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xh8tw9su8f 양학 같은 소리 ㅋㅋㅋ 2002 때도 물론 잘 했지만 2006 때도 이동국 빠지고 나서는 주 득점원이었지. 당시 국대 경기 직관 가면 이천수 밖에 안 보인다고 했었어. 상대가 누구건. 참고로 2006 아드보카트호는 평가전도 전부 다 강팀들하고만 했었고, 전적도 무척 좋았다.
차두리 박지성 빠른 81. 기성용,구자철 빠른89 안정환 빠른 76 빠른연생 07년도 이후 법적으로 없어졌지만 운동쪽이나 대학가는 인정해 줍니다. 사회에서 친구니 뭐니.. 이딴거 서로 연고 없는 애들한테나 허용해 줘요 ㅋ 다짜고짜 빠른이 어딨어? 이런것들 보면 ㅈㄴ 천박해 보임.
스페인에서 적응 못 하고 돌아왔던 게 커리어에 악영향을 미쳐서 안타깝습니다. 그 때 정말 스페인에 통역도 없이 혈혈단신으로 가서 혼자 살아남으라고 한 것부터가 어떻게 보면 패착이었던 거 같아요 ㅠ 해외 진출했을 때 어느 정도 적응하고 성공적이었다면 지금 정말 대단한 선수 되어 있었을 겁니다 ㅠ 안정환도 그렇고 이천수도 참 안타깝죠
진짜 이천수 말대로 박지성은 선수생활 내내 원터치패스 노터치턴 노터치탈압박 등등 팀원들 움직임에 상대 수비들 움직임을 이용해서 센스있는 플레이가 개지렸음 진짜 동시대 탑이라고 불릴 정도로,, 거기에 잔발 드리블인데 양발로 드리블을 치는 미친 심리전까지,,, 이건 노력이라기보단 그냥 미친 재능에 가까움,,,
당연히 이천수선수도 박지성선수도 넘볼수도없는 대단한 레전드지만 결국 더 큰 클럽, 더 큰 대회와 트로피를 논하면 역대 아시아선수 탑 5안에들정도로 박지성 선수가 있으니 결국 축구가 말하고자 하는건 팀플레이가 아닐까 싶네요 당연히 개인기량도 대단해야하고 팀플레이도 좋아야죠, 그러나 결국 팀을 위해서 헌신하고 카메라에 잡힌 화려함보다 진열장에놓인 팀을 위해 공헌했다는 증거가 더욱 박지성선수를 후대가 더 높게 평가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드네요
![리춘수 [이천수]](http://yt3.ggpht.com/Y_88rTo_gVbANcSfkaiyQzZG2QA3hb8ngCHj4Vp4mOq_nHdzjanpm0bnsEEN9-FeiQSkLSZbPw=s48-c-k-c0x00ffffff-no-rj)
![[박항서 감독 BEST11] 솔직히 네가 박지성보다 낫지는 않잖아](http://i.ytimg.com/vi/djBqZXhjpHo/mqdefault.jpg)
재능파지만 외모때문에 가려진 박지성
노력파지만 외모때문에 천재가된 이천수
ㅋㅋㅋ 둘다 맥이냐고ㅋㅋㅋ
그러니까 포인트는 외모인거지요?
뭔소리여
외모때문에 노력파 된 박지성으로
신의 능력으로 신의 얼굴을 가리지 못한 호나우딩요
박지성이 국대 주장으로 있을때는 진짜 한없이 든든했음
이천수가 부주장해주고 국대롱런했음 최강듀오됐을텐데 아쉽
그래서 아시안컵결승 승부차기에서 20살짜리들 총알받이로 1234번키커 처박고 지는 5번가있었음?ㅋㅋㅋ
@@mattcarpenter533 쯧쯧쯧 한심하다
@@mattcarpenter533진짜 축알못이네
너 ㅋㅋ
@@mattcarpenter533
승부차기순서는 선수가아닌 감독이정합니다^^
프로동료들이 말하는거면 진짜 잘차는거라고 보면됨
@@user-tx1rc5uq5f주민규도 다 잘한다는데.. 아쉽다
윤비트 진짜 인정..
