지 않겠죠. 버리는 음식이 매일 많이 나오나 봅니다. 식당 알바도 구하려 했는지 개인적인 사정은 모르는 거니까 그리 비판할 일인지,,,
푸드뱅크 식재료는 버리는 음식이 아니라 도네이션 받은 음식들입니다. 요즘 모든 나라 경제가 그러겠지만 캐나다도 힘들어서 캐나다 시민들 조차도 일자리 구하기 힘든 실정에, 본인들이 버틸수 있다고 통장 증명하면서까지 오는 워홀을 받고 오면서 받아간게 문제죠. 캐나다 시민들도 요즘 줄서서 받고 없어서 못받는게 푸드뱅크인 실정에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워홀로 와도 버틸수 있다고 통장 잔고 증명해가며 왔으면서 저기서 캐리어 통째로 받아가는게 문제인겁니다. 식당 알바라도 구했으면 저러면 안되죠.
솔직히 푸드 뱅크 시스탬을 이용해서 동영상 올린건 이해할 수 없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사용할 수 있는 시스탬이라고 생각합니다. 워홀에 개념 자체가 그 국가에서 일하고 휴식을 취하라는 건 그 나라의 삶을 단기적으로 경험하라는 취재인데 푸드뱅크를 이용한게 비난 받아야 될 이유는 없다라고 봅니다. 그 식품 양에 대해 언급만 하고 얼마동안 몇 명인지는 말 앙하셨는데 2명 2주치 양식이라고 다른 영상에 나와있습니다. 2주치 2명이면 어느정도 넉넉하다이지 과하다고는 말하기 어렵네요. 캐나다 렌트값 + 유틸리티가 한국 월세값+ 유틸리티와 비슷하다면 문제가 없어 보일 수 있지만 격차가 크다면 푸드뱅크 신청이 맞고 악용하지 않았다면 하나의 지혜로운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인 임금이 제대로 법적으로 받으면 문제 없지만 케쉬잡이면 딱 돈 받으면 대부분 비용이 월세 + 유지비로 다 나갑니다. 워홀이 거기서 일만 뼈빠지게 하는게 아니라 휴식도 즐기라고 있는 비자입니다. 저 같으면 한국 떠나 캐나다에서 워홀로 가서 푸드뱅크 서비스 받아가면서 유학 자금 마련하고 거기 캐나다 영주권 따고 시민자되어서 나중에 캐나다 시민으로 세금 잘 내면 푸드뱅크에 받은 서비스 다시 되돌려 주고 싶네요.
@@janiaoh7410네 악용되면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우선 저 유트버는 악용하지 않고 스태프가 준것만 받았기때문에 너무 많이 가져갔다라고 비난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글들을 보니 한국사람이건 다른 인종사람이건 푸드뱅크를 악용하는 사례들이 있네요. 정말 제도의 목적은 정말 좋은데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에 다른사람들이 피해보는걸 보면 참 안타까워요.
근데 저도 동감하는게, 로우인컴인 사람들이 푸드뱅크를 받을 수 있다가 조건이 되는부분이고, 저분들도 현재 캐나다에서의 상태는 로우인컴인 상태이니 조건이 충족되어 받아도 잘못되었다고는 생각은 안하는데.. 하지만 문제는 저분들이 말한 문장에서 시작된 것 같긴해요.. "식비 줄이기, 줄여서 애플 기기 구매" 이런것 때문에 욕을 먹는것 같긴합니다 하하.. 사실 평소에 로우인컴 아니신분들이 가장 적게 월급을 받은 달에 (서버 같은 경우 팁때문에 급여가 계속 바뀌니깐) 신청하시고, 푸드뱅크를 악용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욕먹는게 맞는것 같고.. 현재 캐나다에 사시는 워홀러들은 아시겠지만 진짜 구직난 심각하기도 해서, 아 뭐라 막 욕을하기도 애매하네요..
워킹홀리데이목적이라는것이 일하고 휴가를 보내는건데, 캐나다로 올때 충분한자금이 준비되면 와야지, 무작정 3개월도 못버틸돈으로 왔다가 일자리를 못구해서 저소득층으로 푸드뱅크에 의존해야할정도라면 워킹홀리데이목적이 준비가 안된거니 한국으로 돌아가야한다.
중국인이 한국와서 건강보험 혜택 받는거랑 다를바없는 것이다.
