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잠에 들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듣는데 다 공감되고 내가 하고 싶던 말이 다 이거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ㅜㅜㅠ 아무것도 모르고 마냥 좋기만 했던 어릴 때로 가고 싶어요 책임질 것들은 너무나 많고 시선은 따갑고 무서워요 잘 나아갈 수 있겠죠 다들 잘자요
현준님은 오늘 잘지내셨나요? 저는 오늘 화나는 일이 있었어요. 난 가만있는데 상대방 혼자 오해하면서, 시비를 걸었죠..그냥 그 자리를 피했어요. 오늘 저 많이 참았어요.^^ 현준님 읽어주는 글중 "우린 많은 것을 미워할 능력없이 태어났다" 저도 이 문장이 끌리네요...모든 이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
오늘 크리스마스네요, 어렸을 적 크리스마스는 설레고 행복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어른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출근하기 때문에 그런건지..그것도 아니면 나이를 먹고 점점 혼자인 삶이 당연해져서 그런건지 알 수가 없네요... 어렸을 적 치킨 하나로 행복해했던 그 때의 제가 그립기도 하구요.. 🫠, 잠들기 전 낭독을 듣는 이 시간에 여유라는 걸 느끼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오랫만에 목소리 듣네요~ㅂ벌써5년이 되셨군요~승승장구 하고 계셔서 기쁘네요~^^댓글에 답장 달아줘서 기뻐했던 순간이 떠오르네요~현준님~경기도 박물관에 소개로 다녀와서 좋았다고요~^^ 5년 이 훅 지난 느낌이네요~목소리도 여전히 따뜻해서 반갑구요~^^더 승승장구 하시고 좋은소식 들려주시길 바래요~^^
오프닝 에서 들려 주신 현준님의 화려하지 않지만 소소한 순간 속에 숨겨진 행복을 찾아가는 법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 그리고 이런 좋은 책들은 어떻게 찾아 내시는 지..😅 마치, 나를 비춰주는 거울 같아서 너무 잘 들었습니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정말 꼭 읽고 싶네요😊 요즘 저에 소소한 행복중 하나는 먼저 마음을 열어 다가와준 길🐱 냥이들을 오가며 챙기면서 제가 오히려 행복을 느끼고 있답니다 😺😻 추운 날씨에 현준 님👦마음 따뜻한 날들 되십쇼^^
결국 이 책과 인연이 있는 거였다. 인별에서 만난 이 책의 인용문장 몇 구절들이 와 닿아 그 때마다 카톡에 저장했었는데…또다시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띄어 들어온 이 곳…역시 우연이었지만 내용을 들으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담담하고 소박하지만 촘촘한 씨실과 날실로 짜여진 여여한 문징들… 그리고 읽어주는 분의 생각의 결 역시 흠칫할만한 것이었다. 이 책은 꼭 사야겠다.
에고, 쓸데 없다니요😢 사람들마다 다를수도 있긴 해서 그리 생각될 수도.😢 전 이곳 초보 처음이지만... 중년지나 환갑을 지나오며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이분 현준씨 젊은 세대분께서 벌써 사색으로, 인식으로, 잠잠함으로 경험한것들, 우리삶에서 가장 중요한것들을 나눠 주신다는건 참으로 핵심적이며 이로운 통찰력으로 공감이 되는데요~~~
![마지막에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줄 알았어. 아니야. 자주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이었어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http://i.ytimg.com/vi/IrQtB-PvpwM/mqdefault.jpg)
이번 한 주도 고생 많으셨어요. ^-^
0:00 오프닝
8:47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53:11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bgm이 포함된 같은 내용)
안녕하세요 현준님! 전 너무 힘들었던 한 주를 보냈답니다🥲 저의 소소한 행복 중 하나가 오늘, 이 시간이지 않을까 해요. 오늘도 현준님의 목소리 들으며 힘들었던 마음 치유받을게요 감사해요💕
화이팅!
고생 많으셨어요 주무실 때만큼은 마음 편하게 좋은 꿈 꾸시면 좋겠어요.
고생하셨어요. 함께 이번주도 이겨냅시다! 🍀🩵
애쓰셨어요 정말😊👍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었어요💕 정말 힘들었던 터라 댓글 읽고 살짝 눈물을..😭 덕분에 걱정했던 일들은 모두 잘 해결되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까지 따듯한 현준님 구독자분들 만세🎉
아빠를 보내드리고 매일매일 마음이 아직 너무나 힘든데 항상 위로가 필요할때마다 자동으로 생각나는 현준님영상..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책 읽는 음성에 곤히 잠들곤합니다.
항상감사해요❤
언제 기회 되시면
카프카의 도 현준님 목소리로 들려주셔요😊
엇 네네!!
오늘도 현준님 목소리 들으며 잠드려고 들어왔어요.
제가 트라우마 때문에 악몽을 많이 꾸는데
이거 들으면 악몽을 안꿔요.