@@Kasanoba82ㄹㅇ 주민규 대표팀에서 보는게 소원
니가멀알어
@@user-tx1rc5uq5f 윤비트는 뛰질 않아서 활동량이 제로임
@@Kasanoba82 주민규도 많이 안뜀.
이천수는 본인이 천재라는걸 몰랐으면 진짜 대성했을듯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모를수가없음
실제로 본인이 천재인걸 잘 모른다? 성공 더 어려움
천재들은 본인이 천재인거 다 알고 잘 활용함
이천수가 그걸 잘 활용못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천수형 말하려는데 계속 타이밍 못잡다가 숏츠 끝나는게 꿀잼이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천수는 볼 잘차고 나발이고 근성이 최고였다 2006년 스위스전 그 눈물은 잊을수 없다
아이러니하게 06에는 진짜 이천수가 박지성 이상의 에이스엿음.
김남일이 천수 말리지 않았다면 또 다른 사건이 생겼음..
패기근성
이천수가 스위스전에서 뭐한게 있나?
@@이기자-q6h없긴해
주변 동년배 그냥 축구했던사람은 진짜 이천수는 신이였다고함..
국대선수들 주변사람들보면 다 그런반응이긴해요
키가 172여서 아쉽다 183이었으면 손흥민 차범근이 됐을수도
@@마-s6j 그러기엔 메시가있지...
딱히 키문제는 아니지 않나
@@김현곤-v3x키문제가 아니라고 하기에도 그렇지
이천수는 진짜 악마의 재능 천재같았음 자기관리와 운이 좀 아쉬웠지 실력만큼은 누구뒤지지않은 선수였음
자신감이 자만으로 바뀌면서 좀 꼴통이 됐지 악동중의 악동이였어 까불까불 ㅋㅋ
여기서 잘해서 레알가겠습니다!!!
이천수 실력정도면 축구부 키190 골키퍼애들 열받음 쌍욕박고... 개지랄을 떨어도... 암말도 못하고...걍 죽더라.
운 좋았음ㅋㅋ 그때당시에 레알소시에다드갔으면 잘간거지 물론 적응의 문제는 그 다음이고 안타까운거지 유럽에서실패한게
이천수랑 비슷했던 유망주가 최성국..
그런데 도박으로 영구제명
이천수 고등학교 시절부터 이미 축구인들 사이에서는 엄청 유명했다고 들었음 독보적인 존재감이였다던데
@@user-xh8tw9su8f 양학 같은 소리 ㅋㅋㅋ 2002 때도 물론 잘 했지만 2006 때도 이동국 빠지고 나서는 주 득점원이었지. 당시 국대 경기 직관 가면 이천수 밖에 안 보인다고 했었어. 상대가 누구건. 참고로 2006 아드보카트호는 평가전도 전부 다 강팀들하고만 했었고, 전적도 무척 좋았다.
@@유도마-v2r 아쉽지만 결과론적으로보면 K리그에선 날라다니고 라리가나 네덜란드리그에서는 죽쉈으니 그런샘이 돼버렸죠...
@@유도마-v2r 국대경기에 박지성 밖에 안보이는것도 아니고 이천수밖에 안보인다니요ㅋㅋ 오바를 해도 좀 적당히 하세요...
@@레트바브 넌 그 당시 국대 경기 직관 못 해봤겠지? 난 몇 번 해 봤어. 그리고 이천수가 제일 눈에 띄었고. 물론 22명이 경기하는 데 한 선수만 보일 수가 있겠나? 그 중 단연 제일 눈에 띄는 선수라는 말을 그렇게 하는 거지. 너 국어 잘 못했지?