그렇죠..저런거 보면 최소한 저 여자 집안사람들은 절대 중국욕할 자격이 없죠. 캐나다까지 가서 중국인보다 더한 일을 벌이는데..
저 캘거리 삽니다.
너무 엄청나서 할말을잊었습니다.
캐나다의 가장 힘든 이들을 위한 최저 사회안전망을 이렇게 오남용 하다니요. 도덕이 사라지는 한국교육을 나무라고 싶습니다.
캘거리 주민으로서…… 너무 어이없네요.. 정말 먹고 살기 힘든 사람을 위해서 기부 한건데.. 보통 저러면서 여행 다닐거 다 다니고 쓸도 다 쓰고 다니는데.. 진짜 너무 챙피해요
푸드뱅크가 무슨 그러라고 만든것이 아닌데. 진짜 나라망신
워홀이면 나이도 어리고 신체 건강하고.. 여행하면서 돈도 어느정도 벌라는 의미로 워킹비자까지 주는데.. 이해가 안된다. 저럴꺼면 그냥 한국에서 알바 더 해서 가세여.. 어글리코리안 그 집채다
저도 캐나다 사는데 어이가 없긴 하네요 푸드뱅크가 잘 먹는 사람들이 가는 곳도 아니고 홈리스나 먹고 살기도 힘든 사정 어려우신 분들이 가서 몇개 받아오는 곳인데 그거 땜에 모두가 기부하는 곳인데 저걸 저렇게 뻔뻔하게 가져오다니 워홀로 와서 나라 망신 다 시키네요
@@nanasoo 현금 아니고 음식으로 기부해요 콩이나 빵같은거
안타까운게.. 아는 언니가 싱글맘이 되어서 아이도 어리고 해서 일도 못하고 너무 힘들어서 고민고민하다 푸드뱅크에 갔더니 이미 앞에 사람들이 다 가져가서 못가지고 오고 줄만 스다 몇개 못가져왔다고.. 너무 슬펐다고.. 진짜 이러는거 아니에요..
이건 비난, 비판 당할만 합니다. 마치 중국국적 중국인이 한국에 와서 의료보험 혜택을 받아가는거랑 동일한 부도덕한 행동입니다.
잘봤어요!! 정말 저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퇴사하고 해외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려고 합니다. 잘 다니고 있는 회사를 그만두고 가는거라 잘한 선택인지는 모르지만ㅠㅠ
지금 아니면 언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냐는 질문에... 가야된다고 결론이 나버려서ㅎㅎ
올해 언어교환101에서 외국인들과 실전위주로 영어말하기 열심히 연습해서 올해 하반기에 중급~중급이상 정도는 만들어 놓고 떠나 보려고 합니다!! 영어 못하면 고생길이 보여서요ㅠㅠ
비난해야지요. 시민 의식 부족을 이보다 더 극명하게 보여줄 수 있나 싶습니다. 거지도 아니고.
거지 맞는데 창피한줄 모르거지
깡통놓고 거리에 앉아 보면
그게 창피함이라는걸
똥 을 꼭 찍어먹어봐야 아는 애~~지
@@nanasoo꼼꼼하게 안 따짐… 모르면 말을 말지.
@@nanasoo 푸드뱅크녀가 지원금 받으러 신청할 때 푸드뱅크 알려줬다는 거. 저소득층 지원을 페이슬립 한장으로 끝냈다는 거지. 본인이 사과문에서 밝힘.
@@nanasoo 원래 저소득층 지원 다르긴 한데 작년 소득까지 보고 주는 데 많았음. 약값 지원도 하고 이런 거. 그런데 워홀비자+ 페이슬립? 이게 말이 됨? 우리 나라에 유학생 와서 저 일자리 없어서 돈 못 벌어요 페이슬립 제출하면 나라에서 동사무소 통해서 급식주고 지원금 주는 꼴.
@@nanasoo 지금 인구 부족하다는 말이 어떻게 나오지??? 답답하네 진짜 ㅋㅋㅋㅋㅋ 캐나다 동부는 실업률 10프로 찍음. 일자리 안 구해지는 데는 저임금 고강도 노동임. 돈을 더 주면 금방 구해짐.