항상 잘 잠들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언제 들어도 편안하고 따뜻한 목소리 잘 듣고 행복합니다..늘 감사합니다..현준님도 행복하세요
요즘 계속 bgm포함해서 올려주시니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더 포근하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해용❤
고마워요😄
간만에 현준님 읽어주는 책 들으러 왔어요 들으면서 자려고요 모두 평안한 밤되세요 😊굿밤요
현준님목소리 듣고있으니 마음이 편안해 져서 한주를 잘 시작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현준님도 한주 화이팅 하세요❤
요즘 너무 화가나고 마음이 우울하네요. 들으면서 마음좀 정화해볼께요~
마음이 편안해지셨으면 좋겠어요 😊
나른한 저녁 ,침대에 누우면 현준님의 따뜻한 목소리를 찾게 되네요. 좋은 책을 뷰드럽게 읽어주셔서 편안한 밤을 맞이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한주간도 평안하세요❤😊
불행하지 않는 일상이 얼마나 특별한 순간인지...정말 공감해요. 도란도란 현준님과 얘기 나누는 기분입니다^^ 요즘 힘들어하는 지인에게 이 책을 선물해야겠어요~ 방금 구독 눌렀어요^^
구독 고마워요~!!💕
어른이되는일도 행복을 느끼는것도 버거운 날들..속에 현준님 음성에 안온함을..😊
감동..
🥹
현준님덕분에 평온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내일 또 출근을 해야하네요
행복은 가까운 곳에 늘 있는데
내가 찾지 못하면
행복이 멀리있고 특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처럼 조용한 일상이 행복이라는 걸
나이가 드니 깨닫게 되네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요즘 회사로 너무 힘든 나날들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겨울이 다가오며 밤의 차가운공기가 외로움으로 다가올때 현준님의 영상들으며자면 따뜻해지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어느순간부더 본질에 충실한 일상적이고 사소한 것에 마음이 끌리는것 같아요 단순하고 평범한 것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기다렸네요^^
추워진대요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감사해요~❤
현준님,
따듯한 목소리 들으며 꿈나라로 갑니당^^
꿀잠 자고 한주 화이팅할께요~😊
내일부터 엄청 추워진대요
건강 주의하세요~~!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현준님..매일 아무거나 골ㄹㅏ서 듣고있어욤 시작한지 5분도 안돼서 잠들어버려서 무스ㄴ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꿀잠은 보장해요!
오늘도 잠자리에 들기 전 가장 많이 듣는 목소리가 참 편안합니다
정말 매일 잘때 틀고 자요 감사해요 항상 들을때마다 편안한 시간이 되는거같아요 유튜브댓글도 처음 써봐요 ..!정말 감사합니다 ❤️
매일 틀고 주무신다니!
기뻐요😍
오랜만에 잠자려고 찾아왔어요 .. 목소리 여전히 따뜻한 이불같이 포근하네요 .. 잘자요😊
이 책 너무 궁금했는데 이렇게 현준님 목소리로 먼저 만나게 되어 행복하네요😊
이 책 재밌었어요~!
울림도 있구 ㅎㅎ
따뜻하다가 갑자기 추어졌네요 현준님 따뜻한책 잘듣구갈께요📖📮📬
바쁜 하루 일과를 끝낸 지금 이 시간에 여유가 행복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무탈하게 하루를 마주해주는 일과에 행복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이안좋아
약먹고 일찍잠들었네요
지금듣네요
좋은하루되세요♥
행복은 마음먹기 나름인듯싶네요ㅎㅎ
에고 아프지말아요 ㅠㅠ!!
저는 아침에 일찍눈을뜨면 가만히 누워서 항상 현준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하루 시작전 저만의 시간이고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영광입니다😭
오늘 서점갔다가 사온 책인데, 이렇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나읊님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달 독서토론 책으로 선정되어 읽고 있는데 현준님의 목소리와 병행되니 더욱 마음에 와닿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오랜만이에요 현준님 😊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
오늘도 좋은목소리 잘드으께요😊
오늘도 좋은 책 감사합니다 아참 좋은 목소리도여 🎉
감사합니다!
2주동안 감기때문에 고생했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아플때 좀 서럽네요~~
애구 ㅜㅠㅠ
어제 무척 많은 눈이 내렸어여
난리난 뉴스가 나오네여
난
죙일 슬프네여
사는게 고달픈데 눈이 온게 슬프네여~~~ㅠ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멀리 미국에서
귀 쫑긋하며 듣고 있습니다
구독도 엄지척도 눌렀네요.🎉
반가워요^^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일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잠에 들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듣는데 다 공감되고 내가 하고 싶던 말이 다 이거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ㅜㅜㅠ 아무것도 모르고 마냥 좋기만 했던 어릴 때로 가고 싶어요 책임질 것들은 너무나 많고 시선은 따갑고 무서워요 잘 나아갈 수 있겠죠
다들 잘자요
오늘도 감사해요:)
저도 감사해요!