@@user-xh8tw9su8f 원래 히딩크가 데려가려던 1순위가 이천수였음. 근데 소속팀 계약이 이적하기에 복잡해서 못데려갔다고 이영표인가 박지성인가 유툽에서 썰 풀었음. 글고 지성형이 당시에 무슨 세계최고냐? 그럼 바로 빅리그에서 콜왔지. 오퍼가 안오니 네덜란드라도 데려간거지 포텐셜을 알아보고
시간이 30분만 남았고 1:0 으로 지고 있다면
이천수,,,
경기 전체를 보고 운용하자면 박지성,,
히딩크는 이 두선수를 보면서 얼마나 즐거웠을까,,
굳이 싸우자는건 아닌데..98네덜란드랑 psv로 트레블까지 했던 감독이 둘을 보면서 그렇게까지 즐거웠을지ㅠ
@@최승현-n9d히딩크 자서전 보면 박지성에 대한 애정이 뚝뚝 묻어납니다. 한마디로 본인 혼자 생각.
@@최승현-n9d이천수까지는 몰라도 박지성은 흐뭇 했을 듯. 이천수가 개인기량은 좋아도 개인성향까지 강해서 해외 나가면 그런애들 한트럭 넘쳐 나지만.박지성은 연계와 멀티성이 겸비해서 감독 입장에서는 필요한 자원 중 한명이지.
@@가을밤-r8p히딩크가 psv갈때
원래 이천수를 데려가려 했었데요
이후 내용은 저도 이젠 잘생각 안나지만
어찌저찌 해서 박지성과 이영표만 데려갔다고 하더군요 뭐 어찌저찌에 많은게 들어가있겠죠
분명 히딩크감독이 박지성을 좋아한건 맞지만
박지성의 psv 진출 전까진 이천수도 엄청 좋아했습니다
@@Jupia 히딩크 시절에는 이천수는 그정도까지의 선수는 아니었어요. 이후에 기량이 더 만개한것이지
히딩크 시절에 우리나라 최고 선수는 단연 송종국이었습니다. 히딩크도 송종국을 가장 높게 평가했었고
이천수가 부평고 시절에 베스트일레븐이라는 잡지에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선수라면서 대문짝만하게 기사가 나와서 이천수 처음 알게.됐는데 진짜로 잘했지.
.
이거 그때 나도 봄ㅋㅋ
다른학교 지만 졸업한지 한참됬는데 신동섭 수학쌤이 부평고에서 이천수 싸대기 때렸다고 자랑했었는데
7년이 지났는대도 기억나네
청대시절 천수가 골넣고 이탈리아에 완승함 충격경기 기억남
스포츠뉴스에 고교대회 결승전 앞두고 상대팀 감독왈' 이천수는 고교선수가 아니다. 이천수만 막으면 우리가 우승이다'
유소년 따질거면 이승우 미만잡
예전에 2002월드컵멤버들이 훈련장에서 드리블하는 영상있는데 리춘수 드리블 완전 깔끔해
근데 안느 드리블하다가 날라갔는데 리춘수는 딱딱딱으로 끝냈지
참고 -> ua-cam.com/users/shortszAgqfRddetI
순간 가속도도 독보적임
박지성 화려하지 않아서 1대1 못했다는 오해가 있는데 심플하게 돌파 정말 잘했음
나는 못재쳤어 수원공고시절에 내가 지성이 다 제치고 지성이는 나 못제쳤음
@@주식왕용느-r4g 이런 댓글을 과감히 제쳐야 하는데..
@@주식왕용느-r4g지성이형이 운동장으로 오라네요
잼민아 가서 자라@@주식왕용느-r4g
ㅂ무슨 박지성이 1대1을 잘해 ㅋㅋㅋ 맨유에서 본적이 없는데
제일 좋은건 성깔머리.
진짜 절대 안쫄고 하고싶은거 다하는느낌
그당시 우리나라 운동 선수들은 선배들 눈치보다 하고싶은거나 할것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천수는 그런게없고 본인 색깔이 강해서 너무 좋았음.
실력이있으니 누가 머라해도 크게 머라못함.
그래서 준결승 전날 탁구치다가 손흥민이 뭐라했다고 주먹질 날린 이강인이 좋은거임? 실력이 있으니?
@@레트바브 이천수가 선배 쳤다는 말 들어본적 있음? 암만 까불어도 선이라는게 있지ㅋㅋ 어디 개강인을 이천수에 비비나
김남일 아닌가요?