저건 진짜 아닌거 같아요 . 저도 두번갔습니다 장사가 안돼서 방세도 못내고 빌도 못낼 때 3번갔고 정말 감사했고 감동 받았습니다. 지금은 저희 두 부부가 그때 감사함으로 캔 옷 음식등 도네이션했습니다. 저런 생각없는 사람들이 가져가면 진짜 힘든사람이 못가져갈 수도 있는데 정말 생각저능아 같아보이네요 그냥 한국가세요
뉴스에도 사건반장에서 나왔더라고요 캐나다에서 워홀 식비줄이기 워홀에서 일자리 없어서 적게번다고 하긴하는데 핑계거리 찾는듯요.
@@gotube0 사건 반장 사회자는 저 여자 편들던데?..인터넷 사건반장에서도 저 기사 다루길래 저 여자행동에 대해 비판했더니 JTBC이 새퀴들이 유튜브에 신고해서 댓글중지 먹이더군요
@@nanasoo 처자식딸리고 장사망해서 월세 밀린 현지인이랑 싱글로와서 애플워치 차고 다니는 젊은이랑 같나
워홀이란 제도 활용해 직업 체험보단 외국살기 경험이나 하면서 유튜브 브이로그만 주구장창 올리는 사람들 모두 다 돌아가라. 당신들이 진짜 워홀이 필요한 사람들 자리뺏고 자리 없애는 거란 생각 좀 하고 살았음 좋겠다.
Description: The Working Holiday category is designed for citizens of the Republic of Korea who intend to travel in Canada and who wish to find temporary paid employment to help pay for their trip (up to 24 months per participation).
여행 하면서 일도 하면서 경비 충당하라는 워홀을 하면서 영구이민 초기 정착자나 정말 힘든 시민들이 사용하라는 푸드뱅크 제도를 악용한 것이니 욕 먹어도 싸다고 생각 됩니다.
그 씨는 본인들이 뿌려놓고, 저런 인간들이 해외 여행 다니면서 뭔가 좀만 이상하거나 불친절 하면 인종차별이라고 하죠?
그리고 저런 사례로 쌓인 일반화의 피해는 그 사회 구성원으로 열심히 살고 계신 교민들이나 2, 3세들이 다 받습니다.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저런 사람들 때문에 정작 성실한 한국인들이 피해보고 차별당하죠
저러고 다니면서 명품사고 다니겠지요...;;;
사지 멀쩡하고 젊은 사람이...
요즘 젊은 사람들 힘든 일은 하기 싫고.. 경력은 있어야겠고.. 요즘 워홀은 자격증만 돈 주고 따려고하는데.. ;;;
워홀의 의미가 많이 상실한듯요... ;;;
사건 반장에 인터뷰한 내용을 봤더니 "정착하는데 풀타임을 구하기 여러워서요..."
에라이~ 누가 첨부터 풀타임잡을 구합니까?...
바닥부터 열심히 해서 경력 쌓고 더 좋은 환경으로 더 좋은 대우 받게되는거지요...에혀..;;
캐나다 푸드뱅크.. 워홀이면.. 식비줄이기로 유튜브 올리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창피하네요.
먹고 살기 힘들어서 푸드뱅크 이용했다면 어쩔 수 없지요. 이 여자분들 대신에 소득이 좀 생기시면 반드시 푸드뱅크 도네이션 하십시요. 최소한 자기가 도움 받은 만큼이라도 꼭 하시길 바랍니다.
워킹홀리데이를 간거 자체가 생계유지가 된다는 전제하에 캐나다에서 비자를 제공해주는데? 뭐가 먹고 살기 힘듬? 더군다나 일을 하고있는데? 뭐까 어쩔수 없다는거임? 저번에는 워탈루 로리에 대학에서 인도 유학생이 똑같이 돈 아끼는법 푸드뱅크 털기 팁 올려서 캐나다인들한테 욕을 쳐먹을대로 쳐먹었는데 그걸 한국인이 똑같이 한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더군다나 유학생도 비자를 받을때 사는곳 생기유지비용들을 다 개인이 커버할수 있나는 전제하에 비자를 주는데. 어휴 이건 나라망신의 끝판왕임.
그럴 정도의 인성이 보이질 않음
@@꿀방구저도 그렇게 생각되네요.
