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커랑 버나디나가 역대 최고의 용병이었죠 버나디나는 2017시즌 사이클링히트, KS우승을 이끌기도 했고, 이듬해인 2018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해줬죠. 그리고 터커는 2019시즌 대체용병으로 와서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이듬해인 2020시즌 타이거즈 역대 외국인 최초로 3할 30홈런 100타점 100득점을 달성하며 새로운 역사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2021시즌 부진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터커도 최고의 외국인 타자 중 한명이었습니다. 버나디나가 최고의 용병이고 터커가 버나디나의 다음으로 최고의 용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우승 외인인 버나디나랑 암흑기에 김주찬,이범호랑 같이 타선 이끌던 브렛 필 중 고민된다..... 성적이랑 임펙트들은 버나디나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때 그 시절 힘든 타선을 이끌었던 필이 잊혀지질 않아... 왜 타이거즈 최장기 외인이겠음.... 어느정도 기준값은 해줄거다 계산이 서는 선수니까 최장기 외인이지.. 그리고 기복이 가장 없었던 외인이기도 하고 다른 외인들은 3~4경기 불타면 2~3경기 정도 무안타인데 필은 무안타도 많아봤자 2경기가 끝이고 꾸준하게 안타 생산하고 필요할때마다 홈런도 쳐줘서..... 매시즌 어느정도 해줄거라는 계산이 섰던 선수이고 그만큼 꾸준했던 선수라서 더 생각남 실제로 버나디나 17시즌 초반 크보 적응 못할때 필이 그리웠던적도 많았고 무엇보다 필의 그 응원가가 잊혀지지가 않음 타이거즈 브렛 필 워어어 워어 워어 타이거즈 브렛 필 워어어 워어 워어 워 그시절 타이거즈 팬들이면 필 응원가는 인정할수 밖에 없음 솔직히
![국가대표 좌우에이스의 가을야구 맞대결! 2011년 준플레이오프 1차전⚾️ 우완 에이스 윤석민VS좌완 에이스 김광현 하이라이트 [전설의 그 경기]](http://i.ytimg.com/vi/0a3PJj6-DSs/mqdefault.jpg)
프로는 우승을 위한 스포츠죠. 그래서 17 버나디나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시즌중에도 잘했지만, 특히 17KS때 5할의 타율은 미쳤었죠. 양현종 아니었으면 버나디나가 한국시리즈 MVP였음
미친 타이거즈 우승1등공신에 20-20클럽을 가입한해에 용병을 바꾸다니 무능하고 의리도없는 폭망각프런트 그후 버나디드 저주에빠졌는지 하위권에서 허우적허우적
필.. 너무 인성도 좋고 그때 기아타선 안좋을때 혼자서 잘해준기억이 나요..
아직도 내카톡 배경화면은 풍선껌 불면서 헬멧 움켜쥐고 뛰고있는 버나디나
버나디나가 사이클링히트도 치고 우승에 기여도 했지만 꾸준했던 브렛 필이 기억나네요.
ops좆망 1루수,,마지막쯤엔 3할만 칠줄 아는 계륵됐죠
어떻게 보면 3할 꾸준했지만,
그것밖에 없던 선수였음
0:10 07래리서튼이 없군요. 서브넥 발데스 사이에 있어야 할건데....롯데 감독을 하고 있으니 가장 성공한 외국인 이라 생각합니다. 그의 소개로 아퀼리노 로페즈 선수가 기아에 왔다고 하니 대박인거죠. 근데 왜 없는지...
최고의 타자를 가르는 지표는 말 그대로 성적입니다. 스카우팅 스킬이 아니라...
필 1번 버나디나2번
썸넬 보자마자 숀헤어 생각났다면 추천!!
우승이라는 프리미엄은 없지만 타자는 브렛필....4타수 4삼진이어도 마지막 5번째 클러치 능력은 압도적!!
터커랑 버나디나가 역대 최고의 용병이었죠 버나디나는 2017시즌 사이클링히트, KS우승을 이끌기도 했고, 이듬해인 2018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해줬죠. 그리고 터커는 2019시즌 대체용병으로 와서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이듬해인 2020시즌 타이거즈 역대 외국인 최초로 3할 30홈런 100타점 100득점을 달성하며 새로운 역사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2021시즌 부진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터커도 최고의 외국인 타자 중 한명이었습니다. 버나디나가 최고의 용병이고 터커가 버나디나의 다음으로 최고의 용병이라고 생각합니다
갠적으로는 임펙트는 버나디나
내가좋아하는 선수는 필
임펙트는 없었지만?발데스도
기억에남는게..용병이타격안되니
기습번트시도하던..모습이
안잊혀지네영
2017 버나디나(중견수)
역대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중 1위!