@@레트바브 이강인>>>손흥민
이천수도 고대시절 선배 차두리한테 성깔오지게 내면서 코치보고 경기중에 차두리 빼라고 면박준 사건 유명하지ㅋ
2003년도였나 신문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지성이 형이 고딩때 대회에서 자기보다 어린데도 공을 너무 잘 차던 이천수씨를 보면서 자기도 저렇게 잘 차고 싶다고 부러워했다는 인터뷰였나 그냥 여담이었나 그런 이야기를 스포츠 신문에서 읽은 기억이 나네요
동갑임
@@중앙정보부-t1g 나이는 동갑인데 한학년 위일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얘기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중앙정보부-t1g빠른생
차두리 박지성 빠른 81. 기성용,구자철 빠른89 안정환 빠른 76
빠른연생 07년도 이후 법적으로 없어졌지만 운동쪽이나 대학가는 인정해 줍니다. 사회에서 친구니 뭐니.. 이딴거 서로 연고 없는 애들한테나 허용해 줘요 ㅋ
다짜고짜 빠른이 어딨어? 이런것들 보면 ㅈㄴ 천박해 보임.
@@용짱-f1j차두리 80년생임
결론 : 축구는 혼자하는게 아니다.
메시제외
@@광철영감이수-b9x메시도 지뉴가 많이 도와줘서 그정도가 된거임
@@EDG-i5b 메시 데뷔하고 지뉴 얼마나 있었다고 ㅋㅋ 도움은 준거 맞긴한데 실력적인건 타고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이런 얘기하면 메날두 얘기 나오는데 메날두도 팀플레이 잘하는 선수들임
이천수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한민국의 미래였고 국가대표의 상징이었다.
너무 빠른 성장이 자존심만 올린거지
박지성은 그냥 캡틴 그 자체였지 흥민이도 잘하고 있지만 국대의 박지성은 신이지
이제 흥민이가 왕위 계승하고 있습니다.
이댓글이 지금 아시안컵보고 손흥민으로 정정함
흥민이가 국대에서 신으로 올라옴. 우리나라 언제부터인가 정신력이 약했는데 팀자체 정신력도 올려지고 그중심에 흥민이가 있더라.
@@Lucifer0429네다음 16강탈락
손흥민이 아시안컵 워스트였는데 뭔 왕위계승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산현대 시절 경기장가면 이천수는 빛이 났다..
사기유닛이었음
ㄹㅇ철퇴축구..카운터어택
그래봤자 변방리그 누가 알아줍니까?
근데 왜 유럽에 나가서는 그렇게 한 명을 못 제쳤는지. 박지성은 곧잘 제치더만
@@emk4351그 변방의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을 유럽의 여러 리그에서 데려가구 있죠.
님이 비아냥 거리던 변방의 리그가 꾸준히 성장해서 월드컵에서도 경쟁력 있는 선수들을 배출했답니다.
과거를 살며 현재를 비아냥 거리기 보단, 현재를 살며 미래를 보시길 바라요.
다수가 이야기하는게 박지성이 요즘세대에 태어났더라면 대우가 달라졌을 것이라고 함. 박지성이 뛰던 세대때는 멀티포지션은 추가옵션 중 하나였는데, 오늘 날 멀티포지션은 필수가 되고 멀티포지션에 능한 선수가 엄청 대접받는 세상이 되어버림
이천수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일수도 있음.
멘탈 관리등등 만 잘했으면 참 많은 기록을 갈아치웠을텐데..
손흥민이죠 그건.
무슨 역대베스트11에도 못드는애를
멘탈관리 초심잃지 않기도 실력이니까
이천수는 최고가 절대 아닌거죠 ㅎ
멘탈관리 성격등 포함해서 모든게 실력임
그걸 다 이겨내야 큰 선수가 되는거고
이천수는 최대치가 딱 거기까지 인거임.