현준님은 오늘 잘지내셨나요? 저는 오늘 화나는 일이 있었어요. 난 가만있는데 상대방 혼자 오해하면서, 시비를 걸었죠..그냥 그 자리를 피했어요. 오늘 저 많이 참았어요.^^ 현준님 읽어주는 글중 "우린 많은 것을 미워할 능력없이 태어났다" 저도 이 문장이 끌리네요...모든 이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
고생 많으셨어요...!
여행을 가도 좋은지 몰랐다는 현준님의 이야기를 듣고 제 이야기인데..하고 놀랐습니다~
너무 급하게, 빨리, 잘해야한다는 압박감에 눈앞에 있는 걸 제대로 보고 느끼지 못한것같아요. 이제라도 노력해보려구요^^
우리, 같은 생각늘 했네요😊
오늘 크리스마스네요, 어렸을 적 크리스마스는 설레고 행복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어른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출근하기 때문에 그런건지..그것도 아니면 나이를 먹고 점점 혼자인 삶이 당연해져서 그런건지 알 수가 없네요... 어렸을 적 치킨 하나로 행복해했던 그 때의 제가 그립기도 하구요.. 🫠, 잠들기 전 낭독을 듣는 이 시간에 여유라는 걸 느끼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어른의 행복이란 책 제목을 듣고 궁금해서 어른이라는 행복이 뭘끼 싶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오늘도 굿나잇 🌛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현준님
현준님. 매력적인 목소리 ..👍
😍👍
오랫만에 목소리 듣네요~ㅂ벌써5년이 되셨군요~승승장구 하고 계셔서 기쁘네요~^^댓글에 답장 달아줘서 기뻐했던 순간이 떠오르네요~현준님~경기도 박물관에 소개로 다녀와서 좋았다고요~^^ 5년 이 훅 지난 느낌이네요~목소리도 여전히 따뜻해서 반갑구요~^^더 승승장구 하시고 좋은소식 들려주시길 바래요~^^
목소리진짜너무너무좋으세요😊
🥰🥰🥰
별일이 많은 가을이에요 ..... ㅜ
sns 안하면 행복해짐
어젠가..달 봤어요? 저는 대교를 왕복하며 출퇴근하는데요 바다 위에 커어다랗게 비춰지는 따스한 달빛이 퇴근길에 얼마나 이쁘던지🌝 행벅이엇구나
바다 위의 달이라... 생각만해도 설레네요😍 전 못봤어요 ㅠㅠ
오프닝 에서 들려 주신
현준님의 화려하지 않지만
소소한 순간 속에 숨겨진 행복을 찾아가는 법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
그리고
이런 좋은 책들은 어떻게
찾아 내시는 지..😅
마치,
나를 비춰주는 거울 같아서
너무 잘 들었습니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정말 꼭 읽고 싶네요😊
요즘
저에 소소한 행복중
하나는
먼저 마음을 열어 다가와준
길🐱 냥이들을 오가며 챙기면서 제가 오히려
행복을 느끼고 있답니다 😺😻
추운 날씨에
현준 님👦마음
따뜻한 날들 되십쇼^^
감사합니다^^
그간 채널도 많이 성장했네요.^^
나의 수면제 현준님😊
결국 이 책과 인연이 있는 거였다. 인별에서 만난 이 책의 인용문장 몇 구절들이 와 닿아 그 때마다 카톡에 저장했었는데…또다시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띄어 들어온 이 곳…역시 우연이었지만 내용을 들으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담담하고 소박하지만 촘촘한 씨실과 날실로 짜여진 여여한 문징들… 그리고 읽어주는 분의 생각의 결 역시 흠칫할만한 것이었다. 이 책은 꼭 사야겠다.
😊😊😊
❤
어우듣자마자온탕 따뜻하네요
🥰
조금만 더 목소리 크게 해주시면....
27:36 우린 그렇게 많은 것을 미워할 능력이 없다.
제가 사진을 찍는 이유는 기억력문제 때문이에요... 찍어두면 다시 추억할 수 있잖아요 :)
아웃소싱소속으로 2년되면 아웃소싱회사가 바퀴고 또 2년 계약.또 회사가 바뀌고 그렇게 급여주는 한 회사를 20년을 끝으로 정년퇴임했네요.별거아닌 인생이였나?다 살았나?그러다가다도 사회에 기여하고싶고 일원이 되고싶고 소속감이 부럽습니다.
나갑니다
오프닝이넘긴느낌...
제발 쓸데 없는 말 그만쿠
에고, 쓸데 없다니요😢
사람들마다 다를수도 있긴 해서 그리 생각될 수도.😢
전 이곳 초보 처음이지만...
중년지나 환갑을 지나오며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이분 현준씨 젊은 세대분께서 벌써 사색으로, 인식으로, 잠잠함으로 경험한것들, 우리삶에서 가장 중요한것들을 나눠 주신다는건
참으로 핵심적이며 이로운 통찰력으로 공감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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