수비도 훌륭했는데 그런 버나디나를 밀어낸 김호령
그래도 사이클링히트토도 치고 도루도 많이 하고 홈런도 꽤 많이 치고 우승도 한 버나디나가 낮다
팸버튼 등빨 아른거린다
버나디나
2007 기아 외국인타자 : 래리 서튼 현 롯데 자이언츠 감독입니다. 현대시절인 2005년엔 홈런왕과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죠.
소크라테스 추가급합니다
샌더스가 임팩트는 어마어마했지. 예전에 잠실에서 샌더스랑 경기후 악수하던 기억이나네 ㅎㅎ 김응룡감독이 모아니면도라고 싫어했던선수지만 내겐 괜찮았던 선수. 이승엽이 시즌중 샌더스의 홈런페이스를 두려워하기도.. 근데 전체적으로보면 암흑기에 홀로 잘싸워준 브렛필과 엄청난 운동신경을 보여줬던 로저버나디나 이둘이 최고아니였나싶다. 그중에도 하나만 뽑으라면 로저버나디나. 타격도 주루도 대단했지만 중견수에서 총알같이 낮고빠르게 날아오는 보살송구는 괴력 그자체였어. 포수도 그공 받을때 움찔했을듯할 정도로 엄청났지.
왠만한안타로는 2루를 못가던 거북이산토스형님 그립네요ㅎㅎ
필이 화내는걸 한번도 못본거 같음
버나디나가 더잘하긴했지만 버나디아때는 전체타선이 좋아 거를수없었고 필은 거진 혼자버팀 팀이 지고있는 8~9회에 타선이 오면 뭔가항상 해주던 필이 애증이남음 특히 거를려고 바깥으로 낮게 빼는공을 긴팔로 쳐서 타점생산하는모습이 인상에남음
필이랑 버나디나요
샌더스는 성적 보면 역대급인데 저때 야구를 못 봐서 모르겠고
터커 버나디나 정도가 타이거즈 최고의 용병이었죠
탑3은 샌더스 터커 버나디나
버디
버나디나 브렛필
타이거즈 브렛필~
OPS유형에 홈런타자 샌더스가 1위.
응원가는 브렛필이 역대급으로 1위
객관적으로 보면 버나디나에 투표하지만... 어린시절의 추억보정효과로 샌더스 아니면 산토스에 표를 던지고싶네요.
버나디나선수는 헬멧이 본인의 머리사이즈보다 커서 홈런치면 잡고 그라운드를 일주했죠.
브랫필선수는 성실했고.
샌더스, 산토스 세대가 아니라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매긴 순위는 공동 1위 버나디나, 필 3위가 터커 입니다.
터커는 마지막 해가 안타까워서 그렇지 첫해와 2년차 모두 잘해줬죠.
(※필은 현재 다저스 마이너리그 타격코치로 재직중※)
개인적으로 필은 하위권으로 봅니다. 전 샌더스와 버디가 탑이고 산토스, 터커가 이 아래고 나머진 고만고만?이라고 봅니다. 해태 시절이 오히려 타자는 은근 잘 뽑았습니다. 샌더스, 산토스, 타바레스.
@@이승찬-q5q 그래도 선동열 감독님 체제때 암흑기 였잖아요. 그때 타선 혼자 캐리한게 너무 인상이 강해서...ㅎㅎ
@@김민석-j3r 암흑기는 팀이 매 시즌 우승권이었는데 부진이 길어지는게 암흑기죠. 그 시절 기아는 암흑기라기보다는 그냥 야구 못하는 팀이었습니다.
@@이승찬-q5q 그때는 끌어올릴 유망주나 예비전력들도 없었던거로 기억납니다.
그나마 지금은 김기태 감독님이 꾸준히 기회를 주고 해서, 선수들이 많다는 게 다행이라고 해야겠죠?
@@김민석-j3r 김기태 감독이요? 기아팬 맞나요? 차라리 윌리엄스라고 하면 이해하겠으나 김기태?
소크라테스 ㅈㄴ 잘하고있지~
솔직히 우승 외인인 버나디나랑 암흑기에 김주찬,이범호랑 같이 타선 이끌던 브렛 필 중 고민된다.....
성적이랑 임펙트들은 버나디나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때 그 시절 힘든 타선을 이끌었던 필이 잊혀지질 않아...
왜 타이거즈 최장기 외인이겠음.... 어느정도 기준값은 해줄거다 계산이 서는 선수니까 최장기 외인이지..
그리고 기복이 가장 없었던 외인이기도 하고
다른 외인들은 3~4경기 불타면 2~3경기 정도 무안타인데 필은 무안타도 많아봤자 2경기가 끝이고 꾸준하게 안타 생산하고 필요할때마다 홈런도 쳐줘서..... 매시즌 어느정도 해줄거라는 계산이 섰던 선수이고 그만큼 꾸준했던 선수라서 더 생각남
실제로 버나디나 17시즌 초반 크보 적응 못할때 필이 그리웠던적도 많았고 무엇보다 필의 그 응원가가 잊혀지지가 않음
타이거즈 브렛 필 워어어 워어 워어
타이거즈 브렛 필 워어어 워어 워어 워
그시절 타이거즈 팬들이면 필 응원가는 인정할수 밖에 없음 솔직히
입심만큼은 숀 헤어가 최고
저는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하면 홈런 타자인 샌더스! 우승 멤버 버디! 안경 쓰고 잘 친 산토스! 잘 뛴 타바레스! 대체로 와서 잘한 터커! 그리고 오래 뛴 필! 만 생각납니다.필은 잘해서라기 보다는 오래 뛰어서가 함정!