해외가서 멘탈적으로 안힘든 선수가 누가 있냐
다 이겨내는거지
게다가 유럽에서 0골 이건 그냥 국내에서만 먹히는 선수였던거지
웃기고있네 ㅋㅋ 가정은 의미가 없어 결과가 증명하는거지
볼 잘찬다고 인정하는 사람 이천수 고종수
이천수 청소년시절 이탈리아대표랑 붙었을때 그때 한골넣고 이겼는데 정말 잘차더라…
개인능력도 박지성이 위라고 봅니다
하여간 전남것들은 티가나요
지성이처럼 거품 심한선수도 없을듯
@@김아무-p6w그건 손흥민
@@floyd_mayweather. 와 진짜 대단하다... epl 300경기 120골 넣은선수가 거품임?ㅋㅋㅋ
@@워뇽-v2b 빅클럽 오퍼가 없는 이유가 뭔지암?
스페인에서 적응 못 하고 돌아왔던 게 커리어에 악영향을 미쳐서 안타깝습니다. 그 때 정말 스페인에 통역도 없이 혈혈단신으로 가서 혼자 살아남으라고 한 것부터가 어떻게 보면 패착이었던 거 같아요 ㅠ 해외 진출했을 때 어느 정도 적응하고 성공적이었다면 지금 정말 대단한 선수 되어 있었을 겁니다 ㅠ 안정환도 그렇고 이천수도 참 안타깝죠
이천수는 울산 왔을때 진짜 크랙 그 자체였음
대표팀 선수가 대학축구에서 축구하는 느낌ㅋㅋ
이천수가 대학생 나이였는데 성인들을 대학축구로 만드는 재능 ㄷㄷㄷ
진짜 이천수 말대로 박지성은 선수생활 내내 원터치패스 노터치턴 노터치탈압박 등등 팀원들 움직임에 상대 수비들 움직임을 이용해서 센스있는 플레이가 개지렸음 진짜 동시대 탑이라고 불릴 정도로,, 거기에 잔발 드리블인데 양발로 드리블을 치는 미친 심리전까지,,, 이건 노력이라기보단 그냥 미친 재능에 가까움,,,
운동선수들이 노력파라고하면 웃기기만함ㅋㅋㅋ
ㅇㅈ 재능이 충만하니 그 시절 맨유에서 7시즌이나 버텼지
@@아으아아-k9u 사실 재능10이고 운이90이지 허정무 히딩크아니엿으면 그냥 저냥 선수로살앗을수도 그때는 해외나가는게쉬운시대도아니엿으니
얼굴때문에 재능이 노력처럼 보인거뿐 맨유에서 7시즌 버티는게 노력으로만 되는게 아니지
@@오선우-l2v운90이요? ㅋㅋ 동네조기축구 뽑기도 아니고 누가 연봉 백억이상씩주면서 선수가져다 쓰나요? 님도 운90으로 월급좀 연봉 몇십억씩 받지그랬어요
이천수가 박지성만큼 하는걸 본적이 없는데;; 물론 제 개인적으로요.. 일대일도 박지성이 나아요 기술도
그냥 2002맴버들 중 이천수 안정환 박지성은 이3명은 당시 미친 플레이 메이커였음 개인적으로 그 중 안정환이 진짜 넘사벽 사실상 안정환도 퍼거슨같은 감독 만났으면 박지성처럼 8년이상 유럽리그에서 같이 뛰었지 않았나싶음..아쉬운 선수였지..
ㅋㅋㅋ안정환을 어따껴 ㅋㅋㅋㅋ 안정환은 그냥 딱 국대 후보임 ㅋㅋ 개웃기네
안정환은 피지컬이 약해서 유럽에선 대성하기 힘들었죠. 히딩크도 그래서 안정환은 주로 조커로 잘 활용했고. 그래도 뭐 번뜩이는 움직임은 정말 좋은 선수였음
안정환은 운빨 최고이지....