하것냐 저런애들 안함
풀타임이없다는 핑계.. 저 사람 사정은 모르겠지만.. 파트타임이든 어디서든 최저시급받고 어디서든 일하는사람들도 많은데.. 언어가 안되도 몸이불편해도 어떤일이든 하는사람 많아요.. 저사람 해명인터뷰봐도 이해할수가없네요.. 개념이 없어도 정도것이지… 진짜 반성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푸드뱅크를 이용하면서 경솔한 언행에 화도 나고 오죽하면 그랬을까 안타깝기도 하고,
한국 사람이라니 창피하기도 하고 동시에 짠하기도 하고 ㅠㅠ
정말 만감이 교차합니다.
그 속을 다 알 수는 없을테니까요.
다만 캐나다의 복지에 대한 감사한 동영상으로 업로드 했더라면 이 지경이 되지는 않았겠지요.
이쯤에서 중립 기어로 핀잔과 이해를 동시에 해 주는 것이 어떨까요?
정작 본인도 마음고생 많았을테니..., ㅠ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
저도 두 아이 데리고 저소득 싱글맘으로 살때, 지역 컴뮤니티에서 연락오더라구요 먹거리 가져가라고. 정해진 시간에 사람들이 가서 식빵 한두묶음 정도로 가져갑니다. 한 사람이 저렇게 가져가버리면, 사정이 있어 늦게오는 사람은 가져갈게 없게 되요, 특히 아이들이 있는집들. 도덕상 저러면 안되요!! 도네이션하는 분들이 잘살아서 하는거 아니예요, 팍팍한 삶에도 십시일반 모아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자하는 취지예요. 마트마다 입구에 도네이션 통있죠, 거기에 고사리 손 어린 애들이 스택 안사먹고 도네이션 통에 음식 넣는것 안보셨나요? 좋은 문화 배우시길 바랍니다.
이거 캐나다 레딧에서 봤어요! 선진국 사람들까지 캐나다에 와서 사회적 자본으로서 신뢰 비용을 악용한다는 글을 보고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아쉬웠습니다.
워홀갈 정도면 빈민이라고 하기 힘들지 않나요? 비행기값만 해도 400만원입니다.
요즘은 체리피킹이 꿀팁인줄 아는 사람이 너무 많은 듯
난 부모도움없이 워홀가서 열심히 하는데 뭐가 문제냐라며 당당하던데 참 뻔뻔하네. 차라리 한국에서 알바하면서 영어학원 다녀라.
솔직히 캐나다로 워홀간 이유 우리모두가 알지 않나
미친!
꿀팀은 무슨~
제정신인가?
차라리 워커홀릭이든 뭐든 나가질 마세요
저러니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가 심각하지
팔에 애플왓치 차고 썅..그거 부터 팔고 거지흉내라도 내던가..
워홀러들만 저러는거 아니에요 한국으로 역이민한 미국교포 노인들 사이에서 한국 건강보험료 2만원 내고 기초연금 타먹는 꿀팁 엄청 돌아다닙니다
애 출생신고 하고 지원금 받아서 캐나다로 먹튀하는 정신나간 아줌마들 많아요. 자랑으로 후기인증은 덤. 한국의료보험도 어떠케하면 가자마자 받는지 꿀팁 공유는 필수. 아줌마들도 정신좀 차리길
@@endofstory_1 한국가서 출산지원금 받으면 여행경비 다 뽑는다고 백일된애기 데리고 필수코스처럼 들어갑니다
아 ~~~내피같은 세금
lmia 하시는 분들도 한국정부에 해외취업 지원금 500만원씩 신청합니다 이것도 좀 웃기는 제도 같아요
정말 무지하네요..정말 힘든사람들을위해 1달라도 힘들게 버는 소시민들도 조금씩 나눔으로 기부하고 필요하신분들도 다른사람을 위해 몇개만 가져가는데
캐리어에...2사람분을 카트에가득..무슨 좋은공짜물건 싹쓸이 할수 있다는듯이 창피도모르고 영상올리고..정말 이분은 기부와 타인의배려..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분같았고 창피했어요 한국인이라는게..
제발 앞으로 철없이 공짜좋아하지마시길.