타이거즈 브랫 필~~ 워워워~워워~ 워워~
난 버나디나
버나디나?? 그냥 그땐 기아가 잘했음 냉정하게 투수 핵터 타자 브렛필 이 기여도가 높았던거같음
역대 최고는 버나디나
그리고 기억나는 선수는 산토끼 산토스
아니죠 제일 기억나는 선수 숀 헤어
나는 버렛필!
최강 💥 해태 타이거즈 왕조 레전드 용병 ~ 지금은 기아 타이거즈 해외 담당 스카우터로 활약 하고 있는 브릿 필 💫
강타자 버나디나 가장 기억에 많이 남네요
2022시즌 기아 타이거즈 우승 🏆 🎉팡파르
산토끼~ 토끼야~
샌더스가 홈런임팩트는 있었는데 타율이 너무 낮긴했구나..
당연 흑종범 형이죠
브렛필
우승은 못했지만 꾸준한 효자용병 브렛필이 그래도 젤 기억나네.
지금 시대샌더스였으면
최고 용병이고 그런거 감안 안하면 버나디나
호랭이 프랜차이즈
외국인 타자 순위(지극히 사견)
버나디나 > 샌더스 > 필. 끝
외국인 투수 순위
헥터 > 로페즈 > 리오스 > 키퍼. 끝
99~2002 시즌은 야구를 많이 못 봐서
잘 모름
뭐니뭐니해도 헤즐베이커 아닌가 -_-;;;;;;;;
공갈포라고 욕먹었던 샌더스가 사실 상 1위지. 그 다음은 버나티나. 다음 20년 터커
샌더스
버나디나이죠. 2017년 우승의 주역~
전설의 쑥갓 2006... Lol
최강기아타이거즈 버나디나
17후반기의 버나디나가 가장 임팩트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론 계산이 선 상수의 성적이였던 브렛필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ㅎㅎ
해태까지 넘어가면 40홈런 100볼넷의 샌더스가 역대 no.1이라고 생각하구요
숀헤어가 갑이지 숀헤어는 레전드다
해태야구의 핵심
1. 샌더스 > 2. 버나디나 > 3. 터커 > 4. 산토스 > 5. 필 > 6. 브릭스 > 7. 타바레스 > 8. 서튼 >>>>9. 숀 헤어 >>>>>>>>>>>>>>>> 10. 포조, 뉴선, 발데즈, 시볼, 서브넥 기타 등등
저랑 비슷하네요.
버나디나 역대급 선수 맞긴 한데
타자로서 비교하면 터커 > 버나디나임
야수로서 종합적으로 버나디나가 더 좋겠지만
인성이나 경기 임하는 자세는 브렛 필이 최고
버나디나도 좋았긴한데 왜그리 기복이 심한지
임팩트는 타바레스 2000년
센더스가짱입니다ㅋㅋ
스캇 시볼이 생각나네요. 장스나님 피셜로 한국에서 폭망하고 일본가서 잘해서 그놈 완전 시볼이라는 스캇 시볼.
단일시즌 임펙트는 샌더스
브릭스는 왜 빼나요
기아 최고 용병은 숀 헤어 아닌가..ㅋㅋㅋ
기아라뇨~ 해태입니다~ 그의 명언을 다시한번 기려봅시다.
"3할을 원하는가, 30홈런을 원하는가?"
@@암흑과설탕 그는 결국...ㅋㅋㅋㅋ
@@chess5567 KFC 치킨 달랬더니 구단에서는 양동시장 통닭을 제공하고 ㅠㅠ
@@암흑과설탕 양동통닭 사건은 루이스안두하 투수입니다 kfc가아니라 파파이스 입니다 ㅋ
@@다비드-k5g 아 정정 감사합니다 ㅜ
샌더스 홈런원탑, 산토스 안경원탑, 브렛필 인성원탑, 버나디나 5툴원탑, 터커 20타이거원탑
난 버나디나에 한표
우승시즌용병이 최고용병이지뭘 로페즈 버나디나
버나디나 원탑
왜 서튼이 빠졌나..
글고 약쟁이 그만..
숀 헤어. 타이거즈의 전설이었죠.
용병 탑3 1위 샌더스 2위 버나디나 3위 브렛 필 인듯 합니다 산토스 .터커.타바레스 잘했지만.제 생각입니다 그냥.