너무 느려~~~~~
국내파.....가 한계
안정환은 냉정하게 아님.....k리그딱임....2002년 골땜에 역대급 과대평가
이천수도 그닥
당연히 이천수선수도 박지성선수도 넘볼수도없는 대단한 레전드지만 결국 더 큰 클럽, 더 큰 대회와 트로피를 논하면 역대 아시아선수 탑 5안에들정도로 박지성 선수가 있으니 결국 축구가 말하고자 하는건 팀플레이가 아닐까 싶네요
당연히 개인기량도 대단해야하고 팀플레이도 좋아야죠, 그러나 결국 팀을 위해서 헌신하고 카메라에 잡힌 화려함보다 진열장에놓인 팀을 위해 공헌했다는 증거가 더욱 박지성선수를 후대가 더 높게 평가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드네요
박지성은 축구센스가 말도안됨
이천수가 대단한게 심지어 172였음 황선홍, 최용수 시대에도 180넘는 공격수가 뽑히던 시대에 172라는 신체조건에도 넘사였던 공격능력 대단했지 지고 있는 순간에도 이천수가 공잡으면 뭐라도 해줄것같았지
이천수는 스페인에서도 성공 가능했는데.. 진심 아쉬움.. 차범근 감독님, 손흥민, 박지성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선수였는데..
개인적인 특징으로는 잘한다 할수있지만 전설이라는 칭호는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그 시대의 한국축구가 누구냐 바로 대답할수있는사람이 누가있겠음. 그 사람들의 공통점은 겸손함이였다
예전부터 이천수선수 좋아했습니다. 늘 밝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세월이 아쉽네요..
많은이들이 춘수랑 법규에게 배워야할점은 바로 내가 최고다라는 자신감이다
박지성 형님은 진짜 영원한 캡틴임 국대 주장 시절 경기가 잘 안풀릴때 박지성 형님이 해결사 역활 할때가 참 많았어요 특히 큰 경기일수록 박지성 형님이 더더욱 독보였음 다양한 포지션에서 필요한 플레이를 항상 보여주었죠 전술적으로 가치가 매우 높았던 선수임
이천수.. 만약 히딩크가 박지성 이영표랑 더불어 같이 데려갔으면 유럽 커리어가 좀 달라졌을듯.. 재능이 그만큼 아쉽지,, 아 송종국도!!
여지껏 이천수가 박지성보다 형인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천수는 공을 너무 잘차서 오히려 대성공을 들한 친구. 너무 잘 차는데 알아주지를 안아서 본인이 기분 나빠서 방황을 좀 했던것 같습니다. 실력은 정말 대단 했습니다
아놔 진짜 이천수선수 ㅋㅋ 나이들고 호감이 된 사람 ❤❤
근데 박지성이 더 빨랐고 개인기도 더 좋았음 프리킥빼고 박지성이 모든면에서 더 잘함
2002 월드컵 독일전 이천수가 때린슛 사실상 골인데 올리버 칸이 미친듯이 슈퍼세이브 했지
박지성이 전략전술 이해가 깊고.. 판을 보는 축구 센스가 좋다는거구.. 이천수는 자신의 포지션과 축구기술이 좋다는거임... 당근 요즘축구는 박이 낫지..
박지성의 대를 소니가 천수의 대를 강인이가...
공차는거보고 놀란게 이천수가 처음이다..
어린나이에 2002년 월드컵 국대 뽑힌것만 봐도 남다르긴 했나봄 ㅋㅋㅋ
팀플레이의 중요성을 감안할땐 당연 박지성.
고로 인간사에서는 어느 세계에서나 독보적인 존재보다는 편안한 사람이 답이라는것
브라질선수들이랑 당시 감독 핌베어벡 등등 모두 이천수가 최고다라고했죠
제가 예전에 들었던 이천수 선수 이야기는 상대방 입장에서 엄청 열받고 다리 아작내고 싶어 반칙을 할려고해도 안통한다고 상대입장에서 들었네요
친척형 2명이 프로선수였는데 이천수가 그렇게 빠르고 잘찬다고 했던기억이
손박 논쟁으로 둬도
개인능력은 손흥민이 최고인데 국대한정으로 둘중에 뽑으라하면 닥 박지성 뽑을듯
얼굴때문에 노력파가 된 박지성 ㅠㅠ 사실 천재라고 ㅋㅋㅋ
히딩크 감독님이 원래 이천수 데려갈랬는데, 이천수가 바로 스페인가버려서 대신 데려간게 박지성선수인걸로 알고있음. 진짜 인생 알수없음...ㅎ
이천수 현역때 뛰는거만 봐도 존나 빠르고 야무짐 방송 하는거 보면 대가리도 좋고
님한테 대가리 소리 들을 만한 선수 아님
@@ninano123칭찬하는데 뭐 또 이런 댓글을 다냐
대가리냐 니 머리는
인정
대가리가뮈냐?