푸드뱅크보다 더한 진상짓은 기러기 엄마들이 가족들이 합니다. 소득적고 먹을게 부족해서 이용한게 뭔 죄에요. 으리한 집 차가 있어도 그지짓하는 사례를 알고보면 경악하실거애요. 단 저거찍는데 고프로로 했을텐데 그거팔고 먹을걸 사먹지. 그렇게 빈곤한 상태는 아닌데 찍어올려서 망신을 당하고.푸드뱅크애 음식 남아돌아서 골치인경우도 많아요 특히 쌀. 밥을 안해먹으니 남아서 벌레생기고. 가서 달라고 하면 그냥 줍니다 두가마씩 들고 오세요. 버리는 거 보다 낫지요. 가난하고 아니고 간에.
다른나라에서 저러는게 말이 안되죠 비행기값만해도 그게 얼마인데요..
식자재. 줄이기 컨텐츠로 올려서 그게 문제에요.
저래놓고 스벅이고 팀홀튼이고 가서 사먹겠지....... 쪽팔려..
수입이 적은 거랑은 무관할 겁니다. 이미 워홀 심사를 할 때 충분한 생활비가 조건이라서요. 돈을 싸들고 갔다는 소리지요.
저 여자는 그냥 양심이 없는겁니다.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알 바 아니고, 그냥 내가 이득을 보면 그만인 여자인 거죠
저도 그 영상 봤어요 ㅠㅠ 한인식당에서라도 일 해서 돈 벌 수 있는데, 구직난을 이유로 지원금 받고 푸드뱅크에서 음식 지원받고.... 몸 건강하고 영어 할 수 있어도 열심히 일 할 필요가 없게 만들더라고요;;
ㅎㅎ 니애미가 돈이많나보네
@@탄천이야기 싼티는 어디 못가네 어디서 애미를 찾고있어 이러니 욕먹지 ㅉㅉ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면 이런 댓글을 달까?
저런곳에서 주는거 유통기한이 지난것들 처분하기 힘들어서 기업들이 음식 쓰레기 줄이기위해 주는것들도 많은걸로 들음
아니예요. 유통기한 지난건 안줍니다. 먹고탈나면 안되기 때문이죠.
꼭 어디서 어설프게 주워듣고서 나불대는 인간들 중국인이랑 동급임
유통기한임박상품을 주지....극빈층 도와주고...유통업체들은 경비처리 되고...법인세 감면 받고...
유통기한이 얼마안남은걸 주겠지 지난걸 주겠음 탈나면 책임 물텐데
유통기한이 지나?ㅡㅡ 아휴 진짜.. 생각 좀 하자..
그날 그날 조금 나누면서 살아야지 한번에 왕창 가져가서 두고두고 먹을 생각을 하다니
다른 사람은 그런거 몰라서 안하는게 아닌데 혼자 똑똑한 척은 ....
푸드 뱅크는 한번에 많이줘요 작은곳은 7일뒤 큰곳은14일다시오라고해요 치솔 치약 휴지 생필품 다주고 우유 계란 빵 과일 야채 오일 쌀도 다줍니다. 그래서 진짜 어려운 저소득층 이나 장애인 들이 받아요 애가3셋인 애기 저소득층 싱글 엄마 등등요. 저렇게 받아가는건 아니죠
절약 하는거 좋아 하지만 저건 아니다
지금 네이버 카페글보시면 다여자임. 여자 워홀이 그냥 거지인척하고 맨날 가서 타오고 정작 일하는곳은 위이트레스 하면서 팁도 모으고 그러면서 맥북사고 아이폰삿다고 자랑하네요.
이와중에 남녀 갈라치기 하는 당신
@@SSHML 찾아보고 남자있으면 말해 그럼 댓글삭제할꼐. 찾아보지도않고 남녀갈라치기 ㅇㅈㄹ
남자들은 보통 안그래요. 목욕탕에보면 기본 샤워물품있는데 여자 목욕탕보면 왜 없는지 알아요?
@@gotube0 뭔소리예요. 캐나다 와서 공공 화장실 휴지 빼가는 한국남자 많이 봤어요. 지네들이 직접 자랑하듯 말합니다. 남녀 문제 아녜요!