한동훈이냐?
지능 체력 멘탈 센스 경기 읽는 능력 모든걸 갖춘 박지성이지 이런 박지성 옆에 천수 같은 선수들 있음 최고지
사촌형이 천수형 뛰던 시절 부평고 나왔는데 전설이었다고함
천수는 나대지 말고 있으면 인정 받았을 거임
축구 지금은 접엇지만 , 축구선수를 꿈꿧고 , 이천수씨는 정말 윗 선배들한테 이야기 들어보면 그냥 전설입니다
천수형 리즈시절에는 정말 패기가 쩔었다❤👍
부평고 일년 후배라 대회결승가면 단체 응원 많이가서 봤는데, 삼촌이 조카 데리고 노는것처럼 상대선수 농락 했음.
결론적으로 박지성은 두뇌플레이가 좋은 선수 !!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때만해도
박지성보다 이천수가 더 주목받았음ㅋㅋ
이천수는 개인 가량을 떠나 승부욕이 좋았지.. 난 그게 젤 맘에 들었어.
참 아까운 선수. 정말 잘해서 기대가 컸었는데.. 이천수 선수는 정말 아쉬워요. 훨씬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와… 미칠듯이 공감..
K리그에서 선수한명이 리그를 헤집고 다닌듯한 느낌을 받은 국내선수는 내가 축구본 후론 딱 세명이었음. 테리우스 시절 안정환, 고종수 전성기, 이천수 울산 전성기
이천수는 진짜 잘했어
그 당시 악동기질에 패기감은. 진짜. 재능이긴 했음 이천수도. 스페인 적응만 잘했으면 정말 epl도 가고 그랬을 선수임.
박지성 본인피셜로도 고등학교때 이천수 신이었다고 함
춘수형 잘하는거야 다 아는 사실인데
2010 남아공때까지 폼 유지를 못한게
너무 아쉬움
기성용,이청용 세대들과 시너지가 났다면
더 위력적이였을텐데 항상 그게 아쉬움
박지성 이천수 둘 다 노력파야
딱봐도 알잖아 인정해야해
청소년때 이천수 진짜 천재였지 다음에 박주영
@@goodgomyi 박주영도 아스날에서 안풀려서 그렇치 천재였음
박주영 천재 맞지
@@goodgomyi 청소년 시절로 따지면 박주영이 더 윗 레벨 선수였음.
그리고 솔직히 축구 선수로 따져도 박주영이 이천수한테 더 윗레벨 선수면 선수지 꿀릴 것 하나 없고
터치플레이보면 이천수 본인도 자기보다 박주영이 더위라고 인정했음 ㅋㅋ
@@zzang-mathis나도 박주영이 두 단계는 높다고 봄.
박주영은 그래도 리그앙에서 대활약하고 당대 최고 아스날 이적했지만 이천수는 유럽에서 보여준게 없음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이천수 선수는 왜 못나갔나요?
그당시에 부상이었을까요?!
누가봐도 천잰데? 했던게 이천수
딩크감독이 괜히 뽑은게 아님.
이천수는 볼뿐만 아니라 말디니 머리도 잘찼지ㅋ 국민영웅
천수형 진짜 볼 잘 찼음. 당시에 해외에서 뛴 선수들이 많이 없었고 적응을 잘 못해서 그렇지 솔직히 지금 같은 시대였으면 저 형이 소시에다들에서 레알 갔을 수도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레알ㅋㅋ 포그바 루카쿠가 아니고 이천수가 소시에다드에서 자계로 레알 넘어가는거 봐야 하는데ㅋㅋㄱㅋㅋ😊
그건 아닌듯
적응도 실력임.혹시나 박지성마냥 언어 배우는 능력이 좀 됐음 더 잘했을 수도
레알이누구집 개이름인줄아나 전성기 폼으로도 레알은 커녕 꼬마 후보도 감지덕지다
염병ㅋㅋㅋㅋ 그때가 갈락티코 1기였을텐데 베컴, 지단, 라울, 피구, 호나우두, 카를로스임.