이런 곳까지와서 갈라치기 진짜 지겹다....어후... 다른사람들은 아무런 말 없는데 꼭 이런 애들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의 거지근성은 남녀를 가리지 않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요즘 캐나다 이민도 거품빠지고 개털이라는데 거길 꾸역꾸역 가서는 일을 못구해서 이랬다고 거지 코스프레를 하냐이거지. 애초에 거길간게 잘못이지. 캐나다 뉴스좀 보고가라 거기가 어떤 상황인지. ㅉㅉㅉ
뉴스에서 봤는데 자기 비난 하지 말라달라고 하던데 당신은 비난받아 마땅해.....돈이 모자라거나 힘들면 애초에 워홀 왜 감? 캐나다가 살기 좋고 나간김에 돈은 벌고 싶고..뭐 그런걸 경험쌓는다는 식으로 애둘러 돌려서 표현하던데 캐나다 저소득자 이용하라고 만든걸 뭘 잘했다고 당당하게 이용함?
한국인 출입금지라니 진짜 쪽팔린다… 어떻게 쌓아온 국제적 이미지 인데!!! 그냥 한국으로 돌아가서 사시길 그렇게 먹는거 까지 걱정하면서 살 정도가 무슨 워홀을 오냐 머리 텅텅빈 소리가 여기까지 나네 ㅉㅉ
요즘은 없어진것같은데 한동안 원정출산이 유행했던때가 있었습니다. (한 20여년전) 제 생각엔 거의 사기이다 싶었던게 어떻게 정부에서 허가가 난건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LA 에서는 메디칼신청을 해서 무료로 아기낳고 시민권 취득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간 사람들도 많이있었습니다. 일을하러 캐나다에갔는데 일자리가 안구해지면 한국으로 돌아가야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뉴스에도 사건반장에서 나왔더라고요 캐나다에서 워홀 식비줄이기
푸드뱅크 개념도 몰랐는데... 진짜 안타깝네요...
인도사람들 밴츠타고 와서 푸드뱅크 받아간다고 욕했더니만..
사정이 어려우면 이용할 수 있지요. 이것을 마녀사냥하네요. 국적 상관 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
옛말이 틀린말 하나도 없어요...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샌다더니...우리나라에서 취직 못하고 떠돌다가, 외국까지 나가서 우리나라 국가적 망신주는 여자,,,,,
저런 부류들은 어째야 되냐..진짜.
2:30 에서 $30000불 (원화로 4500만원) 저소득이라는 기준으로
워킹홀리데이로 가시는 분들은 인컴이 어느 정도 인지 궁금해 지는 군요.
누가 조사좀...
캐나다달라라 거의 연봉 3000만원 정도인데 젊은사람이 워홀가서 장사잘되는 가게에서 서빙좀 빡세게 열심히 하고 팁받으면 월 300~400이상도 벌어요
유승준 처럼 입국금지 청원이요
ㅋㅋㅋㅋ
2:48 근데 저분들이 알버타주이고, 워홀러들 대다수가 최저시급 15불을 받는 상황에서 주 30시간 풀타임으로 일하면 21600불가량이라.. 3만불을 넘기지는 못해요.. 물론 푸드뱅크를 그래서 받아야한다! 가 아니라 넘길 수 있다고 말씀하시길래 정정댓글 드립니당 :))
30시간만 일하겠다고 생각하면 안되져 하루 6시간만 일하는건데 ㅎㅎ 현지인들은 렌트비 식비 보험료 내려고 투잡하고 주말 오버타임 하고싶어하는 사람들 천지입니다
적게 일하고 여행도 다니고 싶으면 한국에서 돈을 많이 모아오면 됩니다
@@user-cq4xf1xiq 맞는 말씀이세요, 근데 제 의견의 본질은 캐나다 법정 풀타임 시간 30시간을 기준으로 말씀드린 부분이에요.