칭찬 계속듣고싶어서 면 계속 휘적휘적ㅋㅋㅋㅋㅋㅋㅋㅋ🤣🤣
이천수의 최고 불운은 얼굴이 못생겼다는거지..
얼굴이 안정환이었으면 진짜 레알마드리드 갈수있었을지도.. 얼굴이 잘생기거나 예쁘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친절해짐. 이천수 성격도 지금보다 훨씬 유했을꺼고 실력도 더 발전했을꺼임.
성격 유했을거라는건 인정
프로필상으론 겨우 5~6센치 차이지만
안정환 마스크와 178키에 이천수 성격/재능이었으면 더 대성하고 성격도 유했을듯
@@Yesnow_jean 그런 선수였으면 바로 우리나라 최고스타임. 솔직히 지금 손흥민 인기 뛰어넘었을지도.
천재 of 천재네. 프로만 가도 대단한건데.
박지성이는 국가경기에 참석을 안했죠 그에 대한 평가는 다시이뤄줘야 한다
생각난다 부평고 2학년때 천수형
우리학교에서 추계대회하는데 맨땅에 비까지와서 뭘할수조차없는
그라운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최태욱형이랑 둘이 다해먹더라.
그때보고 또 대학교 1학년때보고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랬음.
저말 진짜 공감 뺏을수도 없고 속도,기술 진짜 최고였음.
이천수 재능9
멘탈1
박지성 재능6
멘탈 9
부평고 이천수는 거의 신이 아니였나😊
이천수 킥력, 기술은 ㄹㅇ 최고였고, 지능적인 팀 플레이는 박지성이 최고
이천수는 그냥 축구 유투브나 하지...뭐냐..나와서 막말이나 하고
한명 뽑으라면 박지성 송종국 유상철 세 명이 가장 많이 언급될듯...
천수형은 지도자를 잘만났어야돼
그 누가 누워있는 말디니의 뒤통수를 깔거라고 감히 생각이나 해봤을까
정말 독보적인 캐릭터 리춘수
박지성이 형이였구나 ㅋㅋ
해버지 빠른이라 차두리랑 친구
동갑임 빠른 안먹어줌 글고 운동할때나 선배지 지금은 다들40이넘었고 같은나이면 친구지ᆢ
@@중앙정보부-t1g 지 위에 선배가 빠른이면 친구도 못먹을 ㅅㅐ끼가 배짱 노릇하고있어 ㅋㅋ
박지성이 빠른81이고 한 학년 더높음
직계 가족도 아니고 같은 81이면 친구지 뭔 형이고 ㅋㅋ 학교에서 생일 빠른 애들한테 형이라고 하며 학교 다니나? ㅋㅋ
이때 고등학교 축구부 사이에서 이천수 모르면 간첩이였을정도임 압도적인 천재라고 했었음
울산현대 시절 이천수 선수 는 말그대로 사기였습니다 어렸을때 티비로 보면서 와 했던게 엊그제였는데
이천수는 진짜 천재였지. 근데 천재들이 성공하는건 아니더라.
볼도 잘차고 머리도 잘차고ㅎ
시골할머니 처럼 한다리 세우고 쭈그려앉아서 먹는와중에..박지성포함 이천수가 최고로 잘찼대 ㅋㅋㅋ
박지성이랑 비교가 되냐 쟨
저는 어릴때 일본에서인가?
4개국 대회에서 이태리 상대로 이천수선수가 골 넣고 우승하는 경기에서 처음으로 이천수선수를 보고 대한민국에 축구신동 나왔다 했었는데
그 악명 높은 이란전 원정가서 끝끝내 1:0으로 골 넣은 장본인이 이천수임
이천수 3시즌동안 유럽에서 0골 ㅋㅋㅋㅋㅋ 천재답다 (스페인 네덜란드)
춘수형 토고전 골 궤적 진짜 개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