사람마다 파트를 더 하시는분들도 있고, 30시간/40시간만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근데 누가 얼마나 일 하는지는 주변사람들이 정하는게 아니라 자신에게 달려있는 것이기 때문에, 파트타임만 한다/풀타임을한다/풀타임+오버타임까지 해야한다의 기준을 3자가 정해서 "그렇게 일을 해야한다 아니다"를 판단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분들이 파트타임을 하는것이 잘못된게 아니라, 저분들이 정말로 미친듯이 구인구직을 했는데도 잡을 못구한건지의 팩트는 당사자들만 알 수 있는거니깐요 :)
@@S_Flame 정말 노력했는데도 잡을 못구했으면 한국으로 빨리 돌아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어떻게 외국을 가면서 비상 생활비도 안들고 들어오는건지 ㄷㄷ 입장바꿔서 한국에 들어온 20대 외국인들이 노숙인 독거노인 무료급식소를 무료식사 꿀팁이라며 들락날락 한다면 어떻게 볼까요 팔다리 튼튼한 20대 잖아요 거기에 한국이 못사는 나라도 아니고 그래서 더 욕먹는거 같아요
푸드뱅크가 먼지 궁금해서 네이버에 푸드뱅크라고 검색해보니 입국하고서 SIN발급받고 운전면허 신청하고 코스처럼 푸드뱅크를 가는분들이 많아서 완전 깜짝 놀랐어요
원래 예전에는 캐나다 물가가 이렇게 비싸지 않아서 일과 여행 워홀의 취지에 어느정도 맞았었는데 지금은 싱글로 오셔도 생활비를 많이 벌어야 하더라구여 그래서 워홀 1년 안채우고 실망하고 돌아가시는분들도 많은거로 알고있습니다
진짜 창피하네요. 도대체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하는지 황당하네요. 그냥 한국에 돌아가세요!
부끄럽고황당
저런것들이 무개념 꽁짜는 쥐약도 먹을사람 미국에 거주하지만 한국인라는게 자부심으로 살아갑니다 몇몇는 꼭 오디에나 있어요 정말 싫다 그러고는 모임을 하게돼면 명품물건들만 들 어울이지도 않는데 다녀요 물건는 명품 몸과 마음는 쓰레기들 미국에도 많이바요
부끄럽네요!
워홀 유학 누가 떠밀어서 안가면 죽인다고 해서 갔냐고 능력 안돼고 버티기 힘들면 한국 돌아가서 저소득층 혜택 받아라 ㅋㅋㅋㅋㅋ 캐나다에서 열심히 정직하게 일하는 한국 사람들 욕보이게 하지말고
훔치는 게 문제지 조건이 되니까 받았고, 주는 만큼만 받았는데
나라의 위신으로 비난 할 문젠가 싶네요.
저기는 극빈곤층이 아니어도 푸드뱅크 이용이 되나 본데요.
음식이 부족하면 유학생은 주지 않겠죠.
버리는 음식이 매일 많이 나오나 봅니다.
식당 알바도 구하려 했는지 개인적인 사정은 모르는 거니까 그리 비판할 일인지,,,
유학생이 아니고 워홀
이걸 이용해서 식재료 아껴서 맥북인지 와치인지 애플제품 사서 욕먹은건데 과연 이걸 받을정도로 생활이 힘들지.. 훔치는건 범죄고 이거는 양심 팔아먹고 한국인 욕먹이는거죠.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거 봐라ㅉㅉㅉ
@@--ZENITH-- 남의 일에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관심은 없어서요.
푸드뱅크 식재료는 버리는 음식이 아니라 도네이션 받은 음식들입니다. 요즘 모든 나라 경제가 그러겠지만 캐나다도 힘들어서 캐나다 시민들 조차도 일자리 구하기 힘든 실정에, 본인들이 버틸수 있다고 통장 증명하면서까지 오는 워홀을 받고 오면서 받아간게 문제죠. 캐나다 시민들도 요즘 줄서서 받고 없어서 못받는게 푸드뱅크인 실정에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워홀로 와도 버틸수 있다고 통장 잔고 증명해가며 왔으면서 저기서 캐리어 통째로 받아가는게 문제인겁니다. 식당 알바라도 구했으면 저러면 안되죠.
유학생 시스템이 아니라 자국민을 위한 시스템인데 악용해서 문제죠. 식비줄이기 유튜브로 컨텐츠 만들었다고 하잖아요.
그냥 거지네요. 저꼴에 선진국이라고 떠드는 한국인들. ㅉㅉㅉ. 저게 한국인들의 진짜 모습이네요. 입으로는 선진국이라면서 하는짓은 거지.
돈없으면 하는수없지요 .....외국에나가서 돈없으면 방법없지요 너무 비난 하지 맙시다 그러나 너무 이용하지 맙시다
그나라 제도인데 잘못된건 맞아요.
식비줄이기 유튜브에 식비줄이기 콘텐츠 올렸더라고요.
그러면 외국에 안나가면 됩니다. 워킹 홀리데이로 캐나다 오는게 저소득층은 아니잖아요? 그럼 그냥 조용히 한국에 있자
비난해야한다!!!@ 미친거다!!!!
중국인 조선인 동급
솔직히 푸드 뱅크 시스탬을 이용해서 동영상 올린건 이해할 수 없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사용할 수 있는 시스탬이라고 생각합니다. 워홀에 개념 자체가 그 국가에서 일하고 휴식을 취하라는 건 그 나라의 삶을 단기적으로 경험하라는 취재인데 푸드뱅크를 이용한게 비난 받아야 될 이유는 없다라고 봅니다. 그 식품 양에 대해 언급만 하고 얼마동안 몇 명인지는 말 앙하셨는데 2명 2주치 양식이라고 다른 영상에 나와있습니다. 2주치 2명이면 어느정도 넉넉하다이지 과하다고는 말하기 어렵네요. 캐나다 렌트값 + 유틸리티가 한국 월세값+ 유틸리티와 비슷하다면 문제가 없어 보일 수 있지만 격차가 크다면 푸드뱅크 신청이 맞고 악용하지 않았다면 하나의 지혜로운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인 임금이 제대로 법적으로 받으면 문제 없지만 케쉬잡이면 딱 돈 받으면 대부분 비용이 월세 + 유지비로 다 나갑니다. 워홀이 거기서 일만 뼈빠지게 하는게 아니라 휴식도 즐기라고 있는 비자입니다.
저 같으면 한국 떠나 캐나다에서 워홀로 가서 푸드뱅크 서비스 받아가면서 유학 자금 마련하고 거기 캐나다 영주권 따고 시민자되어서 나중에 캐나다 시민으로 세금 잘 내면 푸드뱅크에 받은 서비스 다시 되돌려 주고 싶네요.
자국민을 위해도와주는 시스텡인거죠. 중국인 건강보험받은거라 비슷한사건이죠.
진짜로 필요한사람이 못받을수 있어요.
@@gotube0자국민을 위한거면 제안조차 못하겠죠. 하지만 자국민이 우선적으로 보호받아야 하는데 외국신분인 사람들이 문제를 만든다면 분명 캐나다 정부에서 조치를 취할겁니다.
@@janiaoh7410네 악용되면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우선 저 유트버는 악용하지 않고 스태프가 준것만 받았기때문에 너무 많이 가져갔다라고 비난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글들을 보니 한국사람이건 다른 인종사람이건 푸드뱅크를 악용하는 사례들이 있네요. 정말 제도의 목적은 정말 좋은데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에 다른사람들이 피해보는걸 보면 참 안타까워요.
근데 저도 동감하는게, 로우인컴인 사람들이 푸드뱅크를 받을 수 있다가 조건이 되는부분이고, 저분들도 현재 캐나다에서의 상태는 로우인컴인 상태이니 조건이 충족되어 받아도 잘못되었다고는 생각은 안하는데..
하지만 문제는 저분들이 말한 문장에서 시작된 것 같긴해요.. "식비 줄이기, 줄여서 애플 기기 구매" 이런것 때문에 욕을 먹는것 같긴합니다 하하..
사실 평소에 로우인컴 아니신분들이 가장 적게 월급을 받은 달에 (서버 같은 경우 팁때문에 급여가 계속 바뀌니깐) 신청하시고, 푸드뱅크를 악용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욕먹는게 맞는것 같고..
현재 캐나다에 사시는 워홀러들은 아시겠지만 진짜 구직난 심각하기도 해서, 아 뭐라 막 욕을하기도 애매하네요..
캐나다만 그런거 같으세요?
여기 일본으로 워홀 오는 한국 여자들도 아주 개판입니다.
헐 왜. 그런걸로 그런데요 ㅡㅡ
대단한 경제유학파네요.
일본 워홀은 예전 부터 술집에 나가기 위해서 가는 걸로 유명햇음😢
이상한 사람들이였네여
인도 유학생것들을 이제 욕 못하겠네. ㅉ
와 씨 인도인하거 같은짓을 하네..극혐
뉴스에서보닌까.. 2인분14일치분을 자원봉사자가 담아준거던데..그리고 거리가 1시간30분거리에 잔디밭이 대부분이라 캐리어를 가져와랸 뜻이였음..비난할일은 아닌듯.
강화도 목사 모녀 생각난다. 딱 그수준..에서 그나물에 그 밥인 매우 저열한 수준의 한국여성. 소수의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